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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총액 순위는 ▲1위 삼성(483조원) ▲2위 SK(291조원) ▲3위 현대차(257조원) ▲4위 LG(167조원) ▲5위 롯데(121조원) ▲6위 포스코(96조원) ▲7위 한화(80조원) ▲8위 GS(76조원) ▲9위 현대중공업(75조원) ▲10위 농협(66조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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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거래소(KRX)
음악: Broadway by Vic D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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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대기업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준대기업편집 ; 64,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항공우주산업(주), 4, 5.9 ; 65, 한국지엠, 한국지엠(주), 3, 5.8.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1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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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도 국내 대기업 순위(자산 기준) – 공정거래위원회 발표
대기업이란,. 일정 규모 이상의 자산과 종업원을 갖추고. 큰 매출을 올리는 기업을 뜻하는데. . 우리나라에서도. 법령에 따른 요건을 갖추면.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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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대기업 집단 2위…16년 만에 현대차도 넘어서 – 경향신문
SK가 처음으로 ‘대기업 집단 순위’에서 2위에 올랐다. 2006년 이후 줄곧 자산 … 국내 IT 기업의 대표주자인 카카오와 네이버도 순위가 상승했다.
Source: m.khan.co.kr
Date Published: 12/15/2022
View: 4750
국내 대기업 절반, 올해 국내 투자계획 없거나 미정 – 매일경제
전경련, 매출 500대기업 조사.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 국내 투자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한 105개 기업 중 절반 …
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4/10/2022
View: 3543
[NNA] 국내 대기업 매출・자산 집중도, OECD에서 하위권
[사진=게티이미지]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전체 매출액과 자산에서 대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Source: www.ajunews.com
Date Published: 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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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국내 대기업
- Author: 데이터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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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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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기업집단]재벌순위 12년만 바뀐다…SK, 현대차 제치고 2위
기사내용 요약 공정위, 27일 대기업집단 지정결과 발표
상위 5개 기업 순위 2010년 이후 첫 변동
SK, 반도체 매출 증가 등으로 2위에 올라
자산 총액 순위 해운·건설·IT 집단 성장세
LS그룹·넥슨, 회장 사망으로 동일인 변경
[세종=뉴시스]옥성구 기자 = 올해 상위 5개 기업집단 내 순위가 12년 만에 바뀌었다. 반도체 매출 증가 등으로 SK가 현대자동차를 제치고 최초로 자산총액 기준 2위에 올랐다.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76개 기업집단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하고, 그중 자산총액 10조원 이상인 47개 집단을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정일자는 다음달 1일이다.
공정위는 매년 자산 총액 5조원 이상~10조원 미만 기업 집단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10조원 이상 집단을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지정하고, 각 집단의 동일인을 함께 정해 4월 말~5월 초 대외적으로 공표한다.
올해 SK와 현대자동차의 자산총액 기준 순위가 바뀌면서 상위 5개 기업집단 내 순위가 2010년 이후 최초로 바뀌었다. 2010년 이후 삼성·현대자동차·SK·LG·롯데 순으로 변동이 없던 자산총액 순위가 12년 만에 바뀌게 된 것이다.
자산총액 기준에서 SK는 반도체 매출 증가, 물적 분할에 따른 신규 설립, 석유사업 성장 등에 따라 최초로 2위가 됐다. 반면 현대자동차는 2005년부터 지켜온 자산총액 순위 2위 자리를 17년 만에 SK에 내주게 됐다.
SK는 반도체 매출 증가와 인텔 낸드사업부 인수로 SK하이닉스 자산이 20.9조원 상승했다. 또 자산이 SK이노베이션 등 물적분할로 7.9조원, 석유사업 영업환경 개선 등으로 6.2조원, 제약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 상장으로 2.9조원 등이 증가했다.
