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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보게 되는 이유 –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사람들은 귀신을 봅니다. … 그럼 우리는 왜 귀신을 보는 것일까요? 지난해 미국의 과학 매거진 파퓰러 사이언스는 우리가 귀신을 보게 되는 정신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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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 나무위키:대문

귀신의 존재 자체를 회의적으로 보는 사람은 귀신도 사람 가려가면서 되냐고 조소하고 있는 실정. 게다가 현대 들어서 죽는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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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본 사람, 뭔가 색다른 구석은 있다 – 시사저널

또, 귀신을 보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일까. □ 귀신이 등장하는 장소가 음침한 이유 | 귀신의 존재와 관련해서는 아직 과학적으로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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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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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보는 사람들이 말하는 귀신에 대한 특징

귀신을 느끼는 사람일수록 검은 점이 흑백사진으로 점점 구체화된다고 한다. 구체적인 인간의 형태로 일반 사람들에게 보이는 경우는 그 사람이 자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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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귀신을 본 사람들 – 경향신문

유명인 중에는 특히 연예인들이 귀신을 보는 경우가 많다. 공포 영화나 드라마를 찍을 때, 스튜디오에서 음반작업을 할 때 귀신을 봤다는 이야기는 끊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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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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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블라: 귀신 보는 사람 있어? (장문) – Blind

안믿었는데 진짜 보인다더라진짜 지인에게 들은 얘기는할아버지가 꿈에 나타나셔서 지그시 바라보시고 계셔서 할아버지 왜 안주무시고 여기 계시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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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귀신보는 친구를 부러워하면 안돼요. – 인스티즈

전 우리집에서 기가 가장 센 사람이에요. 그러므로 귀신이 안보입니다. 몇년전까지만해도 ‘귀신을 믿는 사람들은 다 것같아’ 라고 말씀하시는 유저분들과. 똑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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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보는 사람 따로 있다 – 디라이브러리

귀신 보는 사람 따로 있다. 흔히 귀신이 나올 것 같은 장소라고 하면 폐교나 지하실처럼 어두컴컴하고 추운 곳이 떠오른다. 실제로 사람들이 귀신을 목격했다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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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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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귀신 보는 사람들

  • Author: 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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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3.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a11vNXJh5k

귀신을 보게 되는 이유

사람들은 귀신을 봅니다. 아마 인류의 조상이 언어를 사용하고 자연 현상의 이유를 생각하기 시작한 이래 사람들은 우리가 알 수 없는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좋은 해답으로 귀신을 생각해왔을 것입니다. 무언가를 설명할 수 없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괴로움을 주며, 따라서 귀신이 그 현상의 원인이라는 답은 매우 솔깃했을 겁니다.

그럼 우리는 왜 귀신을 보는 것일까요? 지난해 미국의 과학 매거진 파퓰러 사이언스는 우리가 귀신을 보게 되는 정신적, 육체적 이유 일곱 가지를 들었습니다.

귀신 본 사람, 뭔가 색다른 구석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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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적 분석으로 살펴본 신체 반응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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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여름이면 TV와 영화의 단골 소재로 귀신이 등장한다. 또 실제로 귀신을 보았다는 사람들도 많이 나타난다. 대낮에 친구들과 길을 걷다가 앞에서 형체가 없는 검은 그림자가 걸어가는 광경을 목격했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지난날 쓰나미가 몰아쳐 폐허가 되었던 태국 푸켓에서는 ‘해변 리조트 등에 귀신이 떠돌고 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이 등장해 세계 뉴스로 보도될 정도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귀신’ 하면 하얀 소복에 머리를 풀어헤치고 피를 흘리며 소름끼치는 흐느낌을 하면서 나타나는 처녀 귀신을 떠올린다. 과연 이렇게 고정화된 이미지와 귀신 이야기는, 서늘한 두려움과 공포로 무더위를 날려버리겠다는 납량물과 같은 단지 흥미의 산물이기만 한 것일까? 세계 각국에서 많은 사람이 보았다는 귀신은 정말 있는 것일까. 또, 귀신을 보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일까.

