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그린 스킨 소설 – [LIVE] 그린스킨 – 그림고어 초보 공략용 연재 1화 I 필멸의 제국 전설 난이도“?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ppa.maxfit.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ppa.maxfit.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그롬마쉬TV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24,649회 및 좋아요 183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그린 스킨 소설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LIVE] 그린스킨 – 그림고어 초보 공략용 연재 1화 I 필멸의 제국 전설 난이도 – 그린 스킨 소설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 그롬마쉬TV 멤버쉽 가입 : https://www.youtube.com/channel/UCiPfPbwBcNO1ATK_QIYQTEA/join
▷ 그롬마쉬TV 트위치 채널 : https://www.twitch.tv/pkrgrom
▷ 팀 토탈워 트위치 : https://www.twitch.tv/team/team-totalwar
▷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iPfPbwBcNO1ATK_QIYQTEA?view_as=subscriber?sub_confirmation=1
————————————————————————————————————————————————————
▷ 영상 설명 : 토탈워 개발사 CA 한국 유일한 공식 파트너인 토탈워 방송팀 ‘Team-Totalwar’의 스트리머 그롬헬스클럽입니다. 토탈워 공략과 대회를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로써 여러분의 게임 실력 상승에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
▷ 트게더 : https://tgd.kr/15301098
▷ 건곤 트위치 채널 : https://www.twitch.tv/graygust
▷ 제라르 트위치 채널 : https://www.twitch.tv/cwn222
#토탈워 #워해머 #햄탈워
그린 스킨 소설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그린스킨 – 나무위키
맛집판타지, 회귀자 사용설명서의 작가 흙수저가 연재한 판타지 웹소설. 2.1.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모바일게임[편집] · 전자오락수호대(게임)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4/25/2021
View: 352
[소설] 그린 스킨 리뷰-후기-감상평 – 클릭
조아라에서 연재했던 흙수저 작가님의 ‘그린 스킨’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줄거리 주인공은 다른 세상에 소환되어 10년이란 시간을 보냈다.
Source: js-open.tistory.com
Date Published: 10/3/2021
View: 265
그린 스킨 27권(완결), 저자: 흙수저 – Google Play 도서
저자 – 흙수저 첫 번째 맛집판타지, 두 번째 그린스킨, 그리고 현재 회귀자 사용설명서를 현재 연재중인 장르소설 작가 흙수저 입니다.
Source: play.google.com
Date Published: 12/8/2021
View: 8283
취준생이 작가로 -「그린스킨」 흙수저 – 조아라
조아라, 카카오페이지, 리디북스, 네이버 시리즈 등 여러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웹소설 작가 흙수저입니다! 2016년에 조아라를 통해 데뷔해 예상치 못한 …
Source: www.joara.com
Date Published: 8/3/2022
View: 8293
흙수저 작가 판타지 소설 그린스킨 리뷰 – SUNMAX
웹소설 그린스킨은 전자책 기준 ’27권’ 으로 완결된 장편 판타지 소설로 이세계 소환물이다. 처음 부터 완성된 먼치킨이 아닌, 성장형 먼치킨으로 …
Source: sunmax.tistory.com
Date Published: 11/22/2022
View: 9823
그린스킨 소설 1-673 txt 다운 리뷰
그린스킨 판타지 소설 텍본 txt, 책 텍본 다운로드방법은 링크 타시고 들어가셔서, 다운받으시면 되겠습니다. 첨부해둔파일도 있습니다. 다만, 첨부파일을 …
Source: digitalnomad7.tistory.com
Date Published: 12/11/2022
View: 1700
그린스킨 리뷰
소설리뷰. 그린스킨 리뷰. 치즈떡볶이피자 2020. 5. 20. 18:28. ※ 주의: 이 리뷰는 매우 주관적입니다. 글쓴이가 고등학교 독후감이후 글을 쓴 적이 없어서 읽기 불편 …
Source: novelmine.tistory.com
Date Published: 1/29/2021
View: 5508
장르소설 – 장문) 흙수저 유니버스에 대해 알아보자 – 디시인사이드