자산총액 순위는 ▲1위 삼성(483조원) ▲2위 SK(291조원) ▲3위 현대차(257조원) ▲4위 LG(167조원) ▲5위 롯데(121조원) ▲6위 포스코(96조원) ▲7위 한화(80조원) ▲8위 GS(76조원) ▲9위 현대중공업(75조원) ▲10위 농협(66조원) 순이다.
[서울=뉴시스] 2022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현황공정위는 상위 5개 또는 10개 집단이 전체 공시대상기업집단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50.5%와 65.7%로 여전히 매우 높지만, 그 외 집단과의 격차는 다소 완화되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번 자산총액 순위에는 해운·건설·IT 집단의 성장이 도드라졌다. 해운 수요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HMM의 자산총액이 지난해 8.8조원에서 17.8조원으로 크게 증가했고, 자산총액 순위도 48위에서 25위로 급등했다.
또한 SM상선은 지난해 자산총액이 10.5조원에서 13.7조원으로 늘어나 38위에서 34위로, 장금상선은 6.3조원에서 9.3조원으로 증가해 58위에서 50위로 자산총액 순위가 상승했다.
건설 주력집단들은 활발한 인수·합병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대우건설을 인수한 중흥건설은 자산총액이 9.2조원에서 20.3조원으로 두 배 이상 늘어 자산총액 순위가 47위에서 20위로 크게 올랐다.
IT 주력집단들도 성장세를 유지했다. 카카오는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기업 공개로 공모자금이 유입되며 자산총액이 20조원에서 32.2조원으로 늘었고 자산순위는 18위에서 15위로 상승했다.
동일인 사망에 따라 올해 LS그룹은 고(故) 구자홍 전 초대회장에서 사촌동생인 구자은 회장으로 동일인을 변경했다. 공정위는 구자은 회장이 최상위 회사 LS의 개인 최대 출자자(3.63%)인 점과 올해 1월1일 회장으로 취임한 점을 고려했다.
넥슨도 故 김정주 전 회장에서 아내 유정현 회장으로 동일인을 변경했다. 공정위는 공동경영을 해온 유 회장이 최상위 회사 NXC의 등기임원 감사 중 유일한 출자자임과 동시에 개인 최다 출자자(29.43%)인 점 등을 감안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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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 편집 ]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 편집 ]
한국 기업 집단 중 계열사 자산을 다 합쳐서 10조원이 넘는 기업 집단을 의미하며, 직전사업년도 결합재무제표를 보고 공정위가 매년 4월 1일에 결정한다.
2020년에는 대우건설이 신규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에 지정됐고, 오씨아이가 지정해제 됐다.
2021년에는 셀트리온, 네이버, 넥슨, 넷마블, 호반건설, SM, DB 총 7개 기업집단이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에 지정됐고, 대우건설이 지정해제 됐다.
2022년에는 중흥건설, HMM, 태영, OCI, 두나무, 세아, 한국타이어, 이랜드가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에 지정됐고, 한국투자금융이 지정해제 됐다.
