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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무대로 펼쳐지는
신비한 이야기를 다루는 장르, 어반 판타지.
그리고 이 게임, 더스크 다이버의 무대가 되는 곳은
대만에 실제로 있는 도시 서문정입니다.
서문정의 이면에 있는 유섬정에서 펼치는
화려한 액션 게임, 더스크 다이버를 리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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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k Diver – 나무위키
더스크 다이버. Dusk Diver 酉閃町. duskdiver. 개발. JFI GAMES, JERA. 유통. WANIN Games, Justdan International.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8/14/2021
View: 2795
더스크 다이버 2 리뷰 – IGN Korea
더스크 다이버(Dusk Diver는 시먼딩(西門町)이라는 일본으로 따지면 시부야나 하라주쿠 같은 도시를 무대로 한 액션 RPG이다.
Source: kr.ign.com
Date Published: 11/23/2021
View: 9787
더스크 다이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더스크 다이버》는 JFI 게임스가 제작하고 대만의 게임 배급사 와닌 게임스가 배급한 3D 핵 앤드 슬래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3/29/2021
View: 5261
더스크 다이버 검색결과 – G마켓
SWITCH 더스크 다이버 2 한글판 /종이테이프2종제공 연관상품 15개연관상품 닫기 · PS4 더스크 다이버 2 한글판 /종이테이프2종제공 연관상품 18개연관상품 닫기 …
Source: browse.gmarket.co.kr
Date Published: 10/4/2022
View: 8925
더스크 다이버 SWITCH 한글판 : 다나와 가격비교
더스크 다이버 SWITCH 한글판. 상세 스펙. 닌텐도 스위치 / 게임타이틀 / 배경: 판타지 / 장르: 액션 / 한국어 / 테이블 모드: 1인 / TV 모드: 1인 / 일반판 / 12세 …
Source: prod.danawa.com
Date Published: 8/16/2022
View: 8316
[리뷰] 더스크 다이버, 맛있는 속 빈 강정 – Naver Post
그리고 그런 기본기와 이번에 리뷰할 게임 ‘더스크 다이버’는 비록 대단하다고는 볼 수 없지만,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Source: post.naver.com
Date Published: 1/2/2021
View: 6472
[더스크 다이버] – Dusk Diver 酉閃町 플레이 후기
[더스크 다이버] – Dusk Diver 酉閃町 플레이 후기. by Jaicy 2019. 11. 22. 일주일을 넘게 비주얼 노벨 게임만 쭉 달렸더니 몹을 패는(?) 손맛있는 RPG가 그리워진 참 …Source: jaicy.tistory.com
Date Published: 1/11/2021
View: 8563
PS4 더스크 다이버 2 한글판 – 컴퓨존
[wanin international] PS4 더스크 다이버 2 한글판. 플레이스테이션 액션게임. 8%. 59,800 55,200원. 회원혜택. 회원등급별 배송비 할인. 더보기버튼. 카드혜택.Source: compuzone.co.kr
Date Published: 7/12/2021
View: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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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더스크 다이버
- Author: 묵은G 게임 리뷰
- Views: 조회수 3,448회
- Likes: 좋아요 17개
- Date Published: 2020. 2.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FaCHvvO9_U
더스크 다이버 2 리뷰
* 더스크 다이버 2는 한국어 자막을 지원합니다.
현대의 비디오게임은 액션과 RPG 요소를 혼합한 게임 디자인을 통해 세계 각국의 도시를 플레이어가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왔다. 그랜드 데프트 오토(Gran Theft Auto)Ⅴ의 할리우드. 와치독스(Watchdogs) 시리즈의 시카고와 샌프란시스코. 그리고 용과 같이 시리즈의 신주쿠와 요코하마…. 어떤 도시든 뒷골목의 쉰 냄새까지 느껴질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다.
한편, 게임에 등장하는 세계의 도시는 그렇게 다양하지 않다. 도시는 북미와 일본, 유럽 등 게임 산업의 주요 지역에 맞춘 장소가 선택되기 일쑤다. 아시아나 유럽, 남아메리카나 아프리카 도시를 체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게임 대국이 된 중국에서조차 상하이가 무대인 대작을 제작한다는 얘기는 들려오지 않는다.
