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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fried chicken and beer with Rokey!
(Chimac = Fried chicken + B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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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san Robotics
두산로보틱스
홈페이지 : www.doosanrobotics.com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 031-8014-5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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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협동로봇 | (주)에이티엠
협동로봇은 충돌감지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충돌로부터 작업자를안전하게 보호 – Fence를 설치 하지 않아도 되며,기존 작업환경의 변경 없이 작업자와 같은 공간에서 …
Source: www.atmc.co.kr
Date Published: 12/19/2022
View: 1215
두산로보틱스, 산업용 `협동로봇` 개척…日·덴마크에 도전장
두산로보틱스의 주력 제품은 사람이 하는 작업을 도와주는 ‘협동로봇’이다. 일명 ‘코봇’으로 불린다. 글로벌 시장 조사업체 인터랙트 애널리시스에 따르면 …
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9/12/2022
View: 6918
두산 로지피아 > 자동화 무인화 > 협동 로봇
협동 로봇. 작업자와의 협업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 Collaborative Robot Solution for Better Life.
Source: logipia.doosan-iv.com
Date Published: 7/20/2022
View: 5301
두산로보틱스(주) 2022년 기업정보 – 사람인
업력 8년차 2015년 7월 31일 설립; 대기업 기업형태; 169명 사원수. 두산그룹 계열사로 협동로봇 선도 기업. 업종: 산업용 로봇 제조업 …
Source: www.saramin.co.kr
Date Published: 10/26/2022
View: 2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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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두산 로봇
- Author: DOOSAN ROBO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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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8.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Nhqpp1OFNc
두산 협동로봇
협동로봇이란?
Safe & Fenceless
– 협동로봇은 충돌감지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충돌로부터 작업자를안전하게 보호 – Fence를 설치 하지 않아도 되며,기존 작업환경의 변경 없이 작업자와 같은 공간에서 협동이 가능함. Easy
– 쉬운 프로그래밍을 통해 생산 공정 변경 시 수행 작업 재설정 손쉽게 가능
– 간단한 교육으로 고객이 직접 변경 가능한 프로그래밍 용이성
Flexibility
– 설치가 쉽고 간편하며,로봇의 작업 세팅 변경이용이함
– 기존공간의 layout변경없이 협소한 공간에 설치가능
협동로봇 적용사례
기존 산업용 로봇 제약 사항 협동 로봇 적용 이점 – 로봇 전문인력 미 보유
– 다품종 소량 생산
– 생산라인 공간 협소
– 손쉬운 로봇 티칭
– 상대적으로 간편한 설치 과정
– 1인 작업자 담당 공정 多
– 산업용 로봇 1대로 작업자 대체 불가
– 다수 산업용 로봇 필요 및
투자비용 과다
– 작업자와 협동 로봇 간의
작업 분배 가능
– 기존 레이아웃을 크게 변경
하지 않고 생산성 향상 도모
조립 나사체결,기어조립을 비롯한
조립라인에서 기존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작업 등에 활용 폴리싱 및 디버링 가공 후 면을 깨끗이 정리하는
폴리싱 및 작업 후 발생하는 버(Burr)를
제거하는 작업 수행 포장 및 팔레타이징 전자 및 식음료 산업 등에서의 제품 포장
및 이송 적재 등 팔레타이징 작업 수행 프레스 포밍 판넬을 집어 프레스 기기에 로딩
및 언로딩하는 작업 수행 공작기계 보조작업 공작기계에 소재를 넣고 빼내는
작업 후 팔렛트에 로밍 및 언로딩하는
작업수행 픽앤플레이스 작업 공정 사이의 이송 등 단순로딩
(Loding) 및 언로딩(Unloading) 작업 수행 플라스틱 사출 보조작업 사출 성형기 형틀에 붙어있는
물건을 분리하여 팔렛트에 로딩 및
언로딩하는 보조작업 수행 검사 작업물 내/외관 내부 결합을
찾아내고 부품의 조립 품질을
확인하는 검사 작업 수행 글루잉 및 본딩 접착 과정에서 균일한 양의
접착제 분사가 가능하여 글루잉
및 본딩하는 작업 수행 M Series A Series H Series Sensitive & Safe
토크센서 기반의 저밀한 감지력과 월등한 안정성
Talented & Skillful
세밀한 힘 제어를 통해 고난이도 작업 수행
Reliable & Innovative
견고한 플랫폼 위에 구축된 고도의 제어 알고리즘
Intuitive & Simple
스마트 기기의 직관성 사용성 그대로의 로봇 티칭
압도적인 스피드
우수한 가속성 구현 어떠한 작업도 신속완벽 수행
첨단 인텔리전트 세이프티
딥러닝 기술 결합 인텔리전트 세이프티가 전류기반 충돌감지의 한계를 뛰어넘어 안전 보호
빠른 ROI 실현
단축된 사이클 타임과 높은 가성비로 작업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 최단기간 투자회수 가능
맞춤형 성능 커스터마이징
공정별 요구 성능에 따라 추가로 장착 가능한 고성능 힘센서로 섬세한 작업을 보다 정밀하게 수행
High+ 가반하중
최대 25kg에 달하는 중량물도 손쉽게 운영이 가능한 압도적인 가반하중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High+ 안전성
6개의 토크 센서와 중력보상 알고리즘으로 구현되는 업계 최고의 충돌 민감도로 작업자의 안전을 철저히 보호 합니다.
