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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의 11월은 어땠을까???]무한도전의 에어로빅 도전기!시작부터 벌써 수난이 예상되는데..
내가 곧 협회다! ‘할마에’ 선생님의 등장! 포스 장난없구만여;;;
항돈이의 링거 투어 ㅠㅠ
무도 멤버들은 과연 이 수난을 뚫고 에어로빅 대회에 나갈 수 있을까?
최강 레전드 예능 무한도전은 매일 저녁 6시에 2편씩 올라갑니다!
방영일자 : 20081108
#무도레전드 #무한도전재생목록
무한도전 1화부터 FULL버전 다시 보기 (2006년 5월 6일~2018년 3월 31일) →
▶ WAVVE :
https://m.wavve.com/player/vod?contentid=M_1000786100002100000.1
▶ iMBC :
http://m.imbc.com/Vod/VodPlay?progCode=1000786100000100000\u0026broadcastID=1000786100002100000\u0026type=V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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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인 – 나무위키
그 당시의 별명이 베토벤 바이러스의 강마에에서 따온 할마에. 성격은 괄괄하고 불같은 면이 있어 자신이 가르치는 제자들에게 호통을 쳐가며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8/20/2021
View: 5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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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옛능 : MBC 옛날 예능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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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11. 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1ul7dkWIKvs
‘런닝맨’ 유재석, 에어로빅 할마에와 재회 “‘무도’ 덕에 잘 살았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무한도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에어로빅 강사 염정인 씨가 ‘런닝맨’에 출격했다.1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과 배우 진지희가 게스트 출격했다.
‘런닝맨’에 ‘무한도전’ 에어로빅 특집에 출연한 에어로빅 강사 염정인 씨가 출연했다. [사진=SBS]
이날 한 미션의 문제 출제자로는 과거 MBC ‘무한도전’ 에어로빅 특집에서 특유의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에어로빅 강사 염정인 씨가 낙점돼 현장에 등장했다.
유재석은 “어떻게 지내셨냐”고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고, 염정인 씨는 “‘무한도전’ 덕분에 이제껏 잘 먹고 잘 살았다”고 말하며 밝게 웃었다.
유재석이 “‘무한도전’ 끝난 지가 언제냐”고 말하자, 염정인 씨는 “‘무한도전’으로 잘 먹고 잘 살았는데 ‘런닝맨’으로 30년 먹고 살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 <아침마당> ‘할마에’ 파문, 누구 잘못인가?
큰사진보기 ▲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물의를 빚고 있는 ‘할마에’ 염정인씨 ⓒ KBS 관련사진보기
큰사진보기 ▲ KBS <아침마당> 시청자 게시판에 올라온 비난글들 ⓒ KBS 관련사진보기
덧붙이는 글 | 비슷한 기사가 블로그에도 실렸습니다.
‘할마에’ 염정인씨가 대형사고(?)를 쳤다. 7일 KBS 에 출연해서 상대를 가리지 않는 특유의 거침없는 태도와 언변으로 자리를 같이 한 패널들의 기를 죽이고 녹화장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들고 만 것이다.나이를 묻는 MC 이금희씨에게 “그건 알 필요가 없다”고 답하기도 했고,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를 보다니, 웃기고 자빠졌어”라고 말해 이금희씨가 “심한 말은 삼가 달라”고 부탁했을 정도였다.’할마에’는 MBC 에 출연해서 화제를 모은 종암동 에어로빅 강사 염씨를 일컫는 말로, 멤버들을 단숨에 제압할 정도로 카리스마가 대단하다 해서 누리꾼들이 붙여준 호칭이다.점잖은 토크에 어울리지 않는 반말투의 말과 다리를 꼰 채로 뒤로 기대앉은 삐딱한 자세, 그리고 특정 패널을 모독하는 듯한 독설신공을 자유자재로 구사한 염씨에게 시청자들의 원성과 비난이 쏟아진 것은 당연지사.