[맛집판타지][그린스킨][회귀자 사용 설명서]이 중 맛판은 프로누렁이 아니고서야 아는 사람 별로 없겠지만 오크물의 대표작 중…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4/6/2022
View: 6345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그린 스킨 소설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LIVE] 그린스킨 – 그림고어 초보 공략용 연재 1화 I 필멸의 제국 전설 난이도.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그린 스킨 소설
- Author: 그롬마쉬TV
- Views: 조회수 24,649회
- Likes: 좋아요 183개
- Date Published: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21. 6.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Sec-v_1zfg
[소설] 그린 스킨 리뷰-후기-감상평
출처 조아라
조아라에서 연재했던 흙수저 작가님의 ‘그린 스킨‘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줄거리
주인공은 다른 세상에 소환되어 10년이란 시간을 보냈다. 오랜 시간을 보냈지만 크게 유명해지지 못한 상태로 하류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다 대륙에서 가장 유명한 10명 중 하나인 ‘하유리’를 만나게 되고, 그녀의 동정을 받게 된다. 그 후 동료의 배신으로 자신의 연인이 칼에 찔리게 된다. 주인공은 ‘하유리’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 찾아가지만 모르는 사람 취급을 받으며 주인공 또한 부상으로 같이 죽게 된다. 고블린이라는 다른 종족으로 환생하여 성장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작품정보
연재 당시 인기가 많았던 작품이다. 주인공을 포함하여 주변 동료들도 대부분 인간이 아닌 몬스터 취급을 받는 다른 종족들로 구성되어 있다. 몬스터들의 사랑과 우정 등이 나오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서는 거슬리는 장면이 많을 수도 있다. 주인공 주변의 캐릭터들이 인간이 아니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고, 종족 특유의 개성 등이 잘 설정된 것 같다.
○설정(스포주의)
메브는 주인공이 ‘고블린‘으로 환생하고 나서부터 계속 옆에 있었던 고블린이다. 주인공을 사랑하고 있으며, 질투심에 의해 고블린에서 페어리 퀸으로 진화하게 된다. 순수한 몬스터로 때로는 잔인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아내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한다.
정하연은 다른 세상에서 소환되어 온 인간이다. 고블린에 의해 잡혀오게 되어 같이 생활을 하다가 결국엔 ‘알라우네’라는 몬스터로 진화된다. ‘알라우네’는 식물형 몬스터로 하반신은 꽃으로 되어 있고 상방신은 인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간을 유혹하여 정기를 흡수하며, 다양한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주인공을 사랑한다.
최슬기는 주인공과 같이 소환된 인간으로 10년 동안 하류 생활을 하며 지냈었다. 동료의 배신으로 인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환생을 하게 되지만 주인공과는 다르게 본래 인간이던 시절로 태어난다. 미래의 지식을 통해 점점 강해지며 북부에서 큰 세력을 가지고 있는 곳의 이인자가 된다. 주인공을 찾으려 노력하지만 행방을 알 수 없어 힘들어한다..
장예리는 동부에서 가장 큰 도시의 지배자이다. 마족인 어머니와 도시의 지배자 사이에서 혼혈로 태어났다. 부친에 대한 분노가 크며 하층민이자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종족들을 불쌍하게 생각한다. 주인공을 만나게 되면서 도시를 해방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주인공을 사랑하며 헌신적인 태도로 내조를 한다.
백아연은 세뇌에 가까울 정도로 주인공을 숭배하고 있다. 주인공을 종교적인 신으로 생각할 정도이다. 과거에는 소속된 곳에서 많은 차별과 학대를 받아 힘들게 지내고 있었다. 본인의 성향 때문에 특이한 직업을 얻게 된다.
○감상평
개인적으로는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많이 생각났다. 주인공 및 주변 동료들이 다음에는 어떤 진화를 하게 될지 생각해보게 된다. 각 종족들의 성향에 따른 행동들도 잘 묘사한 것 같다. 보는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블러드 대거”를 연호하던 장면이나 다소 창피해지는 장면들도 재미있게 묘사한 것 같다. 후반에 지루해지는 경향이 있고 참신한 설정 등은 없지만 작가의 글을 쓰는 능력이 뛰어나 재미있게 본 소설이다.
