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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취업, 어떻게 했을까 – 브런치

홍콩 취업, 어떻게 했을까 · 1. 비자가 없고 2. 광동어와 중국어를 못하며 3. 홍콩에서의 인맥도 없었다. · 1. 한국어를 (매우!) 잘하며 2. 영어와 일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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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12/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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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계 ‘홍콩 IT 전문인력 부족’ 경고 – 중국

리크루트 회사들에 따르면, 올해 IT 부문 채용이 급증했다. 다국적 기업, 보험업, IT 기업 등에서 데이터 사이언스, 클라우드, 정보보안 등 IT 인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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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okja.org

Date Published: 3/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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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홍콩 취업 | 해외 채용정보 – 사람인

중국.홍콩 채용공고 | 해외지역, 근무지역, 경력, 학력, 연봉 등으로 찾는 취업정보 – 사람인. … Shanghai Giosis IT LTD. 관심기업 등록. 관심기업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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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aramin.co.kr

Date Published: 1/5/2021

View: 4639

해외취업 – 나무위키:대문

홍콩. 5.5. 일본5.6. 동남아시아. 5.6.1. 싱가포르5.6.2. … IT 기업 취업, 엔지니어로서의 이공 계열 기술자 취업에 있어서는 요구하는 인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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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4/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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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통신업 베트남어가능자 채용, 취업, 구인 | 잡코리아

채용공고 상세검색 · 아시아·중동 · 중국·홍콩 · 일본 · 미국 · 북아메리카 · 남아메리카 · 유럽 · 오세아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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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obkorea.co.kr

Date Published: 4/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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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 이직·커리어: 해외 취업어때 홍콩 싱가폴 일본 – Blind

주재원말고 진짜 해외취업한사람? … 내 멘토가 홍콩 취업해서 일하는데 방 2개짜리 작은 아파트 한 달 월세가 600만원이라. … It만뽑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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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eamblind.com

Date Published: 1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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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Vs 한국 어디서 살까요?

와이프가 홍콩에서 취업하여 5살딸과 함께 1년반째 홍콩 거주중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대기업 사무직에 있고요, 와이프와 저 모두 서른후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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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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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성공 수기 › 홍콩 글로벌 금융회사 취업수기 – 글로벌잡스

해외 취업은 제 오랜 꿈이자 목표였고, 그 과정에서 이병주 선생님께 도움도 … 제가 아는 홍콩 IT업계에서 일하는 오빠도 여기서 바로 회사에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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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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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일자리를 찾는 방법? – ALinks

홍콩은 전직 자, 글로벌 금융 부문 센터, 동서양의 교차로를위한 다양한 취업 전망을 제공합니다. 홍콩에서 일을 시작하려면 취업 제안이 필요하지만 특정 직업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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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alinks.org

Date Published: 9/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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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홍콩 it 취업

  • Author: 꿈꾸는 홍콩언니AKTV
  • Views: 조회수 4,7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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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5. 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9MXh_26A_Y

IT 업계 ‘홍콩 IT 전문인력 부족’ 경고

정부-대학-산업 협력으로 ‘현지 졸업생 훈련 필요’

현지 IT 인재의 해외 유출이 증가하는 반면 해외 전문인력의 현지 유치가 저조해 인적자원 경쟁력이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리크루트 회사들에 따르면, 올해 IT 부문 채용이 급증했다. 다국적 기업, 보험업, IT 기업 등에서 데이터 사이언스, 클라우드, 정보보안 등 IT 인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 그러나 리크루트 회사 NLSearch는 “IT 인재 채용 수요가 증가했지만, 관련 인재 부족으로 회사들은 제한된 인재풀에서 경쟁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비드19 팬데믹으로 국경 간 이동이 제한되고 21일 의무 호텔 격리 시행이 해외 인재 유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민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발급된 취업 비자 건수는 14,617건으로, 이는 전년도 2019년의 41,289건에서 크게 줄어들었다. IT 부문 취업 비자의 경우, 2019년 1,655건에서 2020년 652건으로 줄었다. 취업 비자 연장 건수도 2019년 22,159건에서 19,323건으로 줄어들어, 많은 외국인 인재가 홍콩을 떠났음을 시사한다.

