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소 평가 | 다시는 스스로를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734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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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코이스트(Echoist)는, 하버드 임상심리학자 크레이그 말킨(Craig Malkin) 박사가 쓴 책, ‘Rethinking Narcissism’에서 처음 소개된 개념입니다. 뉴욕타임즈와 오프라 윈프리 및 수많은 전문가들의 찬사를 받은 이 책의 내용을 기반으로 에코이스트에 대한 내용을 다루어보았습니다.

2. references
ㅡ’Rethinking Narcissism’ by Craig Malkin
ㅡ’I think too much’ by Christel petitcollin
ㅡ’Unmasking Narcissism: A Guide to Understanding the Narcissist in your life’ by Mark Ettensohn
ㅡ’Recovering and healing after the narcissist’, Linda Martinez-Lewis

3. 그림은 늘 이야기와 관계가 없습니다. 그냥 손이 가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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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소평가 – 위키낱말사전

명사편집. 어원: 과소 + 평가 (한자 過小評價); 1. 사실보다 작거나 약하게 평가함. 번역. 독일어(de):; 러시아어(ru):; 영어(en):. 일본어(ja):; 중국어(z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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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tionary.org

Date Published: 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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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를 과소평가해서는 안되나 | 한경닷컴 – 한국경제

자기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자기에 대해서 과대도 과소도 아닌 정당한 평가를 내려야 한다. 호아킴 포사다가 쓴 ‘바보빅터’라는 책이 있다. 주인공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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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2/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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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가나다 상세보기(과대평가/과소평가) | 국립국어원

‘과대평가’는 ‘실제보다 지나치게 높이 평가함. 또는 그런 평가’를 의미하고 ‘과소평가’는 ‘실제 능력이나 가치보다 지나치게 작거나 낮게 평가함’를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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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rean.go.kr

Date Published: 5/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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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소평가 – Korean-English Dictionary

1. underestimation. 실제 능력이나 가치보다 지나치게 작거나 낮게 평가함. 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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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rean.dict.naver.com

Date Published: 1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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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평가와 과소평가 – 브런치

자신에게 과소평가된 삶은 의욕 저하부터 시작해서 자존감 하락, 자기 불신, 자기혐오, 조울증, 우울증으로 천천히 발전하며 자신의 삶을 피폐 수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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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12/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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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소평가하다 – WordReference 한-영 사전

과소평가하다 – WordReference Korean-English Dictionary. … 제목에서 “과소평가하다”단어에 관한 포럼 토론: “과소평가하다” 단어와 일치하는 제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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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wordreference.com

Date Published: 3/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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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우리를 과소평가하지 말자 | 중앙일보

그리고 4학년, 나의 가장 큰 걱정은 의사 국가고시였다. – 삶의 향기,과소평가,국가고시 시험,낙제 동기,낙제생,패배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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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oongang.co.kr

Date Published: 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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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소 평가하다 – 영어 번역 – bab.la 사전

무료 영어 사전에서 ‘과소 평가하다’번역하시고 더 많은 영어 번역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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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abla.kr

Date Published: 11/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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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스스로를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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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과소 평가

  • Author: 서람TV_힐링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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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9.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BeDUjE7F1w

왜 나를 과소평가해서는 안되나?