■ 귀신이 등장하는 장소가 음침한 이유 | 귀신의 존재와 관련해서는 아직 과학적으로 설명하거나 입증할 수 없는 현상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어쩌면 귀신이 ‘있다’ ‘없다’가 아니라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가 정답일 것이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귀신을 느끼는 상황에 대해서는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귀신의 존재감을 느낄 때 주변 환경이 어떤지, 뇌가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연구의 초점이다.

보통 귀신이 출현하는 영화를 보면 폐공장, 폐교나 공동묘지, 깊은 숲 속처럼 음침한 곳이 주요 무대이다. 실제로 사람들이 귀신을 목격했다는 장소도 어두컴컴하고 으스스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곳이다. 그렇다면 혹 이런 공포스러운 환경이 사람들을 지나치게 긴장시켜 마치 귀신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하는 것은 아닐까.

영국 허트퍼드셔 대학 심리학과 리처드 와이즈먼 교수는 <뉴사이언티스트>에 발표한 연구 논문에서, 특정한 주변 환경이 귀신이 존재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하는 것과 관련 있다고 설명한다. 와이즈먼 교수 팀은 귀신이 출몰하는 것으로 유명한 잉글랜드 햄프턴 궁전에서 4백62명을 대상으로 귀신 체험과 관련한 실험을 실시했다. 이 궁전에서 어떤 이상한 경험을 했고 또 어떤 존재감을 느꼈는지, 만일 이상한 기분이 들었거나 어떤 존재감을 느꼈다면 그 장소는 구체적으로 어디인지를 묻는 실험이다.

실험 결과 참가자의 46.5%가 온도가 낮고 어둡고 협소하며, 자기장이 급변하는 곳을 귀신이 나올 곳으로 지목했다. 그 장소는 예전부터 귀신이 많이 출현했다고 보고되어온 지점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자기장이 급변하는 장소나 환경에 처하면, 사람들의 뇌파와 심장 박동 같은 인체의 생리적 리듬이 일시적으로 깨져 평소와 다른 느낌의 한기, 즉 등골이 오싹함을 느낀다고 한다. 유령의 존재를 믿는 사람이 음산한 장소에서 온도의 변화와 같은 어떤 낌새를 느끼면 유령을 느꼈다고 생각하게 된다고 와이즈먼 박사는 주장한다.

그 때문인지 귀신이 나온다는 곳을 조사해보면 자기장이 센 곳이 많다. 이는 자기장의 변화가 뇌에 전기적 자극을 주기 때문에 환시(幻視)가 생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 전두엽과 측두엽이 활성화된다 | 정신의학에서는 사람들이 귀신을 보았다고 했을 때 뇌의 측두엽 부분의 뇌파에 변화가 생긴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 장소에 관계없이 귀신을 본다는 이른바 ‘접신(接神)’을 하는 무속인들의 뇌 반응을 살펴보면, 평소 때와 다른 모습이 관측된다는 것이다.

가톨릭 의대 정신과학과 채정호 교수가 ‘접신으로 귀신을 본다는 무속인 두 명의 뇌’를 촬영한 영상에서는, 뇌 앞부분인 전두엽과 함께 뇌의 옆부분인 측두엽이 활성을 띠는 것으로 나타났다. 측두엽은 청각과 후각을 관장하는 부위로, 이곳이 활성화되면 이상한 소리를 잘 듣거나 느낌을 잘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캐나다 로렌티안 대학 신경과학자 마이클 퍼신저 교수의 실험에도 잘 드러나 있다. 그는 실험 참가자 다섯 명에게 머리에 헬멧을 씌우고 측두엽을 전기로 자극해 ‘측두엽과 귀신을 보는 현상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는데, 참가자 다섯 명 중 네 명은 누군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국 펜실베이니아 의과대학 앤드류 뉴버그 교수는 종교적 무아의 경지와 신과의 관계를 밝혀내고자 묵상 중인 불교 명상가들과 수녀의 뇌를 촬영했다. 그 영상에는 종교적 몰입의 최고조에 이르는 순간 뇌에서 자아 인식을 관장하는 부위의 활동이 줄어든 모습이 포착되었다. 즉, 고도로 집중한 상태에서는 전두엽이 활성을 띠는 반면 뇌의 뒷부분인 두정엽의 활동이 약해졌다. 이는 무속인이 접신한다는 순간의 뇌 변화가 명상시의 고도 집중 상태와 비슷하다는 얘기이다.

