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 연봉 | 직업 리뷰 1화 / 중소기업 It 서버엔지니어 연봉 및 근무환경은? 108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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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발간한 2021년도 엔지니어링업체 임금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엔지니어의 평균 일급(경력 계수 제외)은 25만4,452원으로 조사됐다. 데이터 기준 근무일수(22일)에 따른 월 급여로 환산하면 약 560만원, 연봉으로는 6,720만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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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스킬 별 연봉 비교 –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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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리뷰 1화 / 중소기업 IT 서버엔지니어 연봉 및 근무환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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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엔지니어 연봉

  • Author: 조선청년
  • Views: 조회수 20,6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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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0AAT2IWqphc

[연중기획-전세계 엔지니어 임금①]미국엔지니어 연봉은 1억원, 구매력지수 대비 “한국이나 미국 매한가지”

9·11테러 이후 연평균 임금상승률 4%

워싱턴 D.C. 평균 연봉 12만달러…51개주 중 최고

편집자주 :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국내 엔지니어링사들의 실적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엔지니어 임금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일부 대형사의 경우 시공사 못지 않은 임금을 받으며 엔지니어에 대한 처우가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 반면 엔지니어에 대한 사회적 인식 부족으로 글로벌시장과의 격차를 좀처럼 좁히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본보가 각국 통계청, 엔지니어링협회 등을 조사해 전세계 엔지니어 임금을 다양한 시각으로 객관화해 살펴보고자 한다.

(엔지니어링데일리)조항일 기자=미국은 AECOM, JACOBS, BECHTEL 등으로 대표되는 글로벌엔지니어링사를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다. 등록된 업체만 14만여개에 달하고 있다. 규모나 임금수준도 단연 최고다.

미국엔지니어링협회(ACEC)에 따르면 2019년 기준 미국 엔지니어링 및 건축사사무소의 연간 수익은 3,860억달러(약 461조원)로 집계됐다. 수익에 따른 세금만 53조원에 달한다.

미국 엔지니어링산업의 성장은 지난 10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08년 2,920억달러(약 349조원)로 최고 수익을 기록했던 미국은 2009년 서브프라임사태로 1년만에 수주가 32조원 급감했다. 하지만 기업들의 꾸준한 고용창출로 경기침체 타격을 단 2년만에 반등시켰다. 2014년에는 2,980달러를 달성하면서 서브프라임사태 이전 수주액을 경신했고 이듬해를 원년으로 매년 3,000억달러 이상의 수익을 지속하고 있다.

▲인당생산성 1억6,000만원→3억원

미국 엔지니어링산업이 글로벌 금융위기를 단기간에 떨쳐낼 수 있었던 원동력에는 산업부흥을위한 적극적인 인력채용과 인당생산성의 비약으로 평가된다.

ACEC에 따르면 2019년 기준 미국 내 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에 종사하는 기술자는 151만4,387명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이중 엔지니어 기술자는 100만여명으로 66.7%차지하고 있다. 엔지니어 추이를 살펴보면 서브프라임사태 이전 143만여명의 엔지니어를 보유했던 미국은 2009년~2011년 엔지니어가 감소했지만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위기 이후 고용창출에 소극적으로 대응했던 한국과는 대조적인 부분이다.

인당생산성도 꾸준히 증가했다. 2000년 기준 13만7,000달러(1억6,000여만원)였던 인당생산성은 2019년 25만4,690달러(3억원)으로 오르면서 연간 3.5%의 성장률을 보였다. 같은기간 미국 내 근로자 전체평균 인당생산성이 3%인 것을 감안하면 전 산업군 중 최고수준이다.

▲평균연봉 1억원, 최저 주도 8,000만원

ACEC에 따르면 2019년 기준 미국 엔지니어의 평균 연봉은 8만8,000달러로 약 1억원이다. 미국은 51개주의 평균 연봉을 개별집계하고 있다. ACEC 2019년 연간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내 최고의 엔지니어 연봉을 받는 주는 워싱턴 D.C로 12만달러, 약1억4,000여만원으로 책정됐다. 이어 ▲메사추세츠 11만달러 ▲캘리포니아 10만7,000달러 ▲버지니아·텍사스 10만3,000달러 ▲뉴욕 10만1,000달러 등 순으로 높은 연봉을 받는다.

