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털기 | 세력들이 개미들을 털고 가는 이유(원리를 모르면 평생 당합니다) 94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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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털기’ 종료 시점은 언제? – YOURVIBES – 유어바이브

전문가들은 최근 폭락에 대해, 상승장을 앞두고 세력의 전형적인 ‘개미털기’ 행태로 인정하는 분위기다. 비트코인이 지난해 11월 9일 전고점을 경신한 이후의 과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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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urvibes.co.kr

Date Published: 3/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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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개미털기 의미 및 대응법

개미가 개인투자자를 의미하는 것은 다들 아실 겁니다. 하지만 왜 그렇게 부르는지는 잘 모를 텐데 기관과 외인에 비해 몸집이 작고 주가 형성에 큰 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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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nvestment.13eol.com

Date Published: 1/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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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은 이래서 털린다! 남석관의 개미털기 피하는 법 I 삼성 …

개미들은 이래서 털린다! 남석관의 개미털기 피하는 법 I 삼성전자, 카카오, 애플 주식 하락 대처법 I 남석관 전업투자자 I 자이앤트썰 – 매일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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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9/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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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털기 뜻, 한방에 이해하기 – 머니머신팩토리

최근 경제뉴스를 보면 개미 털기라는 말이 등장한다. 개미는 도대체 누구이며, 털기는 뭘까? ‘개미’는 익히 잘 알고 있는 ‘개인투자자’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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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anbi-zoa.tistory.com

Date Published: 4/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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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주식) – 나무위키:대문

주로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매매수수료가 저렴한 증권사에 서식한다. 영문으로는 Retail investor, Apes라고도 불린다. … 닌자개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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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3/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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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개미털기란? – 지식iN

일명 개미털기란? 보통 주식할때 개미를 턴다하는데 이게 무슨 말인가요? 큰손 대주주랑 결탁한 사람들이 매도물량을 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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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in.naver.com

Date Published: 9/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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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털기는 옛말…외국인 대량 매도하자 개인이 사들였다

사진=연합뉴스 ‘개미털기’란 말이 있다. 기관이나 외국인 매도세에 놀란 개인들이 주식을 던지면 그 주식을 다시 기관이나 외국인이 주워 담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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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5/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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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들이 개미들을 털고 가는 이유(원리를 모르면 평생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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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5.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DKo4aVIR3k

주식 용어 설명, 종목 분석

주식을 하다 보면 지금 ‘개미터는 타이밍’이다 라는 말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만큼 주식 개미 털기는 자주 일어나는 현상이며 우리는 반복적으로 당하고 있는 것이죠.

하지만 정작 개미와 개미털기를 하는 이유 그리고 대응방법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그래서 오늘 알기 쉽게 정리하려고 콘텐츠로 만들어봤습니다.

본 포스팅은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설명하겠습니다. 개미의 유래 개미가 개인투자자를 의미하는 것은 다들 아실 겁니다. 하지만 왜 그렇게 부르는지는 잘 모를 텐데 기관과 외인에 비해 몸집이 작고 주가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정도로 연약해서 개미라 부르는 것입니다. 그 와중에서 두둑한 투자금을 들고 마치 세력처럼 해당 종목을 휘어잡는 개인투자자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들을 보고 ‘슈퍼개미’라 부릅니다. 종목을 컨트롤하는 세력입장에서는 슈퍼개미는 굉장히 부담스러운 존재입니다. 또한 슈퍼개미 인지도 확실하지도 않아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들 나름의 테스트를 해봅니다. 과연 슈퍼개미가 맞는지, 만약 맞다면 어떻게 행동하는지 살펴보려고 인위적으로 급 매수, 매도를 하는 것입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이렇게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테스트를 하고 작전을 수정하고 이런 것들이 반복돼 진행됩니다. 이런 것을 하나도 모르는 개인투자자는 개미처럼 소량의 주식을 사고 팔고 하는 것이죠. 마치 위 동영상처럼. 그렇다면 세력은 왜 개미털기를 하는 것일까요. 주식 개미털기를 하는 이유 급등을 통해 수익실현을 하려는 세력들이 개미가 달라붙으면 물량을 확보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급작스러운 매도를 통한 갭하락 또는 악성 루머 제작 및 유포해 개미들이 매도를 하게끔 하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개미들이 매도한 물량을 사들어 추후 급등을 원할하게 하기 위해 혹은 더 많은 이익을 얻기 위해 개미 털기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가끔은 개미를 털어내기 보다는 꼬드기도 합니다. 아마 주식을 한번 한 번쯤 보셨을 매수 1, 매도 1 반복입니다. 일명 호가장난(호가창 장난)으로 주식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개미들이 거래가 활발하게 되는 것을 보고 불나방처럼 매수에 동참하게 됩니다. 이런 호가장난을 통해 급상승하는 경우도 있고 급하락 할 때도 있습니다. – 급상승하는 경우 : 세력이 작전치는 종목을 급등시켜야 되는데 돈이 부족해 매수할 여력이 없어 개미들의 도움이 필요할 때 – 급하락하는 경우 : 일명 설거지를 하기 위한 전 단계로 개미가 달려들어 주가를 올리면 마지막 물량을 털어내려 할 때 그렇다면 떨어져 나가는 개미가 안될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살펴보겠습니다. 개미털기 대응법 해당 차트는 분봉으로 ‘디지틀조선’을 살펴본 것입니다. 보라색은 전형적인 개미터는 방법입니다. 어느 정도 공부한 개미들이 “이건 흑삼병이니 앞으로 더 하락할 거야. 그러니 난 매도”이렇게 생각하고 매도할 것입니다. 세력들도 이를 알고 있습니다. 세력들은 거대한 자본과 뛰어난 주식스킬,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 전문 투자자들입니다. 주식이 심리싸움인 것처럼 역지사지 자세로 개미의 심리를 들었다 놨다 할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저 주식을 계속 하락했을까요? 상승했습니다. 개미들이 떨어져 나갔기 때문에 횡보구간에서 꾸준히 매수를 하며 매집을 했고 이를 지지삼아 급등을 시켜 최고점까지 올려버렸습니다. 좌측 보라색이 위에서 본 개미털기 시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세력들도 지킬 것은 지킵니다. 갑자기 개미를 다 털고 나가면 그 물량만큼 더 매집해야 하기에 어느 선까지 하락시킨 다음 또 올려버립니다. 우리는 그것을 ‘저항선’이라 부릅니다. 좌측에 개미털기 구간에서도 보라색 하단까지는 떨군 다음 그 이후로 더 하락하지 않고 조금씩 상승합니다. 오른쪽 그림도 보라색 지점까지 하락시킨 다음 또 올려버리죠. 어떤 분은 눈치채셨을 수도 있는데 바로 ‘W’ 쌍바닥 구간입니다. 쌍바닥에서 2번째 바닥을 찍으면 그 뒤로 상승한다는 주식의 격언, 다들 아실 텐데요. 쌍바닥도 저항선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혹시나 쌍바닥에 대해 잘 모른다면 아래 콘텐츠를 확인하길 바랍니다. [주식 이야기/용어 소개] – 주식 쌍바닥 정의 및 매매 활용법 그렇기 때문에 주가가 하락하는 저항선을 잘 정하고 그 이하로 하락하는지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주가가 저항선을 지지한다면 상승한다는 의미이므로 계속 홀딩하시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개미털기에 대한 의미와 대응법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다음에도 더욱 알찬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개미털기 뜻, 한방에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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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털기 뜻, 한방에 이해하기

개미 털기란?

최근 경제뉴스를 보면 개미 털기라는 말이 등장한다.

개미는 도대체 누구이며, 털기는 뭘까?

‘개미’는 익히 잘 알고 있는 ‘개인투자자’를 의미한다. 증시에 참여하긴 참여하는데 소액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결국 증시에 수동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 사람들이다. 물론 개미투자자들 중에는 나름 증시에 영향을 주는 액수로 투자하는 부자들도 있긴 하다. 부자들이라 하더라도 특별한 타이틀 없이, 개인단위로 움직이면 개미라고 부른다. 그런데 좀 쌘 개미를 ‘슈퍼 개미’라고 불러준다.

최근 해외주식, 특히 미국 주식에 쏠림현상이 가중됨에 따라 개미도 두 종류로 나뉜다.

미국 등 해외지역에 주로 투자하는 개미를 ‘서학 개미’, 한국에 계속 투자하는 개미를 ‘동학 개미’라고 부른다.

개미들은 투자금 자체가 적고 투자 방법도 기관처럼 체계적이고 기술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돈 많은 기관, 대규모 투자자(이른바 ‘세력’)로부터 휘둘리게 된다.

이런 세력은 유튜브에 가짜 뉴스를 뿌리거나, 언론에 주가 하락을 조장하는 뉴스를 내보내기도 한다. (적법한 한도 내에서) 그러면 개미들은 이에 휘둘려, 주식을 내다 판다.

그러면 결국 우상향 했을 때 손실을 보고 나간 개미들의 몫을 결국 기관투자자, 세력들이 챙겨가게 된다.

이런 움직임과 상황을 바로 ‘개미 털기’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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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매매 관련기법 총정리

폭등주의 일반적인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면,

첫째, 긴 기간조정 다시 말하면 횡보하는 기간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 조정기간동안에 기나긴 박스권의 횡보세를 보이게되고 거의 움직임이 없는 슬림화된 횡보는 이 경우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러한 기나긴 박스권의 횡보세는 기술적으로 에너지를 축적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어 상승폭발의 기가 쏠리는 예비동작이다

세력들이 물량을 모으는 매집구간이어서 이러한 횡보세는 길면 길수록 좋다고 보는데 장내시장의 경우는6개월-1년 정도의 횡보하는 기간이 긴데 반해서 코스닥시장은 기간이 짧은편으로3-4개월 정도를 보면된다.

이러한 기간조정을 요하는 것은 기다림에 지친 고점매물들이 자연스럽게 시장에 소진되거나 매집세에 흡수되면서 상승시 커다란 물량저항을 방지할수 있기 때문에 가격조정이 크면 클수록 기간조정이 길면 길수록 상승에 생명은 길게 마련인 것이다

둘째, 가끔 본격적인 폭등세를 보이기 이전에 한번 추세를 죽이고 폭등을 하는경우를 많이 보게된다.

이러한 현상이 왜 나타나는지 속단하기는 어렵고 횡보기간의 매집구간을 거치고 이 기간동안에 횡보세를 보인 주식을 주의깊게 보던 개인투자자들의 물량을 폭등세로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번 털어서 빼앗아 버리려는 의도가 숨어 있다.

이 기간동안에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갖고있던 물량을 세력에게 빼앗기게되고 폭등되는 중간에 그저 날아가는 새를 보는 것처럼 매수하기 두려운 마음을 갖게되고 포기하면서 끝내 매수를 못하게되어 발만 동동구른다.

이 경우 역시도 개인들의 물량을 털어내기 위한 작업중에 하나이다 누가나 쉽게 사거나 가지고 있는 세력주는 생명이 길수 없다. 세력들은 이러한 개인들을 철저히 따돌린후에 주가를 올린다 그래야 몸이 달은 개인들이 매수세에 가담할 것이고 또한 사고자 하는 사람들이 해당주식을 사기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그상승 생명은 길게 마련인 것이다

셋째, 단기간의 급등주일수록 소형주인 경우가 많다

외국인이 수급주체로 부각되어 세력으로 등장되면서 우량대형주를 끌어올리는 경우도 있는데 몇 개의 예외종목을 빼면 상승세를 보이는 대부분의 종목은 소형주인 경우가 많다.

개인세력들은 자금의 한계가 있으므로 대형주는 건드리지 못하는데 이것은 대형주의 경우에 기관이나 외국인들이 매매대상으로 삼기 때문이다.

시세 급등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건중에 하나는 바로 수급이다 유통물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투입되는 자금은 클것이고 성공확률이나 상승 생명이 길지 못하다 그래서 유통물량이 적은 소외주로 선택을 하는경우가 많다 그리고 한번 시세가 나면 그종목은 더 이상 소외주가 아닌 시장 관심주로 부각되고 그순간이 그종목 상투국면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넷째, 폭등주는 절대로 개인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 속성이있다

당연한 소리겠지만 훌륭한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매집구간에서 개인들의 물량을 빼앗아서 고점에서 개인들에게 물량을 넘겨야 한다.

또한 상승을 보이는 중에서도 역시 한번씩 흔들기를 하는데 이것은 저점에서 잡은 개인들의 물량을 다시 빼앗아서 고점에서 추격매수를 하는 사람으로 물갈이를 하기 위해서이다. 즉1만원에서5만원까지 끌어올리는데1만원대에서 산 사람들을 모두5만원대까지 끌고 갈 수는 없다. 그렇게 되면 나중에 매물부담이 상당히 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2만원와3만원대에서 한번 흔들기를 시도하는데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 개인들의 상당수가 물갈이 되면서 보유단가는 높아지게 된다. 이런 흔들기가 자전을 돌리면서 세력들이 이익실현성의 매도인지 단순히 흔들기 전략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섯째, 일단 상승폭이 200%가 넘어가면 세력과 회사와의 연관관계가 있거나 대주주의 암묵적인 동의가 있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대주주 물량때문인데 보호예수가 걸려있는 신규등록주를 제외하고는 작전을 치는 입장에서는 가장 무서운 것이 대주주의 매도물량이다. 기껏 엄청ぐ?올려놨더니 대주주가 팔아먹기 시작을 하면 ‘죽쑤어서 개준 꼴’이기도 하고 조그마한 규모의 세력입장에서는 물량을 도저히 받아낼 수도 없게 되는데 자금 고갈에 따른 작전 실패로 세력이 와해되는 경우가 종 종있다

대부분의 세력들은 시장유통물량을 흡수하며 상승기조를 보이다가 대주주나 목적성의 기관(창투사, 투신사)들의 매도물량이 나오면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주가수준이 완전 바닥권이라도 손해를 보면서 다른 종목으로 타켓을 이동시키면서 팔 수밖에 없다

그리고5%이상의 지분을 소유를 하면 금감원에 신고가 들어가기 때문에 작전세력이 노출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아무리 분산을 한다고 해도 무리가 있게된다.

