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음악 만들기 | 구글에서 입사 제의 받은 포트폴리오 상위 40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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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 Follows Function은 2012년에 만든 HTML5의 기술을 저의 아트웍과 결합해서 재미있는 인터랙션으로 보여주는 웹사이트입니다. 개인작업이지만 이 작업으로 구글, 애플, 넷플릭스 같은 기업에서 잡오퍼를 받았으며, 레드닷, 원쇼, 웨비 어워드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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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me Music Lab: Song Maker 를 이용한 간단한 작곡

2018/08/22. “크롬북 사용 꿀팁”에서. 포인투 크롬북에서 구글 플레이스토어 실행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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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oin2.co.kr

Date Published: 4/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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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Maker – Chrome Music Lab

Song Maker, an experiment in Chrome Music Lab, is a simple way for anyone to make and share a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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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usiclab.chromeexperiments.com

Date Published: 5/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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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가 필요없는 무료 작곡 프로그램 구글 송 메이커(Song Maker)

설치가 필요없는 무료 작곡 프로그램 구글 송 메이커(Song Maker) 구글 사이트에는 우리가 무료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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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agureview.tistory.com

Date Published: 10/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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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뮤직랩으로 음악 만들기 (CHROME MUSIC LAB) – 블로그

구글 크롬에서 제공하는. 크롬뮤직랩에서는. 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도구들을.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음악 작업을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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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5/2022

View: 5504

Google Chrome Music Lab으로 무료로 음악을 만드는 방법

이제 Chrome Music Lab으로 음악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Contents. Google 크롬 뮤직 랩 도구. 1. 공유 피아노; 2. 송 메이커; 3.

+ 여기를 클릭

Source: besolve.net

Date Published: 1/19/2022

View: 2290

Song Maker : 나만의 음악을 만드는 Google의 새로운 도구

회사의 목표 중 하나는 음악 학습을보다 저렴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Song Maker 덕분에 사용자는 음악 실험을 할 수 있습니다. 멜로디, 리듬 또는 사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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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ctualidadgadget.com

Date Published: 11/10/2021

View: 3340

이제 온라인에서도 작곡이 된다? Chrome Music Lab – Project Eli

저장을 하면 고유 주소를 부여받는데 왠지 구글에서 호스팅하는거라 영원히 남길 수 있을 느낌? 나도 하나 만들어 봤다. 스크롤을 위로 올린 후 재생버튼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projecteli.tistory.com

Date Published: 2/26/2022

View: 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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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입사 제의 받은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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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구글 음악 만들기

  • Author: Interactive Develo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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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6.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cpEeqACsF_Q

Chrome Music Lab: Song Maker 를 이용한 간단한 작곡

안녕하세요 포인투랩 입니다. 오늘 크롬북 사용 꿀 팁 포스트에서는 크롬 실험실 (Chrome Experiments) 사이트에 있는 웹 앱 중 하나인 Chrome Music Lab: Song Maker를 이용해 간단하게 작곡을 해볼거에요. 크롬 뮤직 랩의 송메이커는 화면에 터치만 할 줄 안다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만들어져있어 학교 수업시간에 사용해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물론 사용하는 동안에는 교실이 정말 정말 시끄러워질 것으로 예상하니.. 잠시 아이들에게 작곡을 시켜놓고 자리를 비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작을 위해 크롬 뮤직 랩: 송 메이커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https://experiments.withgoogle.com/song-maker 스크린샷만 봐도 뭔가 즐거운 기운이 마구마구 느껴집니다. Launch Experiment 버튼을 눌러 송 메이커를 열어줍니다.

빈 화면이 보이지만 딱봐도 뭘 해야할 지 알 것 같지 않으신가요? 아래 두 칸은 드럼 비트, 그리고 위의 그리드는 멜로디를 작성하는 공간입니다. 멜로디와 드럼 악기는 왼쪽 아래편 재생 버튼 옆의 버튼들을 이용해 다른 악기로 변경도 가능해요.