두정엽은 물리적인 외부 자극을 지각하는 부위로, 이의 활동이 약해지면 외부의 자극과 자신의 생각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뉴버그 교수는 말한다. 즉 깊은 명상 상태에서는 머릿속에서 상상한 장면을 실제로 보는 것처럼, 뇌의 활동으로 인해 환상을 보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 빙의나 접신은 해리 상태에서 경험 | 무속인 등이 체험하는 빙의(憑依; 귀신 들리는 것) 혹은 접신은 일종의 ‘해리(解離)’ 현상으로 설명된다. 해리는 쉽게 말하면 술 먹고 필름이 끊기는 것, 나아가 마약 복용 상태, 극단적으로는 다중인격장애까지 자기의식을 통제할 수 없는 상태를 가리킨다. 종교인 중 신비 체험을 경험한 사람은 보통의 사람보다 해리 경향성이 크다. 이들은 해리 상태에서 평상시와 다른 의식 체계를 경험한다. 실제 환각에 빠지거나 영적인 체험을 한 사람에게서는 뇌의 측두엽에서 발생하는 뇌파에 변화가 생긴다. 뇌의 내측두엽이 과도하게 활성화되면 분명히 물고기 얼굴이라고 알고 있어도 그 얼굴을 사람 얼굴로 볼 수 있다.

또, 귀신을 본다고 주장하는 사람의 뇌를 검사하면 간혹 측두엽에 간질 증세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 측두엽에 문제가 있는 간질 환자는 실제로 나지 않는 냄새를 맡거나, 실제로 아무것도 먹지 않았는데 맛이 난다고 느낄 때가 있다. 또한 특이하게도 환상을 보거나 환청을 듣는 경우가 많아 이럴 때 귀신을 보았다고 느낀다.

현대 과학은 아직 귀신이 ‘있다’라고 단정하지 못한다. 그렇다고 귀신을 보는 사람들의 능력이 특별하기 때문이라고도 설명하지 못한다. 다만 음침한 장소에서, 특별하게 반응하는 뇌를 가진 사람의 마음에서만은 확실히 존재하는 그 무엇을 느낀다는 것이 최선의 설명이다. 귀신이 나올 것 같은 장소, 시간 그리고 분위기라고 생각하면 실제로 마른 갈대가 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귀신의 손짓으로 보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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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보는 사람들이 말하는 귀신에 대한 특징

제가 아는 귀신을 보는 분의 말씀에 의하면

일반인들이 보는 귀신은 그냥 검은 점에 짙은 농도의 차이이며

뒤에 누가 있는 느낌이 들 때 뒤돌아 보지 않고 검은 그림자가 보이면

그게 귀신을 느끼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검은 점 수준이라 사물과 분간하기가 어렵고

시선이 닿는 순간 0.5초 정도 안에 시야에서 사라진다.

귀신을 느끼는 사람일수록 검은 점이 흑백사진으로 점점 구체화된다고 한다.

구체적인 인간의 형태로 일반 사람들에게 보이는 경우는

그 사람이 자신도 모른 영적 능력이 있는 것이거나

원한이 매우 깊은 혼령이거나 둘 중의 하나인 것이다.

군대에서도 그렇고 내 주변 귀신을 보시는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주변에 영매나 무당 등 영적인 능력인 분들이 계시거나

오래된 물건이나 가구&집 등 귀신이 깃든 물건을 자주 접하다가

영적인 능력을 키우게 된 경우도 있었다.

아니면 가족력인 경우도 있었는데 특별히 무당이나 그런 능력을

사사받은 게 아닌데도 가족 전체가 귀신을 보는 경우도 있었다.

그리고 일반인도 귀신을 보게 된다는 터에서 오래 살다가

귀신을 자주 보게 되신 분도 있었다.

