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매물 뜻 | 1부 계약서도 썼는데 허위매물인 경우 상위 268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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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매물이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매물 혹은 실제로 존재하더라도 딜러가 판매를 할 의지가 없는 매물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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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허위매물 딜러의 방식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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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허위매물과 미끼매물이란 – 네이버 블로그

그 차량이 허위매물인지 아닌지 구분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 1000만원 미만이나 1000만원대 매물로 올라오는 경우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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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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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허위매물이란 뜻이 무슨 말이야 – 인스티즈

막 (아이돌이름) 허위매물 이러는데 무슨뜻인지 모르겠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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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nstiz.net

Date Published: 8/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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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구하기] 허위매물이란 ?

허위매물이란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문구를 통해 고객을 만나 다양한 핑계거리로 다른 집을 보여주며 계약을 유도하는 것을 허위 매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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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olple.tistory.com

Date Published: 3/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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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허위매물에 피해자 속출, 대책은 없나[왜몰랐을카]

‘가짜매물’이라고도 부르는 허위매물은 실제 있지도 않은 중고차나 실제 매물과 가격이나 상태가 다른 중고차다. 소비자를 낚아 바가지를 씌우는 목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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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1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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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허위매물 다양한 방식들과 피하는방법 정리해봤습니다

중고차 허위매물이란? 구입할수 없는.. 시세보다 터무니 없이 낮은가격으로 광고하는 차량들. 이렇게 정리가 되죠. 상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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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arforyou.tistory.com

Date Published: 3/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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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인터넷 허위매물 감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발품 팔기 전, 똑똑하게 손품 파는 방법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집을 구하기 위해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직거래 사이트와 무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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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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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매물”은(는) 무슨 뜻인가요? 한국어 질문 | HiNative

허위매물 (heo-wi-mae-mur) 허위매물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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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hinative.com

Date Published: 11/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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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허위매물에 낚이지 말자!

이 가운데 허위매물은 대표적인 사기수법입니다. 허위매물이란 실제 존재하지 않는 자동차를 실거래가 보다 값싼 가격에 내놓고 현혹하는 미끼매물을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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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pookyxfiles.blogspot.com

Date Published: 2/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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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허위매물 기준! 과태료 처벌 신고 방법? 신고 안당하려면 …

먼저 부동산 허위매물이란 실제로 존재하지 않지만 존재하는 매물처럼 허위로 올린 매물을 말합니다. 부동산 허위매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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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hichigool.tistory.com

Date Published: 8/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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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계약서도 썼는데 허위매물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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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허위 매물 뜻

  • Author: 까레라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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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12. 1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OQYbx53e5sE

중고차 허위매물과 미끼매물이란

허위매물이나 미끼매물을 피하기 위해서는

매매업체에서 차량을 매입해 오면 국토교통부에 신고할때 제출하는

제시신고서라는 문서를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요.

하지만 허위매물이 이 제도를 교묘히 피해갈 수 도 있어 조심해야합니다.

따라서 중고차 구매시 기본적으로

해당차량의 신차가격을 확인해보고

현란한 말과 함께 보상해주겠다, 무조건 와보라는 중고차딜러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차량이 찍힌 사진의 배경을 보고

계절이 다르다거나 과한 포토샵이 있을 경우 의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취는 솔플 자취는 솔플

허위매물은 무엇인가?

허위 매물은 사전적인 의미로 올라온 광고용 이미지와 실제 매물의 모습이 다른 경우가 허위 매물이고, 매물이 없는 경우도 허위 매물이라고 합니다.

허위 매물 어플이 많은 순서는 다방, 직방, 네이버 부동산 순서인데요. 허위 매물이 많은 이유는 부동산 중개사무소로 직접 찾아가서 집을 구하는 사람보다 간편한 원룸 어플이나 네이버를 이용해 홍보글에 올려져 있는 중개사무소로 연락을 해서 부동산 중개사무소에 방문을 해서 매물을 보러 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부동산 중개업자는 허위 광고 글을 올려 낚시 질을 하고 다른 방을 소개하는 등 속임수를 씁니다. 부동산 중개업자도 하나의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 건물을 이용하고 있는 세입자로서 돈을 건물주에게 지불해야 하고, 허위 매물이 근절되어야 하지만 허위 매물을 만들어 낸건 일부 문제 있는 중개인들과 어플의 과도한 광고비가 한 몫 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네이버 부동산에서 실제로 확인된 매물인 [확인매물]이란 집을 광고할 때 집주인의 휴대폰 번호와 등기부등본을 첨부해서 주인에게서 승인이 떨어져야만 광고 가능하게끔 만들어 놓은 시스템이 있습니다. 그래서 [확인매물]이라고 집을 올린 광고에 있으면 진짜로 있는 매물일 확률이 아주 높다는 소리가 됩니다.

