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사진 구도 | 인물 사진을 위한 프레이밍 / 사진강좌 / 인물사진 구도 잡기 최근 답변 14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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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사진을 촬영하는데 있어서 프레이밍에 의해서도
사진속의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인물 사진을 위한 프레이밍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강의나 촬영 기타 비즈니스 문의는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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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진 잘 찍는 법 | 감성사진 구도 연출법 | 스마트폰 촬영가능

오늘은 스마트폰으로 인물을 촬영할 때 아름다운 구도를 잡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인물사진 잘 찍는 법 | 영상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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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9/5/2021

View: 4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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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사진을 위한 프레이밍 / 사진강좌 / 인물사진 구도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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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인물 사진 구도

  • Author: TV이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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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2.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3RmUaZwDro

인물사진 잘 찍는 7가지 팁 (구도편)

1.머리에 뿔 내지 마라

NG!! 우뚝 솟은 기둥, 나무를 머리 위로 지나가게 하면 사진의 주인공도, 사진을 보는 사람도 불편해진다.

OK!! 배경에 나무나 기둥과 같이 삐죽 튀어나와있는 피사체가 있다면 모델 위치나 카메라 각도를 변경해서 촬영하자.

2.목과 눈에 수평선을 연결하면 스릴러가 될 수 있다

NG!! 특히 바닷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떄 수평선이 인물의 눈이나 목을 지나게 되면 사진을 보는 시선이 수평선에 머무르는 것과 동시에 보는이로 하여금 불편함을 느끼게 할 수 있다.

OK!! 예쁜 얼굴이 부각될 수 있도록 수평선은 목 아래로 지나가도록 카메라 높이를 조정하자.

허리나 발목관절을 지나가는 것도 불편한 시선을 만들 수 있다.

3.얼굴만 떠다니는 사진은 되도록 피하자

NG!! 형식의 파괴는 할 때 하는 것이다. 인물을 목 위만 댕강 잘라 사진을 찍게 될 경우 사진 찍어주고도 욕먹는 경험을 할 수 있다.

OK!! 모델의 얼굴을 부각시키고 싶다면 바스트샷을 활용하자. 인물도 강조하고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바스트샷 촬영시 아웃포커싱을 통해 배경을 날려주면 인물이 더욱 부각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4.괜히 멋부린다고 수평을 비틀어버리면 이도저도 아닌 사진이 나온다

NG!!다시 한 번… 형식의 파괴는 할 때 하는 것이다. 사진의 기본은 수평, 형식 파괴는 능숙한 사진가가 됐을 떄 하자. 인물이 기울어져 있으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불안한 사진이 된다.

OK!!사진을 찍을 때, 특히 인물 사진을 찍을 때에는 수평을 맞춘 상태에서 촬영을 하도록 하자.

사진을 찍고 나니 수평이 틀어졌다면 포토샵으로 수평을 잡아주자.

5.너는 벽을 보고 있지.. 인물의 시선에도 신경을 쓰자!

NG!!사진을 보는 사람은 인물의 시선을 따라간다. 인물의 시선이 오른쪽을 향하고 있는데 오른쪽을 턱! 막아버리면 답답한 느낌을 피할 수 없다.

OK!!인물의 시선이 오른쪽을 향하고 있으면 오른쪽에 여백을, 왼쪽에 향하고 있다면 왼쪽에 여백을 두자.

6.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 게 되면 인물사진은 불편하다.

NG!!배경도 멋지게! 인물도 멋지게! 찍으려는 마음에 인물을 한 가운데 배치하게 되면 여러모로 불안정한 사진이 된다.

OK!!배경과 조화로운 인물사진을 찍고 싶다면 프레임을 세 등분 했을 때 나오는 라인 중에서 오른쪽이나 왼쪽라인에 인물을 배치하는게 좋다.

촬영구도 기본에서 삼분법이 있는데, 이 삼분법만 지켜도 안정적인 잘 찍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7.인물의 관절은 지켜주자

NG!!인물사진을 찍을 때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발목을 자르거나 무릎을 댕강 자르는 경우가 있는데, tip 2 에서 말했듯이 인물의 관절을 자르면 보기 불편한 사진이 된다.