중국 본토 인재 유입도 줄어들었다. 지난해 중국 본토 인재들이 신청하는 취업 비자(ASMTP) 제도를 통해 발급된 신규 비자 건수는 6,995건으로, 2019년 14,053건에서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취업 비자 진행 속도가 많이 느려진데다 21일 호텔 격리 조건이 많은 해외 인재들의 홍콩 이직 결정을 어렵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리 퀘인(Lee Quane) ECA 인터내셔널 아시아 지역 책임자는 “코비드19 팬데믹 관련 제한들이 언제 완화될지 모른다는 불확실성이 많은 기업과 잠재적 해외 인재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현지 IT 인재의 해외 유출 현상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6월, 홍콩 국가보안법 시행에 따라 영국, 캐나다 등 해외 국가들이 홍콩인들에 대한 이민 정책을 완화하면서 많은 현지 인재들의 유치하고 있다.

데이터사이선스 전문가 웡(Wong)씨는 2019년 반정부 시위 때부터 엔지니어들의 탈홍콩 현상이 시작되었으며 지난 2년 동안 그 현상이 더욱 두드려졌다고 밝혔다. 그는 “꼭 홍콩의 정치적 환경 때문만은 아니다. IT 전문가들은 세계 어디에서도 수요가 높기 때문에 해외 이직이 쉽기 때문에 수당 및 패키지 조건이 따라 쉽게 이직을 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해외 국가와의 IT 산업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 현지 인재를 확보 및 훈련을 하고 해외 인재를 적극적으로 유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싱가포르의 경우, 최근 몇 년 동안 외국인에 대한 취업 정책을 강화해왔지만 지난 1월부터 IT 전문가 비자 제도를 도입해 적극적으로 IT 인재 유치에 나섰다. 또한 페이스북 등과 같은 대형 IT 기업들이 싱가포르에 아시아 본부를 설치하도록 적극적인 IT 기업들을 유치하고 있다.

리크루터 리(Lee)씨는 “홍콩은 싱가포르, 일본 등 국가와 오랫동안 IT 인재 유치에 경쟁을 해왔으며, 말레이시아, 베트남 또한 많은 IT 기업들을 유치하면서 새로운 인재 경쟁 국가가 되고 있다”며 “국경 간 여행 제한이 완화되면 많은 홍콩 IT 인재 유출 현상이 즉각적으로 나타날 것이다”고 경고했다.

홍콩 내 IT 전공 졸업생들이 시장에서 요구하는 기술을 갖출 수 있도록 정부, 대학, 산업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홍콩 대학교들은 엔지니어링 및 IT 공학 전공 졸업생들을 매년 약 2만 명을 배출하고 있다. 그러나 업계는 이들 대부분 회사에서 요구하고 있는 기술을 갖추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사이언스 파크 대표인 알버트 웡(Albert Wong)은 “인재 양(quantity)의 문제가 아니다. 기술 발전이 빠른 산업에서 졸업생들이 고용 시장에서 원하는 기술을 얼마나 갖추고 있느냐가 중요하다”며 졸업생들이 갖춘 기술과 실제 시장에서 요구하는 기술의 격차가 존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부, 대학, 산업이 함께 협력하여 인재들을 훈련시키고 그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업계는 IT 인재 부족 현상이 장기적으로 홍콩을 IT 허브로 개발하겠다는 홍콩 정부의 목표와 중국판 실리콘밸리를 개발하겠다는 중국 정부의 웨강아오 대만구 프로젝트 청사진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홍콩 정부는 지난 3년 동안 홍콩 IT 산업 개발을 위해 1천 억 홍콩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그러나 업계는 “막대한 돈을 투자하기만 하면 안 되고 정부는 IT 산업 규제와 정책 개선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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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Vs 한국 어디서 살까요?

