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인재상 | 채용담당자가 직접 알려주는 Sk하이닉스 2020 채용 꿀팁🍯 25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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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의 인재상은 ▷첨단기술을 실현할 수 있는 인재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인재 ▷도전하고 노력하는 인재다. ‘하이지니어’는 SK하이닉스의 구성원을 뜻하는 말로 SK하이닉스와 기술자(엔지니어)의 합성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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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상 | 소개 – SK Careers

SK 인재 경영 철학의 핵심. 기업경영의 주체는 구성원이며, 구성원 스스로 기업의 경영철학에 확신과 열정을 가지고 이를 실천해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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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kcareers.com

Date Published: 4/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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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하반기 정기 채용 특집] SK하이닉스, 속 시원하게 원하는 …

기업이 어떠한 인재를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 자신이 가진 경쟁력을 적절히 어필하는 것이 취업 성공의 핵심이다. 그렇다면 SK하이닉스가 바라는 인재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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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skhynix.co.kr

Date Published: 7/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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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하반기 공채 서류접수 시작…다시보는 채용 ‘꿀팁’은?

SK하이닉스는 앞서 상반기 채용을 앞두고 뉴스룸 등을 통해 SK하이닉스 인재상을 공개한 바 있다. 우선 SK그룹의 공통적인 인재상은 ‘VWBE’와 ‘SUP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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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onga.com

Date Published: 8/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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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채용

197전체 · 8신입 · 189경력 · 0장학생 · 대졸신입. (이천/분당) 2022 하반기 SK하이닉스 신입사원 모집. 설계; 소자; 상품기획; Application Engineer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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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ecruit.skhynix.com

Date Published: 11/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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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문 열렸다’ SK하이닉스 올해부터 수시채용…이렇게 준비 …

△SK그룹 관계사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인재상은 SKMS(SK Management System)의 키워드인 △VWBE △SUPEX △패기다. (출처=SK하이닉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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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today.co.kr

Date Published: 1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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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We Do Technology 실현할 기술 인재는 이렇습니다”

하반기 공채 앞두고 원하는 인재상 소개. associate_pic4.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 상대방을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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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obile.newsis.com

Date Published: 9/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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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인재상(VWBE SUPEX, 총정리) – 지구에서 살아남기

오늘은 SK 그룹의 인재상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 SK플래닛, 11번가, SK엠앤서비스, SK하이닉스 (구 하이닉스반도체), SK쉴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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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live-earth.com

Date Published: 5/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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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SK하이닉스 인재상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2021년, SK하이닉스 인재상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수시채용으로 진행되는 SK하이닉스 채용 2월 19일부터 서류 접수 시작! #SK하이닉스_뉴스룸 #수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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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i-in.facebook.com

Date Published: 1/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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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담당자가 직접 알려주는 SK하이닉스 2020 채용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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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하이닉스 인재상

  • Author: SK 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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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4.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492miCERuw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입사 원하나요?” 이런 사람 뽑습니다 [비즈360]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입사 원하나요?” 이런 사람 뽑습니다 [비즈360]

삼성전자, 도덕성 등 사회적 영향에도 관심

SK하이닉스, 기술혁신·능력의 극대화 등 역량 중심

시설을 점검하는 삼성전자 반도체 직원들(왼쪽)과 작업 중인 SK하이닉스 직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공]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상반기 채용시장이 본격 열리는 가운데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입사하고 싶은 기업’으로 손꼽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인재상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성과급 인상 논란으로 ‘업계 최고 대우’ 경쟁의 중심에 있는 두 회사는 소통과 열정 등을 강조하며 기술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인재들을 찾고 있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상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내달 중순께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열정(Passion)과 창의혁신(Creativity), 인간미/도덕성(Integrity)을 인재상으로 삼고 있다. 끊임없이 미래에 도전하고(열정), 세상을 변화시키며(창의혁신),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도덕성) 인재다.

창의와 혁신은 과거 고(故) 이건희 회장이 강조했던 ‘T자형 인재’상과도 맞물린다. 이 회장은 인재를 ‘I자형’과 ‘T자형’으로 구분하면서 다른 분야까지 폭넓게 알고 있는 종합적인 사고능력을 갖춘 인재의 양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I자형은 한 가지에만 정통한 인재를 의미한다.

