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과거 | 아이 참 못 믿으시네~ 저 ‘대선 후보’ 맞다니까요! 상위 90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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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 선거(2022년 3월 9일)가 4개월 앞으로 다가왔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등 유력 후보들이 단연 주목을 받고 있지만, 지지율이 낮다고 무시해선 안 됩니다. 역대 대선을 보면 군소 후보 중에서도 ‘당선자급’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이들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카이저 수염’ 진복기, ‘불심으로 대동단결’ 김길수, 그리고 아직도 활동 중인 허경영 씨의 대선 출마사(史)를 되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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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도 믿기 힘든 허경영의 과거 미국 활동 (부시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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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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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과거 박정희 보좌관활동에 대한 박근령의 증언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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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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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문화] 위험한 웃음거리, 허경영 – 한국일보

“430의 IQ 지구를 건넌 축지법 / 중력을 조절해 공중 부양 / 허본좌 허경영 / 눈빛으로 병들을 고쳐 / 내 이름 부르면 모든 게 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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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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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허경영 과거

  • Author: 엠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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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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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허경영 허경영(2021년) 출생 1947년 7월 13일 ( 1947-07-13 ) (75세)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시 성별 남성 국적 대한민국 거주지 대한민국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본관 김해(金海) 학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학사 경력 경제공화당 총재

국가혁명당 총재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부모 허남권(부), 조계식(모) 배우자 이혼 여부 불명 자녀 허성우(장남), 허태우(차남), 허세종(3남), 장녀 정당 국가혁명당

허경영(許京寧, 1947년 7월 13일[1]~)은 대한민국의 방송인이며 사이비 교주이다.

생애 [ 편집 ]

허경영 혁명공약 33가지[2][3][4]를 내놓으면서 본격적인 정치행보를 시작했다.

17대 대선까지는 주로 정치 행보를 보여 왔으나 17대 대선 때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前 대표와의 결혼 루머설로 허위사실 유포 혐의으로 구속기소되었다. 2008년 12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수감되었고, 2009년 만기 출소했다.

2009년부터 특별한 발성인 저음 랩이 특기인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2009년 8월 14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Call Me〉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하였다.[5]

2009년 9월 18일엔 2번째 디지털 싱글 ‘허본좌 허경영’을 ‘Right Now’ 콘서트에서 선공개하였으며, 이 곡은 같은 해 10월 15일 디지털 싱글로 발매되었다.

거짓이라는 음해와 의혹들 속에 허경영 총재 측 증거물들의 제출은 묵살당한 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10년동안 피선거권이 박탈 됐지만 2018년 12월 24일부로 복권됐다. ‘국가혁명당’을 창당하겠다고 선언했으며 2019년 8월 15일 창당대회 후 2020년 국회의원 30명을 내세워 20대 대통령 선거에 나선다고 밝혔다.[9]

2019년 8월 15일 국가혁명당 창당대회에서 당대표 및 대통령 후보로 추대됐다.

2019년 10월 21일부로 당명이 ‘국가혁명당’에서 ‘국가혁명배당금당’으로 변경되었으며, 약칭은 혁명배당금당이다.

2019년 11월 27일 국가혁명배당금당 중앙당 개소기념 특별기자간담회에서 허경영 당대표는 “배당금당이 150석을 확보하고, 국민에 매달 배당금 150만원을 주고, 당비를 납부하는 책임당원도 150만명이 될 것”이라며 이른바 ‘세 가지 150’ 정책을 발표했다.[출처 필요] 2020년 6월 16일 당명을 다시 ‘국가혁명당’으로 환원하였다.