이밖에 콜로라도, 미시간, 뉴저지, 노스다코타 등 12개주는 9만여달러, 알래스카, 조지아, 일리노이 등 15개주는 8만여달러 등의 연봉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51개주 가운데 최저 연봉을 받는 웨스트버지니아주도 6만6,000달러(7,800여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높은 연봉은 엔지니어의 숫자로 직결된다. 연봉 3위를 기록한 캘리포니아는 11만8,000여명의 엔지니어가 근무중으로 51개주 가운데 가장 많은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의 대폭적인 임금 상승은 2006년이 기점이다. 2001년 911테러 이후 전반적으로 침체됐던 분위기로 0%대 임금상승률을 보이던 미국은 2003년부터 상승률이 증가해 2006년 11%로 최고를 찍었다.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던 임금상승률은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다가 현재는 연평균 4%정도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회사규모별 엔지니어의 수는 양극화가 심한편이다. ACEC에 따르면 미국 내 엔지니어링 및 건축사사무소 가운데 60~70%는는 20명 이하의 엔지니어를 가진 소기업으로 분석된다. 반면 대형 30개사의 경우 전체 엔지니어의 30%에 해당하는 45만여명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형사 1, 2위를 다투는 AECOM과 JACOBS에 소속된 엔지니어만 11만8,000여명으로 확인됐다. 이중 AECOM 엔지니어는 7만9,000여명으로 모든 회사중 가장 많았다. AECOM 다음으로 많은 엔지니어를 보유한 곳은 미국 연방정부로 6만1,000여명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한국 발주청 공무원같은 행정기술력 인력이 아닌 순수 엔지니어로 근무하는 자들로 알려졌다.

▲세후 연봉은 평균 이하

미국에서도 엔지니어의 연봉은 높은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전문직군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한국과 별반 다르지 않은게 현실이다. 미국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5월 기준 전문직 평균 연봉은 의사(내과 기준)는 21만달러, 변호사는 14만8,000달러 등으로 조사됐다. 엔지니어의 경우 미국 1인당 GDP(6만3,000달러) 대비 약 2만5,000달러를 더 받기는 하지만 이들 전문직군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실질GDP 수준으로 보면 평균GDP와 격차는 더욱 좁아진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미국의 실질GDP는 6만9,000여달러다. 미국 1인당 GDP 대비 1.28배 정도로 평균을 약간 상회하는 정도다.

미국의 경우 개인소득세를 연방과 주세, 지방소득세 등으로 세분화 하고 있는만큼 실수령액에 따른 체감 연봉은 더욱 낮아지게 된다. 지난해 바이든 정부는 개인소득세 최대 세율을 39.6%로 책정했는데 이를 엔지니어 평균 임금 기준으로 적용하면 세후 실수령액은 5만3,000달러(6,290만원)로 급감한다. 세후 연봉에 따른 사회적 대우 지수는 오히려 마이너스인 것이다. 같은 세율을 적용했을 때 세후 연봉으로 의사는 12만7,000달러, 변호사는 8만9,000달러 등으로 GDP 평균을 상회하는 연봉으로 볼 때 미국에서도 엔지니어 대우는 타 전문직보다 떨어지는 것으로 해석된다.

▲기대 연봉 대비 달성률 “한국 우위”

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발간한 2021년도 엔지니어링업체 임금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엔지니어의 평균 일급(경력 계수 제외)은 25만4,452원으로 조사됐다. 데이터 기준 근무일수(22일)에 따른 월 급여로 환산하면 약 560만원, 연봉으로는 6,720만원으로 나타났다.

IMF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1인당 명목GDP는 3만5,000여달러다. 엔지니어들의 연봉을 달러로 환산하면 5만7,000여달러로 GDP 대비 1.6배 정도 더 받는 셈이다. 평균GDP 대비 1.4배 를 더 받는 미국 엔지니어보다 근소하게 우위를 점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세후로는 약 5,500만원 수준으로 4만6,000여달러다.

