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 능력 | 면접관이 딱! 정리해주는 팀워크/협업의 핵심 (Feat.서로 사이좋았던게 아니라고) 상위 90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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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선택이 아닌 필수 능력이다 < 수요광장 ... - 충청투데이

NCS기반 채용이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기업에도 확대되고 있다. 기초직업능력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4차산업혁명 시대는 기술에 있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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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ctoday.co.kr

Date Published: 1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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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뭘까 – 브런치

협업의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개인적으로 협업을 위한 전제 조건은 각자가 자신의 분야에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공통된 목표를 개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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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4/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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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기술: 정의 및 강화 방법

개인의 내적 협업 기술 개발에는 자기 인식 구축이 포함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대인 능력 자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협업의 정의. 이러한 점을 염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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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webex.com

Date Published: 7/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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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인정받는 직장인의 3요소: 역량, 소통, 협업 – JANDI blog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반드시 챙기는 포인트_ 역량, 열정, 소통 그리고 협업 · 1. 역량개발(specialty) · 2. 소통능력(communication) 조직에서의 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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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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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 의사소통과 협업 능력 – KSES

협업적 문제해결 과정에서 서로의 지식과 견해를 조율하고 공동의 규칙을 만들어 내는 능력을 말한다. 공동의 규칙 인식하기, 공동의 규칙 평가하기, 공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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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eskses.org

Date Published: 9/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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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 및 협업능력 관련 영향요인 간관계 구조분석

본 연구결과를 통해 대학생의 의사소통 및 협업능력은 자기성찰, 공감 및 리더십과 같은 관련 영향요인들이 뒷받침될 때,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하고 협업하는 활동경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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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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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 ‘협업력’이 뜬다 – 조선일보

그래서 요즘은 신입을 뽑을 때 개인의 실력보다 협동 능력을 먼저 보게 돼요.” 한 IT 대기업 관계자는 요즘 신입사원에 대해 이런 평을 했다. 명문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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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보다 효과적인 협업을 위한 25가지 전문가 팁

직원, 특히 관리자를 돕기 위해 능동적인 듣기 능력 개발 모든 사람이 경청하고 더 많이 참여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11. 직원 역할 및 위치에 따라 메시지 분류. 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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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협업 경험, 협업 인식에 따른 협업 능력 차이 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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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이 딱! 정리해주는 팀워크/협업의 핵심 (feat.서로 사이좋았던게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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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협업 능력

  • Author: 면접왕 이형
  • Views: 조회수 150,1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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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2.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4m7Fk5Zbx2c

협업! 선택이 아닌 필수 능력이다

NCS기반 채용이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기업에도 확대되고 있다. 기초직업능력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4차산업혁명 시대는 기술에 있어서는 융합의 시대이고 관계에 있어서는 협업이 중요한 시대이다. 협업이란 무엇인가? 개인, 기업, 그리고 공공기관의 업무수행 과정에서 계획적으로 개인과 기관 간에 존재하는 벽을 넘거나 기관 간 가지고 있는 인적·물적 자산을 통합적으로 관리하여 성과달성에 상호 도움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collaboration, cooperation, work).

과거 대량생산이 중심이었던 제조업 기반 사회에서는 생산성과 능률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각각의 책임과 역할을 구분하고 각각의 영역에서 효율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생산성과 능률만으로 무한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 개인과 개인, 부서와 부서, 기관과 기관 간 적극적 소통을 통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협업을 2명 이상의 사람 또는 2개 이상의 기관이 공동의 목표달성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는 것으로 정의할 때, 상호 협력하는 데는 다양한 기술이 존재한다. 협업이 곧 경쟁력이요, 성과 달성에 중요한 역량이 되었다. 협업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능력을 키워야 한다.

첫째, 의사소통능력이다. 의사소통능력은 2인 또는 그 이상의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의사전달과 상호교류를 의미하며 개인과 기관과의 협업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문서의 이해, 문서작성, 경청, 의사표현, 외국어 능력 등을 포함한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If you want to go fast, go alone. If you want to go far, go together)”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우리에게도 널리 알려진 명언으로 경쟁사회에서도 협업이 꼭 필요하다는 말이다.

둘째, 대인관계능력이다. 타인과 타 기관이 협업을 통해서 공동의 성과를 내기란 쉽지 않다. 협업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의사소통 및 의사결정 과정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만나게 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에 달려 있다. 원활한 대인관계를 위해서는 팀워크, 리더십, 갈등의 이해와 처리, 협상기법, 고객만족, 친절 마인드 등의 능력이 요구된다.

셋째, 자원 활용 능력이다. 자원이란 개인 및 기관이 물질적·정신적 목표를 충족하고 유지·발전시키기 위한 원천이다. 개인과 기관이 가지고 있는 자원이 다르기도 하고 또한 보유하고 있는 자원의 유한성 때문에 상호관계에 의하여 질적·양적 변화를 추구한다. 한정된 시간과 예산을 어떻게 사용하고, 물적자원과 인적자원을 최대한 수집하고 어떻게 실무에 활용할 것인가는 경쟁우위 확보와 상생을 위한 것이다.

넷째, 조직 이해능력이다. 버나드(C.I.Barnard)에 따르면 “개인의 행동은 일정한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있으나 목적을 달성해 가는 과정 속에는 한계가 존재한다.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협업이 이루어진다”고 하였다. 그 협업시스템이 바로 조직이다. 조직이란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뭉쳐진 두 사람 또는 그 이상의 인간 활동 및 체계로 조직은 단순한 집단이 아닌 협업체계이다. 협업을 확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개인과 협업기관의 경영 이해, 조직의 구조, 기능, 목표 등 체제에 대한 이해, 업무에 대한 이해, 산업의 이해 등이 필요하다.

협업은 NCS기반 채용 검정시험을 위한 이론적 준비보다는 취업 후 개인과 조직의 공동 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현장 중심으로 체화하여 습관화해야 할 것이다.