재계서열 (2022년)
순위 기업집단명 동일인 소속회사수 자산총액 (조 원) 1 삼성 이재용 60 483.9 2 에스케이 최태원 186 291.9 3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57 257.8 4 엘지 구광모 73 167.5 5 롯데 신동빈 85 121.5 6 포스코 포스코홀딩스 38 96.0=3 7 한화 김승연 91 80.3 8 지에스 허창수 93 76.8 9 현대중공업 정몽준 36 75.3 10 농협 농업협동조합중앙회 53 66.9 11 신세계 이명희 53 61.0 12 케이티 (주)케이티 50 42.0 13 씨제이 이재현 85 61.0 14 한진 조원태 33 35.2 15 카카오 김범수 136 32.2 16 두산 박정원 21 26.3 17 엘에스 구자은 58 26.2 18 DL 이준용 42 24.7 19 부영 이중근 22 21.7 20 중흥건설 정창선 55 20.2 21 미래에셋 박현주 40 20.2 22 네이버 이해진 54 19.2 23 에쓰-오일 에쓰-오일(주) 2 18.7 24 현대백화점 정지선 23 18.2 25 에이치엠엠 에이치엠엠(주) 4 17.7 26 금호아시아나 박삼구 32 17.6 27 하림 김홍국 55 15.4 28 에이치디씨 정몽규 34 15.1 29 효성 조현준 53 14.7 30 영풍 장형진 26 14.6 31 셀트리온 서정진 7 14.5 32 교보생명보험 신창재 14 13.8 33 호반건설 김상열 43 13.7 34 SM 우오현 63 13.6 35 넷마블 방준혁 30 13.3 36 케이티앤지 (주)케이티앤지 12 13.0 37 케이씨씨 정몽진 14 12.6 38 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주) 5 11.3 39 넥슨 유정현 18 11.2 40 DB 김준기 20 11.2 41 태영 윤세영 76 11.2 42 코오롱 이웅열 41 11.0 43 오씨아이 이우현 22 10.9 44 두나무 송치형 14 10.8 45 세아 이순형 26 10.7 46 한국타이어 조양래 23 10.1 47 이랜드 박성수 31 10.0
준대기업 [ 편집 ]
공시대상 기업집단으로 자산 규모 5조 ~ 10조 사이의 기업이 지정된다.
2020년에는 오씨아이가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에서 공시대상 기업집단으로 강등됐으며, 에이치엠엠, 장금상선, IMM인베스트먼트, KG, 삼양이 신규로 지정됐다.
2021년에는 대우건설이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에서 공시대상 기업집단으로 강등됐으며, 쿠팡,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해상화재보험, 중앙, 반도홀딩스, 대방건설, 엠디엠, 아이에스지주가 신규로 지정됐다. KG가 공시대상 기업집단에서 지정 해제 됐다.
2022년에는 크래프톤, 보성, KG, 일진, 오케이금융그룹, 신영, 농심이 신규 지정됐으며, IMM 인베스트먼트, 대우건설이 지정 해제 됐다.