저도 노래를 하나 만들어볼텐데, 그전에 일단 세팅에 들어가볼게요. 여러가지 옵션이 보이실텐데요, Length는 음악의 전체 길이를 나타내며 기본은 4 bar, 4 마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단 낭낭하게 7 마디로 변경해볼게요. 그리고 Beats per bar 설정을 이용해 한 마디를 몇박으로 나눌지 정해주고, Split beats into 옵션을 이용해 한 박자를 몇개로 쪼갤지도 정해주세요. 장조와 단조 설정도 가능하며 몇 옥타브를 사용할지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옥타브는 3옥타브 까지 설정 가능한데, 이분이 사용하시기엔 많이 부족해보이네요.

그럼 저희도 뭔가 만들어봐야겠죠. 터치가 되는 포인투 크롬북 11C로 화면을 슥슥 그어 아래와 같이 만들어봤어요.

저장 버튼을 누르면 내가 만든 음악을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https://goo.gl/LzxYcG

동시에 여러 악기를 사용할 수 없고 아주 긴 음악은 만들 수 없지만 음악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직접 체험해보게 하는데 이만한 앱은 없을 것 같습니다. 직접 만드신 작품들도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그럼 다음 포스트로 또 만나용 🙂

설치가 필요없는 무료 작곡 프로그램 구글 송 메이커(Song Maker)

설치가 필요없는 무료 작곡 프로그램 구글 송 메이커(Song Maker)

구글 사이트에는 우리가 무료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다. 번역 프로그램부터 시작해서 각종 문서프로그램까지 하나 하나 알짜배기 프로그램들이다. 그 중에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구글 사이트가 있는데 바로 음악을 제작할 수 있는 사이트인 크롬 뮤직 랩(Chrome Music Lab)이다.

크롬 뮤직 랩에서는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여 쉽게 음악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준다. 여기에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것이 있는데, 그게 바로 오늘 소개할 설치가 필요없는 무료 작곡 프로그램인 구글 송 메이커다.

구글 송 메이커(Song Maker)는 설치가 필요없을 뿐더러, 컴퓨터나 스마트폰, 태블릿 할 것 없이 편하게 화면을 조작할 수 있고 음악을 만들 수 있다. 또한 크롬 브라우저가 아니더라도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더 접근성이 좋다고 할 수 있다.

▼ Song Maker에 접속해서 리듬을 직접 넣어 보았다.

송 메이커 사이트에 접속하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지금은 임의의 리듬을 입력해 놓았지만 실제로 처음 들어가면 아무것도 없고, 바로 리듬을 입력할 수 있게끔 되어 있다.

‘Setting’ 버튼을 클릭하면 곡의 길이나 비트 등을 설정할 수 있고, 화면 하단의 악기들을 클릭하면 음악의 음색을 변경할 수 도 있다. 또한 템포를 조절해서 곡의 빠르기를 설정하면 된다.

나만의 곡이 완성되었다면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Save’버튼을 클릭해서 저장하고 저장한 내용을 아래와 같이 웹사이트에 공유하거나 다른 SNS 등으로 공유할 수 있다.

▼ 플레이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들을 수 있다.

길을 걷다가, 아니면 다른 일을 하다가 갑자기 생각난 리듬이 있다면 송 메이커에 올려보고 들어보자.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면 저장하고 친구들과 공유하면 끝. 간단하게 즐길 수 있으니 지금 바로 들어가 보자. 설치가 필요없는 무료 작곡 프로그램 송 메이커(Song Maker) 아이들과 함께 놀아도 괜찮을 것 같다.

