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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Exerion
PLAYER: AndreaP
SCORE: 2,454,400 (1백만 이상은 표시되지 않고 리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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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세리온 – 나무위키
주인공 비행기가 우주로 출격하여 적을 쏘아 떨어뜨리는 것이 전부인 전형적인 1980년대형 슈팅게임. 갤러그세대라면 이 게임도 대부분 접했을 정도로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4/5/2022
View: 2610
마메 게임 – 엑셀리온(Exerion) / 엑세리온 / 엑스리온
비행기가 우주로 출격하여 적을 쏘아 떨어트리는 것이 전부인 전형적인 80년대형 슈팅게임입니다. 갤러그세대라면 이 게임도 대부분 접했을 정도로 널리 알려진 게임이며 …
Source: oldgameheaven.com
Date Published: 6/21/2021
View: 1932
오락실게임, 엑스리온(EXERION) 바로플레이 – 고전게임
1983년 자레코에서 만든 종스크롤 슈팅 게임. 엑세리온이라고 읽는데(일본어 표기도 エクセリオン), 국내에선 대부분의 게이머들이 엑스리온이라는 …
Source: todaygame.tistory.com
Date Published: 3/1/2021
View: 4978
MAME – 엑스리온 (Exerion) [다운, 다운로드, Down]
스크린샷 (Screen Shot) 제목 (Title) 엑스리온 (Exerion) 제작 (Developers) 쟈레코 (Jaleco) – 1983 내용 (Contents) 슈팅 게임.
Source: oldgameland.com
Date Published: 3/18/2022
View: 4745
엑셀리온(Exerion) / 엑세리온 / 엑스리온 – 청년오락실
게임 : 엑셀리온(Exerion) / 엑세리온 / 엑스리온 제작사 : Jaleco 제작년도 : 1983 장르 : 슈팅(shooting)
Source: mamegm.tistory.com
Date Published: 7/29/2021
View: 2920
엑스리온 Exerion – 마메롬파일
롬파일 MAME Roms/명작. 엑스리온 Exerion. 마메롬파일 2014. 11. 10. 16:02. 마메 0.154 버전에서 실행 시켰습니다. .rar인 파일은 파일 모두다 다운로드 한후 압축을 …
Source: mamev.tistory.com
Date Published: 10/2/2022
View: 5195
엑스리온 게임 – 멜로디박스
올려드리기가 어려워서 다른 유저의 플레이 영상으로 대체해보았으며, 엑스리온 게임을. 하고싶으시면 아래의 링크를 통하시기 바랍니다.
Source: melodybox.tistory.com
Date Published: 4/1/2022
View: 2190
[ MAME ] 엑스리온 Exerion – 게임로리
엑스리온 Exerion 마메롬파일은 마메에뮬레이터로 실행할수 있습니다. 마메 에뮬레이터 실행방법 알아보기 Roms info 롬파일: exerion.zip 사이즈: …
Source: gamelory.tistory.com
Date Published: 6/24/2022
View: 3614
[FC]엑스리온 (エクセリオン) – 네이버 블로그
이번의 리뷰 게임은 “엑스리온”입니다. 리뷰를 시작한 이래, 가끔씩 느끼는 건데요. 리뷰를 하는 게임보다, 발전된 다른 게임이 먼저 떠오르는 게임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13/2021
View: 7660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엑스 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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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fps] 엑스리온 (Exerion)](https://i.ytimg.com/vi/xLVg_ZHRnlM/maxresdefault.jpg)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엑스 리온
- Author: DOMAW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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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8. 8.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LVg_ZHRnlM
엑셀리온(Exerion) / 엑세리온 / 엑스리온
마메 게임 – 엑셀리온(Exerion) / 엑세리온 / 엑스리온
비행기가 우주로 출격하여 적을 쏘아 떨어트리는 것이 전부인 전형적인 80년대형 슈팅게임입니다.
갤러그세대라면 이 게임도 대부분 접했을 정도로 널리 알려진 게임이며 약간은 3차원적인 적과 기체의 원근감이 있는 당시로선 특이한 느낌의 슈팅게임이었습니다.
게임 : 엑셀리온(Exerion) / 엑세리온 / 엑스리온
제작사 : Jaleco
제작년도 : 1983
장르 : 슈팅(shooting)
exerion.zip
파일크기 38.6KB
스토리
우주 세기 2991년, 파랑 은하 CP17 제니스의 제6 혹성 에크세리온은 일찍기 우호 관계에 있던 제7 혹성 조르니의 기습을 받았다.
조르니군박멸을 위해 에크세리온군의 신예 요격기 파이터 EX는 차례차례로 발진해 갔다.