와이프가 홍콩에서 취업하여 5살딸과 함께 1년반째 홍콩 거주중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대기업 사무직에 있고요, 와이프와 저 모두 서른후반입니다. 가족은 함께 살아야한다는 전제하에 제가 홍콩을 가던지, 와이프가 한국을 와야하는 상황으로 아래와같은 장단이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홍콩가면 이민의 계획은 아니고 최소 3~5년이상은 있을예정입니다. 한국사는것과 홍콩 비교하면 이렇습니다. – 급여 : 와이프 홍콩 급여가 높아 제가 홍콩서 뭐라도 취업만하면 둘다 한국에서 버는것보다 약간은 높을 가능성 있습니다. (제 급여는 많이 빠지겠지만) 저는 영어 못하는 회계사라 영어만 조금 늘리고 급여만 내리면 어디 회계부서는 갈 수있지 않을까 희망회로를 돌리고있지만 나이때문에 가능할지는 상황을 봐야합니다. – 회사생활 : 와이프는 한국오면 지금 외국처럼 승진/급여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당장 한국오면 원래 한국 연차수준으로 급여도 많이 내려야 할 것같아요 인사적체 심한 금융업이라 올거면 아예 외국에서 커리어 빨리 쌓아서 임원정도 자리보고 와야지 한국왔을때 일하기 수월 / 저는 홍콩에서 많은걸 놓고 취업하게되면 뭐 큰 욕심없이 다니는거겠죠 다만 영어는 늘수 있겠다 싶습니다. – 교육 : 아이한테는 영어/중국어에 지속 노출된 홍콩이 무조건 유리합니다 비용은 한국 영어유치원보다 조금 더 비싼수준 – 육아 : 홍콩은 필리핀 아줌마를 고용하는 제도가 있어서 월 90만원에 숙식하며 아이케어 + 집안일을 모두 해줍니다. 한국와도 맞벌이하려면 육아로인한 비용/시간이 꽤 필요한데 이건 홍콩이 무조건 유리합니다. – 집세 / 물가 : 물가는 한국보다 비싸지만 소비를 잘 조절하면 될 정도고, 집세는 한국보다 월등히 비싸지만 작은집을 고르면 서울집 월세받는금액에 월 120 ~ 150정도만 더 내면 유지가능합니다 결론적으로 육아/아이교육/와이프 커리어로는 홍콩이무조건 좋으나, 제가 지금 다니늠 대기업 버리고 홍콩가서 급여 낮추고 회사 다녀야 하는 상황이네요 바로 취업 될지도 미정 / 원래 회사에 큰 미련이 없긴하나 진짜 이래도 되나 싶은 / 미래는 어떡하지? 금전적 요소는 큰 차이는 없어보이긴 합니다. 제 급여 빠졌지만 와이프 홍콩 급여가 늘어났고 집세가 늘어났지만 아줌마 비용이 홍콩이 저렴하고 등 와이프가 한국오면 반대 상황이고요 잘 풀리는 커리어를 좀 내려놓고 일반적인 직장인이 되어, 둘다 대기업 다니는 평범한 맞벌이 부부 아마 남여가 바뀐상황이면 당연히 홍콩이었을것같은데 아직까지는 계속 고민 되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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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글로벌 금융회사 취업수기

안녕하세요 ^^

제가 이번에 오랫동안 정말 원했던 홍콩 글로벌 금융회사에 해외취업에 성공했습니다 .

해외 취업은 제 오랜 꿈이자 목표였고 , 그 과정에서 이병주 선생님께 도움도 많이 받아서 제 합격수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특히 홍콩 취업이나 싱가폴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

* 참고로 저는 해외 유학을 가본 적이 없는 순수 토종 한국인이구요,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금융계 경력이 약 3년 정도 있습니다.

제가 구체적으로 홍콩 취업을 준비한 것은 이번년도 2010 년 2 월부터입니다 .

아주 오래전부터 해외 취업을 갈망해서 , 더 늦기 전에 제 꿈을 꼭 이루어야 겠다고 결심합니다 .

그때는 새로운 회사에도 아주 잘 적응하고 있었고 , 일도 좋고 사람도 좋고 , 아무튼 모든 게 완벽한 상황이었습니다 .

가장 잘 나갈 때 떠나라 , 는 말이 있을 때처럼 저는 제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시간을 보낸 회사를 떠나기로 결정을 합니다 .

그리고 한국에서 최대한 준비를 하고 싶어 각종 구직사이트와 헤드헌터 사이트에 제 이력서를 보냅니다 .

홍콩에서 가장 유명한 구직사이트는 단연 jobsdb 입니다 .