Song Maker : https://musiclab.chromeexperiments.com/Song-Maker/

크롬뮤직랩으로 음악 만들기 (CHROME MUSIC LAB)

한 번 해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지만 아이들의 입장에서 이런 놀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에 가서도 자신의 시간을 쏟아 부어 작업 할 수 있는 것이죠. (실제로 집에서 네 시간 동안 이것만 만들었다는 학생이 있어서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쉬는 시간에도, 점심 시간에도 가만히 자리에 앉아서 음악을 작업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관찰해 볼 수 있다는 점도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음악이란 귀로 듣는 것이라는 관점을 음악을 볼 수도 있다는 생각의 전환을 만들어준다는 점이 인상적인 도구입니다. 온라인 도구라고 해서 온라인 수업에서만 활용하는 건 아닙니다. 대면 수업에서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괜찮은 도구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떤 도구인지 익혀봤으니 이제 다음 단계는 수업 속에 자연스럽게 녹이는 것이겠죠? 일단 기능이 숙달된다음에는 나의 학습, 생활에 녹여봐야만 진짜 내것이 될 수 있습니다.

Google Chrome Music Lab으로 무료로 음악을 만드는 방법

Chrome Music Lab은 최신 버전입니다. Google의 실험 그러나 음악 애호가를 위해. 웹 앱에는 클릭 한 번으로 새 창으로 확장되는 6개 이상의 악기와 도구가 있습니다. 음악 재생 및 학습 도구 외에도 Chrome Music Lab을 사용하면 쉽게 음악을 녹음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으로 작업을 저장할 수 없는 경우에도 방법이 있습니다. 이제 Chrome Music Lab으로 음악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Google 크롬 뮤직 랩 도구

1. 공유 피아노

What it does

최대 10명의 피아노 연주자를 위한 Zoom 호출이라고 생각하십시오. USB 케이블을 통해 키보드 또는 MIDI 컨트롤러를 사용하여 연주할 수 있는 가상 피아노를 화면에 표시합니다. 다른 옵션과 달리 로그인하거나 추가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피아노를 가르치거나 배우기에 좋은 다채로운 피드백으로 라이브 음악을 연주할 수 있습니다.

화면 캡처와 함께 수업을 저장하고 소셜 미디어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 크기를 변경하고 설정 메뉴에서 연주된 음표를 표시하는 옵션도 있습니다.

Quick how-to

공유 피아노 열기

다음을 사용하여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건반 또는 미디

링크 복사 옵션(왼쪽 하단)을 누르고 세션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십시오.

저장(오른쪽 하단)을 눌러 세션 링크 저장/직접 트윗

설정(오른쪽 하단)을 탭하여 옥타브, 음표 이름, 애니메이션 등을 조정합니다.

노력하다 공유 피아노

2. 송 메이커

What it does

Chrome Music Lab Song Maker를 사용하면 말대로 할 수 있습니다. 더 간단하게 만들기 위해 상단에 음표를 추가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그리드가 있고 하단(점)에 비트 섹션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편집할 수 있어 비트가 있는 멜로디를 연주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하단의 마이크 옵션을 사용하여 마이크에서 노래를 불러 자동으로 음을 추가합니다.

그 외에도 피아노, 현악기, 신디사이저 등과 같은 다양한 악기 옵션이 있습니다. 복잡성 측면에서 섹션의 길이, 스케일, 마디당 비트 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Quick how-to

노래 메이커 열기

그리드를 탭하여 멜로디/코드에 음표 추가

비트를 추가하려면 점을 탭하세요.

완료되면 재생을 누르거나 저장하여 공유하세요.

노력하다 송 메이커

3. 리듬

What it does

이것은 특히 great for kids 점을 클릭하여 간단한 비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각 점은 드럼 사운드로 지정됩니다. 또한 간단한 스네어에서 콩고 및 트라이앵글에 이르기까지 4가지 유형의 드럼 사운드 옵션이 있습니다.

아바타가 들고 있는 악기를 재생하기 위해 애니메이션을 탭할 수도 있습니다.

Quick how-to

웹페이지 열기

비트를 만들려면 하단의 점 섹션을 탭하세요.

재생을 누르면 자동으로 비트가 재생됩니다.

노력하다 율

4. 아르페지오

What it does

아르페지오는 한 번에 하나씩 연주되는 코드의 모든 음표입니다. 소리가 좋아서 음악가들에게 널리 사용되며 이 도구를 사용하면 코드(하단에 있는 휠)를 탭하여 모든 코드의 아르페지오를 연주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패턴이 지루하다고 생각되면 사용 가능한 다른 4개(화살표 키) 사이를 섞을 수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다른 도구와 같은 저장 옵션이 없다는 것입니다.

