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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주) 2022년 하반기 채용 | 45건 면접후기 3.3 면접난이도

두나무(주)의 전/현직원이 전하는 생생한 면접정보! 면접난이도: 3.3, 면접경로: 온라인 지원 60%, 면접경험: 긍정적 54%, 부정적 13%, 면접결과: 합격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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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obplanet.co.kr

Date Published: 1/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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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된 두나무…”돈에서 나오는 스웩?”

나와는 잘 맞을까? 성격은 어떤지, 어떻게 일하는지, 면접 경험은 어떤지, 이 회사와 잘 맞는지. 전현직자들의 말하는 모든 데이터를 총동원해 잡플래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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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ontents.premium.naver.com

Date Published: 5/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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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 테크 피드 | 프로그래머스

두나무 · 1년차 주니어 프론트 개발자 이직 후기. 두나무의 기술 면접을 보면서 부터 제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 [취준 후기] 두나무 프론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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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areer.programmers.co.kr

Date Published: 8/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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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후기] 두나무 프론트엔드 면접 후기 – horang

HTTP, UDP vs TCP, HTTPS vs HTTP 등 웹 개발 면접을 준비하면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개념들부터 질문 받았다. 두나무 면접 후기를 검색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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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orang98.tistory.com

Date Published: 9/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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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첫 경력 이직 후기 – 뱀귤 블로그

올해 6월부터 3년 동안 다닌 카카오를 떠나 두나무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 아직 면접 공부가 덜 되었다는 핑계로 미루고 있었는데 최근에 이직한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bcp0109.tistory.com

Date Published: 11/17/2021

View: 3996

2021년 회고 – 2 –

토스 페이먼츠(서류 탈락) · 당근페이(1차면접 탈락) · 두나무(최종 합격) · 카카오페이(1차면접 탈락) · 네이버 파이낸셜(서류확인 안함) · 마켓컬리(지원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velog.io

Date Published: 1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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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두 나무 면접

  • Author: 업비트 – Upbit Official
  • Views: 조회수 5,9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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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7.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4nWx3LMaUHw

두나무(주) 2022년 하반기 채용

1. 직급/직종 별로 보는 정확한 연봉 후회하지 않으려면 직급에 따라, 그 속 에서도 직종에 따라 달라지는 연 봉정보를 알아야 합니다. 회사 평균 연봉 같은 숫자에 당하지 마세요.

2. 날마다 새로워지는, 가장 현실적인 연봉 잡플래닛에서는 하루 수백건의 연봉 정보가 추가됩니다. 눈 뜨면 달라지 는 상황 속에서 언제까지 구체적 이 지도 않은 작년 연봉정보를 기준으 로 인생을 결정할 순 없으니까요.

대기업 된 두나무…”돈에서 나오는 스웩?”

2022년 4월, 공정거래위원회가 ‘두나무는 대기업’이라고 발표하면서 시장이 술렁였습니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 기록이냐면, 공정위가 대기업(상호대출제한 기업집단)과 준대기업(공시대상 기업집단)을 나눠 지정하기 시작한 2017년 이래, 준대기업 지정을 뛰어넘고 단숨에 대기업으로 지정된 것은 두나무가 처음입니다. 스타트업이 단숨에 대기업이 된 셈인거죠. 가상자산 거래소 최초이기도 하고요. 그만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얘기인데요.

지난해(2021년) 코인 거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을 생각하면 고개가 끄덕여지긴 합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두나무의 지난해 영업수익(매출액)은 3조7046억원, 당기순이익은 2조2411억원에 달합니다. 쌓아둔 현금성 자산만 7조원이 넘고요. 직전 해인 2020년 영업수익이 1767억원, 당기순이익이 477억원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깜짝 놀랄만한 성장입니다. 특히나 증권사 중 돈을 잘 번다는 미래애셋증권이 지난해 13조1520억원을 벌어 1조1834억원(당기순이익)을 남겼으니 두나무가 얼마나 남는 장사를 했는지 보이시죠?

두나무의 시작은 2012년 4월, 설립자이자 최대 주주(지분율 25.44%)인 송치형 의장은 처음부터 가상화폐 시장을 생각하고 창업을 한 건 아니였어요. 전자책,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 등 다양한 시도를 하다가 2013년 카카오의 투자를 받아 ‘증권플러스’의 전신인 ‘증권플러스 for 카카오’라는 증권앱을 만들면서 자리를 잡기 시작했죠.