방송 직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민망하고 손발이 오그라든다” “보다가 TV 껐어요” “정말 불쾌합니다” “이런 인간도 출연하나?” “최악의 방송사고” “옷 벗겨지는 것만이 방송사고가 아니다” “출연자 선정 누가 했나?” “제작진의 공개사과를 요구합니다” “월요일에 꼭 사과 하세요” 등등, 염 씨의 안하무인과 방송사의 무성의를 질타하는 글들이 폭주했다,그 가운데 몇 개만 소개한다.”시청자를 오한에 떨게한 아침이었습니다. 아침 마당 보면서 이렇게 완벽하게 그녀를 제외한 패널들과 시청자 간에 동지의식을 느끼게 한 방송은 처음입니다…”(id chaehee12))””염” 무엇인가 하는 여자, 한 마디로 외모부터, 또라이 or 무속인이 딱입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어쩜 그렇게 두서없는 말을 떠들어대는지? 하여간에 오늘 출연하신 분들, 특히 이금희씨, 김재원씨 조마조마 했을 겁니다..”(id ykiki2000)”이 얼마나 추태입니까? 다 큰 어른이… 그것도 50을 넘기신, 알 거 다 알고 경험해 보실 거 다 해보신 어른이 이 무슨 추태입니까?…미꾸라지 한 마리가 냇물을 흐린다는 표현이 이상하게 그떄 떠오르더군요. 다른 패널 분들도 어떻게 대응해야 될지 몰라서 우왕좌왕하는 모습이란…”(id alfmfdl)”제작진 여러분, 별 정신나간 싸가지 패널을 설정해서 더위에 느슨해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싶으셨다면 정말 성공하셨습니다. 아마 다음주 아침마당 시청률은 올라가겠지요? 게시판에 가끔 들어와 보지만, 오늘처럼 호떡집에 불난 것같은 많은 분들의 관심은 처음 봅니다…”(id yspark11kr)”오늘 아침 초등학생 우리 아들도 저 아줌마 이상하다고 했습니다. 저 몹시 불편했습니다. 제가 성격이 별라서 그러나 싶었습니다. 혹시 싶어 인터넷을 들어가 보니 보신 분들 다 똑같은 심정이네요. 월요일 사과하는지 안하는지 꼭 보겠습니다…”(id sansan007)드물지만 염씨를 옹호하고 과도한 여론재판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염씨의 방송태도가 프로그램의 콘셉트에 맞지 않았다 해서 떼거지로 몰려들어 이지메를 가하는 건 너무 지나치지 않느냐는 항변이다.”사람들이 모두 다 한결같을 순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분은 그분일 뿐이고 오늘 잠시 비춰진 것들이 그의 전부였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일방적인 인신공격이나 자의적인 판단은 금물입니다. 가끔 이런 방송도 있어야 아~~정말 생방송이구나 하는 박진감도 있지 않을까요?”(id dmswjd4208)”염정인 씨 대화 내용의 뼈대는 누구나 공감할 법한 인간의 역학관계의 핵심이 아닌가 싶더군요. 시어머니와 며느리 관계, 스승과 제자와의 관계같은 내용을 정제되지 않은 언어로 풀어낸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id francie78)”거칠고 직선적이서 바람직하지 않았지만 카리스마 강한 예술가이다 보니 너무 솔직하게 표현하였더군요. 그렇다고 벌떼처럼 달려들어 온갖 욕설을 하고 조폭이니 깡패니 전라도 사투리라면서 비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네요. 표현에 문제 있는 분이라고 해서 아예 한 사람의 인격을 무참하게 짓밟아 버리는 이런 집단 공격행태는 여전하네요.”(id jh825000)비난의 타깃이 잘못됐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염씨는 원래 ‘대한만국 평균 이하’라는 콘셉트 맞는 사람인데 비교적 나이든 분들이 많이 보는 점잖은 프로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를 캐스팅한 건 전적으로 제작진의 실수 내지는 잘못 아니냐는 거다.아이디 ‘부활’은 “원래 그런 사람 불러다 놓고 욕할 건 없죠”라고 했고, ‘paradise’는 “니까 출연이 가능했던 캐릭터 아닌가요? 는 자막과 편집으로 순화시키면서 웃음 소재로 쓰는건데,..”라며 캐릭터조차 파악 못한 제작진의 안이함을 에둘러 꼬집었다.또다른 누리꾼(id 우낌)은 “욕쟁이 할머니를 TV로 모셔와서 욕하는 거 보여주는 거랑 뭐가 다른가”고 비유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8년만에 ‘무한도전’ 다시 등장한 에어로빅 ‘할마에’ 근황
[인사이트] 정희정 기자 = 인기 에어로빅 강사인 ‘할마에’가 무한도전에 8년 만에 등장했다.지난 8일 방송한 MBC ‘무한도전’에서 ‘무도리GO’ 특집이 방송된 가운데 반가운 출연자들이 재등장에 눈길을 끌었다.
특히 무도리를 찾기위해 ‘할마에’를 다시 찾은 박명수는 한결같은 화장과 복장에 반갑고 기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박명수와 할마에는 서로 “반갑다”고 연신 언급했고, 박명수가 “아직도 계속 하시네”라며 놀라워하자 할마에는 “여기가 내 무덤이야”라며 에어로빅 사랑을 나타냈다.
이내 박명수는 무도리를 찾기 위해 에어로빅 복장으로 갈아입고 할마에 수업을 듣기 시작했다.