Quick how-to

아르페지오 열기

로드하려면 색상환에서 아무 메모나 탭하세요.

중간에 재생 버튼을 눌러 사운드 온 루프를 재생합니다.

패턴을 변경하려면 화살표를 탭하고 스케일을 변경하려면 음표를 탭하세요.

사운드 및 템포를 변경하려면 왼쪽 하단 아이콘(피아노)을 탭합니다(오른쪽 하단).

노력하다 아르페지오

5. 칸딘스키

What it does

Google Chrome Music Labs의 Kandinsky 도구는 추상 미술의 선구자로 여겨지는 Wassily Kandinsky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는 이 음악 도구로 소리를 내려면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캔버스에 원, 삼각형, 선 또는 낙서를 그릴 수 있습니다.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이러한 모양 소리가 결합되어 루프 트랙처럼 재생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Chrome Music Lab 도구이며 예술과 음악에 관심이 있다면 필수 도구입니다.

Quick how-to

칸딘스키 열기

모양 그리기(미리 보기가 들림)

여러 모양을 만든 후 재생(하단)을 누르십시오.

원(왼쪽 하단)을 탭하여 소리를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노력하다 칸딘스키

6. 멜로디 메이커

What it does

위에서 논의한 Song Maker와 유사한 Chrome Music Lab의 Melody Maker를 찾을 수 있지만 조금 더 간단하고 비트를 추가할 수 없습니다. 그냥 멜로디.

그리드를 사용하여 메모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음이 높을수록 음높이가 높아집니다. 향후 업데이트에서 길이 측면에서 그리드의 단일 음표를 조정할 수 있는 옵션도 추가되기를 바라지만 현재로서는 템포만 변경할 수 있습니다.

Quick how-to

멜로디 메이커 열기

사운드를 추가하려면 그리드를 탭하세요(세로는 피치 증가, 가로는 길이)

유사한 메모를 찾으려면 하단의 상자 화살표 아이콘을 사용하십시오.

하단의 슬라이더를 드래그하여 템포 변경

노력하다 멜로디메이커

7. 코드

What it does

코드는 멜로디가 연주되는 3음 기본 구조입니다. 키를 클릭하고 코드를 연주할 수 있습니다. 아래 옵션에서 마이너 코드와 메이저 코드 간에 전환할 수도 있습니다. 피아노를 이제 막 시작하고 코드를 연주하는 방법을 모르는 혼란스러운 경우에 좋습니다.

Quick how-to

오픈 코드

하단에서 메이저 또는 마이너 코드 선택

코드를 연주하려면 아무 키나 탭하세요.

노력하다 화음

8. 추가 음악 도구

위의 모든 도구는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 정의할 수 없고 단순히 가지고 놀기에 더 좋은 다른 도구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녹음된 음성을 턴테이블처럼 앞뒤로 회전할 수 있는 재미있는 도구인 음성 스피너가 포함됩니다.

확인하고 싶은 또 다른 것은 피아노 롤입니다. 유명한 멜로디의 패턴이 격자 형태로 미리 녹음되어 있습니다. 연주와 관찰은 멜로디 메이커, 아르페지오 도구를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음은 시도해야 할 나머지 도구 목록입니다.

스펙트로그램 – 와인 잔, 모뎀, 플루트, 자신의 목소리 등과 같은 다양한 소리의 주파수를 시각화하고 비교합니다.

음파 – 음을 연주할 때 공기 분자가 어떻게 앞뒤로 움직이는지 시각화하십시오.

보이스 스피너 – 턴테이블처럼 자신의 음성 녹음을 앞뒤로 회전합니다. 속도, 피치 등을 변경합니다.

배음 – 2배/3배/4배 빠르게 연주할 때 음표의 소리가 어떻게 변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피아노롤 – 피아노 롤 스타일 UI의 사전 설정 곡. DAW로 시작할 계획인지 확인하십시오.