그리고 귀신을 보는 분들 중에 살찐 분들은 본 적이 없다.

많이 시달려서 그런지 다들 마르고 근육질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내 후배 트남이 같은 경우는 몸무게가 50킬로도 안 나갔다.

예전에 귀신 붙은 집에서 살던 내 친구는 식스센스처럼

지나가다 살짝 고개를 돌리면 흑백의 형태로 귀신을 순간적으로 봤다고 한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서있기만 한 게 아니라 창문에 거꾸로 매달려 있거나

방 천장에 붙어서 돌아다니는 경우도 많았다고 한다.

그리고 물건이 떨어지거나 이동하는 등 폴더가이스트 현상도 경험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TV나 라디오 등 가전제품을 켰다가 끌 수 있는 능력도 있었다.

TV는 나도 실제로 경험한 일로써 가만히 마루에 앉아서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TV가 스스로 켜지면서 등 뒤가 으스스 한 느낌을 받았었다.

케이블티브이가 연결이 돼서 TV가 켜지면 바로 케이블 TV가 나와야 했는데

지지직거리는 화면만 나왔었다. 그래서 다시 껐다가 켜보니 케이블채널이 나왔다.

가족력이 있는 귀신 보는 분의 말씀에 의하면

이렇게 천장에 매달리고 창문에 거꾸로 매달리는 귀신들인데

문이 닫혀있으면 들어오지를 못한다고 한다.

아마 자신이 살아있다고 착각을 해서 그런 거 같다고 했다.

그리고 외형이 보통 죽을 때 모습으로 다니기 때문에

사고가 나거나 처참하게 죽을수록 외형이 무서워지고

피를 뒤집어쓰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고통스럽게 죽을수록 원한이 깊게 사무치며

더 사람들에게 많이 보인다고 한다.

그리고 일반 귀신들도 서로 말을 하는데 만약에 귀신들의

말을 알아듣는다면 귀신들이 자기들을 봐달라고 계속 말을 건다고 한다.

그걸 처음에 경험이 없어서 쳐다봤다가 몇 년을 고생하셨다고 한다.

군대에서 만난 귀신을 보시는 분 같은 경우

처음에 자대에 왔을 때 소문 듣고 온 고참이 대기 중이던 그분에게

“야 너 귀신 본다며!” 하고 큰소리로 소리를 쳤는데

그 내무실 안에 있던 귀신들이 일제히 귀신 보시는 분을 쳐다봤다고 한다.

그래서 보통 귀신들이 말을 걸거나 다른 사람들이 귀신 본다고 해도

모르는 척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했다.

그리고 귀신은 칼을 무서워한다고 한다.

그래서 무당들도 언월도나 칼을 많이 가지고 있고

귀신 보시는 분들 중에도 칼을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이 계신다.

그러나 역시 원한이 강한 귀신은 소용이 없다고 한다.

하얀 소금이 검게 타거나 칼날이 급격히 무뎌지고 녹이 슬면

원한이 사무치는 귀신들이 주변에 있다는 뜻이라고 한다.

귀신을 본 사람들

귀신의 실체를 증명할 수는 없지만 귀신을 봤다는 사람은 적지 않다. 자다가 혹은 늦은 밤 특정 상황에서 귀신을 본 사람들의 경험담은 등골을 오싹하게 한다. 유명인 중에는 특히 연예인들이 귀신을 보는 경우가 많다. 공포 영화나 드라마를 찍을 때, 스튜디오에서 음반작업을 할 때 귀신을 봤다는 이야기는 끊이지 않고 흘러 나온다. 귀신을 직접 봤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탤런트 김태희

드라마 ‘구미호외전’ 촬영 중이던 지난 6월 대구호텔에서 자다가 귀신을 봤다. 새벽에 촬영이 있어 머리를 감는데 인기척이 나서 뒤를 보니 아무도 없었다. 촬영 끝나고 들어와 침대에 누웠는데 비몽사몽간 검은 귀신이 배에 앉아 나를 누르고 있었다.