그리고 매물에 더 좋은 표시를 해놓은 건 안 봐도 됩니다. [굿]과 같은 단어가 붙은 매물인 경우는 매물을 상위 노출을 많이 하기 위한 낚시용인 매물일 확률이 많습니다.

허위 매물에 속지 않는 법!

원룸은 지역간에 시세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마다 다르고, 동네마다 다르기 때문에 평균 임대 시세가 다릅니다. 같은 가격이라도 원룸의 상태는 다릅니다.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경우엔 건물 완공 후 찍은 사진을 사용했을 수도 있습니다.

옵션, 크기, 준공년도에 따른 사용감, 보안, 위치 등등에서 말이죠

1. 보증금 얼마에 월세 얼마다에 속지말기

예를 들어서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 20만원의 6층 건물에 2층이라고 했을 경우 다른 원룸들의 월세보다 저렴해서 혹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똑같은 위치의 건물을 보게 되면 처음에 보았던 것과 다른 금액의 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사진에 속지 말기

사진은 포토샵으로 이미지가 변경이 되어 실제 방의 사이즈가 아닌 더 넓고, 크게 보이게 이미지를 수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지에 현혹되시면 안 됩니다.

중고차 허위매물에 피해자 속출, 대책은 없나[왜몰랐을카]

중고차 소비자 피해를 일으키는 침수차 [사진 출처 = 매경DB]

인천지역, 2016년에도 중고차 피해 대거 발생

침수차, 사고차는 허위매물이나 미끼매물로 악용된다. [사진 출처 = 매경DB, 촬영 = 최기성 기자]

지난해 경기도 조사 결과, 95%가 허위매물

시민단체-대기업 진출로 중고차 피해 막아야

수입차 인증 중고차 [사진 제공 = 벤츠, 포르쉐, 볼보]

중고차 허위매물 피해자가 목숨을 끊는 일까지 생겼다 [사진 출처=현대캐피탈]