그린 스킨 27권(완결), 저자: 흙수저
eReader 및 기타 기기
Kobo eReader 등의 eBook 리더기에서 읽으려면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기기로 전송해야 합니다. 지원되는 eBook 리더기로 파일을 전송하려면 고객센터 에서 자세한 안내를 따르세요.
조아라 : 스토리 본능을 깨우다
조아라 사이트로 연결 중입니다.조아라 서비스가 현재 페이지에서 멈춘 경우, 다음의 지원 브라우저로 이용해 주세요. 지원 브라우저로 접속했는데도 현재 페이지에서 멈춘 경우, 브라우저 버전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후 이용해 주세요. 브라우저 최신 버전이 지원되지 않는 경우, 기기 OS 버전이 최신 버전인지 확인해 주세요.앞으로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흙수저 작가 판타지 소설 그린스킨 리뷰
판타지소설 ‘그린스킨’ 소개
장르 / 퓨전 판타지 (이세계, 인외물, 환생물, 하렘물, 먼치킨, 성인물)
작가 / 흙수저
웹소설 그린스킨은 전자책 기준 ’27권’ 으로 완결된 장편 판타지 소설로 이세계 소환물이다. 처음 부터 완성된 먼치킨이 아닌, 성장형 먼치킨으로 라이벌도 등장한다. 성인물로 19세 미만은 읽을 수 없다. ‘회귀자 사용설명서’ 로 유명한 흙수저 작가의 작품이며, 필력은 이미 검증 받은 작가지만 중복 문장이 조금 많은 편이다.
그린스킨 줄거리
이세계에 강제로 소환되어 살아온지 10년… 마법이 존재하고 심지어 몬스터도 존재하는 이곳은 판타지 세계다. 그리고 나는 가진 것없는 싸구려 검사이다. 이 곳의 부익부 빈인빈은 지구에서 보다 심해서 나같은 삼류 검사들은 길바닥에서 노숙하는 것도 일상이다. 그때 사람들이 웅성거리른 소리가 들린다. 모든이가 성검이라 부르는 저 아름다운 여자는 벌써 부터 대륙의 10존이라 불리는 ‘성검 하유리’ 다. 마치 연예인이라도 된듯 주변사람들에게 손을 흔들며 자신의 길드 하우스로 향한다. 혹여나 그녀를 호위하던 기사단들에게 해코지를 당할까 나는 몸을 움츠린다. 그때 그녀가 나에 다가왔다. 조용히 이쪽으로 다가온 성검은 금화 한개를 나에게 내밀며 말한다.
“언젠가 당신들도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도록 할게요.”
“무슨 일이 생기면 길드 하우스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그렇게 나는 도시밖으로 나올 수 밖에 없었다. 평소 친분이 있던 어설픈 동료들을 모아 사냥을 가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도둑 최슬기’ 사실 그녀는 도둑이라기 보다, 골목에서 몸을 팔며 살아가는 여자지만, 본인은 도둑이라 불리길 더 좋아하는 여자였다. 성검과의 질투를 하는 그녀를 달라고 사냥에 집중하려던 순간 갑자기 ‘머더러’가 나타났다. 도시 밖에서 생활하며 모험자들의 뒤통수를 치며 살아가는 악질들. 그들은 머더러라 불렸다. 그리고 어슬프게 모은 동료사이에 배신자가 있었다. ‘금화..’ 겨우 금화 하나로 이런일이 일어 난 것이다. 그렇게 나는가슴이 구멍난 채로 배가 꿰뚫린 최슬기를 안고 달렸다.
‘성검’
갑자기 그녀가 떠올라 나는 그녀의 길드 하우스로 피를 흘리며 달렸다. 이윽고 들려온 소리는 문지기의 냉정한 축객령. ‘이럴 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신전으로 달릴껄…’ 이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품에 안긴 최슬기가 힘겹게 말을 꺼낸다.
” 우리 이 번일 끝나면… 같이 살까? ”
그렇게 우리는 차가운 도시 바닥에 누운 채 눈을감았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나는 고블린, 그린스킨이 되어있었다.