이윽고 시작된 할마에의 에어로빅 강의. 8년 전과 비교해 변함없이 우렁찬 목소리와 카리스마를 자랑한 할마에를 본 시청자들은 반가워했다.
한편 ‘무도리GO’는 ‘무한도전’이 500회 특집을 맞아 캐릭터 무도리와 증강현실을 이용해 진행한 포켓몬GO의 패러디 게임이다.
정희정 기자 [email protected]
할마에 “무한도전 덕에 잘 살았는데 런닝맨으로 30년 먹고살려고”[어제TV] : 네이트뉴스
[뉴스엔 박정민 기자]’무한도전’에 출연했던 할마에 염정인 원장이 ‘런닝맨’에 등장했다.3월 1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차준환, 진지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팀장 레이스로 꾸며졌다.팀장 레이스는 매 미션이 끝나면 승패에 따라 팀별로 상금이 지급된다. 금액은 팀장이 자유롭게 팀원들에게 배분하면 된다. 이때 팀장이 적은 금액을 줄 것 같은 경우 반란을 예측할 수 있다. 예측이 성공했을 경우 팀장과 금액이 바뀌며, 예측이 틀렸을 경우 본인 금액에서 차감된다. 매 미션이 끝날 때마다 5인 팀은 한 명을 깍두기로 방출할 수 있으며, 깍두기는 만 원씩 차감된다.본격적인 레이스를 앞두고 전소민은 진지희, 차준환에게 혈액형을 물었고 진지희는 AB형, 차준환은 O형이라고 답했다. 이를 본 양세찬은 전소민에게 “요즘엔 혈액형이 아니라 MBTI(성격유형검사)를 물어봐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전소민이 MBTI를 묻자 진지희는 ISFJ, 차준환은 ENTJ라고 밝혔다. 전소민은 “나는 INFP다”라고 말했고, 진지희와 차준환은 “저 INFP랑 잘 맞다”며 환호해 웃음을 안겼다.본격적으로 시작된 레이스. 4라운드는 할마에 염정인 원장 안무를 따라하는 미션이 진행됐다. 과거 ‘무한도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할마에는 자신 역시 부원장의 안무를 보고 따라하는 허술한 모습을 보였다. 안무를 숙지 못한 상황에서도 멤버들에게 무작정 “따라해”라고 호통쳐 웃음을 자아냈다.할마에는 “‘무한도전’ 덕분에 잘 먹고 잘 살았는데 이제 ‘런닝맨’으로 30년 먹고살려고”라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하하는 “‘따라해’ 하시는데 (안무를) 모르신다”며 할마에의 허당기 넘치는 모습을 폭로했다.미션이 시작된 후 할마에는 “기준이 있다. 손가락 처리 정확해야 한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아까 선생님 그렇게 안 하시던데”라고 반박했다. 그러자 할마에는 “어디 말대답이야. 내가 곧 법이라고”라며 외쳐 폭소를 유발했다.차준환 팀이 안무를 시작하자마자 할마에는 “아웃”을 외치며 박자가 빨랐다고 지적했다. 유재석은 “폭군이다. 폭군. 올림픽에서 고생하고 왔어요”라고 차준환을 가리켰고, 뒤늦게 차준환 존재를 알아챈 할마에는 “미안. 아이돌인 줄 알았어”라고 꼬리를 내려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첫 번째 미션 승리는 진지희 팀에게 돌아갔다. 이에 따라 진지희 팀은 30만 원, 차준환 팀은 15만 원을 받았다. 팀원이 받을 금액에 차이를 줘야 하는 상황. 차준환은 양세찬에게 최저 금액 3만 2천 원을 줬다. 양세찬은 반란을 예측했고, 차준환의 5만 원과 양세찬의 3만 2천원 금액이 바뀌었다. 진지희는 지석진에게 최저 금액 3만 원을 줬다. 지석진 역시 반란 예측에 성공해 용돈 체인지에 성공했다.(사진= SBS ‘런닝맨’ 캡처)뉴스엔 박정민 odult@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유재석, 할마에와 깜짝 재회..
출처 : https://entertain.v.daum.net/v/20220313193004371
방송인 유재석이 에어로빅 강사 염정인과 재회했다.
제작진은 다양한 미션을 준비했고, 그 가운데 과거 ‘무한도전’에서 할마에로 불리며 많은 화제를 모았던 염정인 원장이 문제 출제자로 나섰다.
유재석은 “선생님 어떻게 지내셨냐”라며 반가워했고, 염정인 원장은 “‘무한도전’ 덕분에 이제껏 잘 먹고 잘 살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유재석은 “‘무한도전’ 끝난 지가 언제인데”라며 웃음을 터트렸고, 염정인 원장은 “‘무한도전’으로 잘 먹고 잘 살았는데 이제 ‘런닝맨’으로 30년 먹고살려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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