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헬기 | 부자들이 사랑하는 가장 비싼 12종류의 헬리콥터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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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위 Eurocopter EC-135 , 대당 420만달러
항공기중량: 1455 kg, 이륙중량:2910 kg,엔진: 633마력엔진 2개
주익길이 10.2m 순항속도: 254 km/h 도달금지속도:287 km/h
항속거리 : 635 km 순항높이 : 6096m
11위 Eurocopter EC-145 , EC135 를 개량하여 소음을 줄이고 고급
화 시킨 기종으로 가격은 550만 달러
10위 AGUSTAWESTLAND AW-109,대당가격 650만달러
길이 : 14.645m 폭 : 2.530m 높이 : 4.50m 최대이륙중량 : 4800kg
주익길이 : 12.12m 최대 및 한계속도 : 306km/h (190mph)
항속거리 : 820km 순항시간 : 4시간 20분

9위 EUROCOPTER EC-175, 대당 790만달러
승무원: 2 pilots 용량: 16 passengers 로터직경: ()
최대이륙중량: 7,000 kg (15,433 lb)
8위 EUROCOPTER EC155 ,대당 1천만 달러
기체중량: 2,618 kg (5,772 lb) 최대중량: 4,950 kg (10,913 lb)
최대이륙중량 4,920 kg (10,847 lb)
7위 AGUSTAWESTLAND AW139 1200만달러
최고속도: 310 km/h (193 mph) 순항속도: 306 km/h (191 mph)
최대항속거리: 1,250 km ( miles) 비행시간: 5 hours 56 min
상승고도: 6,096 m (20,000 ft)
6위 SIKORSKY S-76C, 대당가격 1300만 달러
Maximum speed: 361 km/h (195 knots, 224 mph)
Cruise speed: 163 knots (301.8 km/h), max cruise (149 knots,
normal cruise) Range: 463 km, (288 mi, 250 nmi) with 20 min
reserve , Service ceiling: 6,096 m (20,000 ft)
5위 BELL 525 RELENTLESS, 대당가격 1500만달러
Maximum speed: 190 mph; 306 km/h (165 kn), Cruise speed:
178 mph; 287 km/h (155 kn), Range: 644 mi; 560 nmi (1,037 km)
Max GW, Sea Level, ISA, standard fuel, no reserve, VLRC
4위 AIRBUS AS332 SUPER PUMA,대당가격 1550만 달러
최대이륙중량이 9톤인 AS532 쿠거는 최대이륙중량이 10톤인 미
군의 다목적 중형 헬기 UH-60 블랙 호크(Black Hawk)와 동급인 스
테디셀러 헬기로, 옵션에 따라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이 가능
3위 SIKORSKY S-92, 대당가격 1770만 달러
전장은 동체 기준 17.1m, 메인로터와 테일로터 포함시 20.88m, 전
폭은 스폰슨 기준 3.18m, 전고는 메인로터 허브까지 4.71m다. 메
인로터는 직경 17.17m다. 동체 내부 캐빈은 길이 6.10m, 폭 2.01m,
높이 1.83m다. 캐빈에는 승객 최대 24명, 또는 부상자용 들것 최대
16개를 넣을 수 있다.
2위 AGUSTAWESTLAND AW101 2100만달러
초과금지속도: 309 km/h (167 노트, 192 mph)
순항속도: 278 km/h (150 노트, 167mph)
거리: 833 km (450 해리, 517 마일)
비행시간: 5시간 ,운용고도: 4,575 m (15,000 ft)
1위 AIRBUS H225 SUPER PUMA , 대당가격 2700만달러
기체중량 : 5,256 kg 이륙최대중량 : 11,200 kg
날개길이 : 16.2m , 최대속도 : 275.5 km/h,
순항속도 : 260.5 km/h 속도 : 324 km/h
순항거리 : 985 km, 순항고도 : 5900m

Source: https://www.youtube.com/watch?v=gXrI3ovj9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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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 – 나무위키

한국에서는 흔히 헬기, 회전익기라고 부르며, 어원은 원어인 Helicopter에다 기계를 뜻하는 한자 기(機)를 조합한 것이다. 중국과 북한에서는 직승기(直升機)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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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10/2022

View: 7076

개인용 헬기 구입에 관한 건 | 스쳐가는 블로그

항공법과 같은 법률에서는 ‘회전익 항공기’로 분류되므로,검색시 ‘회전익항공기’ 또한 찾아보아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개인이 헬기나 비행기등을 소유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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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k-june.com

Date Published: 10/1/2022

View: 6528

그간 갖고 싶었던 항공기들! (헬리콥터편) – 다음블로그

보통은 2인승이라 연습 헬기 치고 실내가 넉넉한 편이다. R22와 가격차이라야 $50K 수준 차이다. 연료통 … 엔진이 두 개인 쌍발엔진 헬리콥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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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daum.net

Date Published: 6/1/2021

View: 3976

비 군사용 헬기 소유주 전수조사, LG전자는 있는데 삼성은?