협업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뭘까

그야말로 협업의 시대다. 이전에 협업을 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면서 협업이 상대적으로 중요해졌다.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평생 직장의 시대가 저물면서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이 프로젝트 단위로 일을 하는 경우가 눈에 띄게 늘었다.

협업의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개인적으로 협업을 위한 전제 조건은 각자가 자신의 분야에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공통된 목표를 개개인이 명확히 인지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이해한 게 맞는지 재차 확인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전문가들이 모인 어벤져스라 할지라도 성과를 달성하기 어렵다고 본다. 스티브 잡스나 마크 주커버그 같은 역량이 있어도 자기 주장만 하면 소용 없다는 얘기다. 본인이 대표라면 얘기는 달라지겠지만.

다른 이들과 일할 때는 업무를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초기 단계의 아이디어를 제안하되 다른 이들과 힘을 합쳐 최상의 결과물을 내놓아야 한다. 무엇을 어떻게 수행할지 단독으로 결정할 수 있는 자유를 내려놓아야 하지만 그 결과 다양한 전문지식을 얻을 수 있다.

협업을 하려면 일단 상대방 의견을 들어야 한다. 본인에게 결정권이 100% 있지 않은 이상 상대방 의견을 수렴해서 방향과 전략을 짜야 한다. 여태 수많은 프로젝트를 경험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우는 상대방 의견을 귀 기울여 듣지 않는 사람이 여러 분쟁을 일으키는 경우였다. 프로젝트 리더가 이를 잘 중재한다면 문제가 없다. 하지만 방치하거나 한쪽 편을 들게 되면 최상의 결과물은 도출되지 못하는 것 같다. 그럴 땐 리더한테 배가 산으로 갈 것 같다고 얘기해야 한다. 그리고 애초에 그런 사람이랑 같이 일을 시작하지 않는 게 현명하다.

의사소통을 위한 지침과 업무의 문서화 중요

책에서는 타인과 효과적으로 협업하기 위해서는 3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 언급한다. 개인, 팀 도구, 기업 관행을 얘기하는데 개인적으로 지루한 협업 워크샵에 나올 법한 얘기를 주구장창 해서 크게 와 닿진 않았다. 하지만 팀 도구 파트에서 직원들이 의사소통하고 상호 교류하는 방법에 관한 일반적인 지침과 업무의 문서화가 중요하다는 부분은 공감이 갔다. 이를테면 어떤 단어가 있다고 했을 때 그것의 의미를 각자 다른 방향으로 해석하면 안 되는데 그런 경우가 꽤 많이 발생한다. 이는 문서화가 되지 않아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크다. 개인적으로 상당수의 의사소통 오해는 문서화를 통해 사전에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 협업 도구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는데 개인적인 경험에서 얘기하면 메신저는 Slack, 업무 관리는 Asana, 그룹웨어는 G-Suite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적은 비용으로 최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다. 물론 모든 세팅이 완벽하다고 협업이 잘 되는 건 아니다. 세팅이 완벽해도 제대로 써먹지 않으면 비용만 나간다. 트렐로도 써봤지만 Asana보다 못하고, Notion 은 사실 안 써봐서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다. 개인적으로는 에버노트 프리미엄을 쓰고 있는데 노션은 무료니까 바꿔볼까 생각 중이다.

협업을 위해 가장 필요한 건 심리적 안정감

구글에서 협업을 위해 가장 필요한 요소가 무엇인지를 분석했는데 결론부터 얘기하면 ‘심리적 안정감’이었다고 한다. 팀원들이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밝혀도 비난받지 않을 거라 확신하는 분위기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애초에 믿을 수 있는 동료와 일을 하는 게 가장 좋다. 하지만 그건 정말 힘든 일이다. 새로운 조직에 가거나 부서를 이동하게 되면 기존에 있던 사람들과 일단 유대감을 형성해야 한다. 일보다 사람과 친해지는 게 먼저다. 그렇지 않으면 상대방은 나를 경계하고 오해하기 쉽다. 본인의 성과를 뺏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상대방과 같은 목표로 달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 밥이나 커피를 산다. 난 당신의 적이 아니라는 사실을 먼저 알려준다.

책에서 강조하는 애자일 협업 방식은 그렇게 흥미롭게 읽히지 않았다. 책이 중간을 넘어가면서는 정독하지 않았다. 다만 애자일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협업에서 애자일이 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지 공감하며 읽었다. 완벽보다는 빠른 실행이 중요하다는 문구를 어디선가 본 적이 있다. 협업을 하며 모두가 실력이 뛰어나서 완벽에 가까운 결과물이 나오더라도 고객이 선택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프로젝트를 완료했다는 기분에 취할 것이 아니라 그래서 얼마나 비즈니스 성과가 도출되었는지로 평가받아야 한다.

누가 승진하고 누가 회사를 떠나는가가 기업문화의 전부에요

‘평소의 발견’ 저자 유병욱 님의 인스타그램 피드에 올라온 포스트잇의 문장이다. 카카오 조수용 대표의 인터뷰 중 발췌하셨다고 했다. 협업이 이뤄지려면 서로 솔직해야 한다.그리고 협업의 결과에 대한 보상이 적절히 이뤄져야 한다. 이게 되려면 사실 기업 문화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실무자가 아무리 출중해도 리더가 구닥다리면 소용이 없다. 위 문장을 보고 인터뷰 기사 전문을 읽었는데 기업의 리더가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는지가 정말 중요하다는 걸 요즘 뼈저리게 느낀다. 협업에 대해 한 번이라도 고민해보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소장용으로는 굳이 추천하지 않는다.

협업 기술: 정의 및 강화 방법

요약: 협업 기술은 문제를 집단적으로 해결하거나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활용하는 대인 간 그리고 개인의 내적 자질과 역량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일반적으로 회사가 가장 필요로 하는 기술 목록의 최상단에 있으며 다른 기술들과 마찬가지로 개발할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에서는 협업 기술은 무엇이고 어떻게 강화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협업 기술의 실제 사례

협업 기술이란?

협업 기술이 중요한 이유는?