OK!!인물사진을 찍을 때 풀샷이 어렵다면 차라리 허벅지 정도에서 자르는게 보기 좋다.

인물사진 잘 찍는 법 | 감성사진 구도 연출법 | 스마트폰 촬영가능

3분할 법칙은 19세기 화가들로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널리 사용되고 있는 프레이밍의 기초입니다. 가로와 세로를 3등분해서 그 선들이 만나는 지점에 강조하고 싶은 피사체를 위치시킬 경우 가장 안정감 있는 구도를 설정 할 수 있어서 아름다운 풍경과 어울리는 인물사진을 촬영하고 싶을 때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구도 입니다.

19. 인물 사진 잘 찍는 법, 사진 구도 노하우

인물사진 촬영에서 중요한 요소는 무엇이 있을까요? 모델의 표정, 촬영 장소, 노출 등 많은 요소들이 있지만 빼놓고 말할 수 없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사진의 구도입니다. 사진에서 안정감 느껴지게 하거나 역동적으로 보이는 등 구도는 사진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결정 짓는 요소입니다.

오늘 캐논 블로그에서는 인물 사진을 잘 찍는 방법의 기본, 사진의 구도를 잡는 방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지금부터 5가지 인물사진 구도와 함께 남친, 여친 사진 잘 찍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3분할 구도

EOS 100D | EF 40mm f/2.8 STM

EOS 5D Mark II | EF 35mm f/1.4 USM

첫 번째 인물 사진 구도, 3분할 구도입니다. 사진 프레임을 가로와 세로 각각 3등분 해서 교차하는 4점을 기점으로 피사체를 배치하는 구도로 적절한 여백을 통해 안정감을 주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황금분할”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3분할 구도는 인물사진뿐 아니라 풍경, 정물 사진 등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데요. 특히 상단 2개의 교차점 중 한 곳에 얼굴 혹은 눈을 배치하면 이상적인 인물 사진 구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3분할 지점이 어디인지 느낌이 잘 잡히지 않을 수 있는데요. 이럴 땐 카메라 설정에서 격자 표시로 3분할 구도를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3분할 구도를 위한 가이드라인(격자 표시) 설정 방법 >

‘Menu’ 클릭 → ‘격자 표시’ 선택 → 3분할 구도 ‘3X3’ 모드 선택

수평 & 수직 맞추기

EOS 6D | EF 50mm f/1.4 USM

EOS 5D Mark IV | EF 14mm f/2.8L II USM

인물 사진 잘 찍는 구도 두 번째, 바로 수평 & 수직 맞추기입니다. 바닷가나 들판 등에서 촬영하면 좋은 구도로, 배경과 인물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구도입니다. 수평이 맞지 않을 경우 사진에 불안감을 줄 수 있어 편안한 느낌의 사진을 담고 싶다면 수평, 수직을 맞추는 것을 권장합니다. 한 가지 팁을 더 드리면 하늘과 바다의 경계선이 인물의 목보다 아래에 위치하는 것이 더 안정감을 주는 인물 사진을 구할 수 있습니다.

사진의 수평은 카메라 내 탑재된 전자 수평계를 사용하면 간편한데요. 빨간 선이 초록 선이 되도록 맞추어 촬영하면 손쉽게 수평을 맞출 수 있습니다. 됩니다. 촬영 시 전자 수평계를 보이게 하는 방법은 촬영 상태에서 ‘Info’ 버튼을 두 번 누르면 실행됩니다.

사선 구도

EOS 5D | EF 50mm f/1.4 USM

EOS 5D Mark III | EF 16-35mm f/2.8L II USM

인물 사진 구도 세 번째는 사선 구도입니다. 앞서 알려드린 수평 & 수직을 맞춘 구도와 전혀 다른 구도인데요. 사진의 안정감은 떨어지지만 역동적인 느낌을 줄 수 있는 구도입니다. 운동선수 혹은 역동적인 자세를 취한 모델을 촬영할 때 사진을 더 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구도입니다.