오실레이터 – 여러 오실레이터(안정된 속도로 진동), 자주 변경 및 유형을 듣습니다.

문자열 – 현의 길이와 피치 사이의 관계를 시각화합니다.

Chrome Music Lab을 사용해야 하나요?

음, 음악가에게 도구는 기본입니다. 초보자라면 기본을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래도 재미로 추천합니다. 결국 실험입니다. 예를 들어, 친구, 가족과 공유 피아노를 사용하여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훌륭한 추가 기능인 MIDI 키보드를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단순히 비트와 함께 기본 멜로디를 만들고 싶다면 Song Maker가 좋은 선택입니다. 여기의 기본 도구가 지겹다면 전환할 수 있는 전문 DAW를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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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Maker : 나만의 음악을 만드는 Google의 새로운 도구

Google은 모든 사용자가 자신의 음악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회사가이를 가능하게하는 새로운 도구를 제시하는 이유입니다. Song Maker라는 이름으로, 우리는 사용자가 브라우저에서 멜로디를 만들 수있는 도구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자신 만의 음악을 만드는 것이 쉽고 재미있을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Google Song Maker는 실제로 음악 시퀀서입니다.. 덕분에 사용자는 컴퓨터 마우스 또는 자신의 목소리를 사용하여 자신의 음악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도구는 Chrome Music Lab의 최신 멤버입니다.

회사의 목표 중 하나는 음악 학습을보다 저렴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Song Maker 덕분에 사용자는 음악 실험을 할 수 있습니다. 멜로디, 리듬 또는 사운드를 탐색 할 수있는 것 외에도. 학습에 도움이 될 것 관련된 것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흥미로울 수 있습니다.

도구의 작동은 아주 간단합니다. 사용자는 자신의 음성과 마우스를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해야 할 일은 노트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미지에서 모든 색상이 서로 다른 것을 볼 수 있으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노트를 클릭하여 노래에 삽입해야합니다.. 원한다면 노래를 부를 수도 있습니다.

Song Maker가 할 일은 당신이 노래하는 것을 음표로 바꾸는 것입니다.. 또한 신디사이저 키보드를 사용할 수있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이 도구는 우리에게 다양한 악기. 피아노, 다양한 관악기 또는 신디사이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유형의 음악을 만들고 싶은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능할 것입니다.

또한 생성 한 음악에 드럼 사운드를 추가 할 수있는 리듬 섹션이 있습니다. 제작이 완료되면 Song Maker에서 링크를 제공합니다.. 이렇게하면 자신이 만든 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이 새로운 Google 도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제 온라인에서도 작곡이 된다? Chrome Music Lab

Chrome music lab 발견과정

예전에 큰 돈을 들여서 Cubase Pro 까지 구매를 했었지만, 최근에 보통 퇴근을 새벽 3~5시 사이에 하기 때문에 작곡 프로그램을 켜서 프로젝트 열고 마음먹고 작곡할 여유가 나지 않는다. 그래서 웹페이지로 열자마자 바로 뚜들길 수 있는 Multiplayer piano라는 곳에 들어가서 혼자 방을 파고 미디 건반을 조금 뚜들기다 자는 것이 거의 유일한 여가시간이었다. 물론 내 피아노 실력은 그리 좋지 않기 때문에 거창한 곡을 연주하지는 못하고 주로 코드전개 위주의 음악들을 청음 하면서 눌러보는 정도에 그치지만, DAW같은게 없이도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음악을 만들 수 있다는 게 마음에 들었었다.

