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김 과외 수수료 – 대학생과외 잘구하는 현실적인 방법❗️과외앱 설치해도 연락이 안오는 사람 필수시청 ㅣ 스무살에 월200 비법, 과외 새끼치기, 어플 똑똑하게 활용하기, 과외는 학벌인가?“?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ppa.maxfit.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ppa.maxfit.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채린의 쓰임 sseuim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20,492회 및 좋아요 187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초기엔 앱 내 결제시스템을 통해 학생과 매칭을 시키는 방식으로 운영하였으나 현재는 과외가 성사되면 선생님들에게 첫달 과외비의 25%를 수수료로 받는 구조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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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과외 준비 하기 싫어서 쓰는 김과외 이용팁 – 블로그
수수료는 첫 달 과외비의 25%이고, 일회성임. 개비쌈. 36만원 성사되면 9만원 떼이는 격. . 근데! 그냥 닥치고 내길 추천.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4/2022
View: 8302
[김과외] 김과외 수수료 내는 법 – 고래가 하늘을 날아!
[김과외] 김과외 수수료 내는 법 · 8회 기준 40만원 → 10만원 수수료 · 8회 기준 32만원 → 8만원 수수료 · 8회 기준 56만원 → 14만원 수수료.Source: skywhalefly.tistory.com
Date Published: 4/17/2022
View: 3704
김과외)과외성사(수수료)에 대해 – 도지의 기록실
일단 김과외어플을 주로 사용하기에 김과외를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김과외 어플을 이용해서 과외를 성사시켰다면 과외 …
Source: dozi041.tistory.com
Date Published: 5/21/2021
View: 9831
김과외 이용약관
④ 선생님회원은 개인과외교습 계약 해지 등의 사유로 회사에 지불한 중개수수료의 환불을 요청. 할 수 있으며, 이때 회사로부터 환불 가능한 금액은 학생/학부모회원 측 …
Source: kimimage.place5.com
Date Published: 7/8/2022
View: 6163
과외구하기 <김과외> 어플 사용후기: 과외 10년차 – 잉냥이
결론부터 말하자면 김과외의 수수료는 첫 과외비의 25%만 내면 됩니다! 제가 그동안 경험했던 다른 과외 사이트나 어플은 미리 어느 정도의 돈을 지불 …
Source: ssun103.tistory.com
Date Published: 1/11/2022
View: 259
나 고딩때 서울대생한테 과외 받았는데 ㄹㅇ 어이없었음
과외 앱에서 구한거라 수수료 일정액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과외 첫 날에 그 수수료 아깝다면서 앱으로 … 학생한테 피해가는건 없겠지만 김과외 규칙위반이기는 하지.
Source: www.instiz.net
Date Published: 10/25/2021
View: 3751
김과외 어플로 과외 구하는 꿀팁 공유 :: 진짜 구해질 줄 몰랐어요 …
말 나온 김에 진짜 과외나 해야겠다 싶어서 찾아보니 김과외 어플이 … 일회성 과외에 대한 수수료도 똑같이 25% 내야돼서 이 점은 조금 아쉬움.
Source: tickleparticle.tistory.com
Date Published: 12/14/2022
View: 6709
김과외 :: 태그 검색결과 :: 디스쿨
김과외에서 과외샘 구해서 첫수업했는데 김과외에 성사신고 할때 선생님께 미리 말씀드려야 하나요? … 과외가 성사되면 양쪽 다 수수료를 부담하는 건가요?