#영화감독 안병기(영화 ‘분신사바’)

4월30일, 야간 촬영을 하던 중이었다. 분주한 스태프들을 뒤로 하고 콘티를 짜려 뒤쪽에 혼자 앉아 있었다. 몇분 후 한 여자가 나한테 다가와 알아듣지 못할 말로 주변을 맴돌았다. 참다못해 제작부를 불러 “저 여자 좀 저리 가라고 해”라고 말했다. 그러고 둘러보니 조금 전까지만 해도 내 옆에 있던 20대 중반의 여자가 사라졌다. 너무 놀라 제작부 아이를 말없이 바라봤다. 제작부 스태프도 어이가 없는지 놀란 눈으로 바라볼 뿐이었다. 내가 본 여자는 과연 누구였을까.

#역학칼럼니스트 이상인

내가 사주감정 해준 의뢰인의 신내림 현장에서 귀신을 봤다. 계룡산에서 굿을 하는데 마구니(잡귀)가 신내림 받는 사람의 어깨를 타고 올라가더라. 마구니의 형상은 흉칙했다. 검은 실 또는 검은 거미줄 같은 것이 몸을 감고 있었다. 새까맣고 작은 원숭이 형태였다. 그 다음에 나타난 건 궁궐의 공주 형상이었다. 장군상도 나타났다. 세가지 형태의 귀신을 본 것이다. 나는 현실적인 사람이라 이전에는 귀신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후로 귀신이 있다고 믿게 됐다.

#형제 듀엣 가수 피투피(P2P)

서울 연희동 옛 도레미빌딩 지하 스튜디오 녹음실에 들어서는 순간, 누군가 녹음부스 안에서 몸을 마구 흔들어대며 노래하는 듯한 모습이 목격했다.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마이크 앞에서 우리를 똑바로 쳐다보며 노래했다. 녹음실에서 노래하고 있는데 엔지니어 뒤에 있는 소파에서 누군가 누워 자는 모습이 보여 나가보니 아무도 없었다. 예전부터 귀신이 자주 나타나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해서 실제로 귀신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임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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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귀신보는 친구를 부러워하면 안돼요.

톡이되었군요 ^-^

운영자님 너무 감사해요~

음… 지금까지 달린 리플들을 봤는데요,

우선 이 글을 보고 ‘귀신은 없어’ 라고 생각하시는분들

그래서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은

그대로 생각하시면 되요 .

제가 겨냥한 독자님들은

귀신판을 보면서 “나도 귀신보는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 ㅠㅠ”

라고 하시는 그런분들을 위해 쓴 글이거든요.

또 어떤분이 한 말씀처럼 전 귀신볼수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귀신을 본적도 없고

가위에 눌린적도 없어요.

몇주전 딱한번 눌릴”뻔” 한적이 있었는데요…

막 저한테 달려드는 귀신을 냅다 잡아다가 집밖으로 던질정도로 기가 세요.

그걸 가위눌릴뻔 했다고 할수나 있나… 라는 의문이 들지만요

아무튼 멍멍이소리는 그만하구요.

전 우리집에서 기가 가장 센 사람이에요.

그러므로 귀신이 안보입니다.

몇년전까지만해도

‘귀신을 믿는 사람들은 다 것같아’ 라고 말씀하시는 유저분들과

똑같은 사고방식을 가졌었기때문에

제방에만 들어오면 귀신이 못들어온다는 덩치큰 동생을 몰아내며

“정신병원에 보낸다”

“귀신이 보이면 귀신 싸인이라도 받아와라”

등등 험한말을 많이했던 누나였습니다.

지금생각하면 미안하죠…

이런 동생을 믿게된 계기가 전 확실히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럴 계기가 없는 다른분들은 당연히

이 말이 믿기지않을것이고 말이 안될것이라는것을 알기에,

제가 제동생이 없었다면 그분들과 똑같았고 지금도 똑같았을것이기에

너무나 잘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그런분들은 더이상 스크롤바를 내리기전에 여기서 ‘뒤로’를 눌러주세요.

읽으시면 ‘뭐 이래~’ ‘아 뭐야 완전 답답해. 믿지도 않는데 먹먹해.’

