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영어 | [#문제적남자] 엉터리 외국어 하던 강유미의 본체는 사실 언어 천재!? | #Diggle 75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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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ke, knock off, imitation, and replica. fake/knock off 라는 표현을 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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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 영어 번역 – bab.la 사전

가짜 {명사} ; counterfeit · (동의어: 위조) ; fake · (동의어: 사기, 위조품) ; phony · (동의어: 위선자, 사기꾼, 위조품) ; sham · (동의어: 사기꾼, 모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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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abla.kr

Date Published: 6/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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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영어로 – 가짜 영어 뜻 – 영어 사전

영어 번역 모바일. 가짜 [假-] [모조품] an imitation; a sham; a spurious[false] article; a fake; a make believe; [위조품] a counterfeit; a forg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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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ichacha.net

Date Published: 7/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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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Translation of “가짜” | Collins Korean-English Dictionary

영어 Translation of “가짜” | The official Collins Korean-English Dictionary online. Over 100000 영어 translations of Korean words and phr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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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ollinsdictionary.com

Date Published: 5/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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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영어사전 – YES24

이 책은, 무심코 쓰는 영어 단어의 본래 뜻은 무엇인지, 무엇이 올바른 영어이고 무엇이 이상한 가짜 영어인지, 다양하고 흥미로운 예문을 들어가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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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es24.com

Date Published: 6/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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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효의 가짜영어사전 – 네이버 블로그

그런 희한한 가짜 외국어를 구사하는 능력으로 너도나도 아름다운 우리말을 개발한다면 한국어가 얼마나 발달했을까?” (p.8-9). 레그 가이드. leg gu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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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2/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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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가짜 영어

  • Author: tvN D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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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8. 2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UOwjEE_wn4k

짝퉁 영어로? fake, knock off, imitation, and replica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우리말에 해당하는 짝퉁이라는 말을 영어로는

fake/knock off 라는 표현을 쓴다고 합니다.

그래도 궁금해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이와 유사한 표현이 4개가 있네요

( fake, knock off, imitation, replica)

imitation : 모조품

영영사전 : An imitation of something is a copy of it.

사전전 의미는 어떤것을 복사 한 것이고

ex) A lot of websites sells imitation XXX watches, buy many of them sell low quality products.

fake : 모조품

영영사전 : Someone who is a fake is not what they claim to be, for example because they do not have the qualifications

that they claim to have

사전적의미는 자격이 갖추어져 있지 않아서 클레임을 걸수 없는것??

ex) The logo, stitching and packaging each offer crucial clues to help you determine whether your purchase is real or fake.

로고, 바느질, 포장 상태들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결정하는 결정적 단서가 된다는 말이네요

knock off

ex) How do you know that these products aren’t just knockoffs?

replica : 복제품, 모형

영영사전 : A replica of something such as a statue, building, or weapon is an accurate copy of it.

사전적 의미로는 어떤것을 정확하게 copy 했다는 뜻이네요~~

replica 의 경우 주로 실제 상태것의 축소된 형태로 보는것이 맞을 것 같네요 ex) 에펠탑 축소 모형 것

사전적의미도 그렇고 구글 이미지 검색에서도

영영 사전출처 : 네이버

bab.la 사전

Korean English 영어로 “가짜”에 관한 문장들

이 문장들은 외부 검색 결과를 포함하고 있으며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결과에 대해 저희 bab.la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가짜 영어사전

출판사 리뷰

미국 한 번 가보지 않고도 영어로 소설을 써 미국에서 책을 펴낸 소설가이자 번역문학가 안정효. {하얀 전쟁}, {은마는 오지 않는다} 등의 소설로 널리 알려진 그는, 20여 년이 넘도록 왕성한 번역 활동을 해오며 제1회 번역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하는 등 우리 나라에서 손꼽히는 영어의 대가이다. 1996년 발간된 {안정효의 영어 길들이기 번역편}(출간 당시 제목 {번역의 테크닉})은 출간과 동시에 학계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지금까지 13쇄를 발간하여 이 분야의 대표 서적으로 자리잡았고 그 뒤를 이어 펴낸 [영작편]과 [영역편]도 …

[ 출판사 서평 더보기 ]

