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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 – 나무위키

‘스트림와이어’라는 블록체인 송금서비스를 개발해 신한은행으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은 (주)스트리미가 개설했다. 2018년 1월 7일 정부 정책에 따라 계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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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6/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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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 전북은행과 실명계좌 계약…5번째 원화마켓 거래소 됐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가 전북은행과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실명계좌) 확인서를 발급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특정금융거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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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oongang.co.kr

Date Published: 2/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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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 실명계좌 숙원 풀었다…전북은행 확인서 받아 등

15일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전북은행은 이날 오후 고팍스에 실명계좌 확인서를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 코빗을 제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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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5/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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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 – 해시넷 위키

고팍스(GOPAX)는 신한은행의 투자를 받은 ㈜스트리미가 만든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대표이사는 이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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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iki.hash.kr

Date Published: 9/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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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인베스트·전북은행이 고팍스와 밀월하는 까닭

[팍스넷뉴스 김건우, 장동윤, 정혜민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전북은행의 실명계좌를 확보한 데 이어 KB인베스트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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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axnetnews.com

Date Published: 3/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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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 실명계좌 확보했다…코인시장 5대 거래소 체제로

암호화폐거래소 고팍스가 지난 15일 전북은행으로부터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실명계좌) 확인서를 발급받았다. 실명계좌를 확보하면 원화로 코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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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8/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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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 전북은행서 실명계좌 확보…원화마켓 열린다 | 아주경제

[사진=고팍스]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가 전북은행과 실명계좌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에 이어 5번째로 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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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junews.com

Date Published: 12/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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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 ‘원화마켓’ 문 연다…수수료 전액 면제 – 전자신문

고팍스의 실명계좌 입출금 운영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특금법 시행 이전에도 원화 입금은 가능했으나, 기존 4개 거래소처럼 은행과 계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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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tnews.com

Date Published: 8/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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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확인 계좌 등록 및 원화 입출금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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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고 팍스 은행

  • Author: 알고팍스 : GOPAX 공식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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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5.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yKIStsxLVg

고팍스, 전북은행과 실명계좌 계약…5번째 원화마켓 거래소 됐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가 전북은행과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실명계좌) 확인서를 발급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고팍스 측은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최초 취득, 정보보호공시 유공 표창, 상장정책 최초 공시 등 신뢰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인정해준 결과”라면서 “앞으로 전북은행과 더 안전하고 편리한 가상자산 거래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9월부터 특정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에 따라 은행으로부터 실명계좌 발급 확인서를 받은 암호화폐 거래소만 원화 거래를 지원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는 실명계좌 발급 확인서를 확보한 업비트(케이뱅크), 빗썸(NH농협은행), 코인원(NH농협은행), 코빗(신한은행) 등 4곳에서만 원화 거래가 가능했다. 고팍스는 암호화폐 간 거래만 지원하는 코인마켓으로 운영됐다.

고팍스는 본격적인 원화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변경신고 등 절차를 은행과 협의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고팍스, 실명계좌 숙원 풀었다…전북은행 확인서 받아 등