왜 나를 과소평가해서는 안되나?세상에는 세 종류의 인간이 있다. 자기를 과대 평가하는 사람, 자기를 과소 평가하는 사람,자기를 정당하게 평가하는 사람이다. 그 중에서 가장 바보같은 사람은 자기를 과소평가하는 사람이다. 그건 비루함이요, 자멸로 가는 길이다. 자기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자기에 대해서 과대도 과소도 아닌 정당한 평가를 내려야 한다.호아킴 포사다가 쓴 ‘바보빅터’라는 책이 있다. 주인공인 빅터는 어눌한 말씨 때문에 주위에서 놀림을 받고, 학교에서 실시한 IQ테스트결과 73이라는 숫자 때문에 학교와 사회에서 바보로 낙인찍혀 살았다. 주위 사람들이 자기를 보고 바보라고 하니 자신도 바보라고 믿고 그렇게 17년을 살았다. 또 여주인공 로라는 가족과 주변에서 못난이라고 불리자 자신이 정말 못난이라고 생각하며 돈벌면 성형수술을 하겠다고 생각을 하면 못난이콤플렉스에 묻혀서 살았다. 하지만 빅터의 실제 IQ는 173의 천재였고, 로라는 아름다운 여자였다. 이 둘은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자신감을 잃고 스스로를 못난이라고 생각하면서 힘든 생활을 이어갔다. 하지만 결국 빅터는 천재성을 간간히 발휘하다가 그를 찾아낸 어느 회사의 회장의 도움으로 자신의 본래의 모습을 찾아 크게 성공하고, 나중에는 천재들의 모임인 ‘멘사클럽’의 회장이 된다. 그리고 로라는 ‘오프라윈프리 쇼’에 참가해서 자신의 못남을 자책하다가 부모님들이 어렸을 적에 납치된 이후에 이를 두려워해서 일부러 아름다운 로라에게 좋은 옷을 사주지 않고, 못난이라 불렀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자신을 크게 돌아본다. 그리고 그녀가 꿈꾸던 동화소설 작가로 성공한다. 이 소설은 사실에 근거하여 써졌다고 한다.이 소설의 말미에 빅터는 멘사클럽의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연설을 한다. ‘ …….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스스로 과소평가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한 강연에서 쇠막대기를 들고 ’이 쇠를 두들겨 말굽으로 만들면 10달러 50센트의 가치가 된다. 이것으로 못을 만들면 3,250달러의 가치가 된다. 그리고 이것을 시계 부품으로 만들면 250만달러의 가치가 된다고 말했다‘“.장사를 하다보면, 아니 살다보면 자기에 대한 믿음만큼 겉으로 보이는 것도 드물다. 내가 나를 믿으면 남들도 나를 믿어주고 격려하지만, 내가 나를 믿지 못하면 남들도 나를 믿지 못하고 바보라고 평가한다. 실제로 한두번의 실패를 겪고나면 이런 자기비하, 자신감 상실의 과정을 거치지 않는 사람이 없다. 그러고 남들을 만나기를 싫어하고 자기만의 고치속으로 들어간다. 그렇게하면 일은 더욱 풀리지 않는 악순환으로 돌아간다. 결국 과소평가란 자기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것이다. 사실은 더 많은 일, 더 큰일을 할 수있지만, 손바닥만한 일을 하면서 그나마라도 만족하면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에게 권할 만한 재미있는 책이다.성공과 실패를 겪다보면 자신감이 하늘을 찌를 듯할 때도 있고, 정말 길바닥을 기어가는 개미만도 못하다고 느껴질 때도 있다. 뭘하자니 능력도 없고, 친구도 없고, 돈도 없고 게다가 난 재수도 없으니 차라리 어디가서 시간이라도 때울 수있는 월급100만원짜리 일자리라도 있었으면 할 때도 있었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고등학교 동창 산악회에 다니기 시작했다. 