저도 이 곳에서 지원해서 한 회사로부터 최종 오퍼를 받았습니다 . ( 홍콩에서 지낼 때 지원해서 면접도 전화온 바로 다음날 봤습니다 )

제가 아는 홍콩 IT 업계에서 일하는 오빠도 여기서 바로 회사에 직접 지원해서 합격해서 지금 잘 다니고 있습니다 .

http://www.jobsdb.com

제가 주로 썼던 방식은 , 검색란에 Korea, Korean, fixed income 등 제가 경쟁력이 있는 분야의 키워드를 쳐서 sorting 했습니다 .

안그러면 섹터별 클릭클릭해서 들어가서 보기도 하구요 .

그 외 싱가폴 / 홍콩 금융 구직 사이트 입니다 .

근데 저는 여기에다가 지원 엄청 했는데 연락은 안오더라구요 ..;;

http://www.efinancialcareers.sg

그리고 홍콩은 일자리를 찾을 때 주로 이용하는 게 바로 헤드헌터입니다 .

헤드헌터가 정말 많고 , 또 산업별로 업종별로 전문화돼있어서 헤드헌터를 통해서 구하는 게 훨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경력직같은 경우는 자기의 이력과 어울리는 직업을 잘 찾아주기도 하구요 .

제가 면접을 볼 수 있게 한 헤드헌터 사이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

특히 최종면접까지 가서 헤드헌터들과 많이 친해지기도 했죠 .

www.searchasia.com.hk

www.capitalpeople.net

www.hrslimited.com

그 외 홍콩 금융쪽에서 유명한 헤드헌터 사이트입니다 .

http://www.michaelpage.com.hk

http://www.robertwalters.com/

http://www.roberthalf.com.hk/

http://www.ambition.com.hk

http://hk.hudson.com/

www.wellesleys.com

제가 그동안 헤드헌터와 연락하면서 나름 얻게 된 팁을 드리자면 ,

1. 헤드헌터에게 먼저 전화를 거세요.

웹사이트에서 공고를 보고 지원하는 경우 , 대부분 공고내용 안에 헤드헌터 이름과 연락처가 있습니다 .

그럼 전화해서 이런 공고를 봤는데 , 이 자리 아직 뽑냐 ? 내가 이러이러한데 지원하면 가망성이 있겠냐 ? 하고 물어보는게 , 그냥 이메일 보내서 답변기다리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 게다가 홍콩은 후보자가 인터뷰에 실패했거나 , 메일보고 별 추천할 내용이 없겠다 싶으면 아예 연락을 안하거든요 . 먼저 연락하는 게 가장 빠릅니다 .

저같은 경우도 어떤 자리를 보고 관심있어서 메일보냈는데 하도 답장이 없어서 전화를 했더니 ,

요구하는 경력이 저와 맞지 않는다고 바로 말해주더라구요 .

2. 자기가 워하는 포지션을 정확히 말하세요.

헤드헌터와 상담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답해야 할 게 어떤 자리를 원하냐 입니다 .

저같은 경우는 , 저 priority 는 채권쪽으라고 말하니 ,

제가 면접을 봤던 포지션이 전부 다 채권쪽이었습니다 .

그만큼 헤드헌터는 구직자가 원하는 포지션으로 최대한 맞춰서 추천해주니까요 .

따라서 구직자 자신이 어떤 일을 원하는지 조차 모르면 서로 좀 힘들겠죠 ?

3. 이력서에는 홍콩 주소/홍콩 핸드폰 연락처가 있으면 유리합니다.

왜냐면 그 말인 즉슨 홍콩에 지금 머물고 있다는 뜻이니깐요 .

관광비자든 무슨 비자든 상관없고 , 홍콩에 머문다는 자체가 우선은 큰 장점이 됩니다 .

전화를 해서 언제든지 면접을 볼 수 있으니깐요 .

저도 한국에서 지원할 때는 전화도 거의 드물게 받았는데 ,

홍콩에 지내고 있으니 확실히 전화가 자주 오더라구요 . 면접도 더 자주 보구요 .

어제도 헤드헌터 팀장님과 같이 얘기했는데 , 우선은 홍콩에 있으면 어찌됐든 직업을 찾는 건 불가능하지 않다 , 대부분 2-3 개월이면 자리잡는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 물론 이건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요 .