자동차 정보 허브(Hub)와 허브(Herb)를 지향하는 허브車, 세상만車, 카슐랭, 왜몰랐을카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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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차 매매 사기단에 속아 자동차를 강매당했다”지난 2월 목숨을 끊은 60대 남성 A씨가 휴대폰에 남긴 유서다.충북경찰청은 유서를 발견하고 집중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중고차 허위매물로 구매자를 유인한 뒤 3개월 동안 50여명에게서 6억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취한 사기단을 적발, 4명을 구속하고 2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사기단은 팀장, 텔레마케터, 출동조, 허위딜러 등으로 역할을 분담했다. 인터넷 중고차 사이트에는 허위 매물을 올렸다. 싼값에 나온 매물을 보고 구매 희망자가 연락하면 인천에 있는 중고차 매매상사로 유인했다. 구매 희망자가 찾아오면 중고차를 강매하기 위해 문신을 보여주며 협박도 일삼았다.목숨을 끊은 A씨도 이들에게 감금당하고 강제로 대출을 받아 200만원짜리 1t 트럭을 700만원에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중고차 허위매물 피해자들이 또 발생했다. 이번에는 더 심각하다. 억울한 피해자가 목숨까지 끊었기 때문이다.’가짜매물’이라고도 부르는 허위매물은 실제 있지도 않은 중고차나 실제 매물과 가격이나 상태가 다른 중고차다. 소비자를 낚아 바가지를 씌우는 목적으로도 사용돼 ‘미끼매물’이라고도 부른다.허위매물은 중고차 시장을 병들게 만드는 고질병이다. 이번에만 허위매물이 사고를 친 게 아니다. 사고 친 사실이 다시 한번 밝혀졌을 뿐이다.이번에 경찰에 적발된 중고차 사기단은 인천에서 암약했다. 인천에서는 지난 2016년 한국소비자원과 인천광역시가 공동으로 중고차 실태를 벌였다. 이 지역에서 중고차 소비자 불만이 지속적으로 발생했기 때문이다.근거가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2011~2015년 접수한 중고차 매매관련 피해구제 신청건수는 총 2228건이다. 매매사업자 소재지별로는 경기도가 881건(39.6%)으로 가장 많았다. 인천은 450건(20.2%)으로 그 뒤를 이었다. 그만큼 중고차 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라는 뜻이다.인천지역 중고차 피해 유형을 살펴보면 중고차 성능 및 상태 점검내용이 실제와 다른 경우가 305건(67.8%)에 달했다.세부적으로는 성능불량 32%, 사고정보 고지 미흡 18.2%, 주행거리 상이 8%, 침수차 미고지 4.9% 순이었다.당시 소비자원과 인천시는 이 조사결과를 토대로 인천지역 중고차 단체와 간담회를 열었다. 중고차단체는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시장질서 확립에 노력하고, 소비자원은 위법사실을 적극적으로 관계기관에 통보하며, 인천시는 행정 지도·단속을 강화하는 등 소비자 피해 예방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그러나 피해자가 목숨을 끊는 심각한 허위매물 피해가 이번에 인천에서 발생했다. 5년이 지난 현재도 중고차 피해 예방대책이 제대로 가동되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2016년까지 거슬러 올라갈 필요도 없다. 경기도가 지난해 6월 이재명 경기도지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접수된 제보에 따라 온라인 중고차 매매 사이트를 조사한 결과 매물 95%가 허위매물로 드러났다.경기도가 차량 소재지, 사업자 정보, 시세 등이 부실한 온라인 중고차 사이트 31곳을 선정해 한곳당 매물 100대씩 임의 추출한 뒤 자동차등록원부와 대조한 결과다.조사대상 매물 3096대 중 중고차 상사명의로 소유권 이전 뒤 매매상품용으로 정식 등록된 차량은 150대(4.8%)에 불과했다. 나머지 2946대(95.2%)는 허위매물인 셈이다.판매가격과 주행거리를 확인한 결과, 중고차 판매자가 게시한 가격은 평균 748만3000원 수준이나 실제 취득가액은 평균 2129만6000원으로 2.8배 비쌌다. 주행거리는 5899km이나 명의이전 당시 실제 주행거리는 2만8422km로 4.8배 길었다.허위매물은 인천과 경기도만의 문제는 아니다.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허위매물의 전국화’가 진행됐기 때문이다.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 지난달 15일 발표한 ‘중고차시장 완성차 업체 진입 관련 소비자 설문 결과’에서도 응답자 중 54.4%가 중고차 시장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허위·미끼 매물’이라고 대답했다.시민회의는 리서치 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5일까지 20~60대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3.1%포인트다.중고차 업계에서는 허위·미끼 매물 피해는 일부 악덕 딜러나 호객꾼 때문에 발생한다고 주장한다. 업계 전체 문제가 아니라는 얘기다. 그러나 피해를 사실상 방치한 중고차 업계도 책임을 피할 수는 없다.허위매물같은 중고차 관련 사기가 만연하고 피해가 지속되자 중고차 시장을 완전히 개방해 공정한 경쟁체제를 구축하고 소비자 선택권과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국내 중고차 시장이 혼탁한 것은 기존 매매업계만 중고차 매매업을 할 수 있는 폐쇄적인 시장구조 때문이라는 판단에서다. 자동차 시민단체가 중고차 시장 개방에 앞장서고 있다.시민교통안전협회·교통문화운동본부·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새마을교통봉사대·친절교통봉사대·생활교통시민연대 등 시민단체 연합(이하 교통연대)은 지난달 12일 ‘중고차 시장 완전 개방 촉구 100만인 서명’과 ‘중고차 피해사례 공유 온라인 소비자 참여운동’에 돌입했다.교통연대에 따르면 지난 9일 서명 참여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 중고차 시장 전면 개방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뜻이다.또 가장 많이 접수된 의견은 “허위매물 뿌리 뽑아 버려요”, “사기당하고 돈 날리고, 매매상은 모른 체해도 소비자들은 법을 몰라서 아무 것도 못 합니다” 등 중고차 사기 판매 근절 요구라고 설명했다.현재 중고차 매매업은 기존에 사업을 영위했던 매매업체 위주로 운영되고 있다. 대기업의 진출은 사실상 막혀 있는 상태다.중고차 매매업이 2013년부터 5년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돼 대기업 신규 진출과 확장이 제한됐기 때문이다. 지난 2019년 초 기한이 만료되면서 기존 업체들은 생계형 적합업종 재지정을 신청했다.그러나 동반성장위원회는 같은해 11월 중고차 매매업은 생계형 적합업종에 부적합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지난해 2월에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지정을 해제했다.현대차, 기아 등 완성차 5개사는 이에 시장 진출 의사를 밝혔다. 벤츠, BMW 등 수입차 브랜드도 직접 인증 중고차 사업을 펼치고 있는 것도 영향을 줬다.시민단체들은 허위매물을 근절하고 피해를 제대로 보상받기 위해서는 완성차 업체와 같은 대기업이 진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소비자들도 대기업 진출을 환영하는 분위기다.기득권을 잃기 싫은 중고차업계는 완성차업체가 진출하면 생존권을 위협받는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주무 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는 대기업 진출 허용 여부에 대해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태다.교통연대에 참여한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의 임기상 대표는 “한 달도 안 돼 10만명이 넘는 소비자가 서명운동에 참여한 것은 기존 중고차 시장에 대한 불만이 그만큼 컸다는 의미”라며 “중고차 시장의 혼란과 소비자 피해 방지 차원에서 정부의 조속한 결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고차 허위매물 다양한 방식들과 피하는방법 정리해봤습니다