출처 : 고팍스

고팍스, 실명계좌 숙원 풀었다…전북은행 확인서 받아디지털투데이에 따르면, 고팍스가 전북은행으로부터 실명확인입출금계정(실명계좌) 확인서를 발급받았다. 15일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전북은행은 이날 오후 고팍스에 실명계좌 확인서를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 코빗을 제외하고 추가로 실명계좌를 발급받은 첫 사례다. 이에 고팍스도 상반기 중으로 원화마켓을 재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따르면 거래소가 원화마켓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은행으로부터 실명계좌 확인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9월 사업자 신고 당시 고팍스는 실명계좌를 발급받지 못해 코인마켓으로 전환해 신고서를 제출했다.CNBC “지난 1년 간 8명의 美 의원 및 직계가족, 암호화폐에 최대 10만 달러 투자”CNBC가 자체 분석을 통해 8명의 미국 의원 및 그들의 직계 가족이 지난 1년 동안 암호화폐에 1000 달러에서 최대 100,000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던 암호화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으로 이밖에 카르다노, 스텔라, 셀로, 체인링크, 베이직어텐션토큰, 이오스 등에도 투자했다.맥스 카이저, 하이퍼 비트코인화 위한 투자회사 설립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금융 평론가 맥스 카이저(Max Keizer)가 하이퍼 비트코인화(Hyperbitcoinization)를 위한 투자회사인 엘 존테 캐피털(El Zonte Capital)을 설립했다. 엘 존테 캐피털은 비트코인 경제를 위한 스타트업 기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맥스 카이저는 “하이퍼 비트코인화는 경제적 자유를 의미한다. 이것은 우리의 주요 투자 이론”이라며 “하이퍼 비트코인화가 실제로 무엇인지 경험한다면, 머지않은 미래에 모든 사람들에게 필수불가결한 존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이퍼 비트코인화란 전통적인 시장이 약세를 보이면서 본원적 통화가 구식이 되고 비트코인이 주류가 되는 현상을 의미한다.美 재무부 차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관련 좀더 유연한 기준 필요”더블록에 따르면 넬리 량(Nellie Liang) 재무부 국내금융 담당 차관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스테이블코인 청문회에 참석,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관련 좀더 유연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은행과 동일한 전통적 규제 조건을 따를 필요는 없다. 보다 유연한 기준을 통해 관리 및 규제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스테이블코인 발행자를 은행서비스회사법(IDI)으로 규제하는 안건 내용을 완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청문회 주제는 ‘금융 시장 보고서에 관한 대통령 실무 그룹(PWG) 조사’로 스테이블코인 법안 관련 재무부 등 규제기관이 갖게될 권한 등을 논의했다.美 SEC 위원장 “암호화폐 거래소, SEC에 등록돼야”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암호화폐 투자자는 더 많은 보호가 필요하다”며 “암호화폐 거래소는 SEC에 등록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디즈니, 메타버스 전략 사업 담당할 임원 임명유투데이에 따르면 디즈니가 차세대 스토리텔링 및 소비자 경험 부서의 신규 시니어 부사장으로 마이크 화이트(Mike White)를 임명했다. 마이크 화이트는 디즈니 내 메타버스 전략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마이크 화이트는 지난 2011년 디즈니에 합류해 신기술, 혁신 등 사업을 담당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디즈니가 스포츠 스트리밍 서비스 확장 및 메트버스 구축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 화이트 임명 건과 함께 디즈니 CEO 밥 차펙(Bob Chapek)은 “디즈니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엔터테인먼트를 재정의할 것”이라고 밝혔다.마셜제도, DAO를 법인으로 인정하는 내용의 법안 발효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마셜제도 공화국이 DAO를 유한책임회사(LLC)와 같은 특권을 받는 법인으로 인정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효했다. 이로 인해 DAO 법인단체의 인력 고용 및 부동산 소유가 가능해졌다. 지금까지 DAO 법인단체는 분리된 LLC로 등록, 핵심 비즈니스 결정을 탈중앙화 방식으로 진행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미디어는 “해당 법안 발효로 인해 마셜제도 내 DAO 법인단체를 따로 분리된 LLC로 등록할 필요가 없어졌다”며 “마셜제도가 DAO 법인단체의 글로벌 허브로 부상할 것”이라고 평가했다.비트스탬프 창업자, 법정공방 패소… 남은 주식 전량 매각 명령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Bitstamp) 창업자인 네익 코드릭(Nejc Kodrič)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회사 주식 9.8%를 전량 매각하라는 법원의 명령을 받았다. 이번 판결로 남은 주식에 대한 비트스탬프의 콜옵션 조항은 그대로 유지됐으며, 비트스탬프는 남은 주식을 총 1,346만 달러에 매수할 수 있게 됐다. 