삼성전자는 5대 핵심가치 중 하나인 인재제일을 첫머리에 두고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기업은 사람’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인재를 소중히 여기고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 간다는 경영철학이 채용에도 반영되는 것이다.

SK하이닉스의 인재상은 ▷첨단기술을 실현할 수 있는 인재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인재 ▷도전하고 노력하는 인재다.

‘하이지니어’는 SK하이닉스의 구성원을 뜻하는 말로 SK하이닉스와 기술자(엔지니어)의 합성어다. 끊임없이 최고를 향해 포기하지 않고 첨단 반도체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엔지니어다.

하이지니어가 갖춰야 할 자질로는 ‘VWBE, SUPEX’ 등을 강조하고 있다. VWBE는 자발적(Voluntarily)이고 의욕적(Willingly)인 두뇌활용(Brain Engagement)을 하는 인재다. SUPEX는 SK그룹의 핵심가치로 인간의 능력으로 도달할 수 있는 최고 높은 수준까지 도전하는 인재를 뜻한다.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는 패기, 다양한 사람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협업능력, 첨단 기술을 실현하는 기술역량, 한 발 앞서 시장을 읽고 움직이는 사고력·실행력 등도 핵심적인 자질이다.

삼성전자가 인간성·도덕성 등 사회적 영향과 정성적 가치에 중점을 뒀다면 SK하이닉스는 최고가 될 수 있는 기술적인 역량 강화와 발전에 더 방점을 두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이 성인남녀 226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입사하고 싶은 기업’ 순위에서 각각 1위와 8위에 올랐다. 해당 기업을 선택한 이유로는 ‘높은 연봉’이 가장 많은 응답률을 보였다. 최근 ‘경쟁사 대비 부족하다’며 반도체 업계 성과급 지급 논쟁이 벌어지는 가운데서도 높은 연봉으로 취준생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주요 5대 그룹 중 유일하게 정기공채를 유지하고 있는 삼성은 올해 신규 채용 규모가 1만 명을 크게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3년 간 4만 명을 직접 채용하고 사회공헌(CSR) 활동을 통해 청년 일자리 3만 개를 추가로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최태원 SK회장도 “기업이 해야 할 책임은 ‘건강한 일자리 창출’임을 잊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3년 간 총 2만7000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한 바 있다. SK하이닉스의 이번 상반기 채용규모는 세자릿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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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areers

인재의 숲

수인백년( 樹人百年 )

수목오십년( 樹木五十年 )

‘인재를 키우는 것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과 같다.

나무는 50년을 보고 심지만, 인재는 100년을 내다보고 키워야 한다.

내가 ‘인재의 숲’을 만들고자 했을 때

투자 기간이 너무 길다고 반대가 많았다.

하지만, 숲을 보는 사람만이 나무를 심을 수 있다.

인재의 숲을 거닐며 기업의 뿌리는 사람에 있음을 기억하라.’

‘선대 최종현 회장’의 인재의 숲, 충주 인등산

[2020 하반기 정기 채용 특집] SK하이닉스, 속 시원하게 원하는 인재를 말하다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 상대방을 알고 자기를 알면 결코 싸움에서 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취업 준비생들이 치열한 채용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억해야 할 사자성어. 기업이 어떠한 인재를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 자신이 가진 경쟁력을 적절히 어필하는 것이 취업 성공의 핵심이다. 그렇다면 SK하이닉스가 바라는 인재상은 무엇일까? 뉴스룸은 하반기 정기 채용(9월 중순부터 시작 예정) 특집을 통해 SK하이닉스가 원하는 인재를 분석해봤다.

SK하이닉스의 Pick! ‘We Do Technology’ 실현할 기술 인재

SK하이닉스는 SK그룹 핵심 관계사다. SK하이닉스가 원하는 인재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SK그룹이 어떤 사람을 원하는지 살펴봐야 한다는 뜻. SK그룹이 신입사원에게 요구하는 자질은 SKMS(SK Management System)의 키워드인 ‘VWBE’, ‘SUPEX’, ‘패기’ 3단어로 설명할 수 있다.

‘VWBE’는 자발적(Voluntarily)이고 의욕적(Willingly)인 두뇌활용(Brain Engagement)을, ‘SUPEX’는 Super Excellent Level의 줄임말로 인간의 능력으로 도달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을 의미한다. 이를 바탕으로 동기를 부여해 높은 목표에 도전하고,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패기’다.

