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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데이터 백업 Tip – 네이버 블로그

예기치 않는 드라이브의 오류나 실수로 인한 위험성을 막기 위해 우리는 최신 상태의 백업을 항상 유지하여 회사나 개인의 데이터를 지키고 보호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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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6/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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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소기업 회사 데이터 백업 방법은 어떤게 좋을까요 …

20명정도 되는 작은 회사로 전직원 데이터 용량을 다 합치면 최소 4~500GB 정도 나올듯한데(문서파일 1~200정도에, pst파일이…꽤 클듯합니다)이 경우 NAS 랑 G드라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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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haredit.co.kr

Date Published: 8/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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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백업 및 복구: 기업을 위한 필수 가이드 | 베리타스 – Veritas

기업은 실제로 문제가 발생하기에 앞서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상태에서 계획을 수립하고 데이터 백업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공적인 데이터 백업 시스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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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veritas.com

Date Published: 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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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기업을 위한 완벽한 백업 솔루션 – Ahsay

Ahsay를 사용하면 Office 365 Exchange Online, SharePoint Online 및 OneDrive를 안전하게 백업하여 데이터 손실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간 백업 / 로컬 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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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hsay.com

Date Published: 3/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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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IT 관리자에게 전하는 데이터 백업 전략과 대책 방법 (feat …

기업의 중요한 데이터 손실에 따른 피해와 위험을 크게 줄이기 위해서는 당연하게도 데이터 백업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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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bench.com

Date Published: 1/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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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직장생활 #나의 소중한 데이터 – 네이버웍스

매일, 수시로 백업하지 않는 이상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에요. 개인용 메신저로 주고 받은 회사 문서나 이미지도 ‘나중에 저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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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ver.worksmobile.com

Date Published: 5/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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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당신 기업의 랜섬웨어 대비 백업/복원 전략은 어떻습니까?

현재 대부분의 기업은 데이터 백업과 관련해 여러 문제에 직면해 있다. 기업 내 IT 담당자가 기존 백업 전략을 계획하거나 재검토하려 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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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t.donga.com

Date Published: 8/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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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개인자료 백업의 적절한 방법… :: 2cpu, 지름이 시작되는 곳!

건축설계업에 이제 막 들어온 2년차 새내기 김도현입니다. 회사 컴퓨터 내부의 디스크엔 자료를 두기 싫어서 외장하드에 자료를 두고 작업했습니다. 1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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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2cpu.co.kr

Date Published: 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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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적인 기업 데이터 백업·관리, NAS가 필요한 이유 – IT 조선

기업에서 비즈니스 활동에 필요한 각종 데이터를 백업하고 관리하는 것은 꽤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다. 특히 서로 다른 플랫폼과 기기에서 각각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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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t.chosun.com

Date Published: 1/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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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백업이 가능한 DLP 솔루션, 오피스키퍼

주요기능 4 문서백업. PC에 저장된 파일과 유출된 파일을 자동 백업해 고의적인 삭제나 랜섬웨어에 의한 정보 유실에 대비할 수 있으며, 유출 사고 발생 시 증거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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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officekeeper.co.kr

Date Published: 5/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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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회사 자료 백업

  • Author: 더존 솔루션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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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7. 2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Ql4hlh6ndA

중소기업의 데이터 백업 Tip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누구나 데이터를 백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기치 않는 드라이브의 오류나 실수로 인한 위험성을 막기 위해 우리는 최신 상태의 백업을 항상 유지하여 회사나 개인의 데이터를 지키고 보호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용자들은 충분히 자주 백업하지 않거나 전혀 백업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미국의 리서치 결과에 따르면 회사 데이터의 43%를 잃어버렸을 때 그로 인한 손실은 500만 달러에 달하며 재난으로 인해 10여 일 동안 데이터를 잃어버린 회사의 93%는 1년 이내 파산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오늘은 중소기업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백업할 방법은 없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회사 데이터 백업 방법은 어떤게 좋을까요…?

일단 저희는 빈 깡통계정의 구글드라이브를 이용해서 이것저것 파일을 백업하고 있는데요.

다들 아시겠지만 구글드라이브 무료 용량이 좀 작아서 실시간 동기화는 무리라 1주~1달에 한번 올리는 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20명정도 되는 작은 회사로 전직원 데이터 용량을 다 합치면 최소 4~500GB 정도 나올듯한데(문서파일 1~200정도에, pst파일이…꽤 클듯합니다)이 경우 NAS 랑 G드라이브(또는 네이버 mybox나 MEGA) 중 어느쪽이 더 저렴하고 동기화 속도도 빠를까요?

파일 올리는것은 주말이든 퇴근후든 천천히 하면 되서 비용과 동기화 속도(=작업속도)가 관건일것같습니다.

데이터 백업 및 복구: 기업을 위한 필수 가이드 | 베리타스

기업은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하면서 세 가지 사항, 즉 모든 시스템에서 충돌이 발생할 수 있으며 누구나 실수를 저지르고 재해 상황은 거의 예측할 수 없거나 대비하지 않은 상황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에 따라 데이터 백업과 복구는 성공적인 비즈니스 영위에 있어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업은 실제로 문제가 발생하기에 앞서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상태에서 계획을 수립하고 데이터 백업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공적인 데이터 백업 시스템은 오프사이트 서버나 별도의 드라이브를 사용하여 대량의 정보를 저장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을 제대로 구축하지 않으면 데이터 복구가 어려워지면서 최악의 상황에서 정보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데이터 백업 및 복구란?

데이터 백업과 복구는 데이터 손실 발생 시 해당 데이터를 백업하고 보안 시스템을 설정하는 프로세스로, 결과적으로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게 합니다. 데이터 백업에는 데이터 손상 또는 삭제 시에도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시스템 데이터를 복사하여 아카이빙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데이터를 백업한 경우 해당 시점의 데이터만 복구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백업은 일종의 재해 복구로, 합리적인 재해 복구 계획의 핵심입니다.