협업 기술을 강화하는 방법

협업 기술의 실제 사례

이마에 흐르던 땀이 땅으로 떨어졌고, 그 순간 나는 내 앞에 서 있는 작은 대지의 농부와 연결되었음을 느꼈습니다. 그는 여기에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을까요? 저는 그 점이 궁금했습니다.

63세의 Thein Than은 억센 몸과 강인한 손을 지녔으며 평생을 당기고, 비틀고, 들어올리거나 내리고, 땅을 파고 채우는 육체 노동을 해왔습니다. 2016년에 저는 Stanford Social Innovation Review에 기고할 기사를 쓰기 위해 미얀마를 여행했습니다. 미얀마의 아이야와디 지역에 자리잡고 있으며 습한 공기와 탁 트인 하늘로 둘러싸인 작은 농장에서 그의 육체 노동을 어떻게 크게 줄일 수 있었는지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어째서일까요? 일을 덜 했거나, 농장 생산력이 줄었거나, 노동자를 더 많이 고용했기 때문도 아닙니다. 대나무 막대기 양 끝에 녹슨 물통이 달린 도구를 비롯하여 그가 수십 년 동안 사용하던 많은 도구들이 훨씬 더 뛰어난 최신 도구로 교체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덕분에 가족 수입이 두 배로 늘고 네 자녀의 교육비를 충당할 수 있었습니다.

Thein Than과 Proximity Designs

도구 개선에 대해 생각할 때 우리는 종종 그러한 개선을 실현한 기반 기술에 대해 먼저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술 발전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기술 발전은 협업 기술의 결과물입니다.

Thein Than의 경우 그 자신과 아이야와디 지역의 다른 농부들, 그리고 이들과 함께 미얀마의 소외된 농촌 가정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Proximity Designs 간의 협업을 통해 삶의 질이 한층 올라갔습니다.

Proximity는 멀리 떨어진 회사 사무실에서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서 가장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고 협업함으로써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개발합니다.

Proximity Designs는 공감 발휘, 심리적 안정감 조성, 편견 없는 경청 등과 같은 협업 기술을 바탕으로 성공을 촉진하고 고객의 삶을 크게 향상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2019년, Proximity Designs는 디자인 사고에 대한 공감 기반 접근 방식 덕분에 Fast Company의 ‘혁신가를 위한 최고의 직장 50(The 50 Best Workplaces for innovators)’ 명단에 올랐습니다.

Skoll Foundation에서 제작한 이 5분 길이의 동영상에서 Proximity Designs의 활동을 엿볼 수 있습니다.

협업 기술이란?

협업 기술은 문제를 집단적으로 해결하거나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활용하는 대인 간 그리고 개인의 내적 자질과 역량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협업 기술은 모두 감성 지능의 영역에 속하지만, 쉽게 구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즉 대인 간 협업은 다른 사람과 직접 상호작용하는 방식이고 개인의 내적 협업은 자기 자신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입니다. 이 둘 간에는 분명한 연결점이 있습니다. 개인의 내적 협업 기술 개발에는 자기 인식 구축이 포함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대인 능력 자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협업의 정의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협업 기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전에 협업을 정의해보겠습니다. 협업에 대한 많은 정의가 있지만, 가장 많이 인용되는 정의 중 하나는 협업 문제 해결의 공유 지식 구성(The construction of Shared Knowledge in Collaborative Problem Solving)이라는 제목의 1995년 컨퍼런스 논문에서 사용된 정의입니다(링크 클릭, 구매 필요). 이 논문에서 저자 Jeremy Roschelle과 Stephanie D. Teasley는 협업을 다음과 같이 정의했습니다.

“협업은 조정된 동기적 활동으로, 문제에 대해 공유되는 개념을 구성하고 유지하려는 지속적 시도의 결과입니다. 저희는 ‘협업적(collaborative)’ 문제 해결과 ‘협력적(cooperative)’ 문제 해결을 구분합니다. 협력 작업은 참가자 간의 분업을 통해 이루어지며, 각 개인이 문제 해결의 일정 부분을 담당합니다. 저희는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조정된 활동에서 참가자들의 상호 참여로서의 협업에 초점을 맞춥니다.”

동기식 활동과 비동기식 활동

동기식 활동과 비동기식 활동 간을 구분하는지 궁금하시다면 답은 ‘그렇다’입니다. 이는 동기식 대면 협업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입니다. 간단히 상기시켜 드리자면, 언급되는 ‘동기식 활동’은 협업에서 중요한 차이를 나타냅니다. 동기식 의사소통은 실시간으로 발생합니다(즉, 화상 회의 또는 전화 통화). 비동기식 의사소통은 메시지 전달과 메시지 수신이라는 두 가지 단계로 이루어집니다(즉, 이메일 또는 문자 메시지).

오늘날의 원격 및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는 동기식 및 비동기 의사소통에 필요한 협업 기술과 툴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동기식 의사소통은 별로 언급되지 않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Vidcast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하겠습니다. 저는 Webex에서 바쁘고 분산된 팀의 일원이기 때문에 Vidcast가 유용한 툴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비동기식 비디오 솔루션을 통해 회의 예약을 위해 일정을 조정하는 시간을 줄이고 중요한 사안에 더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간략한 데모 비디오입니다.

협업 기술을 효과적인 협업과 연관 짓는 방법

협업의 기본 정의에 대해 알아보았으니, 이제는 효과적인 협업의 주요 요소에 이를 적용하는 방법을 살펴보며 협업 기술을 더욱 심층적으로 다뤄보겠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UNC) 캐넌-플래글러 경영대학원의 협업적 조직 문화 만들기(Creating a Collaborative Organizational Culture)라는 2014년 논문에서는 이러한 협업 요소를 ‘기본 토대(building blocks)’라고 지칭했으며, 해당 논문의 저자들은 이를 다음의 세 가지로 특정했습니다.

신뢰 의사소통 공유된 비전 및 목적

그리고 완전한 목록은 아니지만 다음과 같은 9가지 협업 기술도 식별했습니다.