네익 코드릭은 그동안 콜옵션 가격이 저평가됐고 계약서상 파기됐다고 주장했으나 이번 법원 판결로 회사를 떠나게 됐다.세이프 파운데이션, 1억 달러 규모 프라이빗 토큰 세일 진행더블록에 따르면 이더리움 기반 다중서명 월렛 그노시스 세이프(Gnosis Safe) 관련 스위스 비영리단체인 세이프 파운데이션(Safe Foundation)이 1억 달러 규모의 프라이빗 토큰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거버넌스 토큰인 세이프(SAFE) 총 공급량의 8%가 해당 프로젝트에 할당됐다. 현재 6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상태다. 라운드에는 1kx, 드래곤플라이 캐피털(Dragonfly Capital), 코인베이스 벤처스(Coinbase Ventures), 블록체인 캐피탈(Blockchain Capital)과 지 프라임(Zee Prime)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 가치가 12.5억 달러로 평가될 것으로 예측된다.美 SEC, 바이낸스US 거래 계열사 조사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바이낸스 US를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와 연관된 거래처인 메리트 피크(Merit Peak Ltd) 및 시그마 체인(Sigma Chain AG)이 조사의 중점이다. 미국 규정에 따라 거래 플랫폼은 제휴 마켓 메이커의 이름을 공개해야 한다.JP모건, 투자은행 중 처음으로 디센트럴랜드에 오닉스 라운지 개장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이 투자은행 중 처음으로 블록체인 기술 기반 가상세계 디센트럴랜드에 오닉스(Onyx) 라운지를 개장했다. 오닉스는 JP모건의 블록체인 사업부 이름이다. 이와 함께 JP모건은 기업이 메타버스를 통해 기회를 획득할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하는 논문도 발표했다. 크리스틴 모이(Christine Moy) 오닉스 담당자는 “메타버스에 관심을 보이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며 “시간이 지나면 가상 부동상 시장이 모기지, 신용, 임대 계약 등 실제 세계와 유사한 서비스를 펼치기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BNB 체인으로 리브랜딩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이 BNB(Build and Build) 체인으로 리브랜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검증자 수를 기존의 21명에서 41명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게임파이, 소셜파이, 메타버스 등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유튜브, 웹3 PM 채용..암호화폐 거래 경험 우대유튜브가 비즈니스 SNS 플랫폼 링크드인에 웹3 프로덕트 관리 총괄 채용 공지를 업로드했다. 유튜브는 해당 직책의 목적으로 “유튜브의 웹3 전략을 수립하고, 이에 필요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나아가 크리에이터 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암호화폐 거래 경험, NFT 구매 경험, 크리에이터 경제 참여 경험을 채용 조건 중 하나로 꼽았다. 유튜브는 이외에도 웹3 관련 프로덕트 매니저, 개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블룸버그 “러시아 중앙은행·재무부 암호화폐 규제 합의 도달 실패”러시아 중앙은행과 재무부가 암호화폐 규제와 관련해 좀처럼 합의를 이루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엘비라 나비울리나 러시아은행 총재가 안톤 실루아노프 재무장관과 드미트리 그리고렌코 부총리를 만났다. 이번 논의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미디어에 “양측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같은 의견 차이를 공식화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러시아 중앙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금지를 요구했으며, 이에 러시아 재정부는 금지가 아닌 규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중앙은행과 재무부에 경쟁력을 잃지 않도록 암호화폐 규제에 대한 합의점을 찾을 것으로 촉구한 바 있다. 코인니스는 방금전 러시아 중앙은행과 재무부가 암호화폐 규제와 관련해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美 하원의원, 달러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허가 법안 제출조쉬 고트하이머 뉴저지 주 하원의원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정의가 담긴 법안 초안을 공개했다고 CNBC가 전했다. 해당 의원은 법안에서 특정 디지털 화폐가 미국 달러화와 일대일로 교환할 수 있다면, 이를 ‘허가된’ 스테이블코인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허가된 스테이블코인은 향후 연방에 속한 ‘은행’ 또는 규제기관에 의해 100%의 준비자산 보유가 증명된 비은행 사업자에 의해 발행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고트하이머 의원은 “암호화폐 시장의 혁신을 억누르면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포브스는 “이번 법안은 의회와 바이든 행정부가 새로운 시장을 구조화하기 위한 많은 시도 중 첫번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코인니스 제공][ⓒ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인베스트·전북은행이 고팍스와 밀월하는 까닭

