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포탈 | 포탈 스토리 한눈에 보기 완전판 (Portal Story Full Movie) 최근 답변 17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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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rom]* Portal Core – https://bit.ly/3mRnkA9
* Portal Chair – https://imgur.com/Uio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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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의 Portal

포털은 Valve의 새로운 싱글플레이 게임입니다. 미스테리한 애퍼처 사이언스 연구소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포털은 특유의 혁신적이고 새로운 스타일로 각광받아왔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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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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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Portal) 스팀 게임 소개 – 네이버 블로그

선물로 받은 게임인 만큼 이번에도 열심히 작성해 보겠습니다. 플레이 영상과 스크린 샷으로 함께 소개하겠습니다. 포탈 게임 소개, 플레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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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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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 (비디오 게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포탈》(영어: Portal 포털)은 밸브 코퍼레이션이 개발한 1인칭 슈팅/퍼즐 비디오 게임이다. 이 게임은 2007년 10월 10일 엑스박스 360과 윈도우,리눅스(스팀 OS)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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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2/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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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 – Portal: The Flash Version – 플래시게임 | 와플래시 아카이브

Valve의 3D 게임 포탈을 기반으로 제작한 팬게임 포탈(Portal) 2D 플래시버전입니다 조작방법 마우스 또는 터치 제작자 정보 제작자 https://portal.wecreatestuff.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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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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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탈출게임] Portal 포탈 게임하기 – 정보공유소

포탈은 Valve의 새로운 싱글플레이 게임입니다. 미스테리한 애퍼처 사이언스 연구소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포탈은 특유의 혁신적이고 새로운 스타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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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ktmi.tistory.com

Date Published: 9/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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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al 포탈 보드게임

포탈 : 비협력 케이크 획득 게임! 2~4인용 퍼즐 & 전략 & 핸드관리 게임. 룰 설명 전 간단한 컴포 소개. 피실험자 & 케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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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imple-light.tistory.com

Date Published: 1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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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 스토리 한눈에 보기 완전판 (Portal Story Full Movie)
포탈 스토리 한눈에 보기 완전판 (Portal Story Full Movie)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게임 포탈

  • Author: GCL 지씨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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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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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의 Portal

게임에 대해

포털은 Valve의 새로운 싱글플레이 게임입니다. 미스테리한 애퍼처 사이언스 연구소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포털은 특유의 혁신적이고 새로운 스타일로 각광받아왔으며 게이머들에게 또 하나의 독특한 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

이 게임의 특징은 주어진 환경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완전히 새로운 방법으로 플레이어를 조작하는 것입니다.

이는 Half-Life® 2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물체를 옮겨 주어진 상황을 해결하는 혁신적인 중력건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포탈(Portal) 스팀 게임 소개

안녕하세요, 포에버 입니다.

이번에 작성해보는 게임 이야기 포스팅 에서는 스팀을 가장 대표할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는 작품, 포탈(Portal) 게임에 대하여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어제까지만 하더라도 이 게임을 제 손으로 플레이 해보면서 게임 소개를 드리는 포스팅은 꿈도 꾸지 못했었습니다. 사실 이 포스팅은 제가 아는 스팀 지인 분께서 이 게임을 선물해주신 덕분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 게임 선물을 해주신 Genesis 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실 제가 첫번째 줄에 소개했었던 스팀의 대표 작품, 이라는 이유로 사실 스팀 유저의 대다수는 이 포탈 게임을 가지고 계시는 경우가 많은데 저 같은 경우에는 스팀에서 돈을 지불해서 구매한 게임이 아직 슈퍼헥사곤 하나 뿐이라.. 그래서인지 항상 가지고 싶은 게임에 눈독을 들이게 되더라구요.

선물로 받은 게임인 만큼 이번에도 열심히 작성해 보겠습니다. 플레이 영상과 스크린 샷으로 함께 소개하겠습니다.

포탈 게임 소개, 플레이 방법:

2007년에 출시된 포탈은 에피처 사이언스 연구소에서 플레이어가 머리를 쓰면서 다양하게 복잡한 퍼즐들과 방을 풀어나가는 내용으로, 하프라이프 마지막 시리즈가 출시되는 기간 쯤에 이 포탈이 함께 출시되었었습니다.

현재 타이틀 화면에 보이는 모습이 주인공이 게임을 시작할 때 대기하게 될 공간이며, 간단한 조작키와 글라도스(GLaDOS)의 설명을 듣고 테스트에 임하게 됩니다. 그 테스트 에서는 포탈, 포탈 건을 이용한 완전히 새로운 방법들로 테스트를 통과하게 됩니다. 물론 진행할 수록 난이도도 훨씬 어려워지고 푸는 시간도 오래 걸리겠지만, 몰입감도 잘 들고 공상과학의 느낌을 아주 잘 살린 것 같았습니다.

밖에 보이는 시간 타이머가 0초가 되는 순간, 문이 열리고 테스트가 시작될 겁니다. 그 시간 동안 이 공간 속에서 글라도스에게 지시를 들으면서 조작키를 익혀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플레이 하실 때 옵션 설정으로 자막을 표시하신 상태에서 플레이를 하시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포탈을 통과할 때 가끔 주인공의 모습이 비춰질 때가 있는데, 주인공의 이름은 Shell, 이 에픽처 사이언스 연구소에서 제공되는 많은 테스트를 통과하고 경험하게 될 여주인공 입니다.