변화를 수용하는 방법 다른 사람에게 의견을 요청하는 방법 다른 사람과 정보를 공유하는 방법 경청을 통해 이해하는 방법 건설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법 협상 기술을 사용하는 방법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보상을 제공하는 방법 자기 인식을 향상하는 방법 합의에 도달하는 방법

이 시점에서 이러한 9가지 기술과 제가 목격한 Proximity의 3가지 기술(공감 발휘, 심리적 안정감 조성, 편견 없는 경청)이 다양한 방식으로 효과적인 협업의 세 가지 기본 토대로 이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저는 여기 앉아서 제가 수년 동안 사용한 다양한 협업 기술에 대해 생각하면서 이러한 기본 토대 중 하나 이상에 맞지 않는 기술을 생각해낼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저와 같다면 이러한 몇 가지 협업 기술(예: 자기 인식 개선)은 대중 강연 워크숍에 참여하는 것부터 심리 치료를 받거나 명상을 수행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평생 동안 개발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Thein Than의 사례가 효과적인 협업의 기본 토대에 적용되는 방식

좀더 이해하기 쉽도록 효과적인 협업의 3가지 기본 토대를 Thein Than과 Proximity Designs에 대한 사례에 적용해보겠습니다. 또한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도 필요합니다. 이 기사를 협업 경험으로 만들 준비가 되셨나요?

질문: Proximity Designs가 신뢰를 구축하고,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고, 공유된 비전과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어떠한 협업 기술을 사용했다고 생각하시나요?

다음은 Proximity의 관점에서 제게 떠오르는 것들입니다. 팁 1: Thein Than의 입장에서 어떠한 것들이 떠오르는지 생각해보세요.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Proximity는 다음을 수행해야 했습니다.

잠재 고객에 대한 공감. 이는 도움을 주고자 하는 농부들의 다면적인 어려움을 진심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거시적 수준에서 이해는 첫 번째 단계일 뿐입니다. 이 농부들은 2008년 사이클론 나르기스가 입힌 막심한 피해와 이 지역 전체에 영향을 미친 정치 및 경제 시스템의 극심한 압박으로 인해 고통을 겪었습니다. Proximity 팀은 수년간의 의사소통과 팀워크를 통해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개개인 수준에서 이러한 고충을 느껴야 했습니다.

또한 좀더 미시적인 수준에서는 농부들이 너무 익숙해서 변경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던 특정 농업 관행과 도구와 관련하여 힘든 대화를 진행해야 했습니다(협상 기술을 생각해보세요!).

심리적으로 안정된 관계 구축. 공감이 아무리 뛰어나도 Proximity의 팀에 충분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경우 공감 발휘를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농부들은 다양한 Proximity 팀원들이 진심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유형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려면 응답하기 위해 듣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기 위해 경청하는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협업 기술이 필요합니다.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Proximity는 다음을 수행해야 했습니다.

농부들이 선호하는 의사소통 방식 파악. Proximity는 농부들과 소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농부들은 대면 소통을 선호했나요, 아니면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한 연락을 선호했나요? 언제가 가장 적절했나요? 의사소통할 때마다 어떻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었나요? 상대를 이해하는 것은 의사소통 방법을 이해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며, 이는 핵심적인 협업 기술입니다. 뛰어난 질문 후 답변에 대한 조치 취하기. 누군가가 질문할 때 답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지 자신의 지식을 과시하기 위해 질문한다고 느낀 적이 있었나요? 모두가 그러한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뛰어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Proximity는 뛰어난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응답을 제품 개발의 다양한 단계에 반영해야 했습니다.

공유된 비전이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Proximity는 다음을 수행해야 했습니다.

공동으로 수립한 비전과 목적의 힘 믿기. 기본적으로 협업은 팀이 지닌 집단 지성의 힘을 믿는 것입니다. 협업 팀의 다양한 구성원이 완전히 다른 비전을 지니고 있거나 ‘협업’ 중인 사람들의 관점을 통합하는 것을 꺼린다면 어떠한 문제도 해결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 사례에서 Proximity는 도움을 준 농부들을 고객일 뿐만 아니라 파트너라고 생각했습니다. 협업 탄력성을 구축. 탄력성은 협업 기술로 자주 논의되지는 않지만, 제가 진행한 가장 성공적인 협업 프로젝트 중 일부는 저를 포함하여 한 명 이상의 팀원이 답답함이나 좌절감을 느끼거나 실패를 극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느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Proximity 팀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비전을 포기할 뻔한 적도 분명 있었지만 탄력성을 통해 성공 방법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협업 기술이 중요한 이유는?

하버드 대학의 Chris Dede는 자신이 작성한 21세기 기술을 위한 프레임워크 비교(Comparing Frameworks for 21st Century Skills)라는 제목의 2010년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협업의 본질이 보다 정교한 기술 세트로 바뀌고 있습니다. 21세기 근로자들은 회의 테이블에서 동료들과의 대면 협업 외에도, 만난 적 없는 전 세계의 동료들과 간접 상호작용을 통해 점점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협업은 21세기 기술로 포함될 가치가 있습니다. 이전 산업 시대보다 협력적인 대인 관계 능력이 더 중요해지고, 관련된 기술도 더 정교해졌기 때문입니다.”

11년을 빨리감기해 보겠습니다. 세계는 우리가 협업하는 방식을 포함하여 삶의 방식을 송두리째 바꾼 팬데믹과 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 사람들이 시간대나 언어와 같은 장벽에 구애받지 않고 소통 중입니다. 협업 기술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협업은 LinkedIn Learning의 5차 연례 업무 환경 학습 보고서(5th Annual Workplace Learning Report)에서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직무 간 협업 능력이 2021년 가장 중요한 기술 순위에서 5위를 기록한 것 외에도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2020년에는 어려움이 셀 수도 없이 많았지만, 그중에서 우리에게 도움이 된 것이 딱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우리는 급격한 변화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탄력성을 키워야 했습니다. 둘째, 가상 세계에서 작업하고 협업하는 새로운 방식을 익혀야 했습니다.”