함주학원은 한서대학교 운영법인으로, 한서대학교에는 국내에서 몇 안 되는 항공운항학과가 있다. 개인 자격으로는 안 아무개 씨가 유일하게 헬기를 소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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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izhankook.com

Date Published: 9/4/2021

View: 8881

‘자가용 헬기’ 시대 오나…도로 위 나는 소형 헬기 개발 – MBC뉴스

더욱이 운전기술을 배우기 위해 수백 시간이 필요한 일반 헬리콥터에 비해, 초소형 개인용 헬리콥터는 가상현실 화면을 통해 5시간만 배우면 초보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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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mnews.imbc.com

Date Published: 8/23/2022

View: 771

소형 헬리콥터 자가용 시대 임박 – 네이버 블로그

2004년 발표와 더불어 첫 비행 이후 세계는 처음으로 소형 헬기에 … 이처럼 초 경량 개인 자가용 헬기 개발은 이제 세계적인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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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8/12/2021

View: 9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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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사랑하는 가장 비싼 12종류의 헬리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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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개인 헬기

  • Author: 와우글로벌
  • Views: 조회수 17,2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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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6.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gYyYevUnU

개인용 헬기 구입에 관한 건

누워서 가만히 생각해보매,

평생 육지로만 다니다가 인생을 종치자니 묘한 억울함이 무럭무럭 솟구친다.

초당 80미터의 속도로 달린다는 KTX부터,초당10cm씩 움직이는 포복까지,

땅에서 해볼 수 있는 건 다 타보고,다 해봤다.

이제 육지는 충분히 지겹다.언제까지 땅으로만 다닐 텐가?

그래서 하늘로 눈을 돌렸다.

일단은 눈만 돌렸다.

하늘을 나는 것은 인류의 꿈이라고 믿기 때문에…

사람의 미래라는 것은 절대 알 수 없는 것.

어느날 나에게 수백억원의 돈이 쥐어진다면 나는 단연코 자가용 헬기를 첫번째 목록에 올려놓을 것이다.

김칫국부터 마신다는 소리를 듣기 쉽상이겠지만,

여기는 개인 블로그.

어쨌든,이 글은 혹시나 다가올지 모를 미래의 언젠가를 위한 계획문서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막상 자신에게 엄청난 부가 주어져도 그것을 감당하지 못하고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 것이 현실이고,

나는 그러한 일을 막기 위해 이곳에 구체적인 계획 및 정보들을 올려두려 한다.

추가적인 정보가 확보되거나 보완할 것이 생기면 틈틈히 수정하려 한다.

이제 본론…

헬리콥터(helicopter)는 간단히 헬기라고 표현하며,

항공법과 같은 법률에서는 ‘ 회전익 항공기 ‘로 분류되므로,검색시 ‘회전익항공기’ 또한 찾아보아야 한다.

항공법과 같은 법률에서는 ‘ ‘로 분류되므로,검색시 ‘회전익항공기’ 또한 찾아보아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개인이 헬기나 비행기등을 소유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2006년 5월 22일자 건설교통부의 자료에 의하면,

국내에 등록된 헬기는 71대이며,그 중 자가용 헬기는 총14대이다.

국내에 등록된 헬기는 71대이며,그 중 자가용 헬기는 총14대이다. 항공기는 건축물,선박과 함께 재산세 납부 대상 이다.

구체적인 세금의 비용에 대한 정보는 아직 확보하지 못했다.

이다. 구체적인 세금의 비용에 대한 정보는 아직 확보하지 못했다. 헬기 가격은 대략 5억원 (50만달러)부터 시작한다.

백억원 이상의 재산이 있고,기동성이 요구될 경우,충분히 고려해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비행기의 경우 헬기보다 더 저렴 하다.

10억원짜리 자동차를 사느니,그돈으로 차라리 하늘을 날라댕기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50만달러)부터 시작한다. 백억원 이상의 재산이 있고,기동성이 요구될 경우,충분히 고려해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하다. 10억원짜리 자동차를 사느니,그돈으로 차라리 하늘을 날라댕기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전시 민수물자 활용 에 대한 정보는 아직 확보하지 못했다.

에 대한 정보는 아직 확보하지 못했다. 정비시설 및 정비 에 관한 정보는 막상 구입가능 시에 알아봐도 늦지 않을 듯 하다.

에 관한 정보는 막상 구입가능 시에 알아봐도 늦지 않을 듯 하다. 조종은 직접 할 생각이다.

조종사를 두어도 되겠지만,헬기 조종을 배우는데 6개월 미만의 시간이 걸린다면, 내가 직접 조종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영화배우인 안젤리나졸리 는 자가용비행기를 직접 몰고 다닌다 .

비행기를 조종하려면 몇년씩 훈련을 받아야 되는 줄 알고 있었지만,그렇지만은 않은 듯.

헬기조종과 비행기조종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는 잘 모르겠다.

참고로,노동부의 발표자료에 의하면 헬기 조종사의 연봉은 대략 5천만원선.