Source: www.dschool.co.kr
Date Published: 5/6/2021
View: 3963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김 과외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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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김 과외 수수료
- Author: 채린의 쓰임 sseu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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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7.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7RiCPZI5mZM
[tip] 과외 준비 하기 싫어서 쓰는 김과외 이용팁 : 과외 초보에서 과외왕(?)으로 진화하기
memo [tip] 과외 준비 하기 싫어서 쓰는 김과외 이용팁 : 과외 초보에서 과외왕(?)으로 진화하기 네리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숙제를 너무 열심한 관계로 요즘 일치얼짱 하는 과외수니의 수업을 준비하다가 대가리가 터질 것 같아서 갑자기 정보성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나의 김과외 사용후기라 보면 될 듯. 김과외 광고 아님 과외로 돈 벌고 싶은데 엄마 아빠 인맥도 시원치 않고 나의 인맥도 별로여서 눈물 흘릴 아기 샌샌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19년 6월, 새내기 시절 첫 과외를 시작했고 무려 송도에서 서울까지 매주 2회 오가며 눈물겨운 돈벌이를 했었다. 그리고 그 때 이후로 지금까지 쭉 과외를 해오고 있고, 나의 과외 사업(..) 중심에는 김과외가 있다. 김과외의 수수료가 부담스럽기도 하고, 또 풀을 늘리려고 프람*, 숨* 등 여러 앱을 사용해봤지만 나에게는 김과외가 제일 나았고, 이제는 그들의 수수료 정책에 순응하며 잘 쓰고 있다. 하여튼 사설이 길었지만, 과외 경력 제로 아기 샌샌님에서 김과외로 고용 안정 찾은 이야기 시작하겠음. #step 0. 첫 과외 구하기 과외는 정말이지, 시작이 80%다. 경력이 하나라도 있는 사람들은 시급이라던가 입시 조건, 지역 등등이 맞으면 과외가 어느정도 성사가 되긴 한다. 문제는 이 글을 읽고 있을 대다수의 경력 제로 아기 샌샌님들임. 주변에 과외 받을 인맥이 전혀 없다면 님은 자수성가의 운명을 타고 난 것이다. 쩔수임. 일단, 그냥 자기가 아는 모든 앱과 사이트에 열심히 글을 올리길 바란다. 본인도 첫 과외는 오르비 과외시장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구했음. 다만, 전적으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프람*라는 앱은 비추비추… ㅠㅠ 과금유도가 심함.. 성사 수수료 개념이 아니라 과외 문의를 보려면 돈을 내는 구조인데 문의도 간헐적으로 오고 지역을 선택하기도 쉽지 않음. 그 당시 큰 마음 먹고 캐쉬 충전했는데 진짜 아까움.. 그걸로 치킨 3마리는 먹었을 듯 ㅠ~ #step 1. “김과외에서” 첫 과외 성사하기 : 밑작업 첫 과외를 다른 곳에서 구했음에도 김과외를 포기하지 못한 이유는 김과외에 수요가 가장 많았기 때문이다. 장사를 하려면 일단 상권이 중요하다는 사실이 여기서도 통한다. 그런데 상권이 좋은 만큼 날고 기는 장사꾼도 많다. 이 곳에서 경력 제로 혹은 경력 적은 아기 샌샌님들은 김과외에서 첫 과외를 성사시키기가 쉽지 않다. 김과외는 일단 처음 깔면 서울 지역의 선생님들은 학생에게 자신을 어필하는 글을 하루 하나 밖에 보내지 못한다. (서울권에 선생님들이 몰려있기 때문임) 그런데 학생에게는 과외 선생들의 구애글이 스팸메일처럼 쏟아지기 때문에, 그리고 학생들은 님들의 구애글 보다는 선생님 목록에 들어가 경력 많은 선생님들을 클릭하여 상담 문의를 하기 때문에 서울지역의 아기 샌샌님은 1일 1회 고심해서 구애글을 보내고도 읽씹, 혹은 안읽씹을 당해 좌절할 수 밖에 없다. 본인 역시 오르비 과외시장으로 구한 첫 과외 경력을 가지고도, 심지어 두 과목을 가르쳤기 때문에 경력 두 개로 뻥튀기가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김과외에서 첫 과외를 성사시키는데 몇개월이 걸렸음. 