처음에는 포탈 건의 사용법이나 큐브를 집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해줍니다. 큐브는 E 로 집어 초고밀도 어쩌구 저쩌구(…) 버튼 위에 큐브를 얹어두어 활성화 시켜 모든 섹션의 조건을 만족하면 다음 테스트로 진행하는 문이 열립니다.

에피처 사이언스 휴대용 포탈 장치, 바로 포탈 건 입니다. 처음에는 파랑 포탈 건을 먼저 획득하게 되어 곳곳에 등장하는 주황색 포탈의 타이밍을 잘 맞추어 가면서 테스트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큐브는 한정적이고, 테스트는 정말 많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항상 어떤 곳에 이미 사용되고 있는 큐브는 다른 곳에 다시 한번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이나,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방법이 해결책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을 명심해두세요.

약간 무서운 느낌의 유머가 대사로 감돌기도 하지만, 초반에 등장하는 테스트들은 튜토리얼, 입문 과정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통과하실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역시, 포탈을 처음 접해보는 유저임에도 불구하고 별 다른 실수 없이 무사히 테스트들을 통과해낼 수 있었습니다.

테스트 과정 중간에 이번에는 오렌지 포탈건을 얻으면서 에피처 사이언스 듀얼 포탈 장치가 완성되었습니다. 파란색 포탈, 주황색 포탈을 각각 마우스 좌클릭과 우클릭으로 사용하실 수 있으시며 도전과제를 달성하시게 됩니다.

일단 이 포탈들은 두 포탈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면서 흰색 벽, 바닥, 천장 등으로 이루어진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으시며 그 포탈을 지나다니면서 자유롭게 다니실 수 있습니다.

계속 테스트를 진행해보면서 어떤 규모와 어떤 종류의 테스트들이 나올지는 의문 입니다. 포탈 1 에서는 아직 협동 플레이 기능이 준비되어 있지 않지만, 우선 이 포탈 1 은 포탈 2 로 스토리를 이어나가게 되며 포탈 2 에서는 협동 플레이, 커스터마이징 맵 만들기 등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 점에서 흥미롭게 생각되실 거라 싶습니다.

동영상:

20분 정도 플레이 영상을 찍어보고, 게임을 즐겨보았습니다. 테스트 실(챕터)가 제법 존재해서 평균 플레이 시간은 2시간 이상으로 예상해보고 있습니다.

사실 하프라이프와 플레이 개념은 조금 비슷할 지도 모릅니다. 마치 하프라이프 이후의 스토리를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구요. 이 끝내주는 전략 게임 속에서 여러분의 실력 발휘를 톡톡히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포탈 (비디오 게임)

《포탈》(영어: Portal 포털[*] )은 밸브 코퍼레이션이 개발한 1인칭 슈팅/퍼즐 비디오 게임이다. 이 게임은 2007년 10월 10일 엑스박스 360과 윈도우,리눅스(스팀 OS)용으로 발매된 번들 패키지 ‘오렌지 박스’에 포함된 게임들 중의 하나다. 윈도우와 맥 OS X에서는 스팀을 통해 오렌지 박스를 구입하지 않고도 별도로 이 게임만 구입해서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 포탈 : 스틸 얼라이브라는 단품 버전은 엑스박스 라이브 아케이드 서비스에 2008년 10월 22일 공개되었으며, 14개의 추가 퍼즐을 포함하고 있다. 맥 OS X 버전은 맥 호환 스팀 플랫폼의 공개와 함께 2010년 5월 12일 공개되었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기간 내 포탈을 무료로 배포했다. 2011년 9월 16일, “Learn With Portal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게임을 20일까지 무료로 공개했다. 영어, 한국어를 포함해 17개 언어의 자막이 지원되며,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판의 경우 오디오 더빙이 되어 있다. 하지만 맥용 버전은 영어만을 지원한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의 캐릭터와 간단한 물체를 애퍼처 사이언스 휴대용 포탈 장치 (“포탈건”)으로 순간이동 시켜야만 풀 수 있는 퍼즐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 이 포탈 장치는 두개의 평면 판을 공간적으로 이동시켜준다. 플레이어의 캐릭터인 첼은 인공 지능 컴퓨터인 GLaDOS에 의해 애퍼쳐 사이언스 강화 센터에 있는 모든 퍼즐을 풀어야 하며, 퍼즐을 모두 풀었을 때 케이크를 주겠다는 약속을 받는다. 이 게임에 적용되는 특수한 물리는 포탈을 통하여 운동량이 보존되게 하며, 테스트실을 통과할 때 포탈을 창의적으로 사용하게 한다. 이런 게임 플레이 요소들은 나바큘라 드롭이라는 게임의 컨셉에 기반해 있으며, 이 게임 개발에 참여한 디지펜 공과대학의 팀 멤버들은 포탈의 개발을 위해 모두 밸브 코퍼레이션에 고용되었다.

포탈은 2007년의 독창적 게임 중 하나로 손꼽혔다. 특수한 게임플레이와 음산하지만 유머러스한 스토리로 인하여 게임의 길이가 무척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칭찬을 받았다. 또한 이 게임은 GLaDOS (영어판 성우: 엘렌 맥클레인)와 조너선 콜턴이 작곡한 엔딩 크레딧 송 Still Alive 등에서도 격찬을 받았다. 스팀으로의 온라인 판매를 제외해도 이 게임은 릴리즈 이후 400만 복사본이 판매되었다. 이 게임의 유명세는 밸브가 동행 큐브 플러시 천을 만들고, 팬들이 케이크와 포탈건을 재창조 하는 등의 반응을 얻었다. 후속작인 포탈 2는 2011년 4월 19일 출시되었으며, 새로운 게임플레이 방식과 협동 멀티플레이어 모드를 추가했다. 영어, 한국어를 포함해 17개 언어의 자막이 지원되며,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판의 경우 오디오 더빙이 되어 있다.