2020년 12월 23일 서울 여의도에서 2021년 4월 시행하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공식 출마 선언하였다.[10]

2021년 8월 10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8월 18일에는 행주산성에서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공식 출마 선언하였다.[11]

2022년 2월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억원 지급’ 협약식을 배우 오지명과 함께 공약이행 확약서를 들고 참석했다.[12]

정치 활동 [ 편집 ]

1997년 대선 이전 [ 편집 ]

2002년 대선 출정식

1987년 대선 당시 신민당의 부총재로 취임하여 대통령 후보로서 본격적인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1987년, 1992년, 2002년 대선 때는 출마하지 않았다. 1997년 대선 때 첫 출마하였다. 특히 2007년 대선에서는 IQ 430의 천재정치, ‘제2의 박정희’ 슬로건, 산삼뉴딜, 국회의원 자격고시, 출산수당 3천만 원, 몽골과의 국가 연합론 등을 주장하는 등 독특한 공약들로 관심을 끌었다.[21]

그는 2007년 대선에 출마하기 위해 열린우리당에 입당했다. 2006년 2월 기자 회견을 통해 2006년 7월 열린우리당에 기간당원으로 입당하였으며 열린우리당 대선 경선에 참여하여 딴지일보를 포상하고 청와대에 탱크를 진격시킬 것이라고 호언장담하였다.[22]

딴지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허 본좌’라는 별칭으로 대학가를 중심으로 인기몰이를 했다. 이후 KBS 폭소클럽2, 연예가중계, MBC PD수첩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등 자신에 대한 비판여부와 관계없이 각종 매스컴에 등장해 독특한 언행과 쇼맨십을 이어가면서 풍부한 화제거리를 만들어냈다.

2012년 대선, 2017년 대선 때는 피선거권이 없어서 대선후보 출마가 불가능했다.

2022년 대선에서 후보등록을 완료하였다.

득표 [ 편집 ]

2007년 12월 19일, 17대 대선에 기호 8번 경제공화당 후보로 선거에 참여했으며, 0.4%의 득표율(약 9만7천여표)로 7위를 했다. 이명박, 정동영, 이회창 등의 주요 후보들과 함께 토론회에 다수 참여했던 이인제 후보가 0.68% 득표를 한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득표율이다. 이러한 높은 득표율은 웹상의 인기와 아울러 기성 정치에 대한 불만과 냉소가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있다.[23]

특히 아래의 지역에서는 이인제 후보보다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서울특별시 : 강남구, 강동구, 강서구, 광진구, 마포구, 서초구, 송파구, 양천구, 중랑구

경기도 : 구리시, 과천시, 성남시 분당구, 용인시 수지구, 수원시 영통구, 안양시 동안구, 고양시 일산동구

부산광역시 :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금정구, 동래구, 부산진구, 사상구, 사하구, 수영구, 연제구, 영도구, 해운대구, 기장군 (강서구를 제외한 모든 구)

대구광역시 :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달서구, 수성구, 달성군

울산광역시 : 중구, 동구, 남구, 북구

강원도 : 강릉시(허경영 1.01%로 전국 최다 득표율), 속초시

경상북도 : 경산시, 경주시, 구미시, 봉화군, 상주시, 안동시, 울릉군, 울진군, 청도군, 청송군, 포항시 북구, 포항시 남구

경상남도 : 거제시, 거창군, 김해시, 사천시, 산청군, 양산시, 진주시, 진해시, 창원시, 함안군

부산, 대구, 울산의 경우, 대부분의 선거구에서 허경영 후보가 이인제 후보를 제쳤으며, 부산 동래구, 대구 남구, 대구 수성구의 경우 2배가 넘는 득표를 하였다.[24]

대선 이후 [ 편집 ]

대선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허경영은 이후 각종 TV 프로그램에 등장하여 여러 가지 기행을 선보이며 자신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었다. 대선 이후에는 경제공화당 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정책을 계속 홍보했으며, 18대, 19대 대통령 선거에는 피선거권이 없어서 출마하지 않았다. 허경영은 2022년 5월 실시될 예정인 20대 대선을 목표로 33개의 공약을 발표했다. 2018년 12월 24일부로 복권 되면서 ‘국가혁명당’을 창당하겠다고 선언했다.