특히 이 세 키워드에는 SK그룹의 행복 경영 철학이 담겨 있다. 구성원 스스로 행복을 추구할 때 자발적이고 의욕적인 ‘두뇌활동(VWBE)’을 하게 되고, 이는 곧 패기로 발현된다. ‘패기’를 가지고 업무를 수행하는 구성원들은 빠른 속도로 ‘SUPEX’에 도달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게 되고, 이를 통해 높아진 회사의 위상이 다시 구성원의 행복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다. 결국 지속적으로 행복을 창출하는 공동체로 발전해 나가는 것이다.

SK하이닉스 인재상은 이 3가지 키워드에서 조금 더 진화해 들어간다. ‘We Do Technology, 첨단기술의 중심, 더 나은 세상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과 브랜드 아이덴티티에서 볼 수 있듯,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인 만큼 ‘첨단 기술’을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기술 우위가 무엇보다 중요한 반도체 시장에서 한 발 앞서 나가기 위해서는 구성원 개개인의 기술 경쟁력과 문제 해결능력, 그리고 집념을 갖고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SK하이닉스에서 신입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안재홍 TL은 “개인의 역량에 반도체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더 큰 시너지가 발휘될 수 있다”며 “SK하이닉스 지원자라면 평소 반도체 산업과 기술에 대해 관심을 갖고 필요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협업 능력’도 중요한 평가 기준 중 하나. 반도체가 설계부터 완제품으로 양산되기까지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2년이 넘는 기간이 필요한데, 그 기간 동안 다양한 팀들이 서로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가기 때문. 안 TL은 “반도체 업의 특성상 상상 이상으로 많은 부서와 협업해야 한다”며 “개인 역량만큼 타 조직과의 협업 능력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투명한 채용 절차 통해 공정한 인재 선발 … 채용 과정에선 ‘ 성장 가능성 ’ 에 주목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SK하이닉스에 가장 적합한 인재를 뽑는 것이 채용 단계의 핵심 목표. 이를 위해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등 세분화된 평가를 통해 지원자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이번엔 SK하이닉스가 원하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각 채용 단계별로 어떤 평가 기준을 가지고 있는지 분석해봤다.

서류전형에서는 지원자가 SK하이닉스와 자신이 지원한 직무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잘 준비했는지 살펴본다. 정량적인 스펙(Spec.)보다 차별화된 자신만의 경험, 그리고 그것이 반도체 업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지 평가하는 것.

필기전형에서는 인적성 평가인 SKCT(SK Competency Test)가 기다리고 있다. SKCT는 직무 수행을 위해 요구되는 지원자의 역량을 다양하고 종합적인 관점으로 살펴보는 테스트로 △업무에 필요한 사고 능력인 ‘인지 역량’ △문제 상황에서 적절한 판단을 내리는 ‘실행 역량’ △업무에 적합한 성격, 가치관, 태도 등 ‘심층 역량’ 등을 확인한다. 코로나 19 등 대외 상황을 고려해 세부적인 진행계획은 미정이며 구체적인 일정과 방식은 서류전형 후 안내할 예정이다.

마지막 관문인 면접전형은 SK하이닉스 인재상과 직무에 적합한지 확인하는 과정이다. 면접을 통해 학과 생활과 같은 객관적인 지표를 살피며, 난제에 부딪혔을 때의 문제 해결능력, 그리고 여타 구성원과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지도 함께 살펴본다.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하루에 인성∙직무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채용 단계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무엇보다 지원자의 ‘성장 가능성’이다. 안 TL은 “교육 환경이나 성장 배경이 다양한 만큼, 모든 지원자는 자신만의 특별한 무기를 갖고 채용 시장에 뛰어든다”며 “그렇기에 채용 과정에서는 지원자의 장점이 무엇인지, 또 그러한 장점이 입사 후 어떻게 발현돼 성장해갈지를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채용 다음 단계는 ‘ 성장 ’ … 체계적인 인재 관리로 ‘ 반도체 장인 ’ 육성에 힘써

평가 기준을 올바르게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수한 인재들이 SK하이닉스에 지속적으로 찾아오게 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이를 위해 SK하이닉스는 어떤 노력들을 하고 있을까?