이러한 것을 미연에 방지를 하기 위해서는 세력성작전 이전에 대주주나 오너와 미리 담판을 짓는 경우가 많고 이러한 밀약이 선결이 되면 해당회사에서도 작전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경우도 많다. 횡보할 때는 재료가 없이 뜸하다가도 엄청나게 올라가고 나서 호재가 발표가 되고 공시가 나오는 것은 작전세력이 물량을 털어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보아야한다. 즉 그때가 고점이다. 물론 상한가2-3방짜리의 단기작전은 별로 상관이 없는 사항이다

여섯째, 대부분2차이상의 파동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급등한 주식이 엄청난 대량거래를 수반하고 꼭지를 찍은 후에 작전세력이 모두 팔고 나오면서 하한가에 들어갔어도 다시 부활을 하면서 상한가가1-2방이 나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급등을 하면 할수록2차파동이 나올 가능성은 크나 파동의 폭은 얼마나 될지는 알 수 없고 이러한2차파동의 성격은 1차파동과는 상당히 다른 의미를 가지고있다. 즉 작전세력이 모두 팔고 나와도 시장에서 투기심리가 작용을 하면서 개인들이 올리는 것이다. 물론 세력이 한번에 못팔고1차고점과2차고점에서 분할매도를 하는 경우는2차시세가 길게 나올 수 있으며 다른세력이 다시 물량을 받아서 또 다시 끌어올리는 경우도 있어서 상승폭은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고점에서 모두 세력들이 매도시켜도 마지막 팔 기회를 주면서2차파동을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도 고려해야하는데2차파동 먹자고 다시 덤비다가는 큰코다치는 결과도 나오므로2차공격은 가급적이면 삼가는 것이 좋다.

일곱번째, 매수세력에 따라서 작전을 하는 성향이 다르다.

가령 외국인이 끌어올리는 경우는 완만하게 올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무엇보다 기업의 실적이 뒷받침이 되는 경우가 많다. 국내 세력은 한번에 끌어올리며 급등시키고 대부분 실적과는 무관한 경우가 많아서 주의를 요하는 부분이다.

여덟번째, 작전주라고 모두 성공을 하는 것은 아니다.

꼼꼼히 폭등된 종목의 분석을 하다보면 새력들이 꼭지에서 팔지 못하고 엄청난 손실을 보고 바닥에 파는 경우도 많이 보게된다. 이것은 거래량 수준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는데 고점에서 거래가 전혀 없이 상승세를 타다가 결국 엄청나게 내려간 다음에 기록적인 대량거래를 수반을 하는 경우가 이 경우이다. 즉 폭등주중에서는 대량거래 없이 상투를 칠 수도 있기 때문에 거래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지지가 되는 제반이평선이 붕괴되는 시점에서는 매도를 고려해야 한다. 이것은 상승시에 거래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상승세를 보일 때 거래량의 증가가 수반이 되지 않는 경우는 고점에서 대량거래를 수반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홉번째, 폭등주를 분석을 하다보면 상당수의 종목이 실적과 기본적인 내용이 받쳐주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

주식이 어려운 것이 실적이 좋고 회사내용이 좋다고 무조건 올라가는 것만은 아니다.

좋은 투자방법은 기본적인 분석과 기술적인 분석을 적절히 혼합을 하는데 종목선정은 기본적인 분석을 중시하고 매매타이밍을 기술적인 분석을 통해서 잡으면 좋을듯하다. 일반적인 원칙들을 알아봤고 이것을 모두 안다고 해서 폭등주를 잡을 수 있는 것은 아니나 이런 원칙을 세우고 세세하게 사례별로 접근을 해보고자 한다.

2. 종목선정

시장분석을 통해서 작전이 가능하다고 판단이 되면 종목선정을 한다.

종목선정은 우선 인위적으로 주가를 끌어올리지 않아도 저절로 올라갈 만한 종목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회사는 우량하고 기술적으로도 수급상황이 좋은 종목이어야 한다.

주된 작전주의 대상이 되는 종목은 중소형주이다. 일반적으로 시장에는 종목마다 주인이 있다는 말이 떠돌정도로 종목들마다 작전세력들이 있다고 보는 것이 평이하다

주식시장은 기대심리로 출발하게 되므로 이 한번이란 의미로 대변되고’고리스크 고수익의 대박심리’가 따르게된다. 실제로 탄력을 받으면 따블이상의 수익성을 보장받기 때문에 ‘도아니면 모’ ‘대박아니면 깡통’을 주게된다는 것이고 급등락이후4-6년이 지나면 재차 폭등하는 경우가 많아왔다.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삼성전자나 SK텔레콤처럼 우량한 종목만 매매해서 이익을 챙기는 것이 아니라 장이 침체기에 빠지고 여의치 않은 상황에 직면하면 이러한 종목에도 관심을 갖고 수익을 거두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장내시장과 코스닥시장 공히 같은 부류로 해석하면 되고 대형주의 조정장세가 시작되면A&D관련주(인수후개발합병주)나 개별주에 서서히 상승탄력이 붙으며 이러한 잡주에 생동감이 붙기 시작한다. M&A에 대해서는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염두에 두면서 접근해야하는데 미국등 선진국에서 활발히 이루어지는 것으로 기업간인수, 합병중 상당수가 실패로 끝나거나 별실익이 없는 상태로 유지된다 작전주의 대부분은 개인들에게 먹을 기회을 주지않고 대다수의 유동물량(대부분 50-60%)을 확보하면서 시세를 맘대로 조정하면서 개인들을 따돌리는 반면 고점에서 개인들에게 물량을 떠넘기기에 전념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쉽게 사지는 종목은 그만큼 세력주나 작적주일 가능성이 작은 것이다

2-1. 작전주의 조건

자본금 100-500억원 정도로 작은 소형주가 타켓이 되고 일일 거래량 수준이 10만주 미만의 소외 종목군을 조건으로 한다

실적호전, 유무상증자, 우량자산주, 기업인수후개발(M/A관련주), 액면분할(병합), 외자유치, 해외전환사채발행, 신개발등 재료등을 적절히 이용하면서2배에서 많게는10배이상까지의 상승세를 보이기도 한다

(1) 수급상의 조건

오랫동안 오르지 못했거나 장기간 하락한 주식은 수급상 매물이 거의 없는 매물공백 상태가일어나고 이러한 경우 더 적은 자금으로 쉽게 주가를 올릴수 있기 때문이다

(2) 기본적 분석에 의한 조건

기본적 분석에 의한 조건으로 중요한 것은 중요한 반기실적이 대폭 호전되고 있는 주식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 경우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해야 한다.

① 실적호전이 일시적인 것인지, 또는 구조적인 것인지의 여부

② 실적호전의 원인이 부동산 매각이나 자산재평가 등 영업내용과 무관한 것인지 또는 영업매출의 신장에 따른 것인지의 여부

③ 현재까지의 실적악화가 주가하락요인으로 작용했던 중요한 변수의 개선의 정도

④ 노사분규 등 일시적 원인에 의한 매출 및 이익감소가 주가하락의 원인이라면 이러한 원인들의 제거 여부

(3) 급등주의 기술적 분석

1. 주가 20일, 60일, 120일 이동평균선이 별 움직임없이 거의 박스권을 형성하고 주가도 장기간 횡보하고 있으면서 거래량이 바닥을 다진 후 서서히 증가하는 주식

2. 거래량 그래프나 역시계곡선이 연중 최저 바닥권에서 방향을 급반전하는 종목

3. 삼선전환도나P&F차트에 있어 최저점에서3중바닥을 만든 주식

4. 장단기 급락 후 추세전환형 캔들(샛별형이나 상승장악형)의 출현종목

5. 기술적 분석상 유망종목(캔들분석, 이동평균선, 파동 등)

이들은 위에서 언급한 기준으로 종목선정 후 지분율을 조사하게 되는데 대주주 지분율, 기관 물량,

유통물량 등을 조사하여 작전성공 여부를 분석하여 성공확률이 높다는 쪽으로 결론이 나면 그 때부터 물량매집과 시세붙일 시기, 물량을 주고 받을 곳, 사람 등 세부계획을 세우게 된다.

정보의 수집은 은밀하기 때문에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는 알 수 없다. 이때 상승폭이 크게 잡을 경우 대주주와 결탁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며 아직 발표되지 않은 내부재료를 수집을 하게 된다.

물론 짧게 먹고 나오는 작전은 이런 과정은 생략이 되고 차트중심으로 흘러가고 있다.

주로 추세가 짧아지면서2-3일짜리 작전이 늘어나고 이런 경우는 지금까지의 의사결정이 불과 몇시간안에 끝나는 경우가 많다.

종목선정에 가장 중요한 것은 수급이다. 추세가 짧아지면 종목의 기본적인 것보다는 실제로 매매를 하는데 나오는 매물과 관련된 사항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시장에선 종종 어떤 종목끼리는 유사한 패턴을 보이게 되는데 이것은 같은 집단이 시세를 선도하고 있다고 판단하면 된다. 이들 작전대상이 되는 경우는 유통되는 물량이 극히 적은 것이 일반적인데 그래야 만이 작전을 하는 세력들의 입장에서는 적은 자금으로 실패의 위험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종목들은 바닥에서 장기간 적어도 두 달 이상은 횡보를 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바닥에서 횡보하는 종목들을 보면 과거에 한차례 시세를 냈던 종목인경우도 있는데 세력들이 고점에서 물량을 처분하고 그 물량은 다시 시장이 떠 앉게 된다.

당연히 시장이 앉게된 종목들의 주가는 더 이상 오르지 못하고 대세 하락으로 접어 들게된다.

고점에서 높은 가격으로 샀던 투자자들이 다시는 그 샀던 가격이 오지 않을 것이라고 포기하기까지는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린다. 대세하락동안 서너 번 정도의 반등이 나오고 그 반등의 막바지에서 샀던 다른 투자자들까지 낭패를 보기도 한다.

많은 사람이 바닥이라고 인정하는 시점에서 대부분의 종목들의 주가는 오르지 못하고 횡보 하게되는데 이는 수급상 뚜렷한 매집세력이 없는 이유이기도 하고 또한 고점에서 물려있던 사람들의 실망매물이 계속해서 나오기 때문이다. 급기야 시간이 흐르면서 주가는 오르지 않자 더 이상 살 사람도 없고 팔 사람도 없어 거래가 거의 없게된다.

횡보단계의 초기에는 팔 사람이 없어서 파는 물량이 많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팔고 싶어도 너무 고점에서 샀기 때문에 팔고 싶어도 팔지 못하기 때문이다. 시간이 계속 흐를수록 소량의 거래가 수반되면서 고점에서 물려있던 물량들이 서서히 나오며 녹아버리게 된다.

따라서 횡보를 많이 했던 종목들은 그 만큼 가격이 폭등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주식이 한차례 오르고 난 뒤 조정은 가격조정과 기간조정의 두 가지 방법으로나타나게 되는 것은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기나긴 기간조정을 거치며 악성매물은 거의 녹아버리면서 이러한 개인들의 손절매 물량들을 세력들은 헐값에 서서히 매집에 들어가는 것이다

3. 폭등주를 잡아라 – 시세분출종목들의 공통점.

우선 기본적인 분석은 다루지 않겠다. 적대적M&A를 제외하고는 폭등을 한다는 보장이 없으며실제로 변동성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실적과 재무구조등을 알아두는 것으로 갈음하겠다.

(1) 기본적 차트상의 분석

1) 일봉차트상 분석

일봉차트상에서는 최소한5개월이상 횡보조정을 하면서 추세선을 이탈하여도 다시 추세선을 회복하면서 장기간 거래량이 없이 진행되어왔다는 점이다. 또한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120일 이동평균선을 제외한5일, 20일, 60일선이 수렴되는 시점에서 거래량이 형성되었다는 점이다. 추세선상 역배열단계에서 정배열 초기의 시점에서5일선이 20일선을 돌파하는 시점(골든크로스)에서 초기 시세분출을 하며 거래5일선이 위로 방향을 바꾸는 시점과 일치한다.

2) 주봉차트상 분석

주봉차트를 분석할 경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한 경우2년전 저점대를 형성하고 난 후4내지5개월이 형성된 후 시세 분출을 하게되는 특성을 지닌다. 예를 들자면 1998년5월에 주봉차트상 저점을 형성하였다면 그로부터2년 경과한 2000년5월부터4개월이 지난후인9월달에 시세가 나타나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추세선을 일봉차트와 비슷하며 거래량 유입도 시세분출전에 대량 거래량이 수반되는 특성을 지닌다.

3) 거래량 분석

일봉차트나 주봉차트상에서 볼 때 장기간 거래량 없이 즉 총 주식수의 30분의1정도의 거래량정도 진행된 후 시세분출전에 10분의1정도의 대량 거래량이 수반된다는 점이다. 거래량이 무조건 유입되었다고해서 바로 시세를 분출하는 것은 아니고 전의 최대 거래량이 나온 후에 다시 소멸된 후 거래량이 크게 수반되면서 시세를 내기 시작한다.

4) 봉차트의 밀집도 분석

과거 주가의 출렁거림이 지속되다가 어느 시점(5일 이상)부터 일정 가격대에서 봉차트가 밀집되어 있다면 이는 향후 주가의 커다란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일봉, 주봉, 월봉 밀집 종목의 발굴을 통해 급등주를 포착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일봉, 주봉, 월봉이 밀집된다는 것은 주가가 큰 등락이 없다는 것이며, 이는 주가가 횡보를 하면서 종가관리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럴 때 거래량이 크게 줄어들면 아주 좋은 시점이며 앞서 말한대로 이 때가 바로 주가 조정시 즉, 매수 시점이 되는 것이다.

(2) 시세분출주의 기술적인 차트유형

1) 역배열상태하에서V형 시세분출주

역배열이란 장기 이동평균선이 120선, 60일선, 20일선 그리고5일선이 위치하고 있으며 일봉이 제일 아래부분에 위치하는 것을 말하고 이경우 이격도가 크게 벌어진다. 이들 이격도가 큰 종목들은3~4개월동안 하락 과정에서 하락5파 과정이 나오면 확률이 더 높으며 이동평균선 이격도가 장기에서 중기, 단기까지 이동평균선과 이동평균선의 차이가 같을수록 확률이 높다.

역배열 상태에서 이격도가 큰 종목은 장기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다시 단기간에 급락을 거친 종목이다. 이는 골이 깊으면 산이 높다는 격언의 적용과 동일하며 이런 패턴은 이 종목이 전에 어떤 악재에 의하여 단기간의 하락과정에서 하한가가 여러번 나오면서 급락하였고 투매 물량이 다 쏟아져 나와 매도 세력이 전멸되고 이로 인한 일시적 매물 공백현상을 이용해 특정 세력이 단기간 매집하여 시세를 내는 것이다.

때문에V형 패턴은 기간이 짧고 통상1개월 내에 50%~100%의 단기간 큰 시세를 형성한다.