국가혁명당 창당 [ 편집 ]

허경영은 2019년 8월 15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국가혁명당 창당대회’에서 국가혁명당 대표 및 제20대 대통령 후보로 추대, 국민배당금제(1인당 매월 150만 원, 성인 4인 가족당 월 600만 원) 등 혁명공약 33개 조항을 공식 선포했다.[2] 허경영 당 대표는 대표 추대 인사말을 통해 “국가혁명당은 제3의 군소정당이 아닌, 좌파와 우파가 아닌 허(許)파로 내년 총선에 선거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 대통령후보 수락 연설을 통해 허경영후보는 자신의 국가관과 세계관 및 정책을 소신 있게 피력했다. 그리고 국민배당금을 지급하여 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겠다고 발표했고 저출산으로부터의 해방, 상속세 폐지 등 기업 자생력과 창의력 보장으로 반(反)자본적 간섭으로부터 해방, 한·일무역분쟁에 관련된 내용 등을 언급했다.[3]

2019년 10월 21일부로 당명이 ‘국가혁명당’에서 ‘국가혁명배당금당’으로 변경되었으며, 약칭으로는 혁명배당금당이다. 2019년 11월 27일 국가혁명배당금당 중앙당 개소기념 특별기자간담회를 가졌다.[4]

허경영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외 정치현실 타개방안과 관련해 정치혁명, 결혼혁명, 노후혁명, 부채혁명, 세금혁명, 교육혁명, 사법혁명, 뉴딜혁명, 금융혁명, 취업혁명, 징병혁명, 노동혁명, 장애혁명 등 혁명배당금당 33정책 공약을 파격적으로 제시했으며,[5] “배당금당이 150석을 확보하고, 국민에 매달 배당금 150만 원을 주고, 당비를 납부하는 책임당원도 150만 명이 될것이다”며 이른바 ‘세 가지 150’ 정책을 발표했다.[6]

21대 총선에서 ‘구국의 사명감’을 내세워 출마 의지를 밝힌 허경영 당대표는 배당금당 비례대표 1번으로 나온다는 계획을 알렸다. 2019년 11월 29일 여의도 극동VIP빌딩에서 전국 17개지구당원 등 내외빈 약 2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

국가혁명배당금당 당사인 여의도 극동VIP 빌딩은 역대 세명(김영삼, 김대중, 박근혜)의 대통령을 배출한 명당으로 소문이나 대통령 출마자들이 선호하고 있지만 워낙 임대료가 비싸 선뜩 입주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여의도 당사 현판식에서는 “대통령에 당선되면 국민 1인당 150만 원씩 지급하겠다.”며 “차기 미국 대통령선거에 출마해 돌풍을 일으킨 앤드류 양 후보가 나의 공약을 베껴 미국 국민에게 120만 원 지급할 것을 발표했다.“[7] 고 말했다. 특히 허경영 당대표는 ‘허경영 정치공약’을 총 33개로 요약한 정치혁명, 정당혁명, 결혼혁명, 출산혁명, 노후혁명, 소득혁명, 세금혁명, 노동혁명 등을 타 정치인들이 벤치마킹을 하지 못하도록 특허를 신청했다고 전했다.[8]

2019년 12월 27일부터 삼삼33정책을 조선, 중앙, 동아일보 외 전국 신문에 전면광고를 실시했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록 34개 정당 중 민주당, 한국당에 이어 ‘제 21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이 네번째로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9]

국가혁명배당금당은 2020년 1월 8일 보도자료에서 더불어민주당 331명 자유한국당 299명의 예비후보자 등록에 이어 139명의 후보자를 등록했다고 밝혔고 지난 주 한겨레는 TK지역에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보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이 자유한국당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예비후보자를 등록했다고 보도에서 밝혔다.[10]

국가혁명배당금당(당대표 허경영)은 4.15총선의 예비후보자 367명이 등록해 정당별 예비후보자 등록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2020년 1월10일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신생정당인 국가혁명배당금당(약칭, 배당금당)은 집권 여당의 339명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328명보다 많은 367명의 예비후보자 등록을한 것으로 알려졌다. 4.15총선을 앞둔 예비후보자 등록에서 신생정당인 배당금당이 정당별 1위를 기록한 것은 정치선거혁명이라는 항간의 호사가들 여론과 함께 또 다시 허경영 신드롬의 현상까지 예고하고 있다.[11]

국가혁명배당금당(당대표 허경영)은 2020년 1월 28일 오전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 785명을 등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은 지난해 군소 정당으로는 최초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이어 전국 17개 지구당을 창당해 관심을 모았다. 예비후보자 등록 수에서 더불어민주당 410명 자유한국당 421명보다 거의 배 가까운 예비후보자를 등록해 1위를 기록했다.[12]