순위 기업집단명 동일인 소속회사수 자산총액 (조 원) 48 태광 이호진 19 9.7 49 금호석유화학 박찬구 13 9.6 50 장금상선 정태순 30 9.3 51 동원 김재철 26 9.2 52 한라 정몽원 15 9.1 53 쿠팡 쿠팡(주) 10 8.6 54 삼천리 이만득 44 8.5 55 다우키움 김익래 48 8.5 56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13 8.3 57 엠디엠 문주현 16 6.7 58 동국제강 장세주 11 6.7 59 크래프톤 장병규 10 6.2 60 삼양 김윤 12 6.2 61 애경 장영신 35 6.1 62 대방건설 구교운 45 6.1 63 중앙 홍석현 55 5.9 64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항공우주산업(주) 4 5.9 65 한국지엠 한국지엠(주) 3 5.8 66 하이트진로 박문덕 15 5.7 67 반도홀딩스 권홍사 25 5.6 68 현대해상화재보험 정몽윤 14 5.5 69 유진 유경선 57 5.4 70 보성 이기승 67 5.4 71 KG 곽재선 23 5.3 72 아이에스지주 권혁운 53 5.3 73 일진 허진규 38 5.2 74 오케이금융그룹 최윤 19 5.2 75 신영 정춘보 34 5.0 76 농심 신동원 24 5.0
재계순위 변동 [ 편집 ]
2010년대 [ 편집 ]
2015년 순위 기업집단명 자산총액 1 삼성 351.5조 원 2 한국전력공사 196.2조 원 3 현대자동차 194조 원 4 한국토지주택공사 171.7조 원 5 SK 152.3조 원 6 LG 105.5조 원 7 롯데 93.4조 원 8 포스코 84.5조 원 9 GS 58.5조 원 10 현대중공업 57.4조 원 11 한국도로공사 55.4조 원 12 농협 45.4조 원 13 한국가스공사 45.2조 원 14 한진 38.3조 원 15 한화 37.9조 원 16 kt 34.5조 원 17 두산 33조 원 18 신세계 27조 원 19 한국수자원공사 25.2조 원 20 CJ 24.6조 원 21 한국철도공사 21.9조 원 22 LS 20.9조 원 23 한국석유공사 20.1조 원 24 대우조선해양 19.9조 원 25 금호아시아나 18.8조 원 26 대림 17.2조 원 27 부영 16.8조 원 28 동부 14.6조 원 29 현대 12.5조 원 30 현대백화점 12.1조 원 31 OCI 12조 원 32 인천도시공사 11.7조 원 33 효성 11.1조 원 34 대우건설 10.4조 원 35 에쓰오일 10.3조 원 36 영풍 10.3조 원 37 KCC 10.1조 원 38 미래에셋 9.9조 원 39 동국제강 9.7조 원 40 코오롱 9조 원 41 한진중공업 8.9조 원 42 한라 8.5조 원 43 한국타이어 8.4조 원 44 KT&G 8.3조 원 45 한국GM 8.2조 원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순위 기업집단명 자산총액 기업집단명 자산총액 기업집단명 자산총액 기업집단명 자산총액 기업집단명 자산총액 1 삼성 348.2조 원 삼성 363.2조 원 삼성 399.5조 원 삼성 414.5조 원 삼성 424.9조 원 2 현대자동차 209.7조 원 현대자동차 218.6조 원 현대자동차 222.7조 원 현대자동차 223.5조 원 현대자동차 234.7조 원 3 한국전력공사 208.3조 원 SK 170.7조 원 SK 189.5조 원 SK 218조 원 SK 225.5조 원 4 한국토지주택공사 170조 원 LG 112.3조 원 LG 123.1조 원 LG 129.6조 원 LG 137.0조 원 5 SK 160.8조 원 롯데 110.8조 원 롯데 116.2조 원 롯데 115.3조 원 롯데 121.5조 원 6 LG 105.9조 원 포스코 78.2조 원 포스코 79.7조 원 포스코 78.3조 원 포스코 80.3조 원 7 롯데 103.3조 원 GS 62조 원 GS 65조 원 한화 65.6조 원 한화 71.7조 원 8 포스코 80.2조 원 한화 58.5조 원 한화 61.3조 원 GS 62.9조 원 GS 66.8조 원 9 GS 60.3조 원 현대중공업 54.3조 원 농협 58.1조 원 농협 59.2조 원 현대중공업 62.9조 