미국 한 번 가보지 않고도 영어로 소설을 써 미국에서 책을 펴낸 소설가이자 번역문학가 안정효. {하얀 전쟁}, {은마는 오지 않는다} 등의 소설로 널리 알려진 그는, 20여 년이 넘도록 왕성한 번역 활동을 해오며 제1회 번역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하는 등 우리 나라에서 손꼽히는 영어의 대가이다. 1996년 발간된 {안정효의 영어 길들이기 번역편}(출간 당시 제목 {번역의 테크닉})은 출간과 동시에 학계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지금까지 13쇄를 발간하여 이 분야의 대표 서적으로 자리잡았고 그 뒤를 이어 펴낸 [영작편]과 [영역편]도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런 그가 이번에 내놓은 책은 우리 나라에서 남용, 오용되고 있는 국적 불명의 이상한 영어, 가짜 영어를 총망라한 {가짜 영어 사전}이다. 장장 2년여에 걸친 집필 기간을 거쳐 빛을 보게 된 이 책은 단지 단어와 뜻풀이만을 나열해 놓은 딱딱한 사전이 아니라 다양한 예문과 안정효 특유의 날카로운 문체로 흥미롭게 읽으면서 공부도 할 수 있는 독특한 책이다.

‘화이팅’, ‘원샷’, ‘매니아’ 등 습관적으로 너무나 자주 써서 마치 우리말처럼 친숙한 무수한 외래어. 우리끼리는 잘 통하지만 정작 외국 사람은 알아듣지도 못하는 국적 불명의 외래어 홍수. 우리 나라의 외래어 남용 실태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심각하다. 필자는, 한국인이 외국말을 제대로 할 줄 모른다는 사실은 조금도 흠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외국인과 대화 몇마디 나눌 기회조차 거의 없는데도 한국 사람들끼리, 우리말은 내버려두고 불량 ‘외래어’를 남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한국인들이 주고받는 얘기에서 쉴새없이 튀어나오는 영어 가운데 얼마나 많은 부분이 오염된 가짜인지를 밝혀 보기 위해서 수집한 자료집이 바로 이 ‘이상한 영어’ 사전이다.

영어가 아닌 영어를 주고받으며 그것이 영어라고 착각하고 뿌듯해 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런 가짜 영어를 활용하기 위해 우리말은 거침없이 내다버리는 사람들의 습성은 문화적인 질병의 차원에 이르렀다고 필자는 주장한다. 가짜 영어의 보급에 가장 앞장선 주범은 텔레비전이다. 무수한 개인을 동시에 접하는 막강한 매체인 텔레비전은 우리 문화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 역할을 맡아야 하는데도 실제로는 일본의 쓰레기 영어를 여과 없이 퍼뜨리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일본 텔레비전을 열심히 모방한다는 지적을 자주 받아 온 연예·오락 쇼에서 그런 성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텔레비전만큼 심하지는 않지만 신문, 잡지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다.

필자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한글 전용이 아니라, 가짜 영어 때문에 우리말이 얼마나 오염되었는지를 상기시키자는 생각과 더불어, 이왕 영어를 쓰려면 제대로 알고 쓰자는 것이다. 번거로움을 감수하며 2년여 걸쳐 텔레비전과 신문, 광고와 간판, 온갖 인쇄물에서 구체적인 사례를 일일이 수집한 까닭은 가짜 영어가 실제로 우리 생활에서 얼마나 넘쳐나는지를 독자로 하여금 실감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외국에 나가서 어떤 실수를 저질렀다며 부끄러운 자랑을 늘어놓거나 ‘콩글리시’와 ‘body language(손짓발짓)’로도 의사 소통만 잘 되더라는 창피한 영웅담은 이제 그만두어야 한다. 또 무엇이 올바른 영어이고 무엇이 가짜 영어인지 정도는 가려낼 줄 알아야 하며, 영어를 제대로 알고 배우는 것과는 별개로 온전한 우리말을 사용해야 한다는 너무나도 중요한 사실을 뚜렷하게 일깨우는 책이다.