그러던 와중에, 대만의 도시를 체험할 수 있는 희귀한 타이틀이 나타났다. 더스크 다이버(Dusk Diver는 시먼딩(西門町)이라는 일본으로 따지면 시부야나 하라주쿠 같은 도시를 무대로 한 액션 RPG이다.
이번에 리뷰할 속편인 더스크 다이버 2는 전작 이상으로 게임의 밀도를 증가시킨 모양이다. 캐릭터도 멋지고, 배틀 디자인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플레이하다 보니, 도저히 공허한 인상을 떨칠 수 없게 되고 말았다.
관광지 정보 이상의 무언가가 없게 만들어진 거리
첫인상만으로 보자면, 더스크 다이버2는 스토리나 아트, 화려한 배틀에 RPG 같은 성장 시스템이 어우러진, 두근거리게 하는 만듦새라 해도 좋다.
그런데 플레이하다 보니, 어째서인지 금방 허탈함을 느꼈다. 지금까지 비디오 게임으로 체험해 왔던 도시의 완성도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깨달았다.
게임의 진행은 간단히 말하면 용과 같이 시리즈에 가깝다. 거리 각지에 배치된 이벤트를 클리어하며 진행하는 형태다.
시먼딩은 대만의 문화 발신지가 되는 거리로 유명한 도시라고 한다. 거기에 ‘용맥’이라 불리는 에너지가 모이는 핫스팟이기도 하다. 용맥은 이 게임의 독자적인 세계관이 아니라, 실제로 대만의 풍수를 기초로 한 것이다. 단순히 실존 도시를 묘사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 나라가 지닌 신비성도 반영하는 세계관은 기대되는 부분일 것이다.
그런 용맥에 ‘액화’라 불리는 적이 몰려들어, 거리를 위협하기 시작한다. 사태를 심각하게 인식한 곤륜(崑崙) 계의 주민들은 용맥을 제어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액화들을 다른 차원으로 쫓아냈다. 그 차원이 바로 다른 차원의 시먼딩―‘유샨딩(酉閃町)’이다. 그런 유샨딩에 우연히 가게 된 주인공 양 유모가 동료들과 함께 용맥을 둘러싼 액화와의 싸움을 되풀이했던 것이 전작 ‘더스크 다이버’다.
그로부터 1년 후가 이 작품 ‘더스크 다이버2’의 무대이다. 다국적 기업 헤스페리아 그룹이 대두하고, 타이페이 시를 재개발하는 계획을 발표한다. 그런 움직임에 응하듯이 유샨딩의 용맥이 시끄러워지고, 다시금 액화가 현실 세계에 출현하기에, 유모 일행은 새로운 싸움에 몸을 던지게 된다.
전작은 걸어 다닐 수 있는 로케이션이 시먼딩 뿐이었지만, 이 게임에서는 타이페이 시의 각 지역도 등장한다. 대만의 거리를 더욱 잘 느낄 수 있도록 규모를 넓혔다.
거리에는 유모 일행의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메인이벤트와, 거리의 사람들이나 동료와의 에피소드가 그려지는 서브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마음대로 진행할 수 있다. 거리에서 액화와의 배틀을 되풀이하거나, 서브이벤트에서 경험치나 아이템 모으기를 반복하면서, 파티를 강화해 메인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이 대략적인 흐름이다.
하지만 실제로 거리를 걸어 보니, 상상했던 것보다 분위기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3D 모델을 잘 보니, 마치 입간판을 세워 둔 것 같은 완성도라 무드가 없다. 슈퍼마켓에서 흐르는 음악과 매우 비슷한 싼티 나는 BGM이 흐르는 것도,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는 것에 박차를 가한다.
도시를 소재로 한 게임은 ‘실제로 방문하면 이런 분위기로구나’라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것이지만, 이 게임은 ‘이런 관광지가 있습니다’라는 정보 이상의 만듦새가 없는 것이다.