최근 코로나 19로 많은 기업들이 채용 규모를 줄이거나 채용을 연기하고 있는 반면, SK하이닉스는 더 많은 지원자들이 SK하이닉스의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채용 절차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공채에도 다양한 직무에서 많은 인재들을 선발할 예정.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던 채용 설명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언제 어디서나 채용에 관한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있다. 콘텐츠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것. SK하이닉스는 뉴스룸, SK하이닉스 채용 홈페이지, SK그룹 채용 유튜브, SK채용 공식블로그를 통해 회사와 직무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기존 오프라인에서 진행됐던 채용설명회도 실시간 방송을 통해 Q&A 방식으로 9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요즘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신조어)에게는 회사에서 자신이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도 매우 중요한 선택 기준.

반도체 산업은 경험에서 우러나는 노하우가 중요한 산업인 만큼 각 분야의 ‘장인’이 필요하다. 이에 오랜 시간 동안 회사 성장에 기여한 우수한 기술 인력들이 정년에 국한되지 않고,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전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공식적으로 정년을 없앤 것이다. 또한, 신규 구성원들이 여러 부서의 선배들과 협업할 때 어려움이 없도록 수평적인 소통문화를 만들기 위해 TL(Technical Leader)로 호칭을 통일했다.

구성원들이 반도체 장인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조직별로 현장 강화형 학습을 통해 구성원을 육성하고 있으며, 리더가 직접 멘토와 멘티를 지정하는 멘토링 제도, 리더 1 on 1 제도를 통해 신입구성원이 빠른 시간 조직에 적응하도록 돕고 있다.

사내 교육제도 역시 빼놓을 수 없다. SKHU(SK hynix University, 직무역량통합교육시스템)를 활용, 반도체 엔지니어로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입사 후 8년간 체계적인 업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구성원들이 언제든 자신에게 필요한 역량을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도록 mySUNI를 통해 양질의 강의를 제공함으로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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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하반기 공채 서류접수 시작…다시보는 채용 ‘꿀팁’은?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M16 전경. (SK하이닉스 제공) 2021.2.1/뉴스1

SK하이닉스는 20일 2021년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수시채용을 시작한다.SK하이닉스는 지난 상반기 채용부터 그룹 공채와는 별개로 수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채용 규모는 상반기와 비슷한 수백명인 대규모인 만큼 대부분의 직군에서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서류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채용 절차에 돌입하면서, SK하이닉스의 핵심 인재상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모습이다.SK하이닉스는 앞서 상반기 채용을 앞두고 뉴스룸 등을 통해 SK하이닉스 인재상을 공개한 바 있다. 우선 SK그룹의 공통적인 인재상은 ‘VWBE’와 ‘SUPEX’, 그리고 ‘패기’ 등 세 가지 키워드로 정리될 수 있다.‘VWBE’는 ‘자발적’(Voluntarily)이고 ‘의욕적’(Willingly)인 ‘두뇌 활용’(Brain Engagement)을 뜻한다. ‘Super Excellent 수준’의 줄임말인 ‘SUPEX’는 인간의 능력으로 도달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을 의미한다. 이와 함께 기존의 틀을 깨고 과감히 실행하는 ‘패기’도 중요하다.SK하이닉스는 이러한 세 가지 덕목을 바탕으로 지난해 ‘We Do Technology, 첨단 기술의 중심, 더 나은 세상을 만듭니다’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를 인재상으로 꼽은 바 있다.SK하이닉스는 여기에 기업이 고객, 투자자, 시장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회사의 성장 전략과 미래비전을 제시해 총체적 가치를 높이는 ‘파이낸셜 스토리’(Financial Story)를 자사 인재상의 핵심 키워드로 꼽았다.특히 최근 인텔 낸드(NAND) 사업 인수 및 경기도 이천사업장의 M16 준공,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강화 등 사업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시점에서 ‘파이낸셜 스토리’를 같이 써나갈 구성원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한다.SK하이닉스 관계자는 “최고의 반도체 기업을 향한 SK하이닉스의 비전은 ‘파이낸셜 스토리’를 통해 구체화된다”면서 “개인의 가치관이 ‘파이낸셜 스토리’에 부합하는지 여부가 평가 기준 중 하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반도체 시장에서 한발 앞서 나가기 위해서는 기술 경쟁력과 문제 해결 능력, 집념을 갖고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이러한 인재상은 이번 채용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하반기 수시채용 서류접수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이후 SK종합역량검사(SKCT), 면접 등을 거쳐 11월 입사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일부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서울=뉴스1)