그린스킨 세계관 및 설정
설정은 어디서 본듯 한 설정이며 실제로 고블린으로 환생한다는 내용의 일본의 라이트노벨 이세계 전생물 ‘Re : Monster’ 가 생각이 많이 났었다. 고블린이 된다는 것 말고는 유사성은 없다. 이세계 환생물은 이제는 소재의 경쟁시대이다. 어떤 참신한 소재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가? 라는 물음에 답하듯 인간이 온천으로 환생하는 설정까지 나온다. 그런면에서 본다면 그린스킨은 딱히 이슈가 될 만한 소재는 아니었다. 사람들 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 나의 짧은 생각에는 애니와 코믹스 화를 염두에 두고 집필을 하는 일본의 라이트 노벨보다 한국형 라이트 노벨의 장점은 작품 분위기의 무거움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그린스킨은 무거운 분위기의 소설을 좋아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기 좋은 소설이다. 작가의 필력이 좋아 무겁지만 어둠과 밝음으로 왔다 갔다 하는 작품 분위기는 분명히 작품의 장점이다.
목소리를 듣고 퀘스트를 해서 달성 조건을 충족을 시키면, 진화해서 강해진다는 형식을 띄고있다. 성장형 먼치킨인 만큼 성장속도가 빠르다. 그리고 강해지고 더 강한 사람이 나오는 클리셰가 아니다보니 성장에도 개연성이 있다. 8대 죄악의 힘을 소재로 하고 있으며, 후반부 부터는 먼치킨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준다.
등장인물
그리고 작중 매력적인 조연 캐릭터가 아주 많다. 확실하게 언급된 적은 없어 추정이지만 ‘회귀자 사용설명자’의 주인공인 이기영의 형인 이완용이 이작품의 개그요소이자 매력포인트이기도 하다. 주인공의 하렘라인도 볼만한데 작가가 히로인의 공기화를 줄이기 위해 노력한 점이 여기저기 보인다. 덕분에 히로인캐릭터들의 매력이 각양각생이라 하렘을 좋아 한다면 충분히 볼만한 하렘이라 생각한다. 회귀자 사용설명성의 메인 히로인인 정하얀의 첫째 언니인 정하연이라는 설정도 알고 본다면 충분히 즐길 요소이다.
그린스킨 감상 후기
작중에 ‘당연지사.’ 라는 말이 너무나 많이 중복 되어 보는 중 거슬리기도 했다. 스토리 내용은 충분히 몰입할 만한 수준의 흥미로운 이야기였으며, 주인공의 성장과정도 딱 납득이 가능한 적당한 수준. 후반에 혼자서도 무쌍을 찍지만 초중반 주인공 성장의 과정에도 고구마라 느껴질 구간은 없다. 단점으론 후반에 ‘육아일기’는 “굳이 왜?” 라는 생각이 들었고, 성인 씬은 너무 올드하며 야한 이야기이지만 보기 불편한 내용도 많았다. 취향이 맞으면 좋을 수도 있겠으나, 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작 중 몇몇 캐릭터들은 워낙 인상 깊게 남아 후유증 아닌 후유증을 주기도 한 작품이다.
그린스킨 소설 1-673 txt 다운 리뷰
반응형
그린스킨 소설 1-673 txt 다운 리뷰입니다.
그린스킨은 연재 당시 인기가 많았던 작품입니다.
주인공을 포함하여 주변 동료들도 대부분 인간이 아닌 몬스터로 취급을 받는 인외종적이죠.
몬스터들의 사랑과 우정 등이 나오기 때문에 흠..
글쎄 취향에 따라서는 거슬리는 장면이 많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주인공 주변의 캐릭터들이 인간이 아니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그렇기에 종족 특유의 개성 등이 잘 설정된 것 같네요.
그린스킨 판타지 소설 텍본 txt, 책 텍본 다운로드방법은 링크 타시고 들어가셔서, 다운받으시면 되겠습니다.
첨부해둔파일도 있습니다. 다만, 첨부파일을 올려두면, 금방사라지기도 합니다.