그래서 경력 제로 아기 샌샌님들은 밑작업에 들어가야 한다. 밑작업 1. 멘토 등급/점수 올리기 사진 하단에 보면 “내 멘토 등급/점수” 가 보인다. 처음에 부여되는 등급으로는 하루 과외 신청 횟수가 1회이고, 점수를 쌓아 레벨업을 할수록 하루 과외 신청 횟수 (즉 구애글 보낼 수 있는 횟수)가 늘어난다. 그럼 얘를 어떻게 올리냐 ?! 게시판- 멘토링 코너에 가셔서 불쌍한 영혼들에게 조언을 열심히 해면 된다. 그냥 조언 기계라고 생각하시고 열심히 조언해주세요.. 선배들의 조언이 간절한 아이들에게 멘토링 베푸시다보면 레벨업 생각보다 빨리 됩니다. 저의 다이아 등급도 멘토링으로 이뤄낸 것입니다. 그러니 님도 할 수 있습니다앜 ! 이러면 이제 가까운 지역의 내가 원하는 과목/연령대의 학생이 뿅 하고 나타났을 때 제빠르게 구애글을 보낼 수 있다. 밑작업 2. 프로필 열심히 작성하기 프로필 작성 진챠 귀찮다. 근데 중요하다. 프로필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프로필과 추가 프로필. 프로필에는 님의 닉네임과 사진, 지역, 과목, 시급 등 기본 정보와 님의 성격(객관식임), 학력, 과목별 수업 내용과 과외 스타일, 실력 어필을 적도록 되어있다. 닉네임은 너무 인터넷맨스럽지 않은 걸로 추천. 사유는 어머니들이 많이 보시기 때문. 사진은 단정하고 밝은 걸로 고르기. 글구 얼굴 좀 나온 게 좋음. 묘하게 신뢰감이 올라감. 프로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과목별 수업 내용과 스타일, 실력 어필이다. 과목별 수업 내용에는, 최대한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님의 훈련 계획을 적어주길 바란다. 예를 들어, 고1&고2는 어떤 공부를 어떻게 할 것이고 고3&재수생의 일년 커리큘럼은 어떻게 되는지 등등 님의 비전을 정확하게 제시해야 한다. 포인트는 “너가 어떤 상황에 처해있든 나는 너에게 무슨 공부를 시켜야 할 지 알고 있어. 이게 대강의 나의 커리고 자세한 건 상담으로 물어봐 ^,^” 라는 인상을 주는 것이다. 확고하고 분명해야 한다!!! 과외를 시작하는 님들, 서점가서 책 좀 둘러보고 라떼는 공부 어떻게 했는지 본인 플래너 보며 복기하길 바람. (고딩기준) 그 학생이 나와 대입까지 간다는 가정 하에, 대강 어떤 커리를 제시해야 하는지가 분명해야지만 상담할 때도 어머니와 학생에게 신뢰도를 줄 수 있고, 성사 후 님들이 커리 짤 때도 기준이 생기기 때문에 단순 겉치레에 그치지 않는, 정말 중요한 부분임. 과외 스타일에는, 님이 어떻게 수업할 것인지를 소프트하게 적어주면 되는데 쪽지시험이나 오랄테스트 등을 통해 배운 내용을 철저히 확인하고 숙제 검사 열심히 한다는 내용을 쓰기를 추천드림. 요즘 김과외에 어머니들이 많아지셔서 어머니들이 저런 내용 좋아하심. 글구,, 걍 저렇게 시험 보는게 님도 편하고 애들 성적도 잘 늘음. (물론 이건 과목/타깃 연령대에 따라 달라짐. 참고로 본인은 영어*국어 기준으로 작성했고 요즘은 국어만 함) 실력어필에는, 마음껏 님의 자랑을 하새오 ~!~! 나의 멋진 학교 간판 ~ 나의 위대한 내신/수능 성적 ~ (과외를 한 두개 해봤다면) 거기서 내가 학생 실력을 어떻게 향상시켰는가 ~ 과외 경력 없는 아기 샌샌님들이 자기 실력을 확실히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인데, 학교 간판/ 본인의 성적보다 과외에서 어떤 실력이 있고 어떤 메리트가 있을지를 고민해서 적는게 더 중요하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수치스럽지만,, 공익을 위해 저의 프로필을 공개하겠습니다. 이 정글에 뛰어든 것은 나니까 이것도 100점짜리 프로필은 아님. 본인이 과외왕 되기 전 시절에 적은 프로필을 안 고치고 있는 것이기에.. (+지금은 안하는 영어의 흔적) 하여튼 참고하시구, 선생님 목록가서 인기 생선님들의 프로필을 열심히 참고하세요!!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추가 프로필에서 중요한 것은 합격 수기와 차별점임. 합격수기에는, 절절한 님의 입시 stOrY 를 자세하게 적어주길 바랍니다. 어떤 전형들을 준비했고, 어떻게 공부를 했으며, 어떤 전형으로 입시에 성공했는지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이게 중요한 이유는, 이래야 님이 잘 가르칠수 있는 아기들이 님에게 과외를 신청하게 되고, 님들은 자연스럽게 소중한 선배님이 되기 때문에 과외가 성사가 잘 됨. 