V형 패턴에서는 바닥을 치고 주가가 상승반전되면 매도물량 없는 상한가로 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상승은 대게 전고점 부근에서 상승세가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으므로전고점 부근에서 접근하는 것보다는 조정후 전고점 물량 소진을 통한”역헤드엔 쇼울더” 패턴으로의 전환을 확인하면서 들어가는 것이 좋다

2) 기간조정동안 매집 후 시세분출주

이 경우에는 앞서 말씀드린 기술적분석상 공통점과 동일하며 월봉차트상 큰 원형을 보이거나 역배열 하에서 20일 이동평균선, 60일 선의 데드크로스 후 긴 조정을 거치며 바닥에서3~4개월 원형을 형성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20일, 60일 이동평균선의 데드크로스 발생 후 하락 과정에서V형과 같이 하락5파의 파동이 나온 경우가 확률이 높다. 또한 20일선과 60일선의 하락 과정에서 원만히 수렴이 잘 되어야 하는데 이런 모양은 결국 어떤 세력이 물량매집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추세선이 수렴 후5일선과 20일선의 이격도가 크지 않은 가운데 주가와 거래량 역시 원형의 모양을 형성한다. 원형 시세분출주는 초기 상승과정이 시작되어 20일선을 돌파한 뒤부터는 통상 세력이 매집하는1~2개월의 기간이 포착된다.

원형이 크게 형성될수록 상승폭이 크고 매집하는 측에서 그만큼 긴 기간동안 많은 물량을 매집했다는 뜻이 내포된다. 일단 매집이 완료되고 골든크로스 형성 전에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면 강한 상승이 시작되고 이러한 패턴이 종목별로 통상2 ~3인방이 나타나 함께 움직인다. 이 패턴은 역배열에서 종종 일어나는 패턴이다.

코스닥에도 현재 원형 바닥을 초기 형성중인 종목이 보이고 있고 1998년도 증권주 건설주 등 수많은 종목들이 원형을 형성한 예가 있다. 상승 과정에서 증시 여건상 실패할 경우 상승1파의 정배열 전환형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나 극히 드문 사례이다

3) 꽈배기 탈출 시세분출주

이패턴은 꽈배기 모양의 박스권 횡보후에 급등하는 시세분출주 형태로서 세력들이 매집과정에서 증시의 악재나 그 회사의 어떤 재료 노출로 인해 일반들의 매수세가 들어올 경우 주가를 일단 하락시켜 추세를 이탈시킨 후2~3개월 재매집해 나가는 경우이다.

그 과정에서 삼중바닥 터널형을 완성시키면서 거래량의 증가와 동시에 터널을 통과한다. 터널을 통과할 때까지 일반 매수세는 크게 골탕을 먹게 되는데, 지친 일반 매수세가 떨어져 나가는 순간 주가는 급등하기 시작한다.

4) 정배열 진행후 시세분출주

정배열형 시세분출주는 주가는 역배열상태하의 긴 가격조정과 기간조정을 보인후 바닥을 형성한다. 그후에 바닥권에서는 쌍바닥, 삼중바닥 등 여러 형태의 모양으로 통상2~3개월간의 횡보 모양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그 동안 모든 이동평균선은 원형의 바닥을 그리면서 60일, 120일등이 결집되어 거의 동시에 골든크로스가 나타난다. 그후 일정한 기간을 거치면서5일, 20일, 60일 이동 평균선들이 차례로 장기 이동평균선 위에 놓이게 되는 정배열로 진입하게 되고2∼3개월간의 전고점 돌파를 거치면서 시세를 분출한다.

1. 주식 투자의 성패를 좌우하는 7가지 심리

① 남들 따라 산 주식은 십중팔구 손해 본다

② 주가가 급등하여 욕심이 생기면 그때부터 하락한다

③ 주가가 급락하여 두려워지면 바닥에 이른 것이다.

④ 복수전의 말로는 처참하다

⑤ 원금 생각하면 패가망신한다

⑥ 처음의 투자 마인드를 유지하라

⑦ 주가의 움직임에 끌려 다니지 말라

2. 주식 투자 자금, 이렇게 관리하라

① 번 돈은 빼라

② 투자 원금은 천천히 늘려라

③ 투자 원금이 적을 때 손절매 훈련을 충분히 하라

④ 시황에 따라 현금과 주식의 보유 비율을 달리하라

⑤ 소극적 투자를 할 때와 적극적 투자를 할 때

3. 돈 되는 주식 정보 골라내는 법

① 뉴스는 주식 시장의 뒷북이다

② 재료의 지속성 여부가 관건이다

③ 사회 경제면 기사를 읽어라

④ 단기 재료성 공시에 현혹되지 말아라

⑤ 전문가가 작성한 리포트를 꼼꼼히 읽어라

⑤ 누가, 무엇을 위하여 작성한 정보인가?

4. 초보자는 대세 상승기에만 투자하라

① 주식 시장의 대세 상승기와 대세 하락기

② 2003년 지수는 700선 전후가 될 터

③ 초보 투자자들은 활황기에만 투자하라

④ 상승의 전환점을 포착하라

⑤ 대세 상승을 주도하는 업종과 테마를 찾아라

5. 매매는 오전 10시 이전, 오후 2시 이후에

① 하루 중 언제 매수하는 것이 좋을까?

② 강세 종목은 10시 이전에 매수한다

③ 약세 종목은 오후 2시 이후에 매수한다

④ 섣부른 저점 매수가 화를 부른다

[거래량과 주가]

거래량의 감소는 상승조건의 형성단계입니다.

거래량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팔려고 하는 살려고 하는 물량이많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거래량이 없는것은 사려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에 앞서 팔려고 하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이익을 실현하는 사람이 없고, 미수금이나 신용매물 같은 급한 매물도 없고,프로그램 매매 같은 매물 또한 적을때 발생합니다. 그래서 거래량은 상승중일 때는 상승세를 지속해 줄지를 말하고,예상되는 매물 벽이 있을 때 이것을 뚫고 나갈 수 있는 힘의 잣대가 됩니다. 그러나 하락 중에는 거래량의 큰 감소는 하락이 멈출 것을 예고합니다. 거래량이 일정수준 이하로 크게 감소하는것은하락을 멈추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상승과 하락의 변곡점이라면 거래량의 감소는 곧 상승준비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성공투자 15원칙]

(원칙1) ☞ 거래량바닥은 주가바닥 바닥시세의 특징은 일반적으로

① 주가가 저가에 고착되어 더이상 하락하지 않는다.

② 거래가 거의 끊기다시피 한산하다.

③ 악재가 나와도 주가는 크게 하락하지 않는다.

④ 신용잔고가 최소화 된다.

진바닥이란 주식을 팔 사람이 다 팔아 버리고나야 찾아옵니다.

주식을 팔 사람이 없어지고 나면 주가는 아무리 큰 악재가 나와도 동요하지 않으며 상승으로 돌아서기 마련입니다.

(원칙2) ☞ 주가의 흐름을 읽어라

바닥권에서 오랫동안 등락을 거듭하던 주식이 상승하기 시작하면 장기간 바닥시세에서 고생하던 주식보유자들이 계속 매물을 내놓기 시작하기 때문에 주가는 곧바로 상승하지 못하고 등락을 거듭하며 완만하게 상승추세 선을 나타내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나 주가의 장래를 긍정적으로 좋게 보는 매집세력이 계속 매물을 거두어 가면, 매물은 감소하게 되고 새로운 매수세가 가담하면서 주가의 상승속도는 가속도가 붙어 급상승하게 됩니다.

이것이 주식의 상승형성 과정인데 상승이 점차적으로 가열되기 시작하면 상승이 매입을 부르고 매입이 다시 상승를 가열시키는 주가의 연쇄상승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주가상승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면 그동안 주가상승에 긍정적인 평가를 하지못해 참여하지 못했던 투자자들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매입에 가담할 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대중투자자까지도 물량확보전에 가담되어 주가는 상상할수 없는 수준으로 폭등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같은 현상이 나타나면 머지않아 상투권에 진입됐다는 신호이며 조정국면으로 진입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촛불이 마지막 재료를 태우면서 밝게 빛나듯이 시세도 최후가 가장 큰 시세를 냄으로써 큰 수익률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원칙3) ☞ 기존에 급등한 경험이 있는 주식이 크게 오른다

주식시장에는 항상 화제에 오르는 주식이 있습니다. 이것이 저돌적인 주가 상승으로, 투자자들의 선망과 경원을 동시에 받고 있는 주식을 말합니다. 대게는 특정재료와 관련해서, 전문투자 집단에서인위적인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와같이 벼락출세를 하는 주식은 재료가 소진되고 인기가 사라지면 폭락세로 이어지기 마련입니다. 보통 이러한 부류의 종목은 6개월 정도를 사이클로시세를 내기 마련인데 과거 급등한 주식을 약세장에서 한번쯤 리뷰할 필요성은 있어 보입니다.

(원칙4) ☞ 주식투자의 성공은 자신의 감정조절 능력과 비례

주식투자의 요령을 터득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만은 아닙니다.

10년, 20년 장기간에 걸쳐고 하게되면, 대게는 시세의 변동원리나 투자요령 같은 것을 대강 알게 됩니다. 예를들어 대형주를 매입할 때 라든지 중소형주가 유리할 때 라든지, 또는 팔아야 할 때를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주식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침착, 냉정해야 하고, 예리한 판단력과 사물의 이면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안목과,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매사에 세심한 조심성이 있어야 하고, 때로는 얼음구덩이에 머리를 쳐박고 들어갈 수 있는 대담성도 있어야 합니다. 사교적이어야 하고, 해파리 같은 유연함을 가지고, 대세의 흐름에 순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원칙5) ☞ 수급은 재료에 우선

주가가 오른다는 것은 수요가 공급보다 많기 때문이며, 주가가 내린 다는 것은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기 때문입니다. 정부가 긴축으로 해서 시중의 자금사정이 좋지 않을때면, 주식을 강력하게 매수해 들어갈 매수세력의 형성이 어려우며, 이와 같은때는 주가가 오르기 어렵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같은 약세기조하에서는 아무리 좋은 재료가 나와도, 주가는 잘 올라가지 못합니다. 강력한 호재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힘 을 못쓰면, 약세기조라고 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전제를 감안하지 않고, 단순히 재료의 크기만 가지고 주가를 예측하면 모두 틀려 버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상태에서는, 주가는 필연적으로 오를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원칙6) ☞ 숲을 먼저 보는 지혜

주식투자는 장기적인 큰 흐름을 파악하고, 여기에 편승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세의 큰 흐름을 이해한다면 단기적인 주가변동폭에 동요하지 않고, 큰 흐름을 따라 갈 수 있어서 투자의 성공률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원칙7) ☞ 주식을 사기보다는 때를 사라

같은 종목을 샀는데도 어떤 사람은 성공하고, 어떤 사람은 실패하는 원인은, 전적으로 매매시점 차이에 있습니다. 따라서 아무리 우량주를 사더라도 매입시점과 매도시점이 나쁘면, 투자는 실패하고 넝마주를 시도 타이밍을 잡으면 성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원칙8) ☞ 자제력이 중요

주식투자는 상승세세의 초기에서 매입하여, 천정권에서 마무리를 지어야 성공하게 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마무리를 못해서 질질끌려 다니게 되는 것입니다. 매도를 잘 하려면 적당할때 물러설 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원칙9) ☞ 과욕은 금물

주식을 매입할 때, 바닥이 아닌데 주식을 사게되고, 주식을 팔때도 욕심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팔지 못합니다. 최근 코스닥시장에서도 전강후약의 패턴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모든 이들이 약세장임을 인지하면서도 자신 이 보유한 주식이 오르면 상한가의 기대감으로 보유하고 있다가 후장에 내리기 시작하면 하한가의 두려움으로 일종의 투매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형적인 초보투자자의 매매방식으로 이를 지양해야 합니다.

(원칙10) ☞ 손절매의 중요성

일반투자자들은 이익이 나있는 종목은 매도를 쉽게 할 수 있지만, 손해가 난 종목의 매도는 좀처럼 하기 힘들어 합니다. 한마디로 손해보고는 주식을 팔기 싫어하는 인간의 본성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느모로 보더라도 앞으로 주가가 계속하락 할 가능성은 많은데, 주식을 팔기 싫다고 해서 계속 부둥켜 안고 있으면, 손실폭만 점점 커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틀렸구나 싶으면 앞도 뒤도 돌아보지 말고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손실을 끊어버리면 이익은 커질 것입니다. 기회비용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칙11) ☞ 때를 기다려라

주식시세는 예측하기 어려운 것이지만, 일년에 몇번은 누구에게나 시세가 가는 길이 잘 보일때가 있습니다. 주식투자는 이와같이 결정적인 기회가 왔을때, 대담하게 투자해야 크게 성공할 수 있습니다. 대다수의 투자자들은 이와같은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가 부족하여 매입시기가 아닌데 매입해 버리고, 막상 결정적인 찬스가 왔을때는 속수무책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칙12) ☞ 발빠른 결단이 핵심 포인트

주식투자는 타이밍의 게임입니다. 주식시세가 바닥을 탈출할때는 서서히 하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에, 매입시점의 선택은 여러번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주가가 천정권에 이르게 되면 가속도가 붙게 되어 급등하지만, 천정을 치고 하락할 때에는 처음 어느 단계까지는 폭락하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에, 어물 어물하다가는 순식간에 큰 손실을 입고 맙니다. 매도기회란, 산짐승처럼 달아 나기 때문에 이를 놓치지 않는 기민함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원칙13) ☞ 반성을 하고 같은 遇를 범하지 마라

인간생활에서 반성은 성공의 큰 계기가 되고, 실패는 더 큰 성공의 원동력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식투자도 실패했을때 그 원인을 발 분석하여 잘못된 투자습관이나 생각을 빨리 고치면 실패가 더 큰 성공의 어머니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투자자들이 속상하게 생각만 하고 같은 살수를 되풀이 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기법이 발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원인을 분석하여 결점을 철저히 고쳐나가면 투자성과는 나날이 커질 것입니다.

(원칙14) ☞ 보통은 영원한 보통으로 남는다

투자자들은 누구나 자기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해서 조사하고 연구하며 합리적인 판단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투자성과가 자기의 재산, 나아가서는 인생설계 전부 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모든 정열을 다 쏟는게 보통입니다. 이와같이 치열하고 한 치의 여유도 없는 경쟁에서 남을 이기려고 하면 보통의 방법으로는 안됩니다.

주식을 사고 싶을때 사고, 팔고 싶을때 파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남들이 못하는 것을 해낼수 있는 자만이, 남들을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주가가 폭락세를 거듭하여 시장이 이제 끝장이라는 인식이 확산 되고 있을때, 얼음구덩이 속으로 뛰어드는 기분으로 주식을 산다든가, 주식을 못사서 아우성인 과열국면에서 여유있게 주식을 팔고 시장을 떠날수 있는 사람만이, 주식투자에서 크게 성공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원칙15) ☞ 쉬는 것도 투자

주식투자에 실패하는 타입 중에서, 가정 대표적인 것은 연중무휴형입니다.

주가가 상승추세건 하락추세이건, 계속 주식을 사고파는 유형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상승추세때는 장기간 보유하고 있는 사람보다 성과가 작으며 하락추세때는 투자차손과 수수료가 겹쳐서 큰 손해를 보는 것입니다. 따라서 주식투자는 매수ㆍ매도 다음에는 휴식이라는 또 하나의 과정이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프로와 아마 투자자와의 서로 다른점]

1.