[▲자가용 비행기를 몰고 있는 안젤리나졸리(출처:http://www.ajolie.km.ru)]

할 생각이다. 조종사를 두어도 되겠지만,헬기 조종을 배우는데 6개월 미만의 시간이 걸린다면,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영화배우인 는 . 비행기를 조종하려면 몇년씩 훈련을 받아야 되는 줄 알고 있었지만,그렇지만은 않은 듯. 헬기조종과 비행기조종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는 잘 모르겠다. 참고로,노동부의 발표자료에 의하면 헬기 조종사의 연봉은 대략 5천만원선. [▲자가용 비행기를 몰고 있는 안젤리나졸리(출처:http://www.ajolie.km.ru)] 해외출장등의 이유로 출입국 할때에 인천공항을 이용 할 수 있으며,

그 절차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등에 위탁하면 된다고 한다.

공항을 거치지 않고,집 앞마당 헬기장(HeliPort,헬리포트)에서 곧바로 출국 이 가능한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할 수 있으며, 그 절차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등에 위탁하면 된다고 한다. 공항을 거치지 않고,집 앞마당 헬기장(HeliPort,헬리포트)에서 곧바로 이 가능한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읽어볼만한 글

[뉴스메이커] 우리나라에도 자가용비행기 있다고?

[스포츠투데이] 안젤리나 졸리, 비행 연습 브래드 피트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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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뷰티플라이 – 일반인을위한 비행교육기관

클럽 뷰티플라이 – 일반인을위한 비행교육기관 헬기의 구체적인 모델이 정해졌다. (2006-10-21에 추가)

그 첫번째로 미국 로빈슨 사(Robinson)의 R-44 Raven를 일단 희망 목록에 추가하였다.

뛰어난 가격대 성능비로 전세계적으로 널리 애용되고 있다고 하며,안정성 또한 우수하다고 한다.

[▲자가용 헬기 희망목록 1순위인 Robinson R-44II.고놈 참 맘에 드는군.(출처:http://www.airliners.net)]

4인승이며,가격은 36만4천달러!! 이것저것 옵션에다가 헬기선착장까지 포함해도 45만달러가 넘지 않는다.

배송료나 부대비용을 포함해서 대략 50만달러면 우리집 앞마당에 헬기한대 갖다놓을수 있다고 판단된다.

사실 지금은 20만원짜리 무선조종헬기 살돈도 없다.

그간 갖고 싶었던 항공기들! (헬리콥터편)

물론 고정익 비행기 알아보기 시작할때 부터 헬리콥터도 겸해서 알아 보고 있었다. 김여사 일당들 한테

품행유지비 받아봐야 페라리 한대 값이나 될지 몰랐다. 그래도 항공기 알아 보는 자체로 즐거워서

헬리콥터까지 알아 보았다. 어쩌면 품행유지비에서 승용차를 사고 나면 남는 금액으로 고정익 비행기냐

헬리콥터냐 선택을 해야 할 판이었다.

<최대순항속도: 102Knot, 항속거리: 260nm, 승객2인, 가격: $300K>

( 홈페이지: https://robinsonheli.com/r22-specifications/ )

우선 품행유지비에서 승용차를 사고 남은 돈으로 접근 할 수 있는 헬리콥터는 조종연습기로 베스트 셀러인

로빈슨 R22 베타 였다. 새 헬기가 아닌 신품급 중고로 알아보면 $200K수준이었다. 워낙 베스트 셀러기라

그런지 중고 매물도 많다.

헬리콥터 조종 연습을 하려면 큰 기체 보다 R22 같이 작은 헬리콥터로 연습해서 조종의 기본을 습득 하는

것이 좋다는 충고도 들어서 겨우 두사람 끼어서 탈 작은 헬리콥터로 치부할께 아니었다. 그래도 두 사람

타기도 좁은 헬기 공간을 약간 넉넉하게 개발했으면 어디가 덫나나 했다.

<최대순항속도: 95Knot, 항속거리: 440nm, 승객최대3인, 가격: $350K>

( 홈페이지: https://schweizerrsg.com/models/ )

R22 헬기 실내의 비좁음을 슈바이쩌 300c 헬리콥터가 개선해 보여 주고 있다. 원래 좁게 앉으면 3인승이지만

보통은 2인승이라 연습 헬기 치고 실내가 넉넉한 편이다. R22와 가격차이라야 $50K 수준 차이다. 연료통

하나를 달면 항속거리가 220nm(407Km) 수준인데, 본 기체엔 연료통 2개를 달 수 있어 최대 항속거리가

440nm까지 나온다. 때문에 연습용 기체일 뿐 아니라 실생활에서 에어 택시로 활용하면 적당하겠단 생각

이었다.

<최대순항속도: 107Knot, 항속거리: N/A, 승객2인, 가격: $180K>

( 홈페이지: http://www.aviotecnica.it/home%20page.htm )

잘 알려진 메이커의 헬리콥터는 아니지만 착한 가격에 2인승 터빈엔진(Jet A유를 사용하는 터보샤프트엔진)

헬리콥터를 발견했다. Rotorway사에서 내놓은 A600 Talon (구 162F)을 피스톤 엔진 대신에 소형 터빈엔진

으로 교체해 내놓은 헬리콥터다. A600 Talon이 $135K었는데 ES-101 Raven은 $180K 정도여서 가격 부담

없이 쓰는 2인승 터빈헬리콥터여서 한때는 혹했었다.