안정효의 가짜영어사전

“한국 텔레비전을 지켜보면 이렇듯 우리 말이 아닌 영어를 가지고 말도 안 되는 온갖 조어를 만들어 남용하는 예를 자주 만나는데, 그럴 시간과 기운이 있으면 우리말을 좀더 열심히 가꾸지 왜 저럴까 안타까운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런 희한한 가짜 외국어를 구사하는 능력으로 너도나도 아름다운 우리말을 개발한다면 한국어가 얼마나 발달했을까?”

(p.8-9)

레그 가이드

leg guide ; 레그 가이드는 다린 근육을 날씬하게 교정해드립니다.

( shaping or forming aids)

가이드 라인

KBS-TV에서 주말의 TV 프로그램 안내 (TV Guide Lines)를 내보냈다.

현대 영어에서 Guide Lines는 붙여 써야 한다.

또한 Guidelines 는 방송에 대한 지침이라는 뜻이다.

텔레비전 안내를 위한 미국 잡지의 제목은 TV Guide이다.

노선Line은 들어가지 않는다.

텔레비전 시간표는 guide가 아니다. 시간표는 TV listings라고 한다.

주말에 중요한 프로그램을 선별적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의 제목은 TV High-lights 라고 하면 충분하다.

가제

우리나라 표기법에서 ‘가제’가 영어 gauze의 잘못된 표기라고 하여 거즈라고 적도록 권장한다.

의학이 발달한 독일에서 일본이 가져다 쓴 외래어를 왜 구태여 영어식으로 표기해야만 하는지, 표기법의 원칙에 대한 의구심이 생겨난다.

독일어에선 gauze를 Gaze어원이 있다.

* 생각해보면, 우리도 여기서는 가제라고 적어야 한다는 결론이다. 외래어의 외래어이기 때문에 결국 원어를 직수입하는 게 좋다. 미국 일변도의 사고는 어디서 나오는가, 게으름에서 나온다.

간데라

야시장이나 밤낚시에서 사랑을 받던 카바이드 등잔이다. 간데라는 칸델라candela에서 유래한다. 등잔이 아니라 본디 광도의 단위다. 광도가 어떻게 등잔으로 의미가 달라졌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다.

유대인의 집에 가면 뿔가지 달린 촛대candelabrum, candelabra를 사용하는데, 이를 토막낸 단어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등피chimney 를 꽂는 석유 등잔을 한국전쟁 때까지만 해도 남포는 lamp의 한자문화권의 pidgin식 발음이었다. 얼치기 영어다. pidgin English. business라는 단어를 중국어로 다르게 표기한 것을 가리킨다.

개그 만화

“개그 만화, 코미디 만화”라는 말은 없다. 일본과 우리나라에서만 순정만화니 뭐니 수식어를 붙인다.

만화를 굳이 영어로 구분해보면, 아이들이 즐겨 보는 comics, 만화책은 comic books, 네 칸 짜리 만화는 comic strips, 한 칸짜리 시사만화나 동물 따위가 등장하는 토막 만화영화는 cartoons, 희화적인 삽화 성격은 caricature, 전작 만화영화는 animated feature 다.

개그맨

‘개그맨’이란, 이제는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구봉서나 서영춘과 배삼룡 등이 MBC-TV의 「웃으면 복이 와요」’에서 코미디의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에 “한국의 코미디는 저질이다”라며 천시하는 인식이 널리 퍼졌기 때문에, 이른바 ‘개그맨 제1기’ 사람들이 선배 코미디언들로부터 그들 자신을 차별화하고 위상을 높이기 위해 새로 지어 낸 명칭이다. ‘개그맨’이라는 말을 유행시켰다고 알려진 전유성의 설명으로는 당시 장안에서 영어 부교재로 이름을 떨치던 사람에게 자문을 구했더니 gag star라는 말이 어떠냐는 제안을 받았고 결국 gagman으로 낙착을 받았다고 한다.

3번 뜻으로 배우가 임기 응변으로 넣는 익살이라고 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코미디를 개그라고 표현하지 말자.

gag는 우리가 주로 하는 skit과 거리가 멀어서 별다른 episode가 없고, 재치 있는 한마디 말로 끝난다.

따라서 오프닝 멘트-라는 가짜 영어 monologue에서 애용되는 재담이 바로 gag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부릅니다. 이러쿵저러쿵” 하고 다음 프로그램이 나오는데 이때 쓰이는 말이 gag다.