28일 가상자산 추적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4대 가상자산 거래소와 고팍스의 24시간 누적 거래량은 △업비트 4821조1192억원 △빗썸 1349조336억원 △코인원 240조940억원 △코빗 16조8816억원 △고팍스 4조3163억원으로 확인됐다.

가상자산업계에서는 고팍스의 내재가치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면서도, 기존 4대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중심의 점유율 구조를 뒤흔들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팍스넷뉴스 김건우, 장동윤, 정혜민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전북은행의 실명계좌를 확보한 데 이어 KB인베스트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벤처업계에서는 고팍스의 원화마켓 진입 가능성과 오랜 기간에 걸쳐 증명된 기술력 등이 이번 투자의 근거가 됐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를 5개 거래소를 모집단으로 하는 점유율 개념으로 환산할 경우 △업비트 74.96% △빗썸 20.97% △코인원 3.73% △코빗 0.26% △고팍스 0.07%의 비중으로 나타난다. 업비트와 빗썸 양대 거래소가 전체 거래량 점유율의 95% 이상을 차지하는 양상이다. 고팍스는 코빗과도 4배 정도의 거래량 차이가 난다.

가상자산거래소의 수익구조 특성상 거래대금수수료가 사실상 전체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이러한 거래량 점유율 차이는 본질적인 수익규모의 격차를 의미한다.

그간 차기 원화마켓사업자로 유력하게 거론되며 업계 5위로 평가받던 고팍스지만 ‘4대 거래소’와의 실질적인 수익 격차는 막대하다. 고팍스 입장에서는 원화마켓 사업자로 인가받더라도 ‘제로섬’ 구조의 수수료 시장에서 수익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기존의 점유율 구도를 깰 필요가 있는 것이다.

◆ 실명계좌 터준 전북銀, 100억 투자 KB인베…뭘 보고?

이 가운데 최근 전북은행과 KB인베스트먼트가 고팍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에 나서면서 그 배경에 업계 안팎의 관심이 쏠린다.

전북은행 측은 이번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 서비스 계약 체결’의 배경을 두고 고팍스와의 이해관계가 맞물렸다는 설명을 내놓고 있다.

원화마켓 재개가 시급한 고팍스 만큼이나 전북은행 역시 지방은행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전환의 계기가 필요했다는 의미다. 최근 카카오뱅크로 대표되는 빅테크 기업들의 금융권 진출 등 업종 차원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전북은행으로서는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동시에 새로운 매출 창구도 기대할 수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고팍스를 이용하는 MZ세대 등 다양한 연령의 신규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며 “전통적인 이자 수익 외에도 거래소를 통한 출금 수수료 수익 등이 증대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KB인베스트먼트가 100억 규모의 투자를 결정한 이유에 대해 벤처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시장규모 대비 적은 ‘원화 거래소’ ▲고팍스의 뛰어난 기술력을 손꼽았다.

현재 코인거래소 시장은 핵심 플레이어의 수가 4대 거래소로 한정된다. 코인마켓을 운영하는 거래소들은 많지만 원화마켓을 영위할 수 있는 핵심 거래소는 시장 규모를 고려할 경우 매우 적은 편이다.

벤처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가상자산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긍정적”이라며 “고팍스가 원화 거래를 재개하고, 충분한 마케팅만 뒷받침된다면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4대 거래소에 뒤지지 않는 높은 기술력 역시 고팍스 투자의 근거가 됐다. 고팍스는 자금세탁방지체계를 비롯한 각종 보안 기술에 있어서 뛰어남을 입증해 왔다. 실제 고팍스는 지난 2017년 이후 해킹과 보안사고를 한 건도 겪지 않았다.