High+ 유연성
동급 협동 로봇 절반 수준의 경량화로 현장에서 로봇 재배치가 쉬울 뿐 아니라, AMR와의 결합 및 설치도 간편해 더울 유연한 작업 환경 셋팅이 가능합니다.
M Series l Product group
M0609
가반중량 6kg, 작업반경 0.9m 로봇
좁은 공간에서의 빠른 반복 작업에 최적화
M1509
가반중량 15kg, 작업반경 0.9m 로봇
사람에게 부담이 되는 중량물 작업에 효과적
M1013
가반중량 10kg, 작업반경 1.3m 로봇
모든 작업 공정에 적합한 기본모델
M0617
가반중량 6kg, 작업반경 1.7m 로봇
2개 이상의 작업 공정에 대응하거나
원거리 작업시 최고의 효율 발휘
Payload:6kg
Reach:900mm Payload:15kg
Reach:900mm Payload:10kg
Reach:1,300mm Payload:6kg
Reach:1,700mm
A Series l Product group
A0509 A0509s A0912 A0912s Payload:5kg
Reach:900mm
힘/순응제어:전류제어¹
Programming:DART-Platform²
Payload:5kg
Reach:900mm
힘/순응제어:전류제어+FTS
Programming:DART-Platform
Payload:9kg
Reach:1,200mm
힘/순응제어:전류제어
Programming:DART-Platform
Payload:9kg
Reach:1,200mm
힘/순응제어:전류제어+FTS
Programming:DART-Platform
H Series l Product group
H2017 H2515 Payload:20kg
Reach:1700mm
Weight:74kg
Payload:25kg
Reach:1500mm
Weight:72kg
로봇 제어 옵션
– Smart Pendant³, windows PC(DART-Platfotm),Teach Pendant(TP)중 선택가능
**
1. 머신 러닝 기반 전류제어 방식(인텔리전트 세이프티 기술)적용
2. Windows 기반 PC용 프로그래밍 SW
3. 기존 TP의 장치 없어도 작업 Start/Stop/Pause/Resume, 사용자 정의 기능 버튼 4개, 작업 상태 확인 등 간단히 운영 가능
State – of – the – Art｜Controller
– 완벽하고 안정적인 로봇 컨트롤을 지원하는 최고 수준의 제어 플랫폼
– 혁신적인 모션 컨트롤 알고리즘과 로봇 랭귀지를 통해 토크 센서 성능 극대화
– 최신 통신기술 *이 모두 지원되어 각종 자동화 설비 및 주변기기와 쉽게 인터페이스 가능
– 복잡한 로봇 모션을 쉽게 구현할 수 있는 아이콘 디자인 기반의 Skill 탑재
실시간 제어 및 고속 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터프한
산업현장에서도 안정된 성능을 보장하는 견고한 플랫폼 기본 동작부터 고난이도 힘 제어 작업까지
로봇의 모든 동작을 간편한 Skill로 제공
Human-Centered｜Teach Pendant
– 정전식 터치 방식을 통해 월등한 사용감과 뛰어난 해상도 제공
– 가볍고 편안한 그립의 디자인을 통해 사용자 피로도 최소화
– 그래픽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직관적인 사용성 구현
직관적인 Card View를 통한 로봇 관련 작업 환경
정보를 한눈에 확인 가능 Drag & Drop 방식의 직관적이고
손쉬운 로봇 작업 티칭
※ A series의 경우 Teach Pendant가 기본제공되지 않는 옵션 품목 입니다.