한 줄짜리 재담이나 글은 영어로 one-liner라고 한다.

제이 레노, 데이빗 레터맨 등의 토크 쇼에 gag를 팔아먹는 전문 gag writer도 많다. 이런 gag writer를 gagman이라고 한다. 만화영화에서 상황설정이나 대사를 담당한 사람도 개그맨이라고 한다.

코미디언 가운데 굳이 개그맨을 찾아본다면, stand-up comedian이 있다.

comedy는 몸으로 하고 gag는 입으로 하기가 보통이기 때문이다.

희극배우와 재담꾼의 차이를 생각해야 한다.

우리나라 코미디에서 가장 덜 발달된 부분이 stand-up comedy이다.

재담이라는 뜻으로의 gag라면 우리나라에서 민담 장르에 해당되기 때문에 한국의 개그맨 제1기라면 윤복희 아버지가 아니라, 장소팔과 고춘자가 아닌가 생각된다.

로버트 할리는 gagman의 뜻풀이를 보여준다.

“밥을 먹다가 목에 걸려 못 넘기는 사람이나 남의 목을 조르는 사람”이다.

개그 코미디 쇼

​주렁주렁 늘어놓은 모양을 보니 예뻐보이라고 더덕더덕 짙은 화장을 한 항구의 술집 아가씨 얼굴이 생각난다.

개라

1950-60년대 한국 영화계에서는 개라나 캐라, 캬라라는 말이 출연료와 같은 뜻으로 사용되었다.

개런티라는 영어 단어를 일본에서 줄여 쓰던 말 갸라로서, 충무로 사람들이 수입하여 그대로 사용한 표현이었다.

재정 보증이나, 보증금, 보장이라는 의미가 있는 guarantee, guaranty를 우리 말의 선금이라는 말로 바로 풀 수 있다.

영어에서는 advance와 advance money로 널리 통용되고 있다.

선금을 성공치까지 모두 주고 나서, 흥행 실패가 있어도 돌려받지 않는 advance against royalty도 있다.

노 개런티 자선 쇼, no guarantee charity show라고 하면 자선쇼를 하겠다는 보장을 못 한다.

이런 잘못된 영어를 쓰고 있으면서도, 노 개런티보다 without guarantee가 훨씬 영어답고 이해하기 쉽다.

개스 스토브

​개스 스토브는 버젓한 영어 같지만, 일본에서 만들어낸 단어다. 영어는 gas heater라고 한다.

갤러리1

골프 관람자 전원을 gallery라고 한다. 본래 교회당의 입구라는 뜻의 회랑이며, 기둥이 늘어선 모양, 주랑, 복도, 회관의 특별석이나 맨 위층 관람석, 관람석에 줄지어 앉은 관객을 의미한다.

우리말과 영어의 가장 두드러진 차이 가운데 하나가 단수와 복수에 대한 시각이다.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서양 사람들은 언어에서도 단수와 복수를 항상 명확하게 밝히지만, 어딘가 셈이 흐리고 에누리와 덤을 미덕으로 여기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단수냐 복수냐 같은 째째한 문제는 대충 넘겨 버린다. 이런 대조적인 현상은 언어의 습성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Kiss the girls를 키스 더 걸이라고 하고, 수 문제를 무시한다.

Guys and Dolls라는 제목이 아가씨와 건달들로 바뀌었다. 주인공의 숫자가 뒤바뀌는 것이다. 감상 자체를 바꿔버릴 수 있는 작업이다.

arm 팔이냐 arms 무기냐.

힘force이냐 군대forces냐

물리학 physics에서 physic은 하제로 둔갑하며, 꼭지 tap 에 s가 붙으면 지상에서 소등 나팔이 되고 만다.

갤러리로 돌아가 단수와 복수 그리고 집합 개념의 혼란스러움에 관해 잠시 생각해 보자.

갤러리는 어느 한 장소에 모인 구경꾼 전체를 의미한다. 가족이 어느 식구 한 사람을 따로 의미하지 않고 부모와 자식을 모두 함께 의미하는 것과 같으며, 대학 입시에서 어느 학교의 입학 정원을 얘기할 때의 개념과 같다. “서강대학교의 정원들이 늘었다.” 라고 복수형을 쓰지는 않는다.