이후 2017년 업비트를 오픈하면서 전설이 시작됐습니다. 업비트는 서비스 시작 4년여만에, 누적 가입자 수는 900만명 이상, 거래액 3470조원(2021년 기준)에 달하는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로 성장했죠. 두나무는 이밖에도 증권플러스, 증권플러스 비상장(비상장주식거래플랫폼), NFT거래 플랫폼 업비트 NFT, 국내 최초로 화상 채팅 기능을 결합한 메타버스 플랫폼인 세컨블록 등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회사가 돈을 잘 버는 만큼 구성원들 역시 남부럽지 않은 연봉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총 370명의 구성원들은 1인당 평균 3억9294만원의 연봉을 받았다고 합니다. 잡플래닛에서도 연봉과 복지 만족도 만큼은 최고였는데요. 연봉을 듣고 나니 “연봉, 복지만 따지면 더이상의 회사가 없다” “다른 회사들의 복지들? 연봉으로 다 커버됨” “힙함을 어필하려 하지 않음. 돈에서 나오는 스웩인가?” 이라는 리뷰에서 진심이 느껴지지 않나요?

어느 회사나 그렇듯 숙제는 있습니다. 아무래도 코인 등 가상 자산 시장은 변동성이 심한 분야잖아요. 가상자산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거래가 줄면 수익 역시 줄어들 수 밖에요. 이때문에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는 새로운 먹거리가 필요한 상황인데요.

이를 위해 부동산(이지스제303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 엔터테인먼트(르엔터테인먼트), 금융투자(퓨쳐위즈, 두나무투자일임, 두나무앤파트너스), 블록체인 기술(람다256, 디엑스엠) 등 관련 자회사를 통해 수익 모델 다각화를 시도 중이죠. 방탄소년단(BTS) 소속사인 하이브와 미국에 합작법인인 ‘레벨스’(Levvels)를 설립하기도 했어요. BTS 관련 콘텐츠를 활용해 대체불가능토큰(NFT), 차세대 분산형 웹 3.0 등 사업 등을 할 예정이라고 해요.

두나무의 미래는 가상자산 시장이 얼마나 성장할 것인지, 안정적인 수익처를 창출해낼 수 있을 것인지에 달려있을 것으로 보여요. 앞으로 두나무는 어떻게 될까? 벌써 궁금해집니다.

[취준 후기] 두나무 프론트엔드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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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취준을 하면서 가장 먼저 보게 됐던 면접이었다. 프론트엔드 면접에 대한 감이 없이 보게 된 면접이라 가장 서툴렀다고 생각한다.

👻 면접

처음에는 이력서에 대한 질문이 이루어졌다. 기존 회사에서 일했던 방식, 본인의 업무 스타일, 참여했던 프로젝트 등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이후에는 웹, JavaScript, React, 알고리즘 + 자료구조 에 관한 질문들로 진행되었다.

HTTP, UDP vs TCP, HTTPS vs HTTP 등 웹 개발 면접을 준비하면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개념들부터 질문 받았다. 두나무 면접 후기를 검색하고 갔을 때 정렬 알고리즘에 대해 아는 것을 다 설명해보라고 한다는 후기를 읽은 적이 있는데 역시 질문이 들어왔다. 이건 이 회사에서 기본적으로 하는 질문에 포함되는 듯하다. 여기에 더해서 디자인 패턴도 질문을 받았다.

React나 Javascript 뿐 아니라 웹 기본 지식, 기본 CS 지식도 질문이 많기 때문에 프론트엔드 전반적인 내용 뿐 아니라 CS 지식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어야 할 것 같다.

👻 후기

사실 면접을 진행하면서 이 회사는 나와 맞지 않을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나보다는 좀 더 딱딱한(?) 업무 성격을 갖고 있는 분들이 적합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4시간 활발하게 진행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다보니 야근이 잦을 수 있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업무가 요일과 상관없이 바쁠 수도 있다는 점을 말씀해주셔서 이것 또한 회사를 볼 때 고려할 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두나무 면접을 보며 프론트엔드 면접을 위해서 더 준비해야 할 부분도 알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이후의 면접을 보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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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첫 경력 이직 후기

올해 6월부터 3년 동안 다닌 카카오를 떠나 두나무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에 개인적인 글을 안적어봐서 어색하지만 전 회사에 대한 회고 및 이직 후기를 함께 작성해봅니다.

1. 첫 회사

카카오에는 2019 블라인드 공채를 통해 입사했습니다.