Pro 는 테마주나 주도주를 남보다 앞서 선도해 나가나,

Ama 는 주도주가 한참 진행한 연후에 동참한다.

2.

Pro 는 주가가 반대로 움직일 때 자신의 잘못을 재빨리 인정하고빠른 손절매 혹은 재매수를 하나,

Ama 는 자신의 잘못을 즉시 깨닫지 못하고 요망사항을 계속 바라다 시기를 놓친다.

3.

Pro 는 손절매한 종목이 다시 뜨면 바로 추격 매수하나,

Ama 는 손절매한 종목은 한동안 쳐다보지도 않는다.

4.

Pro 는 자신의 노력으로 50여개 이상의 종목에 대하여 기업 내용이나 주가 패턴을 정확히 숙지하나,

Ama 는 남의 분석에 의존한 기업내용을 대강 이해할 정도이다.

5.

Pro 는 그래프가 아무리 좋아도 최종 상승확인이 되기 전까지는 들어가지 않고 인내하나,

Ama 는 그래프가 좋으면 먼저 들어 가기에 바쁘다.

6.

Pro 는 수익률을 올리기에 집착하기 보다는 Risk 관리에 더욱 철저하나,

Ama 는 오직 수익률 확대에 목표를 두다보니 종종 무리수를 둔다.

7.

Pro 는 이익 실현까지는 자신의 돈이 아님을 알고 수익률을 자랑하지 않으나,

Ama 는 현재의 평가액을 자신의 수익률로 착각하여 자신을 과대 평가한다.

8.

Pro 는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 수 있는 여유를 갖고 있으나,

Ama 는 바닥에서 사서 천장에서 팔려고 노력한다.

9.

Pro 는 자신의 투자에 대하여 손실과 이익에 대하여 항상 평상심을 갖고 있으나,

Ama 는 자신의 투자에 대한 결과가 평상시의 생활에 영향을 준다.

10.

Pro는 투자하고 기다리는 인내에 익숙하여 한번에 무너지는 경우가 거의 없으나,

Ama 는 항상 투자를 하지 않으면 무슨 큰 손해가 있는 것처럼 항상 승부를 걸며

큰 손실 한번에 좌절하는 경우가 많다.

주식의 숲을 보시오

제목은 좀 복잡하게 보이지만 아주 간단 하다고 생각하오.

주가는 회사가치 평가라고 말하지않소 ? 그리고 최근사이 주가 2~3배 늘은 종목이 많으오. 심지어는 10배 이상 까지 .. 그런데 그놈들이 주가가 2배 느는 사이에 회사 자산이 2배가 늘었소 ?

실제 회사규모가 2배로 늘었소 ? 아니 실제 회사인원이 2배가 늘었소 ?

특정종목을 지칭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일단 그 유명한 주식대표주

삼성전자를 예를 듭시다.

오히려 심한주들이 더 많치만 삼성전자는 20만원에서 50만원으로 2.5배 될때까지 실제 회사규모가 2.5배 되었소 ? 실제 인원이 2.5배 되었소 ?

잠재적 내재가치 기대감 ? 어리석고 웃기는 소리 마시오 라고 말할수도 있소.

그것은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일종의 가변적인변수 일뿐이라고..

언재까지 성장기한으로 잠재적 내재가치 기대감 이오 ? 투자자가 죽을때까지 ?

다만 상폐당할 확률이 적고 안전하다는 말이 아닌지..

심지어는 망하는 종목까지 촛불인지 ㅈ불인지

뭐 마지막 불꽃이 밝게 핀다며 2배~3배 튀었다가 상폐 ㅋㅋㅎㅎ

아니면 언젠가는 꼭지찍고 주루룩~ 꼭지찍고 주루룩~

여태것 주가가 2배, 10배 가도 그 놈들이 향후에 진짜로 회사규모가 2배, 10배로 가는 종목은 보지 를 못했소.

그래서 주식은 합법적인 도박이라는 말이 나온지도.. 그러면 이 주식판에서 대처하는 방법은 ?

그것도 간단 하다고 생각하오.

일단 마음을 비워시오.

그리고 자신이 터득할때까지 공부하며 하지 마시오

쓸때없이 수업료를 낭비하지 말자는 말이오.

그 피 같은 돈을 함부로 낭비하지 말자는 뜻이오.

그 돈을 만약 자신 혹은 가족을위해 사용하였더라면 보다 더 나은 삶의질이..

주식에 한이 매치신분은 조달능력이 몇천이든 수억이든 실력을 터득 도 할때까지 50 ~ 100만원 정도로 계속 연습하시오.

50만원 100만원이라고 마음에 안차 깔보지 마시오.

50만원으로 2 ~ 3 배 못만들면 그 사람은 수억을 주도 한강에 돌 넣기오.

자기와같은 남의과거에는 격려는 하되 위안은 삼지 마시오.

이바닥에서 살아 남을려면 냉철하게 주식에 끌려다니지 않는 그날까지..

5일,20일,60일,상따,하따,눌림,지그재그,샛별,캔들,갭,피봇,패턴,macd,

우량실적재료,재무,지표,엘리,피보,추세,블루,옐로,유증,신규,가치,기업분석..등등

주식은 확률적으로 변수와 함정이 엄청 많은 분야인것을..

가치투자에 반대하는글이 아니니 오해 없어시길를 바라오.

주식은 매수한날 부터 이미 자기돈이 아니오.

자기가 시장을 관리할수 없다는 뜻이오.

세력도 시장이오. 그러니 우리는 우선 시장을 알아야 하오.

체결기준잔고 조회로 시장에 따라 자기돈이 변하는것을 잘 아시지 않소.

자기돈은 매수한날부터 시장주가에 의해 관리 되어 지오.

세력이 주식을 매집하는 구체적인 수법

매집자가 주식을 매집 완료하는 데는 최소한 2개월 정도 걸리는데, 매집 중에 물량이 많이 나오지 않으면 가격을 흔들어 물량을 가진 투자자들을 겁주어 팔게 만든다.

매집자는 처음 매집 때는 주가를 빼면서 투자자를 겁주어 주식을 빼앗지만 어느 정도 매집하고 나면 자신이 가진 주식의 값을 보호하면서 겁을 줄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래프를 볼 때 주식을 파는 것인지 겁만 주는 것인지를 잘 관찰해야 한다. 매집자의 유무를 판단할 때는, 거래가 많이 이루어지는 가격대를 지켜주는 주식은 매집자가 있는 것이고, 지켜주지 못하는 주식은 매집자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매집자가 있는 주식은 거래량이 많이 이루어진 가격대가 2개월이 지나도 잘 지켜지며, 거래량 추세선은 오히려 바닥이 되어 있고, 주가는 음양봉이 얇아지면서 호가의 싸움은 안하고 힘의 균형이 이루어진다.

이런 주식은 주가가 올라갈 준비를 다 마쳤기 때문에 조만간 상승의 신호탄이 나온다.

상승초기 매집자는 여러 증권사에서 주식을 팔고 사는 위장전을 쓴다. 즉 객장의 시선을 끌기 위해서 타사에서 주식을 샀다 팔았다를 반복하는 것이다.

또한 세력은 주가를 2~3일간 띄워 상승하면 불안하니까 실험을 한다.

당일에는 상한가를 넣지 않고 관망하면서 일반 투자자들이 따라오는가를 관찰하는 것이다. 매물이 계속 나오면 며칠간 일반 투자자들에게 맡겨놓고 다시 물량이 줄어들었을 때를 기다렸다가 매집하게 되면 큰 돈 없이도 매집이 가능하다.

보통 주식은 2~3일 올려놓고 난 다음에는 크게 흔들린다. 거래랴이 적으면서도 크게 흔들리는 것이다.

조금씩 계속 나오는 물량은 매집자가 매수하지만 너무 많으면 매집자도 쉬면서 동향을 살핀다. 고가의 매물이 별로 없고 사자도 별로 없으면 마지막 무렵에 상한가를 부친다.(2개월전부터의 거래량 동향을 보아야 한다).

■ 세력이 매집중인 주식 거래 현상을 분석한다.

1. 세력은 매집 중인 주식을 일반 투자자들이 사려고 하면 호가를 벌려 비싸게 팔려한다.

2. 일반 투자자들이 안 들어오면 오히려 호가를 알맞게(100원정도 차이가 나게) 맞추어 놓는다.

3. 아침 동시호가 때 -300, -500원 등으로 값을 낮추어 부르는 것은 일반 투자자들에게 값이 더 떨어질 것이라는 위협을 주어 그들이 소유한 물량을 팔게 할 목적이다.

4. 매집자가 매집 마지막 단계에서 자기 물량을 가지고 갑자기 보합에서 -300, -500원으로 낮추어 거래를 형성시키면 일반 투자자들은 불안해서 팔게 된다.

5. 또한 매집자는 자기 물량을 보합에서 -500, -600원 정도로 낮게 거래를 형성시켜 놓고 값을 -400, -300원 등으로 점차 올리면서 일반 투자자들이 물량을 거두어간다.

– [차트의 진짜 급소, 거래량에서 찾아라] 중 –

세력이 주식을 매집하는 구체적인 수법

1. 매집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매집자가 주가를 올리기도 전에 객관적 정세에 의해서나 매집자의 의도적인 행동으로 인해 주가가 빠져도 거래량이 많지 않은 한 겁먹을 필요는 없다

2. 매집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주가가 많이 올랐는데도 불구하고 객관적 정세에 의해서나 매집자의 의도적인 행동으로 인해 주가가 빠져도 거래량이 많지 않은 한 겁먹을 필요는 없다. 매집자가 확보한 물량을 팔지 않았기 때문에 언제가는 다시 값을 올릴 것이기 때문이다.

3. 매집자는 수익률을 최소한 대형은 40~70%, 소형은 70%이상 예상한다.

4. 주가는 하락하지 않으면서 거래량이 먀일 줄어들어 긴 삼각형을 이루면 이것은 물량을 소화하는 과정이다.

5. 매집이 거의 끝나갈 때의 거래량 현상은 계속해서 거래가 이루어지면서 아직 일반 매물이 남아 있다는 것이고, 30분 이상 간격을 두고 거래가 불규칙하게 이루어지면 이것은 매집자의 소행으로서 매집이 거의 완료된 상태를 의미한다

세력이 주식을 매집하는 구체적인 수법

1. 주가가 꼭지를 치고 조정을 받게 되면 일반 투자자들은 겁을 먹고 매도를 하게 되고 이때 세력이 원하는 가격과 양에 부합하면 주가는 곧 반등한다.(상승의 1/3 수준에서 조정을 받고 반등하면 주가는 직전 고점을 돌파한다.)

2. 주가가 꼭지를 치고 조정을 받을 때 곧 반등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일반 투자자들이 물량을 매도하지 않고 계속 가지고 있으면 세력은 주가를 한 단계 더 하락하게 하여 일반 투자자들로 하여금 물량을 팔게 만든다. 이런 현상은 상승의 1/2이하까지 조정을 받고 반등하게 하는 주가의 현상이다.

3. 주가의 1/3조정만 받을 때는 일반 투자자들이 물량을 팔지 않음으로써 세력은 목표량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에 목표량 확보을 위해 한 단계 더 떨어뜨려서 주가를 1/2까지 조정을 받게 만든다. 그렇게 되면 일반 투자자들은 공포에 질려 더 하락할까봐 물량을 매도하게 되고 세력은 이를 전부 매집하여 목표 달성을 하고 이때부터 주가를 상승시킨다.

4. 세력은 일반 투자자들이 주식이 싸다고 해서 계속 매수하여 자신들의 의도에 반하게 하면 의도적으로 악재를 퍼뜨려서 주가를 목표 가격대까지 하락시킨다

* 주가가 오르면서 거래량이 터지는 것은 세력의 매집 물량이며,

주가 하락시에 거래되는 것은 매도 물량입니다.

* 거래량 단위를 보면 세력의 물량인지, 일반 투자자의 물량인지 어느 정도는 파악할 수 있습니다.

분봉 거래량을 체크해 보면 알게 됩니다.

* 거래량 없는 폭락은 큰 의미가 없으므로 크게 겁낼 필요가 없습니다.

세력이 개미들을 털어내는 구간에서 흔히 잘 나타나는 광경입니다.

* 거래량은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의 정도를 나타내는 것이므로

거래량이 지나치게 적은 종목은 투자 대상에서 배제해야 합니다.

하지만 거래량이 적은 종목군들을 타켓으로 세력들이 가장 많이 작업을 하니 염두해두시기 바랍니다.

* 거래량이 증가하면 주가가 상승하고 거래량이 감소하면 주가는 하락합니다.

주가가 바닥임에도 거래량이 증가하면 주가가 조만간 상승한다는 것을 예고해 줍니다.

* 거래량이 전고점의 거래량을 뛰어 넘으면 주가도 전고점을 돌파합니다.

반대로 전고점을 넘지 못하면 크게 상승하기는 어렵습니다.

* 횡보하던 주가가 갑자기 상승하면서 이전 거래량의 몇배로 증가하는 것은 세력이 주가를 올리겠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 거래가 급증하는 종목은 급등주가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관심 종목에 넣어두고 움직임을 지켜봅시다.

* 상승후 대량 거래를 수반하며 거래량이 꽃을 피울 경우에는 세력이 보유 물량을 매도하고 떠나는 경우가 많고,

그후 주가는 붕괴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매도를 검토해야 합니다.

* 전장보다 후장 거래가 더 많으면 다음날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아침에 대량거래 후 시간이 지날수록 거래가 줄어들면 종가에 하락하고,

다음날 낮은 가격에 시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세력의 유무를 확인 하는 방법 ***

1) 주식투자의 주요한 기법 중 하나는 거래량 분석을 통해 세력의 물량 매집 유 무를 알아내는 것이다.

이것만 정확히 알수 있다면 투자는 이미 50% 이상 성공이다.

2) 바닥권은 주가 바닥 이전에 거래량 바닥이 확인 되어야 한다.

3) 갭 상승 후 밀리는 시점의 대응법은 고점에서 50/100% 물량을 매도하고 바닥권에서 재매수하는

매매 방법을 노려야 한다. (관망)

4) 30분봉은 세력의 매수 매도를 확인하기 쉽다.

절대양봉과 거래량 분출이 포착되면 저점을 잘 노려서 매수에 임해야 한다,

윗꼬리를 많이 단 역망치형 양봉은 고점권에서 세력의 물량을 파는것일수도 있다.

5) 장대 음봉과 대량의 거래량이 없으면 조정에서 반등을 노려야 한다.

6) 세력 급등주 매매는 5일선 지지가 나올때 매수시점으로 포착한다.

*** 전 고점 돌파하고 갭이 발생하면 매수 ***

1) 박스권을 돌파 하면서 보통의 거래량으로 전 고점을 돌파하는 종목은 세력의 매집이 깨끗하게 이루어 졌다는

의미이다.