그 전에는 혼자 다니는 산을 좋아하다가 사업이 잘 풀리지 않고 환경이 바뀌면서 산에 다니지 않았다. 그런데 동창 산악회에 자꾸 나가다보니 혼자다니는 산보다는 여럿이 다니는 산이 훨씬 재미있다. 더욱이 좋은 것은 친구들이 내가 못났다고 얕보지 않고 남보다 잘 났다고 으스대는 놈도 없다. 잘난 놈들은 회비를 더 낼뿐이고, 묵언의 순서가 오면 밥값을 다 내기도 하였다. 그러다보니 경제적 부담도 없고 재미있어지자 계속해서 같이 등산을 하게 되었고, 또 그러다보니 산악회 총무도 하였고 지금은 동창회 총무를 하고 있다. 그건 나의 ‘주눅듦’에 대한 탈출구가 되었다. 그렇게 하면서 난 고치처럼 집에만 박혀서 나를 탓하는 긴 터널에서 빠져나왔다. 그리고는 이제는 누가 나를 부르기만 해도 ‘나가요!’하면서 거의 무조건 친구건 누구건 사람을 만나러 간다. 사실 나도 그렇게 소심하거나 은둔하는 사람은 아니었기에 그게 더 쉬웠을 지는 몰라도, 한동안 겪었던 그 시간은 참 어렵고 비참했다. ‘이래서는 안되는 데 ……’ 하면서도 하늘의 쨍쨍한 햇볕이 싫은 적도 있었다.하는 일이 한두번 실패했다고 나의 실력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실력이 경험이 되어 더 많은 것을 배우기 때문에 실력의 횟수와 실패의 횟수는 비례한다. 문제는 그 실패를 활용하는 가, 아니면 사장시키는 가의 결정은 본인이 하는 것이다. 자신감을 살리면 그 실패는 피가 되고 살이되는 보이지 않는 밑천이 되지만, 자신감이 없으면 실패는 실패로 끝난다. 실패한 많은 사장들을 보면 실력이 없어 실패하는 경우는 의외로 많지 않다. 다만 아직 때를 못만났을 뿐인데, 그냥 실패로 끝난다. 그리고 실패의 원인을 자기한테 돌린다. 또 주위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성공한 사람은 자기도 그렇고, 주변에서도 높게 평가한다. 그러다보면 성공한 사람은 더 큰일을 자신있게 벌리고, 실패한 사람은 뭔가를 할려고해도 ‘나는 그 정도의 실력이 않되!’라는 자책의 늪에 빠지기 쉽다. 하지만 자기의 능력을 과소평가하고, 거기에 맞는 일을 한다고 해서 성공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도 아니다.최근에 일어나는 재벌들의 2세 상속과정을 보면 그렇다. 뭐 나도 지금의 회사를 좀 더 키워서 아이들에게 삼성이나 현대같은 회사를 하나씩 물려주는 게 꿈이라서 그들이 2세, 3세에게 재산을 물려주려고 하는 것을 탓하고 싶지는 않다. 오히려 그들이 재산상속의 과정을 정당하게 할 수있는 방법을 찾아내었으면 하는 게 나의 바람이다. 문제는 킹콩이 원숭이 우리로 들어가려고 하는 게 나의 마음에 들지도 않지만, 사회적으로도 많은 비난을 받는 것이다. 보면 주로 딸들에게는 면세점, 패션이나 식음료 분야를 물려주려고 하고, 아들들에게는 내부거래를 통한 제조업을을 물려주려고 한다. 실패의 위험도 없고, 키워가기도 좋지만 실질적으로 이 사회에 보탬이 되지 않는다. 그냥 누군가가 갖고 있던 것을 재벌 2-3세가 사들이는 것 뿐이다. 법적으로야 문제가 없겠지만, 소시민들이 보기에는 ‘승자독식‘을 심화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당연히 부당하다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재벌 2-3세라면 남들보다 훨씬 많은 기회와 자산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이건희회장의 아들인 이재용이 한때는 인터넷사업을 한다고 해서 몇백억을 날렸다. 그래도 지금은 삼성의 후계자로 수업을 받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그걸가지고 뭐라하지만 몇백조를 운영할 사람이니 그 정도의 수업료는 낼만하다고 본다. 