정보로서 시먼딩이 어떤 곳인지 알 수 있지만, 그런 건 Google 스트리트뷰로 검색하면 충분하다. 체험하고 싶은 것은 게임 플레이를 통해 느끼는 시먼딩의 분위기다. 이 게임은 용맥이 테마이기도 하니, 대만의 풍수를 기반으로 한 묘사가 거리에 반영되어 있는 건 아닌가 돌아보려 했다. 하지만 평범한 3D 모델 거리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카타르시스를 만들고자 하는 배틀 디자인이지만, 곧바로 작업이 된다
배틀도 유명한 타이틀과 비슷하게 만들어져 있는데, 완성도가 따라가지 못한다.
배틀의 기본은 베요네타(Bayonetta) 시리즈나 붕괴 3rd에 가깝다. 약~강 공격을 조합하는 콤보로 싸우며, 적의 공격을 닷지롤로 회피하면서 가볍게 싸우는 게임 디자인이다. 조작성은 양호하며, 버튼을 눌렀을 때의 반응도 스무스해 콤보를 쌓아가는 즐거움의 기본은 만들어져 있다.
그리고 더스크 다이버2만의 어레인지로, 캐릭터 체인지를 살린 전투나 SP 게이지를 이용한 고유기, 그리고 BP 게이지를 이용해 모드 체인지하는 전법이 더해진다. 통상 공격에서 고유기, 마지막에 필살기로 연결하는 배틀의 순서도가 탄생한다.
우선 각 캐릭터별로 전투 스타일이 존재한다. 맨손으로 하는 접근전이 특기인 양 유모를 시작으로, 파워를 살린 벙커를 무기로 사용하며 카운터로 압도하는 거한 리오, 중거리 범위 공격이 특기인 안경 쓴 기타리스트 밧헤, 권총 두 자루로 원거리에서 적을 제압하는 거유 모델 리 베이다……배틀의 성능 차를 보여주면서, 매력적인 캐릭터도 내세우려 하고 있다.
또 각 캐릭터는 고유기를 지니고 있으며, SP 게이지를 사용하면 발동할 수 있다. 기술은 적을 날려버리는 강타나 주변을 일소하는 전체 공격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효율적으로 싸우기 위해서는 필수. SP 게이지는 시간의 경과에 따라 회복되는 것 외에도, 적의 공격을 저스트 회피에 성공하면 단숨에 원래대로 회복된다.
이러한 고유기나 통상 공격을 제대로 히트 시켜 나가면 적이 다운된다. 그 틈에 강력한 일격 ‘브레이크 스트라이크’를 날릴 찬스가 찾아온다. 이 일격은 끝장을 내기만 하는 게 아니라, BP 게이지를 증가시키는 오브가 튀어나온다.
브레이크 스트라이크를 되풀이해 BP 게이지가 모이면 ‘버스트 모드’라는 강력한 모드를 발동할 수 있다. 이 모드에서는 공격이나 방어의 스테이터스가 상승하며, SP 게이지도 평소보다 증가한다. 고유기를 사용할 수 있는 횟수도 늘어나, 단숨에 공격해 들어갈 수 있다.
거기에다 버스트 모드 용의 필살기 게이지도 등장한다. 이것은 통상 공격이나 고유기를 히트시키다 보면 상승한다. 이 게이지가 180%에 도달하면 각 캐릭터의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다.
버스트 모드는 BP 게이지가 있는 동안에만 지속된다. 게이지가 모두 사라지기 전에 바로 공격을 되풀이해, 단숨에 필살기 게이지를 모아 큰 기술로 연결하면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구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시 플레이하면 배틀은 카타르시스에서 작업으로 변해버리고 만다. 우선 단순하게 적이 너무 튼튼하다. 상쾌함이 있어야 할 터인 브레이크 스트라이크나 필살기로 연결해도, ‘아직 적이 살아 있잖아?!’라는 스트레스가 더 상회한다. 게다가 하나의 전투 에어리어에서 증원도 쓸데없이 많다. 어디서 배틀이 마무리되는지도 모르는 채로, 적을 계속 공격하기만 하는 게임 플레이가 된다.
배틀의 전략이 다양하지 않다는 점도 작업처럼 느껴지게 하는 요인일 것이다. 예를 들어 캐릭터 체인지는 거의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다. 적에 따라 파워 공격이 강한 캐릭터로 바꾸거나, 원거리 공격을 구사하는 캐릭터로 바꾸는 그런 전략은 마지막까지 필요가 없다.