저같은 경우는 홍콩에 아예 자리잡으려고 들어온지 한달 정도만에 최종 오퍼 받았습니다 .

※ 홍콩은 신입보다는 경력 직으로 지원하면 상대적으로 직업을 찾기가 유리하구요 ,

중국어나 광동어를 못해도 한국어/영어 만 완벽하게 잘하면 일 할 수 있는 자리도 꽤 있습니다 .

저같은 경우도 중국어 / 광동어 한 마디도 못했는데 합격했습니다 .

그리고 홍콩에 무작정 오시기 보다는 헤드헌터와 면접 , 회사와 면접 이라든지 최대한 선택권과 다양한 시회를 한국에서 최대한 만들어 놓고 오시는 게 훨씬 빠르게 직업을 찾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 아래서 말하겠지만 , 저도 헤드헌터로부터 두 곳 포지션을 추천받고 홍콩에 왔습니다 .

어쨌든 이런 식으로 한국에서 최대한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다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그리고 두 회사와 최종 면접을 잡았습니다 . 홍콩에서 .

제 사비를 들여서 일주일 동안 휴가를 내서 홍콩으로 갑니다 .

그런데 그 두 회사에서 참담한 결과를 받습니다 .

제 돈써가며 홍콩까지 와서 본 면접인데 ,

두 회사 모두 , 매니저가 제 얼굴을 바로 보며 이렇게 말합니다 .

“I am rejecting YOU!”

정말 그 때 표정관리 안되고 , 순간 완전 멍때리고 …

그래서 면접은 그렇게 끝이 나고 밖에 한 시간을 앉아있었습니다 . 충격이 좀 컸거든요 .

저 왠만하면 인터뷰 정말 잘 본다고 자신할 수 있는데 ,

바로 면상에서 리젝을 당하니 자존심도 상하고 , 내가 이것밖에 안되나 하고 좌절이 컸습니다 .

원인 분석을 혼자 해보니 , 너무 자만했던 게 컸습니다 .

특히 영어 인터뷰인데 준비도 제대로 안하고 그러니 말을 정말 심할정도로 버벅댔거든요 .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서 다시 시작하기로 합니다 .

1. 홍콩에 있는 지인들한테 부탁해서 일자리 알아보기

2. 업계에서 유명한 헤드헌터 물색해서 이력서 보내고 통화하기

3. 영어 인터뷰 준비

그리고 마음속으로 다짐을 합니다 .

그래서 보란듯이 당당히 합격할거라고 .

그리고 영어 인터뷰 준비 를 미친듯이 했죠 .

1. 영어 인터뷰 책 사서 mp3에 파일 넣어다가 출퇴근 시간은 물론 집에다가도 테잎을 틀어놓고 지냅니다.

2. 혼자 잇을 때는 면접 보는 것처럼 혼자 떠들면서 인터뷰 연습하구요.

3. 공책을 만들어서 예상 질문을 쓰고 제 모범 답변을 만듭니다.

저는 한 50 질문에 답변을 적어서 계속 보면서 외우고 , 갑자기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적고 , 키 어휘 같은것도 체크하고 . – 이 공책은 정말 나중에 홍콩에서 면접 볼 때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

모범 답안이 아니라 제 경험을 바탕으로 가슴에서 나오는 답변을 연습하고 또 연습했습니다 . 집에 놀러온 후배를 앉혀놓고 연습도 하고 , 제 동생 앉혀놓고 연습하고 . 피드백받고 . 혼자 인터뷰 상황인 것처럼 상상하며 연습하고 . 주말은 하루내내 정말 인터뷰 연습만 했습니다 . 어느 정도였냐면 , 그냥 툭치면 인터뷰 답변이 절로 나올 정도로 …

제 머리속에 어떤 식으로 말해야 할지 정리를 할 수 있으니깐요 . 인터뷰 전에 준비를 한 상태와 전혀 안한 것은 답변할 때 정말 차이가 많이 납니다 . 한국어야 말빨로 어떻게 해보겠다지만 , 영어는 막상 앞에 가면 단어도 잘 생각안나고 그러더라구요 .

예상 질문을 쓸 때 어느 회사든지 다 물어보는 핵심 질문은 딱 세 가지 입니다 .

1) why Hong Kong?

2) why this company?

3) why me?