가수 활동 [ 편집 ]

2009년 8월 14일, 디지털 싱글 〈Call Me〉를 공개하였다. 발매 하루 만에 싸이월드 BGM(배경음악) 차트 1위에 등극하며 화제를 모은 이 곡의 작곡에는 록밴드 뷰렛의 기타리스트 이교원이 참여하였으며, 허경영이 작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5][25] 2009년 9월 18일 홍익대학교 브이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마쳤다.[26]

허경영은 종합 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회사인 본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였으며, 사실상 허경영 1인 기획사이다. 허경영의 수석 보좌관인 박병기가 대표로 있다.

디지털 싱글 [ 편집 ]

베스트 앨범 [ 편집 ]

BEST T7 (2010년 12월 22일)

광고 모델 [ 편집 ]

변락에프과립 홍보대사 [27]

불패온라인 홍보모델[28][29]

기타 활동 [ 편집 ]

강의석이 제작한 영화에 특별출연한 적이 있다. [30]

응답하라 1994 케이블 채널 tvN이 제작한 드라마에 허경영이 까메오로 출연해 공중부양을 선보였다.[31]

명예훼손 등으로 징역 [ 편집 ]

그는 예전부터 여러 언론을 통해 자신과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와 결혼할 것이라는 우스갯소리를 했었다. 이어 허경영은 2007년 9월 대선 당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책보좌역을 역임했을 당시, 대통령이 되면 박근혜 전 대통령과 결혼 하기로 그녀의 아버지와 약속했다.”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허경영은 대통령 후보 공보에 “부시 대통령의 당선 축하파티에 초청되어 유엔 본부 논의와 아시아의 안보에 대하여 긍정적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지만, 이는 거짓으로 밝혀졌다.[32]

故 이병철 삼성 회장의 양자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책보좌역을 역임했다는 그의 주장과, 부시 대통령과 함께 찍었다는 사진이 합성으로 밝혀져 당시 재판부는 실형을 판시하였다.[33][34]

낭설 주장 [ 편집 ]

허경영은 수차례 돌발적인 발언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2007년 대선에서는 자신의 IQ가 약400에 이르고 눈빛만으로도 질병을 치유할 수 있으며[35], 축지법과 공중부양 등으로 많은 사람들에게서 사이비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그는 박정희 대통령 비밀 보좌관을 지냈고 새마을 운동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설립을 주도하였다고 주장했다.[36]

과거 마이클 잭슨, 김대중 등 유명 인사들이 사망하기 직전에 자신의 꿈에 나타났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내세우기도 했다.[37][38]

허경영은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본인이 언급한) 마이클 잭슨뿐만 아니라 저명인사들은 꼭 죽기 3일 전에 영혼의 형태로 나를 찾는다. 나를 찾아오는 이유는 죽음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내 인기에 비하면 TV에서 극심한 괄시를 받았기 때문에, 스스로 방송국 하나를 인수하거나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미 인터넷은 장악을 했으니 방송국 인수나 설립을 통해 ‘본좌 허경영쇼’ 등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서서히 방송을 장악할 것”이라고 발언하는 등 비현실적인 주장을 이어갔다.[39] 그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사망과 수영선수 박태환의 세계 선수권 대회 부진이 본인의 이름을 부르지 않아서 그렇다고 발언하는 등의 이해하기 힘든 언행을 계속하였다.[40]

《그가 오고 있다》, 《동방의 등불》, 《내 눈을 바라봐 넌 행복해지고》 등의 저서와 《한국 노사 협의의 미래》, 《분배가치와 사회복지》, 《불우자보호의 세계적 전망》 등의 논문을 저술했다고 하나 확인되지는 않았다.

자신이 주장했던 공약이 정치인들이 따라하고 싶은 공약으로 바뀌었다고 주장하며[41][42][43], 노인들이 노인수당 20만 원씩을 받고 있는 것은 실제로 자신의 노후혁명 공약이 현실화된 것이라 주장한다.[44]

기타 [ 편집 ]

허경영 신드롬 [ 편집 ]

경향게임스 2009년 9월 16일자 51면 기자 방담 코너의 ‘게임 업계에 부는 허경영 신드롬’ 기사에는 다음과 같은 부분이 있다.