그리고 그 승계를 받는 과정에서 킹콩에 맞게 국내의 조그만 시장이 아닌 훨신 더 큰 시장, 전 세계의 패션산업, 전 세계의 IT산업, 최소한 ’히든참피언‘이 될만한 사업을 해보다 실패를 해보는 게 그들의 규모나 능력에 맞다. 재벌은 스스로의 규모나 2-3세의 능력을 과소평가하고 사업을 하다가 이리저리 욕만먹고, 벌서 몇 개의 사업은 철수한 것은 물론이고, 더 큰 사업(대형마트)마저 위태하게 했다. 자꾸만 자기 자식들을 과소평가하고 작은 사업에서 안정적으로 하려다 보면 언젠가 재벌을 경영할 2-3세들이 사라질 수도 있다. 어쩌면 그들은 자신들의 행태는 생각하지 않고, 한국 사람이 너무 평등주의에 젖었다고, 그래서 실패했다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헤비급은 헤비급답게 놀아야 하는 데 플라이급들과 놀려고 하니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그들이 놀기에는 한국 내수시장은 너무 작다.이처럼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것은 상황이나 환경을 과대평가하게 한다. 시장에서 기업이 1-2등을 하는 것에 대한 평가는 시장점유율이라는 개념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시장점유율이 높으면 1등하는 것이고, 낮으면 꼴등이라고 평가한다. 그래서 기업의 경영자와 마케팅 실무자들은 자신의 브랜드나 기업의 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고심한다. 그런데 이게 좀 쉽다. 내가 목표로 하는 시장의 범위를 아주 좁혀놓는 것이다. 코카콜라가 자신의 목표 시장범위를 단지 ‘콜라’시장으로만 본다면 부동의 1위이다. 뭘 더해볼 필요도 없다. 그리고 그 안에서 안주하면 된다. 잭 웰치가 GE의 회장으로 취임했을 때 하도 1등만 외쳐대니까 직원들은 자신의 사업범위를 극히 좁게 잡아놓고는 1등한다고 보고했다. 이처럼 자기가 할 수있는 일의 범위를 좁게하는 것은 ‘지금하는 것만 잘하겠다’하면서 회사의 핵심역량을 과소평가하게 되고 최대의 시장성과를 포기하는 결과를 낳는다. 단적인 예로 워드 프로세서의 전용기의 시장의 선두였던 대만의 왕(Wang)컴퓨터는 워드 프로세서 시장을 문서 작성과 정보 전달이라는 욕구가 아니라 문서 작성 기계로 정의함으로써 컴퓨터의 급속한 보급과 값싼 워드 프로세스 소프트웨어의 보급에 의해 워드 프로세서 시장을 완전히 상실하게 되었다.사람을 평가하는 것중에 자주 드는 것이 ‘아, 그분은 무척 겸손하십니다’이다. 그런데 사실 이 세상에는 겸손해도 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오히려 하는 일마다 잘되지 않고, 열심히는 사는 데 미래의 비전은 보이지 않아 주눅들어 사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 그런데도 ‘겸손해라’, ‘자신을 낮춰라’라고 한다. 그건 이미 한참 많은 것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지나친 겸손은 오만이라고 하지만, 현실을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지나친 겸손은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것이고 주눅듦이고 비굴함이다. 이래도 실패하고 저래도 실패할 거라면 차라리 오만하고 과대평가하는 것이 훨 낫다. 애플 직원들을 쥐잡듯이 했던 스티브 잡스는 오만함의 표상이고, 허허벌판의 갯벌사진을 보여주면 거대한 조선소를 짓겟다고 한 정주영은 과대망상의 표상이었다. 하지만 주눅들고 ‘나는 아무 것도 아니에요’라고 했던 위대한 사람을 보지 못했다.사진출처 : http://blog.asiacoach.co.kr/350