데이터 백업이 항상 시스템의 모든 데이터와 설정을 복원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시스템 클러스터나 데이터베이스 서버, 활성 디렉터리 서버의 경우 백업 및 복구로 이들을 완전히 재구성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다른 유형의 재해 복구를 추가해야 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사용하여 상당한 양의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으므로 로컬 시스템의 하드 드라이브나 외부 스토리지에 데이터를 아카이빙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클라우드 기술을 사용하여 모바일 디바이스를 설정해 자동으로 데이터가 복구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오프사이트 서버와 독립형 드라이브 비교

오프사이트 서버는 저렴한 비용으로 대규모의 데이터 스토리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데이터 복구에 적합합니다. 특히, 정보 재해가 발생한 경우 줄일 수 있는 번거로움에 비한다면 이러한 지출 비용은 매우 적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기업의 주요 비즈니스 서버로부터 떨어진 위치에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안전한 장소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데이터 복구는 그다지 힘들지 않습니다. 더욱이 오프사이트 서버 충돌이라는 흔치 않은 경우에 이들 오프사이트 서버는 자체 드라이브에 추가로 데이터를 백업해 두기도 합니다. 즉 백업 및 복구에 오프사이트 서버를 사용하여 정보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비즈니스 데이터를 백업하는 또 다른 효과적인 방법은 독립형 드라이브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현재 테라바이트 드라이브는 할인점 이나 대량 판매점에서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드라이브는 기본적으로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으로, 데이터 스토리지와 복구가 용이합니다 . 또한 스토리지 볼륨도 여러 가지로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기업은 비즈니스 운영에 필요한 데이터 종류에 따라 매일, 매주, 매월 단위로 데이터 백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기업이 매일 또는 매주 단위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무 데이터의 경우에는 대부분 매일 백업하는 상황입니다. 이와 같이 외장 드라이브는 비즈니스 데이터를 보호하는 과정에서 매우 유용합니다.

외장 드라이브 스토리지와 오프사이트 스토리지라는 두 옵션은 모두 꼭 필요합니다. 기업에 어느 쪽이 더 적합할 것인가는 전적으로 운영 중인 비즈니스 에 달려 있습니다.데이터 백업과 복구가 기본적으로 같은 방식으로 작동된다는 점에서, 기업이 실질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단기 솔루션과 장기 솔루션 중 어느 쪽이 필요한지와 단기 옵션이 장기 옵션보다 비용이 더 드는지 여부입니다.

오프사이트 스토리지는 스토리지를 더 많이 제공하되 반복되는 비용(결제)이 발생하는 반면, 외장 드라이브 스토리지는 드라이브 고장이 없는 한, 한 번의 비용 부과(구매 비용)만 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클라우드 백업 및 복구

클라우드 백업(즉, 온라인 백업)은 주요 데이터의 사본을 퍼블릭 또는 전용 네트워크를 통해 오프사이트 서버로 보내는 것과 관련되는 데이터 백업 전략을 가리킵니다. 일반적으로 서버는 타사 서비스 제공업체(CSP)에서 호스팅하며, 이 경우 대역폭, 용량, 사용자 수 등을 기본으로 하여 요금이 부과됩니다.

클라우드 데이터 백업을 구현하면 IT 직원에게 워크로드를 추가로 부담시키지 않고 기업의 데이터 보호 전략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백업 프로세스는 데이터를 복사한 후 이를 다른 미디어나 별도의 스토리지 시스템에 저장하여 복구 상황 시 쉽게 액세스하도록 합니다. 일부 옵션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직접 백업. 여기에는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제공업체에 데이터를 직접 작성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데이터를 서비스 제공업체에 백업. 여기서는 관리되는 데이터 센터에서 백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CSP에 데이터를 쓰게 됩니다.

C2C(Cloud-to-Cloud) 백업 옵션은 SaaS(Software as a Service) 애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에 상주하는 데이터에 관한 것입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데이터가 다른 클라우드에 복사됩니다.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를 사용하기 시작할 때는 데이터 볼륨이 크기 때문에 초기 백업을 위해 네트워크를 통해 업로드하는 데만 수 일이 걸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클라우드 시드(cloud seeding)라는 기법이 사용되는데, 이는 클라우드 백업 벤더가 기업에 스토리지 디바이스(예: 테이프 카트리지 또는 디스크 드라이브)를 보내고 거기에 데이터를 로컬로 백업한 후 해당 디바이스를 다시 CSP에 되돌려 보내는 것입니다. 초기 시드 작업이 완료되고 나면 제공업체가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의 데이터를 백업합니다.

온라인 데이터 백업 시스템은 종종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주위에 구축되며, 이 애플리케이션은 구입한 서비스 레벨에 따라 정해진 일정대로 실행됩니다. 예를 들어, 일일 백업으로 CSP와 계약을 체결한 경우 애플리케이션이 CSP 서버로 24시간에 한 번씩 데이터를 수집, 압축, 암호화, 전송하게 됩니다. CSP는 사용되는 대역폭과 함께 전송을 완료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절감하기 위해 초기 전체 백업 이후 증분 백업만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에는 주로 데이터 보호에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포함됩니다. 클라우드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는 대개 연 단위 또는 월 단위로 실행됩니다. 최근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는 대기업 외에도 중소기업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대규모 기업 및 조직의 경우 클라우드 데이터 백업 서비스가 보조 옵션으로 사용됩니다.

클라우드 백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백업과 복구 비교

간단히 말해 백업과 복구의 주된 차이점은 백업이 데이터베이스 장애 시 사용할 수 있는 원본 데이터의 카피본인 반면, 복구는 장애 발생 시 데이터베이스를 온전한(원래의) 상태로 복원하는 프로세스를 의미합니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백업은 데이터의 대표 카피본을 가리키는 것으로, 데이터 파일과 제어 파일 같은 데이터베이스의 필수 요소가 여기에 포함됩니다. 예기치 않은 데이터베이스 고장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전체 데이터베이스 백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다음의 두 가지 주요 백업 유형이 있습니다.