지난 대선 당시 ‘허본좌’ 신드롬을 일으켰던 허경영 경제공화당 총재가 게임 업계에도 그 열풍을 몰고 왔다고 하는데요. 이른바 ‘허경영’ 이름 석자를 세 번 외치면 모든일이 이뤄진다는 설입니다. 실제로 온라인 게임 ‘와우’에서는 한 유저가 주사위를 굴릴 때 ‘허경영’을 세 번 외쳤더니 90% 이상 성공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타 게이머들로부터 비상한 관심을 끌었습니다.[45] 이는 게임업체에서도 예외가 아닌데요. 업계 관계자들이 잘못한 일을 보고 하거나 내기를 걸 때 ‘허경영’ 주문을 외치면 바로 소원이 이뤄진다고요. 단, 전제조건은 진심으로 ‘허경영’을 외쳐야 한다고 하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허위 주장 논란에 대한 자신의 입장 [ 편집 ]

2009년 10월 17일, 11월 28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신드롬 뒤에 숨겨진 진실, 허경영은 누구인가?’라는 프로그램을 총 2회에 걸쳐 방송하였다.

허경영은 사진과 함께[46] 자신이 부시 미 대통령의 당선 축하 만찬에 초청되었다고 주장하였는데,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그 해당 만찬은 “돈만 주면 누구든지 갈 수 있는 만찬”(뉴욕 한인권익신장위원회 회장)이었다고 부풀려 방송하였고 “부시와 함께 찍은 사진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등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은 모두 합성”(유경선 중앙대 사진학과 교수)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은 허경영이 조지 W. 부시 취임식에 참석한 것은 모두 사실이라고 주장했다.[47]

또한 허경영은 끊임없이 이의가 제기되는 박정희 전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한 반론으로 자신의 저서(무궁화 꽃은 지지 않았다, 새나라)를 증거로 제시하였으나 취재 결과 그의 책에 담긴 추천사에 대해 “서울대 문학박사가 주술관계가 맞지 않는 글을 쓸리가 없다. 대필의 모습이 보인다”(한양대 국문과 교수)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서울대 문학박사의 지인에 따르면 “그리하지 말라고 하였으나 끝내 (허경영이) 말을 듣지 않아 포기하였다.”라고 응답해주었다. 여기에 허경영 측은 “추천서에 기재돼 있는 사인이 본인이 작성한 게 맞느냐 아니냐에 주안점을 두어 허총재의 박 대통령 보좌관 경력을 마치 허위인 것처럼 유도한 방송한 것”이라 못박았다. 하지만 2007년 9월 13일 박정희 대통령 대통령실 수석 보좌관, 서울대학교 교수를 지낸 장국진 박사(2008년 작고)가 허경영이 쓴 책 “무궁화 꽃은 지지 않았다”의 내용은 모두 사실이라고 주장했고 장국진 박사 자신이 산증인이라고 주장했다.[13]

2009년 10월 22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의 인터뷰에서 허경영은 자신의 과거 인쇄업과 결혼 사실에 대해 “IMF로 사업이 위기에 처한 친구를 위해 잠시 인쇄업을 맡았다.”고 밝혔고 이어 “고아원을 운영하는 도중 고아를 호적에 올리기 위해 몇차례 호적상으로 결혼을 한 것으로 유전자 조사까지 받을 용의가 있다.”라고 하였다.[48]

취재진이 허경영과 채무[49] 관계에 얽힌 여러 사람들을 취재하던 도중에 채권자에게 일부를 변제해주면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겠다는 공증을 받았고 공증도 함께 방송되었다.

