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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엔 들판에 돌이 원형으로 늘어서 있는 ‘스톤헨지’가 있죠. 미국에도 이와 비슷한 ‘조지아 가이드스톤’이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폭파됐습니다. 의문의 차량이 지나간 뒤인데 그 과정이 CCTV에 찍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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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가이드스톤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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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i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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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현대판 스톤헨지 ‘조지아 가이드스톤’ 폭발물에 손상 | YTN

현대판 스톤헨지로 불리는 미국 ‘조지아 가이드스톤’이 폭발물에 의해 부분 파괴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로이터통신 등의 보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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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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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차량 지나간 뒤…'미국판 스톤헨지' 와르르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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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가이드 스톤

  • Author: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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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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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현대판 스톤헨지 ‘조지아 가이드 스톤’ 괴한에 폭파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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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재생

수상한 차량 한 대가 지나갑니다.

잠시 후 거대한 폭발이 일어나더니 돌 구조물 기둥 한쪽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현지시간 6일 현대판 스톤헨지로 불리는 미국 ‘조지아 가이드스톤’이 폭발물에 의해 파괴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조지아 가이드 스톤은 미국 조지아 주 앨버트 카운티에 있는 6개의 화강암 판석으로 구성된 기념비입니다.

조지아 수사 당국은 새벽 4시쯤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들이 폭발 장치를 설치하고 동트기 전 폭파시켰다며 4개의 기둥 중 한 개가 완전히 부서졌고 상판 일부도 떨어져 나갔다고 밝혔습니다.

국영 관광 사이트인 ExploreGeorgia.org에 따르면 가이드스톤은 매일 정오에 기념물의 좁은 구멍으로 햇볕을 쪼여 판화에 날짜를 비추도록 배열된 천문 달력 역할을 합니다.

1980년에 건립된 조지아 가이드스톤은 5.8미터 높이의 화강암 판석 위에 영어와 한자, 아랍어 등 8개 언어로 10개의 계명이 새겨져 있습니다.

비문에는 인류가 “자연과 영원한 균형을 이루는” 5억 명 미만으로 숫자를 제한하고 “소소한 법률과 쓸모없는 관리들을 피하라”고 쓰여 있습니다.

기념비의 기원은 아직 미스터리에 싸여 있습니다.

미 조지아주의 미스테리 건축물 ‘가이드스톤’ 결국 폭파되다

너무나 거대하고 기괴해서 누가 건축했는지 알수 없었던 조지아 가이드스톤(일명 아메리칸 스톤헨지)가 폭파되는 사고가 났다.

미국 조지아 주 엘버트 카운티(Elbert County)에 서있던 5.87미터 짜리 석조 건축물 ‘가이드 스톤’은 최근 누군가에 의해 폭파되어, 결국 포크레인 등이 동원되 완전히 철거됐다.

외신에 따르면 6일 가이드 스톤의 상당부분이 누군가에 의해 폭파되었으며, 그 후 남아있던 잔해들도 포크레인 등으로 완전히 철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이드 스톤은 건립 목적과 주체가 불분명한 건축물로 그 미스터리한 연혁 때문에 아메리칸 스톤헨지(American Stonehenge)라는 별명으로도 불렸다. 다른 미스터리 건축물과 다르게 현대에 세워졌으며 1980년 3월 22일에 처음 공개되었다.

해발고도는 약 230미터에 서 있던 이 건축물의 높이는 5.87미터이며 푸른 화강암(blue granite) 판 4개와 1개의 기둥석 그리고 상판 1면으로 되어 있었는데, 벽에는 “자연과의 조화를 위해 인류의 인구는 5억명으로 유지하라.” 라거나 “인류는 단일 언어로 연합하여야 한다.” 그리고 “유연한 이성을 가지고 모든 것을 통치하여야 한다. 공정한 법과 심판으로 인류와 국가를 보호하라.” 등의 뜻이 모호한 강령이 적혀져 있었다.

폭파되기 전의 조지아스톤 원형

가이드스톤이 완파되자 평소 그 위에 적힌 강령이 전세계 인구감축을 예고한다고 불쾌해 하던 시민들은 반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위 영상은 파손된 가이드 스톤 잔해를 포크레인이 완전히 철거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이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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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음모론6】조지아 가이드스톤 파괴 및 철거

지난 7월 6일 미국 조지아주 가이드스톤이 폭발에 의해 파괴되었다. 현재 화잇햇이 컨트롤하고 있는 CERN에서 일으킨 Direct Energy 공격으로 인해서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Direct energy 공격은 광선 무기로, 멀리 떨어진 목표물에 에너지를 집중시켜 파괴하는 무기를 말한다. 그리고 즉시 철거되었다.