물리적 백업: 데이터, 제어 파일, 로그 파일, 아카이빙된 재실행 로그 등 실제 데이터베이스 파일의 카피본을 말합니다. 다른 위치에 데이터베이스 정보를 저장하는 파일의 카피본으로, 데이터베이스 복구 메커니즘의 기초를 형성합니다. 논리적 백업: 여기에는 데이터베이스로부터 추출한 논리적 데이터가 포함되며 테이블, 프로시저, 뷰, 함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하지만 논리적 백업만 유지하는 것은 구조적 정보만 제공한다는 점에서 권장되거나 유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면, 복구는 장애 발생 시 온전한 상태로 데이터베이스를 복원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갑작스런 장애 이후 데이터베이스를 일관된 상태로 복구할 수 있게 하므로 데이터베이스의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로그 기반 복구를 사용하여 데이터베이스를 온전히 복구할 수 있도록 합니다. 로그는 트랜잭션 레코드가 포함된 레코드 시퀀스로, 안정적인 스토리지에 저장될 때 모든 트랜잭션을 기록한 로그를 통해 장애 이후 데이터베이스를 복구할 수 있게 됩니다. 여기에는 실행할 트랜잭션과 트랜잭션 상태, 수정된 값 등에 대한 정보가 포함됩니다. 이러한 정보는 모두 실행 순서에 따라 저장되어 있습니다.

데이터 백업 유형

데이터 백업의 아이디어 자체는 단순하다고 볼 수 있지만, 효과적이면서 효율적인 전략을 구현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백업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은 백업 및 복구 작업을 수행하는 것과 관련해 복잡성을 줄이도록 개발되었습니다.

백업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는 점을 유념하십시오. 백업은 목표 달성을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으며 목표는 데이터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백업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체 백업(Full Backup): 모든 데이터 카피를 디스크, 테이프, CD 등의 다른 미디어 세트로 작성하는 기본적이고 완전한 백업 작업입니다. 그에 따라 모든 데이터의 전체 카피본을 단일 미디어 세트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수행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스토리지 공간도 많이 필요하므로, 차등 백업이나 증분 백업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증분 백업: 이 작업의 경우 마지막 백업 작업 이후 변경된 데이터만 복사됩니다. 백업 애플리케이션은 모든 백업 작업이 발생할 때 시간과 날짜를 추적하여 기록해 둡니다. 이러한 작업은 더 빠르고 필요한 스토리지 미디어도 더 적습니다. 차등 백업: 이 백업은 증분 백업과 비슷하지만 이전 에피소드에서 변경된 데이터를 모두 복사하되 실행할 때마다 명시된 이전의 전체 백업 이후 변경된 데이터를 전부 계속 복사합니다.

데이터 백업과 복구의 중요성

백업의 목적은 기본 데이터에 문제가 발생할 때 복구할 수 있도록 데이터 카피를 생성하는 것입니다. 주요 데이터 장애는 여러 문제에서 비롯되며 소프트웨어 또는 하드웨어 오류, 인사 사고, 데이터 손상, 악의적인 공격, 실수로 인한 데이터 삭제 등이 포함됩니다. 따라서 백업 카피본을 통해 이전 시점의 데이터를 복원하고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비즈니스를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게 됩니다.

데이터 카피를 별도의 미디어에 저장하는 것은 손상 또는 손실을 방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추가되는 미디어는 USB 스틱이나 외장 드라이브처럼 간단하거나 테이프 드라이브, 디스크 스토리지 미디어, 클라우드 스토리지 컨테이너처럼 크기가 클 수도 있습니다. 또한 주요 데이터와 같은 위치에 대체 미디어를 둘 수도 있고 원격으로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날씨와 관련된 사건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위치한 경우에는 원격 장소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최고의 결과를 얻으려면 백업 카피본을 정기적으로 일관성 있게 생성하여 백업 사이에 손실되는 데이터 크기를 최소화하도록 하십시오. 백업 카피본 간에 걸리는 시간이 길수록 장애 복구 시 직면하게 되는 데이터 손실 가능성이 더 커집니다. 따라서 몇 달씩 기다렸다가 백업 카피본을 생성하는 실수를 하지 마십시오. 또한 데이터 카피본을 여러 개 유지하면 이를 유연하게 활용하여 악의적인 공격이나 데이터 손상에 영향을 받지 않은 시점으로 시스템을 확실히 복원할 수 있습니다.

재해 복구 백업이란?

IT에서 재해 복구(DR)란 보안 계획의 일환으로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과 함께 발전해 온 개념입니다. 이는 기업이나 비즈니스가 부정적인 사건 사고로부터 심각한 영향을 받지 않도록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둔 정책과 절차를 가리키는 것으로, 부정적인 사건 사고에는 디바이스 또는 빌딩 설비 고장, 사이버 공격, 자연 재해 등이 포함됩니다.

재해 복구는 기업의 비즈니스가 비즈니스 연속성에 맞춰 하드웨어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신속하게 복원하도록 지원하는 전략을 설계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때때로 이는 비즈니스 연속성의 일부로 간주되기도 합니다. 적합한 재해 복구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심층적인 비즈니스 영향 및 리스크 평가 분석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러한 단계는 기업의 중요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특정 IT 서비스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복구 시간 목표와 복구 시점 목표를 설정할 수 있게 됩니다.

재해 복구 조치는 아래 3가지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예방 조치: 사건 사고의 발생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시정 조치: 재해 또는 부정적인 사고 발생 시 시스템을 제대로 수정하기 위해 시행합니다.

탐지 조치: 부정적인 사건 사고를 발견 및 탐색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합리적인 재해 복구 계획이라면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도 비즈니스 연속성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또한 정기적인 점검과 연습을 신중히 구성하여 각 부서는 물론, 기업 전체가 따를 수 있도록 효과적인 재해 복구 조치를 확보하도록 합니다.

재해 복구(DR)의 중요성

기업은 재해 복구를 통해 재해 발생 후 미션 크리티컬 기능을 신속하게 유지 보수하거나 재개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고가용성에 대한 기업의 의존도가 더 커지는 반면, 다운타임 허용도는 현저히 낮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특히 오늘날과 같이 시장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재해가 발생하면 비즈니스에 끼치는 악영향이 치명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업이 중요 데이터 손실을 경험한 후 실패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재해 복구가 기업 운영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RTO(복구 시간 목표)와 RPO(복구 시점 목표)는 재해 복구(DR)와 다운타임에서 사용되는 두 가지 측정 요소입니다.