그리고 한 헤드헌터로부터 제 이력서에 관심을 갖은 고객이 있는데 ,

어짜피 홍콩에 올거면 최대한 빨리 와서 인터뷰 보면좋겠다 라고 합니다 .

그리고 또 다른 헤드헌터로부터 포지션을 추천받구요 .

그리고 현재 다니는 회사를 정리하고 홍콩으로 건너갑니다 .

부모님이 왜 좋은 회사 그만두고 혼자 해외가려 하냐 하며 말리시고 ,

심지어 제 가까운 지인도 안될 거라고 했습니다 . 홍콩에서 구지 저를 뽑을 이유가 없다구요 .

홍콩까지 갔는데도 거절당한 거 보면은 당연히 안뽑힐 거라고 .

그 친구 앞에서 울었습니다 . 서럽고 , 제 꿈이 잘못된건가 , 내가 이상한건가 , 왜 이해를 못해주나 .

남의 말만 듣고 포기하기에는 제 꿈이 너무 컸습니다 .

제가 노력하고 열심히 연습하면 충분히 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에 여기서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

그리고 마음속으로 다짐했죠 . 독하게 해서 꼭 붙어서 너한테 합격 소식을 전해주겠다고 !

그리고 혼자 믿었습니다 . 될거라고 . 간절히 바라고 열심히 노력하면 될거라고 .

이민가방에 제 살림살이 다 들고 홍콩으로 그렇게 날아갔습니다 .

한 달 정도 ,

홍콩에서 정말 질릴 정도로 면접을 많이 봅니다 .

제가 직접 jobsdb 보고 지원한 회사도 보고 , 헤드헌터가 연락해준 회사도 보고 , 한국회사도 보고 외국계 회사도 보고요 .

외국계 회사는 1:1 면접을 많이 보는데 , 첫번째 면접 통과하면 더 높은 사람이랑 그 다음 면접 …

이런 식으로 가니 일주일에 최소 한 번은 꼭 면접을 했습니다 .

준비하는 과정에서 혼자 낙담하고 좌절한 적도 많습니다 .

어느 누구에게도 말도 못하고 혼자 가슴속으로 운 적도 많습니다 .

한국에 있는 좋은 직장 , 가족들 다 놔두고 와서 혼자 여기서 뭐하고 있는지 .

하지만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었습니다 .

제가 원하는 포지션과 제가 원하는 회사에 좋은 대우를 받으며 다닐 거라고 .

그리고 정말 잘 될 것 같았어요 .

제가 힘들 때 제 친구가 해준 말이 있습니다 , “Just believe it and you can get the job”

그리고 최종적으로 총 세 군데에서 최종 오퍼를 받습니다 .

제 경력과 향후 전망과 비전 , 회사 등등 여러가지를 고려한 후에 제가 정말 가고 싶었던 회사 중 한 곳에 들어가게 됩니다 .

근데 정말 아이러니한 것은 ,

제가 합격한 그 회사가 예전 두 달 전에 I’m rejecting you를 한 그 회사라는 겁니다.

근데 더 놀라운 것은, 지금 합격한 포지션이, 그때 떨어진 포지션보다 연봉도 배로 높고, 대우도 더 좋고, 제가 정말 원하던 채권 포지션이었다는 점이예요.

물론 부서가 달라 면접을 본 대빵도 달랐습니다 .

나중에 사무실에서 저 리젝한 대빵을 마주치면 그 분 표정이 어떨지 생각만 해도 흐뭇합니다 .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제게 정말 완벽한 직업을 주시려고 예전에 불합격을 시키신 겁니다 .

그때 좌절했던 게 , 지금 더 큰 선물을 가져다 줄 지는 저는 정말 몰랐습니다 .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

구하고 , 믿고 , 그리고 노력하고 , 기다리면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이번 경험을 통해 배웠습니다 .

너무 조급해서 빨리 당장 얻으려고 하면 오히려 아무것도 못 얻을 수가 있습니다 .

그냥 잘 될 것으로 믿고 천천히 느긋하게 마음먹고 기다리면 됩니다.

물론 그렇게 하는 게 힘듭니다 . 매일매일 조바심나고 , 불안하니깐요 .

아무곳도 안되서 한국 돌아가야 하나 ? 하는 생각도 수십번 들구요 .