예를들어 나는, <독학 재수 정시>라는 키워드가 확실했기 때문에 정시준비하는 친구들이 아무래도 나를 많이 찾음. 이렇게 본인의 키워드를 딱 ! 잡고 합격 수기를 적어주데용 글구 내가 볼 때, 최고의 합격수기는 공부 더럽게 못하다가 정신차리고 성적 수직상승한 케이스임. 공부 못하는 자의 마음을 아는 공부 잘하는 사람이 최고의 선생님이고, 관록 있으신 어머니들은 그걸 굉장히 잘 아심. 공부 못했는데 극복한 경험이 있다면 주저말고 휘갈기새오 ~! (거의 무슨 대입/기업 지원 자소서임…;;;) 차별점은, 프로필/추가 프로필 요약본이라고 생각하시고 컴팩트하게 정리해서 쓰길 추천 드립니당. *학교/학과 *수업 방식 포인트 *성적 -> 이건 팁인데, 님은 공부 못한 경험이 없는데 만약에 실수로 모고때 정신 놔서 한 번 모고 등급 안 나온 적이 있다? 그럼 그냥 그 등급 쓰시구 성적 올렸다고 적으면 됨 ㅋㅎㅋㅎ 팩트니까.. 성적 올린거는,, 히히.. 밑작업 3. 경력추가하기 경력이 없다면 쿨하게 패스 ~ 김과외에서 구하지 않은 다른 과외 경력이 혹시 ! 있다면 무조건 !!!!!!!!!!!!! 영끌해서 다 쓴다. 혹시나 성적 올려준 경험 있으면 그거를 무조건 강조하고, 오랫동안 지도했다면 그 점을 강조하기. 학원 알바/조교 경험도 너무 좋겠죠 ?! 제 친구는 과외왕인데 경력 추가 몰라서 안 쓰고 있었더라구요…? 님들은 그러지 않기로,, 약속 ~ 여기까지.. 읽고 계시다면 님은 이미 멋진 과외 선생님임. 투머치 토커의 투머치 토크를 다 읽는 인내심이면 뭐라도 할거애오. 파이팅 ! 글구 여태까지 적어준 것들 하루만에 다 못하니까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조금씩 채워나가시길 ** 과외 신청하기 (구애글 보내기)** 구애글 보내기는 정말 중요하다. 아기 샌샌님들이 학생에게 본인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 구애글은 미리 메모장에 버젼별로 몇 개 작성해두고, 복붙해서 사용. (과목/연령대 별로 나눠서 살짝 바꿀 것. 본인은 영어/국어, 고1&2,/고3&N수로 분류함) 과목/시급/주 n회 프로필 짜깁기한 컴팩트한 소개 로 구성하는 것이 적절하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아묻따 복붙은 절/대/금/지 학생들의 소개를 보면 본인의 고민이 드러나 있음. 내가 너의 이 고민을 해결하기에 제격이다 !! 를 소개글 첫머리에 딱 강조를 해야 함. 그리고 지역이 되게 가깝거나 출신 학교 (의 종류나 학군)이 같다면 무조건 강조. 학생이 준비하는 전형으로 입시 성공했으면 무조건 강조. 요런 포인트를 살짝 템플릿에 덧붙여 신청하면 님의 매력이 올라 갈 수 밖에 없다. #step 2. “김과외에서” 첫 과외 성사하기 : 경쟁력 높이기 “시급은 조금 낮게, 지역은 조금 멀리” 과외 선생님에게 경쟁력이란, 능력 그리고 시급임. 능력은 높고 시급은 낮은 선생님이 최고지만 능력 좋으시면 그냥 시급 많이 받으면 되고, 우리 아기 샌샌님들은 시급 조금 낮게 책정하면 아무래도 수요가 좀 올라간다. (그래도 자기 자신을 후려치기는 금지. 자신의 학력과 지역의 가격 형성정도를 고려해서 적절히 책정하기, 이후 경력 쌓이면 야금야금 본인의 시급을 높혀주세요 :> ) 그리고 첫 과외는 가능 지역도 좀 넓게 설정해두면 좋음. 그래야 다양한 지역의 학생들이 님을 볼 수 있으니까. 사바사지만 걍 편도 한시간은 감수하시는 걸 추천드림. 교육 특구로 본인이 움직이는 걸 추천. (강남구/양천구 등) 확실히 수요가 많고 혹시 잘풀리면 입소문 ㅆㄱㄴ 점점 경력 쌓이면 님이 우선 지역 설정해둔 곳에서의 선생님 리스트에 본인이 올라가니까, 가까운 지역에서 과외 문의도 많이 오게 됨! #step 3. 첫 과외 성사 후 * 수수료 지불 성사가 되면, 그 학생과의 대화창에 있는 성사 버튼을 클릭. 수수료는 첫 달 과외비의 25%이고, 일회성임. 개비쌈. 36만원 성사되면 9만원 떼이는 격. 근데! 그냥 닥치고 내길 추천. 김과외 측에서 학생-선생님의 대화를 감시하고 있고 잘못 걸리면 큰일난다고 함. 근데 그냥 그런거 차치하고 여기 앱 시스템이, 수수료를 내야 과외 구한 이력으로 인정이 되고 그러면 님의 랭킹이 올라가며 학생은 님에게 후기를 써줄 수 있음. 즉, 수수료가 미래를 위한 투자 개념이 됨. 사업에는 투자가 필수니까! ^ㅇ^ 하는 즐거운 마음으로 수수료 내고 그 이상의 수익을 거두길 바람. *이후 과외 성사하기 첫 과외 성사된 다음부터는 그래도 좀 수월하다. 