중고차 허위매물 다양한 방식들과 피하는방법 정리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경마니 중고차 이웃여러분!

점심맛나게 드셨는지요?

공기가 참 별로 입니다

점점더 안좋아지네요 야외활동은 삼가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번부터 한번 다뤄야 겠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생각만 하다 미뤄지고..

오늘 작정하고 중고차 허위매물에 대한 방식들을

설명하려 합니다 자주하는 질문들이라 이글 많은분들이 꼭 참고했으면 하구요

중고차 허위매물이란?

구입할수 없는.. 시세보다 터무니 없이 낮은가격으로 광고하는 차량들

이렇게 정리가 되죠

상당히 오래전 부터 허위매물이 있었습니다

중고차 경쟁이 심하다 보니 이경쟁구도가 악질적으로 변질된게

중고차 허위매물이라 할수 있습니다

소비자가 방문을 해야 차량을 팔던 못팔던 답이 나올테니까요

소비자입장에서는 한푼이라도 저렴한 물건을 구입하려는

심리를 이용하는거구요

차량이 있는것처럼 꾸며 확인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이게전부 짜여진 각본이며

구매전 차량의 수리비나 문제를 애기해 구입포기를 만들고

정상차량은 더 비싸다는 식으로 다른차량 구입유도 하는 방식입니다

*자주하는 질문 왜이렇게 싸게 광고를 하냐

이런 저련한 차량은 뭐냐? 대한 대답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정리했지만 중간에 과정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허위매물딜러들은 거의 연기자 급이에요

중고차 허위매물로 소비자가 방문하게 되면 어떤방식으로

돌릴까를 생각하게 되죠

1.대량공매, 대량경매, 위탁, 화재차, 침수차 이다

가장 많이 쓰이는 허위매물딜러들의 핑계죠

지금은 이런 멘트본다 좀더 디테일하게 속이려 하더군요

2. 급발진, 수리비 발생 (주기적인 맵핑,출고후 수리비가 몇백이상 발생등등)

요즘 많이 쓰는 방식입니다

정상적인 차량을 보여주며 그차에 문제점을 거짓으로 만들어내

구입포기를 시키는 방식이에요

차량을 모르는분들은 잘 속아 넘어가는거 같아요

* 자주하는 질문중 하나 입니다

차량을 보고 왔다 이상하게 저렴한대 가니깐 차량은 있더라

구입할수 있다 하더라.. 입니다

여기서 더나아가면 계약금을 내고 왔다..