Fortune 500대 기업의 수명이 줄어들고 빠른 혁신이 가장 중요한 이 시대에 협업 기술은 팀 창의성을 높이기 위한 토대를 제공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협업 기술을 강화하는 방법

협업 기술 강화는 지적인 이해 그 이상을 의미합니다. 협업 환경에서 얼마나 효율성을 발휘할 수 있는지, 그리고 여러분의 기술이 다른 직무의 파트너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평가해야 합니다. 또한 내적 작업(‘자기 인식 개선’을 생각)을 수행하고 협업의 세계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색하는 데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배울 것이 항상 더 있음).

협업 기술을 강화하는 4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프로젝트 돌아보기를 실시하거나 기타 방식으로 참여. 프로젝트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은 특히 의사소통 요소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있는 경우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의사소통 측면을 비롯하여, 여러분이 더 잘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질문하고, 다른 사람들의 긍정적인 협업 기술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의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질을 분명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팁 2: 팀원 중 한 명의 협업 기술을 발견하면, 그에 대해 칭찬하고 여러분의 방식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조언을 구하세요. 의사소통을 배운다는 자세 취하기. 심리학자 Marshall Rosenberg의 Nonviolent Communication 같은 책은 기본 의사소통 습관이 다른 사람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고, 보다 협업적인 의사소통 방식을 위해 이를 조정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저는 “의식적 의사소통”에 관한 워크숍에 참석하여 큰 도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협업 환경에서 자리를 잡고 입지를 마련할수록 최고의 협업 기술을 발휘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멘토 구하기. 회사에서 제공하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효과적인 멘토링과 그에 따른 대화는 협업 기술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많은 경우에 저는 프로젝트 돌아보기 중에 받은 피드백에 대해 멘토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훌륭한 멘토링은 양쪽 모두의 대담한 취약점을 포함합니다. 이러한 취약점은 보다 사려 깊은 협업자가 되는 데 필요한 예리한 피드백을 받기 위한 토대가 됩니다. 협업 툴의 활용. 협업 툴만으로 협업 기술의 근본적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야 하지만, 협업 툴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면 협업 능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시스코 하이브리드 업무 연구에서 얻은 아래의 통계를 고려하세요.

물론 저는 Webex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그에 대한 편견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팀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툴을 찾아 활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Vidcast는 회의의 필요성을 줄여 제 업무 생산성을 향상했습니다. 또한 긴 이메일을 짧은 비디오로 대체하여 글로벌 팀 전반에서 더 인간적인 의사소통을 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협업과 인간적 요소

이것이 바로 Thein Than의 사례와 Proximity와 미얀마 농부들의 사례에 대한 광범위한 핵심입니다. 진정한 협업 사례였습니다. 인간적 요소는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협업은 공감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으며, 공감은 함께 협업하는 사람들과 해결할 문제를 지닌 사람들과 여러분을 연결하는 다리입니다.

팁 3: Fortune 500대 기업의 95%가 사용하는 팀 협업 플랫폼이 협업 기술을 극대화하도록 특별히 구축된 방법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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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인정받는 직장인의 3요소: 역량, 소통,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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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인정받는 직장인의 3요소: 역량, 소통, 협업

험난한 취업 시장에서 수백, 수천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회사에 입사했을 때의 초심을 떠올려보자. 개인의 성향, 직군, 직업적 특성에 따라 각기 다른 목표가 있었을 것이다. 초심이 어떤 모습이었던 간에 직장에서 살아남는 일에만 급급한 직장인, 월급에 자신의 시간과 영혼을 파는 ‘월급 받는 노예’가 되고 싶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비극적이게도 처음 입사했을 때의 초심은 눈앞에 떨어진 수많은 일들에 치여 온데간데없고 목표의식 없이 기계처럼 일하는 ‘월급 받는 노예’가 된 자신의 모습을 너무나 쉽게 마주하게 된다.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잃고,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 없이 다달이 나오는 월급만 바라보며 살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내버려 두면 시간이 갈수록 힘들어지는 것이 직장생활이다. 목적의식 없이 일의 노예가 되어 쫓기듯 보내는 회사 생활은 오래 갈 수도 없고, 잘 해내기도 어렵다. 때문에 객관적으로 자신의 위치를 점검하고, 자신이 선택한 회사, 분야에서 직업적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조직 내에서 인정받는 일원이 되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성공한 기업의 리더들, 인적자원개발 및 조직개발 분야의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회사가 필요로 하는 인재’의 필수 역량을 소개하고자 한다.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반드시 챙기는 포인트_ 역량, 열정, 소통 그리고 협업

회사에서 인정받는 직장인, 높은 업무 성과를 이루는 직장인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누가 회사에서 인정받는가> (지은이 박태현/ 출판사 책비)는 어느 조직에서나 인정받는 사람은 세 가지 조건을 만족시키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첫째, 전문 분야에서 차별화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둘째, 어떤 난관에도 식지 않는 열정을 갖고 있다.

셋째, 누구와도 함께 소통과 협업에 능하다.

역량, 열정, 소통과 협업의 세 가지 조건을 갖춘 사람은 조직 내에서 좋은 성과를 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직업적 성공을 이뤄낼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렇다면 자연스레 다음 질문으로 이어진다. 어떻게 차별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며 협력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까?

이번 기사에서는 열정과 관련된 내용은 생략하고, 3가지 키워드 ‘역량, 소통, 협업’을 중심으로 업무 성과를 높여 조직 내에서의 성공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1. 역량개발(specialty)

회사에서 자신만의 포지셔닝을 확고히 하기 위해서 ‘차별적인 역량’을 키우라고 흔히들 말한다. 직장인 중에 자기개발에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회에서, 조직 내에서 도태될 것 같은 조바심에 퇴근 후 지친 몸을 이끌고 학원 강의나 세미나를 듣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나 또한 이 같은 조바심에 퇴근 후 중국어 강의를 듣거나 흥미로운 특강을 찾아서 틈틈이 듣곤 했다.