그런데 김여사 일당들 배후에 원뿔교가 있단 사실을 알게 되면서(그럼 품행유지비가 수십배가 될께 뻔했다)

알아보는 비행기의 크기도 키우고, 동시에 작은 피스톤 헬리콥터가 아닌 터빈 헬리콥터도 뽑을 수 있다고

예상되어 본격적으로 헬리콥터를 탐색 하게 되었다.

<최대순항속도: 125Knot, 항속거리: 325nm, 승객5인, 가격: $910K>

( 홈페이지: https://robinsonheli.com/r66-specifications )

마침 그때즘 로빈슨 헬리콥터사에서 처음으로 터빈헬리콥터 R66를 막 내놨다. (피스톤기는 고정익과 마찬

가지로 AV Gas를 사용하고 터빈헬리콥터는 터보샤프트엔진이라 Jet A유를 사용한다.) 같은 제작사의 R44와

싸이즈는 같은데 R44는 피스톤 헬리콥터다. (R44가 한참 싸긴 한데 이름에 왜 불길하게 4가 붙는지 그것

부터 꺼려 진다.)

본인은 연습용 헬기로 슈바이쩌 300c면 되겠는데 여친들이 고른 교육훈련용 헬기는 Enstrom 480B 터빈

헬리콥터다.

<최대순항속도: 115Knot, 항속거리: 370nm, 승객4인, 가격: $1.3M>

( 홈페이지: http://www.enstromhelicopter.com/helicopters/turbine-480b/ )

실내 사진에서 보듯이 조종석과 부조종석이 한참 멀찌기 떨어져 있다. 헬리콥터 조종교육을 받을때 외간

남자와 붙어 있기 싫어들 해서 그런지 일부러 조종석과 부조종석이 멀찌기 떨어진 헬리콥터를 조종교육

훈련용으로 선택한 것이다. 인터넷 검색 중에 일본 자위대에서 연습 비행용 헬리콥터를 본 기체를 사용

하는 걸 봐서 연습용 헬기로 써도될 듯 보인다. 4인이 겨우 앉을 수 있고 크기도 작은 터빈 헬리콥터라

자가용 헬리콥터로도 손색이 없는 것 같다.

본인의 생각은 어딜 가더라도 한꺼번에 단체로 갈일은 많지 않고 대부분 혼자나 둘이서 다니는 때가

많으니 본인 전용 헬기를 4~5인승과 8인승 이상인 기체 두 가지를 선택해 쓰는게 좋을 듯 싶었다.

본인 전용 헬리콥터로 속도는 문제가 아니었고(헬리콥터 속도 뭐 기대할 만한 기체가 없으므로) 적당한

항속거리와 안정성, 소음이 나지 않아 조용한 기체를 선호한다. 혼자나 둘이서 다닐땐 아주 컴팩트하고

작은 헬리콥터가 좋겠단 판단이고 거기에 흡족한 헬리콥터로 MD 500E 헬리콥터가 적합해 보였다.

<최대순항속도: 135Knot, 항속거리: 304nm, 승객4인, 가격: $1.9M>

( 홈페이지: https://www.mdhelicopters.com/md-500e.html )

본인의 취향에 맞게 헬리콥터는 계란형인게 제맛인것 같다. 우선 어느 좌석에서나 시야가 좋아 바깥 경관 구경

하면서 다니기 좋고 헬기가 작다 보니 비교적 좁은 곳에 착륙하기도 좋겠다. 같은 회사 제품에 이와 비슷한

MD 520N기가 있어 살펴봤다.

<최대순항속도: 152Knot, 항속거리: 235nm, 승객5인, 가격: $2.1M>

(홈페이지: https://www.mdhelicopters.com/md-520n.html )

헬기 뒤에 테일로터가 없고 대신 공기분사 방식으로 헬기 좌우위치를 교정하는 것이다. 때문에 헬기 길이가

짧아지고(슈바이쩌 300c 보다도 짧다) 테일로터와의 마찰음이 없어 헬리콥터 중에 제일 조용하다는 것이다.

인구 밀도가 높은 우리나라 사정상 조금만 시끄러운 기체로 도시에 날아 들면 소음 때문에 민원이 들어올

가능성이 큰데 최대한 조용하게 비행할 수 있다는 점이 쏙 마음에 드는 것이다. 거기다가 테일로터가 없으니

조종 미숙으로 테일로터 부분에 걸리적 거릴께 없어져 더 안전하기 까지 하다는 것이다. 단 500E와 비교

하면 좀 더 비싸기도 하지만 항속거리가 한참 짧은게 흠이다.

그런데 비행성능도 그렇지만 들고다니는 짐이나 화물을 따로 넣을 공간이 없는게 좀 마음에 걸려서 다른

헬리콥터도 알아 보았다.

<최대순항속도: 150Knot, 항속거리: 397nm, 승객5인, 가격: $2M>

헬기 덩치가 더 크고 그에 따라 5인승인데 화물칸이 넉넉하게 승객석 뒤에 마련되어 있는데다가 비행성능도 더

우수해서 본인이 몰 컴팩트 헬리콥터 후보 중 하나가 되었다. 뒤에 테일로터가 있어서 MD 520보다는 시끄러울

것 같다.