그저 적이 너무 튼튼하고 증원도 많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만이 필요했다. 어쩔 수 없이 효율 좋게 싸우기 위해, 바로 범위 공격이 강한 캐릭터를 사용해 작업하듯이 적을 공격하는 게임 플레이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배틀도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가 하면, 경험치 모으기나 산책하는 체험에 깊이를 더해줄 터인 음식점을 방문하는 구조도 그렇다.
가게들은 실제 음식점이 등장한다. 대만이기에 볼 수 있는 취두부 등이 늘어서 있는 메뉴를 보는 것은 즐거우며, 방대한 점포가 준비되어 있는 것도 재미있다. 가게에서 식사를 하면 경험치를 얻거나 스테이터스에 버프가 걸리기도 한다. 식사는 위장 게이지 만큼 섭취할 수 있으며, 게이지는 전투를 되풀이하다 보면 점점 줄어든다.
이런 부분도 용과 같이 시리즈와 비슷하므로, 배틀과 먹으면서 산책을 즐겨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순식간에 위장 게이지가 가득 차 버렸고, 생각했던 것처럼 먹으면서 산책을 할 수가 없다. 기껏 점포가 이렇게 많은데도,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가게를 나와야 하는 일도 적지 않은 것이다.
용과 같이 시리즈에서는 체력이 줄어 있으면 언제든지 식사를 섭취할 수 있었기에, 배틀 후에 먹으러 가기 편했다. 하지만 더스크 다이버2의 위장 게이지는 전투 중에 정신을 차려보면 줄어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식사 타이밍이 생기는지 알기 어렵다. 그러다 보니 점포에도 별로 가지 않게 되었고, 거리를 걸어 다닐 모티베이션까지 사라져갔다.
‘시먼딩’은 실제로 뭘 체험하게 하고 싶은 곳인가?
난 최후까지 클리어하면서 더스크 다이버2가 실제로 무슨 체험을 하게 만들고 싶은 건지 찾아내지 못했다.
이 게임을 리뷰하면서, 지금까지 비교하면서 열거했던 도시들을 그린 타이틀도 다시 플레이하기도 했다. 모두가 각각의 액션과 RPG 요소가 특출하게 우수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플레이어가 어떤 체험을 하게 만들고 싶은 건지는 명백히 알 수 있었다.
그건 게임 플레이를 통해 그 거리에서 살아가는 체험이다. 비디오게임의 플레이어는 액션이나 RPG 요소를 통해 작 중의 거리를 느낀다. 배틀과 성장 시스템, 메인이벤트와 서브이벤트의 진행 등 각 요소를 연계하면서, 거리와 거기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체험하게 하려 한다. 그렇게 만들어진 거리의 체험은 Google로 검색해서 알 수 있는 그런 관광지로서의 정보를 넘어서는 무언가가 있다.
더스크 다이버2의 경우, 아무래도 캐릭터의 외견이나 배틀 감각 등 겉으로 드러나는 것들만을 기존 게임의 수준에 맞추는 것만으로도 벅찬 것처럼 느껴졌다. 정작 중요한 배틀이나 먹으면서 걸어 다니는 각각의 요소가 연계되지 않으며, ‘시먼딩과 타이페이 시를 맛보는’ 체험과는 연결되지 않는다.
게임에서 대만의 거리를 걸을 수 있는 것은 귀중한 체험이지만, 거리가 지닌 깊이를 체험할 수 있을 정도로 파고들지 않은 것이 유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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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크 다이버》[a]는 JFI 게임스가 제작하고 대만의 게임 배급사 와닌 게임스가 배급한 3D 핵 앤드 슬래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플레이스테이션 4 및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용으로 2019년 10월 23일 출시됐다.
주인공은 번화가 시먼딩에 거주하는 여고생 양 유모으로, 플레이어는 유모를 조종해 시먼딩의 이면 세계 유샨딩에서 넘어온 마물들과 격투하며 진행한다. 유모의 수호자나 타 캐릭터와 연계해 다양한 방법으로 공격할 수 있는 격투 시스템이 특징이다.
2022년 2월 24일 후속작 《더스크 다이버 2》가 발매됐다.