2) 고점 행진을 계속 할때 물량 확보를 못했다면 T자 눈물형이 나타나면 위험를 감수하고 아래 꼬리에서 매수한다.

3) 첫번째 갭 상승때 나오는 꼬리를 손절의 기준으로 잡고 매수해야 한다.

4) 상한가 안착에 실패하고 음봉이 나타나며 거래량이 너무 많으면 고점에서 매도한다,

5) 급등주의 특징은 상한가 안착에 실패하면 무조건 밀린다.

6) 조정을 할때 거래량 줄어든 모습은 세력들의 물량이 아직도 나오지 않았다는 뜻이다.

조정시기에 대량의 거래량만 조심하면 된다.

7) 갭 상승과 전 고점 돌파는 적극적인 매수로 대응한다,

8) 30분봉의 매력은 세력의 매집과 이탈을 뚜렷하게 알수있다는 것이고 일반적으로 20이평선의 각도가 가파르고

지지가 뚜렷하다면 상승세는 쉽게 누그러지지 않는다.

이해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고요.

주식 카테고리에 질문을 올리신 것으로 보아 질문자님께서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질문하셨으리라 유추하며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몇 말씀 더 올리고 가겠습니다.

다음 내용은 답변이라기 보다는 혹시 도움이 되실까 싶어 써본 조언에 가까운 내용이므로

그냥 마음 편히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주식투자에서 누구나 쉽게 겪을 수 있는 금전적 손실의 시행착오를 겪지 마시라는 마음에서

드리는 주식 투자의 무서움에 대한 개인적인 조언이므로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주식투자는 누구나 쉽게 시작 할 수 있습니다.

주식 매매 절차도 아주 쉽죠.

운이 좋아 처음에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이를 시장에서는 “초심자의 행운”이라 부르며 이는 궁극적으로 투자의 실패로 귀결 시키는 가장 큰 원인이 되곤합니다.

투자의 장기적인 관점에서 운만으로는 결코 냉정한 주식시장에서 지속적인 수입을 올리며 버텨 낼 수는 없습니다.

이는 짧지않은 주식시장의 역사를 반추해 볼때 실패한 투자자들의 숱한 비극적인 결말들로 이미 증명 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주식 투자로 성공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에 그치는게 처음 주식을 시작한 투자자가 곧 맞이해야 하는 차가운 현실입니다.

(실제로 주식시장에서 시장 수익률을 앞서고 꾸준한 수익을 거두는 투자자는 2%가 채 안되는 걸로

조사 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주식시장은 화려한 이면에 숨겨진 무서운 현실이 도사리고 있지만 많은 투자자들이 적절한 준비조차 하지 않은채 전쟁보다도 무서운 투자의 세계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주식용어]

1. PER 주가수익배율

쉽게말해 현재주가가, 지난해 1주당 벌어들인금액보다 몇배 비싸게

거래되고있는가를 나타냄

= 현재주가 / 주당순이익 EPS

예) 삼성전자 의 2002년 5월 9일 종가기준 PER은 7.78입니다..

삼성전자 1주당 순이익은 42,000원이였고 5월 9일 종가는 317,000이였으니까,

= 317,000 / 42,000= 7.54 입니다.

(실제는 7.78인데, 이것은 가중평균 주식수와 주당순이익의 미세조정을 통해 변화된수치임)

2. PBR 주가 순자산율

= 현재주가 / 주당순자산 (자본과 법정준비금 및 잉여금의 합계)

쉽게말해, 1주당 회계장부상 진짜 회사자산만 얼마만큼 가지고있는가로 평가되는 주당순자산보다 주가가 몇배의 비율로 평가받는가 하는것.PBR이 1 이라면 지금당장 청산 혹은 망해도 현주가만큼은 보장받을수 있다는 의미.

예) 삼성전자 1주당 순자산은 2002년회계장부마감결과 135,000으로 계산되었으니까,

= 317,000 / 135,000= 2.35 입니다.

3. ROE 자기자본 순이익률

= 당기순이익 / 자본 * 100

쉽게말해 자본금 즉 주주가 투자를 했는데, 그돈들(자본) 가지구 1년동안 얼마만큼 벌었나 하는것이고 보통 정기예금 금리보다는 높아야 되겠죠..

예) 7,051,700,000,000 / 889,100,000,000 = 7.9 가 되겠네요…

4. EV/EBIT

EV(enterprise value) 또는 FV(Firm Value)는 기업 매수자가 기업을 매수할 때 지불해야 하는 금액을 뜻하며, 주식 시가 총액(시장에서 형성된 주식가격에 그 주식 수를 곱한 금액)에 순부채(총차입금-현금예금)를 더한 것입니다.

EBITDA(earnings before interest, tax,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는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현금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수익성 지표이다. 이자비용, 법인세, 감가상각비를 공제하기 이전의 이익으로, 편의상 영업이익과 감가상각비를 더해서 구합니다.

EV/EBITDA 비율은 기업이 자기자본과 타인자본을 이용하여 어느 정도의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비율이 높을수록 주가가 고평가, 즉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에 비해 기업의 총가치가 높게 평가된 것이다.

한국 상장기업들의 평균 EV/EBITDA는 1990년대 들어 6.5∼7배를 나타내었습니다.

5. 주가순자산비율

주가순자산비율(PBR·Price Book-value Ratio)은 주가를 주당순자산(BPS·Book-value Per Share)로 나눈 비율로 주가와 1주당 순자산을 비교한 수치다.

즉 주가가 순자산(자본금과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의 합계)에 비해 1주당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를 말한다 .

순자산이란 대차대조표의 총자본 또는 자산에서 부채(유동부채+고정부 채)를 차감한 후의 금액을 말한다.

장부상의 가치로 회사 청산 시 주주 가 배당받을 수 있는 자산의 가치를 의미한다. 따라서 PBR는 재무내용 면에서 주가를 판단하는 척도가 된다.

예를 들어 PBR가 1이라면 특정 시점의 주가와 기업의 1주당 순자산이 같다고 볼 수 있으며, 이 수치가 낮으면 낮을수록 해당 기업의 자산가치 가 증시에서 저평가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PBR가 1 미만이면 주가가 장부상 순자산가치(청산가치)에도 못 미친다는 뜻이다. PBR는 보통 주가 를 최근 결산재무제표에 나타난 주당순자산으로 나눠 배수로 표시하므로 주가순자산배율이라고도 한다.

한편 BPS는 기업의 순자산을 발행주식 수로 나눈 것이다. ‘청산가치’ 라고도 불리는BPS가 높다는 것은 자기자본의 비중이 크고 실제 투자가 치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주당순자산가치는 기업내용의 충실 도와 직결될 뿐 아니라 자산충실도가 주가에 얼마나 반영돼 있는지를 나 타내는 척도가 된다

자기자본으로 얼마나 높은 수익을 내는가를 보여주는 ROE가 높으면서PBR가 낮은 종목이 약세장에서 좋은주입니다.

6. 주당현금흐름

현금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사전지식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어떤 기업의 전재산이 컴퓨터 한대와 현금 100만원이라고 합시다.

그러면 이 회사의 장부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 됩니다.

컴퓨터 1대 (100만원) + 현금(100만원) =재산(200만원)

1년의 시간이 흐르고 이 기업이 벌어들인 돈이 십원도 없고, 나간 돈도 십원 하나 없다고 합시다.

그러면 이 기업의 장부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변함이 없이 200만원 이라구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이때 컴퓨터의 가치가 깍인 부분을 메꾸는 돈을 감가상각비라고 합니다.

기업의 실질적인 현금은 100만원으로 변함이 없는데 감가상각비로 해서 장부상의 현금은 10만원 밖에 없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현금흐름이란 바로 이러한 원리에 바탕을 둔 것입니다

현금흐름을 실제 계산할 때는 순이익에다가 실제로 나가지 않고 장부상으로만 나간 것으로 기록된 각종 돈(예:감가상각비,대손충당금….)을 더 합니다. 주당순이익이 10원밖에 안되어도 현금흐름은 몇천원이 될 수 있는데, 이것은 장부상으로는 나가는 것으로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나가지 않은 돈이 많이 있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 회사의 장부재산는 100+10=110 입니다.현금흐름의 의미는 회사가 실질적으로 벌어들이는 돈을 의미하며, 또한 실제로 사용할 수있는 돈의 양을 나타내는 것으로 요즘같이 경제가 좋지 않을 때는 상당히 중요한 지표입니다.

그러면 증권시장에서는 이러한 현금흐름을 어떻게 이용하고 있을까요?

대체로 주가는 현금흐름의 10배정도라고 합니다.

주당현금흐름이 1000원이면 주가는 10000원이고,

주당현금흐름이 2000원이면 주가는 20000원이라고 합니다.

주가가 주당현금흐름보다 10배 이하로 팔리고 있다면 매수를 고려해볼 만하다고 합니다.

또 주당현금흐름이 주당순이익보다 2배 이상이라면 매수를 고려해볼 만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나가지 않은 돈이 그만큼 많다는 이야기 이니까요.

7. 베이시스 = 선물지수 – 현물지수 (kospi200) 인 것은 아시죠?

콘탱고는 선물지수 >현물지수 이므로 베이시스가 + 이죠. 이 경우 선물을 매도 하고 현물을 매수하는 프로그램 매수가 유입이 됩니다.

백워데이션은 선물지수 <현물지수 이므로 베이시스가 -이죠.이 경우 선물을 매수하고 현물을 매도하는 프로그램 매도가 유입이 됩니다. 그러니까 주식위주로 주식사고 - 선물팔면 - 매수차익거래 주식팔고 - 선물사면 - 매도차익거래 ​ [패턴별 투자기법] 주식시장은 스캘퍼, 데이트레이더, 스윙트레이더, 중장기투자자의 4가지 투자패턴별로 크게나누어 대별해서 분류하고 있다 가장 효율적이면서 하락장에서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둘 수 있는 패턴은 데이트레이더가 주로 사용하는 데이트레이딩(초단기 단타매매 전략)이다 이는 데이트레이딩 전략이 너무 쉽다고 생각하여 초보자들이 함부로 뛰어든 결과로 과매수 단계에서 세력들에게 혼선을 준 결과가 크게 작용되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고 실패한 투자자들이 어느정도 장에서 물러나 있으므로 재차 중무장을 한 후 정석적인 단기매매를 한다면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단기매매를 하면서 너무 쉽게 접근하면서 함정에 빠지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데 일단 기본자질을 기르고 자신의 감정을 콘트롤 할 수 있는 결단력을 배양하고 기본적인 기술적분석에 능통해야만이 가능하다는 것을 재차 명심해야한다 정통적인 주식 매매기법을 숙달하지 않고 그저 감정에 쌓여 기분 내키는대로 매수 및 매도를 한다면 1억 아니라 10억을 준다고 해도 원금보전이 어려울 것이다 바둑에서 크게 대세를 보듯이 잔파동을 무시하고 큰파동만을 가지고 상승과 하락의 명함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고 높이 나는 새가 더 많은 먹이감을 발견할 수 있는 것처럼 진행과정을 명확히 판단하고 향후 파동의 진행방향을 예상할 수 있어야한다 주식은 정통적인 기존방식을 충분히 이해하고 상황처리 능력이 있어야만 대응이 가능한 오묘한 이치가 따로 있다. 따라서 본서적에서는 주식프로들이 데이트레이딩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틱차트 50선을 내놓고 중급자 수준으로 체험훈련을 시켜 최대한의 학습효과를 높이는데 기본취지를 둔다 주식은 진정한 투자라고 하듯이 주식시장에서 큰 이익을 얻기위해서는 투자자 자기본인에 대한 공부를 소홀히해서는 안된다. 단지 증권관련 책 몇권보고 엘리오트파동이나 캔들차트 몇 개를 습득 후 실전에 뛰어들어 세력들과 싸우게 되면 결국 패가망신되어 빈 구렁텅이에 빠지게된다 공부하지 않고 실매매하는 것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행위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한편으로 생각해 볼라치면 광의의 관점에서 주식공부는 어려운 것이 없고 단순논리라고 표현해 본다 주요테마나 종목에 대한 이슈를 따지기 위하여 투자자 본인이 시황을 평가해 보고 부족함이 있다면 저명한 고수(예측가)들의 의견을 들어 보는 것도 실속있는 훈련이 될 것이다. ​ 간혹 개인투자자들은1억 이상의 개인의 입장에서 천문학적인 배팅을 하면서 직장생활로 바쁘다든지 도무지 쳐다봐도 아무것도 알 수 없다는 불평들을 하는데 참으로 안스럽기도 하고 걱정이 앞선다 다른분야의 학문과 견주어 보았을 때 주식학은 수학적인 요소와 심리학적인 요소가 강하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새로운 패턴들이 등장되므로 구시대적인 투자패턴은 배제하고 신세대적인 사고로 뜬구름잡는 케케묵은 과거의 이론들은 과감히 던져 버려야한다 종목별 시세의 움직임을 가만히 음미하며 살펴보게 되면 시세가 고정되어 있지 않고 무엇인가에 연동되며 따라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데 이것을 시세이동이라고 한다. ​ 이 시세이동은3가지방향으로 연동 될 수 밖에 없는데 상승, 보합, 하락을 지칭한다 평이한 용어로 귀결되겠지만 대박과 깡통이 상존하는 변화무쌍한 주식시장을 대변하는6글자로 귀결된다. 우리가 풀어야 할 중점사항중에 제일 최우선의 급소는 이제까지 상승기조를 가져왔던 종목의 경우 재차 하락의 비탈길로 미끌어지기 시작하는데 어디까지 얼마의 하락을 가져오는가 이다 이에 반해서 이제까지5일선 밑에서 추락이라는 고통속에 퍼런멍이 들며 음봉캔들을 보이면서 하락세를 보였던 종목의 경우 재차 되돌림이란 과정을 거쳐서 단기적인 적정주가를 찾기 위하여 반등을 하기 시작하고 전문가적인 시각으로 어디까지 반등될 것인지를 정확히 간파해야 한다는 것이다 향후 하락장이 예상되면 주식시장을 멀리하여 생업에 더욱더 매진하고 강력한 모멘텀이 주식시장에 순풍을 달면 다시 되돌아와 매진하는2진법적인 매매가 중요하고 추락하던 하락에 대응하는 되돌림의 반등만을 생각한다면 된다는 프로의 정신도있다 재차 한번더 강조하지만 주식시장의 고수들은1년에 많은 기간을 매매에 참여하지 않고 관찰 및 관망의 시간들을 가지는 휴식기를1년중 절반이상을 갖고 있다는 것을 참고하여야한다. 고수급프로들의 적극적인 매매행위는 어느시기에 어느종목군이 주도한 상승의 모멘텀이 발생하는지 여부만 따진다 개인들에게는 세력들과 상반되는 심리학적인 유도가 발생하는데 절대적인 매수포인트에 묻지마 매도를 하게 만들고 팔아야 할 상투지점에서 작전세력들의 시세조정의 주술에 홀려 매수를 하게 된다. 실전매매를 하면서 세력들의 동태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눈뜬장님이나 다를 바 없다. 어찌보면 주식시장에 있어서 최고의 승리자는 실전매매에 있어서 최고의 수익률을 따지게 된다 전쟁에 있어서도 각종 전술 및 전략이 아무리 훌륭하였고 각 참모들의 조력이 빛났더라도 결과적으로 적에게 승리하지 못하여 깃발을 내준다면 아무런 의미를 부여 할 수 없는 것이아닌가? 이제는 막연한 기술을 체득하기보다는 기법연구에 충실하여 아무런 종목에 함부로 들어가지 말아야 할 것을 강조한다 어차피 지금의 장세를 "도 아니면 모"란 의미로 말들한다. ​ 이는 주식투자자들의 심리적인 갈등과 환희를 쉽게 일컫는 것이다 심리적인 갈등의 의미에서 주식투자원금의 건전성을 논해보아야 하는데 각 투자자들의 여유자금이 아니고 성격상 차입된 자금이라면 대응하는 이자를 보상해야하고 원금만기일에 닥쳐 초조감이 생기게 되고 적정한 매수포인트에서 강력한 매수의 입장을 고수하지 못하게된다 심리적인 갈등을 이기기 위해서는 평온한 마음을 항상 견지하여 느슨한 복장보다는 타이트한 화이트칼라의 복장으로 빈틈없는 모습을 가져야한다 장이 없는 날에는 전통적인 사극을 보고 철학적인 서양문학사와 대덕스님들의 선답집을 보고. 동서양을 막론하고 지금시대의 세련된 문화 보다는 다소 답답하기는 하지만 인간의 마음을 다스리는 오묘한 실체와 인간의 자아상을 생각하게 해주는 대목들이 많이 포함되어있다 현대 자본주의 시장의 꽃으로 비유될 정도로 발달되어져 왔고 각 기업의 자본 조달원으로 톡톡한 몫을 하고 있지 않는가! ​ 데이트레이딩 정석방법 가. 준비단계 일단 PC를2대정도 준비하는데 이는 여러 가지의 정보를 한눈에 보기 위한 목적이며 신속하고 정확한 실시간 정보를 획득하기 위한 데이트레이더의 최대의 무기이다 기존에 사용중인 PC에 듀얼그래픽카드를 쓰면 되니까 PC2대면 효율적일 것이다 - 초보투자자의 경우 부단한 모의투자후 실전장세를 대비해야한다 실전투자에 대한 장중이익을 추구하는 것보다 장세를 잘못보아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으므로 초보자의 경우 최소한2-3달 동안 연습게임을 해보아야하고 원금의5%정도로 배팅하는 것도 무난하다 HTS를 자유자재로 만질수 있도록 숙달해야 하고 컴퓨터 자판숫자는 보지않고도 입력이 가능해야하고 초보자의 경우3-4% 이익이 발생하면 곧바로 매도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지선 및 저항선 단가를 기술하고 가지고 있는 물량을 정확히 인지하기 위하여 미니 마커 보드판을 준비하여 가까운 위치에 비치하여 사용하면 편리하다 나. 장시작전에 챙겨볼 자료들 - 신문 : 아침(매일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오후(내외경제신문) - 싸이트 : 나스닥 및 다우지수 일봉차트, 미국시장 상승 및 하락종목군,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마이크로테크놀러지 주가 및 차트,한국기업 DR가, Dram가격, 외국인 및 기관 매수종목 - 전일오후부터 제공되는 시간대별 공시사항 유무상증자 일정, 자사주 매입 및 소각, 해외수출건 수주등 - 증권사 및 투신권 추천종목 : 보유자는 매도하는 기준으로 최대한 활용 - 거래량 급증주 및 골든크로스 종목차트 중 유망주 발굴 - 차트미인주 : 전일 미리 1200개 검색 -> 40개 수준으로 압축 -> 5개로 확정(아침)