라는 말이 분명히 나올테니까요.

이건 제가 ‘몇년전으로 돌아갔을때 이글을 보게된다면?’ 이라는 질문을

저에게 던지며 다시 제글을 읽었을때의 반응이니까 확실할꺼에요.

이미 이런말 하신분들이 밑에 몇분계시니까요,

이런분들은 지금 ‘뒤로’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

———————————————————————————-

개인적으로 톡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귀신판 보시는 모든 독자분들이 짚고넘어가야할 부분이라서요….

요즘 한국이 여름이라 그런지 귀신보는 친구들을 가진분들이

너도 나도 귀신보는 친구들과의 재미난 에피소드를 판에 많이 올려놓더군요.

저도 물론 귀신판 좋아합니다

전 외국에 나간지 10년차입니다만,

저에겐 한국에 어릴때부터 귀신본 이모도있고

귀신 잘 씌이는 기 없는 사촌언니도 있고 (그 이모 딸)

그리고 저희집엔 귀신보는 남동생도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알고있는 이야기이니…

귀신판 즐겨보시는 분들…

특히!

귀신얘기들, 신통한 얘기들때문에 그걸 보면서

아 나도 저런친구 갖고싶다… 고 바라는 분들.

이 얘기 잘 들으셔야해요.

전 판을 잘 즐겨봅니다.

특히 이곳은 겨울 (이젠 봄이 되어가요 ) 인데도

요즘 올라오는 귀신얘기들 시리즈를 참 즐겨보고 있다지요.

그분들의 에피소드는 특별하고 재미납니다만,

그 밑에 쓰이는 여러분들의 리플들이 절 너무 안타깝게 해서 말씀드립니다.

귀신 씌이는 사촌언니와 그 언니에게 무당사주를 안물려주려고

스스로 신을 받으신지 오래된 이모

그리고 귀신보는 내 남동생… 이들을 지켜보면서 제가 느낀점은,

귀신 씌이는 사람, 보는사람 을 부러워해선 안된다는겁니다.

저희어머니는 동생을위해 기도를 자꾸자꾸하셔서 요즘은 동생이

귀신이 안보인다고 합니다.

귀신보는분들의 친구들이 올리는 판들에 나오는 유명해진 분들은

그럴 운명이시지만, 귀신이 형태만 보이고 얼굴이나 소통이 불가능한

제 동생같은 경우는 어떤 종교던지 기도를 열심히 해서

그런 능력을 없애주는게 가장 최우선입니다.

저희이모도 사촌언니를 위해 무당이되는게 아니라

사촌언니를 위해 열심히 기도를 했더라면…

두분다 그런능력을 없애시고 까르마도 없애셨을텐데…

언니는 가면갈수록 귀신씌이고 이모도 자꾸 잡귀가 몸을 빌리려하니… 휴…

언니가 귀신씌였을때 싸우고 나서 얘기 안한지도 벌써 어언 2년이 다되가네요.

귀신씌인거 알지만… 그래도 그때 그모습이 너무 미워서..

어쨌던 귀신보이는건 좋은일이아닙니다.

다른분들 죽을목숨 살리시는 분들은 물론 좋은일하시는거지만

당사자들은 또 친구분들이 모르는 괴로움도 많을꺼에요…

분명 판을보면 신통하고 저도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고있고,

동생에게도 “너 요즘 귀신얘기 재미나는거 없어?” 라며

판에 올릴꺼리를 찾아보는 정말 평범하고도 평범한 귀신판 독자이지만

귀신 볼줄아는 사람들과 친구인 분들은 그분들하고 엮일 인연이니까 만난것이고

서로의 까르마 때문에 만난것이지,

주위에 귀신볼줄아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나도 그렇게 됬으면… 하고 바란다면..

그리고 그게 그냥 혼잣말이거나 그때 잠시 읽을때 그렇게 느낀거라고 하더라도

만약 님들 기가 약하시면 귀신들이 달라붙습니다.

왜냐고 물으시면…

이 지구상에는 산사람만큼 죽은사람도 많기때문입니다.