같은 밸브 코퍼레이션사의 비디오 게임인 하프 라이프 와도 같은 세계관을 가진 게임이다.

포탈의 소스 엔진 모드로 만들어진 ‘포탈 : 프렐류드’가 실제 포탈의 공식 프리퀄이란 루머가 있으나 이는 루머일뿐 ‘포탈 : 프렐류드’는 일반인 모드 개발팀이 만든 포탈의 2차 창작이며 포탈의 공식 시리즈가 아닐 뿐더러 밸브 코퍼레이션사 역시 포탈 프렐류드를 공식 스토리라 인정한바 없다.

기원 [ 편집 ]

이미 포탈 이전에도 포탈과 게임 방식와 거의 비슷한 2005년 나바큘라 드롭(Narbacular Drop)이라는 디지펜 공과대학 학생들이 만든 프리웨어 게임이 있었다. 나바큘라 드롭 팀은 현재 모두 밸브 코퍼레이션에 고용되었으며[1] 따라서 포탈은 이들의 아이디어로 만든 게임이라 할 수 있다.

게임 플레이 [ 편집 ]

포탈을 통하면 방향은 변화하지만 속력은 보존된다. 파란 포탈로 뛰어 들어가면 오렌지색 포탈을 통해 나와서 일반적인 점프로는 올라갈 수 없는 곳에 올라갈 수 있다. 위의 설명처럼 속력은 보존되기에 땅에 떨어지기 전 다시 포탈을 생성하여 들어가면 더 빨리 나와서 더 높이 갈수있다.

포탈에서 주플레이어는 주인공인 “첼(chell)”을 조종한다. 첼(chell)은 애퍼쳐 사이언스 휴대용 포탈 장치(ASHPD, 일명:포탈건)이라는 장비를 이용하여 포탈 건을 사용하는 퍼즐이 있는 방을 여러 개 진행하도록 되어 있다. 포탈건은 파란색, 오렌지색 두 가지 색깔의 포탈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초반부에는 파란색 포탈이 고정된 위치에 있기도 하다. 이 두개의 포탈은 3차원 공간에서 두 위치에 대한 시각적이고 물리적인 연결을 생성하며, 이렇게 생성된 포탈을 통해 어느 한쪽의 포탈로 들어가게 되면 다른 한쪽으로 나오게 된다. 이 포탈은 거리에, 장소에 상관없이 월석으로 만든 벽이 칠해진 곳에 언제든지 포탈건을 이용해 생성할 수 있다. 이렇게 생성된 포탈을 통해 어느 한 쪽의 포탈로 들어가게 되면 다른 한 쪽으로 나오게 된다.

이 게임에 적용된 물리의 주요한 특징은 운동량 보존으로, 포탈로 들어오는 속력과 나오는 속력이 똑같다. 이를 이용하여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포탈을 이용해 무한히 떨어지는 등의 방식을 통하여 들어오는 속력을 높인 후, 포탈을 빠져나올 때 빠른 속력으로 나와서, 일반적인 점프로는 갈 수 없는 매우 먼 거리를 뛸 수 있다. 이런 방식을 밸브는 “내던지기”라 부르며, 게임 중 GLaDOS는 “쉽게 말하자면, 빠르게 들어가면 빠르게 나오는 겁니다.”라고 말한다. 이 방식은 게임의 초중반부부터 연습하게 되며, 게임의 결말 직전까지도 사용하게 된다.

거의 모든 물체는 포탈을 통과할 수 있지만 포탈은 포탈을 통과할 수 없다. 즉, 포탈 안에 포탈을 생성할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파란색 포탈과 오렌지색 포탈은 하나씩만 존재할 수 있다. 즉 같은 색의 포탈은 절대 두 개 이상 보존될 수 없으며 가장 최근에 생성한 포탈만이 보존된다. 이를테면 파란색, 오렌지색의 포탈을 이미 만들어두었는데 파란색 포탈을 다른 곳에 생성했다면, 오렌지색 포탈은 그대로 있지만 이미 만들었던 파란색 포탈은 사라지고 플레이어가 다시 생성을 원하는 곳에 생성되게 된다.

이동하는 물체, 월석으로 만든 벽, 포탈을 생성하기 너무 작은 공간, 액체나 유리를 통해서는 포탈을 생성할 수 없다. 포탈건은 물건을 잡을수도 있다. “애퍼처 사이언스 중형 저장 큐브”가 게임에서 등장하는데 문이나 플랫폼을 작동하기 위해 포탈건으로 이 큐브를 들어 테스트 구역에 있는 큰 버튼(1500메가와트 애퍼처 사이언스 내구성 슈퍼충돌 슈퍼버튼) 위에 옮겨놔야 한다. 보통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포탈 2 03번째 방에는 없다.)”애퍼처 사이언스 물질 분해 그리드”를 통과할 때는 방 안에서 가지고 온 물체가 증발하게 되며, 기존에 생성했던 모든 포탈이 사라지고 초기화된다. 이 막을 가로질러서 포탈 건을 쏠 수 없다. 소수의 테스트 실에서는 방해 요소로도 등장한다.