‘취업문 열렸다’ SK하이닉스 올해부터 수시채용…이렇게 준비하면 ‘합격’

“채용 규모 세 자릿수 지난해 수준”

▲SK하이닉스는 3월 1일까지 신입사원을 수시채용한다. (출처=SK하이닉스 뉴스룸)

SK하이닉스가 SK그룹 관계사 가운데 가장 먼저 2021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공채’가 아닌 ‘수시채용’으로 진행되는 만큼, 예비 지원자들은 달라진 전형 과정을 잘 살펴보고 지원해야 한다. SK하이닉스의 공식 미디어 채널인 SK하이닉스 뉴스룸에 소개된 수시채용 준비 팁(tip)을 정리했다.

세 자릿수 채용…예년과 비슷한 규모

SK하이닉스는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신입사원을 수시채용한다. 상반기 채용 인원은 세 자릿수로, 예년 대비 거의 같은 수준의 규모로 채용이 진행된다.

채용직무는 △설계 △소자 △유틸리티기술 △구매 △양산·기술 △양산관리 △시스템 엔지니어링 △품질보증 △프로덕트 엔지니어링 △안전 △양산·기술(패키지&테스트) △SHE(안전보건환경) 등이다. 근무지는 이천, 청주, 분당 등이다.

올해부터 SK하이닉스의 채용 방식이 공채에서 수시채용으로 전환되지만, 지원자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기본 프로세스는 이전과 같이 ‘서류 접수 → 인·적성검사 → 면접 → 최종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된다.

다만, 수시채용인 만큼 일부 직무에서는 채용 일정 및 방법이 조금씩 다르다. 특정 직무에서는 면접전형이 1회가 아닌 전화 인터뷰(1차), 최종 직무·인성 면접(2차) 등으로 나눠 진행될 수 있다. 또한, 합격 발표 시기 역시 직무별로 다를 수 있다.

‘인재상’ 파악은 필수…기술경쟁력·문제해결 능력·도전자세 갖춘 인재 찾는다

▲SK그룹 관계사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인재상은 SKMS(SK Management System)의 키워드인 △VWBE △SUPEX △패기다. (출처=SK하이닉스 뉴스룸)

SK그룹 관계사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인재상은 크게 세 가지다. 바로 SKMS(SK Management System)의 키워드인 ‘VWBE’와 ‘SUPEX’, 그리고 ‘패기’다.

‘VWBE’는 자발적(Voluntarily)이고 의욕적(Willingly)인 두뇌 활용(Brain Engagement)을, ‘SUPEX’는 Super Excellent 수준의 줄임말로 인간의 능력으로 도달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스스로 동기 부여해 높은 목표에 도전하고, 기존의 틀을 깨는 과감한 실행을 의미하는 ‘패기’ 역시 SK그룹 구성원에게 필요한 덕목 중 하나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이러한 SK의 세 가지 덕목을 바탕으로 ‘We Do Technology, 첨단 기술의 중심, 더 나은 세상을 만듭니다’라는 Brand Identity를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인재를 인재상으로 꼽은 바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반도체 시장에서 한발 앞서 나가기 위해서는 기술 경쟁력과 문제 해결 능력, 그리고 집념을 갖고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의미에서다.

SK그룹 새 경영철학 ‘Financial Story’ 실현할 인재 찾아요

▲파이낸셜 스토리(Financial Story)는 기업이 고객, 투자자, 시장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회사의 성장 전략과 미래비전을 제시해 총체적 가치(Total Value)를 높여 가자는 SK 그룹의 경영 전략이다. (출처=SK하이닉스 뉴스룸)

이번 채용에 지원하는 취업준비생들이 기억해야 할 또 다른 핵심 키워드가 있다. 바로 올해 SK그룹의 새로운 경영철학 ‘파이낸셜 스토리(Financial Story)’다. Financial Story란 기업이 고객, 투자자, 시장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회사의 성장 전략과 미래비전을 제시해 총체적 가치(Total Value)를 높여 가자는 SK 그룹의 경영 전략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작년 10월 열린 ‘2020 CEO 세미나’에서 “매출과 영업이익 등 종전 재무 성과를 중심으로 한 기업 가치 평가 방식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라고 전제하고 “이제는 매력적인 목표와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담긴 Financial Story가 시장으로부터 신뢰를 얻어야 기업가치가 높아지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에 SK하이닉스는 D램과 NAND 양 날개를 펼쳐 지속적인 사업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강화해 인류와 사회에 이바지하겠다는 Financial Story를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실행하기에 나섰다.