그런데 최근에 에어버스사 홈페이지 들러보니 H120 헬리콥터가 빠져 있었다. 단종이 됐거나 아니면 문제가

있어서 제외된게 아닌가 생각된다. H120 헬리콥터 대체할 헬리콥터로 Bell 206 Jet Ranger로 꼽았는데…..

이것 역시 단종이 되어 후속기로 505 Jet Ranger X가 나와 소개해 보겠다.

<최대순항속도: 125Knot, 항속거리: 306nm, 승객5인, 가격: $1.1M>

( 홈페이지: https://www.bellflight.com/products/bell-505 )

새로 개발되어 나왔는데 에어버스 H120 Colibri 가격 반값이다. 벨헬리콥터 하면 미국 제일의 헬리콥터사인데

이 정도 인걸 보면 벨헬리콥터도 가성비가 좋은 항공기 제작사인 듯 보인다.

본인의 전용 헬리콥터를 5인승 소형기 내에서 물색한 이후 흉기차와 국산자동차 제작사, 심지어는 외제차

메이커들이 어디 가는데 마다 따라 붙어서 스트레스들 줘대기 시작하면서 이들에게 물릴 품행유지비 뭘 사야

하는가 더 큰 규모로 알아보기 시작했다.

<최대순항속도: 133Knot, 항속거리: 330nm, 승객7인, 가격: $3.5M>

( 홈페이지: https://www.bellflight.com/products/bell-407 )

엔진 두개 짜리 헬리콥터인데 $3.5M정도다. 비슷한 사양의 타 사 헬리콥터 가격이 $6.8M ~ $8M 사이를 형성

하고 있는데 러시아 기체만큼 착한 가격이 메리트다.

<최대순항속도: 140Knot, 항속거리: 328nm, 승객최대8인, 가격: $6.8M>

(홈페이지: https://www.mdhelicopters.com/md-902-explorer.html )

MD 520N과 마찬가지로 테일로터 대신에 공기분사방식의 자세교정장치가 있어 테일로터가 없고 일반

헬리콥터 보다 짧고 조용하겠다. 8인승이니 본인과 여친들 타면 딱 맞겠고, 승객석 뒤에 화물칸이 큼직

하게 마련 되어 있다. 엔진이 두 개인 쌍발엔진 헬리콥터다. 본인은 컴팩트기로 MD 520N이나 MD

500E를 몰 것이니 본인이 몰 다인승기는 다른 회사 제품이었으면 한다. (현주가 이 헬리콥터가 탐이

난다고 간접적으로 알려왔다.)

<최대순항속도: 156Knot, 항속거리: 424nm, 승객최대8인, 가격: $7.7M>

전에는 헬리콥터제작사 명이 아구스타-웨스트랜드(AgustaWestland)였는데 몇 년전에 레오나르도(Leonardo)

로 개명한 것 같다. 정말 수치상으로도 비행성능도 우수하고 사진으로만 봐도 간지가 나는 헬기다. 승객

최대 8인승이라 MD 902 Explorer와 마찬가지로 본인과 여친들 다 타면 딱 맞겠다. 간지도 나고 비행성능도

우수해 본인이 몰 중간급 헬기로 점찍고 있었다. 이탈리아산 기체인데 경아가 자기 전용기로 원한다면 양보

해 줘야 할 것 같다.

2008년 뒤로도 흉기차 직원들이 또 나타나 각종 사안으로 따라 붙어 사람 또 스트레스들 줘댔다가 2차

합의금을 협상했는데 그 금액이 본인도 믿을 수가 없는 금액이어서 품행유지용 항공기 가격 & 규모에 상관

없이 알아봐야 할 판이 되었다. 그때 즘 인터넷 상에서 영국 왕실에서 운영되는 헬리콥터가 눈에 들어오는

것이다.

영국 여왕께서 애용하시는 전용헬기인데, 승용감이 좋아서 VIP기로 인기가 높은 시콜스키사 S-76씨리즈 헬리

콥터다. 자동차로 치면 롤스로이스나 마이바흐쯤 된다고 알면 된다. 항공기 규모나 금액 상관 없게 되었는데,

기왕에 쓰는 거면 럭셔리 끝판왕을 사용했으면 해서 본인도 관심이 간다.

<최대순항속도: 155Knot, 항속거리: 452nm, 승객최대14인, 가격: $14.5M>

( 홈페이지: https://www.lockheedmartin.com/en-us/products/sikorsky-s-76-helicopter.html )

시콜스키 S-76씨리즈 중에 최신 기종인 S-76D이다. 고급 기체라 그런지 8인승 Leonardo AW109 Grand New

보다 조금 더 큰 덩치인데 가격은 따블이다. 사실은 몇 년전에 강남에서 빌딩 외벽에 부딪혀 추락한 LG 소속의

헬리콥터도 이 S-76씨리즈 헬기였다. 건물이 빽뺵한 서울에서 몰기엔 좀 많이 조심을 해야할 것 같다.

기왕 럭셔리 하게 가기로 했으면 더 큰 헬기로 14인 이상 소규모 단체로 탑승할 아주 럭셔리 끝판왕 헬리콥터

시콜스키 S-92는 어떨까 해서 소개해 본다.

