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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eXperience Design
NATIONAL MUSEUM OF KOREA IMMERSIVE DIGITAL SIGNAGE
MAY 2022
d’strict has produced 4 types of media art contents for Open Plaza Immersive Digital Signage at National Museum of Korea, the largest and representative national museum in Korea. Contents were made under the theme of ‘a crossing play gate that communicates with the world beyond’, welcoming every visitor as an interactive and inspiring space of communication.
Artwork reinterpreting the unique colors and textures of museum’s collection as media art, ‘Time Shines with Every Color’
AR experience where you can meet animals of the past that have come back to life from ‘Yeongmodo’, ‘Painting is alive’
A user-interactive work expressing the value of Joseon Type, completing itself when phrases sent by audience are added to the art video, ‘Moving Letters : Joseon Movable Type’
Video information guide showing the current time and weather through the Hemispherical Sundial of the past, ‘Hemispherical Sundial : Clock embracing the sun’
The ‘Crossing play gate’ provides a new level of cultural experience that can be communicated together as a channel of art that connects the past, present, and future, as well as an art and culture platform that encompasses infinite themes.
d’strict will continuously create and provide innovative spatial experience design services to various global companies and communities with our digital media technology and content production prow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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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릭트는 대한민국 대표 박물관인 국립중앙박물관의 열린마당 실감 전광판에 ‘너머의 세상과 통(通)하는 넘나들이 놀이문(門)’이라는 주제로 미디어 콘텐츠 4종을 제작했습니다.
박물관의 소장품에 담긴 고유의 색과 재질을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작품, ‘형형색색形形色色의 시간,빛나다’
영모도 속에서 살아난 과거의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AR체험, ‘옛 그림이 살아나다’
활자의 가치를 표현한 아트 영상에 체험자가 전송한 문구가 더해져 완성되는 작품, ‘움직이는 글자, 조선의 활자’
현재의 시간과 날씨를 과거의 해시계를 통해 알려주는 정보 영상 ‘해를 담은 시계, 앙부일구’
넘나들이 놀이문(門)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예술의 통로이자 무한한 주제를 아우름으로써 모두가 함께 소통 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문화 경험을 제공합니다.
디스트릭트는 디지털 미디어 기술과 콘텐츠 제작을 통해 혁신적인 공간 경험 디자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디스트릭트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d’strict – ART TECH FACTORY
World-Class Digital Media Design Company.
Source: www.dstrict.com
Date Published: 3/17/2021
View: 8180
(주)디스트릭트코리아 2022년 기업정보 | 사원수 105명, 근무 …
디스트릭트는 디지털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혁신적인 공간 경험을 디자인하는 회사입니다. … 디스트릭트의 핵심 경쟁력은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기술의 …
Source: www.saramin.co.kr
Date Published: 8/3/2021
View: 7498
디스트릭트 디
35평(중형) 홍대 마포 렌탈 스튜디오, 자연광, 키친, 라이브.
Source: www.district-d.com
Date Published: 1/27/2022
View: 7211
[Interview] 타임스스퀘어 입체영상 화제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
디스트릭트는 지난 7월 말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전광판을 이용, 초대형 폭포(Waterfall)와 파도로 만들어진 고래(Whale) 형상의 디지털 미디어 …
Source: biz.chosun.com
Date Published: 1/11/2022
View: 5254
디스트릭트 9 – 나무위키
잭슨과 블롬캠프 감독의 인연은 2000년대 중반에 피터 잭슨이 헤일로 영화화를 추진하면서 시작되었는데[1] 후에 잭슨 감독이 《디스트릭트 9》의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8/20/2022
View: 8193
(주)디스트릭트코리아 2022년 하반기 채용 – 잡플래닛
(주)디스트릭트코리아 기업정보 – 장단점 키워드: 개발비, 결과물, 경영진 | 기업리뷰: 한국에 몇 없는 디자인을 제대로 할수 있는 디자인 전문 회사 | (주)디스트릭트 …
Source: www.jobplanet.co.kr
Date Published: 10/13/2021
View: 5592
디스트릭트홀딩스 기업정보 – 잡코리아
디스트릭트는 디지털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혁신적인 공간기반 사용자 경험(UX)을 디자인하는 디자인 회사입니다. … 디스트릭트의 핵심 경쟁력은 …
Source: www.jobkorea.co.kr
Date Published: 4/8/2021
View: 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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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디스트릭트
- Author: d’str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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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8.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qlKHjNHbkU
사원수 105명, 근무환경, 복리후생 등 기업정보 제공 – 사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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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릭트는 디지털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혁신적인 공간 경험을 디자인하는 회사입니다. 2004년 설립 이래 디지털 미디어 기술의 발전에 발맞춰 제공하는 서비스를 변모해 왔던 디스트릭트는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맞춤형으로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Customized Service”와 사전에 제작된 콘텐츠를 활용해 라이선스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직영 전시관을 운영하는 “Content Based Service”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디스트릭트의 핵심 경쟁력은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기술의 이해를 바탕으로 한 콘텐츠 제작역량에 있습니다. 강력한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역량 및 디지털 미디어 기술과 콘텐츠를 융합하는 역량을 기반으로 콘텐츠 기획, 시각/영상 디자인, 시스템/공간 설계 및 구축, 소프트웨어 개발, 운영연출 등 다양한 역량의 최고 전문가들이 협업하며 Total service를 제공합니다.