SBS-TV에서 아침 뉴스에 “갤러리들은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라고 보도했는데, 그렇다면 박세리가 출전한 경기뿐 아니라 사우디 아라비아나 브라질 등등의 다른 골프장에서 다른 경기를 구경하던 모든 갤러리들이 박수를 보냈다는 뜻이 된다.

갤러리 2

남북한 이산 가족 상봉 취재를 위해 서울을 찾아온 북한의 기자들은 “남한의 상호에 나타난 무분별한 외래어의 남용을 지적했다.”는 기사가 신문에 실렸는데,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보면 자주 눈에 띄는 ‘갤러리’가 그런 예에 들겠다. ‘웨딩 갤러리’라는 간판을 내건 예식장도 적지 않다.

wedding gallery 결혼식 미술관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어떤 상상을 할지가 궁금하다. 최첨단 언어에서는 불가능이란 정말로 없기는 하다. 피아pia나 이아ia는 갤러리보다도 훨씬 더 망가진 반쪽 영어이다.

갤러리아

pia, ia에 대해서는 게임피아 항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반쯤 망가진 갤러리에 다 완전히 망가진 이아가 결합한 꼴인 갤러리아는 잠시 짚고 지나가도록 하자. 의류 백화점 빅토리타운이라는 곳에서 국내 신문에 낸 광고를 보니 Victorytown이 Total Fashion Galleria라고 영어를 동원해서 선전했다.

Gallerian 이 갤러리아와 가장 비슷하지만, 갤리선에 타고 노를 젓는 노예를 뜻한다.

갬블

​gamble은 한자로 표현하면 도박이요 우리말로는 노름이다. 만일 해설자가 우리말로 거시기 감독이 노름을 좋아한답니다라는 말을 했다면 , 그런 소리를 들은 노름꾼 감독은 발끈해서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당장 소송을 걸었으리라고 쉽게 상상이 간다.

도박을 좋아한다는 한자 표현을 쓰면 바둑이나 장기처럼 건전한 무슨 한량의 놀이를 즐기기라도 한다는 말처럼 점잖게 들린다. 영어로 gamble 이라고 하면 선망의 대상이 무슨 신선놀이처럼 들린다.

​갱스터 영화다. gangster movie이다. 갱 영화는 집단 영화, 단체 영화 정도의 뜻이 되겠다. gang은 단순히 패를 지어 다니는 하나의 집단을 의미할 따름이다. 취미가 같아서 잘 어울려 다니는 아이들도 gang이라고 할 수 있다.

깡패의 어원은 명동백작에서도 제기된 바 있는 gang牌 이다.

걸 맘마

​길 거리를 활보하는 걸 맘마!

일본에서는 10대의 조혼이 유행한대요, 그들을 걸 맘마라고 부른답니다.

조혼모보다는 미혼모가 더 많은 인상이었다.

girl mama 보다는 unwed mother 라는 뜻이다.

어린 여성임을 굳이 강조한다면, teen mother이라고 해도 뜻이 통한다.

걸프만

​Gulf는 한자로 쓰면 만灣이 된다. 걸프만의 뜻은 만만이 된다. 페르시아만인데, 미국이 귀찮아서 the Gulf로 바꾼 곳이다.

게놈

​Call for human genome data revives ownership question 기사제목 번역에서, 게놈 자료 공개 촉구, 지적 재산권 문제 다시 야기. 라며 genonme을 게놈이라고 번역했다.

게놈의 뜻은 무엇인가?

오래전부터 독일어 그대로 게놈으로 통용되었다.

2000년 6월 미국에서 인간 게놈지도를 완성했다고 발표하자, 혼란이 빚어졌다. 영어 발음대로 지놈이라고 불러야 한다는 것이다.

게더

Side gather가 지켜주니까 안심해도 좋다. 옆자락이라는 뜻이다. 우리말 자락은 명사이지만, 영어 gather는 타동사, 자동사로 쓰이기는 해도 명사는 아니다. side gathers는 옆구리가 모인다는 뜻이다. 복식용어에서 gather는 주름이라는 뜻이 있지만, 광고문에서 모아, 모아줘라고 한 말을 고려하면 그런 뜻으로 쓴 말은 아닐 듯싶다.