(제 동생말에 따르면요…) 정확하게 말하자면 산사람과 죽지못한사람들이죠…

판을 보면서 “우와 부럽다… 나도 저런친구 갖고싶어…”

라고 바라시는 분들. 그렇게 느끼실때

옆에있는 반려동물을(있으시다면) 한번 쳐다봐주세요.

그렇게 진심으로 느끼실때는 쳐다보는걸 까먹을수도 있으시겠지만…

그 아이들이 어디를 응시하거나 으르렁 거리거나 짖지 않나요?

기가 약한분들은 반려동물이 틀림없이 그럴껍니다.

옆에 님들께 들어오고싶어하는 귀신들이 차고넘쳐서 그래요.

그렇게 바라시는 여러분들은 그 판들을 쓰는 글쓴이들처럼

귀신볼수있는 친구가 옆에 없기때문에

때어내줄 수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니 그런 생각 버리시고, 아 세상에는 이런사람들도 있구나 하고 알아차리고

판을 읽을때만 즐기시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절때 부러워하지 마세요.

요즘 시리즈별로 나오는 귀신보는 분들도 님들이 당신들을 부러워하는것을

원치 않으실꺼에요.

귀신이 보이는것은 좋은일이 아닙니다.

귀신볼수있는 친구를 가지신분들도 때로는 동의하고 동의하지 않으실수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귀신보는 친구분때문에 죽을목숨을 살릴 수 있었던 분들도

많으실테니까요.

저또한 제 이모덕분에 엄마와 제 목숨을 삼*백화점 무너지던 날 부지할 수 있었지만

그때 살았던건 저희 운명이 죽을운명이 아니였기때문입니다.

죽을 사람 살 사람들은 운이 아니라 인연에따라 운명에따라 정해져있습니다.

죽을운명이 아닌데 혼자 헤어나올 수 없는 곳에 빠졌을때

도와주는 분들이 흔히 판에 등장하시는 박보살, 귀인 님들 같은 분들이죠…

그러니 부디 부러워하지마세요.

사람과 귀신이 서로 안 보이는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이 보인다는것은 그들의 운명이기때문에, 남의 운명을 부러워해선 안됩니다.

귀신이 보이시는 분들도 귀신이 안보이시는분들도 귀신보이는 분들의

친구나 가족이신분들도 자신의 까르마를 알아차라고 인정하고 살면 됩니다.

귀신이 보이시는 분들은 이게 무슨소리인지 아시겠죠.

이미 그렇게 하고계시니까요…

귀신이 보이는 사람들곁에있는 친구들에게 많은 에피소드가 있을수있는 이유는

귀신은 자신들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을 알아보기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그들의 친구들이 혹여나 기가 약하면

달라붙거나 주위에서 맴맴돌아 자신을 도와주었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귀신들은 죽은사람도 산사람도 아니기때문입니다.

자기가 살았던 전생에 미련이있는 분들이나

제대로 천도되지못한분들이

이 세상을 못떠나고 눈을감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렇기에 그런분들과 소통할수있는 분들은

그들을 천도해주거나 도와주는 역할을 맡아야하고

자연스럽게 그 친구들이 에피소드가 많아질수밖에 없는것입니다.

그분들은 그런운명입니다.

그런 운명이 아닌분들이 그런걸 바래서는 안됩니다.

다시한번 당부합니다.

여러분. 판에서 보는 실화들은 알아차리기만 할뿐

부러워하지 말아주세요 ^-^

——————————————————————————-

밑에 달린 두가지 공통된 리플에 잠시 답을 달아볼까 합니다.

귀신하고 ‘얘기’ 가 어떻게 가능해?

귀신이 어떻게 나라마다 생긴게 달라?

귀신하고 얘기를 할때 ‘한국말’ ‘영어’ 이렇게 갈리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마음으로, 머리로 뜻이 전달된다고는 하는데

언급했다싶이 제가 볼 수 있는 사람도 아니라서 전 제가

들은바, 본 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멀쩡하던 사촌언니가 귀신만 씌이면 제 옆에 오지못하고 멀리서 째려보고

도망가려고 하고 전화도 받지않고 문자상으로만 저한테 세상에 있는 욕이란

욕은 다 지껄일정도로 귀신이 제곁에 오는것을 싫어합니다. -_-

젤 섬뜩했을때는 제가 귀신이 씌인상태인 언니랑 제작년에 대면했을땐데요.