단, 배경에 너무 많은 요소가 있을 경우 복잡하고 인물에 집중이 되지 않을 수 있으니 단조로운 배경에서 촬영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선 방향 여백 주기

EOS 5D Mark III | EF 16-35mm f/2.8L II USM

EOS 800D | EF 70-200mm f/2.8L IS USM

네 번째 인물 사진 구도는 인물의 시선 방향에 여백을 주는 것입니다. 시선이 향하는 방향에 여백을 주지 않으면 다소 답답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반면, 여백을 주면 사진에 안정감을 줍니다. 또 사진을 보는 이에게 빈 공간의 있을 무언가를 상상하게 만드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인물 중앙 배치는 좌우 대칭으로

EOS 6D | EF 50mm f/1.4 USM

EOS 80D | EF-S 18-135mm f/3.5-5.6 IS USM | F4 | 1/500sec | ISO100

예쁜 인물 사진을 위한 마지막 구도는 인물의 중앙 배치입니다. 인물을 좌, 우에 배치하는 것보다 중앙에 배치하였을 때 인물에 더 집중이 되는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단 인물이 중앙에 배치되었을 때 좌, 우 배경이 서로 다를 경우 불안함을 주는 사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좌우 배경이 대칭이 되게 촬영해야 사진에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거리엔 분홍빛 벚꽃이 피고, 하늘에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는 봄. 연인과 가족, 친구와 함께 봄을 배경으로 멋진 인물 사진을 찍고 싶어지는 계절이 왔는데요. 캐논 블로그에서 알려주는 인물 사진 구도로 남들보다 멋진 인생 사진을 담아보세요!

인물 사진 잘 찍는 법, 사진 구도 잡기

인물 사진 잘 찍는 법, 사진 구도 잡기

인물사진 촬영에서 중요한 요소는 무엇이 있을까요? 모델의 표정, 촬영 장소, 노출 등 많은 요소들이 있지만 빼놓고 말할 수 없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사진의 구도입니다. 사진에서 안정감 느껴지게 하거나 역동적으로 보이는 등 구도는 사진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결정 짓는 요소입니다.

오늘 캐논 블로그에서는 인물 사진을 잘 찍는 방법의 기본, 사진의 구도를 잡는 방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지금부터 5가지 인물사진 구도와 함께 남친, 여친 사진 잘 찍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3분할 구도

EOS 100D | EF 40mm f/2.8 STM

EOS 5D Mark II | EF 35mm f/1.4 USM

첫 번째 인물 사진 구도, 3분할 구도입니다. 사진 프레임을 가로와 세로 각각 3등분 해서 교차하는 4점을 기점으로 피사체를 배치하는 구도로 적절한 여백을 통해 안정감을 주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황금분할”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3분할 구도는 인물사진뿐 아니라 풍경, 정물 사진 등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데요. 특히 상단 2개의 교차점 중 한 곳에 얼굴 혹은 눈을 배치하면 이상적인 인물 사진 구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3분할 지점이 어디인지 느낌이 잘 잡히지 않을 수 있는데요. 이럴 땐 카메라 설정에서 격자 표시로 3분할 구도를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3분할 구도를 위한 가이드라인(격자 표시) 설정 방법 >

‘Menu’ 클릭 → ‘격자 표시’ 선택 → 3분할 구도 ‘3X3’ 모드 선택

수평 & 수직 맞추기

EOS 6D | EF 50mm f/1.4 USM

EOS 5D Mark IV | EF 14mm f/2.8L II USM

인물 사진 잘 찍는 구도 두 번째, 바로 수평 & 수직 맞추기입니다. 바닷가나 들판 등에서 촬영하면 좋은 구도로, 배경과 인물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구도입니다. 수평이 맞지 않을 경우 사진에 불안감을 줄 수 있어 편안한 느낌의 사진을 담고 싶다면 수평, 수직을 맞추는 것을 권장합니다. 한 가지 팁을 더 드리면 하늘과 바다의 경계선이 인물의 목보다 아래에 위치하는 것이 더 안정감을 주는 인물 사진을 구할 수 있습니다.