이런 경우 옆자락은 flap

.

게라

​교정쇄, 교정을 의미하는 galley proof 첫단어만 일본 식으로 표기한 절름발이다.

게이머

gamer , nighter, nifer ​일본에서 태어난 영어다. 프로게이머 역시 가짜 영어다.

게이트

여야 정치인들에게 뇌물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자칫 게이트로 발전할 가능성이 다분하다. 도대체 대문으로 발전한다는 말이 무슨 뜻이기에 텔레비전 방송의 간판격인 저녁뉴스에 버젓하게 등장하는 것일까?

게이트볼

croquet 은 영어발음은 크로케다. 프랑스의 croquet et roque가 원조다. 혹은 비스켓을 의미한다.

영국의 cricket과는 구별된다.

요즘은 영어 스케치를 몰아내고 프랑스어 크로키를 쓴다.

게임1

​아시안 게임; 자치기, 윷놀이 등 아시아 사람들이 즐기는 한 가지 놀이를 뜻한다.

Asian Games가 맞다.

Olympic은 명사로 올림포스산의 신이고, 형용사로 올림픽의, 올림픽에 관한이라는 뜻이다.

게임2

​상대가 되지 않는다. 께임이 안 되겠는데.

게임피아

​게임피아 게임동산 정도다.

utopia, distopia, gamepia.

u+topia 의 형태다. 향이라는 말은 topia에 해당된다. 따라서 게임토피아가 맞다.

네 글자 두박자 단어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게임피아.

겜스복

겟투

고스톱

골덴

​corded duroy , corduroy 가 제대로 된 영어다. corded velveteen, corteen

골드 리버

골든 아워

곱뿌

공꾸르

구락부

굿

​good 은 격식 잡힌 곳에서 쓰지 않는다.

outstanding, superior, admirable, excellent,

굿 드림

​sweet dreams가 맞다. good도 틀리고, 복수로 써야 한다.

인생이 즐겁다라는 말을 영어로 옮기려면 눈에 보이지 않는 주어를 내세워 It is as happy life또는 I had a happy life, I lead a happy life.

우리나라: 군침을 삼키다.

미국 : 겁 먹어서 침을 삼키다. I swallowed on account of the neighbor’s wife

식언 : 말만 번지르르

영어 He ate his words, 큰소리 치다가 무식해서 그랬다며 한 말 취소한 경우. 반납한 경우.

굿모닝

​좋은아침- 상쾌한 아침 good morning

벼룩시장-도떼기 시장 flea market

뜨거운 감자- 발등에 떨어진 불 hot potato

풀뿌리- 민중 grassroot

​에너지; 동력, 정력, 원기, 힘, 활동력, 행동력, 기력 등이 존재.

​ribbon l 댕기 ;

“도대체 우리말을 모르면서 영어를 아무리 잘 해봤자 한국에서 살아가는 한국인에게 그런 외국어 실력이 무슨 소용이겠는가? 기껏 배운 외국어로 정작 외국인에게 알려 줄 만한 우리의 문화에 관해서 그리고 우리의 언어에 대해서 아무 것도 알지를 못한다면 말이다.”

굿바이 홈런

​끝내기 홈런이 좋다.

그라운드

​그라운드는 땅, 흙이다.

playground가 운동장이다. 연병장은 parade ground, 운동장은 athletic field, 줄여서 field라고 한다.

그랑블루

​Le grand bleu

The Big Blue

파랑은 프랑스어로 블뢰, 영어로는 블루

우리는 프랑스어 그랑과 영어 블루를 가져왔다.

우리는 잡종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래미-T

​Target: Grammy 라고 써야 한다.

그래픽

​graphic description 도표graphic로 그렸거나 컴퓨터 그래픽으로 생생하게 재생한 게 아니라, 영화나 소설에서 음란한 성행위나 잔혹한 폭력 장면 따위를 적나라하게 노골적인 방법으로 묘사했다는 뜻이다.

사전을 찾아서 애매한 단어들을 적절히 이해해야 한다.

그랜드 오픈

굉장한 열다! Grand open! open은 현재 열려 있음, 영업중이라는 뜻이다. 40년 전에 개점한 상점도 쓸 수 있다.

premiere​ 시사회, 개봉

The World Greatest Magic이었다.