한편 허경영 측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방송에서 사실을 왜곡했다면서 이에 대해 고소를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50][51] 실제로 고소가 이루어졌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2018년 2, 3, 4월에 허경영은 한미동맹협의회 총재 임청근 소개로 미국 상원 아태위원장 코리 가드너, 마코 루비오 등을 만났고 같은해 2018년 5월 5일 낮 12시경에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모처에서 한미동맹협의회 총재 임청근과 함께 허경영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북핵 문제 해법을 논의한 바 있다[52] 고 밝혔으나 2019년 5월 17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는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가 트럼프 대통령과 만났다며 지지자들에게 공개한 사진이 ‘조작’됐다고 보도했으나 허경영 전 총재가 트럼프를 만난것이 사실임을 한미동맹협의회 임청근 총재가 증언했고 3인(허경영, 트럼프, 임청근)이 같이 찍은 사진을 공개했으며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신문에 전면지면으로 사실임을 알렸다.[14]

2019년 5월 17일 SBS ‘궁금한 이야기Y’는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가 트럼프 대통령과 만났다며 지지자들에게 공개한 사진이 ‘조작’되었다고 보도했다.[53]

2019년 6월 18일 허경영 측은 SBS 방송이 ‘허위보도’라며 실제 사진과 같이 사진촬영을 했던 한미동맹협의회 총재 임청근의 공증서류를 들고 언론중재위원회(이하 언중위)에 제소했다.

2019년 7월 9일 언론중재위원회 결과는 ‘조정 불성립’. 허 전 총재는 “너무하다.”며 소송전을 예고했다.

2019년 7월 9일 한미동맹협의회 총재 임청근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에 전면광고를 실었다.

재산 [ 편집 ]

2020년 3월 27일 비례대표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제출한 공직선거후보자 재산신고서에 따르면 허경영은 채무를 제외하고 총 92억 9105만 4천원 상당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자신의 강연 장소로 사용하기 위해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일대에 133억 8747만 5천원 상당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석현리 일대의 토지 부속 건물 외에도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건물의 임차보증금을 포함해 허경영의 건물 재산 가치는 67억 7900만원 상당이다. 허경영은 2009년식 롤스로이스 자동차를 8천만원에 중고차로 취득하였으며, 해당 자동차의 평가 가치는 1억 5천만원이다. 현금으로 9억 2380만원을 보유하고 있고, 예금으로는 5개 은행에 8억 4190만 7천원을 보유하고 있다. 자신의 강연 사업을 하고 있는 회사인 주식회사 초종교 하늘궁의 주식을 2000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액면가액 5000원으로 1천만원 상당 가치로 평가된다. 지적재산권으로 6개의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다.[54]

학력 [ 편집 ]

지수보통학교 38기 졸업

서울협성고등공민학교(야간중학교) 졸업

서울협성상업전수학교(상업고등학교) 졸업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철학과 학사 (1988년)

전과 [ 편집 ]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벌금 1000만원 – 1993년 8월 25일 선고 [55]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도로교통법위반: 벌금 1200만원 – 1998년 1월 13일 선고 [55]

명예훼손, 공직선거법위반: 징역 1년 6개월——>> 2008년 5월 15일 선고[55]

저서 [ 편집 ]

《무궁화 꽃은 지지 않았다》 (ISBN 978-89-952568-0-0)

《2000년대의 한국대통령은?》

《난세의 영웅, 허경영을 아십니까?》

《LOTTO 복권신문》(허경영이 17대 대선 당시 발행해 유포한 것으로 재판부에서 판결되었다. 또한 이 신문은 언론중재위원회에서 공정성 및 형평성 위반으로 경고문 게재 징계를 받았다.)[56][57]

역대 선거 결과 [ 편집 ]

실시년도 선거 대수 직책 선거구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락 비고 1991년 지방선거 초대 구의원 서울 은평구 (갈현1동) 무소속 1,565표 21.1% 3위 낙선 1991년 지방선거 4대 시의원 서울 은평구 제1선거구 민중당 2,451표 8.5% 4위 낙선 1997년 대선 15대 대통령 대한민국 공화당 39,055표 0.15% 7위 낙선 2004년 총선 17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민주공화당 24,360표 0.11% 비례대표 1번 낙선 2007년 대선 17대 대통령 대한민국 경제공화당 96,756표 0.4% 7위 낙선 2020년 총선 21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국가혁명배당금당 200,657표 0.71% 비례대표 2번 낙선 2021년 4·7 재보선 38대 시장 서울특별시 국가혁명당 52,107표 1.07% 3위 낙선 민선 7기 2022년 대선 20대 대통령 대한민국 국가혁명당 281,481표 0.83% 4위 낙선

같이 보기 [ 편집 ]

국가혁명당 – 소속 정당

친허연대

각주 [ 편집 ]

검찰 수사따라 드러나는 궁금했던 허경영의 과거

‘두차례 결혼경력이 있는 월남전 참전 용사(?)’