반응 [ 편집 ]
평가 통합 점수 통합사 점수 메타크리틱 54/100 (스위치)[1]
64/100 (PS4)[2] 평론 점수 평론사 점수 Nintendo Life 6/10[3] PlayStation Universe 8/10[4] RPGamer [5]
리뷰 애그리게이터 웹사이트 메타크리틱에 따르면 《더스크 다이버》는 플레이스테이션 4판과 닌텐도 스위치판이 각각 100점 만점에 54점, 64점을 기록해 “평균적 및 복합적인 평가”를 받았다.[1][2]
후속 [ 편집 ]
2022년 2월 24일, 본작에서 1년 후의 이야기를 다룬 후속작 《더스크 다이버 2》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플레이스테이션 4 및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발매됐다. 같은 날, 인티 크리에이츠의 액션 게임 《건볼트 크로니클스: 루미너스 어벤저 iX 2》에서 주인공 양 유모가 《더스크 다이버 2》의 모습으로 보스로서 등장하는 DLC가 출시됐다.[6]
참조 [ 편집 ]
내용주 [ 편집 ]
↑ 영어: Dusk Diver , 중국어: 酉閃町
각주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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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크 다이버] – Dusk Diver 酉閃町 플레이 후기
일주일을 넘게 비주얼 노벨 게임만 쭉 달렸더니 몹을 패는(?) 손맛있는 RPG가 그리워진 참에
Dusk Diver 酉閃町(서섬정)이라는 액션 게임을 해봤다.
+ (2022.03.22 추가) – Dusk Diver2 발매 소식을 듣고 플레이 해봤다. 후기는 여기[링크]로.
게임의 배경인 되면 서문정(西門町)은 실제 대만에 있는 지역이라고 한다.
대략의 스토리는 여고생인 ‘양유모’가 친구를 만나서 서문정에 갔다가 ‘재앙’과 관련된 사건에 휘말려
이세계인 ‘서섬정’으로 가게되는데, 거기서 곤륜인 ‘리오’를 만나 이계의 힘을 손에 넣어
점점 동료를 늘려가며 함께 ‘재앙’을 처리하고 다니는 내용이다.
유모(…)라는 단어가 한국에선 다른 뜻으로 쓰인다만, 대만 게임인만큼 캐릭터 이름도 특이하다.
스토리만 놓고보면 흔한 이세계 B급 만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내용이라 그닥 흥미롭지는 않은 편.
전체적으로 그래픽은 요즘 모바일게임보다 못한 느낌이다만 배경이나 사물 그래픽은 가까이서 보면 꽤 뛰어난 편이다.
특히 길거리를 돌아다니다보면 실제 대만 거리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줄 정도로 나름 잘 만들어놓은 편.
상사(?)라 할 수 있는 ‘점장’이 현실세계에서 편의점을 운영중이기에 유모도 알바생으로 일하며 편의점 일을 돕는데,
편의점 알바 경험이 있다면 꽤 공감할만 할듯?
심지어 서브 퀘스트를 하다보면 카페 알바생으로 길거리에서 판촉 활동을 하기도 한다(..)
전투는 현실이 아닌 이계인 서섬정에서 펼쳐지는데,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유모’뿐이며
유모의 무기는 ‘주먹(..)’이기에 기본적으론 몹을 직접 손으로 패는 것.
본격 여고생이 주먹으로 무쌍찍는 게임
전투는 위와 같은 식으로 진행된다.
주먹으로 몹을 패다보면 SP가 쌓이는데 이를 소비해 동료 곤륜인 캐릭터를 잠깐 소환할 수 있다.
콤보에 따라 동료가 사용하는 스킬도 가지각색이니 콤보의 연계가 중요하다.
SP 3칸을 한 번에 소모하면 강력한 범위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다.
‘리오’의 필살기. 주로 보스몹과의 1:1에서 자주 사용했다.
생각보다 타격감이 괜찮은편으로 콤보찍는 재미가 있어서 묘한 중독성이 있다.
스토리를 좀 더 진행하면 ‘D 무장’을 얻을 수 있는데 D 무장 지속 시간 동안은 SP 흡수율과 공격력이 모두 업그레이드된다.