오락실게임, 엑스리온(EXERION) 바로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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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자레코에서 만든 종스크롤 슈팅 게임. 엑세리온이라고 읽는데(일본어 표기도 エクセリオン), 국내에선 대부분의 게이머들이 엑스리온이라는 타이틀로 기억하고 있다.
갤러그의 고정화면이지만 배경 화면이 스크롤되는 효과와 캐릭터 기체가 좌우가 아닌 8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시스템과 게임성으로 갤러그 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한 인기를 얻은 게임이기도 하다.
1. 화면아래 ‘PLAY NOW’ 버튼 클릭.. 게임로딩 후…. 2. COIN : SHIFT …… 시작 : ENTER 3. 조작키
Z：기본공격
X : 특수공격 (키설정 변경 가능)
자세한 사용법은 https://todaygame.tistory.com/113 참고
스크린샷
PLAY 영상 (출처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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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E – 엑스리온 (Exerion) [다운, 다운로드, Down]
* 10MB보다 큰 파일은 용량 제한 때문에 분할압축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위의 모든 파일을 같은 폴더에 다운받으신 뒤에 .zip을 눌러주시면 정상적인 파일이 추출됩니다. 추출된 파일을 Roms 폴더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 옆에 원본롬이라고 써있는 파일의 경우 게임실행에 반드시 필요한 파일이므로 다운받으셔야 합니다.
(ex. 미국판이 원본롬인 게임의 일본판을 하고 싶으시다면 미국판과 일본판을 둘 다 받으셔야 실행가능 합니다.)
엑스리온 Exerion
마메 0.154 버전에서 실행 시켰습니다.
.rar인 파일은 파일 모두다 다운로드 한후 압축을 한번 풀어야 됩니다.
.zip 파일은 압축풀 필요 없이 ROMs 폴더에 이동시키면 됩니다.
오리지날
exerion.zip
클론
exerionb.zip
exeriont.zip
엑스리온 게임
저역시도 정말 오랜만에 플레이 해보는 게임을
여러분들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패미콤 오락기 시절에 잠깐
플레이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당시에는 별로 재미가 없어서 몇 번 하고
말았었습니다. 근데 오랜만에 다시 해보니까 옛날생각이 나긴 나네요. 플래시로
올려드리기가 어려워서 다른 유저의 플레이 영상으로 대체해보았으며, 엑스리온 게임을
하고싶으시면 아래의 링크를 통하시기 바랍니다.
로딩이 모두 완료되고 메인화면이
나올때까지 잠시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제작된 연도를 보니까
1985년이라고 나와있네요. 제목은 Exerion입니다. 쉬프트키를 눌러서
1인용 또는 2인용을 선택할 수 있고 엔터키를 눌러서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 장면은 위의 그림과 같은데요
화살표 방향키로 비행기를 움직이고 Z버튼으로 공격하면 되겠습니다.
X버튼을 눌러도 어택이 되는데 그건 총알개수에 제한이 있습니다. 개수확인은
화면 하단 우측에서 할 수 있는데요, 위의 그림에서는 41이라고 적혀있죠?
총알을 모두 사용하면 다시
Z버튼을 눌러서 기본공격을 해야합니다.
기본어택은 공속이 느린대신 총알이 동시에 두개씩 발사됩니다.
현재까지의 획득점수는 스크린 상단 좌측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적들을
처치할때마다 스코어를 올릴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라이프를 모두 소진하면
엑스리온 게임이 종료되고 위의 그림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1Player Gameover 라는 메시지가 떴는데요, 저는 이번 게임에서
9600점을 획득했네요.
[ MAME ] 엑스리온 Exerion
728×90
엑스리온 Exerion
마메롬파일은 마메에뮬레이터로 실행할수 있습니다.
마메 에뮬레이터 실행방법 알아보기 Roms info 롬파일: exerion.zip
사이즈: 38.22 KB
카테고리: 슈팅
소스카테고리: Shooter / Gallery
구분: 마메 ( MAME )
년도: 1983
제작사: Jaleco
소스: exerion.c
버젼: .30
롬구분: 원본(부모롬)
Roms
zip형식의 롬파일은 압축해제없이 roms폴더에 그대로 넣어 주어야 합니다..
exerion.zip
Clone Roms Info (클론) 엑스리온 (해적판) Exerion (bootleg)
exerionb.zip 엑스리온 (Taito 판) Exerion (Taito)
exeriont.zip
# title
# gameover
# score
# flyer
# cabinet
# marquee
# control panel
Story | story.dat
에크세리온우주 세기 2991년, 파랑 은하 CP17 제니스의 제6 혹성 에크세리온은, 일찌기 우호 관계에 있던 제7 혹성 조르니의 기습을 받았다.조르니군박멸을 위해, 에크세리온군의 신예 요격기 fighter EX는 차례차례로 발진해 갔다.