첼은 포탈건 장비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충격을 흡수하는 부츠(롱 폴 부츠)를 신고 있지만, 에너지 볼, 독성 액체, 터렛 등에 의하여 죽을 수 있다. 다른 액션 게임들과 달리 포탈에서는 체력의 양을 볼수 없으며, 그녀가 어느 정도의 충격을 받으면 죽게 되지만, 만약 죽지 않을 만큼 다치면 극히 빠른 속도로 체력을 회복하게 된다, 크레셔나 에너지 볼은 무조건 맞으면 즉시 사망한다.

설정 및 용어 [ 편집 ]

애퍼처 사이언스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애퍼처 사이언스 입니다.

애퍼처 사이언스 연구소 로고

포탈 시리즈 세계관에 등장하는 가공의 기업, 초기엔 샤워커튼 개발 회사였으나 1950년대에 포탈건을 개발하기 시작한 것을 기점으로 빠른 속도로 첨단 과학 연구소 회사로 성장하였으며 각종 정부 계약과 각종 분야에서 수상한 성적을 가진 최첨단 과학 연구소이다. 포탈 시리즈에서 보여지는 모든 퍼즐 요소는 애퍼처 사이언스가 개발한 기술력이며 중력 조절 기술력, 물질 원자분해 기술력, 인공지능 기술력등등의 각종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장거리 낙하 장치 [ 편집 ]

플레이어가 높은곳에서 떨어져도 죽지 않도록 보호해주는 다리에 부착된 장비로 포탈 에서는 맨발에 부착된 Advanced Knee Replacement (고급형 무릎 대체 장비)라는 것이 사용되었으나 이는 포탈 엔딩에서 파티 에스코트 코어에게 끌려가던 도중 장비가 망가져 버리게 되어[2] 포탈2 에서는 롱 풀 부츠(Long Fall Boots)라는 부츠형태의 장비로 대체된다.

포탈건 [ 편집 ]

애퍼처 사이언스 휴대용 포탈 장치(Aperture Science Handheld Portal Device, ASHPD), 애퍼처 사이언스가 1950년대에 개발하기 시작했으며 초기 당시에는 큰 사이즈에 ‘Aperture Science Portable Quantum Tunneling Device (애퍼처 사이언스 휴대용 양자 터널링 장치)’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케이브 존슨이 계획한 3단계 R&D 프로그램중 세번째인 ‘샤워 커튼에 설치할 수 있는 형태의, 물리적 공간을 관통하는 사람 정도 크기의 즉석 양자 터널.’ 계획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다.

이름 그대로 공간을 연결하는 통로인 ‘포탈 (Portal)’을 생성하는 장치이며 이 포탈은 기본적으로 반사도, 투명도가 없는 평면에서만 설치되며 따라서 반사도가 존재하는 거울과 금속재질, 투명도가 존재하는 유리에서는 설치되지 않는다. 또한 월석이 포탈의 전도체(傳導體)라고 알려져있다.[3]

포탈건은 각각 고유의 색을 가진 두 쌍만 발사할 수 있으며 애퍼처 사이언스는 다수의 포탈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중에서 피실험자가 사용하는 포탈건은 블루/오렌지 색의 포탈을 발사할 수 있는 포탈건이며 포탈2의 코옵 모드에 등장하는 로봇 캐릭터 ‘아틀라스’가 사용하는 포탈건의 색은 진한 파란색/옅은 하늘색 이고 ‘피-보디’가 사용하는 포탈건의 색은 ‘노란색/빨간색’이다.

이 포탈은 포탈건에서 발사되면 장소와 거리에 상관없이 물체에 부딪힐 때까지 일직선으로 날아간다. 부딪힌 곳이 포탈이 생성되는 조건을 충족하는 재질일 경우 사람이 들어가기 충분한 크기의 ‘포탈’이 생성된다. 또한 반대편의 포탈이 될 또다른 포탈을 하나 더 생성할 수 있다. 이 포탈들이 입구와 출구 역할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두 개의 포탈을 모두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포탈 두 개가 모두 생성된 상태에서 어느 한 쪽의 포탈로 들어가게 되면 다른 한 쪽으로 나오게 된다. 물론 포탈 생성이 불가능한 지역도 있다.

일단 포탈을 만들어 둔 상태에서 다시 포탈건을 이용해 다른 곳에 어떤 색의 포탈을 만들 경우, 생성과 동시에 이전에 만들어두었던 같은 색의 포탈은 사라진다. 이 말은 즉, 파란색, 오렌지색의 포탈을 이미 만들어두었는데 파란색 포탈을 다른 곳에 생성했다면, 오렌지색 포탈은 그대로 있지만 이미 만들었던 파란색 포탈은 사라지고 플레이어가 다시 생성을 원하는 곳에 생성되게 된다.

게임의 핵심이자 포탈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운동량 보존”이다. 포탈에 들어갈 때 그 속도 그대로 나올 때도 유지된다. 이로 인해 플레이어가 스스로 점프로 도달할 수 없는 먼 거리도 날아갈 수도 있다. 실제로 게임에서는 이 “운동량 보존”을 활용해야 하는 부분이 많이 나온다. 예를 들어, 먼저 높은 곳의 벽에 포탈을 생성한 다음 바닥에 포탈을 생성하고 바닥에 있는 포탈로 들어가 높은 곳에 있는 다른 포탈에서 떨어지면서 또 다시 바닥의 포탈 속으로 들어가면 떨어지던 속력 그대로 높은 쪽의 포탈에서 나오게 된다. 이걸 이용하면 포탈 생성이 불가능한 지역도 반대편 벽에 포탈을 생성한 뒤 점프해서 이동하는 게 가능하다.