RTO: 재해 발생 후 기업이 백업 스토리지로부터 파일을 복구하고 정상적인 운영 상태로 돌아가는 데 걸리는 최대 시간을 가리킵니다. 다르게 말하면, RTO는 기업이 감내할 수 있는 최대 다운타임 시간에 해당합니다. 기업의 RTO가 2시간이라면 2시간이 넘는 가동 중단을 견딜 수 없는 것입니다.

RPO: 재해 발생 후 기업이 백업 스토리지로부터 복구하여 정상 운영 상태를 재개해야 하는 최대 파일 저장 기간을 가리킵니다. RPO에 따라 최소 백업 빈도가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기업의 RPO가 5시간이라면 시스템은 최소 5시간마다 데이터를 백업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RTO와 RPO는 기업에 맞는 최적의 재해 복구 절차와 전략, 기술 등을 선택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엄격한 RTO 윈도우를 충족하려면 필요 시 쉽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보조 데이터의 위치를 지정해 두어야 합니다.

Recovery-in-Place는 데이터를 신속하게 복원하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여기서는 백업 데이터 파일을 백업 어플라이언스에서 실시간 상태로 이전할 수 있는 기술을 사용하므로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옮길 필요가 없습니다. 이와 같이 서버 및 스토리지 시스템 오류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전력, 네트워킹 장비, 연결, RTO와 RPO 목표 내 DR 달성 가능성 확보 등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접근법이 필요합니다. 철저한 재해 복구 계획을 구현하는 것은 만만치 않지만 그로 인한 잠재적인 혜택 또한 상당합니다.

데이터 백업 및 재해 복구 계획이 필요한 이유

건실한 데이터 백업과 DR 계획이 없으면 영구적인 데이터 손실, 불필요한 비용, 막대한 다운타임 등의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백업과 DR 계획이 필요한 5가지 이유를 확인하십시오.

모든 데이터가 대상이다: 변호사이든, 치과 의사이든, 애완 동물 가게를 운영하든, Fortune지 선정 500대 기업을 운영하든지 관계없이 데이터는 항상 보안 위협에 취약한 상태입니다. 사고, 바이러스, 악성 코드, 해커 는 상대를 가리지 않습니다. 수많은 이유로 공격을 감행할 것이며 복수심 때문이든, 중요한 데이터를 획득하려는 것이든, 단순히 공격할 수 있기 때문이든 이유는 다양합니다. 데이터는 손실되기 쉽다: 데이터 손실 중 상당수는 자연 재해와 상관없이 하드웨어 오작동이나 사람의 실수에 따른 결과로 발생합니다. 이는 데이터가 손실되기 매우 쉬운 상태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부 데이터는 매우 중요하다: 비즈니스 데이터 중 일부는 한번 손실되면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다운타임의 여파는 심각하다: 데이터 손실의 결과로 다운타임이 발생합니다. 다운타임이 없다면 직원들의 업무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계정 상태와 연락처 정보가 없는 클라이언트를 처리하거나 미션 크리티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없이 작업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복구 솔루션이 제대로 자리잡고 있지 않다면 종종 복원 노력이 자동으로 재구축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평판이 중요하다: 다운타임과 데이터 손실로 인해 비즈니스 이해 관계자들의 시각은 물론, 그들과 형성해 온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기업의 평판이 손상되면 특히 이해 관계자들이 믿고 본인의 데이터를 맡길 수 없다는 점에서 비즈니스에 심각한 타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백업 및 복구 소프트웨어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은 소프트웨어 패키지로써, 데이터베이스를 쉽고 효과적으로 관리하면서 데이터를 적절히 구성할 수 있게 합니다. DBMS에는 장점이 많으며, 일례로 데이터베이스로부터 데이터를 저장, 조작, 검색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트랜잭션 수행을 지원하고 데이터에 대한 보호 기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Veritas NetBackup과 같이 확실한 백업 및 복구 소프트웨어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결론

재해 복구와 백업 및 복구는 상호 배타적인 관계가 아닙니다. 실제로 베스트 프랙티스에는 두 가지 접근법이 모두 포함됩니다. 비즈니스와 해당 데이터를 예기치 않은 손실로부터 보호하려면 정기적이고도 일관된 데이터 백업 및 복구 계획을 적절히 수립해야 합니다. 데이터 백업은 재해 복구 계획의 한 형식이며, 재해 복구 계획은 전반적인 보안 계획의 일부라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해 두면, 중요한 비즈니스 데이터를 위해 빠른 복구 시간과 비즈니스 연속성 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베리타스 고객 중에는 Fortune지 선정 100대 기업의 98%가 포함되어 있으며 NetBackup™은 대규모 데이터를 백업하려는 기업에게 선택 1순위의 제품입니다.

가상 환경과 물리적 환경, 멀티 클라우드 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백업 솔루션을 모색하는 중소기업에 해당하십니까? 수상 실적이 있는 Backup Exec을 사용해 보십시오.

확장 가능한 SaaS 데이터 보호의 경우 NetBackup SaaS Protection을 사용해 보십시오.

기업 IT 관리자에게 전하는 데이터 백업 전략과 대책 방법 (feat. Synology)

어떠한 데이터를 손실했을때, 그 데이터가 만약 개인 용도의 데이터라면 속은 쓰려도 개인적으로 감내하면 되는 부분이지만, 만약 기업의 중요 데이터라면 개인적으로 감내하는 것에서 일이 그치지 않는다.

또, 굳이 사람의 실수가 아니더라도 하드웨어적인 문제, 소프트웨어적인 오류, 외부로의 침입으로 인한 오류, 랜섬웨어 등의 영향으로 자연재해와 같은 어쩔 수 없는 데이터 손실이 일어날 수 있다.

특히나, 데이터의 손실은 누구에게나 다 치명적이지만 중소기업과 같은 형태의 조직과 규모에게는, 전문적인 IT 관리자가 없는 경우도 많고 복구할 리소스나 지식도 부족한 경우가 많아 중요 데이터의 손실이 곧 경영에 큰 위기를 초래할 수도 있다.