원 10 한국도로공사 57.7조 원 농협 50.8조 원 현대중공업 56.1조 원 현대중공업 54.8조 원 농협 60.6조 원 11 한화 54.7조 원 신세계 32.3조 원 신세계 34.1조 원 신세계 36.4조 원 신세계 44.1조 원 12 현대중공업 53.5조 원 kt 32.1조 원 kt 30.7조 원 kt 34조 원 kt 36.3조 원 13 농협 50.1조 원 두산 30.4조 원 두산 30.5조 원 한진 31.7조 원 CJ 34.5조 원 14 한국가스공사 40.5조 원 한진 29.1조 원 한진 30.3조 원 CJ 31.1조 원 한진 33.6조 원 15 한진 37조 원 CJ 27.8조 원 CJ 28.3조 원 두산 28.5조 원 두산 29.3조 원 16 두산 32.4조 원 부영 21.7조 원 부영 22.4조 원 부영 22.8조 원 LS 23.7조 원 17 kt 31.3조 원 LS 20.7조 원 LS 21조 원 LS 22.6조 원 부영 23.3조 원 18 신세계 29.2조 원 대림 18조 원 대림 18.7조 원 대림 18조 원 대림 18.7조 원 19 CJ 24.8조 원 금호아시아나 15.6조 원 에쓰오일 15.2조 원 미래에셋 16.9조 원 미래에셋 18.6조 원 20 서울주택도시공사 23.7조 원 대우조선해양 15.3조 원 미래에셋 15조 원 에쓰오일 16.3조 원 금호아시아나 17.6조 원 21 부영 20.4조 원 미래에셋 15.2조 원 현대백화점 14.3조 원 현대백화점 15.3조 원 에쓰오일 16.7조 원 22 LS 20.2조 원 에쓰오일 14조 원 영풍 12.3조 원 효성 13.5조 원 현대백화점 16.0조 원 23 한국수자원공사 19.3조 원 현대백화점 13.4조 원 대우조선해양 12.2조 원 한국투자금융 13.3조 원 카카오 14.2조 원 24 대우조선해양 19.2조 원 OCI 11.8조 원 한국투자금융 12조 원 대우조선해양 13조 원 한국투자금융 14.0조 원 25 대림 18.8조 원 효성 11.5조 원 금호아시아나 11.9조 원 영풍 12조 원 교보생명보험 13.6조 원 26 한국철도공사 18.4조 원 영풍 12.3조 원 효성 11.7조 원 하림 11.9조 원 효성 13.5조 원 27 한국석유공사 17.5조 원 KT&G 10.8조 원 OCI 11.3조 원 교보생명보험 11.7조 원 하림 12.5조 원 28 금호아시아나 15.2조 원 한국투자금융 10.7조 원 KT&G 11조 원 금호아시아나 11.4조 원 영풍 12.4조 원 29 현대백화점 12.8조 원 대우건설 10.7조 원 KCC 11조 원 KT&G 11.2조 원 대우조선해양 12.3조 원 30 현대[1] 12.3조 원 하림 10.5조 원 교보생명보험 10.9조 원 코오롱 10.7조 원 KT&G 10.7조 원 31 OCI 11.6조 원 KCC 10.5조 원 코오롱 10.8조 원 OCI 10.7조 원 HDC 11.7조 원 32 효성 11.5조 원 코오롱 9.6조 원 하림 10.5조 원 카카오 10.6조 원 KCC 11.0조 원 33 미래에셋 11조 한국타이어 8.9조 원 대우건설 9.7조 원 HDC 10.6조 원 코오롱 10.4조 원 34 에쓰오일 10.9조 원 교보생명보험 8.9조 원 중흥건설 9.6조 원 KCC 10.4조 원 대우건설 10.2조 원 35 인천도시공사 10.8조 원 중흥건설 8.5조 원 한국타이어 9.1조 원 SM 9.8조 원 OCI 9.9조 원 36 대우건설 10.7조 원 DB 8.3조 원 태광 8.7조 원 대우건설 9.6조 원 이랜드 9.9조 원 37 영풍 10.6조 원 동원[2] 8.2조 원 SM 8.6조 원 중흥건설 9.6조 원 태영 9.7조 원 38 하림 9.9조 원 한라 8.2조 