의상 디자인이 조금 촌스럽지만… 크흡
D 무장 상태에서는 더욱 강력한 필살기를 날릴 수 있는데, 이 스킬을 사용한 후에는 D 무장이 해제되므로
D 무장 지속시간이 거의 끝나갈 때쯤 막타로 날리는 것이 좋다.
영상은 게임 초반에 녹화한 것들 뿐이라 리오의 스킬만 찍혀있는데 스토리를 진행하면
‘밧헤’와 ‘리 베이다’가 동료로 추가되면서 좀 더 다양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밧헤의 필살기는 ‘광범위 공격+지속 피해’이기 때문에 잡몹을 쓸어버리는데 아주 유용하다.
최종 보스인 ‘네메아’는 그닥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었다.
예상은 했지만 모두의 힘을 모아 적을 쓰러뜨린다는 흔하면서도 저렴해보이는(?) 전개..
…랄까, 쉬웠다(..)
패턴도 단순하고 공격범위도 그렇게 넓진 않다. 측후를 반복해서 노린다는 느낌으로 진득하게 패면 된다.
네메아를 쓰러뜨리면, 비탄에 빠진 네메아를 유모가 손을 내밀어 구해준 뒤 결국은 친구가 된다는 해피 엔딩을 볼 수 있다.
허무할정도로 긴장감 없이 훅 끝나버려서 엔딩 크레딧 보면서도 아쉽고 뭐고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다.
심지어 엔딩 크레딧도 금방 끝난다.
엔딩을 보고 난 후에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다회차 플레이가 아닌 엔딩 1년 후 시점에서 남은 서브 퀘스트를 수행 할 수 있다.
서브 퀘스트에 관심이 없고 유모나 동료들의 능력치를 강화할 생각이 없다면 엔딩 보고 나면 정말 그대로 끝인 게임이다.
캐릭터의 능력치는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모은 스킬 포인트로 강화 가능하다.
제법 다양한 능력치가 있는데 우직하게 주먹으로 패는 스타일을 좋아하다보니
기본 5연타를 6연타로 늘려주는 MOVERS를 1단계 강화한 것을 빼곤HP와 기본 공격력에 몰빵을 했다. 자체 극한 플레이
사실 타격과 회피 판정이 후한 편인데다 몹 공격도 그닥 아픈건 아니라서 Nomal 모드 기준으로
엔딩 볼 때까지 HP 포션이 필요없을 정도였으니 딱히 HP에는 투자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
거리에 음식점이 굉장히 많은데 각 음식점마다 취급하는 음식이 다르며, 음식의 효과도 각양각색이다.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따라 호감도를 올릴 수 있는 동료도 다르니 체크해야할 사항 중 하나다.
특히 타피오카가 들어간 버블티에서는 역시 대만 게임이라 더욱 그럴싸한 느낌이 물씬 들기도.
서브 퀘스트 중 링크 퀘스트는 필수는 아니지만 모든 링크 퀘스트를 완료하면 D 무장의 성능을 최대치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또, 링크 퀘스트를 완료할 때마다 ‘일상 사진’을 1장씩 입수 할 수 있는데, 갤러리에서 유모 일행의 일상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길거리를 돌아다니다보면 곳곳에서 ‘뽑기’ 기계를 볼 수 있는데 이 뽑기에서 코스튬, 갤러리의 설정화나 BGM등을 입수 할 수 있다.
꽝은 없기 때문에 안심하고 돌려도 된다. 가격도 $200으로 매우 저렴하다.
길거리에 있는 ‘티엔허우궁’?이었나 석사자 2마리가 있는 곳에서는 제비뽑기를 할 수 있는데,
내용이 통째로 번역이 안돼있다. 운세를 점치는 중국의 문화 중 하나 인것 같다만 무슨 소리인지 알 수가 없으니…
코스튬 종류는 적은 편이다. 게다가 그다지 예쁜 코스튬도 없으며 대부분은 색깔놀이다.
캐릭터 모두 기본 의상이 제일 낫다고 생각한다.
갤러리에서는 다양한 설정화 및 BGM, 링크 퀘스트로 입수한 일상 사진 등을 볼 수 있다.
유모의 D 무장 설정화라는데 꽤 다양한 디자인을 고안했었나보다.