그래서 이번 기사에서는 기업의 IT 관리자. 그중에서도 중소기업의 IT 관리자가 살펴보면 좋을, 데이터 보호의 기본 원칙 설명과 시놀로지 NAS와 제공되는 패키지를 활용한 대책 방법에 대한 소개 시간도 준비해 보았다.

■ 3! 2! 1! 백업 3가지를 명심하자

기업의 중요한 데이터 손실에 따른 피해와 위험을 크게 줄이기 위해서는 당연하게도 데이터 백업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백업이 효과적이긴 하지만, 단순하게 데이터를 백업 해놓기 보다는 전략적으로, 백업 전략을 세워 둔다면 앞으로 재해와 같은 데이터 손실이 일어났을 때에도 유연하게 대처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데이터 보호의 기본 원칙중 백업에 관해서는 3가지 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추천한다.

첫번째로 최소 3개의 데이터 백업을 추천한다.

단순히 하나의 원본에 하나의 백업 데이터 보다는 최소 3개 수준의 백업 데이터를 구성해 더욱더 3중 안전 데이터를 확보해놓는 것이 안전하다.

두번째로는 이 백업들을 하나의 저장소가 아닌 2개 이상의 다른 저장 매체에 저장하는 것이 필수다.

알다시피 데이터의 손실은 사람의 실수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적이나 소프트웨어적 문제, 외부적인 문제로도 발생하는 만큼, 백업 데이터 역시 그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리란 법이 없다. 따라서 백업 데이터의 저장소 역시 다른 매체에 나누어 저장하면 더욱 안전하다.

마지막 세번째로는 최소 1개의 사본을 오프사이트에 저장해놓는 것을 추천한다.

오프사이트라는 단어적의미는 특정 장소에서 떨어진 밖 이라는 의미로 자주 활용되는데, 이 의미처럼 기업 내부가 아닌 다른 공간에다가 백업 사본을 준비해두는 것을 말한다. 예를들면 기업을 위한 별도의 클라우드 서비스 공간을 말할 수 있다.

본 3가지 백업 전략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면, 갑자기 찾아올 수 있는 데이터 손실에 대해 큰 피해 없이 위기를 넘길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백업 전략을 보다 손쉽게 하는 방법은 NAS를 활용해보는 것이며, 그중 대표적인 시놀로지 NAS 환경이 백업 전략을 보다 손쉽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시놀로지 패키지와 PC 파일 보호, PC 전체 백업

기업에서 시놀로지 NAS를 활용해 기업용 데이터를 저장하고 활용하고 있다면, 앞서 언급한 백업 전략과 같은 요소를 좀더 수월하게 수행할 수 있다.

먼저 시놀로지(Synology) NAS에서는 보다 쉽게 PC의 파일을 보호하거나 PC 전체를 백업하는데 도움을 주는 패키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PC의 파일 보호를 위한 패키지로 시놀로지 드라이브(Synology Drive) 패키지가 있다.

필요한 상황에 따라 특정 폴더 자체를 더빠르고 신속하게 백업해 놓을 수 있는 패키지다.

그리고 백업을 수동적으로도 할 수 있지만, 변화된 데이터를 바로바로 백업하는 실시간 백업 기능이나, 특정 시간에 맞춰 백업을 하는 예약 백업 모드 설정을 통해 관리자가 필요한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파일 백업 환경을 설정해 놓을 수 있다.

또, 파일의 기록 버전을 생성, 필요할때 쉽게 복원하거나 다운로드 하는 것도 가능하다.

시놀로지 드라이브 외에도, 기업 사무실 환경의 PC를 완벽하게 백업, 보호하는 패키지도 있다.

액티브 백업 for 비즈니스(Active Backup for Business)패키지다.

이 패키지 솔루션은 단일 관리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기업이나 스튜디오 환경의 모든 PC를 한번에 백업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글로벌 중복 부분을 제거하거나 증분 백업 기술을 활용해 스토리지 공간 활용 효율성을 대폭 증가해 스토리지 용량 확보에 대한 부담감을 확실히 줄여준다.

또 NAS로 PC의 단방향 백업도 제공하며, 윈도우 7 이후의 시리즈, 8.1 및 10 등의 모든 PC를 지원하기도 한다.

■ NAS에서의 데이터 보호/백업 솔루션

앞서 PC의 데이터를 쉽게 백업해 보호하는 솔루션인 시놀로지 드라이브, 액티브 백업 패키지를 살펴보았다면, 시놀로지 NAS에는 NAS에 저장된 데이터를 보호하고 백업하는 솔루션도 있다.

바로 하이퍼 백업(Hyper Backup)패키지다.

하이퍼 백업 패키지는 시놀로지 NAS 폴더, 시스템 설정과 패키지를 대상으로 백업을 진행해주는데, NAS의 데이터를 다른 시놀로지 NAS나 외부 장치, C2 스토리지와 같은 클라우드도 선택해 백업이 가능하다.

특히, 다중 버전 백업이 가능해 유연하게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고, 유지하려는 최대 버전 수 저장도 가능하다.

하이퍼 백업을 사용하면 공간이나 시간 절약을 할 수 있는데, 앞서 액티브 백업 처럼, 중복 제거 기술을 활용해 스토리지 용량 소비와 백업 시간을 크게 줄여 제공할 수 있다.

NAS 데이터의 백업이 유연한만큼, 백업 데이터를 다시 활용하는 것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PC 브라우저를 통해 시놀로지의 파일 스테이션에서 쉽게 불러올 수 있고, C2 스토리지 클라우드를 활용해서 백업했다면, C2 스토리지 포털을 활용해서 백업 데이터를 찾고 복원하는 것도 가능하다.

■ 시놀로지 NAS와 함께 안전한 백업 솔루션 수립

서론에서도 언급했듯이, 데이터 손실은 여러 원인을 통해 갑작스레 찾아올 수 있다.

기업에서 활용하는 데이터 같이 손실이 생기면 큰 데미지가 오는 경우에는 앞서 언급했듯이 3가지 백업 전략을 통해 미리미리 데이터를 백업해두어 데미지를 최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 백업에는 본문에서 언급했듯이 Synology NAS의 패키지를 활용하면 상당히 편리하다.