한국과 미국의 경제력 차이를 감안할 경우 국내 엔지니어의 대우가 미국과 큰 괴리를 보이지는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직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평균GDP 대비 2배 이상의 수익을 적정 수치로 본다면 미국 엔지니어의 기대 임금은 13만여달러로 실제 평균 연봉 대비 4만2,000달러 정도를 덜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한국 엔지니어의 GDP 대비 기대 연봉은 7만달러 정도로 실제 연봉대비 1만3,000달러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국의 기대 연봉 대비 실제 달성률이 81%인 반면 미국은 67%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구매력지수(PPP) 기준으로는 한국과 미국엔지니어가 사실상 비슷한 대우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과 한국의 PPP는 각각 6만9,000달러, 4만4,000달러다. 이 경우 한국과 미국 엔지니어의 PPP 대비 수익은 각각 1.28배, 1.3배 정도로 사실상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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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스킬 별 연봉 비교

만약 여러분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되셨다면 어떤 루트로 커리어를 쌓는 것이 미래의 연봉을 가장 높일 수 있을까요? 물론, 자신이 가장 흥미를 가지는 부문에서 커리어를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합니다. 하지만 이제 막 커리어를 시작한 3년 미만의 엔지니어들에게는 꽤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준비해 봤습니다. 스킬 별 연봉 비교! 여기에는 백엔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자바를 비롯해서 데이터 베이스 쿼리에 사용되는 MySQL 또한 요새 데이 옵스나 많은 백엔드들이 선호하는 파이썬 등이 그 조사대상에 있습니다.

자바 전문가

백엔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면, 기본 중의 기본인 언어입니다. 이미 어마어마한 라이브러리가 존재하기에 아마 가장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거의 모든 최신 기술들이 자바가 First Citizen으로 나오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알아야 하는 언어입니다. 현재 90%의 포츈 500 기업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유명한 슬로건 “한번 코드하고, 어디서나 구동한다”처럼 Java Virtual Machine(JVM)을 사용하여 크로스 플랫폼을 가능하게 합니다.

MySQL 전문가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셨다면, 가장 쉽게 저장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는 MySQL이나 PostgreSQL일 텐데요. 당연하게도 MySQL 전문가 또한 그 순위에 올랐습니다. 아마존의 RDS나 많은 클라우드 회사들이 이미 최적화된 세팅을 해놓고 백업 서비스도 하기 때문에 점점 하향 추세인 것 같긴 하지만 아직 많은 엔지니어들이 이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듯합니다.

C(C++) 전문가

하드웨어에서 사용하시거나,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는 C나 Go를 따라갈 언어는 없죠. 역사적으로 아마도 오래된 언어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잡 마켓에서는 수요가 많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파이썬(Python) 전문가

현재 어디서나 많이 사용하는 언어입니다. 데스크톱 앱을 시작으로 네트워크 서버나 뜨고 있는 머신러닝(Scikit-learn)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언어입니다. 최근에는 데브옵스들도 Bash Shell에서 파이썬으로 많이 갈아타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간단하고 가독성이 높으며, 구조적으로 잘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Django와 Flask로 인해 더욱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언어입니다.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전문가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언어로 StackOverFlow에서 실시하는 매년 조사에서 62.5%를 차지했습니다. 현재 Angular나 React 등 많은 프레임워크를 기준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StackOverFlow의 공동 창업자인 Jeff Atwood는 “어떤 애플리케이션이라도 자바스크립트로 개발될 수 있다”라고도 했습니다.

분산형 시스템 전문가

Hadoop의 맵리듀스를 시작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빅데이터 엔지니어의 카테고리입니다. 최근에는 Spark, Flink, Presto 등의 빅데이터에서부터 Docker와 Kubernetes 등의 시스템 관련이 다 해당되는 분야입니다. 기본적으로 벡엔드부터 데브옵스, 빅데이터 엔지니어의 모든 일을 어느 정도 디자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루비(Ruby) 전문가

루비는 프로그래머들에게 많이 사랑을 받은 언어 중 하나입니다.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으며, “프로그래머의 베스트 프렌드”라는 태그라인도 있을 정도입니다. 하이레벨 언어로 많은 일들을 가장 짧은 라인으로 깔끔하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개발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조사 결과입니다. 소개하지 않은 언어 중에는 Swift, Go, Scala 등의 인기 언어가 있지만, 제가 많이 경험해보지 못한 언어라 쉽게 조사할 수가 없었습니다.