디스트릭트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기술에 부합하는 독보적인 콘텐츠 제작 역량을 통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혁신적인 공간 경험 디자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2015년 중국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세계 전역의 다양한 고객사를 대상으로 B2B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갈수록 확대되는 디지털 사이니지(DOOH)의 콘텐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다수의 매력적인 미디어 아트 콘텐츠를 사전 제작 및 확보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라이선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B2B 서비스 이외에 디스트릭트는 2020년 제주에서 처음 선보인 몰입형 미디어아트 상설 전시관 “ARTE MUSEUM”을 국내외 주요 지역에 공격적으로 확산하며 B2C 서비스 또한 확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디어 아티스트 유닛 “에이스트릭트(a’strict)”를 결성하고 다양한 국내외 전시에 참여하며 커머스와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혁신적인 시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디지털이 숨쉬는 혁신적인 공간 경험을 만들어 가는 디스트릭트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디스트릭트는 디지털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혁신적인 공간 경험을 디자인하는 회사입니다. 2004년 설립 이래 디지털 미디어 기술의 발전에 발맞춰 제공하는 서비스를 변모해 왔던 디스트릭트는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맞춤형으로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Customized Service”와 사전에 제작된 콘텐츠를 활용해 라이선스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직영 전시관을 운영하는 “Content Based Service”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디스트릭트의 핵심 경쟁력은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기술의 이해를 바탕으로 한 콘텐츠 제작역량에 있습니다. 강력한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역량 및 디지털 미디어 기술과 콘텐츠를 융합하는 역량을 기반으로 콘텐츠 기획, 시각/영상 디자인, 시스템/공간 설계 및 구축, 소프트웨어 개발, 운영연출 등 다양한 역량의 최고 전문가들이 협업하며 Total service를 제공합니다.디스트릭트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기술에 부합하는 독보적인 콘텐츠
‘타임스퀘어 폭포’로 뜬 디스트릭트 “메타버스·NFT로 간다”
디스트릭트(d’strict)는 2004년 설립된 디지털 디자인 기업이다. 2021년 들어서야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널리 이름을 알렸다. 전 세계 마케팅 담당자의 ‘꿈의 무대’인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판에 공공미술 작품 ‘Whale #2′(2021)과 ‘Waterfall-NYC'(2021)를 선보인 덕분이다.
디스트릭트가 해외 시장에 이어 메타버스 세계 진출을 선언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예술 경험을 관객에게 선사하는 게 목표다. 이를 위해 대체불가능토큰(NFT) 예술품 전문 에이전시 그룹 누모모(NUMOMO)와 협업한다.
지난해 말 코인데스크 코리아와 만난 최은석 디스트릭트 부사장과 롤프 회퍼 누모모 공동 창립자 겸 ‘NFT 레볼루션’ 공저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작품이 서로 소통하고, 그 결과로 작품이 스스로 진화하는 새로운 형태의 예술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어떤 협업을 준비하고 있나?