1979년 미국 조지아주 엘버트 카운티( Elbert County, Georgia, USA)에 세워진 Georgia Guidestones은 미국판 스톤헨지로 알려져 있다. 1979년 언론재벌 테드 터너가 비용을 제공하여 미국 조지아주 엘버트 카운에 세워진 Georgia Guidestones처럼 오랫동안 군사지역으로 있던 이곳에 특정한 의도를 가지고 스톤헨지도 건립되었다고 본다. 스톤헨지가 역사적 유물이 아닌 2차 대전 이후 특정한 의도로 건립된 것이라면, 프리메이슨의 본산지인 영국에 태양신 숭배의 상징인 스톤헨지를 건립한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가이드스톤 폭발장면

가이드스톤 철거

1979년 미국 조지아주 엘버트 카운티( Elbert County, Georgia, USA)에 세워진 Georgia Guidestones은 미국판 스톤헨지로 알려져 있다.

1. 인구수 5억 명 이하로 유지하면서 자연과 함께 살라.

Maintain humanity under 500,000,000 in perpetual balance with nature.​

2. 현명하게 번식하도록 유도하거라.

Guide reproduction wisely – improving fitness and diversity​

3. 하나의 새로운 언어로 인류를 통일하거라.

Unite humanity with a living new language.​

4. 열정, 믿음, 전통을 포함한 모든 것을 절제된 이성으로 통치하거라.

Rule passion – faith – tradition – and all things with tempered reason.​

5. 공정한 법률과 심판으로 사람과 국가를 보호하거라.

Protect people and nations with fair laws and just courts.​

6. 세계 법안으로 외부 분쟁을 해결하고, 스톤으로 내부 분쟁도 해결하거라.

Let all nations rule internally resolving external disputes in a world court.​

7. 사소한 법과 쓸모 없는 공무원은 피하거라.

Avoid petty laws and useless officials.​

8. 개인의 권리와 사회적 의무를 공평하게 하거라.

Balance personal rights with social duties​

9. 진실, 아름다움, 사랑 무한과 조화를 찾는 것을 소중히 하거라.

Prize truth – beauty – love – seeking harmony with the infinite.​

10. 자연이 살아갈 공간을 남겨두어라.

Be not a cancer on the earth – Leave room for nature – Leave room for nature.​

고대의 태양신 숭배와 연관되어 있는 영국 윌트셔주 솔즈베리에 세워진 스톤헨지는 오컬트주의자들에게 저들의 위대한 유산으로 알려져 있다. 동지와 하지에 해가 뜨는 방향으로 설계된 스톤헨지에는 매넌 하지(夏至) 때가 되면 뉴에이지 영성가들이 모여 의식을 벌이곤 한다.

“자연과 지속적인 공존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전세계의 인구를 5억 이하로 유지한다”는 문구가 포함된 일루미나티의 기념비 조지아의 가이드스톤은 바로 영국의 스톤헨지를 흉내 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바마는 무슬림이다!

글로벌리스트에게 죽음을

예수그리스도께서 악마숭배자들을 무찌르신다. 그들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현재 가이드스톤에는 카자리안 마피아(글로벌리스트)를 향한 깨어있는 대중의 분노가 담겨진 모습이 담겨져 있다. 살아가는 동안 놀라운 통찰력과 뛰어난 지혜, 그리고 거짓에 굴복하지 않으며 우뚝 선 소신으로 악의 태풍을 이겨내는 진리의 자녀가 되어야 할 것이다.

[궁금한 이야기] 조지아 가이드 스톤 – 8개 국어의 격언이 새겨진 아메리칸 스톤헨지 미스터리

문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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Ảnh của Georgia Guidestones, Elber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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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조지아 가이드스톤을 만들었을까? ‘미국의 스톤헨지’라 불리는 ‘사탄’ 돌, 미스터리한 폭탄 테러로 파괴

조지아 수사국은 7월 6일 수요일, 일부 보수 기독교인들이 이전에 “미국의 스톤헨지”라고 불렀던 조지아 가이드스톤이라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랜드마크인 조지아 가이드스톤이 폭발로 파손됐다고 밝혔습니다. 7월 6일 수요일 새벽 누군가 폭발 장치를 폭발시켜 조지아 가이드스톤을 손상시켰습니다. 1980년에 세워진 거대한 화강암 기념물은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경계 근처의 조지아 주 엘버튼에서 북쪽으로 11km 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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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수사국은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예비 정보에 따르면 7월 6일 수요일 오전 4시경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개인이 폭발 장치를 폭발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엘버트 카운티 보안관실 대리인은 폭발이 파괴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구조의 많은 부분”이라고 GBI는 보고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수사가 활발하고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GBI는 조지아 가이드스톤을 파괴한 7월 6일 폭발의 아침부터 감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폭발 직후 차량이 현장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안전상의 이유로 구조물이 완전히 철거되었습니다”라고 GBI는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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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GBI는 조지아 가이드스톤을 파괴한 오늘 아침 폭발의 감시 영상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pic.twitter.com/Vo3RyjDxdN — GA 수사국(@GBI_GA) 2022년 7월 6일 광고