SK하이닉스가 이번 채용을 통해 Financial Story를 실현해 나갈 인재들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는 만큼, 입사 지원 시 자신의 가치관과 SK하이닉스의 Financial Story 비전이 부합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사담당자가 말하는 지원 팁

▲개인의 역량에 반도체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더 큰 시너지가 발휘될 수 있다. SK하이닉스 지원자라면 평소 반도체 산업과 기술에 대해 관심을 갖고 필요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출처=SK하이닉스 뉴스룸)

기업들이 채용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윤리의식이다. 지원 단계에서 허위사실을 기재하거나 타인의 자소서를 표절하는 경우가 간혹 발생하는데, 반드시 조심해야 할 사항이다. 채용 과정에서 솔직하고 정직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지원자로서 가장 지켜야 할 부분이다.

회사에 지원자의 소신과 철학을 보여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 여기저기에 넣었던 입사원서를 복사해 붙여넣거나 ‘묻지마식’으로 지원했다간 탈락하기 십상이다. 회사는 원하는 회사와 직무에 대한 오랜 고민이 묻어나는 자소서를 높게 평가한다.

SK하이닉스에서 신입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안재홍 TL은 “개인의 역량에 반도체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더 큰 시너지가 발휘될 수 있다”며 “SK하이닉스 지원자라면 평소 반도체 산업과 기술에 대해 관심을 갖고 필요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협업 능력’도 중요한 평가 기준 중 하나. 반도체가 설계부터 완제품으로 양산되기까지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2년이 넘는 기간이 필요한데, 그 동안 다양한 팀들이 서로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가기 때문이다. 반도체 업의 특성상 상상 이상으로 많은 부서와 협업해야 한다. 개인 역량만큼 타 조직과의 협업 능력도 회사가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다.

이번 수시채용에서 SKCT 등 일부 전형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회사 차원에서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 노력을 기울이겠지만, 무엇보다 지원자가 채용 마지막 단계까지 건강하게 임할 수 있도록, 스스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SK하이닉스 “We Do Technology 실현할 기술 인재는 이렇습니다”

하반기 공채 앞두고 원하는 인재상 소개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 상대방을 알고 자기를 알면 결코 싸움에서 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취업 준비생들이 치열한 채용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억해야 할 사자성어다.

기업이 어떠한 인재를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 자신이 가진 경쟁력을 적절히 어필하는 것이 취업 성공의 핵심이다.

SK하이닉스는 이르면 이달 중순 SK그룹의 하반기 공채 공고를 앞두고 최근 자사 뉴스룸을 통해 원하는 인재상을 소개했다.

◇SK하이닉스의 Pick! ‘We Do Technology’ 실현할 기술 인재

우선 SK하이닉스는 SK그룹 핵심 관계사다. SK하이닉스가 원하는 인재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SK그룹이 어떤 사람을 원하는지 살펴봐야 한다는 뜻. SK그룹이 신입사원에게 요구하는 자질은 SKMS(SK Management System)의 키워드인 ‘VWBE’, ‘SUPEX’, ‘패기’ 3단어로 설명할 수 있다.

‘VWBE’는 자발적(Voluntarily)이고 의욕적(Willingly)인 두뇌활용(Brain Engagement)을, ‘SUPEX’는 Super Excellent Level의 줄임말로 인간의 능력으로 도달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을 의미한다. 이를 바탕으로 동기를 부여해 높은 목표에 도전하고,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패기’다.

특히 이 세 키워드에는 SK그룹의 행복 경영 철학이 담겨 있다. 구성원 스스로 행복을 추구할 때 자발적이고 의욕적인 ‘두뇌활동(VWBE)’을 하게 되고, 이는 곧 패기로 발현된다. ‘패기’를 가지고 업무를 수행하는 구성원들은 빠른 속도로 ‘SUPEX’에 도달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게 되고, 이를 통해 높아진 회사의 위상이 다시 구성원의 행복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다. 결국 지속적으로 행복을 창출하는 공동체로 발전해 나가는 것이다.