텍본 소설 책 다운 링크
간단한 그린스킨 줄거리 등장인물 텍본입니다.
그린스킨의 주인공은 다른 세상에 소환되어 10년이란 시간을 보냅니다.
그렇게 긴 오랜 시간을 보냈지만 크게 유명해지지 못한 상태로 하류 생활을 보내고 있었죠.
그러다 대륙에서 가장 유명한 10명 중 하나인 하유리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의 동정을 받게 되죠.
그 후 동료의 배신으로 자신의 연인이 칼에 찔리게 되고, 주인공은 하유리에게 도움을 청하죠.
하지만 겨우 찾아갔지만 모르는 사람 취급을 받고.. 주인공 또한 부상으로 같이 죽게 됩니다.
그러면서 고블린이라는 다른 종족으로 환생하여 성장하게 되는 이야기죠.
메브는 주인공이 고블린으로 환생하고 나서부터 계속 옆에 있었던 고블린입니다.
주인공을 사랑하고 있고 질투심에 의해 고블린에서 페어리 퀸으로 진화하게 되죠.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순수한 몬스터로 때로는 잔인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아기와 같지 않을까요?
여하튼 아내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정하연은 다른 세상에서 소환되어 온 인간입니다.
고블린에 의해 잡혀오게 되어 같이 생활을 하다가 결국엔 알라우네라는 몬스터로 진화하게 되죠.
알라우네는 식물형 몬스터입니다.
하반신은 꽃으로 되어 있고, 상반신은 인간으로 구성되어 있는 몬스터이죠.
인간을 유혹하여 정기를 흡수하며, 다양한 마법을 사용할 수 있고, 주인공을 사랑합니다.
최슬기는 주인공과 같이 소환된 인간으로 10년 동안 하류 생활을 하며 지냈었습니다.
동료의 배신으로 인해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환생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주인공과는 다르게 본래 인간이던 시절로 태어나죠.
미래의 지식을 통해 점점 강해지며 북부에서 큰 세력을 가지고 있는 곳의 이인자가 됩니다.
주인공을 찾으려 노력하지만 행방을 알 수 없어 힘들어하죠.
장예리는 동부에서 가장 큰 도시의 지배자입니다.
마족인 어머니와 도시의 지배자 사이에서 혼혈로 태어났고, 부친에 대한 분노가 큽니다.
하층민이자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종족들을 불쌍하게 여기고,
주인공을 만나게 되면서 도시를 해방시키기 위해 노력하죠.
주인공을 사랑하며 헌신적인 태도로 내조를 합니다ㅋㅋㅋ
백아연은 세뇌에 가까울 정도로 주인공을 숭배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을 종교적인 신으로 생각할 정도이죠.
과거에는 소속된 곳에서 많은 차별과 학대를 받아 힘들게 지내고 있었고,
본인의 성향 때문에 특이한 직업을 얻게 됩니다.
소설 그린스킨
소설 그린스킨은 모바일 게임으로도 나왔을 정도로 재미있습니다.
맛집판타지와 회귀자 사용설명서를 집필한 흙수저 작가님이 작성한 글이시죠.
그린스킨은 퓨전판타지 웹소설로 추천드리는 작품이에요.
하지만 아무래도 고블린이고 하렘이니까 이 작품의 경우엔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하렘을 싫어 하시는 분들께 추천하는 작품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허용이 가능하시면 추천드려요.
인외물이라는 설정과 소설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꽤나 흥미로웠던 작품입니다.
다른 소설을 읽다가도 불쑥 불쑥 생각이 나는 작품이에요.
회귀자 사용설명서를 재미있게 읽으신 분이라면 추천해요!
이세계로 강제 소환 되어 꿈과 희망도 없는 삶을 살아가던 주인공은 자신이 우러러보며 존경하던 성검 하유리의 동정표 금화 한 개를 받게 된다.
그 일을 계기로 또 다시 마을 밖으로 나가서 사냥 할 동기를 가지게 된다.