남들은 억대 연봉이라는데…밤새운 개발자 한숨만

[사진 제공 = 게티이미지뱅크]

◆ 개발자 절반 “연봉 인상 없었다”

◆ ‘개발자’냐 ‘코더’냐에 따라 처우 천차만별

◆ ‘돌려 막기’가 연봉 상승 불지펴

◆ 직장인A to Z / 어쩌다 회사원 ◆중견 정보기술(IT)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하는 3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지인들에게 “연봉 많이 올라서 좋겠다. 나도 코딩이나 배워볼까”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불편한 마음이 든다. 올해 초부터 기업들이 개발자 모시기 경쟁을 벌이면서 거액의 연봉 인상이 화제가 됐다. 하지만 A씨 연봉은 예년 수준으로 인상됐을 뿐이다. A씨는 “최근 개발자 연봉 인상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일부 사례일 뿐”이라며 “여전히 노동 시간 대비 낮은 임금과 처우 문제로 고생하는 엔지니어가 많다”고 토로했다.소프트웨어 엔지니어 B씨는 최근 거액의 이직 보너스를 제시해 화제가 된 C사에 지원했다가 크게 실망했다. 정작 전형을 진행해 보니 ‘수석급’으로 채용될 경우에만 이직 보너스를 준다고 회사가 말을 바꿨기 때문이다. B씨는 “다수의 개발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꼼수’를 썼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개발자 커뮤니티에서도 화제가 됐다”고 지적했다.기업 간 개발자 확보 경쟁에 불이 붙으면서 대기업뿐 아니라 스타트업까지 연봉 인상과 거액의 이직 보너스를 내걸고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너도나도 처우 개선을 발표한다. 하지만 이 같은 릴레이 연봉 인상 혜택을 모든 개발자가 누리는 건 아니다. 오히려 열악한 근무 여건에서 오랜 기간 일해 온 개발자들의 현실이 묻히는 측면이 있다. 매일경제 ‘어쩌다 회사원’ 팀이 취업준비생부터 경영진까지 ‘보통의 개발자’ 이야기를 들어봤다.’어쩌다 회사원’ 팀 의뢰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가 ‘IT 엔지니어’ 직군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장 최근 연봉 협상에서 급여가 인상됐다고 답한 회원은 전체의 52%를 기록했다. 나머지 48%는 인상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급여가 인상됐다고 답한 응답자 가운데 2000만원 이상 오른 사람은 6%, 1000만~2000만원 인상된 사람은 9%에 불과했다. 급여 인상자 중 40%는 500만~1000만원, 38%는 100만~500만원이 올랐다고 답했다. 7%는 100만원 미만 올랐다고 응답했다.다만 블라인드 가입자 중 IT 엔지니어 직군의 연봉 중위값은 2019년 5010만원에서 2020년 5250만원, 2021년 5400만원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연하 팀블라인드 데이터 애널리스트는 “개발자 직군은 전 직군(30개) 중 연봉 5위 안에 들지 못했지만, 연봉 상승률만 놓고 보면 최근 1년 사이 연봉이 가장 많이 증가한 5개 직군 중 하나”라며 “개발자 직군의 연봉 순위는 2019년 11위, 2020년 9위, 2021년 현재 8위로 점점 더 상위로 이동 중”이라고 설명했다.그러나 IT 엔지니어 연봉은 개인·기업별로 큰 격차를 보였다. 설문조사에서 개발자 근무 처우가 개선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29%만 ‘그렇다’고 답했으며, 나머지 71%는 ‘아니다’고 답했다. 이와 별도로 블라인드가 산출한 이달 기준 국내 기업별 개발자의 누적 연봉 중위값을 살펴보면, 아마존이 91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비바리퍼블리카(9000만원), 구글코리아(8400만원), 트리플(8250만원), SAP코리아(8070만원)가 뒤를 이었다. 