그러다 얼마 전에 호환마마 라는 곡으로 Pinoki라는 재능 있는 아티스트를 발견했는데 이사람 작품중에 인크레디박스를 이용하여 편곡한 영상이 있었다. 알고 보니 몇 개의 샘플 프리셋들을 루프스테이션에 적절히 배치해서 온라인에서 음악을 만들어볼 수 있는 인크레디박스 라는 것이 있는 거였다. 무료 데모 버전으로 4가지 다른 테마를 시도해볼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이제는 온라인에서 음악을 만드는 것도 꽤 발전하지 않았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관련해서 약간 검색을 하다보니 한 영상에서 Song maker 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이것이 이번에 다룰 chrome music lab의 일부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약간 쓰다 보니 꽤 괜찮은 앱들을 많이 담고 있어서 기록으로 남겨 본다.

https://musiclab.chromeexperiments.com/

Shared piano

https://musiclab.chromeexperiments.com/Shared-Piano/

Chrome music lab은 원래 음악 교육용으로 만들어진 사이트인 것 같았다. 그래서 따로 로그인도 안하고 그냥 웹브라우저로 접속만 하면 바로 쓸 수 있게 되어있다. 이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게 위에 말한 multiplayer piano를 대체할 수 있는 shared piano였다.

미디 건반만 있으면 피아노를 칠 수 있고, Synthesia처럼 노트의 흔적도 남는다. 심지어 저장 및 공유까지 된다. 저장을 하면 고유 주소를 부여받는데 왠지 구글에서 호스팅하는거라 영원히 남길 수 있을 느낌?

나도 하나 만들어 봤다. 스크롤을 위로 올린 후 재생버튼을 누르면 재생이 된다.

https://musiclab.chromeexperiments.com/Shared-Piano/saved/#Sf_igRVmvg3nX6GuxC1

Song maker

https://musiclab.chromeexperiments.com/Song-Maker/

일반적인 작곡 프로그램의 piano roll을 그대로 옮겨 놓은듯한 모습이다. 세팅에 들어가서 scale을 chromatic으로 하고 split beat를 4로, range를 3옥타브로 하면 풀 포텐을 다 쓸 수 있다. 역시 저장도 되고 공유도 가능하다. 간단하게 악상 스케치하기엔 좋은데, 노트 길이를 변화시킬 수 없고 3옥타브밖에 안되는게 단점이긴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짝소년단 노래나 BTS 음악같은것도 넣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DAW가 없는 보통의 사람들이 간단하게 작곡을 해보기에는 지금까지 내가 경험해봤던 것들 중에 제일 직관적이고 좋은 것 같다. 다만 여러 치명적인 한계가 있어서 복잡한 곡은 작성할 수 없고, 주로 EDM류처럼 정박인 곡들에 적합한 것 같다. 참고로 모바일에서도 된다. 이제는 불현듯 멜로디가 떠올랐을 때 humming으로 녹음 안하고 폰에서 간단하게 켜서 노트로 찍어둘 수 있게 될 것 같다.

내가 만들었던 것중 몇 개를 공유해본다.

https://musiclab.chromeexperiments.com/Song-Maker/song/5718114018263040

https://musiclab.chromeexperiments.com/Song-Maker/song/6578941327835136

https://musiclab.chromeexperiments.com/Song-Maker/song/5921666242183168

Arpeggios

https://musiclab.chromeexperiments.com/Arpeggios/

앞의 2가지 다음으로 유용하게 써먹었던게 arpeggios이다. 내가 FL studio에서 cubase로 넘어가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게 코드 리스트들에서 누르면 코드가 나오는거였다. 화성악쪽에서 circle of fifth라고 부르는 것 같다.

화음 자체는 기본적인 major(원 바깥쪽) 와 minor(안쪽) 3화음만 있어서 팝 음악이나 리믹스같은데서 등장하는 세븐스 코드나 텐션같은건 구현이 안되는 단점이 있으나, 나같은 음악 비전공자에게는 대충 마우스로 눌러보면서 코드진행에 대한 영감을 얻기에 괜찮았다. 코드 전위나 옥타브는 지정된 대로만 나온다.

9시 방향부터 시계방향으로 Eb → Bb → F → C 순으로 눌러보면 대충 느낌이 올 것이다.