=최은석 디스트릭트 부사장(이하 ‘최’): 디스트릭트는 지난해 12월 말 강원도 강릉에 ‘아르떼뮤지엄 강릉’을 열었다. 2019년과 2020년 각각 제주도와 여수에 같은 이름의 공간을 연 데 이어 세 번째다.
2019년 이전까지 디스트릭트의 주요 고객은 기업이었다. 기업들 요청에 따라 대형 디지털 아트 작품을 기획하고 만들었다.
코로나19 이후 아르떼뮤지엄은 본격적으로 개인 고객에게로 눈을 돌렸다. 세 아르떼뮤지엄은 이런 디스트릭트가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중요한 통로가 될 예정이다.
강릉에선 오는 3월부터 새 실험이 시작된다. 모습은 다르지만 주제가 긴밀히 연결된 여러 작품을 오프라인과 온라인에 연계 전시한다.
최은석 디스트릭트 부사장. 출처=정인선/코인데스크 코리아
=롤프 회퍼 누모모 공동 창립자 겸 ‘NFT 레볼루션’ 공저자(이하 ‘롤프’): 크립토 아트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 중 세 명과 디스트릭트가 협업해 NFT와 메타버스를 매개로 다양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험을 통합해 내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
아르떼뮤지엄 강릉에선 ‘스피릿 포레스트’라는 이름의 작품 시리즈를, 또 온라인 공간에선 ‘스피릿 포레스트 메타’라는 시리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오프라인 작품을 메타버스에서 전시하거나 NFT를 오프라인에서 전시하는 시도가 기존에도 많이 있었다. 앞선 시도들과 아르떼뮤지엄의 시도는 어떻게 다른가?
=최: 기존의 크립토 아트, 혹은 NFT 아트 세계는 온라인 중심의 작품 위주로 구성됐다. 오프라인에 전시하더라도, 디지털 작품을 모니터에 띄우거나, 종이에 출력한 뒤 QR코드를 휴대폰에 인식하면 오픈시 등 구매 링크로 넘어가도록 하는, 비교적 단순한 방식이었다.
반면 디스트릭트는 원래부터 오프라인에서 미디어 아트를 갖고 대중과 소통하는 데에 강점을 가진 기업이다. 그리고 디스트릭트가 지금껏 선보여 온 미디어아트는 한 가지 모양으로 고정돼 있기보다 계속해서 작품이 변화한다는 속성을 갖는다. 이 점을 살린 실험을 하려는 것이다.
-새로운 감상 경험을 선사한 NFT의 사례로 눈여겨본 게 있나?
=최: 솔직히 없다. 그런데 지난해 12월 비플의 ‘휴먼 원’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 작품이 계속해서 진화하지 않나. 게다가 비플은 자신이 죽을 때까지 작품의 콘텐츠를 업데이트 하겠다고 선언했다.
앞선 작품 ‘에브리데이즈: 첫 5000일’이 비플의 스토리를 보여줬다면, ‘휴먼 원’은 비플이라는 작가가 가진 비전을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본다.
-디지털 아트는 NFT 등장 이전에도 이미 존재했다. NFT의 탄생은 디지털 아트가 소비·거래되는 방식을 어떻게 바꿨나?
=롤프: 디지털 아트 작품을 소비하는 방식엔 여러가지가 있다.
첫째는 웹사이트에서 스크롤을 내리며 감상하는 거다. 그런데 디스트릭트가 유명세를 얻도록 한 ‘Whale #2′(2021)과 ‘Waterfall-NYC'(2021)의 경우 워낙 큰 화면에 맞춰 제작한 거라서 한계가 있다.
그래서 두 번째 방식이 필요하다. 디스트릭트의 오프라인 전시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만들어진 작품을, TV나 스마트폰 등 더 작은 기기에 적합하게 다시 렌더링하는 것이다.
이 방법을 통하면 이제 사람들이 각자 집에 갖고 있는 기기의 스크린에서 디스트릭트의 디지털 아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영화 스트리밍이 보편화돼 있지만, 예술 작품 스트리밍은 아직 그렇지 않다. 여러 기업이 예술 작품 스트리밍에 필요한 기술, 특히 TV와 같은 기기를 개발하고 있다.
마지막 세 번째 방식은 오프라인 세계가 아닌 메타버스 안에서 바로 예술 작품을 즐기는 것이다. 아직 어렵지만 미래엔 이 방식도 널리 쓰일 거다.