이외에도 벤처투자업계는 고팍스의 성장 동력으로 ▲2015년부터 이어져온 1세대 블록체인 기업으로서 확보한 고객층 ▲엄격한 컴플라이언스를 바탕으로 한 제도권 진입 ▲맥킨지 컨설턴트 출신 이준행 대표의 ‘맨파워’ 등을 언급했다.

◆ 4대 거래소 “점유율 확장은 어려울 것, 가입 편의성과 한도제한이 쟁점”

다만 ‘내재가치’에 대한 긍정평가와는 별개로 가상자산업계에서는 고팍스가 기존 4대 거래소와의 점유율 경쟁에서 그 입지를 넓히기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4대 거래소가 모두 실명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상황에서 고팍스-전북은행의 연계가 특별한 경쟁력을 가지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현재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업비트는 인터넷 은행인 케이뱅크를 통해 비대면 환경에서 한도제한 없는 계좌개설이 가능해 타 거래소 대비 차별화된 강점을 가진다. 다른 거래소의 경우 비대면 계좌개설은 가능하나 한도제한을 해제하기 위해서는 영업점을 방문해야한다.

전북은행은 특히 영업점과의 접근성 측면에서 다른 거래소 대비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북은행은 서울에 불과 10개의 오프라인 지점만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주요 은행의 비대면 이체 한도가 100만원으로 제한된 상황에서 전북은행이 한도를 어떻게 설정하는지에 따라 경쟁력이 크게 좌우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한계들로 인해 고팍스의 기업가치 성장 역시 일정 정도 제약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현재 고팍스가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평가받은 기업가치는 3500억원이지만, 본질적인 경쟁력이 주요 거래소를 상회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몸값이 급등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분석이다.

가령 과거 기업가치를 4조로 평가받은 빗썸의 경우 국내 거래량 점유율이 20% 수준에 달한다. 결국 고팍스는 기대수익률이 빗썸과 20배가 넘는 차이가 나는 상황임에도, 몸값은 10분의 1 수준으로 고평가를 받는 셈이다. 당장 바로 위에 있는 코빗조차 넘어서기 쉽지 않을 거란 전망이 나온다.

가상자산업계 한 관계자는 “지금 고팍스와 비슷한 수준에 있는 코빗이 SK스퀘어에게 투자 받을 때 3000억원대의 기업가치를 평가받았다”며 “코빗은 SK스퀘어, 넥슨 두 거대 기업이 최대주주이기 때문에 시장에서 높은 기업가치를 평가 받고 있다. 따라서 고팍스가 코빗의 기업가치를 넘어서는 수준이 되지는 않을 것”라고 말했다.

고팍스, 실명계좌 확보했다…코인시장 ‘5대 거래소’ 체제로

전북은행서 확인서 발급

원화마켓 운영 가능해져

암호화폐거래소 고팍스가 지난 15일 전북은행으로부터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실명계좌) 확인서를 발급받았다. 실명계좌를 확보하면 원화로 코인을 사고파는 원화마켓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의 ‘4대 거래소’ 위주였던 암호화폐거래소 시장이 ‘5대 거래소’ 체제로 바뀌게 됐다.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르면 은행으로부터 실명계좌 확인서를 받은 암호화폐거래소만 원화 거래를 처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4대 거래소만 원화마켓을 두고 있다. 업비트는 케이뱅크 실명계좌를 확보했으며 빗썸과 코인원은 농협은행, 코빗은 신한은행과 제휴를 맺고 있다. 고팍스를 포함한 나머지 25개 거래소는 실명계좌를 내줄 은행을 확보하지 못해 코인마켓 사업자로 명맥을 유지해왔다.

특금법 시행 후 원화마켓을 닫고 코인마켓만 열어둔 중소 거래소는 거래량이 90% 이상 줄어든 상태다. 대다수 암호화폐 투자자가 원화마켓에 익숙하기 때문에 사실상 4대 대형 거래소의 독과점을 보장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2017년 문을 연 고팍스는 회원 수 80만 명을 넘는 중견 거래소다. 해킹 사고나 탈법 의혹에 연루된 적이 없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미국의 블록체인 투자회사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은 지난해 고팍스에 투자해 2대 주주가 됐다.