지금 D 무장은 다소 촌스런(..) 느낌이 강해서 위 사진의 제일 처음 것과 마지막것이 괜찮아 보이는데 아쉽다.
게임 내에서 한글을 찾아 볼 수 있는데, 편의점 물품에서 확인 가능하다.
여성 용품인 ‘숨, 쉬다’와 ‘좋은느낌’. 국내에서도 유명하지만 대만에서도 유명한가보다.
편의점 벽보에 있는 과자 중 하나인 ‘정말 맛있다!초코렛 케이크’. 다른 과자에 비해 디자인이 좀 촌스럽긴하지만…
참고로 엔딩을 보고나면 타이틀 화면이 주요 캐릭터들이 모두 모여 있는 것으로 바뀐다.
협박당하는 곰 점장의 모습이다. 현실은 그 반대겠지만.
분량은 좀 적은 편으로, 자잘한 서브 퀘스트도 모두 꼼꼼하게 한다 치더라도 마음 잡으면 하루 안에 끝낼 수 있을 정도.
물론 Hard 모드까지 모두 플레이 하겠다면 조금 더 길어지겠지만.
스토리나 분량을 기대하고 구매한다면 후회할지도 모르겠다.
타격감이나 콤보 시스템은 제법 좋은 편이니 전투를 보고 구매한다면 생각보다 괜찮을 지도.
언리얼 엔진을 사용한 것 치곤 그래픽이 아쉽긴해도 그건 적응하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만
좀 더 다양한 동료와 콤보를 추가하고, 동료 캐릭터와 그 주변 NPC들과의 관계를 자세히 알 수 있는
서브 퀘스트를 더 많이 넣었다면 더 흥미로운 게임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그리고 코스튬도…
곰 점장의 본 모습이 궁금했는데 끝내 밝혀지지 않아서 아쉽고, 네메아가 동료로 추가될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어서 아쉽다.
DLC로 추가…될 리는 없겠지.
컴퓨존 : PS4 더스크 다이버 2 한글판
마에스트로 리커버리는 컴퓨터의 시스템 장애로부터 여러분의 귀중한 시스템을 보호하고,
시스템 장애 시 컴퓨터를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안정 된 시스템으로 복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 안내 ※
컴퓨존은 시스템 초기화 과정에 삭제된 개인 자료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시스템 초기화 진행 시 개인 자료를 반드시 안전하게 백업하시기 바랍니다.
※윈도우 최신 빌드 업데이트 진행이 불가한 경우
솔루세움 (http://www.solusseum.co.kr/) 고객지원센터 ☎ 1588-3786 으로 문의 바랍니다.
1.1 작업 표시줄의 알림 영역 또는 팝업 메뉴에서 시작하기
①ⓐ 윈도우의 작업 표시줄의 알림 영역 아이콘에서 마에스트로 리커버리10 아이콘 ( )을
마우스 포인터로 위치시킨 후 왼쪽 마우스 버튼을 더블클릭 합니다. 마에스트로 리커버리10은 아래의 방법으로 프로그램을 시작 할 수 있습니다.1.1 작업 표시줄의 알림 영역 또는 팝업 메뉴에서 시작하기①ⓐ 윈도우의 작업 표시줄의 알림 영역 아이콘에서 마에스트로 리커버리10 아이콘 ()을마우스 포인터로 위치시킨 후 왼쪽 마우스 버튼을 더블클릭 합니다.
①ⓑ 마에스트로 리커버리10의 팝업 메뉴에서 [열기] 메뉴를 클릭합니다.
② 마에스트로 리커버리10의 로그인 창의 비밀번호 입력란에 비밀번호를 입력 후 [로그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 마에스트로 리커버리 10의 기본 비밀번호는 maestro입니다.
③ 마에스트로 리커버리10 매니저가 시작됩니다.
또는①ⓑ 마에스트로 리커버리10의 팝업 메뉴에서 [열기] 메뉴를 클릭합니다.② 마에스트로 리커버리10의 로그인 창의 비밀번호 입력란에 비밀번호를 입력 후버튼을 클릭합니다.※ 마에스트로 리커버리 10의 기본 비밀번호는입니다.③ 마에스트로 리커버리10 매니저가 시작됩니다.