(2/3) 비디오는 폭발과 폭발 직후 현장을 떠나는 자동차를 보여줍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pic.twitter.com/8YNmEML9fW — GA 수사국(@GBI_GA) 2022년 7월 6일

엘버튼 화강암 협회(Elberton Granite Association) 수석 부사장인 크리스 쿠바스는 워싱턴 포스트에 기념비가 “심각하게 손상됐다”고 말했다. 사진과 무인 항공기 영상은 바닥에 잔해에 있는 4개의 석재 패널 중 하나를 보여줍니다. 조지아 기념비는 5월 24일 조지아 주지사 예비선거에서 공화당 후보 Kandiss Taylor가 Guidestones가 “사악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주지사에 출마할 때 돌을 철거하겠다고 약속했을 때 새로운 관심과 긴 외침을 받았습니다. “나는 사탄의 도당에 기꺼이 맞설 유일한 후보자입니다. 내 싸움을 지원하기 위해 시간은 다 가고 있습니다. 조지아 가이드스톤은 반드시 철거되어야 합니다”라고 그녀는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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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홀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그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사탄의 가이드스톤을 무너뜨리는 것이 포함됩니다.” 수요일 오후 현재 수사관들은 Taylor를 기념비 파괴에 대한 범죄 수사에 연결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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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그 자체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그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사탄의 안내석을 무너뜨리는 것이 포함됩니다. — Kandiss Taylor(@KandissTaylor) 2022년 7월 6일

누가 조지아 가이드스톤을 만들었을까?

수수께끼의 길가 명소는 1980년에 현지 화강암으로 지어졌으며 익명의 사람이나 그룹이 RC라는 가명으로 의뢰했습니다. 신자. 알려지지 않은 기원과 크기 때문에 “미국의 스톤헨지”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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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물은 높이가 19피트이고 각 돌 블록의 무게는 약 42,000파운드입니다(Elbert County Chamber).

명예훼손 방지 연맹(Anti-Defamation League)의 음모론을 연구하는 케이티 매카시(Katie McCarthy)는 “이런 스톤을 위임한 개인의 신원과 의도를 알 수 없기 때문에 가이드스톤 주변에 일종의 미스터리한 장막이 주어진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것은 수년 동안 가이드 스톤의 진정한 의도에 대한 많은 추측과 음모 이론을 부채질하는 데 도움이되었습니다.” McCarthy는 이 기념물이 2008년과 2014년에 스프레이로 칠했을 때를 포함하여 이전에 파손된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McCarthy는 “QAnon 및 기타 여러 음모 이론에서 이러한 아이디어가 누군가로 하여금 이러한 신념을 증진하기 위해 조치를 취하도록 할 수 있음을 보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이러한 잘못된 믿음의 중심에 있는 사람과 기관을 표적으로 삼으려고 시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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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조지아 가이드스톤 공개(Elbert County Chamber)

기념물의 높이는 19피트이고 각 돌 블록의 무게는 약 42,000파운드입니다. 달력 역할을 하며 8개 언어로 된 10개의 메시지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들은 천상의 달력입니다. 메시지는 인류에 대한 “지침”이며 사람들이 제안한 “컬트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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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의 영어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연과의 영원한 균형에서 인류를 500,000,000 미만으로 유지하십시오. 번식을 현명하게 안내하여 체력과 다양성을 개선하십시오.

살아있는 새로운 언어로 인류를 통합하십시오. 열정 – 믿음 – 전통 – 그리고 모든 것을 절제된 이성으로 다스리십시오. 공정한 법과 정의로운 법원으로 사람과 국가를 보호하십시오. 세계 법원에서 외부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국가가 내부적으로 통치하게하십시오. 사소한 법과 쓸모없는 공무원을 피하십시오. 개인의 권리와 사회적 의무의 균형을 유지하십시오. 진리 – 아름다움 – 사랑 – 무한과의 조화를 추구합니다. 지구에 암이 되지 마세요. 자연을 위한 공간을 남겨주세요. 자연을 위한 공간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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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스톤헨지 ‘조지아 가이드스톤’ 폭발물에 손상

현대판 스톤헨지로 불리는 미국 ‘조지아 가이드스톤’이 폭발물에 의해 부분 파괴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로이터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현지 시간 6일 미국 조지아 주 앨버트 카운티에 있는 조지아 가이드스톤이 폭발물에 의해 파괴됐습니다.

조지아 주 수사 당국은 트위터에서 6일 새벽 4시쯤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들에 의해 해당 기념물이 폭파됐다고 밝혔습니다.

6개의 화강암 판석으로 구성된 기념물은 기둥 4개 중 한 개가 완전히 부서졌고 상판 일부도 떨어져 나간 상태입니다.

1980년에 건립된 조지아 가이드스톤은 5.8미터 높이의 화강암 판석 위에 영어와 한자, 아랍어 등 8개 언어로 10개의 계명이 새겨져 있습니다.

YTN 임수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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