만약 스튜디오나 중소기업의 IT 관리자의 입장에서 새롭게 시놀로지 NAS 솔루션을 도입해보기위해 제품을 찾아보고 있다면, AMD 라이젠 기반의 쿼드코어 2.2GHz, 6개의 드라이브 슬롯과 빌트인 슬롯을 제공하며 HDD, SSD, 캐시용 NVMe SSD를 지원하는 디스크스테이션 DS1621+ 모델을 추천해본다.

기업의 다수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백업이 가능하고 6개의 넉넉한 드라이브와 향후 DX517 확장 유닛을 통해 드라이브를 최대 16개까지도 확장이 가능해 풍부한 용량을 바탕으로 안전한 백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모델이다.

그리고 본문에서 소개했듯, 시놀로지 드라이브나 액티브 백업, NAS 내부의 데이터를 다시 백업해주는 하이퍼 백업 등, 데이터 백업 및 보호 기능도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상기 추천한 NAS 뿐만아니라 이미 시놀로지 NAS를 소유하고 있다면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꼭 시놀로지 NAS를 활용하지 않더라도 본문에서 추천한 3가지 백업 전략을 수립하고 유지한다면, 불의에 생길 수 있는 중요 데이터 손실이 크나큰 위기가 아닌, 가벼운 해프닝정도로 넘어갈 수 있으리라고 확신한다.

슬기로운 직장생활 #나의 소중한 데이터

스마트폰을 분실하거나, 원인모를 이유로 고장난 회사 노트북을 갑자기 수리해야 할 경우 참 난감해집니다.

개인용 메신저로 주고 받은 업무 대화…

회사 노트북 드라이브에 저장된 업무 파일…

매일, 수시로 백업하지 않는 이상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에요.

개인용 메신저로 주고 받은 회사 문서나 이미지도 ‘나중에 저장해야지…’ 라고 잊고 있다가

“파일 유효 기간 종료로 더 이상 확인할 수 없다”는 팝업창만 멍하니 바라본 경험 한번쯤 겪으시지 않으셨어요?

[기고] 당신 기업의 랜섬웨어 대비 백업/복원 전략은 어떻습니까?

[기고] 당신 기업의 랜섬웨어 대비 백업/복원 전략은 어떻습니까? 이문규 [email protected]

[IT동아]

시간이 지나도 랜섬웨어 바이러스는 여전히 기승을 부리며 다양한 종류로 확장되고 있다. 전 세계 소/중/대기업은 물론이고 스타트업 또는 소형 매장과 그 정보 시스템 등에 이르기까지, 조직 형태나 규모와 무관하게 램섬웨어 공격으로 크고 작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스라엘 정보보안 업체 ‘체크포인트(Check Point)’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3분기에 전 세계 랜섬웨어 공격이 50% 증가했으며, 매일 평균 공격 횟수도 상반기 대비 50% 증가했다. 또한 10초마다 새로운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다는 결과를 보면, 데이터 및 정보 보안에 대한 위협이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음이 분명하다.

보안 전문가들은, 안전 예방책을 미리 수립하거나 재난 발생 시 비상 대응을 수행하는 절차는 이제 기본이고, 사전 백업 메커니즘을 구축하는 것이 재난 예방에 유일한 방법이라 조언한다. 데이터를 사전 백업해 두면 만약 기업의 중요 데이터가 랜섬웨어로 암호화되더라도 업무 진행에 지장이 없는 정상 파일이 따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출처=셔터스톡

데이터 백업 전략 수립 단계

현재 대부분의 기업은 데이터 백업과 관련해 여러 문제에 직면해 있다. 기업 내 IT 담당자가 기존 백업 전략을 계획하거나 재검토하려 한다면, 우선 데이터를 포괄적으로 정리한 다음 백업할 데이터의 내용과 범위를 확인하는 절차가 권장된다.

가장 먼저, 데이터가 사용되는 환경을 점검한다. 기업의 IT 환경이 다양, 복잡해짐에 따라 현재 대부분 기업은 이미 물리적 클라우드나 가상 또는 하이브리드 환경을 구축했다. 이에 기업 IT 담당자는 물리적, 가상 및 클라우드 등의 여러 플랫폼에 대한 백업 작업을 고려, 관리해야 한다. 따라서 백업 전략 수립 전에 기업에 중요한 백업 자료가 서버나 PC, 노트북, 기타 물리적 장치, 클라우드 플랫폼, 가상머신 등 어느 환경의 어느 기기/장비에서 사용되고 있는 지를 조사해야 한다. 더불어 백업해야 할 장치 수량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다음으로, 데이터의 중요도를 점검한다. 기업 내 유지 관리에 사용할 서비스를 비롯해, 중요도가 가장 높아 백업 우선 순위에 둬야 하는 데이터를 포괄적으로 체크해야 한다. 예를 들어, 핵심 서비스 운영에서 사용되는 파일 서버, ERP 시스템, 인사 시스템, 핵심 서비스 등의 가상머신 또는 실제 서버, 관리자/관리그룹의 PC도 이에 포함된다. 정기 백업 스케줄 매커니즘을 설정하고, 운영 서비스 중요도에 맞는 RTO(Recovery Time Objective, 복구 시간 목표)와 RPO(Recovery Point Objective, 복구 시점 목표)를 세워야 한다.

출처=시놀로지

데이터는 일반적으로 ‘콜드 데이터’ 또는 ‘핫 데이터’로 구분할 수 있는데, 그 구분 기준은 데이터 접근 빈도가 된다. 즉 ERP 시스템이나 메일 시스템, 파일 서버 등은 대부분 핫 데이터에 속한다. 이들 시스템은 모든 직원이 매일 접근해야 하며, 데이터 양도 계속 변경되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기업 내 영상 감시 시스템 등은 이미지 데이터를 매일 백업하긴 하지만, 특정 이슈가 발생하지 않으면 따로 접근할 필요가 없어 콜드 데이터로 분류된다.