시스템 복구 시 삭제 된 데이터 와 프로그램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시스템 복구 명령은 윈도우를 다시 시작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① 윈도우 알림 영역에서 마우스 포인터를 마에스트로 리커버리10 알림 아이콘(
더블클릭 또는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하여 팝업 메뉴의 [열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② 마에스트로 리커버리 10의 로그인 창에 비밀번호 입력 후 [로그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시스템 복구 명령은 마에스트로 리커버리10의 “최종 저장 시점”(복구시점)으로 시스템 영역(C: 드라이브)을 복구 합니다.시스템 복구 시 삭제 된 데이터 와 프로그램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시스템 복구 명령은 윈도우를 다시 시작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① 윈도우 알림 영역에서 마우스 포인터를 마에스트로 리커버리10 알림 아이콘()에 위치시킨 후더블클릭 또는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하여 팝업 메뉴의버튼을 클릭합니다.② 마에스트로 리커버리 10의 로그인 창에 비밀번호 입력 후버튼을 클릭합니다. ③ 마에스트로 리커버리10 매니저 화면에서 [시스템 복구] 메뉴를 클릭합니다.
④ 시스템 복구 정보 화면에서 “최종 저장 시점”과 “최종 저장 설명”을 확인하며,
시스템 복구 시 “복원 될 프로그램 목록”과 “삭제 될 프로그램 목록을 확인 후 [다음(N)>] 버튼을 클릭합니다.
③ 마에스트로 리커버리10 매니저 화면에서 [시스템 복구] 메뉴를 클릭합니다.④ 시스템 복구 정보 화면에서 “최종 저장 시점”과 “최종 저장 설명”을 확인하며,시스템 복구 시 “복원 될 프로그램 목록”과 “삭제 될 프로그램 목록을 확인 후 [다음(N)>] 버튼을 클릭합니다.
(복원될 프로그램 목록)
“최종 저장 시점”(복구시점) 이후 삭제 된 프로그램 목록을 표시합니다. 시스템 복구 시 해당 프로그램이 복원됩니다.
(삭제 될 프로그램 목록)
“최종 저장 시점”(복구시점) 이후 설치 된 프로그램 목록을 표시합니다. 시스템 복구 시 해당 프로그램이 삭제됩니다.
⑥ 백업 과정이 완료되면 윈도우 알림 영역의 마에스트로 리커버리10 아이콘( ) 과
마에스트로 리커버리10의 현재 상태 알림 창이 표시됩니다. ⑤ 시스템 복구 정보 화면에서 “요약정보”을 확인 후 [마침] 버튼을 클릭하면 PC가 재시작 됩니다.⑥ 백업 과정이 완료되면 윈도우 알림 영역의 마에스트로 리커버리10 아이콘() 과마에스트로 리커버리10의 현재 상태 알림 창이 표시됩니다.
응급 복구 기능은 시스템 부팅 시, 문제가 발생하여 윈도우로 정상적으로 부팅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마에스트로 리커버리10의 “최종저장시점”(복구시점)으로 시스템을 복구 할 수 있습니다.
응급 복구 기능은 사용자 데이터 백업 및 복원 기능이 수행되지 않으므로 “시스템 복구” 및 “프로그램 제거” 명령은
가능한 윈도우로 부팅한 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② 마에스트로 리커버리10의 시작화면에서 키보드의 “R” 또는 “r” 키를 입력합니다.
③ 마에스트로 리커버리10의 비밀번호를 입력 후 “Enter” 키를 입력합니다.
④ “응급 복구” 명령을 수행하려면 키보드의 “Y” 또는 “y” 키를 입력하고,
“응급 복구” 명령을 취소하려면 키보드의 “N” 또는 “n” 키를 입력합니다.
① 시스템을 시작 또는 재부팅합니다.② 마에스트로 리커버리10의 시작화면에서 키보드의 “R” 또는 “r” 키를 입력합니다.③ 마에스트로 리커버리10의 비밀번호를 입력 후 “Enter” 키를 입력합니다.④ “응급 복구” 명령을 수행하려면 키보드의 “Y” 또는 “y” 키를 입력하고,“응급 복구” 명령을 취소하려면 키보드의 “N” 또는 “n” 키를 입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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