SK하이닉스 인재상은 이 3가지 키워드에서 조금 더 진화해 들어간다. ‘We Do Technology, 첨단기술의 중심, 더 나은 세상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과 브랜드 아이덴티티에서 볼 수 있듯,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인 만큼 ‘첨단 기술’을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기술 우위가 무엇보다 중요한 반도체 시장에서 한 발 앞서 나가기 위해서는 구성원 개개인의 기술 경쟁력과 문제 해결능력, 그리고 집념을 갖고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SK하이닉스에서 신입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안재홍 TL은 “개인의 역량에 반도체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더 큰 시너지가 발휘될 수 있다”며 “SK하이닉스 지원자라면 평소 반도체 산업과 기술에 대해 관심을 갖고 필요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협업 능력’도 중요한 평가 기준 중 하나. 반도체가 설계부터 완제품으로 양산되기까지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2년이 넘는 기간이 필요한데, 그 기간 동안 다양한 팀들이 서로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가기 때문. 안 TL은 “반도체 업의 특성상 상상 이상으로 많은 부서와 협업해야 한다”며 “개인 역량만큼 타 조직과의 협업 능력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투명한 채용 절차 통해 공정한 인재 선발…채용 과정에선 ‘성장 가능성’에 주목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SK하이닉스에 가장 적합한 인재를 뽑는 것이 채용 단계의 핵심 목표. 이를 위해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등 세분화된 평가를 통해 지원자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이번엔 SK하이닉스가 원하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각 채용 단계별로 어떤 평가 기준을 가지고 있는지 분석해봤다.

서류전형에서는 지원자가 SK하이닉스와 자신이 지원한 직무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잘 준비했는지 살펴본다. 정량적인 스펙(Spec.)보다 차별화된 자신만의 경험, 그리고 그것이 반도체 업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지 평가하는 것.

필기전형에서는 인적성 평가인 SKCT(SK Competency Test)가 기다리고 있다. SKCT는 직무 수행을 위해 요구되는 지원자의 역량을 다양하고 종합적인 관점으로 살펴보는 테스트로 ▲업무에 필요한 사고 능력인 ‘인지 역량’ ▲문제 상황에서 적절한 판단을 내리는 ‘실행 역량’ ▲업무에 적합한 성격, 가치관, 태도 등 ‘심층 역량’ 등을 확인한다. 코로나 19 등 대외 상황을 고려해 세부적인 진행계획은 미정이며 구체적인 일정과 방식은 서류전형 후 안내할 예정이다.

마지막 관문인 면접전형은 SK하이닉스 인재상과 직무에 적합한지 확인하는 과정이다. 면접을 통해 학과 생활과 같은 객관적인 지표를 살피며, 난제에 부딪혔을 때의 문제 해결능력, 그리고 여타 구성원과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지도 함께 살펴본다.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하루에 인성∙직무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채용 단계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무엇보다 지원자의 ‘성장 가능성’이다. 안 TL은 “교육 환경이나 성장 배경이 다양한 만큼, 모든 지원자는 자신만의 특별한 무기를 갖고 채용 시장에 뛰어든다”며 “그렇기에 채용 과정에서는 지원자의 장점이 무엇인지, 또 그러한 장점이 입사 후 어떻게 발현돼 성장해갈지를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채용 다음 단계는 ‘성장’…체계적인 인재 관리로 ‘반도체 장인’ 육성에 힘써

평가 기준을 올바르게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수한 인재들이 SK하이닉스에 지속적으로 찾아오게 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이를 위해 SK하이닉스는 어떤 노력들을 하고 있을까?

최근 코로나 19로 많은 기업들이 채용 규모를 줄이거나 채용을 연기하고 있는 반면, SK하이닉스는 더 많은 지원자들이 SK하이닉스의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채용 절차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공채에도 다양한 직무에서 많은 인재들을 선발할 계획이다.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던 채용 설명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언제 어디서나 채용에 관한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있다. 콘텐츠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것. SK하이닉스는 뉴스룸, SK하이닉스 채용 홈페이지, SK그룹 채용 유튜브, SK채용 공식블로그를 통해 회사와 직무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기존 오프라인에서 진행됐던 채용설명회도 실시간 방송을 통해 Q&A 방식으로 9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요즘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신조어)에게는 회사에서 자신이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도 매우 중요한 선택 기준이다.