지난 대선에서 튀는 공약과 발언 등을 앞세워 비주류 후보로는 적지 않은 9만6756표(0.4%)를 얻은 허경영씨(58·경제공화당 총재)의 베일에 가려졌던 과거가 벗겨지고 있다. ‘결혼수당 1억원 지급’ ‘유엔본부 판문점 이전’ 등 튀는 공약에 IQ가 430이고, 축지법·공중부양을 할 수 있다는 말을 쏟아내면서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허씨. 대선 후에는 각종 방송에 출연하면서 인기가 치솟기도 했다.

하지만 검찰이 ‘부시 미 대통령 등과 친분이 있는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했으며,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결혼설을 퍼뜨려 박전대표의 명예를 훼손시켰다’면서 지난 23일 그를 구속했다. 수사가 진행되면서 궁금했던 그의 이력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대선에만 두차례(1997·2007년) 출마했지만, 그의 이력은 베일에 가려 있었다. 당국을 통해 알아본 바에 따르면 그는 1947년 경남 밀양에서 출생한 것으로 돼 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50년초 겨울 중랑교 다리 밑 가마니 움막에서 출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자서전적인 책이라는 ‘무궁화 꽃은 지지 않았다’에서 아버지인 허남권씨(1918~50)가 GS그룹의 일가가 되는 허정구씨의 조카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나 확인되지 않았다.

당국에 따르면 그는 서울신학교(66~68년)를 중퇴했으며, 72~73년에는 월남전에 참전한 것으로 돼 있다. 시기는 분명치 않지만 방송통신대 법학과 졸업, 동국대 행정대학원 수료(77~79년)도 정부가 파악하는 경력에 포함됐다. 그는 “69년부터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사망할 때까지 비공식적 정책보좌역을 맡았고, 당시 박전대표와 혼담이 오갔다”고 주장했지만 청와대 근무경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94년부터 광고대행사를 운영했으며, 본적지가 서울 은평구로 돼 있다는 정도가 당국이 파악하고 있는 정보다.

그가 외부로 드러난 것은 97년 11월26일 15대 대선 공화당 대선후보로 후보 등록을 하면서부터다. 이때 그는 9억9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으며, 0.2%의 득표를 했다. 2004년 10월엔 “가수 조용필씨의 부인인 고(故) 안진현씨에게 동양화 매매대금을 받지 못했다”면서 조씨를 상대로 50만달러의 매매대금 청구소송을 냈으나, 재판부로부터 ‘원고의 주장은 허위로 판단된다’며 패소판결을 받기도 했다.

허씨가 유명세를 탄 것은 오히려 대선 이후다. 선거를 거치면서 사람들은 그의 기이한 언행과 공약에 대해 “황당하지만 재밌다”면서 “거짓이 판치는 세상에 진정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고 관심을 보였다. 각종 오락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만만찮은 입담을 과시했다. 4·9 총선에 출마해 국회에 진입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하지만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MBC ‘PD수첩’은 두차례에 걸쳐 그의 실체를 공개했다. 그는 자신이 금욕주의자이며 미혼이라고 주장했지만, 방송은 “허씨가 최소 두번 이상 결혼했으며 2남1녀를 둔 한 가정의 가장이었다”는 제보자들의 목소리를 방송했다. 방송은 그가 “10억원을 주면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시켜주겠다”는 모습을 방영했고, 허씨와 박전대표와의 결혼설을 보도한 무가지는 경제공화당과 같은 건물이 주소지로 돼 있다고 폭로했다.