History | history.dat
(c) 1983 Jaleco.An early shoot’em up featuring parallax effects in the background and a nice simulation of inertia in the control of the ship.- TECHNICAL -Main CPU : (2x) Z80 (@ 3.333333 Mhz)Sound Chips : (2x) AY8910 (@ 1.666666 Mhz)Screen orientation : VerticalVideo resolution : 224 x 320 pixelsScreen refresh : 60.00 HzPalette colors : 32Players : 2Control : 8-way joystickButtons : 2- TRIVIA -Released in November 1983.Licensed to Taito for US distribution.A part of this game was later used in the fifth stage of “The Game Paradise”. The stage is called ’23bit CPU captured by 8bit CPU’.Giorgio Bonetti holds the official record for this game with 3,679,100 points.- TIPS AND TRICKS -* Hint : To get a high score, if you do not miss any shots your bonus score will keep on doubling to 10,000 then reset to 000. When at 10,000 miss a shot then bonus score will revert to 5,000.* Bug : In the challenge stage, if you shoot all 40 aliens you normally get a bonus charge of 60. Sometimes a red hydra comes out during this stage. If you shoot it and all 40 aliens, you get a total of 41. The game seems to fail the test of ‘hits=40’ and only gives you a bonus charge of 41.- PORTS -* Consoles :Sega SG-1000 (1983)Nintendo Famicom (1985)Sony PlayStation [Port of Famicom version] (2003, Included in “Jaleco Collection Vol. 1”)* Computers :MSX- SOURCES -Game’s rom.Machine’s picture.
, 엑스리온
roms:exerion.zip,,슈팅
[FC]엑스리온 (エクセリオン)
제목: 엑스리온 (エクセリオン) 장르 : 슈팅 발매 : JALECO [85/02/11] 추천 : ★★★☆☆
이번의 리뷰 게임은 “엑스리온”입니다.
리뷰를 시작한 이래, 가끔씩 느끼는 건데요. 리뷰를 하는 게임보다, 발전된 다른 게임이 먼저 떠오르는 게임들이 있습니다.
제비우스를 보면서 라이덴 씨리즈를 떠올리고, 어반 챔피언을 보면서 스트리트 화이터를 떠올리는 것처럼, 이게임을 보면, 에프터 버너나 최근에 오락실에서 즐길수 있는 실감나는 비행기 게임들이 먼저 떠오르는 그런 녀석입니다.
실제로 이 게임이 에프터 버너 같은 게임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정확하게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에프터 버너의 경우 “SEGA”사의 체감형 게임 엔진을 기반으로 다른 업체에서 퍼블리싱 하여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자레코와 어떤 연관같은건 찾을수 없었습니다.다만,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그 게임들과 이 녀석이 왠지 같은 모티브를 가지고 출발하는 느낌이 들어서 거론해 보았습니다.
에프터 버너는 세가사를 등에 엎고. 현재 플레이스테이션3에서도 제작되고 있으니, 이런 화면 방식의 모티브를 최초로 제시한 엑스리온은 조금 다른 관점에서 보면 이 게임들의 역사와 직결되는 게임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런 게임들이 어느날 갑자기 뚝 나온건 아닐테니까요.
한편, 자레코 라고 하는 회사가 첨으로 등장하게 되었는데요.
자레코(일본어: ジャレコ, Jaleco)는 일본의 비디오 게임을 개발·배급하는 회사이구요, 1974년 10월 3일 설립되었습니다.
실제로 패미콤 시절에 닌자군,필드컴뱃,시티커넥션 등… 몇몇개의 게임을 발매 했구요. 딱히 내세울 만한 게임을 발매하지는 못했습니다.
참고로 2006년도에 재 창립하여,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도쿄도 시나가와구에….ㅡ.ㅡ;
도대체 머 해먹구 사는지는 최근 자료가 없어 설명이 불가하네요 ^^:
우선 엑스리온은 1983년 아케이드 시장에서 먼저 출시가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아케이드 게임시장의 특성상 이식버젼들 보다는 월등하게 뛰어난 그래픽을 보여 줍니다.그도 그럴 것이 아케이드 시장에서 사용되던 기판들의 싸이즈를 보면 , 왜 그런지 알수 있을거 같아서 첨부합니다.
지금으로 치면, 일개 메모리카드에 한개의 탭의 처리용량도 못 따라 오겠지만, (지금 우린 왠간한 PC로 마메게임을 100%돌리죠.) 당시로서는 저정도 사이즈가 나와줘야 왠간한 그래픽을… 처리할수 있지 않았나 싶어용..