이어 엔엑스쓰리게임즈(8000만원), 빅히트엔터테인먼트(7800만원), SK텔레콤(7635만원), 코스콤(7300만원), 한국오라클(7200만원)이 연봉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순위는 재직자 수 대비 블라인드에 등록된 연봉 개수가 10% 이상인 회사만 대상으로 산정했다. 이 애널리스트 “30여 개 직군별 연봉 중위값의 최상위 100개 회사를 뽑아보면 개발자 직군의 연봉 편차가 가장 컸다”고 분석했다.이런 격차는 왜 발생할까. 개발자들은 외부에서 ‘개발자’라고 불리는 직군 내에서도 업무 능력에 따라 성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한 중견 IT기업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개발자는 업무 능력이 뛰어난 1명이 그렇지 못한 인력 여러 명의 몫을 할 수 있다”며 “기업 입장에선 잘하는 한 명에게 두 명 몫의 연봉을 줘서라도 회사에 잡아두는 게 훨씬 이득”이라고 말했다.외부에서는 IT 엔지니어(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전체를 개발자라고 부르지만, 역할과 역량에 따라 구분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IT 엔지니어 사이에서는 단기 학원 교육을 통해 단순히 프로그램을 짜는 업무(코딩)만 담당하는 인력을 ‘코더’라고 부르기도 한다. 4년제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해서 알고리즘을 짜는 능력뿐 아니라 수학·통계학 지식까지 습득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력만 ‘개발자’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국내 IT 대기업에 종사하는 한 개발자는 “개발자 처우가 좋다고 소문이 나 코딩학원 열풍이 불지만, 4년제 교육을 받고 현업에 있는 개발자 중 단기 학원 출신을 ‘코더’라고 무시하는 경우가 있다”며 “여러 분야를 배우고 현업에 있는 경우 큰 그림을 그리는 업무를 할 수 있지만, 단기 학습자들은 코딩 관련 단순 업무만 할 수 있다고 보는 것 같다. 이런 경우 대부분 연봉 상한도 낮은 편”이라고 전했다.최근 기업이 우수한 개발 인력을 데려오기 위해 거액 연봉과 이직 보너스를 제시하는 건 우수 개발자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개발자 수는 많아졌지만, 정작 기업이 원하는 수준의 역량을 갖춘 개발자가 많지 않아 기업 간 인력 빼 가기 경쟁이 치열해졌다.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2019년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서로 경력 개발자를 빼가는 ‘개발자 돌려 막기’로는 유망 스타트업이 계속 배출되는 창업 생태계가 조성되기 어렵다”고 지적한 바 있다. 또 다른 중견 IT 기업 대표도 “국내는 상용 서비스를 개발한 경험이 풍부하고 개발 능력과 창의력을 겸비한 인재 층이 얇다. 과거 수십 년간 밤샘 근무와 낮은 연봉으로 우수 인력이 유입되기 어려웠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최근의 연봉 인상이 일부 층에 국한됐더라도 전체 IT 엔지니어 처우가 함께 개선되는 ‘낙수 효과’가 발생한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는 시각이 많다. 한 외국계 IT 기업 CTO는 “최근 입사자들을 살펴보면 전체 IT 엔지니어 몸값도 함께 오르고 있는 게 사실”이라며 “처우가 개선되면 더 많은 인재가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오대석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리콘밸리 엔지니어 2년차 연봉이 2억… 한국은 평균 7600만원