원 셀트리온 8.6조 원 한국타이어 9.5조 원 SM 9.7조 원 39 KCC 9.8조 원 세아 8.1조 원 카카오 8.5조 원 세아 9.4조 원 DB 9.6조 원 40 KT&G 9.6조 원 태영 7.9조 원 세아 8.5조 원 태광 9.3조 원 세아 9.6조 원 41 한국타이어 9.4조 원 한국지엠 7.5조 원 한라 8.3조 원 이랜드 9.3조 원 네이버 9.5조 원 42 코오롱 9.1조 원 이랜드 7.5조 원 이랜드 8.3조 원 셀트리온 8.8조 원 넥슨 9.5조 원 43 교보생명보험 8.5조 원 아모레퍼시픽 7.5조 원 DB 8조 원 DB 8.7조 원 한국타이어 9.4조 원 44 한국투자금융 8.3조 원 태광 7.4조 원 호반건설 8조 원 호반건설 8.5조 원 호반건설 9.4조 원 45 DB 8.1조 원 동국제강 7.1조 원 동원 8조 원 네이버 8.3조 원 셀트리온 8.8조 원 46 SM[2] 7조 원 현대산업개발 8조 원 태영 8.3조 원 중흥건설 8.4조 원 47 호반건설[2] 7조 원 태영 7.9조 원 넥슨 7.9조 원 넷마블 8.3조 원 48 현대산업개발 6.9조 원 아모레퍼시픽 7.7조 원 동원 7.8조 원 아모레퍼시픽 8.3조 원 49 셀트리온 6.8조 원 네이버 7.7조 원 한라 7.7조 원 태광 8.2조 원 50 카카오[2] 6.8조 원 동국제강 7조 원 아모레퍼시픽 7.6조 원 동원 7.9조 원 51 네이버[2] 6.6조 원 메리츠금융[3][4] 6.9조 원 삼천리 6.8조 원 한라 7.7조 원 52 한진중공업 6.6조 원 넥슨 6.7조 원 한국지엠 6.6조 원 삼천리 7.1조 원 53 삼천리 6조 원 삼천리 6.5조 원 동국제강 6.5조 원 에이치엠엠[5] 6.5조 원 54 금호석유화학 5.7조 원 한국지엠 6.5조 원 유진 6.3조 원 장금상선[5] 6.4조 원 55 하이트진로 5.5조 원 금호석유화학 5.8조 원 금호석유화학 5.8조 원 IMM인베스트먼트[5] 6.3조 원 56 넥슨[2] 5.5조 원 한진중공업[4] 5.7조 원 하이트진로 5.6조 원 한국지엠 6.1조 원 57 한솔 5.3조 원 넷마블[3] 5.5조 원 넷마블 5.5조 원 동국제강 6.1조 원 58 하이트진로 5.6조 원 애경[6] 5.2조 원 다우키움 5.7조 원 59 유진[3] 5.3조 원 다우키움[6] 5조 원 금호석유화학 5.7조 원 60 한솔[4] 5.1조 원 애경 5.6조 원 61 하이트진로 5.4조 원 62 유진 5.4조 원 63 KG[5][7] 5.3조 원 64 삼양[5] 5.1조 원
2020년대 [ 편집 ]
2021년 2022년 순위 기업집단명 자산총액 기업집단명 자산총액 1 삼성 457.3조 원 삼성 483.9조 원 2 현대자동차 246.0조 원 SK 291.9조 원 3 SK 239.5조 원 현대자동차 257.8조 원 4 LG 151.3조 원 LG 167.5조 원 5 롯데 117.7조 원 롯데 121.5조 원 6 포스코 82.0조 원 포스코 96.3조 원 7 한화 72.8조 원 한화 80.3조 원 8 GS 67.6조 원 GS 76.8조 원 9 현대중공업 63.8조 원 현대중공업 75.3조 원 10 농협 63.5조 원 농협 66.9조 원 11 신세계 46.4조 원 신세계 61.0조 원 12 kt 37.7조 원 kt 42.1조 원 13 CJ 34.6조 원 CJ 36.9조 원 14 한진 33.6조 원 한진 35.2조 원 15 두산 29.6조 원 카카오 32.2조 원 16 LS 25.2조 원 두산 26.3조 원 17 부영 23.3조 원 LS 26.3조 원 18 카카오 19.9조 원 DL 24.8조 원 19 DL 19.6조 원 부영 21.7조 원 20 미래에셋 19.3조 원 