뒷 골목에서 몸을 팔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최슬기를 설득해 마을을 나서지만 겨우 금화 한 개를 노리고 같이 사냥에 나선 동료들은 때가 되자 주인공과 최슬기를 공격하게 된다.
공격을 받고 자신과 최슬기의 목숨이 위급해지자 성검 하유리가 생각난 주인공은 피를 흘리며 최슬기를 안은 채 성검 하유리의 저택으로 달려 갔지만, 무시당하고 결국 차디찬 바닥에 성검 하유리를 저주 하며 죽게 되었다.
하지만 그는 고블린이 된 채 다시 눈을 뜨게되는데..
그린스킨 소설 1-673 txt 다운 리뷰
그린스킨 소설 1-673 txt 다운 리뷰
또한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파트너스 링크로 넘어갑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수수료를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링크 바로가기
내다 던진 웹소설 내다 던진 웹소설
※ 주의: 이 리뷰는 매우 주관적입니다.
글쓴이가 고등학교 독후감이후 글을 쓴 적이 없어서 읽기 불편할수 있습니다.
약간, 또는 그이상의 스포가 있을수 있습니다.
참고사항 novelmine.tistory.com/53
별점 : 평작(상)->평작(중)
(
망작: 킬링타임으로도 힘들다…
평작: 킬링타임 가능 재밌다.
수작: 재미는 물론 작품의 개성이 충분함
명작: 재미에 개성에 그에 맞는 명성까지 있음, 명성빼면 수작과 큰차이 x
)
변변찮은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1. 줄거리
어처구니 없게 죽어버린 남자. 몬스터로 회귀하다.
2. 총평
초중반은 분명 (상)이였는데 후반은 평작(중)정도였습니다.
글은 잘쓰셨습니다(양판소기준) 떡타지 답게 캐릭터도 좋았구요. 물론 하렘 전개라 몇몇 캐릭터는 공기화되지만 어쩔수 없지요. 스토리도 나쁘지 않았구요. 감정과잉이나 초반에 주인공이 성검에게 복수하는게 공감은 안됐지만 그려러니 했습니다. 그린스킨이라는 종족이 진화하고 강해지는 재미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주인공이 강해지고 그린스킨이 인간의 적이 아니라 동료가 되는 순간부터 루즈해집니다.
중앙대륙 점령하고 타대륙하고 싸울때부터 전개의 큰 줄기가 흔들린다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4부는 실망이였어요. 주인공이 회귀한 이유가 천사들의 대빵의 선택이라는데 그럼 왜 최슬기도 같이 회귀한건지 모르겠고, 솔직히 얘가 최종보스인 이유도 모르겠어요. 떡밥 하나 없이 언데드 왕자의 과거회상에서 나오더니 갑자기 나와서는 최종보스라니 빌드업이 부족하지 않나요?
미카엘이라는 캐릭터와 갑자기 친해지고 형제가 되어서는 미카엘의 복수를 한다는 것도 너무 급전개였어요.
물론 이때 주인공 정신이 제정신이 아니였고 천사의 종족능력 때문이라는 서술이 있기는 하지만 로미오와 줄리엣도 아니고..
거기에 이완용이라는 캐릭터는 진짜 할말이 없네요. 그냥 치트키처럼 사용하세요.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개인인데 이것저것 못하는게 없고 심지어 후반에는 주인공 일행 수련법도 알려줍니다. 진짜 데우스엑스마키나 라는 생각을 안할수가 없었어요.
이외에도 간혹 무슨 미래의 역사서에 적힌 내용이 나오면서 ‘누구누구는~~나중에 누구누구라고 불리고~~어떤 비사가 있다-그린스킨 종족 역사서’ 이러는데 나올때마다 짜증이 났네요. 미래 스포도 아니고 설정푸는 것도 아니고 겉멋만 든 느낌이였어요. 이런거 진짜 싫어하거든요. ‘~~라 불리는 위대한 전쟁의 시작이였다’ 이런거
솔직히 후반부하고 외전은 조아라 노블레스라서 관성으로 본거 같아요. 못 읽을 정도는 아니지만 초중반에 비해 실망스럽긴하네요…
하지만 흔치않은 인외물에 진화물이라는 점만으로도 읽을 가치가있습니다. 한번 도전해보세요.