백업 소스 플랫폼, 장치 및 데이터의 중요도를 점검한 후, 각 자료에 따라 백업 빈도, 백업할 버전 개수, 백업 대상 장치 등을 구성하면 된다. 예를 들어 핫 데이터와 콜드 데이터는 서로 다른 백업 장치로 분리 백업하는 게 바람직하다. 핫 데이터는 입출력 성능이 높은 백업장치에 백업하되, 콜드 데이터에는 그보다는 낮은 입출력 성능의 백업장치에 백업해도 괜찮다. 기업 내 스토리지 용량이 충분한지 체크하는 시점도 이때다.

‘3-2-1 백업 전략’

데이터 확인이 완료되면 현재 구축된 백업 장비가 위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지 점검한다. 해당 백업 계획의 초안을 추가 작성한 후 예상 예산으로 감당할 수 있는 지도 확인해야 겠다.

백업 계획 구축의 원칙으로 ‘3-2-1 백업 전략’을 따르길 제안한다. 3-2-1 백업 전략은 중요 파일은 ‘3개의 복사본’으로 유지하고, ‘2종의 다른 형식’으로 저장하는 것이다. 또 중요 데이터의 다중 버전 백업을 만들어 놓고, 로컬 저장장치와 외부 저장장치, 공용 클라우드 공간 등으로 백업할 수 있는 백업 패키지를 고려하길 권장한다. 여러 버전의 백업을 저장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 두면, 데이터의 다중 보호 조치를 개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직원들이 매일 접속하는 파일 서버를 백업한다면, 스냅샷 기능을 통해 로컬 NAS 장비에 다중 버전 백업을 저장한 다음, 스냅샷 파일을 원격 NAS 장비에 복사해 두는 것이다. 세 번째 데이터 백업은 중복 압축 및 암호화 기술 등을 적용해 공용 클라우드 공간에 백업하면 된다.

이 같은 정기 백업 외에도, 랜섬웨어에 직면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이 하나 더 있다. 오프라인 백업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확산되고 있는 변종 랜섬웨어는 접근 가능한 파일은 물론, 백업 데이터까지 삭제하려 시도하고 있다. 일부 맬웨어는 백업 파일을 다시 암호화하기도 한다. 따라서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은 오프라인 데이터 백업을 보유해야 하고, 암호화하는 절차도 고려해야 한다.

시놀로지의 ‘3-2-1 백업 전략’ 사례 (출처=시놀로지)

백업 시나리오 사례로 살펴보자. 매일 정오와 오후 5시, 6시에 각각 스냅샷 복제 예약된 경우, 만약 오후 1시 즈음 랜섬웨어 바이러스가 발견된다 하더라도 정오에 백업한 정상 버전으로 복원하면 된다. 혹은 그 동안 원격 백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었다면, 사내 전산실에 일시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보조 서버가 백업 파일을 넘겨 받아 지속 운영함으로써 서비스 중단 사태를 방지할 수 있다.

백업 데이터 관리와 재해/장애 복구 시연

백업 전략만큼이나 백업 관리도 중요하다. 백업 소프트웨어는 통합 관리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데이터 보호 정책에 따라 백업 리포트를 생성해 추후 기록 추적 및 관리가 가능한 것이라야 한다. 이를 테면, 데이터 백업 작업을 모니터링하면서 비정상적인 상황이나 동작을 감지하면 경고/주의 알림을 보내거나, 추후 정보보안 감사를 위해 관련 부서에게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데이터 복구/복원에도 데이터 무결성이 매우 중요하다. 다중 버전/다중 목적지 데이터 백업 계획 구축과 함께, 정기적인 백업 상태 점검, 복원 또는 무결성/가용성 테스트가 반드시 필요하다. 재해 복구 메커니즘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복구 모의 훈련도 실시하길 권장한다.

끝으로, 나날이 발전하는 변종 랜섬웨어에 대비하려면 백업 유연성을 유지하고, 불의의 사태에 대응할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 정리하면, 정기적으로 파일 백업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 데이터를 보호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적극적인 조치다. 먼저 기업 내 데이터를 포괄적으로 확인한 후에, 3-2-1 백업 전략을 토대로 사내 환경에 가장 적합한 데이터 백업 및 복원 전략을 수립하길 제안한다. 이후 재해/장애 시연을 사전 실시해, 랜섬웨어 문제 직면 시 즉각 대처가 가능하도록 대비한다.

글 / 시놀로지 세일즈 디렉터 조앤 웡 (Joanne Weng)

정리 / IT동아 이문규 ([email protected])

회사 개인자료 백업의 적절한 방법… :: 2cpu, 지름이 시작되는 곳!

안녕하세요.

건축설계업에 이제 막 들어온 2년차 새내기 김도현입니다.

회사 컴퓨터 내부의 디스크엔 자료를 두기 싫어서 외장하드에 자료를 두고 작업했습니다.

1베이짜리 작은 외장하드인데 아무래도 안정성에 문제가 있어서

2베이짜리 외장하드를 구입할까 하는데요…

안정성면에서 2베이 외장하드에 RAID 1로 작업하는 것이 좋은건지

1베이 외장하드 2개로 백업해주는 것이 좋은건지 모르겠습니다.

편의성으론 2베이 외장하드 쪽이 훨씬 좋은 것 같은데

게시판을 검색해보니 백업을 하려면 다른 곳에 두고 해주는 것이 좋다는 말씀이 많아서 여쭙습니다.

그리고… 가격면에서 5만원대 제품과 15만원대 제품의 차이는 컨트롤러 이런 부분에서 나는건가요?

새로텍 C2-US3-6G 제품이 마음에 들긴 하는데 생각치 못했던 가격대라 망설여 지네요.