사진의 수평은 카메라 내 탑재된 전자 수평계를 사용하면 간편한데요. 빨간 선이 초록 선이 되도록 맞추어 촬영하면 손쉽게 수평을 맞출 수 있습니다. 됩니다. 촬영 시 전자 수평계를 보이게 하는 방법은 촬영 상태에서 ‘Info’ 버튼을 두 번 누르면 실행됩니다.

사선 구도

EOS 5D | EF 50mm f/1.4 USM

EOS 5D Mark III | EF 16-35mm f/2.8L II USM

인물 사진 구도 세 번째는 사선 구도입니다. 앞서 알려드린 수평 & 수직을 맞춘 구도와 전혀 다른 구도인데요. 사진의 안정감은 떨어지지만 역동적인 느낌을 줄 수 있는 구도입니다. 운동선수 혹은 역동적인 자세를 취한 모델을 촬영할 때 사진을 더 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구도입니다. 단, 배경에 너무 많은 요소가 있을 경우 복잡하고 인물에 집중이 되지 않을 수 있으니 단조로운 배경에서 촬영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선 방향 여백 주기

EOS 5D Mark III | EF 16-35mm f/2.8L II USM

EOS 800D | EF 70-200mm f/2.8L IS USM

네 번째 인물 사진 구도는 인물의 시선 방향에 여백을 주는 것입니다. 시선이 향하는 방향에 여백을 주지 않으면 다소 답답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반면, 여백을 주면 사진에 안정감을 줍니다. 또 사진을 보는 이에게 빈 공간의 있을 무언가를 상상하게 만드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인물 중앙 배치는 좌우 대칭으로

EOS 6D | EF 50mm f/1.4 USM

EOS 80D | EF-S 18-135mm f/3.5-5.6 IS USM | F4 | 1/500sec | ISO100

예쁜 인물 사진을 위한 마지막 구도는 인물의 중앙 배치입니다. 인물을 좌, 우에 배치하는 것보다 중앙에 배치하였을 때 인물에 더 집중이 되는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단 인물이 중앙에 배치되었을 때 좌, 우 배경이 서로 다를 경우 불안함을 주는 사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좌우 배경이 대칭이 되게 촬영해야 사진에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거리엔 분홍빛 벚꽃이 피고, 하늘에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는 봄. 연인과 가족, 친구와 함께 봄을 배경으로 멋진 인물 사진을 찍고 싶어지는 계절이 왔는데요. 캐논 블로그에서 알려주는 인물 사진 구도로 남들보다 멋진 인생 사진을 담아보세요!

[캐논 원포인트레슨]

가장 기본이 되는 사진 촬영 구도법

구도는 그림이나 사진을 구성하기 위한 기준이 되는 것으로 건물을 세울 때 기둥과 같은 것이라고 할까요? 공식에 따라 맞춰서 하는 것은 아니지만 구도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사진이 주는 느낌은 달라지게 됩니다.

사진을 촬영할 때 많이 사용하는 구도법은 사진을 찍기 전에 기본으로 익혀두면 피사체에 따라 또 다르게 응용할 수 있고 사진을 찍을 때 가장 기준이 되는 방법이 구도이기도 합니다.

이분할 구도와 중앙 구도

중앙구도와 이분할 구도

중앙 구도는 문자 그대로 화면 중앙에 주제나 주요 피사체를 놓고 촬영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중심이 되는 피사체가 중앙에 있기 때문에 사람의 시선도 당연히 중앙으로 몰리게 됩니다. 아마 가장 기본으로 사진 구도법에 대해 공부하지 않은 사람도 많이 사용하는 구도법 입니다.

풍경 사진에서 중앙 구도 인물 사진에서 중앙구도

피사체를 좀 더 강조해 보여주며 인물이나 풍경 사진 모두 사용하며 주변에 피사체와 색 대비를 이룰 때 더 강조될 수 있습니다.