–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테마군주

데이트레이딩 종목선정

– 바닥권 거래량 급증종목

캔들차트는 일반적으로 속임수를 보일 수 있지만 거래량은 거짓이 없다고 보는데 바닥권에서 거래량의 증가는 상승의 직전과정으로 보아도 무관할 것이다 데이트레이딩 작업중 폭락장을 만나더라도 안전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 바닥권 첫 상한가 종목은 커다란 의미가 있다고 보고 매수에 가담한다 재료가 없는 가운데 약6개월 이상 조정기간을 겪은 종목중에 바닥권 첫 상한가종목은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횡보기간이 길면 길수록 세력의 등장과 함께 힘이 붙는 경우가 많다

– 종목에 따라, 20일선과 60일선 이평선을 축으로 상승하는 종목에도 관심을가져야 한다

– 이전 고점을 뚫고 날라가는 종목을 주목하라

신고가는 상승장에서 자주 나타나는 패턴으로 전고점 돌파후 매물벽이 없다는 강력한 장점을 주무기로 한다

역시 주의할 점은 전고점 돌파에 실패하면 긴 하락의 터널로 들어서므로 신속한 매도를 돌파성공시에는 큰 시세를 주므로 가지고가는 전략을 위주로 한다

상승시의 형태를 살펴보면 하락쐐기형 패턴을 뚫는 순간에 매수를 고려해야 하고 거래량이 실린 양봉이라면 신뢰도는 더 크다고 보아야한다

하락쐐기형을 상방향으로 뚫으며 상승한 이후에 상승분의 50%만큼 조정을 보였다가 다시 상승으로 연계되고 이때부터는 상승하며 따라 올라오는 20일 이동평균선에 매수하는 전략이 중요하다

대부분 상승파동은3번정도의 파동이 있다고 생각하고 매매하면 되고 전고점들을 돌파하는 순간들도 매수포지션으로 보아야하고 돌파이후에 지지선으로 작용하게된다

– 단기V자형 급등주도 타켓으로 삼는다

급한 단기적인 하락으로 투매물량이 쏟아지고 일시적인 매물공백이 생기며 역배열상태에서 정배열 상태로 차트는 정상화 된다 기울기가 급할수록 하락폭이 클수록 반등의 신뢰도는 높다

– 강세장과 약세장을 판단하여 약세장일 경우에 초소형주를 노린다

– 꾸준하게 외국인들이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있는 종목들도 관심을 가져야한다시간별로 투신권, 외국인들의 랜덤한 매수 매도종목을 HTS에서 제공하고 있으므로관심을 가지고 차트를 분석후 타당성이 있으면 매수종목으로 삼는다

– 대부분 갭하락이 아침장부터 연이어2일이상 발생한 경우 그 다음날 갭상승이 발생하는경우가 대부분이고 반대로 갭상승2번이상 이면 갭하락될 가능성이 많다

– 차트별 미인주로3개 정도의 종목으로 압축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장내 코스닥 합쳐서 1200개 종목을 하루에 한번정도는 검색을 하여 1차적으로 40개 정도로 압축하고 당일아침5개정도의 종목으로 슬림화한다

기본적으로 보는방법은 시세가 골든크로스난 종목이나 거래량 급등주, 차트미인주 로 나누어 중점적으로 분석하고 상하진동폭이 커야한다

보조지표로서 스타캐스팅, CCI, RSI, 볼린져밴드, MACD OSC 지표를 확인하여 더욱더 개인들이 따라 붙을 수 있는지를 확인해 보아야한다

매도시점 파악

– 실시간 각종상황 자료인(미국시장의 나스닥선물지수 및 외국인 선물매매동태)를 살피며 다음날 갭상승이 기대되는지, 갭하락 상황인지를 명확히 예측한다

– 나스닥 선물지수가 +40인 경우 강력한 상승의지로 보아 기장 강한 테마를형성하는 종목의 대장주를 잡도록 노력하고 최소한 준대장주라도 접근해야 한다 반면에 나스닥 선물지수가 -40이하인 경우 일단 매도의 관점으로 대처한다

– 외국인들의 선물동태에 따라서 장마감까지 및 다음날 시세의 운명이 좌우되는경우가 많으므로 특히 외국인들의 신규매수 여부에 신경을 써야한다 – 폐장전 30분전에 오버나이트인지, 이익실현 인지를 판단한다

– 강세장 : 오버나이트 세력참여를 기대하며 홀딩

– 약세장 : 데이트레이더 물량 출회 예상으로 매도

허매도와 허매수를 이용한 판단 중요

데이트레이딩 방법

– 자신이 서지 않으면 원하는1개의 종목으로 완전 숙달될 때 까지 매매해야한다초보자의 경우 여러 가지 종목을 무리하게 보면서 매매를 하는데 종목의 성격도모르면서 세력들의 먹이감이 되기 쉬우므로 추격매수 및 손절매 하느라 정신이 없게된다

– 장중 저점과 고점을 노트에 필기해 두고 각종 저항선 및 지지선을 보드판에 써놓아서항상 참고가 가능해야 한다 대부분 지지선 대비 -1%정도에 대놓고 사고 저항선 대비 -1%에 대놓고 파는 방법이 올바른 정석법이며 너무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도 방법이다

– 주식의 경륜도 산고이므로 주위의 데이트레이딩에 대하여 알고있는 투자자에게 항상자문을 구하고 새로운 패턴감각을 몸에 익혀야 한다

– 일중2-3번 정도의 상승과 하락파동이 있다고 생각하고 매매를 해야하고 개인이 생각했을때 상시기에는 일단 매도하여 이익을 챙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 주식은 복잡한 이론으로는 이익이 날 수 없다

간단한 이론으로 자신만의 방법을 귀결시켜야 하는데 단타의 경우 이동평균선, 변곡점 전환 여부, 5일선의 흐름, 이격도등만 감지하고 있어도 된다 대부분5일선이 붕괴된 상태로 시세는 흐르게 되고 누운상태에서 시세는5일선으로 붙고자 하는 속성이 발생하고 일단 양봉 이후에5일선에 붙는 망치형양봉이나 장대형 양봉으로 타진을 하게되고 장이 상승기류라면 다음날 갭상승으로5일선 위에 안착하게 되는 것이다

이후5일선이 하방경직을 가지고 돌면서 시세는5일선을 타고 상승을 하게되며5일선과 시세세와의 이격이 멀어지면 재차 눌림목이 발생되면서 눌렸다가 시세는 상승하게 된다 여기서 데이트레이딩에서 중요한 것은 하락기조에서 매매를 하면 안되고 상승기류에 있는 종목만 취급해야 한다

– 세력들의 동태를 관찰하여 역공격하는 것이 개인투자자들의 살길이다세력들의 헛점은 덩치가 크다는 것인데 개인투자자들에 비해서 큰자금이 움직이다 보이특히 약세장을 만났을 때 큰손실을 보고 도망가기 보다는 이 다음의 반등을 기대하며개인들과 마찬가지로 물타기를 할 수 밖에 없고 이때 큰폭의 하락기조에 개인들에게이익이 날 수 있는 시기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 각 종목에서 세력들의 매집되는 현황을 맨먼저 보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따라서5일선 밑에서 타고 내려오는 종목이 아니라면 그 다음날 매도할 기회를 주므로 가급적이면 당일 큰폭의 하락세에 두들겨 맞지말고 다음날 고점을 이용하여 빠져나와야한다 하지만 약재가 나와서 시장이 동요를 일으키는 상황하에서 하락장이라면 믿을구석은 없고 다시1주일 정도 지나야 저점매수세가 들어와 시장이 안정화된다

세력들은 차트를 나름대로 만들어 가므로 확실하게 관찰을 하면서 대응을 해야하는데 일반적으로5일선 밑에서 폭락된 가격대로부터 물량을 사들여 간다

이 경우 가매도 물량을 대놓고 매수세가 없는 것처람 가장하여 매수를 하여 물량을 늘려간다

이 모습들을 보면 일단5일선 밑에서2-3차례의 음봉을 곁들인 폭락을 보여주면서 일반투자자들의 물량을 가지고 있지 못할정도의 공포심을 주면서 소리없이 투매물량을 받아주고5일선이 돌리는 기간을 산정하여 잠복기에 들어간다

이후5일선에 도전을 계속하면서 장이 좋으면 장대형 양봉으로 뚫고 올라가거나 장에대한 확신이 서지 않아 비관적이면5일선까지 가볍게 망치형으로 붙혀 다음날의 5일선 위의 갭상승을 유도시킨다

하지만 장이 좋치 않으면 절대로5일선을 뚫치않고 방어만 한다

일단 5일선 위에 시세를 갖다 놓으면서 일단5일선이 하방경직성을 가지면서 45도 각도로 우상향 대각선으로5일선이 돌아가게 하면서 각종보조지표의 미인화를 위하여 거래량을 점진적으로 늘리게 되는데 이는 VR, OBV, 번한지표의 조작화이다

차후 점차적으로 20, 60, 120등 이동평균선을 뚫으며 상승을 하게되고 꼭대기(상투)에서 전고점을 뚫느냐, 신고가를 경신하는가를 고민하게 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세력들은 전고점대비 50-80% 상승된 가격을 목표가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여기에 만족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특히 코스닥시장의 경우 작전성 종목의 특징을 보면6개월 정도의 변함성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세력들이 바닥권에서 소량의 주식을 장기간 매수하여 상승시점에서 한번의 거래량을 증가시키며 상승하였다가 바닥권까지 내려온다

– 요일효과를 이용한 방법도 이용한다

데이트레이더들이 좋아하는 요일은 월요일 이어서 전약후강의 패턴을 보이고 금요일은 주말의 변동성이 반영되어 전강후약의 패턴을 보이게 된다 따라서 월요일 전장에 매수하여 수요일 후장에 매도하는 패턴이 확률상 수익성이 좋다

– 주식투자에 있어 프로가 되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프로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주가의 최고가 수준과 최저가 수준을 알아내고 있고 감정에 치우치는 일은 없다 단타시 나자신과 적당한 타협은 없다. “매수할때는 사자같이, 매도할때는 여우같이”를 상기하여 장중최저가나 이평선과 같이 아주 낮은 가격대가 아니면 매수하지 않겠다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데이트레이딩 공략전술

1) 상한가 따라잡기(강세장)

특히 강세장에서 강력하게 진가를 발휘하는 대운의 전술로 통하며 대부분 신규상장종목 이나 재료가 강력하게 붙은 종목(인수후개발, 액면분할, 액면병합, 유무상증자등)에서 큰 시세를 얻을 수 있는 전술이다

하지만 세력들에 의하여 폭발적으로 시세가 견인된다는 점에서 큰폭의 시세 흔들임이 있어서 세력들의 속임수에 잘못 걸리면 큰 손해도 예상된다

상한가3방이상 진행된 상황에서는 추격의 의미보다는 장중 흔들림에 지지선을 확인하는 투자자세가 요구되며T자형이나 잠자리형이 나오기를 기대하며 대놓고 기다리거나 강함을 인정한다면 상한가라도 대놓는 방법이다

약세장이나 조정장세에서 상한가 따라잡기 전략을 구사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으므로 진정한 상승장세가 아니면 접근하지 말아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

강세장에서는 세력의 뒤바뀜에 따라 오전장(10:00)이전에 블랙홀 개념으로 보합권까지 하락한 이후에 재차5-7% 상승하게 되고 오후장 갑자기 상한가로 시세가 형성되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세력들의 바뀜에 유의하여야하고 강세마인드를 가져야 함은 필수이다

특징중의 하나는 대량의 거래가 수반된다는 것과 추세가 완전히 죽을 때 까지는 장중 손해를 보더라도 조금더 기다리는 투자자세도 요구된다.