고팍스는 지난해 9월 전북은행과의 제휴가 성사 직전까지 갔다가 엎어진 적이 있다. 은행 실무진의 검토를 통과하고 기술적 연동 등도 마쳤지만, 암호화폐에 호의적이지 않은 금융당국의 기류 때문이었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이 회사는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변경 신고서를 제출하는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조만간 원화마켓을 다시 열 전망이다.

중소 암호화폐거래소들은 은행권이 실명계좌 발급을 더 확대해 ‘유효경쟁 체제’가 돼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한국블록체인협회는 이날 “실명계좌 발급이 막혀 코인마켓으로 전환할 수밖에 없었던 다른 거래소에도 좋은 선례가 되길 바란다”는 입장문을 냈다.

임현우 기자 [email protected]

고팍스 ‘원화마켓’ 문 연다…수수료 전액 면제

국내 다섯 번째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좌를 확보한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가 원화마켓 서비스를 본격 재개했다. 지난해 9월 특금법 시행으로 코인마켓으로 사업을 전환한 이후 약 7개월만이다. ‘수수료 전면 무료 정책’ 등 최대 90% 가까이 감소했던 이용자를 다시 끌어오기 위해 만전을 기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고팍스는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원화마켓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후 한 달 동안 KRW, BTC마켓 모든 가상자산 거래 수수료를 면제한다. 통상 거래 수수료는 가상자산거래소의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매출을 포기하고 이용자 유입을 증대하고자 하는 취지다.

고팍스는 지난 2월 전북은행과 실명계좌 계약을 완료했다. 지난해에도 전북은행과 협상 막바지 갔으나 최종 단계에서 계약이 무산됐다. 지난달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가상자산 사업자 변경신고 후 이달 21일 최종 신고 수리가 결정됨에 따라 원화마켓을 다시 열 수 있게 됐다.

고팍스의 실명계좌 입출금 운영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특금법 시행 이전에도 원화 입금은 가능했으나, 기존 4개 거래소처럼 은행과 계약을 통한 것이 아니라 법인 일반 계좌를 이용한 일명 ‘벌집계좌’를 활용해 왔다.

고팍스는 신규 유입 이용자와 고객실명확인(KYC) 이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트래픽 과다로 인한 서버 다운 등에 대해 철저하게 대비할 예정이다. 신규 자금 유입과 거래소 전체 거래량 증가에 따라 고팍스에만 상장된 가상자산의 가격 상승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번 원화마켓 오픈으로 전북은행을 통한 계좌 발급도 활발해질 전망이다. 전북은행은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 채널을 개설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다만 비대면 개설은 금융거래 한도계좌로만 개설되기 때문에 인터넷·모바일뱅킹 출금이체한도는 하루 30만원으로 제한되며, 고팍스 원화 입금한도는 1000만원이다. 한도제한이 해제된 계좌는 하루 입금 5억원, 출금 2억원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아직 법인계좌, 외국인명의 계좌, 만 19세 이하 계좌로도 고팍스 실명확인 계좌 등록을 할 수 없다.

전북은행은 지역 거점 외에도 수도권 고객 확보를 확대할 수 있게끔 고팍스 외에도 다양한 정보기술(IT) 기업과 연합전선을 펴고 있다. 앞서 네이버파이낸셜과 연 6% 수준 금리를 제공하는 제휴 상품을 내놓은 사례가 대표적이다.

고팍스의 시장 진입으로 기존 4대 가상자산거래소가 이루고 있던 균형점에도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실명계좌 확보 이전에도 거래량이나 회원 수, 기술력 측면에서 고팍스는 4대 거래소와 비등한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8월 말 기준 고팍스 회원수는 약 56만명, 예치금은 7235억원으로 약 3000억원대 예치금을 기록했던 6위권 사업자 대비 큰 격차를 보인 바 있다.

이형두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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