중앙 구도는 단순하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구도이기도 합니다. 어중간하게 피사체를 가장자리로 놓는 것보다 때로는 중앙 구도가 단순하지만 중앙에 두고 볼 때 더 강조되며 돋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두번째 아래 사진은 이분할 구도 입니다. 중앙구도가 피사체를 중심에 두고 촬영하는 기법이라면 이분할 구도는 프레임을 반으로 나누는 구도법 입니다.

이분할 구도

위 사진은 바다와 하늘이 맞닿는 선을 중심으로 이분할 한 사진입니다.

이분할 구도 역시 단순한 구도지만 화면을 어떻게 나누고 이미지를 어떻게 배치할지는 꽤 중요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분할 구도는 풍경에서 많이 사용하는 구도이기도 하며 이것을 응용하면 3분할 4분할도 가능합니다.

하늘과 논 이분할 구도

위 사진은 사선으로 가는 구름을 중심에 두고 논과 하늘을 반으로 나눈 이분할 구도 입니다.

이분할 이라고 해서 꼭 화면을 반반 나눌 필요는 없습니다. 위 사진처럼 구름이 흐르는 하늘을 강조하고 싶다면 하늘이 사진의 2/3가 되도록 그리고 나머지는 땅을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하늘과 땅 이분할 구도

단순한 구도법 이고 화면을 어떻게 나눠서 보여줄 것인지 색의 대비를 고민 하면 됩니다. 그리고 중앙 구도와 다르게 이분할은 전체를 보게 만듭니다. 중앙 구도의 경우 중앙에 있는 피사체에 먼저 시선이 가지만 이분할은 전체를 보게 만들기 때문에 풍경에서 많이 사용하는 구도법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전경과 후경 중앙 구도와 이분할을 섞어보자.

사진에는 여러가지 구도가 섞이게 되는데 앞에 나와야 할 전경과 뒤에 나와야 할 후경을 그리고 색의 대비를 고민해야 합니다.

배경의 이분할 구도 배경의 이분할 구도

위 두 사진은 중앙 구도를 활용해 전경 중심에 피사체를 두고 뒤쪽 즉 후경이 되는 눈밭과 하늘을 그리고 바다와 하늘을 즉 배경은 이분할 구도를 응용한 사진 입니다.

단순하지만 컬러를 기준으로 화면을 나누고 전경과 후경을 어떻게 할 것인지는 결정을 하는 것은 사진을 찍는 사람의 몫입니다.

중앙과 이분할 구도는 가장 기초가 되는 구도법이며 우리가 사진에서 많이 보는 구도이기도 합니다.

구도는 그림과 사진을 구성하기 위한 기준이며 단순히 화면을 나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 더해 구도를 잡을 때 전,후경 그리고 색의 대비를 고민하고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 고민하고 응용해 보면 깔끔하고 보기에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단순하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구도이고 때로는 단순한 것이 더 좋은 느낌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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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인물사진을 촬영하고 싶다면?! 꼭 알아야 할 5가지 TIP 공개!

안녕하세요 스타일지기입니다!

카메라를 가진 사람이라면 가장 많이 하는 촬영이 인물 사진 촬영인데요. 오늘은 스타일지기가 생각하는 인물사진 촬영 시 알아두면 좋은 팁 몇 가지에 대해 알아 볼까 합니다.

#1. 다양한 샷(shot)의 종류와 효과에 대해 알아두기

먼저 촬영 팁을 알아보기에 앞서 다양한 샷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 각각의 샷이 주는 효과에 대해 알아 볼까 합니다.

클로즈업 샷 (Close-up shot) 대부분의 클로즈업 사진은 인물의 표정을 담기 위해 많이 촬영되는데요. 인물의 얼굴만을 구도에 담기 때문에 단조롭고 답답해 보일 수 있어 인물의 표정 연기가 중요합니다.

바스트 샷 (Bust shot) 인물의 가슴 윗쪽까지 구도에 담은 사진인데요. 인물사진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고 보는 이로 하여금 안정감을 주는 구도에요.