반도체 산업은 경험에서 우러나는 노하우가 중요한 산업인 만큼 각 분야의 ‘장인’이 필요하다. 이에 오랜 시간 동안 회사 성장에 기여한 우수한 기술 인력들이 정년에 국한되지 않고,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전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공식적으로 정년을 없앤 것이다. 또한, 신규 구성원들이 여러 부서의 선배들과 협업할 때 어려움이 없도록 수평적인 소통문화를 만들기 위해 TL(Technical Leader)로 호칭을 통일했다.

구성원들이 반도체 장인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조직별로 현장 강화형 학습을 통해 구성원을 육성하고 있으며, 리더가 직접 멘토와 멘티를 지정하는 멘토링 제도, 리더 1 on 1 제도를 통해 신입구성원이 빠른 시간 조직에 적응하도록 돕고 있다.

사내 교육제도 역시 빼놓을 수 없다. SKHU(SK hynix University, 직무역량통합교육시스템)를 활용, 반도체 엔지니어로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입사 후 8년간 체계적인 업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구성원들이 언제든 자신에게 필요한 역량을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도록 mySUNI를 통해 양질의 강의를 제공함으로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SK그룹 인재상(VWBE SUPEX,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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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훈릴스입니다.

오늘은 SK 그룹의 인재상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SK 그룹이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지주사인 SK그룹에서 추구하는 인재상만 똑바로 알아도 면접에서는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취준하시는 분들 모두 꼭 읽어보도록 하세요!!

SK 그룹은 정말 많은데요. 한번 나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K주식회사 홀딩스 (구 SK),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SK지오센트릭, SK루브리컨츠, SK인천석유화학,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SK아이이테크놀로지, SK온, SK어스온, SK디스커버리, SK멀티유틸리티, SK케미칼, SK가스, SK D&D, SK플라즈마, SK어드밴스드, TSK워터, SK바이오팜, SK바이오텍, SKC, SK E&S (구 SK-엔론), 코원에너지서비스 (구 대한도시가스), 부산도시가스, 영남에너지서비스, 충청에너지서비스, 전남도시가스 강원도시가스, 전북에너지서비스, SK텔레콤, SK스퀘어, 티맵모빌리티, SK실트론 (구 LG실트론), SK테크엑스, SK주식회사 C&C, SK플래닛, 11번가, SK엠앤서비스, SK하이닉스 (구 하이닉스반도체), SK쉴더스, SK유비쿼터스, SK매직 (구 동양매직) ,SK머티리얼즈, SK머티리얼즈홀딩스, SK브로드밴드, SK스토아, SK텔레시스, SK텔링크, 네트웍오앤에스, PS&Marketing SK커뮤니케이션즈, 드림어스컴퍼니, SK네트웍스, SK렌터카, SK네트웍스서비스인프라(건설), 부문SK에코플랜트 (구 SK건설), SK에코엔지니어링, SK임업, SK슈가글라이더즈, 제주유나이티드FC, 서울 SK 나이츠, SK텔레콤 T1 등 정말 많은 계열사가 있습니다. 이들 그룹사가 공통으로 추구하는 인재상이 바로 VWBE SUPEX입니다.

VWBE는 자발적이고 (Voluntarily) 의욕적으로(Willingly) 두뇌활용(Brain Engagement)을 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즉, 요새 유행하는 자기 주도적 학습을 잘하는 인재를 원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알아볼 것이 바로 SUPEX입니다. SUPEX는 인간의 능력으로 도달 할 수 있는 최고의 수준인 Super Excellent 수준을 달성하는 인재를 의미합니다. 정리하자면, 자기 주도적 학습을 통해서 자기가 맡은 직무에서 최고 수준을 달성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하는 것이죠. SK 계열사 면접을 앞두신 분이라면 꼭 꼭 암기하고 가셔요. 또한, 인성 검사 때도 자주 활용되는 인재상이니 이것을 머리에 넣고 인성검사를 치시면 분명히 합격하실 수 있을 것이에요.

SK 그룹은 한국의 4대 계열사 중 하나로서 많은 취준생분들과 학생분들이 가고싶어하는 기업이라고 생각되네요. 다른 기업들에 비해서 인재들을 소중히 다루고, 잘 대우해주기 때문에 요새들어 더더욱 가고 싶어하는 회사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다들 열심히하셔서 좋은 결과이뤄내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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