<최대순항속도: 165Knot, 항속거리: 726nm, 승객최대30인, 가격: $32M>

( 홈페이지: http://www.lockheedmartin.com/us/products/s-92-helicopter.html )

이 헬리콥터 사실은 우리나라 대통령 전용헬기와 같은 기종이다. (전에 이명박 전 대통령이 독도를 방문할때

탑승한 헬리콥터가 이 헬리콥터다) 일반 승객석으로 채우면 28명 가량 태울 수 있는데, 승객석을 나눠서

쓰면 위 인테리어 사진 처럼 일반 승객석은 10명, VIP 승객석은 4명, 승무원 자리 및 화장실을 넣을 수 있다.

시콜스키 S-92 보다 좀 더 싸고 덩치도 조금 더 큰 레오나르도 AW101은 어떨까 해서 올려본다.

<최대순항속도: 167Knot, 항속거리: 750nm, 승객최대32인, 가격: $24M>

( 홈페이지: https://www.leonardocompany.com/en/products/aw101?f=/all-products )

실내 공간도 S-92보단 좀 더 넉넉하고 만만치 않게 럭셔리 하면서 기체도 S-92보단 저렴하고 실속 있어서 올려

보았다. 시콜스키 S-92 같은 경우 $30M이 넘어가는데 기왕 그 가격이면 훨씬 더 큰 군용 수송헬기 시누크는

어떻겠는가 싶어 또 올려 본다.

<최대순항속도: 155Knot, 항속거리: 400nm, 승객최대55인, 가격: $32M>

( 홈페이지: http://www.boeing.ca/products-and-services/defense-space-security/ch-47-chinook.page? )

55인승인데 가격은 시콜스키 S-92와 비슷하다. 군용 수송 헬기로 많이 쓰이고 있지만 인테리어를 넣어 민간

헬기로도 얼마든지 사용 가능하다. 영화 엑스트라들 실어 나르고 영화 세트나 촬영기구 같은거 실어 나르는

사업용 기체로 활용해도 좋겠단 생각이다. 이 보다 더 큰 헬리콥터를 찾는 다면 러시아제 MIL Mi-26T 밖에

없다.

<최대순항속도: 159Knot, 항속거리: 1054nm, 승객최대150인, 가격: $18M>

( 홈페이지: https://www.russianhelicopters.aero/en/catalog/mi-26t )

크기는 보잉 시누크 보다 훨씬 큰데 가격은 $18M이다. 역시 러시아제라 가성비가 좋은 것 같다. 1990년대

불곰사업(러시아에게 돈을 빌려줬다 현금으로 못 돌려 받아 대신 그 돈의 항공기를 받는 사업)으로 러시아

헬기가 다량 도입 되었는데 그 중 Kamov(카모프) KA-32 헬리콥터를 청주 공항에서 실제로 봤는데, 외향은

그다지 볼품없었지만, 조종사 말로는 서방 헬기 보다 힘이 쎄고 안전성도 괜찮다는 것이다.

그래서 가성비 좋은 러시아 헬리콥터 중 쓸만한 걸 골라 사업용으로 사용하는게 어떻겠나 구상 중이다.

<최대순항속도: 135Knot, 항속거리: 521nm, 승객최대9인, 가격: $2.9M>

( 홈페이지: https://www.russianhelicopters.aero/en/catalog/ka226t )

카모프 KA-32A11BC 헬리콥터 보다 한단계 아래급이고 Leonardo AW109 Grand New나 MD 902 Explorer와

같은 급인데 역시 러시아 헬리콥터라 그런지 저비용이다. 위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승객칸을 레고블럭 처럼

모듈화하여 승객 칸 자체를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다. 승객 칸을 응급용 헬기용으로 쓸 수 있고, VIP

용으로도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헬리콥터다.

본인이 구상하는 스카이다이빙 사업에 사용할 계획인데, 스카이 다이빙을 하다보면 잘 못 착지해서 부상을

입을 수 있는데, 응급으로 병원에 실어다 주는 헬리콥터로 사용하기도 하고, VIP 운송에도 활용할 수 있겠다.

<최대순항속도: 154Knot, 항속거리: 343nm, 승객최대11인, 가격: $5M>

(홈페이지: https://www.russianhelicopters.aero/en/catalog/ansat )

러시아 민간 헬리콥터 중 가장 서방 헬리콥터 느낌이 나는 헬러콥터다. 쌍발 엔진에 중형 헬리콥터인데 좌석

좁게 앉으면 파일럿 포함 11명 탑승 가능하다. 역시 가성비가 좋아 $5M정도의 가격이다.

본인이 운영할 영화사에서 운영해서 영화 스텝, 배우들이나 촬영 장비들을 실어 나르는데 사용하면 좋을

기체다.

<최대순항속도: 154Knot, 항속거리: 416nm, 승객최대17인, 가격: $9M>

(홈페이지: https://www.russianhelicopters.aero/en/catalog/ka-62 )

최근에 개발된 헬리콥터인데, 승객석 좁게 앉으면 파일럿 포함 17인승의 중형 헬리콥터다. 소규모 단체를 실어

나를때 적당한 기체다. 관광에 사용되거나 영화사에서 배우나 스텝들 실어나르는데 적합한 헬리콥터다.