롤프 회퍼 누모모 공동창립자 겸 ‘NFT 레볼루션’ 공저자. 출처=정인선/코인데스크 코리아
=최: 세 번째 방식에 대해 부연하면, 메타버스를 통한 감상의 결과를 반영해 오프라인 작품을 업데이트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온라인 공간에서 ‘스피릿 포레스트 메타’를 감상한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든 반응하면, 그 결과를 오프라인의 ‘스피릿 포레스트’에 반영하는 식이다.
-작품을 NFT로 만들어 판매할 계획도 있나?
=최: 물론 있다. 우선은 오픈시나 니프티게이트웨이 등 기성 플랫폼을 활용할 거다. 작품이나 작가의 스타일마다 선호하는 플랫폼이 다를 수 있어 여러 플랫폼을 써 볼 계획이다.
‘스피릿 포레스트’라는 이름으로 묶이는 여러 작품을 각각 다른 플랫폼에서 팔 수도 있다.
-크립토 영역에서 활동하는 NFT 아티스트들이 디스트릭트와 협업에 관심을 가질 이유는 충분해 보인다. 그런데 디스트릭트 입장에선 어떤가? 왜 굳이 NFT, 메타버스 신사업을 해야겠다고 결정했나?
=최: 디스트릭트가 ‘크립토 아트 챌린지’라는 이름으로 내부 프로젝트를 시작한지는 약 6개월 정도 됐다. 처음부터 ‘디스트릭터가 크립토 아트와 NFT를 해야 할 이유’가 분명치 않으면, 이 작업을 할 필요가 없다고 여겼다.
디스트릭트의 주요 사업 전략 중 하나는 기존에 만든 지식재산권(IP)으로 규정하고, 이를 판매하거나 라이선싱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다. 크립토 아트 챌린지도 그 연장선에 있다.
다소 거품이 껴 있다고 평가받는 NFT 신사업을 하는 게 기업 입장에서 다소 위험할 수 있는 게 사실이다. 그런데 크립토 아트 부문에서 인정받는 작가와 작품에는 분명 그 나름의 공통점이 있다고 본다.
우선 크립토 아티스트들은 그들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만들어내고 있다. 또 그 스타일을 하나의 작품에서 단편적으로 보여주고 끝나선 안 되고, 작가가 앞으로도 일관된 비전을 갖고 작업을 할 거라는 확신을 줘야만 크립토 아트 영역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
시장에 그런 확신을 주고 있는 작가들이라면 협업을 했을 때 디스트릭트가 배우게 되는 지점이 분명 있을 거라고 봤다. 또 개별 작가가 구축한 스타일과 디스트릭트의 지향점이 만나면 굉장히 큰 파괴력을 지닌 작품이 나올 수 있을 거라고 본다.
-왜 기존 작품을 그대로 NFT화 하지 않고 외부와 협업해 새로 작품을 만드나?
=최: 처음엔 우리 작품이 많으니 그걸 그냥 NFT로 만드는 걸 고려하지 않은 건 아니다. 혹은 디스트릭트 혼자서 NFT 작품을 새로 만드는 것도 고민해 봤다. 그런데 결론은 그렇게 가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거였다.
플랫폼에 대한 큰 비전을 가지고, 그 안에 합류할 아티스트를 찾아 나가는 게 장기적 관점에서 더 바람직하다고 봤다. 이게 잘 정착되면 나중엔 꼭 크립토 아티스트가 아니더라도, 기성 순수미술 작가나 미디어 아티스트들과도 협력하는 형태로도 발전할 수 있을 거다.
중요한 건 대중은 NFT가 무엇인지 알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그냥 와서 감성적인 만족을 얻어 가기만 하면 되는 형태로 기획을 해야 한다. 그 단초를 ‘스피릿 포레스트’와 ‘스피릿 포레스트 메타’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크립토 아트와 전통 미술 사이엔 어떤 차이가 있나? 왜 둘을 구분해서 봐야 하나?
=롤프: 세 가지 차이가 있다.
첫째, 컬렉터 층이 다르다. 크립토 아트 컬렉터 중에는 다른 종류의 예술품은 수집하지 않는 이들이 많다.