그런데 전문가들은 ‘차별적인 역량’을 기르기 위해서는 ‘자기개발’이 아닌 ‘역량개발’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기개발과 역량개발의 차이가 뭔가 싶다면, 자기개발은 취미 혹은 흥미에 기반해 배워두면 좋은 것(nice to know)에 가까운 일이고, 역량 개발은 배우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반드시 배워야 하는 것(need to know)에 해당하는 일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직장인의 자기 계발에는 분명한 목적과 방향성을 가지고, 업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이어야 한다. 현재 업무를 하면서 겪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필요한 업무 능력을 기를 수 있는 학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자기 개발의 목적으로 하는 노력들이 어디로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언젠가 쓸 날이 오겠지’하며 배우는 것보다 직접적인 업무 성과 증진을 위해서 현재 또는 가까운 미래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개발’에 주력하는 것이 차별화된 자신만의 역량을 기르는 가장 빠른 길일 것이다.

2. 소통능력(communication)

조직에서의 성과는 역량만 뛰어나다고 나오는 것도 아니고 열정만 높다고 해서 나오는 것도 아니다. 역량과 열정, 소통이 조화롭게 이루어졌을 때 업무의 성과는 극대화된다. 조직은 혼자서 일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의 역량, 열정만 앞세워 독불장군처럼 일하는 데에는 분명 한계가 존재한다.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역량은 물론이고 소통능력을 갖추어 조직 구성원들과 함께 나아가야 한다.

소통능력의 바탕은 대화이며, 대화의 핵심은 상호작용이다. 훌륭한 언변으로 자신의 주장이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순히 말만 잘한다고 해서 소통이 잘 되는 것은 아니다. 대화의 기술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는 태도가 ‘진짜 제대로 된 소통’의 출발점이다.

나의 경우, 공적인 팀 회의나 다른 부서와의 협업 업무에서 회의가 진전되지 않는 답답함을 종종 느끼곤 했는데, 곰곰이 그 내용을 들여다보니 발화되는 말들은 많은데, 각자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고 쌍방향 소통이 되지 않아 의견이 수렴되지 못했던 것이 그 이유였다. 따라서 효율적인 협업, 업무 성과를 위해서 타인에 대한 조망능력이 기반이 된 소통 태도가 필수적이다.

회의뿐만 아니라 개인 업무 처리 과정 등 조직 내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잘 듣고, 되물으면서 소통의 오류를 줄이는 것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실수를 줄이는 방법임을 기억하자.

3. 협업능력 (co-working)

팀 활동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으며 회사에서 진행하는 거의 모든 일이 팀 단위로 움직인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조직 내에서 아이디어를 함께 개발, 수정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개인의 총합 이상의 성과를 창출해내는 것이 ‘협업’의 효과이며 많은 회사들이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이유다. 이때 협업을 통해 창출해낸 팀 공동의 성과가 곧 팀원 개인의 능력평가로 이어지며, 직장 동료, 상사와 함께 진행하는 일인 만큼 협업 과정에서 보여준 개인의 능력 또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그렇다면 ‘협업 능력’은 어떤 능력을 말하는 것일까. 협업에서 중요한 능력 중 하나는 갈등을 조정하는 ‘코디네이터 역할’이다. 서로 다른 분야의 지식, 다른 종류의 노련한 경험들이 모였을 때 발생하게 되는 충돌, 마찰은 필수적이기 때문에 갈등을 조정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아이디어를 극대화시키는 역할이 필요하다. 협업에서의 윤활유로서 ‘코디네이터’ 역할을 잘 해내는 것이 협업에서의 중요한 능력인 것이다.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일과 더불어 대화, 소통으로 팀원들 개개인이 갖고 있는 능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 또한 협업에서 필요한 능력이다. 꼭 팀의 리더만이 그 역할을 할 필요는 없다. 협업의 요건은 수평적 관계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전시켜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보다 능동적인 태도로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간의 원활한 소통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스스로’ 할 필요가 있다.

직장인의 미래는 누구도 책임져주지 않는다. 치열하고 척박한 직장 환경 속에서 인정받는 일원이 되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세 가지 능력[역량개발, 소통능력, 협업능력]을 길러 ‘회사에서 인정받는 직장인’으로 거듭나는데 좋은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

일 잘하는 직장인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면?

의사소통 및 협업능력 관련 영향요인 간관계 구조분석: H대학교 학생을 중심으로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의 의사소통 및 협업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변인 간의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였다. 선행연구를 토대로 주요 관련 영향요인으로 자기성찰, 공감, 리더십이 선정되었고 연구대상은 지방 중소도시에 소재하고 있는 H대학교의 재학생 1,105명으로 하였다. 분석결과, 대학생의 자기성찰, 공감, 리더십이 의사소통능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의사소통능력은 협업능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자기성찰은 공감과 리더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공감은 리더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대학생의 의사소통 및 협업능력은 자기성찰, 공감 및 리더십과 같은 관련 영향요인들이 뒷받침될 때,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하고 협업하는 활동경험이 보다 의미 있는 성과로 귀결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e competencies of communication and collaboration are essential abilities for university students preparing for the upcoming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he competencies of communication and collaboration are complexly intertwined with other related factors, and they can be difficult to be properly applied in a certain situation, if they are considered simply as superficial knowledge and functional skills. This study considers and analyzes the related factors that affect the competencies of communication and collaboration for university students, and it aims to establish the structural inter-relationships among those factors. First, the study found that university students’ self-reflection, empathy and leadership directly affect effective communication with others. Second, it was found that the communicative competency has a direct influence on the competency of collaboration. Furthermore, self-reflection affects empathy and leadership, and empathy also affects leadership. In order to have university students successfully enhance and utilize the desirable levels of communication and collaboration, the relative factors such as self-reflection, empathy and leadership must be importantly required to be developed in advance through educational supports. Thus, the experiences of appropriate communication and collaboration with other fellows could eventually result in better performance and meaningful learning experiences.