김과외가 인정한 경력이 딱 뜨기 때문. 라이크 디스 ! 저 랭킹은 과외 성사 횟수와 과외비를 종합해 산정. 나는 두과목 가르친 케이스도 있고 해서 과외비가 높게 책정되어 랭킹이 성사 건수에 비해 빠르게 올라간 편이다. 이제,여기서는 학생의 후기가 정말 중요하다. 학생한테 음료수 사주면서 후기 써달라구 하셈.. 실은 나는 조금 쑥스러워서 김과외로 구한 첫 과외수니에게 후기 써달라고 말 못했는데 그 아이가 수능보기 전에 거의 장문의 사랑고백을 써줬다. 근데 그게 나를 과외왕으로 만들어줬음. (!) 그만큼 후기의 힘이 강력함. 후기 하나 달리면 그 다음부터 묘하게 과외 구하기가 쉬워지고, 그 때부터는 과외 문의도 종종 들어옴. 소중한 인연이니 알콩달콩 수업 하시구, 좋은 후기 등에 업은 멋진 생선님 되길 바람. #step 4. pOpPiNG 진화하기 첫 과외 성사 이후, 후기 잘 남으면 그때부터는 확실히 수월해짐. 과외 신청과 과외 문의가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기 시작함. 그리구 과외 하나 더 성사 되면 그때부터는 확실히 과외 문의가 잘 들어옴. 그리고 과외 세개 부터는 거의 과외문의 비율이 70% 정도 차지. 님이 학생에게 신청하면 학생이 님과 상담을 원할 확률이 높아짐. 그리고 그 정도 경력 쌓이면, 김과외 이외의 수단으로도 과외 구하게 됨. (입소문, 연줄 등) 아득해보이지만 생각보다 금방이니까 다들 천천히 마음 먹고 파이팅 !! 글구 너무 급하다고 아무데나 덥썩 덥썩 가지말고 대면/비대면 상담에서 조금이라도 쎄하다 ?? (학생을 무시, 자의식 과잉인 어머니와 자식, 연락이 묘하게 잘 안됨, 페이를 자꾸 깎으려고 함 등등) 거르시길. 본인의 가치는 본인이 지켜야 함. – 흠… 다 썼더니 두시네.. 과외 준비는 내일 아침에 해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이걸 많이 읽을 지 모르겠지만서도.. 혹시… 물어볼 게 있으시다면 편하게 댓글을 남겨주세요 이런 정보글 처음 써서 조금 가슴이 도키도키하당 ㅎ 그럼 아기 샌샌님들 파이테엥 ~! 인쇄
[김과외] 김과외 수수료 내는 법
지금까지의 포스팅은 김과외에서 과외를 어떻게 구할 수 있을지 내 나름의 노하우들의을많이 공개했다.
이번에는 김과외 수수료에 대해서 글을 좀 써보려고 한다.
김과외 수수료
김과외를 이용한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김과외는 첫 달만 수수료 25%이다.
출처. 김과외 어플
8회 기준 40만원 → 10만원 수수료
→ 10만원 수수료 8회 기준 32만원 → 8만원 수수료
8회 기준 56만원 → 14만원 수수료
첫 달에 이정도 수수료를 내게 되면 내가 실제로 받는 실수령액은 생각보다 작다. 좀 억울한 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앞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김과외처럼 많은 학생들과 무료로 컨택을 할 수 있는 환경도 드물뿐더러 내 친구 같은 경우는 과외 중개 업체에 수수료를 50% 떼인 적도 있다고 하니 충분히 납득할 만한 수치인 것 같다. “첫 달만” 내면 되기 때문에 그리 부담스럽지도 않은 것은 사실이다.
수수료 내는 법
이 케이스는 선불과 후불로 나뉜다.
우측 상단에 “과외 성사” 버튼
선불과 후불 공통적으로 해야하는 과정이 있는데 바로 학생과의 채팅창 우측 상단에 “과외 성사” 버튼을 누르는 것이다. (나중에 과외를 많이 구하게 되면 김과외 측에서 선생님에게 “김과외 보장 선생님”이라는 칭호를 붙여주게 되는데 과외가 성사된 후 먼저 “과외 성사”버튼을 눌러주는 것도 이 평가 기준에 일부라고 언급이 되어있다.)
이렇게 과외성사를 누르게 되면 김과외에서 선생님에게 먼저 카톡을 보내준다. 그러면 김과외 고객센터에서 안내해주는대로 양식에 맞춰 성사된 과외에 대한 정보를 입력하게 되면 계좌번호를 보내주게 되는데,
자신의 과외비에 25%에 해당하는 금액을 보내면 끝! 김과외 측에서 입금이 확인이 되면 과외 성사에 대한 정보를 내 프로필에 적용을 시켜준다 (랭킹 떡상 개꿀 ^___^)
선불의 경우
선불의 경우는 과외가 시작하기 전에 미리 돈을 받을 수 있으므로 과외 시작과 동시에 내 프로필에 있는 과외 성사 학생수에 즉각 반영이 된다.
이게 중요한 이유는 바로 “후기” 때문이다. “후기”는 과외 수수료가 입금된 시점 (선불의 경우 과외 시작일)로부터 2주 후부터 매길 수 있는데, 후불의 경우는 구조적으로 한달이 지나야만 후기를 받을 수 있으므로 아주 조금 디메리트가 있는 편이다.