둘째, 창작자 층이 다르다. 기존 예술 영역에선 창작 활동을 하지 않던 이들이 지금 크립토 아트를 만들고 있다.
셋째, 그런 창작자 층이 만들어낸 작품이 현재에 의해 새롭게 정의되고 있다. 특히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 혹은 커뮤니티, 둘 중 한 가지 이상은 꼭 갖춰야 한다.
이 세 요소가 결합돼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예술이 만들어지고 있다.
-크립토 아트가 더 발전하려면 어떤 변화가 필요하다고 보나?
=최: 앞서 말한 관객과의 소통의 결과로 진화하는 작품을 담으려면, 기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여전히 많다.
대표적인 예가 지금의 NFT는 특정한 작품의 원본 이미지 파일이나 동영상 파일 자체를 표상하지 않는다. 다만 그 파일의 인증, 소유 등 일종의 메타정보를 표상할 뿐이다. 그러다보니 원본 파일과 NFT 사이의 관계성이 모호하고, 보안에도 문제가 있다.
앞으로는 실시간 엔진으로 개발한 실행 파일 등도 NFT화 하는 등, NFT가 지시하는 대상 자체가 좀 더 넓어질 필요가 있다.
=롤프: 결국 이용자 경험(UX)과 인터페이스(UI) 개선이 필요하단 뜻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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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스트릭트코리아 2022년 하반기 채용
1. 직급/직종 별로 보는 정확한 연봉 후회하지 않으려면 직급에 따라, 그 속 에서도 직종에 따라 달라지는 연 봉정보를 알아야 합니다. 회사 평균 연봉 같은 숫자에 당하지 마세요.
2. 날마다 새로워지는, 가장 현실적인 연봉 잡플래닛에서는 하루 수백건의 연봉 정보가 추가됩니다. 눈 뜨면 달라지 는 상황 속에서 언제까지 구체적 이 지도 않은 작년 연봉정보를 기준으 로 인생을 결정할 순 없으니까요.
㈜디스트릭트홀딩스 기업정보
디스트릭트는 디지털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혁신적인 공간기반 사용자 경험(UX)을 디자인하는 디자인 회사입니다. 2004년 설립 이래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기술의 변화에 발맞춰 주력사업을 변화시켜 왔던 디스트릭트는, 2012년 세계최초 디지털 테마파크인 “LIVE PARK”를 런칭한 이후 특정 주제의 콘텐츠(IP)를 소재로 새로운 개념의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구현하는 “Digital Theme Park” 사업과 HIGH-END 부동산 및 브랜드를 대상으로 혁신적인 공간 경험을 제공하는 “Digital eXperience Design”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디스트릭트의 핵심 경쟁력은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기술의 이해를 바탕으로 한 콘텐츠 제작역량에 있습니다. 강력한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역량 및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기술과 콘텐츠를 융합하는 역량을 기반으로 마스터플래닝/콘텐츠 기획 및 제작/시스템 설계 및 구축/공간 설계 및 구축/운영연출을 아우르는 TOTAL SERVICE를 제공합니다. 이를 위해 기획/연출, 시각디자인, 영상디자인, 공간디자인, 시스템디자인, 소프트웨어개발, 프로젝트매니지먼트, 운영연출, 사업개발 등 다양한 역량의 최고 전문가들이 협업하며 독보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냅니다.
디스트릭트는 자회사 NIK를 통해 제작/배급하는 K-POP 콘텐츠 이외에 KIDS 대상의 Edutainment 콘텐츠, 문화유산/관광지 등 Digital Heritage 콘텐츠 등 다양한 소재로 콘텐츠(IP)를 확장하며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테마파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새로운 디지털 미디어 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R&D를 통해 다양한 사용자 인터랙션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세계 유수의 브랜드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간기반 디지털 경험 디자인 레퍼런스를 확산할 계획입니다. 특히 디스트릭트는 중국에서 많은 사업기회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2015년 “디스트릭트 차이나”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중국 진출을 시작하였고, 향후 현지화된 전략을 통해 성공적인 중국 스토리를 써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MR LAB”을 신설하여 고도화 되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관련 시장에서의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며 질적으로도 혁신적인 콘텐츠 및 공간 기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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