언제나처럼 취향이 아니시라면 바로 하차하시면 되겠습니다.
장문) 흙수저 유니버스에 대해 알아보자
[맛집판타지] [그린스킨] [회귀자 사용 설명서]이 중 맛판은 프로누렁이 아니고서야 아는 사람 별로 없겠지만 오크물의 대표작 중 하나인 그린스킨과 인성 터진 주인공 + 정박아 얀데레 히로인으로 갤을 뒤집었던 회사설은 다들 알것이다
이 세 작품은 모두 현대인이 이세계로 끌려 가는 한국식 이세계물이다. 하지만 그 이유가 다소 모호한 다른 작품과 달리 흙수저의 작품은 명확한 해답을 제시한다. 바로 \’지구가 곧 멸망한다는 것\’.
하지만 신들이 병신 호구도 아니고 왜 지구인들을 주워다 자기 세계에 방생하겠는가? 이 이유는 흙수저의 세계관과 연관성이 있다. 이번 회사설에서 조명된 신들 간의 시스템이 그것이다
신들은 필멸자로부터 신앙을 공급하고, 그를 통해서 세계를 유지하고 외부의 적을 막는다. 이는 다른 소설에서도 흔히 쓰이지만 신앙이 단순히 추상적인 어떤 것이 아니라 흙수저 유니버스에서는 명확한 화폐의 개념으로 다뤄진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하지만 세계에 대한 사소한 간섭도 신앙을 소모하기 때문에 결국 신들은 늘 굶주려 있고 그런 점에서 곧 멸망할 지구는 눈여겨볼 수밖에 없다 관리하는 신도 없는데 꽁 신앙이 될 수 있는 자원이 이렇게 많네? 심지어 지구는 워낙 커서 여러 세계가 갈라먹고도 남는다
그러다 보니 지구인들은 좋게 말해서 탈출이고 나쁘게 말해서 신앙 노예로 납치당한 것이다 그 중에는 정하얀이나 이기영같이 가족과 생이별한 경우도 종종 나온다
잡설이 길었지만 결국 1. 지구는 곧 멸망 2. 신은 새로운 신앙수급처가 필요해요 로 요약되는 간단한 이야기다 이런 뻔하다고 할 수 있는 설정에 자신의 색을 넣은 흙수저는 역시 킹갓작가가 아닐까?
[주인공의 공통점]일단 주인공은 한국인이다
저건 당연한 거지만 흙수저 작가의 주인공에는 \’재능충\’이 없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하다. 처음부터 랭커로 시작하는 맛집판타지 주인공은 평범했지만 스킬 간의 시너지로 강하다는 얘기가 나오고 (작중 시작 시점에 일반 클래스) 그린스킨 주인공은 말이 최상급 검사지 그냥 -똥-이었으며 회사설의 소제목 중 하나는 \’내 재능은 일반 이하다\’이기도 하다
하지만 결국 이 주인공들은 어떻게든 강해진다. 맛판 주인공은 처음에도 강했으나 레어 클래스를 받아서 더 강해졌고, 그린스킨 주인공은 고블린-오크-마족이라는 기적의 진화 루트로 엔딩 시점에는 신 후보로까지 여겨지며 회사설 주인공은 나머지 둘에 비하면 임펙트가 약하지만 어쨌든 충분히 정예로 여겨질 만한 무력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맛판은 워낙 옛날에 읽어서 기억이 안 나는데 그린스킨과 회사설은 정박아 히로인이 있는 것도 특징이다 보통 타 작품이라면 고규마네요 하차합니다 ㅡㅡ 라고 할 만한 정박아 속성이 다른 속성과 시너지를 이루는 것을 보면 그저 작가에게 기립박수를 치게 된다
정하얀은 다들 알 테니까 넘어가고 그린스킨에는 어떤 광신도년(이름 기억안남)이 나오는데 주인공이 [구원]해준 것을 계기로 사제-이교도로 전직하며 주인공을 신으로 한 종교를 세운다 이게 나중에는 이완용과 함께하여 거대한 지하 도시를 만들 정도로 발전한다
이 지하 도시는 불신자들이 속죄하기 위해 만든 지옥인데 마력이 봉인되고 맨 위 천장에는 만찬장의 모습이 비쳐 보이며 사람들은 그 만찬장에서 버려지는 찌꺼기들로 연명한다. 이 지옥에서 벗어나려면 스스로가 회개했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탑을 오르면서 층마다 다른 고문을 받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야 나올 수 있다