역시 가성비가 좋은 러시아 헬기라 규모에 비해 착한 가격이다.

<최대순항속도: 148Knot, 항속거리: 702nm, 승객최대32인, 가격: $15M>

( 홈페이지: https://www.russianhelicopters.aero/en/catalog/mi-38 )

시콜스키 S-92이나 레오나르도 AW101급의 대형헬리콥터다. 실내에 화장실을 넣고도 승객 30명을 태울 수

있다. VIP운송용으로도 좋고 단체 이송용 헬리콥터로도 사용하기 좋겠다. 가격 역시 $15M면 서방 헬리콥터

의 반값이다.

<레오나르도 AW609 틸트로터기>

( 홈페이지: https://www.leonardocompany.com/en/products/aw609?f=/all-products )

품행유지비 규모가 엄청나져서 기왕 30인승 이상급의 대형 헬리콥터를 물색하는 차에 고정익 비행기

만큼 빠른 헬리콥터가 없나 좀 아쉬웠는데, 마침 벨 헬리콥터와 레오나르도 헬리콥터에서 공동으로

개발하는 틸트로터기라는게 있단 걸 발견했다. 이 착륙시에는 프로펠러 방향을 위로 향하게 해서

수직 이착륙 하고 하늘에서 주행시엔 프로펠러 방향을 전방으로 향하게 이동시켜 터보프롭 고정익

비행기 만큼 빠르게 날 수 있는 기체다. 위 사진은 레오나르도에서 내 놓은 기체인데 승객 12명까지

실을 수 있고 최대순항 속도도 315노트(시속 583Km)에 이른다. 위 사진의 기체는 비즈니스 제트기

처럼 기체가 둥글어 좀 식상해 보인다. 벨 헬리콥터에서 내놓은 틸트로터기는 네모나 개인적으로

벨 헬리콥터 버전이 더 간지난다고 생각한다. 레오나르도 기체의 가격은 $30M이다.

<최대순항속도: 280Knot, 항속거리: 800nm, 승객최대16인, 가격: $28M>

( 홈페이지: https://www.bellflight.com/products/bell-v-280 )

동체가 네모나 둥그런 동체의 레오나르도 AW609 보다 간지나 보인다. 네모나서 실내용적도 효율적이겠다.

당초 벨-보잉에서 만든 V-22 Osprey를 기반으로 개발된 기체다. 날개 달린 헬리콥터라 빠른건 좋지만,

V-22 Osprey가 추락 사고율이 다른 비행기보다 높아 <미망인 제조기>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데

레오나르도 AW609도 V-22 Osprey에서 파생된 기체라서 그런지 시제기가 추락 사고를 당했다고 한다.

기체 결함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개발한지 꽤 됐으니 이 문제 해결하지 않았나 싶다. 마음 같아선 바로

지르고 싶지만 벨 V-280 Valor가 안정성 있단 확신이 들어야 구입할 생각이다.

위 사진의 기체는 민수용이 아닌 군용인 듯 보인다. 터보프롭 비행기 속력에 트인 공간만 있으면 바로

이착륙 할 수 있어서 국내 어디든 마음대로 휘젓고 다닐 수 있겠다.

날개 달린 헬리콥터인 벨 V-280 Valor까지 소개 했으니 그간 조금이라도 갖고 싶었던 헬리콥터는 다

나왔고, 다음은 마지막으로 고정익, 회전익 할 것 없이 갖고 싶었던 경량항공기를 소개할까 한다.

[비즈한국] 지난 17일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MUH-1 마린온’ 헬기(헬리콥터)가 시험비행 도중 추락해 해병대원 5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해병대는 민·관·군 합동조사위원회를 중심으로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다.

앞서 2013년 11월에는 LG전자 소유의 헬기가 강남 고층 아파트에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잊을 만하면 한 번씩 헬기 사고가 발생해 헬기 소유주들이 안전관리에 소홀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비즈한국’은 국내 헬기 소유주들의 현황을 살펴봤다.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관리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등록된 ‘회전익항공기(헬기)’는 총 195대다. 마린온 등 군대가 보유하고 있는 헬기 현황은 공개하지 않는다. 보안 사항으로 추측되지만 항공안전관리시스템 담당 직원은 “우리도 군 관련 데이터가 없어서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다”고만 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헬기 구매 시 자격 조건 등 특별한 제한은 없다. 국토부 관계자는 “헬기 등 항공기를 구매한 후 국토부에 등록하고, 감항증명을 받으면 운행이 가능하다”며 “감항증명은 지방항공청 검사과가 법령에 따라 안전하게 비행할 성능이 되는지 확인하면 주어진다”고 전했다.

광역자치단체는 대부분 1대 이상의 헬기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와 경기도가 3대로 가장 많았고,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강원도, 경상북도, 전라남도가 2대,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경상남도, 전라북도가 1대의 헬기를 갖고 있다. 서울시청 관계자는 “화재, 구조, 구급 등 소방 목적으로 (헬기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주도는 제주소방안전본부 명의로 1대의 헬기를 보유하고 있다. 또 강원도 고성군수도 헬기 1대를 갖고 있다. 소유주가 고성군이 아닌 고성군수인 점이 특이하다. 고성군청 관계자는 “속초시, 양양군, 고성군이 매해 돌아가면서 임차하고 있으며 현재는 고성군 소유이기에 통계에 그렇게 잡힌 것”이라며 “산불 예방 및 진화가 소유 목적이고 군수의 이동 수단으로 쓰이진 않는데 왜 고성군수로 등록이 됐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전했다.