또한 포탈건은 포탈을 만드는 기능 뿐 아닌 중력 제어 기능 또한 가능하다. “사용하기”키(기본 설정 E키)를 큐브나 터렛, 그리고 각종 오브젝트(의자, 컵, 라디오 등) 가까이에서 누르면 그 물체를 들 수 있다. 물론 포탈건을 착용하기 전의 첼의 상태에서도 들기는 가능하지만, 포탈건을 착용한 상태에서 물건을 들을 때 포탈건에 전류나 플라스마로 보이는 것이 생성되는 것으로 보아, 단지 집는 것이 아니라 중력을 제어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블랙 메사와 경쟁했던 물건 이기도 한데, 애퍼처 사이언스는 포탈건을 1950년대[4]에 완성한 것에 비해 블랙 메사가 텔레포테이션 기술력을 완성한 것은 1986년, 혹은 그 이전[5]으로 애퍼처 사이언스가 먼저 개발한 기술력이다.

케이크 [ 편집 ]

케이크는 작중에 GLaDOS가 ‘테스트를 완료하면 얻는 보상’ 이라고 언급하며 알려진 요소이다. 한편 Portal 2: Lab Rat의 주인공 더그 렛맨은 ‘the cake is a lie (케이크는 거짓말이야)’라는 낙서를 시설 곳곳에 낙서한 바 있는데, 그 낙서대로 GLaDOS는 첼이 실험을 다 성공했음에도 불과하고 케이크를 제공하지 않았다. 게임상에서 싱글 플레이 본편 도중에 직접 볼 수 없으나 엔딩 이후에 케이크와 동행 큐브가 놓여진 창고에서 기계팔이 케이크의 촛불을 끄는 것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포탈 2에서는 단 한번도 언급되지 않는다.

GLaDOS의 인격 코어중 ‘지능 코어’가 말한 재료들과 레시피가 이 케이크의 재료로 추측된다. 그 내용이 사실이라면 온갖 오물과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6]

케이크는 ‘자유’를 상징하며 엔딩에서 ‘기계팔’이 케이크의 촛불을 끄는 것은 ‘기계가 자유를 통제한다’라는 것을 의미하며 ‘the cake is a lie’는 ‘자유따윈 없어’를 의미한다는 추측, 피실험자가 아닌 다양한 과학 실험을 진행하던 GLaDOS 스스로를 축하하려는 목적의 제품 이었다 라는 추측,[6] GLaDOS의 욕망을 상징한다는 추측[7][8] 등 케이크의 의미에 대한 해석은 여러가지가 존재한다.

줄거리 [ 편집 ]

애퍼처 사이언스는 ‘애퍼처 사이언스 컴퓨터 보조 강화센터’를 통해서 포탈건과 각종 애퍼처 사이언스의 기술력을 테스트할 피실험자를 모집하고 있었고, 주인공인 첼은 피실험자로써 애퍼처 사이언스에 들어간다. 하지만 첼이 테스트를 위해 눈을 떴을 때 애퍼처 사이언스는 인공 지능 컴퓨터인 GLaDOS(Genetic Lifeform and Disk Operating System)에게 지배된 상태였다. 첼은 GLaDOS에 의해 테스트를 받게되는데, GLaDOS는 ‘필수적 테스트 계획’에 따라 테스트를 완료하면 케이크와 자유를 준다는 말로 주인공을 유혹하여 실험을 진행한다.

주인공은 테스트 진행 중 패널 뒤에 숨겨진 비밀의 방에서 ‘the cake is a lie (케이크는 거짓말)’이라는 낙서를 발견하거나 벽에서 떼어내진 감시카메라를 보게 되며 실험이 진행될수록 GLaDOS의 의도는 불분명해지고 가정용 터렛, 고에너지 펠릿, 방사능 오염 물질 등의 테스트의 위험 요소들이 첼을 위협한다. 마지막 테스트까지 모두 완료하자 GLaDOS가 첼을 화염 속에 가둬 죽이려 하지만, 첼은 화염에 던져지기 직전에 포탈건을 사용하여 탈출하고 유지 보수 구역을쳐서 GLaDOS의 방에 도착한다. 그리고 GLaDOS의 몸에서 떨어진 윤리코어를 파괴후 로켓 터렛으로 모든 코어를 파괴하자 GLaDOS가 붕괴된다. GLaDOS에 붕괴에 휘말려 밖으로 나오긴 하지만 파티 에스코트 로봇이 첼을 끌고가며 “파티 에스코트 자세를 취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어느곳으로 끌고간다.[9]

사운드 트랙 [ 편집 ]

포탈1의 사운드 트랙은 켈리 베일리(Kelly Bailey)가 작곡했으며 Still Alive는 조너선 콜턴이 작곡하고 GLaDOS의 성우인 엘런 매클레인이 불렀다. 또한 게임상에선 나오지 않은 OST인 조너선 콜턴이 직접 부른 ‘Still Alive (J.C. Mix)’도 앨범에 수록되었다. 포탈1의 OST는 ‘The Orange Box (Original Soundtrack)’ 및 ‘Portal 2: Songs to Test By’에서 수록되어 있다.