Value-Adding｜Enhancers
Direct Control Unit-Cockpit
– 직접교시의 편의성을 그대화 시킬 수 있는 최적의 옵션
– 5개의 버튼을 통해 각종 티칭 모드 선택 및 좌표 저장 가능 Mobile Base
– 로봇과 컨트롤러를 탑재하여 현장에서 자유로운 이동 및 재배치 가능
– Pallet,Laser scanner 등 다양한 주변 기기 설치 및 작업공구 보관 용이
Expandable Case Unit
– 컨트롤러와 쉽게 합체되는 모둘형 디자인으로 간편하게 추가 공간 확보
– 산업용 Fieldbus 인터페이스 디바이스 또는 공압용 솔레노이드 밸브 설치 시 활용 Heavy Duty Model
– 로봇과 컨트롤러를 탑재하여 현장에서 자유로운 이동 및 재배치 가능
– Pallet,Laser scanner 등 다양한 주변 기기 설치 및 작업공구 보관 용이
※ Enhancers는 기본 로봇 시스템에 포함되지 않는 옵션 품목입니다.
두산로보틱스, 산업용 ‘협동로봇’ 개척…日·덴마크에 도전장
두산로보틱스가 생산하는 협동로봇 라인업 10종의 모습. [사진 제공 = (주)두산]
두산그룹 계열사로 산업용 로봇을 생산하는 두산로보틱스가 국내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식음료·의료·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스타트업, 연구기관과 손잡는 한편 연내 미국과 독일에 해외 판매법인도 설립한다. 2015년 (주)두산의 100% 자회사로 설립된 두산로보틱스는 H·M·A 시리즈 등 세계 협동로봇(Collaborative Robot) 기업 중 가장 많은 10가지 종류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국내 시장점유율은 36%로 1위이고, 세계 순위도 5위일 정도로 경쟁력이 높다. 전체 직원(170명)의 약 40%를 연구개발(R&D) 인력으로 구성해 소프트웨어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에서 카메라 로봇이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두산로보틱스의 주력 제품은 사람이 하는 작업을 도와주는 ‘협동로봇’이다. 일명 ‘코봇’으로 불린다. 글로벌 시장 조사업체 인터랙트 애널리시스에 따르면 전 세계 협동로봇 시장 규모는 올해 약 7억달러 수준이지만 2028년이면 19억4000만달러(약 2조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규모가 아주 큰 것은 아니지만 6년 새 177%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유망 분야다. 세계 협동로봇 시장은 덴마크 유니버설로봇이 약 40%를 점유하고 있으며, 테크맨로봇(대만)·화낙(일본) 등이 뒤를 잇는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두산 외에 (주)한화 기계부문이 협동로봇 개발·생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20일 재계에 따르면 두산로보틱스는 지난해와 올해 들어 현재까지 10여 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식음료(플레토로보틱스·라운지랩), 서비스(AJ메인터넌스파트너스), 금융 지원(KDB캐피탈), 의료(연세의료원), 엔터테인먼트(메타씨어터) 등 업종도 다양하다. 협동로봇을 적용할 수 있는 산업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19가 잦아들면 협동로봇 수요도 여러 분야에서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고 미리 기회를 포착하기 위한 차원으로 분석된다.두산로보틱스의 올해 1분기 협동로봇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한 약 300대를 기록했다. 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올 들어 제품 판매가 크게 늘면서 2015년 7월 창립 이후 누적 판매 대수가 3000대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두산로보틱스는 올해 작년(370억원)보다 2배 많은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올 들어 두산로보틱스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것은 해외 판매가 늘어난 덕택이다. 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전체 매출의 70%가 북미·서유럽 등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이르면 이달 중 미국 판매법인을 설립하고, 하반기에 독일 법인도 세워 선진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투자자금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2~3년 내 기업공개(IPO)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을 중심으로 협동로봇 수요가 빠르게 느는 이유로는 스마트공장과 저출산·고령화가 꼽힌다.산업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도입되기 시작한 스마트공장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디지털 전환, 친환경 바람이 불면서 보급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그동안 스마트공장에는 일반 산업용 로봇이 사용됐다. 하지만 일반 산업용 로봇은 공간 제약이 따르는 데다 자동차·기계·반도체 등 일부 산업에서 ‘소품종 대량생산’에 특화돼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 공장 근로자 일자리를 위협한다는 인식도 팽배했다.그러면서 대안으로 각광받는 것이 바로 협동로봇이다. 크기가 작은 협동로봇은 별도 안전 펜스 없이 사람이 작업하는 공간이면 어디든 설치할 수 있다. 노동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공존하는 파트너 같은 존재로 자리 잡은 것이다.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가격이 평균 3000만원 선이라 여러 산업군의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이 도입하는 데도 큰 부담이 되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 선진국의 고령화·저출산 등 인구구조 변화도 협동로봇의 가치를 높이는 요인이다.[이유섭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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