중흥건설 20.3조 원 21 현대백화점 18.3조 원 미래에셋 20.2조 원 22 금호아시아나 17.4조 원 네이버 19.2조 원 23 에쓰오일 15.7조 원 에쓰오일 18.8조 원 24 셀트리온 14.8조 원 현대백화점 18.2조 원 25 한국투자금융[8] 14.6조 원 HMM 17.8조 원 26 교보생명보험 14.4조 원 금호아시아나 17.6조 원 27 네이버 13.5조 원 하림 15.4조 원 28 HDC 13.5조 원 HDC 15.1조 원 29 효성 13.2조 원 효성 14.8조 원 30 영풍 13.1조 원 영풍 14.6조 원 31 하림 13.0조 원 셀트리온 14.6조 원 32 KT&G 12.7조 원 교보생명보험 13.8조 원 33 KCC 12.2조 원 호반건설 13.8조 원 34 넥슨 11.9조 원 SM 13.7조 원 35 대우조선해양 11.3조 원 넷마블 13.3조 원 36 넷마블 10.7조 원 KT&G 13.1조 원 37 호반건설 10.6조 원 KCC 12.6조 원 38 SM 10.4조 원 대우조선해양 11.4조 원 39 DB 10.3조 원 넥슨 11.3조 원 40 코오롱 10.2조 원 DB 11.3조 원 41 한국타이어 9.8조 원 태영 11.2조 원 42 대우건설[8] 9.8조 원 코오롱 11.0조 원 43 오씨아이 9.8조 원 오씨아이 10.9조 원 44 태영 9.8조 원 두나무 10.8조 원 45 이랜드 9.5조 원 세아 10.8조 원 46 세아 9.4조 원 한국타이어 10.2조 원 47 중흥건설 9.2조 원 이랜드[9] 10.0조 원 48 HMM 8.7조 원 태광 9.7조 원 49 태광 8.7조 원 금호석유화학 9.6조 원 50 동원 8.4조 원 장금상선 9.3조 원 51 한라 8.1조 원 동원 9.2조 원 52 아모레퍼시픽 8.0조 원 한라 9.1조 원 53 IMM인베스트먼트[8] 7.8조 원 쿠팡 8.6조 원 54 삼천리 7.8조 원 삼천리 8.5조 원 55 금호석유화학 6.6조 원 다우키움 8.5조 원 56 다우키움 6.5조 원 아모레퍼시픽 8.3조 원 57 한국지엠 6.2조 원 엠디엠 6.7조 원 58 장금상선 6.2조 원 동국제강 6.7조 원 59 동국제강 5.9조 원 크래프톤[9] 6.2조 원 60 쿠팡[10] 5.7조 원 삼양 6.2조 원 61 애경 5.5조 원 애경 6.1조 원 62 반도[10] 5.5조 원 대방건설 6.1조 원 63 유진 5.5조 원 중앙 6.3조 원 64 하이트진로 5.4조 원 한국항공우주산업 5.9조 원 65 삼양 5.4조 원 한국지엠 5.8조 원 66 대방건설[10] 5.3조 원 하이트진로 5.7조 원 67 현대해상화재보험[10] 5.3조 원 반도 5.6조 원 68 한국항공우주산업[10] 5.2조 원 현대해상화재보험 5.5조 원 69 엠디엠[10] 5.2조 원 유진 5.4조 원 70 아이에스[10] 5.1조 원 보성[9] 5.4조 원 71 중앙[10] 5.0조 원 KG[11] 5.3조 원 72 아이에스 5.3조 원 73 일진[9] 5.3조 원 74 오케이금융그룹[9] 5.3조 원 75 신영[9] 5.3조 원 76 농심[9] 5.3조 원
각주 [ 편집 ]
SK, 대기업 집단 2위…16년 만에 현대차도 넘어서
SK가 처음으로 ‘대기업 집단 순위’에서 2위에 올랐다. 2006년 이후 줄곧 자산 규모 3위를 유지해오다 지난해 현대차를 넘어섰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기업집단으로 지정한 곳의 자산을 집계한 결과 2021년 3분기 기준, SK 자산규모는 270조7470억원이라고 밝혔다. 2020년까지 2위였던 현대차(250조140억원)보다 20조7330억원 많다.