1. “Subject Name Here” – 1:45

2. “Taste of Blood” – 3:06

3. “Android Hell” – 3:46

4. “Self Esteem Fund” – 3:31

5. “Procedural Jiggle Bone” – 4:35

6. “No Cake for You” – 4:05

7. “4000 Degrees Kelvin” – 1:02

8. “Stop What You Are Doing” – 4:00

9. “Party Escort” – 4:22

10. “Your Not a Good Person” – 1:25

11. “You Can’t Escape You Know” – 6:24

12. “Still Alive” – 2:56

13. “Still Alive” (J.C. Mix)

비평 [ 편집 ]

평가 통합 점수 통합사 점수 메타크리틱 90/100[10] 평론 점수 평론사 점수 1UP.com A[11] 유로게이머 9/10[12] 게임스팟 9.0/10 게임스파이 4.5/5.0[13] IGN 8.2/10[14]

포탈은 Half-Life 2 : Episode Two 또는 Team Fortress 2보다 더 많은 칭찬을 받았다. 이 게임은 독특한 게임 플레이와 어둡고 끔찍한 유머로 높이 평가되었다. Eurogamer는 게임이 단순한 형식에서 Half-Life 이야기의 완전한 부분으로 진행되는 방식을 좋게 평가했다. 반면 GameSpy는 게임 시간이 짧은 것에 대해 비판받았다. 포털의 독립형 PC 버전에 대한 총체적 리뷰를 통해 Metacritic에 대한 90/100에서 28개의 리뷰를 얻을 수 있었다. 2011년에 Valve는 포털이 독립형 게임과 The Orange Box 및 Xbox Live Arcade 버전을 비롯한 소매 버전을 통해 4백만 개가 넘는 사본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큐브 자체가 게임에서 말하거나 행동하지 않더라도 게임은 Weighted Companion Cube에 이어 팬을 생성한다. 팬들은 큐브와 다양한 포탑, 그리고 PC 케이스 모드와 포털 케이크와 포털 건 모델을 만들었다. Portal의 프로그래머인 Jeep Barnett는 Valve에게 BioShock의 “Little Sisters”중 한 명에게 피해를 주기 보다는 Weighted Companion Cube를 소각하는 것이 더 감성적이라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 GLaDOS와 Weighted Companion Cube는 모두 G4의 Best New Character Award에 후보로 올랐으며, GLaDOS는 “게이머가 앞으로 몇 년 동안 인용할 라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Zero Punctuation의 Ben Croshaw는 쇼 역사상 유일하게 전적으로 긍정적인 리뷰를 주었습니다.이 게임은 “힘을 피드백하는 코드 조각을 발명 할 때까지는 PC로 가질 수있는 가장 즐거움”이라고 했다. Croshaw는 “재미있는 포탈 기반 퍼즐이 예상됩니다. 그게 정확히 내가 가지고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대하지 않았던 것은 제가 게임에서 들었던 가장 재미있는 피치 블랙 유머였습니다.”라고도 말했다. 그는 게임이 짧지만 2시간에서 3시간 정도의 길이의 게임은 게임이 환영받지 못하는 만큼 완벽한 게임이었으며 게임을 “절대적으로 찬사”하면서 “결말처럼 환상적”이라고 말했다.

2009년 GameSetWatch를 위해 칼럼니스트 다니엘 존슨 (Daniel Johnson)은 Portal과 Erving Goffman의 연극에 대한 에세이, 즉 일상 생활에서의 자기 표현을 연극의 전후 무대와 동일시하는 점을 지적했다. 이 게임은 Goffman의 작업, Wabash College의 “여러 측면에서 인류의 근본적인 질문에 학생들을 참여시키고 지역 사회의 감각을 키우는 데 헌신하는” 신입 과정을 포함하여 다른 고전 및 현대 작품 중에서 필수 코스 교재의 일부로 포함되었습니다. 2010. [91] [92] Portal은 Valve의 수준을 신중하게 설계함으로써 플레이어가 올바른 해결책을 통해 많은 힌트가 있는 간단한 퍼즐을 푸는 첫 번째 과정이기 때문에 더 많은 학습 학습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교수용 스캐폴딩의 강력한 사례로도 인용되었으며 ,이 지원은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진행함에 따라 서서히 제거되고, 플레이어가 게임의 후반부에 도달하면 완전히지지를 잃는다. Rock, Paper, Shotgun의 Hamish Todd는 플레이어가 명시적인 지침없이 부드럽게 날개 달기의 개념을 도입한 포털 건을 획득 한 후 일련의 방을 시연함으로써 게임 디자인의 모범적인 수단으로 포털을 고려했다. 포털은 2012년 2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미국 스미소니언 아트 전시회에서 전시되었다. 포털은 “현대 Windows”플랫폼의 “액션”섹션에서 수상했다.

각주 [ 편집 ]

[스팀 탈출게임] Portal 포탈 게임하기

포탈 게임 소개

포탈은 Valve의 새로운 싱글플레이 게임입니다. 미스테리한 애퍼처 사이언스 연구소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포탈은 특유의 혁신적이고 새로운 스타일로 각광받아왔으며 게이머들에게 또 하나의 독특한 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

이 게임의 특징은 주어진 환경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완전히 새로운 방법으로 플레이어를 조작하는 것입니다.

이는 Half-Life® 2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물체를 옮겨 주어진 상황을 해결하는 혁신적인 중력건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게임 종합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

포탈 게임하러 가기

https://store.steampowered.com/app/400/Portal/

포탈 실제 플레이어 후기 모음

사람들이 재미있다 해서 해본 게임.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로 플레이 도중 감탄을 금치 못했어요.