언니가 저 멀리 구석진곳에 웅크려 앉아.

절 올려다보며+쏘아보며

“넌 기가 너무 세. 저 멀리서도, 사람들 틈에 섞여있어도 니가 보여.”

라고 했을때였죠………

아 그때는 뭐지… 했는데 언니가 그다음부터 하는 이상행동들에 충격을받고

이모가 언니가 귀신씌였었다고 말했을때는 그때 그 장면이 젤 섬뜩하더라구요…

위의 방식으로 그렇게 상처받아서 이젠 얘기안하는거에요…

얘기할 일두 이젠없고…

어쨌던 언니가 귀신이 씌이지않고 그냥 보일때 했던말과

이모의 말에 따르면

귀신하고 나누는 얘기는 언어가 필요없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말해서 ‘얘기’ 도 아니래요.

이해안가죠?

저도그랬어요 ‘-‘

이건 이모한테 제가 귀신안믿을때 ‘에이~ 귀신하고 어떻게 얘기를 해.

이모는 프랑스 귀신하고도 얘기해? 불어 잘하겠네?’ 라며 막말했을때

들은 얘기입니다. 그땐 흘려들었었는데 그때 지식이 지금 쓰이네요.

아마도 K*S 동물*장 에서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하이디 아시는분들,

그 분이 동물들하고 얘기하는 법과 유사하다고 보면 될것같아요.

제동생은 이 ‘소통’에대해 저한테 알려줄수가 없는게 얘는 귀신하고 소통을 못합니다.

얼굴도 못봅니다.

본문에서도 말했다싶이 그림자 같은 형태만 보는 소위말해 기가 허한 아이였습니다.

지금은 너무너무 다행이도 안보이지만요.

귀신이 어떻게 생겼느냐 라고 했을때는 이모는 농담하셨기에 잘 모르겠고

제 동생은 그림자 형태로 봅니다. (귀신보는 사주 이런게 안들어있는 애니까 그런가봐요)

사촌언니는 너무 불려말하는게 원래 있어서 -_-

저도 사실 어떻게 생겼느냐에 대해 말은못하겠지만…

귀신은 이땅에, 방금 지나간 전생에 미련을 가져 죽지못한 사람들이기때문에

죽기전의 자신의 모습을 하고있다는 말이 많은게 아닐까요…

기가 센사람한테 귀신이 어떻게 붙어?

라는 질문에는 그런분들은 그런운명이기때문에

귀신을 천도해주는 역할을 맡으셔야되는 그런분들이라.

라는 답변밖엔 못해드리겠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귀신이 제 기운땜에 제방에도 못들어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동생이 어릴땐 제방에만 그렇게 들어온거구요…

저도 기가 센사람, 귀신과 소통하는 ‘귀인’님 ‘박보살’님같은 분들도 기가센사람인데

그분들에게 귀신이 보이는건 그 ‘팔자’ 때문이 아니겠어요?

대신 그분들도 귀신이 씌이진 않잖아요 ^^

기가 센사람 기가 안센사람 구분없이

대부분 분들은 귀신걱정 붙들어메시구요.

전혀~ 걱정하실꺼 없습니다.

어느분이 하신말처럼 귀신은 해코지 못해요

특히 안보이는 사람한테는요 -_-;;;;;;;

호러영화에서 나오는 그런 귀신들은 다 불린거에요 ㅎㅎ

특히나 귀신을 한번도 본적 없으시면 정말 안심하셔도되요.

기가 약하신분들이였다면 이미 귀신을 보셨을테니까요 ^^

그냥 제말의 요지는 귀신보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에요.

그때문에 분신사바 같은걸 한다거나

‘나도 귀신좀 봤으면’이라는 생각이나 말을 달고살지 않으시면

지금까지처럼 아무문제 없으세요~ ^-^

키워드에 대한 정보 귀신 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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