요즘에는 달라졌다고 들었지만 당시에는 공채 입사자들이 원하는 직무와 부서를 희망할 수 있었는데요.

입사 후에도 직무를 확정하지 못 했던 저는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를 둘 다 경험 할 수 있는 부서로 지원했습니다.

부서 가서 느꼈던 점은 “세상에는 정말 실력자들이 많다” 였습니다.

취업 전에는 유명한 블로그나 컨퍼런스, 유튜브에 노출되는 소위 말하는 네임드 개발자들이 실력자라고 생각 했었는데, 외부 활동이나 자기 홍보 또는 블로깅 등을 하지 않으면서도 개발을 잘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렇게 첫 회사에서 3년을 보내고 이직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2. 이직을 결심한 이유

사실 저는 이직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카카오에서의 워라밸, 보상, 좋은 동료, 기술 스택 등등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고 아직 여기에서 할 수 있는 일도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하나둘 이직하는 동기, 지인들을 보고 꼭 이직을 하지 않아도 한번 지원이라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몇년 동안 한 부서에서만 개발을 했기 때문에 다른 도메인과 환경도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아직 면접 공부가 덜 되었다는 핑계로 미루고 있었는데 최근에 이직한 동기 중 한명이 “면접은 공부해서 보는게 아니라 보면서 공부하는 거다” 라며 어디든 빨리 넣어서 일단 면접을 보라고 권했습니다.

그래도 별로 마음이 와닿지 않아서 망설이기만 하고 있었는데 비슷한 시기에 이직 고민을 하시던 분이 실천 하더니 이후 저에게 똑같은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우선 지원하고 보자! 라는 생각으로 이력서를 정리해서 지원하게 된 것이 이직 시즌의 시작이었습니다.

3. 이직 준비

이직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가고 싶은 회사와 부서를 정하는 일이었습니다.

예전에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회사가 별로 없어서 네이버 정도 아니면 카카오를 떠나 갈만한 곳이 없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몇년 사이에 보상을 잘 주는 유니콘/스타트업 기업들이 떠오르면서 실력자들을 끌어갔고 그 사람들이 다시 좋은 개발 문화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네이버/카카오에서 유니콘/스타트업에 가는 것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도전처럼 느껴졌다면 요즘은 높은 보상을 받으며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저도 이름 들으면 알만한 유니콘 기업들로 8곳을 지원했습니다.

3.1. 서류 지원

원티드를 사용하면 이력서만 등록해두고 원클릭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력서는 PDF 2p 분량으로 만들어서 등록해두고 공고를 찾아본 후에 원티드에 있으면 무조건 원티드를 통해 지원했습니다.

3년간의 경력이 헛 되진 않았는지 다행히 서류에서 떨어진 곳은 없었습니다.

3.2. 코딩 테스트 & 과제

지원한 회사 중 일부는 코딩 테스트 또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과제가 만드는 재미도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하려고 보니 시간도 부족하고 귀찮은 마음이 커서 포기했습니다.

코딩 테스트는 신입으로 지원할 때 만큼 어려운 난이도는 없었고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통과할 수 있을 정도의 문제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단순한 알고리즘 문제가 아닌 객체지향이나 스프링 관련된 코딩 테스트도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3.3. 기술 면접

기술면접은 회사마다 유형이 많이 나뉘었습니다.

1. CS 질문

신입 면접 때와 비슷하게 Java, Spring, OOP, DB 등등 단순 Computer Science 질문들이 이어집니다.

개념을 알고 있어도 미리 정리해두지 않으면 답변을 깔끔하게 못해서 꼬투리 잡힐 여지가 있습니다.

2. 라이브 코딩 테스트

면접관이 보는 앞에서 코딩을 하는 면접도 있었습니다.

제가 본 면접은 특정 요구사항에 맞추어 구현하는 문제였는데 알고리즘 문제를 생각하고 있다가 당황했었습니다.

바로 깔끔하게 구현하지 못하고 좀 헤맸으나 통과한 걸 보면 단순히 답을 맞추는 것 뿐만 아니라 코드 짤 때의 습관이나 구현 과정 등을 보는 것 같습니다.

3. 이력서 및 경험 기반 질문

경력 이직을 할 때 가장 많이 나오는 유형입니다.

아무래도 신입 면접은 이렇다할 경력이 없기 때문에 CS 질문을 할 수 밖에 없지만 경력 면접은 그동안 해온 것을 기반으로 여러 가지 질문이 가능합니다.