조금 스테이지가 짧은 것 이 흠이면 흠… ㅠㅠ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로 플레이 도중 감탄을 금치 못했어요. 조금 스테이지가 짧은 것 이 흠이면 흠… ㅠㅠ 공자는 말했다. “포탈을 해보지 않은 사람과는 만물의 이치를 논하지 말라”고..

이 게임 덕분에 제가 퍼즐게임을 좋아한다는걸 알았고

슬프게도 이만한 수준의 퍼즐게임이 많은것은 아니라는걸 알아버렸습니다..

여러분 포탈하세요, 두번 하세요

2까지 하고 나면, 왜때문에 밸브는 3을 못세는가에 대해서 정말 진지하게 생각하게 됨..

누가 밸브에 9몬수학좀 끊어줘라ㅠㅠ

슬프게도 이만한 수준의 퍼즐게임이 많은것은 아니라는걸 알아버렸습니다.. 여러분 포탈하세요, 두번 하세요 2까지 하고 나면, 왜때문에 밸브는 3을 못세는가에 대해서 정말 진지하게 생각하게 됨.. 누가 밸브에 9몬수학좀 끊어줘라ㅠㅠ 1도그렇고2도 그렇고 하다보면 터렛죽이는데 맛들인다.

불쌍한 터렛 ㅠㅡㅠ

하면서 난 지금도 터렛 사냥중이지

불쌍한 터렛 ㅠㅡㅠ 하면서 난 지금도 터렛 사냥중이지 짧고 굵은 게임

그러므로 평가도 짧고 굵게 쓰겠음.

본 게임은 꽤나 머리를 써야하는 게임으로 가끔씩 순발력을 요구하기도 함.

포탈 막 설치하면 어지러움

그러므로 평가도 짧고 굵게 쓰겠음. 본 게임은 꽤나 머리를 써야하는 게임으로 가끔씩 순발력을 요구하기도 함. 포탈 막 설치하면 어지러움 묶어넣기 게임으로 팔았던지라, 완성도는 살작 부족하지만 포탈건이라는 혁신성이 메꿔주는 게임.

2가 그래픽 좋다고 먼저하지 마세요.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이 먼저 입니다.

스토리 레전드입니다.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이 먼저 입니다. 스토리 레전드입니다. 개꿀잼이다 약간 속이울렁거리며 멀미를했지만 충분히재미있었다

portal2보다 작은 볼륨이 아쉽지만 역시나 명불허전! 말이필요없는 게임

3D멀미가 있다면 플레이하는데 힘들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쯤은 해봐야할 게임!!

3D멀미가 있다면 플레이하는데 힘들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쯤은 해봐야할 게임!! 밸브가 엄청난 혁신을 이뤘어요 총이 나오는데 잔인하지않아요 로봇을 부수는데 폭발물이 필요없어요…글라도스가 매력적이에요

케이크를 먹고싶은데 케이크를 먹을 수 없어요 엉엉…

케이크를 먹고싶은데 케이크를 먹을 수 없어요 엉엉… 1인칭 FPS형태의 머리를 써서 퍼즐을 풀어가는 형식의 게임이다 2007년의 명작.(경고!: 이해력이 부족하신 분들은 진행이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전설의 명작 하프라이프까지는 못 미치지만 어느정도 인기가 많은 포탈 1

ABH 라는 버니합이 존재하며 이를 이용해 타임어택을 할수있다고.

머리를 쓰는것도 상당히 재미있으며 가다가다 어려운 부분이 있을때 마다 더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 게임.

ABH 라는 버니합이 존재하며 이를 이용해 타임어택을 할수있다고. 머리를 쓰는것도 상당히 재미있으며 가다가다 어려운 부분이 있을때 마다 더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 게임. 어떻게하면 이런 상상력이 나오지? 정말 너무도 훌륭한 패러다임 창조

조나 고생했는데 3시간 정도뿐이 안걸렷네 잊지 못할 게임 이다

게임을 하실 때 숨겨져 있는 수 많은 떡밥들을 찾아가며 플레이하면 더욱 재밌습니다

Portal 포탈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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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 : 비협력 케이크 획득 게임!

2~4인용 퍼즐 & 전략 & 핸드관리 게임

룰 설명 전 간단한 컴포 소개

피실험자 & 케익들

빨강, 파랑, 노랑, 보라 총 4가지 색이 있고, 색깔마다 피실험자 & 케익이 8개씩 들어있다

케익이 정말 맛있어 보인다

실험실

게임판을 구성하는 타일

앞뒤로 “활성화” 단계에서 얻는 보상 그림이 그려져있는데, 앞뒤 그림이 다르다

만져보면 앞과 뒤가 느낌이 달라서 알 수 있지만, 사진인 관계로 글로 표시

포탈건 카드

뭔가 있어 보이지만 그냥 플레이어 색깔 구분용 & 자기 턴에 뭐 하는지 적혀있는 카드다ㅎㅎ

에피처 카드 & 캐릭터 카드

에피처 카드는 특수 능력 같은 걸 사용할 수 있고

카드 효과를 안 쓰는 대신에 포탈건을 사용해서 포탈 토큰을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캐릭터 카드는 모든 유저에게 영향을 주는 효과를 발휘한다