SK의 자산이 1년 전에 비해 31조2170억원(13.0%) 늘어난 데 반해 현대차는 3조9300억원(1.6%) 증가하는데 그쳤다. SK는 2006년 3위에 오른 뒤 16년 만에 다시 한계단 상승했다.
SK의 자산 증가는 SK하이닉스가 주도했다. SK하이닉스는 자산이 전년(64조710억원) 대비 11조3329억원(17.7%) 늘며 대기업 집단 계열사 중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인텔의 낸드 사업 부문 인수를 위한 자금조달과 실적 개선으로 잉여금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CEO스코어는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자산 증가폭은 11조200억원(4.8%)이었다. 10조원 이상 자산이 늘어난 곳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뿐이다. 삼성은 자산 규모가 457조3050억원에서 467조9920억원으로 10조6870억원(2.3%) 늘며 재계 순위 1위로 독주를 이어갔다. 3위 현대차에 이어 LG(154조450억원)가 4위, 롯데(122조9210억원)가 5위를 기록했다.
기업구조 개편에 따라 한진·중흥그룹 등이 약진했다. 한진은 아시아나항공 인수 완료를 예상해 자산이 33조6000억원에서 49조5230억원으로 15조9230억원(47.4%) 증가했고, 순위도 14위에서 12위로 두 계단 올랐다. 중흥그룹은 대우건설을 인수하며 47위에서 21위로 26계단 상승했다.
국내 IT 기업의 대표주자인 카카오와 네이버도 순위가 상승했다. 카카오는 지난해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가 IPO(기업공개)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며 자산규모가 19조9520억원에서 25조4900억원으로 27.8% 증가했다. 순위는 18위에서 17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네이버는 1조6000억원의 회사채 발행을 통해 인터넷 데이터센터 설립, 글로벌 펀드 등으로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자금을 조달하며 자산 규모가 13조5840억원에서 16조8830억원으로 24.3% 늘었다. 순위는 27위에서 24위로 세 계단 뛰었다. KG·크래프톤·농심은 작년 3분기 기준 자산 5조원을 넘으며 올해 대기업집단에 새로 이름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대기업 절반, 올해 국내 투자계획 없거나 미정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 국내 투자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한 105개 기업 중 절반 이상(50.5%)이 올해 투자계획이 없거나(12.4%), 아직 계획을 세우지 못함(38.1%)이라고 응답했다고 14일 밝혔다.이처럼 투자계획 불확실성이 높아진 이유는 국내외 거시경제 불안정과 자금조달 환경 악화 때문으로 분석된다. 올해 투자규모를 늘리기 어렵다고 응답한 기업 중 37.7%는 ‘코로나19 확산세, 원자재 가격 상승 등 국내외 거시경제 상황 불안정’을 이유로 꼽았으며 대출금리 인상 등 외부 자금조달 환경 악화(20.5%), 영업실적 부진(15.4%) 등도 주된 요인이다.올해 투자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요소로는 최근 심화되고 있는 원자재 관련 물가상승 압력(38.9%)이 먼저 꼽혔다. 뒤를 이어 주요국 통화긴축과 이에 따른 경기 위축(19.4%), 치명률 높은 변이바이러스 출현가능성(15.5%), 중국 산업생산 차질·경제둔화(10.7%) 등이 올해 주요 기업 투자 위험 요인이다.이러한 위협 요인이 잠재돼 있는 상황에서 국내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로는 규제 완화(30.1%), 세제지원 확대(26.8%), 내수활성화 등 소비진작(13.6%) 등이 꼽혔다.추광호 전경련 경제본부장은 “기업들이 올해 원자재가격 고공행진 등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투자를 주저하고 있지만,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해외진출 기업의 국내복귀 수요도 상당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신정부는 기업들의 국내투자를 유인함과 동시에 리쇼어링을 촉진할 수 있도록 규제완화, 세제지원 확대 등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한우람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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