여기서 한국보다 돈도 더 못 벌고 더 안좋은 조건에서 일하면 어떡하지 ? 하는 불안감 …

그럼에도 불구하고 , 진심으로 나는 잘 될 거라고 믿는 게 중요합니다 .

저도 아무리 불안해도 , 나중에는 결국 제가 원하는 대로 될거라고 정말 철썩같이 믿었습니다 .

그러니 나중에는 놀아도 언제 이렇게 또 놀아보겠냐며 마음푹놓고 놀고 , 떨어져도 더 좋은 회사 가겠지라고 편하게 생각하게 됐습니다 .

거의 득도의 단계 ??

저에게 정말 최고의 것을 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앞으로 이 곳에서 글로벌 마켓, 글로벌 고객을 상대하면서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제가 정말로 꿈꿨던 해외 취업이 이루어졌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고,

그것도 금전적으로 누구에게 어떤 도움도 받지 않고 제가 스스로 번 돈으로 준비하고,

유학이라고는 가 본 적도 없는,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제가, 순수 100% 토종 한국인인 제가,

한국에서 파견한 주재원도 아닌, 무직 상태로 홍콩에 아무것도 없이 혼자 와서,

홍콩에 글로벌 금융회사에 당당히 입사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아 , 어제 워킹비자 서류를 내고 집에 오는 길에 , 이제 정말 다 끝났구나 하고 생각하니 정말 행복하더라구요 .

현재 어디서든 취업을 준비하는 여러분들께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직업을 찾는 것 자체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찾는 것이기 때문에 힘드록 시간이 오래 거리는 게 당연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 정말 원하시는 게 무엇인지 깊게 생각하고 , 그 꿈과 목표를 항상 마음에 간직하고 그곳을 위해서 노력하면

분명히 어느 적당한 시기에 그 꿈이 모두 이루어 질 것을 믿습니다 .

그냥 마음속으로 꼭 이루어 질거라 믿고 , 너무 조급해하지말고 , 느긋하게 마음먹고 꾸준히 노력하면 됩니다 .

저는 이제 또 새로운 꿈을 꿉니다 . 새로운 목표가 생겼구요 .

우리의 가능성은 무한하니깐요 . ^^

* 제 블로그에 그 외 인터뷰 수기를 기재해 놓았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홍콩에서 일자리를 찾는 방법? – ALinks

홍콩은 전직 자, 글로벌 금융 부문 센터, 동서양의 교차로를위한 다양한 취업 전망을 제공합니다. 홍콩에서 일을 시작하려면 취업 제안이 필요하지만 특정 직업 (IT, 금융, 법률 및 기타 전문가)은 면제 대상입니다.

홍콩을 아시아 기반으로 선호하는 다국적 기업이 많기 때문에 홍콩 취업 시장에는 다양한 취업 기회가 있습니다.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홍콩에서 잘 살려면 많은 돈을 벌어야합니다. 그리고 이곳의 일부 직업의 평균 급여는 높지만 홍콩에서 편안하게 생활하려면 최소한 정상 평균의 두 배 이상이어야합니다.

홍콩에서는 평균 근무일이 길고 피곤합니다. 초과 근무는 드물지 않으며 토요일은 근무일로 간주됩니다. 사회 보장의 제공은 영토 체류 기간에 따라 다릅니다.

홍콩에서 일자리를 찾는 방법?

영어 교육은 높은 보수와 존중을 바탕으로 최고의 선택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렇습니다. 영어를 TEFL로 가르치려면 올바른 자격이 필요합니다. 또는 ILETS 점수는 필수이며 좋은 점수를 받아야 합니다.

채용 대행사, 온라인 소스, 광고 및 전직 협회를 사용하여 직업을 찾을 수 있지만 Facebook 그룹 및 Instagram과 같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를 통해 많은 직업을 찾을 수 있습니다.

유용한 웹 사이트

참으로 .HK

잡블닷컴Monster.com.hk

jobdb.com.hk

hongkong.recruit.net

온라인 :

게시 된 작업을 쉽게 찾을 수있는 많은 리소스가 있습니다. 한 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은 사이트를 제공하는 온라인 작업을 통한 것입니다 참으로, 유리문그리고 더 빠릅니다. 저급 기본 임금에서 고임금 일자리까지 많은 일자리가 게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 사기 발생률이 매우 흔하기 때문에 온라인 구인 포털을 통해 신청하는 동안 매우주의해야합니다.