아케이드와 별개로 패미콤 이식 엑스리온은 다음과 같이 시작하게 됩니다.
2인 플레이라고 나오지만 어차피 같이 나와서 하는게 아니라, 1플레이어가 끝나면 2플레이어가 하고 다시 1플레이어가 하고 하는 식의 반복적인 패텅의 2인 플레이 였으므로 거론하지 않도록 하겠습닌다.
게임을 즐기다 보면 여러가지 배경 화면이 나오는데요. 다른건 솔직히 크게 신경쓸 만한 녀석은 없구요. 가운데 이미지를 보시면, 피라미드와 모아이의 이미지 들이 나오는데요. 유독 저 모아이 이미지의 경우 훗날 여러게임에서도 만날수 있는 녀석입니다.
그라디우스라던지 파라디우스 씨리즈에서도 유독 얼굴을 보이는 저 모아이상의 모습은 슈팅게임으로서는 최초로 엑스리온에 등장하였고,마땅하게 배경이 없을 경우 매꾸기 좋은 녀석으로 요즘도 사랑을 받고 있다… 머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큰 익룡들이 때거지로 나오는 부분(나름 보스입니다.)을 클리어 하고 나면 보너스 스테이지가 나옵니다.
한 7시간 정도 투자를 했는데, 결국 엔딩이나 또다른 이벤트는 존재하지 않더군요. 아무리 무한 반복이라도 한 5~6시간 정도는 해줘야 할것 같아 조금 시간을 투자했지만, 결국 무한 반복이네요 ^^: 근데 신기한건 점점 어려워 지기도 합니다.
이 게임의 특징은 이동간에 느껴지는 관성과 가속력 입니다.
즉, 한방향으로 이동중 반대 방향으로의 이동이 즉각적이지 않고, 속도를 줄이며, 방향을 전환하는 일종의 딜레이 타임이 존재하게 됩니다.
첨에는 이 부분 때문에 조금 어렵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금방 익숙해 지며, 이것을 활용해야 죽지 않고 이 게임을 오래 즐길수 있게 되므로 만약 게임을 즐기신다면,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나름 7시간의 시간을 투자하며, 얻은 팁은 “원을 그리며 돌아라” 입니다.
옛날 게임인 만큼 AI가 그렇게 예측형이 아닌고로 적들은 자살을 목적으로 움직이며, 미사일은 유저가 있는 곳 혹은 먼저 움직일 것으로 예상되는 방향에 뿌려 놓습니다. 컨트롤이 즉각적이지 않은 관계로 미리 뿌려놓은 허접한 적의 공격이라도 마치 빨려 들듯이 죽게되는 부분에서는 정말 손발이 오그라 들기도 하지만, 적을 우선 기관총으로 글으며 한쪽 방향으로 몰아 갑니다.
적이 아래로 내려 오는 경우(새들을 제외하고는 전부 내려옴), 화면 상단으로 이동하면서 원을 그려 나갑니다.
메비우스의 띠를 그리신다고 보셔도 되구요.
다만 그것을 조금 반복하면서 딱총으로 나머지 적을 처리하면 기관총알의 갯수를 원활히 유지 하면서 게임을 즐기실수 있게 됩니다.
이 원의 법칙을 모르면 거의 초반에 끝난다고 보시면 되구요.
아래로 내려오지 않는 적들(새들 – 큰새,작은새)의 경우는 한쪽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기관총,바로 방향을 적의 총알이 멈출때 방향을 바꾸며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며 기관총을 반복하시면 쉽게 클리어 됩니다.
첨에는 그렇게 어렵기만 하던 게임이 5시간 이후로는 그냥…. 그런 게임이 되어 버리더군요.
하지만 어려운건 사실이구요.
필자의 경우 278300점 – 한 3시간 정도 하면 나올수 있는 점수 입니다.
이 점수에 도달하자 아 이제 그만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여 패턴플레이를 멈추자 바로 5대가 연속으로 사망하여 바로 게임오버가 될정도의 하이레벨난이도 이며, 고전게임을 즐기고, 체감 슈팅게임의 원리를 느껴 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한번 꼭 체험해 보시라고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무한 반복이다 보니 하루를 투자하는게 아깝긴 했지만, 앞으로도 한동안은 이런게임이 많을것으로 판단하여, 오랜시간 게임해 보았습니다.
과연 여러분들은 패턴이 아닌 플레이로 몇초나 견뎌낼수 있을지….
지금 바로 실험해 보세요 ㅋㅋㅋ
그럼 담에 뵈요~!!!
키워드에 대한 정보 엑스 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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