몇 군데 면접을 보고 나니 동기가 강조 했던 “면접은 보면서 공부하는 거다” 라는 말의 의미를 알 수 있었는데요.

면접관들이 물어보는 내용, 관심있어 하는 부분이 어떤 건지 알게되고 비슷한 질문에 답변을 하다 보면 자동으로 연습이 됩니다.

깊게 파고 들면 어느 정도까지 질문이 들어오는 지 알 수 있고 만약 완벽하게 대답할 자신이 없다면 이력서에서 빼고 자신 있는 부분을 좀더 강조함으로서 면접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수도 있습니다.

저도 면접을 보면서 자신 없는 부분이나 쓸데 없는 내용 (ex. 프론트 기술스택) 은 제거하면서 점점 다듬었습니다.

개인적으로 1차 면접이 채용 프로세스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들이 지원자들의 능력을 평가하기도 하지만 지원자들도 입사하면 같이 일할 팀원들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저도 면접 경험에 따라 관심 없던 회사에서 입사하고 싶은 회사로 바뀌거나 반대로 좋게 보던 회사의 이미지가 나빠지기도 했습니다.

3.4. 임원 면접

임원 면접은 정말 복불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 관련된 질문을 하는 분들도 있었지만 대부분 협업에 대한 자세나 가치관 등을 많이 물어봤습니다.

흔히 컬쳐핏이라고 하는데 그 회사의 컬쳐핏에 맞추기 보다는 솔직하게 하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만약 컬쳐핏이 안맞아서 떨어진다면 어차피 입사해도 쉽게 적응 못하고 스트레스 받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말 입사를 원하는 곳이라면 어느정도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3.5. 최종 결정

감사하게도 총 4 개의 회사에서 오퍼를 받았으며 최종적으로 두나무에 가기로 했습니다.

두나무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존재합니다.

면접 시 느꼈던 자유로워 보이는 분위기와 실력 있는 팀원들

보상, 복지, 위치 등 외적인 부분

두나무 지원과 관련해 한 가지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저는 원래 두나무에 대해 별 생각 없다가 지인의 두나무 면접 경험을 듣고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공고를 찾아봤고 백엔드 공고 중 두 개에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도메인이 재밌어보이고 내 현재 기술스택과 잘 맞는 부서 지인이 합격한 부서

제 경력을 생각하면 1번 공고가 잘 맞을 것 같지만 워라밸이 안좋을 수도 있고 부서가 별로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지원 경쟁 때문에 떨어질 확률도 높아보였습니다.

2번은 지인이 아직 입사 전이었지만 분위기 좋아보인다고 말했던 곳이기도 하고 만약 합격하게 되면 같은 부서에서 일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았습니다.

고민 끝에 결국 2번 공고에 지원했는데 인사팀에서 전화로 서류 탈락 결과를 전해주셨습니다.

대신 다른 팀에서 제 이력서를 보고 관심을 가진다고 하셨는데 그게 1번 공고였습니다.

생각하는 건 다 똑같다는 걸 느끼며 해당 부서로 프로세스를 진행했고 결국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걱정했던 부바부는 1차 면접을 보며 완전히 기우였음을 알게 되었고 해당 부서도 자유롭고 뛰어난 분들이 많은 곳이었습니다.

4. 후기

그동안 막연히 이직해야지 생각만 하다가 직접 해보니 느끼는 점이 많았습니다.

면접을 보면서 3~4년차 백엔드 개발자에게 요구하는 능력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 수 있었고 현재 시장에서의 내 가치가 어느 정도인가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힘든 기간이었습니다.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4월에 최종 합격을 받고 5월까지 연봉 협상을 진행해서 확정 짓는데 총 3개월 정도 진행했습니다.

한번에 많은 기업을 지원하면 준비하기 힘들까봐 일주일에 3~4개 회사씩 나누어서 지원했었는데요.

경력이라 면접 공부를 많이 한건 아니지만 면접날이 잡혀있다는 사실만으로 부담감과 압박감이 있었고 아무래도 회사를 다니면서 준비를 하다 보니 양쪽 다 신경을 써야 했습니다.

합격 한다고 마음이 홀가분해지는 게 아니고 연봉 협상은 어떻게 할지 메일은 어떻게 보낼지, 답장은 언제 올지 기다리는 것도 전부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래도 결과적으로 원하던 회사에 갈 수 있게 되어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직 후에도 재밌는 개발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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