The World’s Greatest Magic Show 가 맞는 표현이다.

Digital & Living Land 첨단 제품과 생활용품을 다루는 매장이라고 생각하며 그런 표현을 썼는지 모르지만, 숫자식으로 생선처럼 살아서 펄펄 뛰는 땅이라는 뜻밖에 되지 않는다.

서현 파크플라자 대분양ㅡ

grand sale 틀리고 big sale 이 맞다.

그린1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로는 푸르름이 싱싱하고 새로운 희망을 상징하지만, 영어로 green이라고 하면 의미가 좀 달라진다. 고스톱 신호등의 파란 불이 영어로 blue가 아니라 green이기 때문에 그린에는 물론 전진의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서양인들은 그린이라면 서투른 못난이를 흔히 연상한다. 베트남전을 겪은 미국들 사이에서도 전투 경험이 많은 고참병은 grunt라고 하는 반면에 본토에서 갓 도착한 풋내기 신병은 green이라고 한다.

겁은 잔뜩 먹었거나 뭔가 잘못 먹고는 금방이라도 토할 뜻 새파랗게 질린 얼굴의 빛깔도 blue가 아니라 green 이라고 한다.

서양에서는 1950년대까지도 외계인과 동의어로 쓰였던 화성인Martian이 피부가 초록빛이라고 믿어 왔다. green person은 화성인이요, 외계인이다.

그린2

​그린이란 골프에서 공을 채로 쳐서 집어 넣는 구멍 둘레에 말끔히 다듬어 놓은 부분의 풀밭을 의미한다. 첫 타를 친 다음 장애물이 없는 말끔한 길을 따라 끝에 가서야 그린이 나타난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에서는 그린이 골프장golf course이라는 뜻으로 변했다. 인간의 한 부분인 코나 귀를 사람이라고 부르는 격이지만, 한국의 언론은 견해가 다른 모양이다.

그린 하우스

​green house라고 띄어쓰면 푸른 집이 된다. 온실은 greenhouse라고 붙여 써야 한다.

know how도 knowhow로, lift off도 liftoff로 된다. Think tank도 Thinktank 로 바뀔 것이다.

글래머

​”마를레네 디트리히는 30년대부터 20년 가까이 할리우드를 풍미한 글래머였다.”

glamour girl 신비한 여인상

grammar 신비한 마법

글로벌

​global 은 눈알이라는 뜻도 있다. global soju 눈알 소주인가?

worldwide 범세계적인

international Korea 라고 써 놓으면 얼마나 이상해 보이는가?

글로브

​Dream Rubber, rubber는 물론 lover의 서투른 발음이었다. 고무라는 뜻말고도 남성의 피임기구condom를 의미한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dream lover가 난데없이 환상적인 콘돔이 되어 버렸다.

카툰스투Like 부분section은

죽 쑤는 만화 Cartoon Stew-like 가 되고 말았다.

머리 mori, 멀리moli로 또는 반대로 빨리 quick를 빠리Paris로 발음하는 경우에 얼마나 크게 의미가 달라지던가.

한국인은 쌀을 먹고 산다고 we eat rice라는 말을 한다는 것이 한국인은 이를 잡아먹고 산다. we eat lice.

금단의 구역

​ 자금성을 놓고 금단의 구역이라고 드립을 쳤다.

황제거 거주하는 곳, 자금성이다.

기네스

기네스북The Guiness Book of World Records 에는 진기한 기록을 세운 온갖 사람들의 이름이 수록되었는데, 그래서 아마도 기네스북을 기록책 정도로 생각하고 따라서 기네스를 기록이라고 알았던 모양이다.

기록은 Records의 몫이다.