오프라인 모드:

신문

당신이 온라인 사람이 아니라고 가정하면 신문에 많은 공석이 게시되었으므로 일간 신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습니다. 요즘에는 신문이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으므로 종이 사이를 검색하고 연필로 표시 할 필요가 없습니다. SCMP의 홍콩, 홍콩 뉴스. 나는 희망 이 기사를 읽으면 홍콩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홍콩에 거주하는 외국인을위한 취업 전망

홍콩 정부는 Quality Migrant Admission Scheme에 따라 특정 직업의 개인이 홍콩으로 이주 할 수있는 인재 목록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특정 분야의 지원자가 비자를 받기 위해 현재 취업 제안을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홍콩에서 외국인으로 취업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적격 직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계리사

자산 관리 전문가 (투자 분석가, 컨설턴트 및 펀드 매니저)

크리에이티브 산업 전문가 (레코딩 및 마스터 링 엔지니어 (음악), 커팅 및 프레스 엔지니어 (비닐), 게임 개발자 및 제조업체, 영화 산업 전문가)

데이터 과학자 및 사이버 보안 전문가

분쟁 해결 및 거래 변호사를위한 전문가

Fintech의 전문가

IT 전문가

해상 엔지니어 및 선박 감독관

해상 보험 전문가

해군의 건축가

폐기물 관리 전문가

홍콩 취업 요건

우리 가이드의 비자 및 취업 허가 섹션, 홍콩 취업 비자 요건을 충족하는 것은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홍콩 비자를 발급 받으려면 뛰어난 자격과 독특한 역사와 경험이 있어야합니다. 홍콩에서 고용주는 정상적인 근로 및 보상 조건을 제공하고 해당 직위에 충분한 현지인이 없음을 보여 주어야합니다.

당신은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대다 일반 일자리 정책에 따른 취업 허가증이 홍콩에서 합법적으로 외국인으로 일하기 시작합니다.

네트워킹에 대한 팁

네트워킹은 중국과 마찬가지로 홍콩에서도 매우 관련이 있으며 훌륭한 직업 기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까운 네트워킹 이벤트에 대한 소셜 미디어를 검색하여 시작하십시오. 현장 관련 워크숍에 참석하거나 InterNations와 같은 회의 그룹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것들은 홍콩에서 매우 중요하므로 명함을 가지고 다니고 자신을 팔 준비를하십시오. 오프닝에 대한 잠재적 인 언급을 위해 의사 소통하고, 어울리고, 잡담에 빠지고, 귀를 기울이십시오.

홍콩에서 취업하는 방법

북경어 또는 광둥어 배우기

영어는 보편적 인 언어이고 그렇습니다 만 홍콩에서도 널리 사용되는 언어이지만 홍콩의 많은 직업에서는 지원자가 중국어 또는 광둥어에 능통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문 비자로 일자리 찾기

일부 용감한 전 남친들은 방문자 비자와 마찬가지로 홍콩에 90 일 (영국 국민의 경우 6 개월) 머무를 수 있지만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사무실에서 홍콩 지점으로 이동

사무실에 홍콩 지점이있는 경우 홍콩에서 일하는 가장 쉽고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홍콩 직업에 지원하는 방법?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항목에 따라 이력서를 영어 또는 광둥어로 작성하십시오.

둘 다 대부분의 상황에서 홍콩에서 직업을 찾을 수있는 기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홍콩 CV

홍콩 스타일 이력서의 경우 유럽 스타일 작업 응용 프로그램에 권장되는 동일한 지침을 따라야합니다. 이름, 주소, 이메일 주소, 전화 번호를 포함한 개인 정보는 이력서 상단에 있어야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나이를 포함하고 사진을 추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결혼 및 비자 상태도 이력서에 기재 될 수 있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가장 최근의 성과가 먼저 나오면 교육의 세부 사항을 나열하십시오.

과외 활동 및 특별 훈련을위한 부분을 추가 할 수 있지만 너무 많이 정교하게 작성하지는 마십시오.

면접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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