이계약금이 중요합니다

당일출고는 안된다고 하며

계약금만 받는데요 출고당일날 차량의 하자부분(2번,3번해당)나

잔금이 더남아 있다는 식으로 구입을 포기 시킵니다

계약금을 낸 상황이죠

계약금을 아깝다며 다른차량을 구입해야 이계약금을 보탤수 이다는식으로

계약금을 걸고 넘어집니다

소비자는 이계약금이 아쉬울수 밖에 없기에 다른차량을 구입하게 되구요

계약금은 걸지 안고 구입날이 되도 동일한 방식으로

구입포기를 만들구요

참고로 계약차량이 판매자의 변심으로 출고가 안될상황이면

계약금 환불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계약금 환불을 요구하고

안해주거나 시간을 끌면 바로 경찰에 신고하면 해결할수 있습니다

말빨이 장난 아닌 허위매물딜러들이니 많은 애기를 할필요가 없습니다

참고로 이상황은 카페 회원분들이 여럿 당한 경험이 있는 내용입니다

이런 허위매물에 당하고 나중에 경마니 중고차 카페를 알게되어

다행이 해결하고 정상적인 차량을 구입하신 회원님이 있거든요

3. 인도금 발생, 할부가 남은차(잔여할부 추가 비용 발생)

이런 방식도 많이 쓰입니다

구입의사를 표현하거나 출고날 & 구입전 이런 내용을

애기해 구입포기를 만들게 되죠

크게 이런방식을 중고차 허위매물 딜러들이 사용합니다

위에 상황들은 전부 꾸며낸 거짓 상황입니다

정상적인 차량들을 이렇게 거짓 핑계를 대 구입포기를

만들어 다른 차량 판매 유도하는 거구요

다른 차량으로 구입까지 할경우 시세보다 무지 비싸게 구입을 하게 됩니다

결론으론 터무니 없이 저렴한 차량은 구입할수 없다는 말이에요

상식적인 부분이죠

저렴하게 팔 이유가 없구요 전부 거짓입니다

알면 피해 갈수 있습니다

우리 경마니 중고차 이웃분들 꼭 알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직업이 중고차 딜러이기에 이런부분을 디테일하게 알고

설명을 해드릴수 있습니다

경마니 중고차 카페도 운영중입니다

카페 참고하면 다양한 중고차 시세표가 정리되어 있구요

허위매물에 대한 설명과 중고차 정보

허위매물 구별의 도움을 드리고 있구요 시세/구입/매입 상담등

소통과 상담이 가능하니 참고해보시구요

경마니 중고차 세상 카페 << 바로 가기 허위매물 피해 없길 바랍니다

부동산 인터넷 허위매물 감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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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Realty)

발품 팔기 전, 똑똑하게 손품 파는 방법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집을 구하기 위해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직거래 사이트와 무가지 신문(벼룩시장, 가로수) 등을 보면서 몇 날 며칠을 발품 팔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인터넷과 각종 부동산 앱에 정보가 넘쳐나면서 손품으로 매물을 파악하는 것이 일반화되었습니다. 손품의 비중이 커지자 일부 부동산 중개사무소에서는 허위매물을 올려 손님을 유인하는 일이 많아졌고, 집을 구하는 이들의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3가지만 조심해도 어느 정도 허위매물은 걸러낼 수 있으니 확인해봅시다.

* 인터넷으로 찾는 것 – 손품

* 직접 돌아다니면서 찾는 것 – 발품

1. 아주 저렴한 가격의 매물은 의심하자

허위매물의 대표적인 예는 주변시세에 비해 유독 저렴하거나, 같은 물건을 다른 중개사무소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올리는 것입니다. 광고를 올린 부동산 중개사무소에 전화를 걸면, ‘있는 매물이니 빨리 와서 봐라! 이런 매물은 금방 계약이 된다.’라며 손님을 유인합니다. 그러나 막상 방문하면, ‘방금 계약이 되었다. 어제저녁에 보고 간 손님이 조금 전에 가계약금을 입금했다’라며 말을 돌린 뒤, 다른 매물로 유도합니다.