이 전략은 주도주의 흐름을 잘 알아야하고 종목에 붙는 재료가 있는 상황을 훤히 알아야 성공할 가능성이 많다

이런 주도주중에서 급등주가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매력적인 재료가 붙어있어야 하는데 이는 일반투자자들을 상투권에서 매수세로 끌어들이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아무리 매력적인 재료가 있다고 하더라도 기관이나 대주주등의 대기 매도물량이 있다면 대량거래가 터지게 되고 유통물량이 확산되어 더 이상의 급등을 기대하기는 어려워진다

매집세력의 규모에 따라서도 시세의 상승에 제한을 주기도 하는데 작은규모의 세력이라면 재료가 발표되는 시점에서 며칠후에 매도세력으로 돌변하지만 큰손의 개입이 있다면 충분히 매집된 후 재료가 나오면 매도물량이 마르며 급등하는 양상을 보이게 된다

급등주는 나오는 재료가 모두에게 이해되도록 지금의 장세에 맞는 인기있는 테마가 붙어야한다

2) 하한가 대놓고 짧게 단타치기

강세장 보다는 약세장에서 대장주를 비롯한 대부분의 종목들이 하한가로 반전되어 매수자가 실종된 경우를 타켓으로 저점에 가볍게 도전하는 전술이다

대부분의 개인투자자의 입장에서는 공포심에 사로잡혀 빨리 탈출하려는 심리가 작용할 것이고 세력의 입장에서는 하한가(저가)에 모아져있는 물량을 한번에 취하여 매집할 수 있는 경우가되므로 서로 상반된 전술이 하한가에서 부딪히게 된다

이 경우 대부분의 초보투자자들은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기분을 체험하게 되는데 주식매매에서 가장 어려움이 따르는 기간들이고 이러한 상황들을 잘 극복하면서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단타공략으로 많은이익을 챙기려는 욕심(망상)만 없애면 되고 주된 매수창고의 동태를 보고 같이 동행하면 된다

완전하락장에서는 세력들이 물량을 털기위해 하한가에서 물량을 대놓고 매수하는체 하며 다시 하한가를 벗어나는 순간 매도하지 못해서 전전긍긍하던 나머지 물량들까지 털어내는 경우도 많으므로 조심해야한다

이후 하한가로 오버나이트하면 다음날 갭하락이 들어오고 며칠동안 고생을 하게되고 큰손실을 보게된다

3) 시가선 아래에서 저점잡기

일반적으로 당일의 시가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되는데 장중 시가가격을 기준으로 온종일 줄다리기를 하게 되므로 종가도 이 가격수준으로 회귀할 가능성이 많음을 인식해야 한다

대부분 매매에 있어서 시가선 위에서 매수하는 것은 위험하고 특별한 상황을 제외하고 시가선 아래에서 매수하는 것을 습관화해야 한다

틱(분)차트의 추세선을 그어서 각 지지선과 저항선과의 박스권매매를 해야하고 지지가격을 이탈하게 되면 즉시 손절매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그냥 매도하지 않고 홀딩하면 불가피하게 이후4-5%정도의 추가손실이 오게된다

4)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저점매수

각 종목들을 가만히 쳐다보면 당일저점이 이동평균선의 지지선 가격대비3%내외 오차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대중의 심리자체가 시세가 빠지면 빠지는 심리를 이용하여 세력들은 빌미가 붙는 가격대에서 물량을 재차 매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게됨으로 철저히 지지되는 이동평균선 가격을 미리 확인하여 장세에 임하여야 한다

반대로 매도단가도 같은방법을 사용하는데 이동평균선의 저항선에서 물량을 매도하면 된다 이동평균선 뿐만 아니라 물량벽대의 지지선 및 저항선과 추세선을 그었을 때 추세대내의 지지선 및 저항선도 같은 역할을 하게된다

지지선과 저항선은 기술적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중의 하나이다

저항선은 주가가 더 이상 올라가기 어렵게 매도물량이 쌓여있는 가격대의 의미이고 지지선은 반대로 주가가 더 이상 떨어지지 않도록 받쳐주는 매수세가 탄탄한 가격대이다 데이트레이딩 입장에서 보면 당일의 어느 가격대가 지지선인지 알고 사면되고 저항선에서 팔면 가장 성공적인 매매를 하는 것이다

5) 매수주체 세력을 확인하여 홀딩여부를 확인하는 전략

어느종목이나 주된 매집세력이 있게되고 매집세력이 없는 경우라면5일선 밑에서 시세는 물이 흐르듯이 음봉을 보이면서 추락하게 된다. 따라서5일선 위에서 위치하는 종목중에 최근에 매수한 세력들의 매수물량을 체켕하여 매도가 나올때까지 가지고 가는 방법으로 세력들과 동행하고자 하는 전술이다

6) 장중흐름은 몇가지 팩터들에 의해 결정된다

아침에 시가는 나스닥 및 다우지수, 차트우량주, 재료보유주에 의하여 결정되지만 장중시세는 나스닥선물지수, 장내선물지수, 외국인 선물매수 여부, 현물매수 주체세력의 수급에 따라 결정되므로 각 상황들을 복합적으로 계산해서 매매해야한다

예전과 다르게 데이트레이너들의 증가로 시세가 급격히 변화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고전적인 방법만의 매매스타일을 고수해서도 안된다

7) 상승종목수가 하락종목수 보다 많은 경우가 유리하다시세가 붙고 상승의 분위기가 완연할때 매매도 큰 수이익이 기대될 수 있으므로 조정중이나 하락기조일때는 최대한 매매를 중단하거나 배팅금액을 축소해야 한다

8) 장중 고점돌파시 따라붙기

장중상황을 관찰 및 관망을 하다가 세력들에 의하여 시세가 고점을 강하게 돌파되는 것을 보고 따라 매수하는 방법으로 잘 훈련되어있고 시스템을 다루는 스킬이 능숙한 투자자에게 절대 유리한 방법이다

이를 스캘퍼식 단타공략이라고 하는데 잘못하면 당일 고점에 걸리는 경우가 있어 큰 피해가 올 수 있으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세부적인 방법은 매수세력이 당일 바닥에서 물량을 충분히 확보한 이후에 큰물량을 보이는 매수단가에 위치시켜 놓고 민심을 안정시킨 뒤 추가적인 가매수 추가로 대세상승의 기조로 가는 것처럼 꾸미며 고점을 뚫는 것이다

2가지 방법이 사용되는데 본인의 물량을 본인이 사는 자전거래의 방식과 가매수물량의 확대로 종가 상한가처럼 환상을 보이게하는 것이다

9) 장중 저점이 붕괴될 시 과감한 손절매가 최우선이다주식은 심리적으로 작용되는 현상이 나타낼때가 많은데 장중 저점이 붕괴되면 계속 시세가흘러내리다가 재차 세력이 물량을 흡수하는 단계에서 하락을 멈추고 상승의 방향으로 터닝하게되므로 특별한 모멘텀이 없으면반등 할 수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투자에 임해야 한다

즉 장중저점이 붕괴되면 즉시 매도로 빠져나온후 다시 장세를 살펴야한다

10) 5일선을 축으로 상승하는 폭등주는 일시적인 조정도 있을 수 있으므로 다음날까지확인한 후 세력이탈 징후가 조성확인 되었을 때 매도한다

11) 오전에 강하게 상한가로 진입된 종목은 다음날 갭상승이5%이상 달고 들어올 확률이많으나 오후장 약하게 상한가로 진입한 종목은 갭상승 조차도 어렵다

데이트레이딩 세부전술 및 전략

1997년부터 국내시장은 데이트레이딩 열풍이 불기 시작하였는데 이는 인터넷 문화로 확산되어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미국의 경우에는 의사, 변호사, 회계사등 좋은직장을 그만두고 전문적인 데이트레이더로 직업을 전환해서 하루에 평범한 직장인들의 년봉을 버는 일이 많았지면서 21세기 첨단전문직 으로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왜곡되고 준비가 되지 못한 투자자의 능력과 엄청난 폭락기를 맞으면서 많은 문제점들이 제기되었고 제도적으로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았다

데이트레이딩 비중이 높은 종목군을 2001년도 기준으로 분석해 보면 재료를 가지고 테마를 형성하는M&A, A&D, 개발, 자산주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재료가 붙으므로 인해서 주가의 상승유동성이 풍부해지고 거래량 수준이 향상되어 이익이 날 기회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15, 30틱차트를 이용한 방법

그랜빌의 원칙에 따라 기술적인 분석을 통한 매매시점을 파악하는 것으로 시장의 흐름을 가장 효율적으로 간파할 수 있는 장점이있다

하락하던5틱차트선이 바닥권에서 상승으로 터닝하면서 20틱차트선을 골든시킨다면 절대적인 매수의 관점으로 보아야하고 반대상황의 경우 절대적인 매도의 관점으로 보면된다

또한 실시간 보조지표로 스타캐스팅, RSI, CCI, 볼린져벤드, MACD OSC 등을 참고하여 매매를하면 더욱더 효율적인 매매패턴이라고 할 수 있다

스윙과 데이트레이딩을 구사하는 투자자들의 감각적인 매매를 지양하고 기계적인 매수 및 매도 포인트를 적극적으로 잡고자 하는 투자기법으로 일중 10% 이상의 수익을 자유자재로 구사함을 목표로 설정한다

1) 바닥권은 쌍바닥과3바닥 혹은 역헤드앤드 숄져형 완성시 추후 상승의 여지가 풍부할것으로 인정하여 매수로 간주

2) 1번과 역의 발상으로 틱차트상 상투권에서 쌍봉, 3봉, 헤드앤드 숄져형은 매도의 시기로 인정하여 적극적인 매도 간주

3) 거래량의 움직임을 보았을 때 바닥권의 거래량 증가는 매수의 시기로 보아야 하고단기 상투권의 거래량의 증가는 세력의 이탈로 간주하여 적극적인 매도의 시기로보아야 한다

실전 데이트레이딩의 유형별 전략

1. 상한가 매매 기법

– 상한가 매매 기법이란 당일 상한가 종목의 시세 강함을 이용하며 추가적인 시세 연속성을 노리면서 상한가에 추격매수를 하는 스타일의 기법을 말한다

일단 상한가를 굳치게 되면 추가적인 매수세의 유입 측 상한가 잔량의 강도에 따라 다음날 추가적인 매수세의 유입과 더불어 갭상승내지는 시세연속성 만큼의 차익을 위해 매매에 가담을 하는 경우가 많다

상한가 매매 유형

1. 오전에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을 노려라

– 오전내 상한가를 일찍이 들어서면서 상한가를 기록한다라면 사고자 하는 매매심리가 더욱 고조를 보이면서 다음날 갭상승폭이 큰 경우가 많다 이때 시간이 이르면 이를수록 상한가 잔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갭상승 강도와 추가적인 상한가 가능성이 커지는 경우가 많다

2. 첫상한가가 제일 싸다 !

– 지난해 지수 하락기를 거치면서 당시 시세 연속성이 현저히 떨어지면서 상한가이후 추가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경우가 상당히 줄어 들었지만 현재 시장 체력이 강화되어감에 따라 상한가이후 연속상한가를 이어가는 시세연속성이 강해 지고 있다 따라서 바닥권에서의 첫상한가는 추가적인 시세 탄력이나 연속 상한가를 기대할수 있는 만큼 그 기대감에 의한 매수세가 강하며 특히 단기 낙폭이후 보이는 첫상한가는 상당한 상승을 기대할수 있는 만큼 그 메리트가 강하다

3. 의미 있는 상한가를 노려라

– 여기서 말하는 의미있는 상한가라는 것은 보통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하는 경우를 말한다 예를들어 장기간 박스권 등락을 보였던 종목이 박스권 상단부을 돌파하는 상한가를 기록했을때에는 다소 상승폭이 있다하더라도 추가적인 상승을 기대할수 있다라는 측면에서 추격매수가 가능하다

또는 단기 하락기조속에서 처음5일선을 탈환하는 시점에서의 상한가종목이나 지속적인 저항을 받고 있었던 중장기 이평선이나 매물벽등을 돌파하는 상한가, 혹은 전고점 돌파를 상한가로 돌파하는 종목들에 대해서는 과감히 상한가에 가담을 해도 좋을 것이다

예] 박스권 상단 돌파를 상한가로 기록한 종목, 중장기 이평선 상한가 돌파이후 날아간 종목

상한가 매매 기법

– 첫상한가 종목은 거래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신뢰도가 크다

그러나 최근에는 상한가를 이용하는 데이세력에 의한 거래량 증가가 많은 만큼 처음 상한가를 기록하는 시점에서의 거래량 수준이 상당히 중요하다

예를 들어 평균 거래량 20만주의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시점에서는 최소한 20-30만주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해야 하며 여기서 평균거래량에 미치지 못하는 거래량으로 상한가를 기록한다라면 추가적인 매물소화과정 때문에 재차 하락반전될 가능성이 큰만큼 거래없이 상한가 들어가는 종목에대해서는 다소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반대로 상한가 기록이후 지속적인 상한가 풀림을 통해 거래량 증가를 보이는 종목역시도 다음날 커다란 시세를 기대할수 없다

거래량 증가 측면에서는 다소 긍정적이겠지만 매수기회를 너무 많이 주는 경우 즉 사고싶은 사람들이 다 살을 때 다음날 그종목에 대한 매수세는 작아지게 마련이기때문이며 그날 주포세력이 상한가에서 이미 물량을 정리하는 경우라 다음날 새로운 세력이 등장하지 않는한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은 그만큼 작다라는 것이다

따라서 일단 처음 상한가를 기록하는 시점에서 두 번이상 상한가 풀린다라면 그만큼 상승에 대한 신뢰도는 떨어진다라는 것이다

– 연속 상한가 종목 매매 기법

첫상한가는 거래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만 두 번째 상한가 부터는 거래가 작으면 작으로수록 좋다

또한 첫상의 양봉길이보다 둘째 상의 양봉의 길이가 작으면 작을수록 추가적인 상승에 대한 신뢰도가 크다 보통 이런흐름이 세 번이상 이어지면 네 번째 부터는 소위 말하는 시초가상한가 즉 점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게 된다

일단 점상 행진이 이어지게 되면 이제부터 상한가 풀리는 시점이 일차 매도시점 그리고 대량거래가 기록되는 시점이 이차 매도 시점, 마지막으로5일선 붕괴가 일어나는 시점에 최종 매도시점이 된다

따라서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에 대해서는 종가상의 상한가 만이 의미가 있다 저점매수보다는 확실하게 상한가를 확인하고 상한가에 매수하고 상한가 풀릴 때 나오는 철저한 상한가 매매 기법을 고수해야 한다

예] 몸통이 작아지면서 점상으로 이어지는 상한가 종목

상한가 매매시 유의사항

– 재료 보유를 통한 상한가 종목은 가급적 매매 하지 말라!