2CPU 선배님의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필수적인 기업 데이터 백업·관리, NAS가 필요한 이유

기업에서 비즈니스 활동에 필요한 각종 데이터를 백업하고 관리하는 것은 꽤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다. 특히 서로 다른 플랫폼과 기기에서 각각 다른 소프트웨어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한다면 데이터의 백업과 관리도 그만큼 복잡해진다. 전담 IT 관리자가 있는 기업이라면 어느 정도 통제할 수도 있지만, 그러한 관리자를 두기 어려운 중소규모 기업이라면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들이 제공하는 서비스 형태의 소프트웨어(SaaS) 백업 솔루션을 이용하면 이러한 문제를 상당수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서비스는 데이터의 용량과 추가 기능이 늘어날수록 유지 비용이 급격히 증가한다. 백업할 수 있는 데이터 용량도 제한적이다. 또한, 여전히 많은 기업이 중요한 데이터를 기업 외부(클라우드)에 저장 및 백업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수단 중 하나가 NAS(Network Attached Storage)다. 오늘날 NAS는 네트워크로 연결된 PC와 다양한 디바이스들의 데이터를 한 곳으로 모으고 공유하는 것은 물론, 이제는 기업의 중요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백업하고 관리할 수 있을 정도로 기능이 좋아지고 있다. 시놀로지(Synology)의 NAS 제품들과 이에 탑재되어 제공하는 ‘비즈니스용 액티브 백업(Active Backup for Business, 이하 액티브 백업)’이 그 예다.

다양한 플랫폼·디바이스의 데이터 백업과 관리를 단일 인터페이스로 통합

시중에 출시된 대다수 백업 솔루션은 주로 단일 플랫폼을 위한 제품인 경우가 많다. 업무에 사용하는 플랫폼과 디바이스의 종류가 다양할수록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의 수도 늘어나고, 각각 따로 백업과 관리를 해야 한다. 이는 데이터 관리를 복잡하게 만들고 효율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다. 특히 모든 백업 작업 및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관리하기가 어려워진다.

시놀로지 NAS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액티브 백업은 회사 구성원들이 이용하는 플랫폼이나 디바이스의 종류에 상관없이 똑같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단일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각각 별도의 백업 솔루션을 사용하지 않아도 기업이 자체적으로 정한 정책에 맞춰 중요한 데이터를 같은 방법으로 백업하고 보호할 수 있다.

특히 기업 데이터의 백업 상황과 현황 등을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기반 대시보드 형태의 모니터링 화면을 제공한다. 이는 숙련된 IT 관리자가 없는 중소규모 기업에서도 일관적인 데이터 백업 및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놀로지 액티브 백업의 중앙 관리 콘솔 화면. / 시놀로지 제공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시세이도(SHISEIDO)의 대만 지사 시세이도 타이완은 랜섬웨어로 피해를 본 이후 다양한 백업 솔루션을 검토했다. 그러나 비싼 솔루션 비용, 크로스 플랫폼 지원 미비 등으로 원하는 수준의 백업 솔루션을 찾지 못했다.

시놀로지 NAS와 액티브 백업을 도입한 이후에는 단일 인터페이스를 통해 45대의 PC, 2대의 서버, 77개의 가상 머신의 백업 작업을 중앙 집중식으로 배포 및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발생한 총 64.5TB의 백업 데이터를 1대의 시놀로지 NAS와 액티브 백업으로 관리하는 중이다.

번거롭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백업 작업을 쉽고 단순하게

기업에서 사용하는 업무용 디바이스의 데이터를 백업하거나 복원할 때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호환성 문제를 피하기 위한 방법으로 에이전트 설치를 통한 백업 및 복원이 있다. 이는 백업 솔루션과 방법을 일원화할 수는 있지만 설치 과정이 복잡한 것이 걸림돌이다. 또 디바이스마다 에이전트를 각각 따로 설치 및 실행해야 하므로 그 수가 늘어날수록 IT 관리자의 부담도 커진다.

시놀로지 액티브 백업은 별도의 에이전트를 설치하지 않아도 관리자가 중앙에서 백업 정책을 지정하고 시행할 수 있다. 특히 윈도 기반 PC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의 디렉터리 서비스인 ‘액티브 디렉터리(Active Directory)’와 통합되어 해당 장치가 네트워크를 통해 NAS와 연결만 되어 있으면 바로 백업을 수행할 수 있다.

대만의 정밀가공 및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피드백 테크놀로지(Feedback Technology)’는 시놀로지 액티브 백업을 이용, 한 번에 118대에 달하는 PC에 대한 정책을 지정 및 배포하고, 곧바로 백업 작업을 완료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IT 관리자가 각각의 PC에 에이전트를 직접 설치하고, 백업할 때마다 사용자의 계정과 암호를 입력해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시놀로지 액티브 백업이 사전 설정된 백업 정책에 따라 자동으로 백업을 수행하는 모습. / 시놀로지 제공

백업 솔루션·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비용 절감

기업들이 데이터 백업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으면서 잘 실천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비용’이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형태이건, 로컬 또는 온프레미스에서 직접 구동하건 상관없이 주기적으로 구독 또는 라이선스 비용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여기에 백업 용량 확보를 위해 스토리지와 연계하는 경우 그 비용은 껑충 뛴다.

특히 예산 책정에 한계가 있는 중소규모 기업일수록 이러한 비용에 더더욱 민감하다. 백업이 꼭 필요함을 알면서도 비용 때문에 주저하거나 포기할 수밖에 없다.

액티브 백업은 시놀로지 NAS를 구매하면 추가 라이선스 구매나 구독을 하지 않아도 바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무료로 제공하지만 기업의 데이터 백업과 관리에 필요한 필수 기능은 빠짐없이 제공한다. 덕분에 기업은 비싼 라이선스 또는 구독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중요한 기업 데이터 백업 관리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또 언제든 시놀로지나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이 제공하는 SaaS 백업 솔루션과 연계 및 연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하이브리드 백업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인공지능, 머신러닝, 빅데이터 등 데이터를 활용해 가치를 찾아내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기업이 가진 데이터는 그 자체가 중요한 자산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기업만의 얘기가 아니다. 규모에 상관없이 축적할 수 있는 데이터가 발생하는 모든 산업 분야가 해당한다. 중소기업도 예외는 아니다.

시놀로지 NAS와 액티브 백업 솔루션은 데이터 축적에 필요한 대용량 스토리지를 제공할 뿐 아니라, 중요한 데이터를 다양한 방법으로 백업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법까지 동시에 제공한다. 기업으로서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면서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는 셈이다.

데이터백업이 가능한 DLP 솔루션, 오피스키퍼

주요기능 4 문서백업

PC에 저장된 파일과 유출된 파일을 자동 백업해 고의적인 삭제나 랜섬웨어에 의한 정보 유실에 대비할 수 있으며,

유출 사고 발생 시 증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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