검찰은 허씨를 둘러싼 갖가지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지난 23일 허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맡은 서울남부지법 김선일 판사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선거에 이용한 사실 등이 드러났다. 다가오는 총선에 국민을 미혹해 새로운 범죄를 저지를 위험이 있다”고 구속사유를 밝혔다. 검찰은 허씨가 선거기간 중 제시했던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찍은 사진도 합성이며, 부시 대통령에게서 유엔 사무총장직을 제안받았다는 주장도 터무니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파문이 커지자 허씨 스스로도 발을 뺐다. 그는 검찰에 구속되기 전인 지난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나는 (박전대표와) 결혼한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면서 “박전대표의 사상과 철학을 좋아하는 것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무가지에 과장광고가 실린 것은 단순한 신문기사일 뿐 나와는 관계가 없다”고도 했다.

정치컨설팅 회사인 폴컴 윤경주 대표는 “허씨는 정치 비꼬기나 풍자를 한 것이 아니라 희화화시켰다고 본다”며 “확대재생산시킨 일부 TV나 인터넷도 문제가 있지만, 선거관리위원회가 좀더 책임있고 적극적인 자세로 걸러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민의 정치 무관심이 ‘허경영 신드롬’이라는 왜곡된 사회현상을 불러왔다는 지적이다.

〈 이용욱기자 〉

“허경영은 정말 천재였던가” 10년 전 공약 화제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페이스북에 ‘분석 글’ 올려

출산·노인수당 지급, 국회의원 100명 축소 등 지금과 비슷

“허경영은 정말 ‘아이큐 430’의 천재였던가.”

허경영 민주공화당 총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던 허경영 민주공화당 총재의 ‘10년 전 선거 공약’이 새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은 12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 ▷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페이스북 )에 ‘허 총재의 10년 전 공약’이라며 공약을 분석한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허경영씨 공약이 10년 전에 처음 나왔을 때는 정말 이상한 것들의 집합체라는 평가가 많았지만, 세부 요소들이 여야의 정치인들이 지금 시점에 주장하는 것들과 동일하지는 않지만 비슷한 부분도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분석을 보면, △국회의원을 100명으로 줄이겠다 ☞ 안철수 후보의 대선 공약(100명 줄이겠다) △탈세를 막아 조성된 200조원, 불법 지하자금 회수 ☞ 박근혜 대통령의 지하경제 양성화 △65세 이상 노인수당지급 ☞ 여야의 기초노령연금 공약(액수는 차이가 있음) △결혼·출산수당 지급 ☞ 5천만원 일시 지급까지는 아니지만, 무상보육 사업 및 기초지자체의 출산 장려금 제도(월 20만~30만원 정도를 0세부터 5세까지 지원하므로 25만원X72개월=2천만원 정도는 지원함) △중소기업 입사 후 100만원 쿠폰 지원 ☞ 실제로 창직 인턴제, 창업 인턴제로 80만원까지 지원중(기간은 1년 미만) △이자 납부한 중산층 서민에게 원금 일부 공제 ☞ 국민행복기금 등이다. 이 전 위원은 “이 밖에도 지자체단체장 선거 폐지 등은 결국 기초의회 공천 폐지와도 미약하게나마 닿아 있는 것이고, 종합부동산세 폐지와 양도세 감면 등은 실제로 이루어졌다”며 “지금 시점에서 보면 뭔가 과거에 봤을 때랑 다르게 보인다”고 지적했다.

누리꾼들은 13일 오후 3시 현재 477명이 ‘좋아요’를 눌렀고, 페이스북 공유도 45건이나 하며 즐거워했다. 한 누리꾼은 댓글을 통해 “시대를 앞서간 진정한 리더 갓(GOD)경영”이라고 말했고, 다른 누리꾼도 “비운의 정치 천재ㅜㅜ”라고 썼다. “어찌 보면 허경영씨의 아이큐가 진짜일 수도”라는 댓글을 남긴 누리꾼도 있다.

현실 속의 ‘대의 정치’에 대한 냉소적 시선을 보낸 누리꾼도 있었다, 한 누리꾼은 “개소리라고 치부하던 허경영의 공약이 현실로 이루어진 걸 보니 정치가 개판이 된 건지 허경잉이 머리가 좋은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다른 누리꾼은 “이 전 위원의 이런 분석은 사실 정치 냉소를 불러 일으키는데, 정치 불신과 냉소의 1차적 책임자는 새누리당이라는 점에서 교묘하게 그 책임을 전체 정치인에게 분산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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