후불의 경우
나는 딱 한 번 후불이 된적이 있었다. 후불의 경우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한달이 지나야만 과외비를 받을 수 있어서 수수료를 과외 시작 한달이 지난 시점부터 낼 수 있다. 그러면 난 후기를 한달이 지난 시점부터 받을 수 있고, 랭킹에 반영되는 과외 성사 학생수도 한달이 지나서야 증가한다는 말이다.
쓰다보니 “그래서 후불이 안좋다”는 뉘앙스로 글이 쓰여진 것 같은데 경험상 별 차이는 없다.
김과외 수수료 안내면?
95% 정도의 선생님들은 양심적으로 김과외 수수료를 내시지만 소수의 5%는 안 낸다고 한다. 당장 눈 앞에 돈 십만원 때문에 앞으로 받을 과외비를 버리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김과외 측에서는 이런 5%들 때문에 다음과 같은 제재를 만들었다.
출처 : 김과외 어플
제발 돈 십만원 아끼자고 비양심적인 짓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김과외에서 과외 쉽게 구하기 ↓↓↓↓↓
https://skywhalefly.tistory.com/6?category=873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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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외)과외성사(수수료)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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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김과외어플을 주로 사용하기에 김과외를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김과외 어플을 이용해서 과외를 성사시켰다면
과외성사버튼을 눌러야하나 고민이 많이 들것입니다.
과외성사버튼을 누르게 된다면 수업료의 25퍼센트를 김과외측에 주어야합니다.
25퍼센트면 상당히 큰 금액인데 이때문에 많은사람들이 고민을 합니다.
저 또한 김과외를 처음할 때는 돈이 너무 아까웠고 그래서 성사를 최대한 미뤘습니다
결국 김과외측에서 연락이 와 돈을 지불했지만..
주변에 들어보니 돈을 줄여서 받거나 연락이 와도 시범과외를 했는데
성사가 되지않았다하며 돈을 지불하지 않는 방법에 대해서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가능하다면 성사를 본인이 누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많지만 첫째로 학부모께서 누르신다면 어차피 끝입니다.
괜히 서로 얼굴 붉힐일 없이 과외가 성사되었다면 미리 본인이 누르시는 것이 마음이 편합니다.
두번째로 첫달에만 지불하는 25퍼센트 크지만 장기적으로 생각했을 때 큰 금액이 아닙니다.김과외를 처음 이용했을 당시에는 과외를 하나 구하기가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하지만 지금은 마음만 먹으면 3일이면 과외를 잡습니다. 이유는과외후기와 랭킹권에 진입하기 때문입니다.
이런식으로 직접 구할려고 하지않아도
약 일주일동안 가만히 있어도 과외문의가 온다 이유는 랭킹권에 진입하기 때문인데
그렇다면 내가 많은 과외를 했느냐 그것도 아니다
나의 과외성사는 6건
그중 과외리뷰가 달린 것은 4건이다.
리뷰도 처음에는 별 신경을 안썼다. 하지만 내가 학부모입장에서 생각을 해보아야한다.
학부모입장이면 내가 말하는 것을 믿을까 아니면 다른 학부모가 말하는 것을 믿을까
당연 후자라고 생각한다. 리뷰는 직접 부탁하지 않으면 잘 안 써주신다. 모르시는 분들도 꽤 많다
리뷰를 반드시 써달라고 하자!
결국 리뷰를 받기 위해서도 과외성사를 눌러야 이득인 것입니다.
25퍼센트를 아깝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 25퍼센트를 지불해서 최대한 이용을 할려고 해야합니다.
과외가 매칭되었다고 끝이 아닙니다.
본인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과외성사는 필수이며 과외를 열심히하고 좋은 리뷰를 받는 것이
엄청나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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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구하기 <김과외> 어플 사용후기: 과외 10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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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구하기 <김과외> 어플 사용후기
지인 소개만큼 과외 구하기 좋은 방법은 없지만, 그래도 과외 경험 10년 이상 동안 사용해본 과외 어플, 업체, 사이트 중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 김과외 과외 어플 사용 후기 공유드립니다 🙂
1. 김과외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한 이유: 수수료
결론부터 말하자면 김과외의 수수료는 첫 과외비의 25%만 내면 됩니다! 제가 그동안 경험했던 다른 과외 사이트나 어플은 미리 어느 정도의 돈을 지불하면 그 돈으로 학생이나 학부모와 상담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이때 문제는 과외 성사여부와 관계없이 이용 비용이 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외가 성사되면 괜찮지만 성사가 안되면 무의미한 돈을 쓴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김과외는 과외 성사 전까지는 무제한으로 상담과 대화가 가능하고, 과외 성사 뒤 과외비의 25%를 입금하면 됩니다 🙂 개인적으로 이 시스템이 깔끔하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 선생님 등록 방법
김과외에 선생님으로 등록하기 위해 프로필 작성을 하셔야합니다. 이때 프로필 항목으로는, 이름, 사진, 출신학교, 과외 가능 시간과 수업료, 수업 내용 및 스타일 등이 있습니다. 이때 수업 관련해서 상세하게 적으면 적을수록 어필이 더 잘 되는 것 같아요! 세부적으로 프로필을 작성하다보니 학부모나 학생들이 선생님을 선택하기에 편리할 것 같아요.