그러므로 유독 저렴한 매물을 발견했다면 일단 전화로 매물의 거래 가능 여부를 확실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실제 있는 매물이라면 다른 사람이 먼저 계약할 수도 있으므로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방문 약속을 잡고 집을 보러 가야 합니다. 하지만 허위매물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사진발에 속지 말자

보통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매물에 눈길이 가기 마련입니다. 특히 매물의 내부 사진은 손님을 끌어당기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것을 이용하는 중개사무소도 있습니다. 같은 집을 고화질 카메라 등을 사용해서 촬영한 것이라면 뭐라 할 말은 없지만, 다른 집의 사진을 마치 해당 매물의 사진인 것처럼 올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대표적인 허위광고에 속합니다. 그러므로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매물보다 내부사진이 월등히 좋은 집이 있다면 허위매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같은 지역에서 비슷한 가격대의 매물은 일반적으로 크기, 인테리어 상태, 연식 등에서 크게 차이 나지 않습니다. 이러한 매물은 권리상 하자가 있는 집이거나 허위매물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사진발에 현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3. 매물의 등록일자를 확인하자

주변시세를 비교해보고, 비교적 괜찮은 가격에 매물을 찾았다 하더라도 아직 방심하기 이릅니다. 매물의 등록일자가 오래되었다면 그 역시 허위매물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좋은 매물은 누가 봐도 좋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계약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매물을 검색할 때에는 가급적 등록일자가 빠른 매물부터 관심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등록일자가 15일 이내인 경우가 실제로 있는 매물일 확률이 높고, 등록일자가 1개월 이상 된 매물이라면 허위 매물일 확률이 높습니다. 거래가 완료된 매물을 계속해서 있는 매물처럼 올려놓는 경우도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참고로 여러 부동산 중개사무소에서 같은 매물을 최근에, 또 단기간 집중해서 올린 것이라면 실제 있는 매물이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또한, 같은 매물을 한 군데 일부 비 정상적인 부동산 중개사무소가 높은 중개수수료 때문에 이런 매물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합니다.

전세자금 대출받아서 들어오라는 솔깃한 권유…

보증금 2,500만 원, 월세 40만 원으로 광고를 올렸다고 가정해봅시다. 이들의 작업 멘트는 거의 비슷합니다. ‘한 달에 40만 원이면, 정부에서 지원하는 전세자금 대출로 신축빌라 전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방법이 있는데, 왜 굳이 월세를 내면서 살려고 하느냐!’라면서 계속해서 전세를 권합니다. 그리고 곧 귀가 솔깃한 제안을 합니다. 신축빌라는 당연히 전세금이 높아서 그 금액을 대출받게 되면 처음 생각했던 월세보다 대출이자가 높아집니다. 그때’임대인이 부족한 이자 2년 치를 일시불로 지원해주기로 했다.’라고 제안을 합니다.

손님 입장에서는 전세금액이 높아진다 해도 어차피 초과되는 이자를 지원받기 때문에 손해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자신이 부담하려 했던 보증금과 월세로는 이런 신축빌라를 구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쉽게 넘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사회경험이 적으면서 정부의 지원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이 주요 타깃입니다. 사실 초과되는 2년 치 이자지원은 임대인(건축주)이 아닌 컨설팅업체에서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컨설팅업체에서는 세대당 분양(전세) 수수료로 1,500만 원을 받기로 했다면 2년 치 이자를 지원해준다고 해도 남는 금액이 크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2년 후, 임차인을 못 구하면? – 전세자금 대출 연장 불가능…

여기까지는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계약기간 동안에도 별다른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바로 만기가 되어 이사를 나가야 할 때 생깁니다. 처음에 생각지도 않았던 전세자금 대출을 받아서 주변시세보다 비싼 가격으로 전세를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매매가 또는 전세가가 큰 폭으로 오르지 않는 한, 본인이 처음 들어왔던 가격으로 들어올 사람은 없습니다. 단순히 계약 만기가 되었으므로 임대인(건축주)에게 보증금을 반환해달라고 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임대인이 바뀌어 있을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런 집들은 일명 ‘바지사장’이라는 소유권 명의자를 맞춰놓고 시작합니다. 건축주는 이렇게 비싼 가격으로 전세가 모두 맞춰지면 바지사장에게 소유권을 이전해버리고 보증금 반환에 대한 모든 책임을 떠넘깁니다.