그 외

그 외에도 그림을 그리면 음악으로 바꿔주는 칸딘스키나 삼각, 사각 사인파가 어떤 느낌인지를 마우스로 간단하게 조작하면서 주파수를 바꿔 들을 수 있는 오실레이터 등등 신기한 것들이 있으니 관심 있으면 직접 들어가서 느껴 보는 것을 추천한다. 개인적으로는 앞서 소개한 3종류를 주로 사용할 것 같다.

그리고 chrome music lab도 사실은 chrome experiments라는 거대한 프로젝트의 일부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https://experiments.withgoogle.com/collection/chrome

다양한 사람들이 올려 놓은 수없이 많은 experiment를 온라인으로 체험해볼 수 있다. 상단의 collections를 누르면 크롬 이외에도 그림이나 AI 등등 다양한 분야도 있다. 흥미로웠던 것들이 많았지만, 이 글의 범위를 넘어서기 때문에 별도로 소개하지는 않겠다.

느꼈던 점

과거에는 음악이 귀족들만의 전유물이었다고 한다. 현재에는 음악 감상에 관해서는 인터넷이 있기 때문에 누구나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음악 만들기는 누구나 할 수 있게 열려 있지는 않은 것 같다. 그러나 아마 모든 사람의 마음 속에는 본인들이 만들어보고 싶은 음악에 대한 열망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도 그러한 점 때문에 초중고 시절에는 갑자기 떠오르는 멜로디의 음 높이를 공책에 숫자로 적기도 했었고, 대학교 들어가고 나서는 작곡 프로그램을 구해다가 그걸로 음악을 만들기도 했었다. 그런데 이제는 chrome music lab같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아무 때나 접근할 수 있으며, 남에게 공유까지 가능한 플랫폼이 나오는 시대이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본인들의 창의적인 생각이나 예술적인 감각을 표현해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예술로 먹고 사는 것도 아닌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이게 뭐가 중요한가?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이다. 나도 예전에 한 학회의 banquet에서 밥먹는데 뜬금없이 음악 공연을 해서 쓸데없이 이런걸 왜 하지? 라고 생각했었고 주식 방송에서 뜬금없이 음악가를 불러다가 음악을 연주하는 걸 보면서 본 주제나 열심히 할 것이지 왜 이런 데에 시간을 낭비하나? 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그런데 나중에 보면 이렇게 접점이 없어 보이는 것을 붙여놓았을 때 시너지가 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행사 기획자들도 그러한 점을 의도했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었다.

나의 경우에도 대학교 때 전공과목으로 신호처리나 회로 수업을 들으면서 취미로 음악 만들 때 사운드디자인 하던 것과 매칭이 되어 훨씬 효율적으로 학습을 할 수 있었고, 또 즐겨 하던 게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현재 하고 있는 연구에 적용하기도 했었다. 연구주제 이론에 대해서만 팠다면 할 수 없었던 생각들이다. 인공지능 분야에서도 exploit 만 하다 보면 overfitting이 일어나게 되고, 어느 정도의 explore가 있어야 훨씬 좋은 모델이 나온다는 점은 이미 경험적으로 알려져 있다. 예술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음악을 만드는 경험 또한 이러한 explore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나중에 어떤 시너지가 날지 누가 알겠는가?

수많은 혁신적인 과학기술들을 만들어 낸 MIT 미디어 랩에서는 과학과 예술이 서로에게 영감을 준다는 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한다. 이를 보여 주는 단적인 예가 인터스텔라 영화에 등장하는 블랙홀 시뮬레이션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이 경우에는 영감의 교류를 위해 엄청나게 많은 인력과 시간이 동원되었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겉으로 드러난 단면을 통해 간접적으로 느끼거나 추측할 수밖에 없었다. 이번에 알게 된 chrome music lab이나 chrome experiment가 이러한 영감의 교류를 직접 해볼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다고 보는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서비스를 지원하는 구글에게 1따봉을 날려 본다.

추신: 말짱한 정신이라면 좀 더 잘 정리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이 새벽 5시같은 이럴 때 뿐이라 피곤한 상태에서 두서 없이 생각을 쏟아냈던 것 같다. 그래도 아예 아무것도 적지 않는 것보단 나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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