사실 너무 많은 개인정보를 노출해야한다는 점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고, 선택사항이 아니라 의무적으로 기재를 해야만 선생님 등록이 된다는 점에서 조금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래도 상담할 때 디테일한 부분은 이미 프로필에 있으니 추가로 설명하지 않아도 되서 편하기도 합니다!
3. 과외 상담 진행 과정
1)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과외 문의 문자!
학부모나 학생한테 문의문자가 오면 카톡에서도 알람이 와서 편해요! 그래서 수업 관련해서 편하게 상담할 수 있고, 상담하는데에는 추가로 요금이 발생하지 않아요 근데 24시간 내에 답장하지않으면 특정 기간동안 선생님 노출이 막아져서 그 부분이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쉽더라고요
과외를 처음 해보는 분들을 위해 과외 상담 팁을 드리자면! 1) 대화 시작 전에 해당 학생의 프로필을 확인하여 위치, 과외 수업 목표, 과외비 등 전반적인 프로필 확인 (조건적으로 불가능한 경우는 상담 전에 불가능 의사를 밝히는 것이 좋다) 2) 학생이 원하는 과외 수업 목적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수업 방향을 제시 3) 수업료를 안내할 때, 학생이 원하는 과외비와 내가 원하는 과외비를 비교한 뒤 적절히 조절하여 제시하거나, 조절 의도가 없다면 수업 내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눅 전에 수업료를 언급한다
2) 선생님이 학생 찾아보기!
학부모나 학생에게 먼저 과외 문의가 들어올 수도 있고 위의 사진처럼 선생님이 먼저 학생한테 컨텍할 수도 있어요 자신이 원하는 조건을 세팅해서 과외를 원하는 학생들의 목록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학생이 있으면 먼저 과외 제의도 가능합니다 🙂 그리고 학생도 원하면 상담이 진행됩니당
이 외에도 김과외 어플에는 수업자료, 선생님들끼리 의견 공유 등과 같은 부분도 있어서 과외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시거나 아님 반대로 과외에 대한 정보가 많은 분들이 서로 정보 공유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수업 자료 및 정보는 대부분이 유료이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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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딩때 서울대생한테 과외 받았는데 ㄹㅇ 어이없었음
앱에는 본인 사정으로 학생한테 피해 줬을경우 받는 페널티가 있는데 이 기능 내가 포기하고 그냥 원하는대로 해줬거든 근데 한달 반 하고 갑자기 졸업반인 사람이 의대 가고싶다고 그만둠 ㅋㅋ 진짜 욕할뻔 고3되는 겨울방학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서울대라 본인 룰에 엄격하고 최소한 학생한테 피해 끼치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이 이후에 환상 깨졌음 학력과 과외 태도는 비례하지 않는단걸 느낌..ㅋ 6 33 ••• 과외 앱에서 구한거라 수수료 일정액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과외 첫 날에 그 수수료 아깝다면서 앱으로는 과외 성사 안됐다고 하고 개인적으로 만나자는거야앱에는 본인 사정으로 학생한테 피해 줬을경우 받는 페널티가 있는데 이 기능 내가 포기하고 그냥 원하는대로 해줬거든 근데 한달 반 하고 갑자기 졸업반인 사람이 의대 가고싶다고 그만둠 ㅋㅋ 진짜 욕할뻔 고3되는 겨울방학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서울대라 본인 룰에 엄격하고 최소한 학생한테 피해 끼치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이 이후에 환상 깨졌음 학력과 과외 태도는 비례하지 않는단걸 느낌..ㅋ
김과외 어플로 과외 구하는 꿀팁 공유 :: 진짜 구해질 줄 몰랐어요. (김과외 장단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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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돈을 너무 많이 써서 오만 걱정 다 들었다..
올해 부쩍 지출이 많이 늘었습니다. 이대로 가면 10년 동안 1억도 못 모으는 루저(제 기준)가 될 게 뻔하기 때문에 추가 수입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아무것도 안 하면서 맨날 말로만 돈 없다고 불평만 내뱉고 있었습니다. 친구들 만나서도 “아 요즘 돈이 너무 없다 진짜 과외라도 해야겠어” 라는 고민거리를 계속 말했었는데요. 말 나온 김에 진짜 과외나 해야겠다 싶어서 찾아보니 김과외 어플이 제일 유명하고 실제로 과외 구하기도 수월하다고 해서 일단 깔아봤습니다.
김과외 어플이라는 걸 깔았는데… 가입부터 쉽지 않았다.