나는 내 몸이 날씬하다고 생각해서 옷을 입어봤는데 너무 작았어 내가 나를 너무 (과대평가/ 과소평가) 한 것 같아. 이때 둘 중에 무엇을 쓰나요? 몸이 날씬하다고 사실을 과대평가를 한다고 하나요? 아니면 몸의 크기를 과소평가한다고 하나요?

안녕하십니까?

‘과대평가’는 ‘실제보다 지나치게 높이 평가함. 또는 그런 평가’를 의미하고 ‘과소평가’는 ‘실제 능력이나 가치보다 지나치게 작거나 낮게 평가함’를 의미합니다. 제시하신 상황은 의미를 확대해 쓰인 것으로 보이는데, ‘몸의 날씬함’이라는 사실을 사실보다 높이 평가한 맥락이라면 ‘과대평과’로 쓸 수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과대평가와 과소평가

상대를 과대/과소평가하는 것은 분명히 좋지 않다.

이는 많은 부분에서 계획이 어긋나게 하고, 갈등을 조장하는 주요인이기에 항상 경계해야 한다.

상대를 과대/과소평가하는 것보다 더 잘 못 된 것은 나를 과대평가하는 것이다.

나에 대한 과대평가는 허황된 꿈을 꾸게 하고 삶을 피폐하게 만든다.

하나 이 모든 것들보다 더, 가장 잘못된 것은 나를 과소평가하는 것이다.

자신에게 과소평가된 삶은 의욕 저하부터 시작해서 자존감 하락, 자기 불신, 자기혐오, 조울증, 우울증으로 천천히 발전하며 자신의 삶을 피폐 수준이 아니라 아예 폐허로 만든다.

본인을 과소평가 한 대가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후 타인에게 책임 전가를 한다거나 하는 갖가지 이유로 자신이 속한 단체에도 불화의 씨를 가져온다. 규모와 관계없을 정도로 강한 파급력이 있고, 큰 단체일수록 효과가 늦게 발견될 뿐, 영향력이 없는 것은 아니다.

믿기 힘들겠지만 모든 사람은

보통의 생각보다 강하고 가치 있다.

과소평가는 나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저지르는 잘못이기도 하기에 그래선 안된다.

그리고, 가치 없는 삶이란 결코 없다.

WordReference 한-영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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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과소평가하다”단어에 관한 포럼 토론:

“과소평가하다” 단어와 일치하는 제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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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우리를 과소평가하지 말자

1980년 3월 연세대 의예과 1학년으로 입학한 나는 학생들의 데모로 어수선한 시기에 캠퍼스 생활을 시작했다. 턱걸이로 의예과 2년을 간신히 마치고 본과에 진학했는데 본과 공부는 너무 힘들었다. 대학 입학 전 한국학교에 다녀 본 적이 없었던 나는 한국어로 유창하게 말할 수는 있었지만, 문자로서 한국어를 접해본 적이 없었다. 때문에 해부학 용어를 익히고 암기 위주의 생화학 수업을 받는 것이 너무도 어려웠다.

나는 그렇게 본과 1학년을 끙끙거리며 학업에 매달렸지만, 유급을 면하지 못했다. “그 서양애가 떨어졌대”라는 소문이 학교 전체에 퍼지게 됐고 이렇게 망신스러운 상황은 심적으로도 큰 부담이었다. 그래도 패배의식을 가질 수 없다는 생각으로 다시 본과 1학년 교실에 들어가 앉았다.

한국서 낙제생이 미국 가니 1등

지난 50년 한국의 눈부신 성취

어디에 있든 패배의식 버려야

강의가 시작되고 고개를 들어보니 놀랍게도 내 주변에 아는 얼굴이 많이 보였다. 180명 정도의 1학년 동기 중 30명 이상이 함께 낙제한 것이었다. 첫날 수업 후 우리는 학교 근처 생맥줏집에 모여서 “너도 낙제했냐? 나도 낙제했다”라고 하며 진한 우정을 나눴다. 내가 세브란스에서 31년 근무해오면서 나를 도와주는 든든한 세력이 많은 것도 입학 동기, 졸업 동기에 낙제 동기까지 있는 까닭이다.