항공업과 관련 없는 기업들이 헬기를 소유한 경우도 찾아볼 수 있다. 포스코가 2대의 헬기를 보유한 것을 비롯해 삼성병원, 현대자동차, LG전자, SK텔레콤, 한화케미칼이 1대씩 갖고 있다. 올해 초 당좌거래정지 리스트에 올라간 삼주이엔지가 2대, 개인사업자인 펄코리아가 1대의 헬기를 보유한 점도 눈에 띈다. 삼성은 2015년 ​​삼성병원 1대 외에 ​소유 헬기를 모두 대한항공에 매각하고 현재는 위탁으로 운용하고 있다.

헬기를 보유 중인 한 기업 관계자는 “회장 전용 헬기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며 “기업 업무가 시간 싸움일 때가 많아 지방 사업장으로 갈 때 업무용으로 쓰인다”고 말했다. 헬기를 보유한 다른 기업 관계자 역시 “지방으로 이동할 때는 공항 가서 비행기 타는 것보다 헬기를 이용하는 게 더 빠르다”고 밝혔다.

이 밖에 문화방송(MBC)과 한국방송공사(KBS)도 헬기를 1대씩 소유하고 있다. 학교법인 함주학원과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도 각각 3대, 1대의 헬기를 갖고 있다. 함주학원은 한서대학교 운영법인으로, 한서대학교에는 국내에서 몇 안 되는 항공운항학과가 있다.

개인 자격으로는 안 아무개 씨가 유일하게 헬기를 소유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관리시스템 담당 직원은 “개인정보인 관계로 안 씨의 신원은 밝히기 어렵다”고 전했다.​

박형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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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 헬기’ 시대 오나…도로 위 나는 소형 헬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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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꽉 막힌 도로에 있다 보면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들 한 번씩 해보셨죠.

실제로 개인용 항공기가 상용화되는 날도 머지않아 보입니다.

파리 권순표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하늘을 날아보고 싶다는 것은 인류의 오랜 꿈이었습니다.

패러글라이딩에 제트엔진을 달아 날아오르는 사람.

◀ 할트만/제트팩 운전자 ▶

“이건 정말 해볼 만한 일이에요. 그렇게 높이 올라간다는 건…. 정말! 계속 다시 하게 될 거예요.

하지만 스턴트맨만 가능할 뿐 일반인이 몰기에는 너무나 어렵습니다.

그래서 나타난 초경량 비행기.

초고속으로 달리는 모터사이클과 경주를 해봅니다.

날고 싶은 꿈은 출퇴근길 꽉 막힌 도로에선 더욱 간절해 지지만, 복잡한 장비와 활주로가 있어야 하는 개인용 항공기는 레저용일 뿐 일상생활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독일에서 개발에 성공한 개인용 헬리콥터.

이 헬리콥터는 시속 100킬로미터, 높이 2킬로미터를 날 수 있고, 수직 이착륙이 가능해 자기 집 앞마당에서 날아오를 수 있습니다.

◀ 알렉산더/볼로콥터 개발자 ▶

“헬리콥터로는 그렇게 날지 못했을 겁니다. 누구도 우리를 믿지 않았었는데, 첫 번째 비행이 성공했어요!”

더욱이 운전기술을 배우기 위해 수백 시간이 필요한 일반 헬리콥터에 비해, 초소형 개인용 헬리콥터는 가상현실 화면을 통해 5시간만 배우면 초보자도 전자오락을 하듯 조이스틱으로 운전이 가능합니다.

이 개인용 헬기의 가격은 3억여 원, 내후년부터 시판될 예정입니다.

유럽연합의 교통혼잡 비용은 연간 50조 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날아다니는 자가용의 꿈이 실현되면 이 거리가 한산해 질지도 모르겠습니다.

파리에서 월드리포트 권순표입니다.

소형 헬리콥터 자가용 시대 임박

이제 바야흐로 세계는 소형 헬리콥터 자가용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첫째 비행하기 쉽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안전성에 약간의 의문이 제기될 수 있으나

대형 헬리콥터와 동등한 “소형 항공기”의 개발이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해가 갈수록 더 쉽고 안전 해짐에 따라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다.

벌써 세계에서 가장 작지만 가장 편안한 헬리콥터들이 출시되고 있다,

1. 헬리콥터 GEN H-4

이것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기계 장치 모델로 크기가 작기 때문에

Book of Records에 포함되었다.

모델 명은 제조하는 회사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블레이드의 길이는 4m, 무게는 70kg이다,

헬리콥터에는 펌핑 원리의 프로펠러가 있기 때문에 꼬리가 전혀 없다.

모델 구성에 대한 접근 방식은 더 가볍고 조작하기 쉽게 만들었다.

이 디자인의 운반 능력이 인상적이다.

이 헬리콥터는 자체 중량의 3배인 무려 210kg의

무게를 들고 비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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