웨이스트 샷 (Waist shot)

인물의 허리 위 상반신을 구도에 담은 것인데요. 인물의 표정이나 분위기를 강조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되고 바스트 샷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니 샷 (Knee shot)

인물의 무릎 위 상반신만을 구도에 담는 사진인데요. 다리가 잘리는 구도여서 불안정한 구도를 보이지만 풀 샷 보다 인물을 부각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무릎 부분을 기준으로 볼 때 윗 부분이나 아랫부분으로 자르는 편이 좋습니다.

풀 샷 (Full shot)

인물의 전신을 모두 사진 한 장에 담는 구도인데요. 인물뿐 아니라 배경도 강조되기 때문에 배경과의 어울림도 생각하며 촬영해야 합니다.

#2. 대화하는 법을 배우자

모델과의 촬영 시, 경직된 분위기 속 촬영은 원하지 않는 결과물의 사진을 얻을 가능성이 높은데요. 좋은 사진을 얻고자 한다면 자신감을 갖고 모델과 끊임없이 대화해 모델에게 느낌이나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하고 모델이 이를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또한 모델의 단점을 빠르게 포착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데요. 예를 들어 모델이 턱 부분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머리카락이나 손 등을 이용해 가린다던가포즈를 취하게 해 모델의 단점을 보완해 촬영하면 더 좋은 결과물의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삼분할 구도와 시선처리

인물 촬영 시 구도와 함께 시선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사진 전체의 느낌이 달라지곤 하죠.

먼저 ‘삼분할’은 사람들이 느끼는 가장 편안하고 아름답다고 생각 하는 구도인데요.

인물 촬영에 응용하면 안정감 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때 눈의 위치는 삼분할 되는 교차점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삼분할 구도를 쉽게 사용하고자 한다면 알파카메라의 눈금표시 모드를 이용하면 되는데요, 여기서 3분할 격자가이드를 선택하시면 된답니다.

또한, 초보자가 많이 하는 실수가 촬영 시 시선의 방향에 여백을 두지 않는 것인데요. 시선의 방향에서 여백을 두지 않는다면 사진이 답답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시선 방향으로 여백을 주고 촬영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4. 배경을 어떻게 사용할지 생각해보자

인물 촬영에 있어 배경 선택은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인물과 배경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인물이 부각 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배경선택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죠.

간단한 예를 들면, 여행지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지나친 아웃 포커싱으로 인해 훗날 어디에서 찍은 사진인지도 모른다면 당황스럽겠죠? ^^

이와 반대의 경우는 배경이 산만해 굳이 배경을 강조하지 않아도 될 경우인데요.

산만한 배경은 사진 안에 주제가 너무 많아져 인물에 집중할 수 없게 만들어 버립니다. 이처럼, 배경 선택은 촬영 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부분이에요. ^^

#5. 다양한 앵글과 빛의 활용

꼭 정해진 앵글이 아닌 자신 만의 색깔을 나타낼 수 있는 다양한 앵글로 촬영해보는 것도 좋은 사진을 얻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사진은 빛을 담는 예술 이라고도 하는데요. 빛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에 많은 영향 주기 때문에 사진촬영 시 항상 빛을 신경 써야 합니다. 촬영하기 가장 좋은 빛은 해가 뜨고 질 때이며 이때 역광을 잘 이용하면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역광 촬영 시엔 노출이 부족할 경우가 많은데요, 이 때 반사판이나 보조광을 이용하면 원하는 노출의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물 촬영 시 컷을 너무 아끼지 마세요. ^^

인물 사진은 매 순간 다양한 표정과 포즈 등을 나타내기 때문에 연속적인 사진을 찍어 좀 더 나은 표정의 사진을 얻는 것이 더 중요하답니다.

지금까지 인물 사진 촬영법에 대한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이런 팁들도 중요하겠지만, 인물 사진은무엇보다 모델에 대한 애정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 이번 주말에는 사랑하는 사람의 멋진 사진을 촬영해보세요!

키워드에 대한 정보 인물 사진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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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인물 사진을 위한 프레이밍 / 사진강좌 / 인물사진 구도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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