2학년부터는 기초과목 외에 임상과목도 배우게 되는데 나에게는 반가운 일이었다. 암기보다 이해해야 하는 과목이 많아 공부가 수월해졌다. 그리고 4학년, 나의 가장 큰 걱정은 의사 국가고시였다. 시험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았지만 한자어로 된 의학용어가 에베레스트산 같은 큰 고비였다. 3개월간 따로 한자 어휘를 공부하느라 바빴고, 시험 당일에도 한글 읽는 속도가 느려 답을 다시 확인할 시간도 없이 겨우겨우 시험을 치렀다. 다행히 국가고시는 합격이었고 이때는 정말 설 명절이 열 번 온 것 같이 행복했다.

열흘 뒤 미국 의사 국가고시 기초과목 시험이 있어서 역시 필사적으로 준비했지만 불행히도 1점 차로 합격하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미국에 도착해서 다시 국가고시를 준비해야 했다. 경제적으로 힘들어 시험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미국의 사설학원에 등록해 3개월 동안 강의 테이프를 들으며 기초시험을 준비했다. 돈이 없어 끼니도 거르던 인생에서 가장 암울한 시간이었다.

그리고 얼마 뒤 국가고시 시험을 다시 치렀다. 3000명이 시험을 쳤는데 합격자가 120명인, 합격률이 4%에 불과한 어려운 시험이었다. 그래도 나는 당당히 합격했다. 그 뒤 나는 수련병원을 구하려고 50군데가 넘는 병원에 지원서를 내며 면접을 봤고 한 병원에 600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합격했다. 수련 생활 시작 후 경제적인 안정도 찾았고 치안이 안 좋은 할렘 지역에 오래 살긴 했지만, 내 미국 생활은 점점 좋아졌다.

그러나 이 시절, 한국이 어디 있는 나라인지, 연세대나 세브란스병원이 어떤 곳인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고 관심도 없었다. 미국 졸업생들은 알지도 못하는 작은 나라의 졸업생이라고 나를 무시하고 차별했다. 나는 입을 걸어 잠그고 더 열심히 했지만, 그들을 어떻게 해 볼 수 없는 무기력함을 느꼈다.

그러던 중 수련의 평가시험이 있었다. 시험을 치르고 며칠 뒤 과장이 칠판에 내 이름을 적었다. 내가 수련의 중에 1등이었다. 나는 순간 내 이름을 보고 놀라서 몸이 얼어붙었다. 나는 한국 연세대에서도 본과 1학년을 낙제했던 낙제생 아니었던가.

미국 대학 졸업생들도 모두 놀랐고 그날 이후 나에 대한 무시와 차별 대우는 끝났다. 나는 화장실에서 한참을 울고 나왔다. 목에 힘이 들어가고 목소리가 커지며 “미국 졸업생들 니들 나와 봐라. 한국의 낙제생이 미국 졸업생보다 뛰어나다”라고 말하고 다녔다.

한국의 힘은 이런 데 있다. 특별한 기술 없이 미국에 이민 온 한국 사람들도 평균 1년이면 80% 이상이 새 차를 사고 5년이 지나면 80% 이상이 집을 마련한다. 미국에 이민 온 다른 나라 이민자들과는 견줄 수 없는 대단한 근면성이다. 참으로 한국 민족이 대단하고 또 나를 가르쳤던 교수님들과 세브란스의 교육에 너무너무 감사하다.

하지만 이렇게 월등히 우수한 우리 민족이 왜 그렇게 스스로 과소평가를 하는가는 의문이다. 지난 50년 동안 인류 역사가 가장 빨리 변하고 발전했고, 그중에서도 대한민국이 가장 큰 발전을 이뤄내고 인류 발전에도 가장 많이 이바지했다는 것을 잊지 말자. 어깨에 힘을 주고 목에 힘이 들어가고 목소리가 커져도 될 만큼 자랑스러운 일이다. 나는 강연자로 어디에 서든 패배의식을 던져버리고 한국 민족의 우수성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제 우리 자신을 과소평가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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