장중재료에 의한 상한가 종목은 시세연속성에 대한 신뢰도가 작다 그재료의 강도에 따라 다소 다르겠지만 보통 재료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재료가 반영되었다라는 점에서 다음날 시세연속성을 확보하기가 어렵다

또한 이러한 재료에 의한 상한가는 장중 급등세를 보이며 상한가를 기록함으로써 충분한 매물소화과정을 거치지 못했기 때문에 지속적인 매물 압력으로 그생명력이 작으며 급등했던 만큼 급락의 가능성이 크므로 가급적 단타적 전략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다

– 매수 주포를 확인하라 !

보통 상한가를 기록하는 종목은 그종목을 리드하는 일종의 세력이 없이는 상한가 진입이 힘들다

따라서 이러한 매수 주포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들어S증권사 창구로 지속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라면 매도 창구에서S창구에서 매도 물량이 나오는지를 잘 체크해야 한다 특정매수 세력이 없거나 상한가를 이끈 매수주포가 매도를 보인다

라면 상한가를 기록한다고 하더라도 다음날 추가적인 물량을 받아줄 세력이 없다면 그 상승 신뢰도가 떨어지게 마련이다

시가 매매와 종가 매매 기법

– 시초가 매매 기법

보통 시초가 매수를 하는 경우 당일 종목의 강세가 예상되는 시점에서 시초가 최저가일 가능성을타진하면서 시초가 주문을 넣는 경우이다

시초가 매매 기법

– 강력한 재료 보유종목

보통M&A나A&D등의 강력한 재료가 장시작 이전에 시장에 재료 노출이 되는 경우 아침부터 엄청난 매수세가 몰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그재료의 성격을 정확히 파악하면서 얼마나 일찍 주문을 넣느냐에 승패가 좌우된다

이때 만일 그 상승 강도가 예상보다 작다거나 시초가를 붕괴시킨다라면 더 이상의 미련을 두어서는 안된다

– 시초가 강세가 예상되는 종목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이틀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이나 전일 상한가 강도가 상당히 강한 종목의 경우 다음날 추가적인 상한가를 예상하는 매수세가 몰리면서 점상한가를 기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시초가 상한가 기록이후 상한가를 지켜준다라면 다음날 추가적인 상한가를 기록할수 있다라는 점에서 시초가 매수를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

– 시초가 약세가 예상되는 종목

위의 경우는 시초가 상한가 내지는 강세이후 상한가 진입을 예상하면서 추격매수를 하는 유형이라면 반대로 시초가가 약세일 경우를 예상하면서 저점확보의 측면에서 시초가 매수를 하는 경우가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경우가 흑삼병 매매 기법인데 이 경우 양봉이후3일간의 하락음봉을 보이면서 단기 낙폭을 보이는 경우이며 이때 단기 낙폭으로 인한 청산되지 못한 미수 반대매매 물량에 의해 시초가가 상당히 낮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으며 삼일간 하락에대한 저점매수세와 반발매수세가 들어오면서 기술적 반등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시초가가 최저가로 상당폭의 반등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예] 흑삼병이후 반등이 큰 종목

또한 상승기조에 있는 종목들이 외생변수 예를들어 미국시장의 급락소식등으로 일시적인 하락압력을 보이며 전약후강의 출발가능성을 보일 때 지수관련주군의 시초가 저점매수 전략이 유효해 보이며 이경우를 제외한 대부분의 경우의 시초가 매매 기법에서는 시초가 붕괴시점을 단기 매도 시점로

잡아야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 종가 매매 기법

– 종가 매매 기법이란 단타적 선취매 전략으로 다음날 상당폭의 갭상승이 예상되는 종목이나 상승세가 예상되는 종목으로 종가부근이나 단일가 부근에서 매수하는 기법이다

중략 …

– 하한가 공략법

하한가 매매 기법은 단기 낙폭이후 기술적 반등을 노리는 전략으로 하는 기법이다

첫상한가가 제일 싸듯 첫하한가가 제일 비싼법이다 따라서 가급적 첫하한가 종목보다는 충분한 낙폭을 보인 종목을 관심권에 두면서 하한가 풀리는 시점으로 노려 단타적인 수익을 확보하는 것이다

낙폭이 크면 클수록 하한가 연속일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반등강도가 크며 역시 재차 하한가를 기록하는 시점에서 발빠르게 매도할수 있는 순발력이 요구되는 기법이다

보통 하락장에서 단기 기술적 반등이 일어나는 시점에서 주로 사용되며 테마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인터넷주들이 단기 악재를 맞아 하한가 행진을 이어가는 시점에서 그중 한종목이 하한가가 풀린다라면 여타 종목군의 하한가 풀리는 시점을 이용해서 단타적 접근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처음 하한가가 풀리는날 대량거래를 수반하게 되면서 악성매물의 소진과정을 보이는데 특정한 매집세력이 없다면 이날의 저가매수 물량까지 소진되는 시점인2-3일 조정시점에서 상승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하한가 매매 기법은 상당한 리스크를 감안해야 하는 만큼 가급적 소량의 물량으로 접근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

차트를 이용한 실전 데이트레이딩법

종목 유형별 접근 전략

1. 5일선 (지지선) 지지형

– 주가는 보통 지지선의 지지와 저항선의 지지속에서 단기적인 추세를 형성하는데 데이적 측면에서는5일선을 그 기준선으로 한다

일단5일선이 우상향하는 상승기조속에 있는 종목중에5일선 위에서 일봉의 흐름을 이어가는 종목으로 압축을 한다

5일선 위에서 단기 상승폭을 보인종목의 경우5일선과 주가사이의 이격도가 발생하고 이러한 이격도 조정을 위한 단기 하락과 조정을 보이는데 이과정속에서5일선을 깨지않고 지지를 확인하는 종목을 선정5일선에 근접한 시점에서 저점을 잡는다

이때5일선(지지선) 지지를 많이 확인해주면 해줄수록 그 신뢰도가 크며 지지선 붕괴시점을 확실한 매도타이밍으로 잡는다

예] 5일선을 확인한후 상승세를 보인 종목

2. 5일선 (저항선) 돌파형

– 주가가 단기 하락을 보이게 되면 일봉이5일선(지지선) 붕괴를 보이게 되는데 이 경우 반등시 다시 지지선으로 작용되었던5일선이 저항선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주가가 상승반전을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저항선 돌파가 선행적으로 이루어 져야 하는데 이러한5일선의 돌파시점이나 돌파를 확인하는 시점에서 접근을 시도하는 기법이다

일단 저항선 돌파를 확인한다라면 재차 돌파된 저항선이 지지선으로 작용된다라는 점을 이용해 이러한 전환된5일선을 매도 타이밍으로 단기적인 상승폭을 노리는 전략이다

예] 5일선 돌파이후 상승세를 보인 종목

여기서1번 유형과2번 유형의 반복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시점시점을 잘이용하면 상당폭의 수익을 올릴수 있다

2. 상승장악형

– 전일 주가 하락반전시 생성되는 음봉이나 양봉의 윗꼬리 부분을 다음날 반등을 보이며 장악할 경우 따라붙는 유형인데 일단 이러한 음봉이나 윗꼬리를 장악한다라는 것은 전일 악성매물을 충분히 소화해주었다라는 점에서 상승에 대한 신뢰도가 큰 만큼 이러한 전일 하락부분 장악을 확인하는 시점에서 매수타이밍을 잡는 경우이며 보통 이러한 장악형 종목으로 종가 선취매를 하는 경우가 많다

전일 음봉이 아니더라도 최근 조정속에서 보이는 음봉을 모두 장악하는 경우도 이에 해당되며 이러한 장악형 캔들 발생시 음봉 거래량수준보다 장악시점에서의 거래량이 커야 하며 크면 클수로 그 신뢰도가 크다

예] 전일 음봉 장악 종목, 2-3일 음봉 장악 종목

3. 고점 돌파형

– 상승장악과 다소 비슷한 유형이지만 조정과정보다는 상승기조에 있는 종목에 대한 추격매수 형이라고 볼 수 있다

단기 상승을 보이며 하락세를 보이던 종목이 재차 상승반전을 보이는 과정에서 전일 고점을 돌파하는 경우 추가적인 상승에 대한 신뢰도가 큰만큼 이러한 것을 노리는 단타 전략이다

특히 일봉상 전고점 돌파이후 추가적인 상승탄력을 보이는 경우가 많으며 고점돌파이후 매물부담이 없다라는 점에서 탄력적인 고가행진을 기대할수 있는 만큼 고점돌파 시점에서의 매수타이밍을 잡는 전략이 유효하다

예] 단기 전고전 돌파 종목이나 전고점 돌파이후 신고가 종목, 장대형 양봉두개 붙어서 가는 종목

4, 가격지지형

– 주가가 장기 낙폭을 보이면서 제반의 지지선을 붕괴시킨 경우 추가적인 하락속에서 어느정도의 하방경직을 확보하게 되는데 보통 전저점 부근에서 가격지지를 받거나1만원, 5천원, 1천원 등의 심리적 가격선에서 확인해주는데 이 경우 특별한 지지선 확보를 보이지 않더라도 이러한 가격지지를 확인해준다라면 가격지지를 보이고 있는 가격수준에서 저점을 모색하면서반등시점을 노리는 것이다 주로 우량주들이 장세 하락세속에서 동반하락을 보일 때 많이 나타나는 경우이며 부실주의 경우 빠질만큼 빠지고 거의 전저점부근에서 가격지지를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 일단 낙폭과대라는 메리트를 가지고 있는 만큼 좀더 중기적인 관점에서도 접근이 가능하며 역시 가격지지대가 붕괴될 경우 과감하게 매도해야 한다

예] 가격지지 이후 상승하는 종목 , 우량주중1만원대 지지종목, 부실주중1천원대지지 종목

5. 기조 전환형

주가가 단기 급락을 보이면5일선이 급격한 하락기울기를 보이면서 하락세를 이어가게 되는데 이러한 주가가 상승세로 전환을 보이기 위해서는 먼저5일선의 기조전환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이러한5일선의 터닝시점을 노리는 전략이다

주가가 하락세를 이어가다 어느정도 수준에서 하방경직을 확보하게 되는데 이러한 하방경직이 3-4일정도 확보되면서5일선의 하락기울기가 약해지고 오늘의 종가수준이4일전의 종가수준보다 높게 형성되는 경우5일선의 방향이 전환을 보이며 이때가 전환포인트로써의 매수 기회가 된다

또한 이러한 경우 일차적인 저항선인5일선 돌파가 이루어지면 다음 저항선인 20일선이나 60일선과의 이격도와 단기 낙폭에대한 물량 공백으로 상당폭의 반등탄력을 기대할수 있다라는 점에서 상당한 메리트가 있다

최근 코스닥 개별주군과 신규주에서 많이 나타는 형태이며 이때 주의할 사항은 한번에 상승보다는 쌍바닥을 확인하는 경우가 더욱 신뢰도가 높은 만큼 쌍바닥 확인을 위한 추가적인 하락반전 과정에 유의를 해야 할 것이다

www.eaic.co.kr 이에셋정보컨설팅 대표 노진유

‘개미털기’는 옛말?…외국인 대량 매도하자 개인이 사들였다

사진=연합뉴스

‘개미털기’란 말이 있다. 기관이나 외국인 매도세에 놀란 개인들이 주식을 던지면 그 주식을 다시 기관이나 외국인이 주워 담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주가가 다시 오르는 일이 많았다.하지만 최근엔 달라졌다. 외국인이 대량 매도하는 날이면 거의 개인이 그 물량을 적극적으로 받아냈다. 그런 다음 주가는 대부분 올랐다. ‘개미털기’란 말은 2020년 시장에서는 통하지 않게 됐다.9일 거래도 비슷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2.02% 오른 2755.47에 거래를 마쳤다. 역대 최고가다. 전날 1.62% 떨어진 2700.93으로 장을 마감했지만 하루만에 낙폭을 모조리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도 0.77% 오른 913.81에 거래를 마쳤다.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만 각각 1611억원, 3107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7만3900원), SK하이닉스(12만500원)는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전날 유가증권시장에서만 1조1228억원을 순매수한 개인은 5095억원 어치 순매도로 차익실현에 나섰다. 구체적으로 누가 샀냐를 차치하고 개인과 외국인을 세력으로 놓고 보면 이날도 개인의 판정승 정도로 볼수 있다.외국인 매도세와 개인 매수세가 맞서는 형태는 지난 3월 이후 반복됐다. 최근 들어선 외국인이 판 날 지수가 떨어질 때 개인이 사고, 다음 거래일에 반등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지난 10월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9780억원을 순매도하며 주가가 2.56% 빠지자 개인은 1조4140억원을 순매수했다. 이후 2거래일 연속으로 코스피지수는 올랐다. 11월 30일에도 외국인이 2조4278억원의 매도 폭탄을 던지며 코스피를 1.60% 끌어내리자 개인이 2조2206억원을 순매수하며 주워담았다. 다음날 장은 1.66% 반등했다. 앞서 9월 4일과 8월 31일에도 똑같은 패턴이 반복됐다.외국인이 강한 순매도세를 보여도 개인들은 더 이상 공포에 휩싸이지 않는다는 얘기다. 약달러로 외국인의 매수세가 추세적으로 늘고 있다는 점을 개인들이 간파하고 있다. 개인들이 외국인의 일시적 차익실현 매물을 매수 일변도로 대응하는 까닭이다. 개인들의 자금력도 간단치 않다. 투자자예탁금은 8일 기준 62조3468억원으로 10월말(55조398억원) 대비 13.2% 늘었다.개인들은 외국인이 파는 종목을 집중 매수했다. 지난 8일 외국인 순매도 상위 3개 종목과 개인 순매수 상위 3개 종목이 정확히 일치했다.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2545억원어치 팔고 개인은 3068억원어치 샀다. 셀트리온, 현대차도 외국인 매도 물량을 개인이 다 받아냈다.고윤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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