기록을 세운 사람 record breaker

기니픽

쥐쥐쥐쥐쥐쥐쥐쥐쥐

기니픽과 가까운 야생동물로는 marmot의 일종인 prairie dog이 있는데, guinea pig이라는 이름에 아무리 돼지pig가 들어갔어도 guinea pig은 돼지가 아니듯이 아무리 이름에 개dog가 들어갔어도 prairie dog 또한 개가 아니고 역시 쥐burrowing rodent이다. 개같은 인간이 아무래 개 같더라도 인간은 역시 인간인 것과 같은 이치에서이다.

pig은 불결하고 게걸스러운 사람, 그리고 경찰관이나 행실이 나쁜 여자를 욕하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 pork은 흔히 돼지고기라고만 생각하는데, beef가 살아 돌아다니며 풀을 뜯는 육우를 뜻하듯, pork 역시 살아서 꿀꿀거리며 돌아다니는 돼지를 가리키는 말로도 쓰인다.

돼지 가운데 암컷은 씨를 뿌린다는 의미가 담긴 sow라 하고 수컷은 hog 또는 boar라고 구별짓는다. boar는 돼지의 조상인 멧돼지를 가리키기도 하고, warthog은 아프리카산 혹멧돼지를 가리키지만, groundhog은 땅멧돼지처럼 보이기는 해도 비단털쥐hamster나 돼지쥐guinea pig 그리고 북아메리카 평원에서 마을을 이루고 살아가는 마못prairie dog과 가까운 친철뻘인 또 다른 마못의 일종woodchuck이다.

기아

​ 대문자 KIA는 Killed in Action의 약자여서, 전투 중에 사망 즉 전사자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KIA라는 용어가 워낙 접할 기회가 많은 약어이기 때문에 다른 개념은 미처 생각할 겨를도 없을 지경이다. 전사자가 열심히 발생 중이라는 인상을 지워 버리기가 어렵다.

전사자와 함께 이동하라는 의미부터 머리에 떠올랐다. 가치의 참된 의미를 발견하라는 말은 우리말로서야 그럴 듯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영어 문장으로 discover the real meaning of value라고 직역해서 써 놓으면 전혀 아무런 참된 뜻을 전하지 못한다.

gear라는 영어 단어가 치차라는 사실을 아는 한국인이 얼마나 될까 갑자기 궁금해지기도 한다.

검은 고무다. GIve me a gum, 돌아오는 것은 지우개eraser다.

가게 주인은 생고무를 팔지도 않고, 잇몸gum을 뽑아 줄 수도 없어서 난처해할지도 모른다. 심심풀이로 우리들이 씹는 것은 chewing gum이고, 그냥 gum은 생고무나 잇몸이라는 뜻이다.

고무의 어원은 프랑스어 gomme이다. 베트남에 가면 프랑스인들이 식민지 시대에 가꾸어 놓은 고무농장이 무척 많은데 역시 고무에 있어서는 어원에 이르기까지 프랑스의 영향이 아시아에서는 압도적이었던 모양이다.

께끼

​아이스께끼의 추억이다. 얼음 과자라는 우리말을 영어로 대충 대치시킨 표현인데, cake를 케키라는 일본식으로 발음해서 사용했다. ice stick이라든지 어떤 다른 이름도 ice cake보다는 좋았겠지만, 어쨌든 잘못된 단어라도 방송에서만큼은 케이크라고 발음이나마 똑바로 고쳐 썼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고수부지라는 일본식 표현을 둔치로 바로잡는다거나 영어의 shoulder of the road를 따서 만든 노견이라는 억지 표현을 갓길이라는 멋진 우리말로 정착시키는 데 있어서 텔레비전의 역할이 컸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방송 언어의 순화는 필수적이라고 여겨진다.

꼴 쎄레모니

​’goal ceremony’ 는 중계자와 해설자들이 애용하는 한국식 축구 영어이다. 골대 앞에 차려 자세로 줄지어 서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지금까지 그라운드에서 순직한 모든 축구인에 대한 1분간의 묵념을 거쳐 체육현장 따위를 낭송하는 정도가 되어야 제격이겠다.

영어는 celebration이라고 표현한다.

touchdown celebration, celebration 은 축하를 뜻하지만 그냥 기분내기 정도의 단순한 의미도 있다. 기분을 내기 위해 술 한잔 하러 가자고 할 때도 Let’s go celebrate 또는 Let’s have a celebration이라는 표현을 쓴다.

정부 언론 외래어 심의 공동 위원회에서 열었다는 것이다.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 결과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골 세레머니를 표준으로 삼자고 결론을 내렸다는데, 한국산 영어 때문에 정말 멀쩡한 시간만 낭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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