직장에서 보다 효과적인 협업을 위한 25가지 전문가 팁

현대 노동력은 우리가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 몇 가지 변화에 적응했습니다. 가장 명백한 것 중 하나는 COVID-19 대유행으로 많은 기업들이 완전히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작업장. 이러한 변화는 또한 협업을 개선할 방법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많은 비즈니스는 여러 주 또는 전 세계에 분산된 팀의 지원을 받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기업 생산성 연구소 (i4cp) 및 Rob Cross, Edward A. Madden Babson College 글로벌 비즈니스 교수는 “고성과 조직은 개인, 팀 및 리더의 협업 효율성을 장려할 가능성이 저성과 조직보다 최대 5.5배 더 높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생산적 협업과 비생산적 협업 간의 핵심적인 차별화 요소는 목적에 따라 결정되며, 협업을 의도적으로 추구하면 조직이 협업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협업 결과 효과적인 기업 문화 경영진이 지원하고 전체 조직을 포용합니다.

이 게시물에서는 보다 협력적인 작업 환경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25가지 전문가 팁을 수집했습니다. 직원들이 의미 있는 일과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보다 명확한 접근 방식을 추구함에 따라 회사가 이를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가 많이 있습니다. 포용적 인재 전략 개발.

효과적인 협업을 개선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회의를 활용

1. 공식 회의 의제 준비. 적절한 준비를 통해 회의는 훨씬 더 효과적이고 협력적일 수 있습니다. 각 회의에 대한 명확한 의제 정의 그리고 참석하는 각 사람의 역할을 고려하면 관련된 모든 사람이 참여 방법과 개인 기대치가 무엇인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아이스 브레이커 질문 사용. 불편한 방식으로 시작된 회의나 토론은 회복되지 않을 것입니다. 공식적인 의제 주제로 시작하는 대신 그룹에 아이스 브레이커 질문을 하십시오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지난 주말에 한 것과 같은 것입니다. 팀워크를 향상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직원들에게 서로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는 것입니다.

3. 시작 회의 개최. 공동 목표를 위해 새로운 팀이 구성될 때마다 다음을 수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적인 시작 행사를 개최하다. 이것은 팀원들에게 질문을 하고 프로젝트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공유된 주인 의식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회의는 프로젝트의 복잡성에 따라 복잡하거나 길지 않아도 됩니다. 팀원들에게 의제에 대한 피드백을 요청하는 것은 항상 좋은 생각입니다.

보다 효과적인 협업을 위한 리더십 팁

4. 명확한 목표 설정. 직원들은 다음과 같은 경우 서로 협력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개인의 역할과 팀 목표를 명확하게 이해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는 것. 잘 정의된 목표는 전체 팀에 공유된 목적의식을 부여하고 혁신과 문제 해결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팀의 한 가지 분명한 신호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의미 있는 개선으로 이어지는 문제를 자체 평가하고 식별할 수 있는 팀입니다.

5. 리더들이 협력적 행동을 보여주도록 격려하라. 협업을 개선할 때 할 수 있는 최악의 일 중 하나는 홍보하려는 행동과 가치를 구현하지 않는 리더십 팀을 갖는 것입니다. 관리자가 한 가지만 말하고 다른 일을 하는 경우 진정성이 손상될 위험이 있습니다. 모든 수준의 직원은 다음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긴밀하게 협력하고 도구를 활용 사용 가능한 관행.

6. 협업에 대한 기대치 전달. 협업을 위한 치어리더가 되기는 쉽지만 명확한 방향이 없으면 직원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보다 긴밀하게 협력한다는 일반적인 진술 대신 명확한 기대를 제공 모두에게. 지침은 회사의 가치와 잘 일치해야 하며 특정 행동 및 모범 사례를 설명해야 합니다.

7. 기업 문화 정의. 회사 문화가 잘 설계되고 지원된다면 조직 전체에 걸쳐 직원의 행동과 행동을 진정으로 대변해야 합니다. 슬라이드 데크 및 지원 자료 만들기 미션, 비전, 핵심가치 정의 회사의. 이러한 요점은 직원을 위한 지침 리소스 역할을 해야 하며 고객 커뮤니케이션 및 문제를 관리할 때 특히 강력할 수 있습니다.

8. 예상치 못한 변화에 대비하라. COVID-19의 출현은 언제든지 과감하고 예상치 못한 변화가 있을 수 있음을 우리 모두에게 상기시켰습니다. 커뮤니케이션 플랫폼과 작업 환경을 개발하고 개선할 수 있는 회사는 더 나은 위치에 있을 것입니다. 미래의 변화에 ​​적응하다. 직원들이 접근할 수 있는 안정적인 시스템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필요할 때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9. 승리를 자주 축하하라. 특히 장기적이고 복잡한 프로젝트를 다룰 때 직원들이 그 과정에서 달성한 성과를 감사하는 것이 항상 쉬운 것은 아닙니다. 팀은 다음과 같은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승리와 이정표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짐 공식 또는 비공식 환경에서 함께. 이러한 축하 행사는 소규모일 수 있으며 인정받고 감사할 수 있는 기회는 소중하기 때문에 큰 행사일 필요는 없습니다.