하지만 세상에 쉬운 건 없었습니다. 어플을 깔았는데 회원가입 하기위한 진입장벽이 아주 높았습니다. 아래처럼 <과목, 희망수업료, 자세한 수업료, 과목별 수업내용, 수업방식, 어필 내용, 과외가능 시간대, 나이, 전문과목, 출신 중학교, 출신 고교, 고교 성적, 합격유형, 합격 수기 등> 진짜 적을게 많습니다. 대충 적어도 되는데 대충 적으면 그만큼 학생이나 학부모들이 안 좋아할 거니까 빡세게 적어야 됩니다..
뿐만 아니라 김과외 측으로부터 학력 인증을 받아야 과외를 구할 수 있어서 학생증이나 졸업증명서, 재학증명서 등을 첨부해야 승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승인은 하루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한줄 소개, 현재 학교, 과외 가능 지역, 성격 등도 적어야 합니다….ㅋㅋㅋ 진짜 하루는 잡아야 다 작성할 수 있습니다.
가입은 어려웠지만 한달 만에 과외 두 개나 구했습니다!!
물론 저도 어플 깔고 회원가입 했는데 쓸게 너무 많아 귀찮아서 2주 동안 방치했다가, 겨우 맘 잡고 하루 빡세게 날 잡고 적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프로필 다 쓰고 승인 받으면 아래 사진처럼 과목학생 상세 검색으로 과목도 고르고, 지역도 골라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설레는 시간입니다.
김과외에서 과외가 성사되는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내가 직접 원하는 학생한테 과외 상담 신청을 하거나, 학생이 원하는 선생님한테 직접 상담 신청을할 수도 있다.
2) 수업 방식이나 과외비를 협의한 후 확정이 되면 과외 성사 버튼을 누른다.
참 쉽죠? 저도 한달 간 5명의 학생과 상담을 했고, 현재 과외는 단기로 2개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과외 가입하고 프로필 작성하는게 빡센 이유가 있었습니다. 학력인증도 거치고 프로필이 더 자세할수록 학생들에게 선생님과 관련된 많은 정보를 주기 때문에 과외 성사율도 높지 않나 생각됩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프로필 쓰기 귀찮다고 가입 안하거나 대충 작성하지 마시고 날 잡고 빡세게 해보세요. 과외 구할 수 있습니다. 돈 벌 수 있습니다.
김과외 장단점은 음슴체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김과외 장점
1. 학생들 많아서 진짜 과외 구할 수 있음.
그래서 마음만 먹고 내가 원하는 희망가격 조금만 조정하면 구할 수 있음.
2. 교과목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과외 가능
수학, 영어, 국어, 사회과학 등 교과목 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밍, 영어회화, 악기 등 취미 활동도 과외를 구할 수 있음. 대학교 교과목도 과제 풀어달라거나 시험 공부 시켜달라고 연락 옴. 희소성 있을수록 연락 더 잘옴 (나 같은 경우는 프로그래밍 연락 두 번, 4학년 수업 과제 문의 두 번해서 총 4번 먼저 연락 왔음. 그 중에 과외 2개 단기로 진행 중)
김과외 단점
1. 당연하지만 학생들 많은데 선생도 겁나 많아서 경쟁 빡셈.
어플 눈팅 자주 하다가 새로운 학생이 글 올리면 빨리 상담신청 해야됨.
2. 수학이나 영어, 이런 과목들은 경쟁률이 높아서 과외비도 자연스레 내려감.
나는 수학 기준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 정도 희망한다고 했는데 한번도 학생이랑 대화한 적도 없음… 내가 먼저 연락 보낼 수 있는데 수학은 단 한번도 대화 성사 조차 안 됨ㅠㅠ
2. 첫달 수수료 25%
솔직히 과외를 오래하면 첫달 수수료 25% 정도는 거저라고 생각함. 친구한테 소개 받는거 아니면 과외 직접 구하기가 힘드니까. 그런데 반년, 1년 이상 장기적으로 과외를 하는게 아니라, 한달만, 1회성으로 하는 과외의 경우도 똑같이 25% 수수료가 떼임. 일회성 과외에 대한 수수료도 똑같이 25% 내야돼서 이 점은 조금 아쉬움.
김과외를 통해 깨달은 진짜 중요한 점은
지출이 많아서 저축을 조금 함 -> 미래에 거지가 될까봐 불안해짐 -> 친구들한테 과외라도 해야겠다라고 떠벌림 -> 어플을 깜 -> 가입 귀찮아서 밍기적 거렸지만 결국 승인 받고 진짜 과외 구해져서 60만원(수수료 25% ㅡㅡ) 벌어들임
—-> 생각만 했으면 지금 10원도 못 벌었을 겁니다. 말 떠벌리고 행동하고 실천하니까 60만원 벌 수 있었습니다. 굿
일단 합시다! 오늘의 글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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