회사설 정하얀도 워낙 미친년이지만 아무래도 그린스킨 히로인의 임팩트에는 미치지 못하는 감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다 다만 그린스킨 히로인은 미친 짓을 해도 기본적으로 신앙의 대상인 주인공에게 절대복종하기 때문에 고구마는 별로 없다
[타 작품 언급]흙수저 작가의 세 작품이 서로 세계관을 공유하는데 그러다 보니 다른 작품 얘기도 종종 나온다 다만 몰라도 별 지장 없이.넘길 수 잇을 정도로 절제를 잘 했는데 전작을 읽은 독자와 읽지 않은 독자를 배려하는 이 점도 흙수저 작가의 장점 중 하나다
– 맛판, 그린스킨은 엔딩 후 신들의 대화가 잠시 나온다 주인공에 대해 총평하는데 중간중간 하는 발언을 보면 저 신앙 시스템이 급조해서 끼워 넣은 게 아닌 아주 오래전부터 구상한 설정임을 알 수 있다
– 가장 유명한 히로인 라인으로 맛집판타지의 대마도사 정하은, 그린스킨의 알라우네 정하연, 회사설의 얀데레 정하얀 루트가 있다. 이 셋은 자매 외에도 대마법사라는 공통점이 있는데 정하은은 중력, 정하연은 식물을 주로 다룬다. 정하얀은 뭐…
– 그린스킨에는 중간에 맛판 주인공이 쓰던 다섯 속성이 깃든 망치가 나온다
– 그린스킨 주인공 및 메인 빌런들은 팔대 죄악(슬픔포함)이라는 힘을 쓰는데 그린스킨 주인공은 막판에 모든 죄를 모은다. \’폭식\’ 빼고. 폭식은 차원이동으로 놀러온 맛집판타지 주인공이 쳐먹었다
– 그린스킨 후일담에서 유력한 신 후보였는데 아쉽다 / 여신도 따먹은 망나니보다 훨씬 낫다 이런 류의 대화가 나오는데 저 망나니는 맛판 주인공을 말하는 것이다 중후반부에 여신들이랑 6p함
– 그린스킨에는 \’이완용\’이라는 주인공의 조력자격 인물이 나오는데 이름을 보면 원래 좀 써먹고 버릴 예정인 듯 했지만 워낙 그 성격이 인기를 끌어 엔딩까지 살아남았다. 그리고 후속작은 회사설 주인공인 이기영이 이완용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형제라는 추측이 있음)
– 정하얀의 집착적이고 의존적인 성격은 언니들이 자신을 버렸다는 착각에서 형성된 것이다
– 박덕구가 각성한 능력 \’신념의 방패\’는 맛판 주인공의 전직 후 직업명이기도 하다 둘다 떡대 탱커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 회사설 균열 박물관인가 뭐시기에서 \’여러 개의 무기를 주변에 띄운 신화급 마족\’이 언급되는데 이는 그린스킨 주인공이다
우리 모두 필력 빼고 완벽한 작가 흙수저를 빠는 게 어떨까?
저기 타작품언급 몇개는 기억 안 나는데 틀린부분이나 추가할 부분 있으면 지적 바란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그린 스킨 소설
다음은 Bing에서 그린 스킨 소설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LIVE] 그린스킨 – 그림고어 초보 공략용 연재 1화 I 필멸의 제국 전설 난이도
- 토탈워
- 햄탈워
- 워해머
- 삼탈워
YouTube에서 그린 스킨 소설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LIVE] 그린스킨 – 그림고어 초보 공략용 연재 1화 I 필멸의 제국 전설 난이도 | 그린 스킨 소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