효과적인 협업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팁

10. 적극적인 경청을 장려하라. 효과적인 직장 의사소통을 촉진하는 데 있어 어려움 중 하나는 서로 다른 팀 구성원 간의 토론 균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른 문화, 성격 및 도전적인 주제를 다룰 때 특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직원, 특히 관리자를 돕기 위해 능동적인 듣기 능력 개발 모든 사람이 경청하고 더 많이 참여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11. 직원 역할 및 위치에 따라 메시지 분류.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특히 중요해졌습니다. 국가마다 사회적 거리두기 및 건강 프로토콜에 관한 고유한 지침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에 명확한 의사 소통은 필수이며 이메일조차도 모든 사람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명확한 세그먼트 및 작업 그룹 정의 for communication을 사용하면 언제든지 적절한 사람에게 신속하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12. 다른 메시지에 다른 형식 사용. 어떤 정보를 전달해야 할 필요가 생겼을 때, 공유에 사용하는 형식. 일부 커뮤니케이션은 문자 메시지로 가장 잘 작동할 수 있지만 다른 커뮤니케이션은 이메일이나 전화 통화에 더 적합합니다. 특히 중요하거나 민감한 정보는 혼동을 없애고 모든 사람이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질문과 토론을 할 수 있는 회의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13. 비동기 통신을 소홀히 하지 말라. 비동기 통신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서로 다른 시간에 공유되는 정보. 한 가지 예는 다른 사람들이 언제든지 응답할 수 있는 회사 게시판에 작성된 게시물입니다. 많은 협업 플랫폼에는 이러한 형태의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동기식 통신은 원격 팀과 여러 시간대에서 작업하는 팀에게 특히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14. 하이브리드 통신 모델 채택. 의사 소통을 촉진하고 협업을 강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직원에게 다음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다양한 의사소통 방법 서로 서로 함께. 이메일, 인스턴트 메시징 및 회사 인트라넷과 같은 여러 도구를 활용하면 직원들이 자신에게 효과적인 방식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모든 사람이 언제든지 더 쉽게 통찰력을 공유하고 개인, 팀 또는 기업 토론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15. 비공식 협업 활용. 확실히 회의와 공식적으로 조직된 업무 활동에서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지만 실제 업무의 대부분은 직원들 사이에서 이루어집니다. 직원들이 쉽게 모여 의사 소통할 수 있도록 하면 협업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많은 직원이 장기적 또는 평생 관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외부 유지 소셜 미디어 도구 비공식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개발할 때 LinkedIn과 같은 것을 염두에 두십시오.

16. 직원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점 이해. 요즘 원격 회의가 많아지면서 ‘줌 피로’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많은 직원들이 업무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하루에 몇 시간 동안 화면을 응시합니다. 회의에 컴퓨터를 사용해야 하지만 잘 이해해야 합니다. 시간을 내어 직원 피드백과 제안을 경청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생산성 및 커뮤니케이션 향상 동시에.

17. 메모 및 피드백 정리. 직원들이 협력하여 새로운 전략을 개발하거나 중요한 문서를 검토할 때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브레인스토밍과 공유 작업이 완료된 후, 메모 및 피드백 처리 부분적으로 개발된 아이디어의 백로그 생성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비동기식 협업 도구는 필수 자산이지만 커뮤니케이션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잘 관리해야 합니다.

효과적인 협업을 지원하는 환경 만들기

18. 직원 경험 우선 순위. 직원의 관점에서 사물을 본다 직장 문화와 회사가 직면할 수 있는 몇 가지 의사 소통 문제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직원 경험에 시간을 할애하고 디지털 및 물리적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방법을 찾는 것은 직원들이 직장에서 더 만족하고 편안하게 느끼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9. 사무실 경험 개선. 직원들은 많은 경우에 완전히 원격 근무 환경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물리적 사무실 위치로 다시 전환하는 사람들에게 이는 어려운 과제가 될 수 있습니다. 기업이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고 직원 상호 작용을 촉진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사무실 공간을 가능한 한 매력적으로 만드십시오.. 여기에는 연결성, 인체 공학, 편의 시설 및 직원이 중요하게 여기는 기타 영역 개선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20. 일련의 행동을 따르라. 특히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팀의 경우 직원이 동료가 수행하는 작업을 따르고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것은 근로자들이 유대감을 형성하고 서로 의사소통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사용 팀워크를 촉진하는 공유 디지털 플랫폼 관련된 모든 사람의 가시성과 조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1. 필요한 보안 조치 채택. 원격 작업 기술과 협업 도구를 사용하려면 보안 관행을 면밀히 검토해야 합니다. 분산된 네트워크의 보안을 유지하는 것은 가장 유능한 조직에게도 어려운 일입니다.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유형의 디지털 및 물리적 통신 플랫폼은 안전합니다. 그리고 항상 적절하게 유지됩니다.

22. 기술 중심의 협업 공간 만들기. 인터넷 속도와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오늘날 오디오 및 비디오 회의가 매우 편리해졌습니다. 직원 간의 더 많은 의사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작업 공간의 수 기술 시스템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직원들이 쉽게 자료를 수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강력한 협업 업무 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23. 긍정적인 작업 환경 조성. 효율성 및 기술 도구에 대한 모든 논의와 함께 궁극적인 목표가 직원의 경험을 개선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기 쉽습니다. 각 사람은 독특하고 할 수 있습니다 작업 환경을 높이 평가하다 그것은 편리하고 긍정적이며 매력적입니다. 현대적인 직장은 보기에 좋고, 작업 프로세스를 지원하고, 직원들이 모일 수 있는 많은 공간을 제공해야 합니다.

24. 일관된 도구 제공. 몇 달에 한 번씩 메시지를 찾거나 새로운 도구를 배우기 위해 여러 시스템을 검색하고 싶어하는 직원은 없습니다. 일관성은 직장을 지원하는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선택하고 배포할 때 최우선 순위입니다. 또한 직원에게 공식적으로 릴리스하기 전에 시스템을 신중하게 테스트하고 통합하고 커뮤니케이션 워크플로 단순화 가능한 한 많이.

25. 학습 및 개발 촉진. 많은 직원들이 자신의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 경력 발전을 원합니다. 새로운 프로젝트와 학습 기회. 신중하게 위험을 감수하고 실수로부터 배우도록 장려하는 회사는 종종 더 큰 혁신과 업무 효율성을 실현합니다. 강력한 학습 및 개발 프로그램은 의사 소통을 열고 미래의 리더를 개발하는 귀중한 자원입니다.

효과적인 협업은 현대 조직에서 성공의 가장 큰 동인 중 하나입니다. 이 25가지 전문가 팁을 따르면 개인, 팀 및 리더 간의 협업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협업을 장려하는 올바른 프로세스와 기술을 구현하여 오늘날의 고성과 조직의 대열에 합류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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