김진형 중앙대 소프트웨어대 석좌교수는 “한국 이공계 인재들이 실리콘밸리 기업을 동경하는 것은 실력과 성과만 내면 기대 이상의 보상을 해주는 연봉 시스템 때문”이라며 “AI 같은 인재 확보가 절실한 분야일수록 연봉 시스템이 바뀌지 않으면 고스란히 해외 인력 유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신무경 기자 [email protected]

2016년 ‘알파고-이세돌 대국’을 보며 인공지능(AI)에 푹 빠진 A 씨(30)는 이때부터 미국 실리콘밸리 취업을 꿈꿨다. 한국에서 대학을 나온 뒤 2018년 현지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에 입사한 그는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럽다고 했다. 프로젝트가 가동되면 눈코 뜰 새 없이 집중 근무를 해야 하지만 금요일 자택 근무, 자율 출퇴근 등 대체로 ‘워라밸’을 누릴 수 있다. 무엇보다 한 해 20만 달러(약 2억3220만 원)에 가까운 연봉이 매력적이다. A 씨는 “실리콘밸리 기업은 능력만 입증되면 2, 3년 후 임금을 두세 배 높여 주는 등 철저히 실력으로 보상해 최고의 성과를 내도록 동기 부여를 한다”고 말했다.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소프트웨어(SW) 엔지니어들은 연평균 22만7000달러의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대기업 임원의 처우와 맞먹는 수준이다. 학벌, 스펙에 관계없이 실력으로 대접하는 미국 기업의 문화 덕분이다.12일 미국 IT 기업 연봉 평가 사이트 레벨스에 따르면 신입부터 2년 차 경력을 가진 주니어 엔지니어에게 가장 많은 연봉을 제시하는 기업은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리프트로 23만4000달러에 이른다. 연봉 순위 톱5에 드는 스트라이프, 에어비앤비, 링크트인, 오라클 등도 17만∼22만 달러로 적은 수준이 아니다. 레벨스는 SW 엔지니어들이 제출한 1만8000여 개의 연봉 정보, 세금 신고 시 작성하는 문서인 ‘W2 스테이트먼트’, 기타 혜택을 기반으로 연봉 데이터를 공표한다.국내 기업 평가 사이트 CEO스코어가 조사한 매출 상위 300대 기업의 미등기 임원 평균 보수(2018년 기준)는 2억6670만 원이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발표한 2019년 국내 엔지니어의 평균 임금(약 7674만 원)과 비교하면 세 배에 이른다.미국에서는 무엇보다 엔지니어를 우대하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미 시사전문지 유에스뉴스앤드월드리포트가 발표한 ‘2020년 최고의 직업 순위’에서 SW 엔지니어는 총 100개 직업 중 단연 1위다.한국 전산학 박사 1호 문송천 KAIST 명예교수는 “미국 기업은 프로젝트가 있으면 ‘20만 달러는 줘야 한다’는 관행이 정착돼 있고, 인재들도 그만큼의 보상을 받고자 실력을 갈고 닦는다”면서 “한국 기업과 실리콘밸리 테크 기업의 기준 차이가 크다”고 말했다.다만 실리콘밸리의 높은 임금은 이 지역의 악명 높은 주거비와 물가, 세금의 영향도 있다. IT 업계 관계자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방 2개짜리 아파트의 월세가 3000달러에 달하고 건강보험료로 지출하는 비용 등을 감안했을 때 실제 쥐는 돈은 많지 않다”고 말했다.최근 국내에서도 일부 대기업을 중심으로 업무 성과와 보상을 연계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지만 저항도 만만치 않다. 호봉제 같은 연공서열 중심에 길들여진 조직문화 탓에 심리적 거부감이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술 변화가 빠른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서 인재를 확보하려면 성과와 연계된 보상체계 정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Topic: 미국 한국 연봉 비교가 이해가 안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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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엔지니어 초봉 2400 어떤가요?

mentor4629293 네트워크·서버·보안 / 14년차 Lv 1

엔지니어 초급때 네트워크 서버 나눠젾다지만

중급가면 다 알아야 풀리는일이 많아요

물리적인 인프라기반 부터 클라우드기반까지

네트워크가 기본베이스로 하고 백본에서 보안장비 하단 WEB이나 WAS 백단 DB까지 머릿속에 구성을알아야

셋팅하고 관리가능합니다.

영역을 가르고하시면 나이먹어 가는곳이 한정되서

다알아야한다고 생각하고 임하시는게. . .

젊을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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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엔지니어 평균 연봉을 가지고 보는 투자아이디어

광산 및 지질공학 엔지니어 (Mining and Geological Engineers) 연봉 중앙값 (Median pay): 연 $93,800 일자리 수: 6,300 2029년까지 예상 성장률: 4% 향후 10년간 신규 일자리수 예상: 300

건강 및 안전관리 엔지니어 (Health and Safety Engineers) 연봉 중앙값 (Median pay): 연 $94,240 일자리 수: 26,400 2029년까지 예상 성장률: 4% 향후 10년간 신규 일자리수 예상: 1,000

전기 및 전자공학 엔지니어 (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 연봉 중앙값 (Median pay): 연 $103,390 일자리 수: 328,100 2029년까지 예상 성장률: 3% 향후 10년간 신규 일자리수 예상: 10,800

미국 노동통계청 (The Bureau of Labor Statistics)이 14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엔지니어들의 연봉에 관련된 통계를 발표했는데, 엔지니어들의 연봉 중앙값 (median)은 2020년 $83,160이었다. 필자는 의외로 낮은 통계에 조금 놀라기는 했지만, 그래도 모든 직군 전체의 중앙값은 $41,950이었으니 그리 낮은 수치는 아니다. 게다가 매년 엔지니어 직의 평균 성장률은 +3%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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