캐릭터 카드는 총 20장이 있는데 20장 모두 다르고 에피처 카드는 9종류 정도 있다

+) 그리고 에피처 카드를 사용하고 나면 뒤집어지면서

캐릭터 카드인 상태로 버려지게 되는데…

대충 이런 식으로 카드를 쓰고 나면 옆에 뒤집어서 캐릭터 카드 상태로 버린다

위 사진의 경우에는 이제 모든 플레이어에게 “휘틀리” 캐릭터 카드의 효과가 적용된다

포탈 토큰

에피처 카드 능력을 쓰는 대신에 포탈 토큰을 움직일 수 있다

효과는 원작처럼 거리 좁히기

저 두 포탈 토큰끼리는 서로 인접한 걸로 취급된다

예시

포탈 토큰이 때문에 두 실험실의 거리가 “1칸” 판정이어서

피실험자는 바로 맨 위 실험실로 이동 가능하다

터렛 & 동행큐브

터렛은 같은 실험실에 존재하는 피실험자들을 즉시 사살하는 능력으로

거의 원작과 비슷하게 재현됐다

그래서 이동 카드로 잘만 이동시키면 펜타킬도 가능하다ㅋㅋ

동행 큐브는 겜 단계 중 “활성화”가 있는데

그 단계에서 아무도 보상을 못 받게 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룰북을 보니 피실험자들이 동행 큐브에 정신이 팔려

아무도 보상을 못 얻게 된다는 설정인 듯

글라도스 토큰

동행 큐브와 마찬가지로 “활성화” 단계에서 사용

활성화하려는 실험실에 배치해서 어떤 실험실을 활성화하려는지 표시하는 용도이다

대략적인 룰

처음 시작할 때 모습

실험실을 3X5 로 배치하고

왼쪽 끝 실험실을 New Edge라 하고 오른쪽 끝은 Old Edge라 한다

게임의 승리 조건은 겜이 끝날 때 판위에 케익이 가장 많은 플레이어가 이긴다

게임 진행 단계

1. 카드 & 포탈건 사용

2. 피실험자 이동

3. 실험실 활성화

4. 실험실 재활용

1단계에서는 에피처 카드를 쓰거나, 카드 능력을 쓰는 대신 포탈건을 사용해

포탈 토큰을 이동하는 행동이 가능한 단계

2단계에서는 자신의 피실험자를 명수 상관없이 1칸 이동한다

위 사진은 노랑 플레이어가 자신의 피실험자 2명을 옮긴 경우

하지만 1명만 이동시켰을 경우에는 에피처 카드를 1장 드로하거나

New Edge에 피실험자 1명을 추가로 투입시킬 수 있는 등 어드밴티지가 존재한다

카드 드로 때문에 웬만하면 다 1명 움직이고

카드 뽑는 거 같다ㅋㅋ;

3단계에서는 Old Edge에 있는 실험실 1개를 정해서 활성화하는데,

이를 통해서 추가 카드를 뽑거나, 케익을 판에 놓는 등의

그 실험실의 보상 아이콘에 해당하는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단, 보상을 얻으려면 실험실에 피실험자가 1명 이상 있어야만 가능하다

그리고 여러 플레이어가 한 실험실에 있는 경우에는

해당 실험실에 가장 많은 피실험자 를 보유하고 있는 플레이어가 보상을 얻는다

위 사진의 경우에는 노랑 플레이어의 피실험자가 파랑 플레이어의 피실험자보다 많으므로

노랑 플레이어가 보상을 얻게 되는 식

4단계 재활용 단계에서는 활성화한 타일에 있는 피실험자를 모두 주인에게 돌리고

활성화된 타일을 뒤집어서 New Edge 원하는 곳에 배치

그리고 3 ~ 4단계에서 활성화하려는 실험실 위에

케익이 있는 경우, 주인에게 돌아가는 피실험자와는 다르게

바로 소각기(▲사진)로 던져진다

이런 식으로 계속 상대방 케익은 태워먹고, 내 케익은 안전하게 지키면서 플레이하는 게

포탈 보드게임의 기본 전술이다ㅎㅎ

아무튼 이렇게 1 – 4단계 돌아가며 계속 반복하다

판위에 특정 플레이어의 피실험자가 다 죽거나

(ex – 빨강 플레이어의 피실험자가 다 증발)

한 플레이어의 케익 8개가 다 타버리면 게임이 종료된다

Portal 포탈 보드게임 잔룰

옛날에 보드게임긱 사이트에서 처음 보고,

몇 달 뒤 보드엠에 입고돼서 포탈팬으로서 호기심에 산 게임

플레이 결과, 겜 자체는 그냥 무난한 퍼즐 & 전략 겜인데

갖가지 컴포 & 포탈 테마에 몰입해서 하니까 꽤 재밌다 ㅎㅎ

개인적으로는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보겜 찾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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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포탈팬이라면 쉽게 몰입해서 즐길 수 있는 전략케익겜

ps 1) 보겜 샀더니 포탈2 시디키를 줬다. 근데 이미 포탈2가 있다는 게 함정

으으 걍 보겜 가격 깎아주지ᅲ

ps 2) 원래 3단계 활성화 단계에서 글라도스 토큰을

배치해서 활성화하는 건데 귀찮아서 안 쓴다;

ps 3) 보겜 처음 왔을 때 박스보다가 상태가 좀 이상해서, “이게 말로만 듣던 박손?!”

이러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걍 컨셉 자체를 좀 “노후화된(?) 박스” 같은 컨셉을 채택한 듯ㄷㄷ

ps 4) 3 – 4 단계 할 때마다 타일 떼기가 너무 힘들다;

특히 중간 줄은 활성화할 때마다 전체 판이 붕괴 위기다ㅋㅋㅋㅋ

그래서인지 플레이한 모든 사람이 타일을 걍 밑에 다리 2개 없애고

그냥 육각형으로 바꿨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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