바지사장은 명의를 빌려주는 대신 1세대당 500만 원 정도를 받습니다. 이들 중에는 이렇게 자신의 명의로 300세대가 넘는 집을 넘겨받은 사람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바지사장은 신용불량자이거나 계약 만기 시 전세보증금을 반환해줄 경제적 능력이 없습니다. 때문에 만기 시, 보증금을 반환해달라고 하면 ‘돈이 없다. 그러니 같은 가격 혹은 더 비싼 가격으로 임차인을 맞춰서 나가라!’라고 합니다. 그리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어느 순간 바지사장은 잠적해버립니다.

이렇게 해당 주택에 문제가 생기면 전세자금 대출 기간이 연장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임차인은 전세자금 대출을 상환해야 하는데 당연히 그럴 돈이 없을 것입니다. 그럼 연체이자 발생 및 신용상의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처음에 생각지도 않았던 신축빌라 전세로 들어가서 이런 피해를 입게 되는 것입니다. 시세보다 저렴하게 나온 월세 신축빌라는 조심해야 하며, 이런 매물을 전세로 권유받는다면 계약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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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허위매물 기준! 과태료 처벌 신고 방법? 신고 안당하려면 이렇게

부동산 허위매물이란

부동산 허위매물이란 무엇인지 살펴보고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 방법 및 부동산 허위매물 과태료 부동산 허위매물 처벌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부동산 허위매물이란 실제로 존재하지 않지만 존재하는 매물처럼 허위로 올린 매물을 말합니다. 부동산 허위매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정부에서는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제 등을 도입하였습니다.

부동산 매매 시 거래 당사자 또는 중개업자는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2020년 2월 부터는 부동산 거래신고 기한이 60일에서 30일 이내로 절반 단축되었습니다. 따라서 부동산은 부동산 거래 신고를 한 달 이내 끝마쳐야 하며 부동산 매물도 허위매물을 올리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부동산 허위매물 기준

부동산 허위매물 기준은 무엇인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먼저 부존재 허위 표시 광고입니다.

실제 매물이 아니거나 집주인이 의뢰하지 않았는데도 임의로 인터넷에 매물을 올리면 허위매물이 됩니다. 또한 거짓, 과장 표시 광고도 부동산 허위매물로 인정됩니다.

매물의 가격이나 관리비 등 기본 사항을 다르게 표기하는 것입니다. 또 입지조건 방향 생활요건등 매수자의 선택에 미치는 내용을 은폐 축소 혹은 과장 부풀리는 경우 모두 허위매물 요건이 됩니다. 기만적인 내용의 표기도 문제가 됩니다.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596호를 참고하면 됩니다.

부동산 허위매물 처벌

부동산 허위매물 기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단독 주택이 아니라면 매물을 표기할때 해당 건축물의 정확한 지번과 동, 층수등을 포함해야 합니다.

그러나 중개의뢰인이 원하지 않는 경우는 층수를 전부 표기하지 않고 저층 중층 상층 등으로 나눠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허위매물 처벌 기준은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2020년 8월 21일을 기해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를 당하면 최대 6개월 간 네이버 부동산 매물 등록을 하지 못합니다.

또한 5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만약 부동산 중개사무소 명칭과 소재지가 정확하지 않고 중개보조원의 전화번호 등이 등록된 경우는 1년 이하 징역 및 1천만원 이하 벌금 등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토부에서 자료 제출 요구가 있었으나 이를 응하지 않는 경우 건당 500만원의 부동산 허위매물 처벌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 방법

만약 네이버 부동산 허위매물 이라면 매물 상단 오른쪽 위에 허위매물 신고 버튼이 있습니다. 이를 클릭하여 신고하면 됩니다.

전화로 신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 유선으로는 1600-7186번으로 전화해서 신고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 온라인으로 하는 방법은 부동산광고시장감시센터 웹사이트에서 신고 가능합니다. 이상 부동산 허위매물에 관한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허위 매물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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