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 상폐 | 이오스코인_안 물린 사람이 없는 코인…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 지금부터가 중요합니다!! 436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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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물림 #이오스코인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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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Livecoin – EOS will be delisted (EOS 상폐 예정)

안녕하세요, @feelsogood입니다. 라이브코인 (Livecoin) 거래소에서 5월 23일 EOS를 상장폐지할 예정이라고 공지했습니다. 해당 시점 전까지 EOS 인출할 것을 요청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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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teemit.com

Date Published: 12/16/2022

View: 2833

코인 옥석 가리기, 살아남을 이오스(EOS)! – 블로그 – 네이버

글로벌로 거래되고, 많은 거래소에 상장된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오스, 에이다 등 메이저 혹은 준메이저라고 불리는 코인들은 상장폐지 대상에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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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6/17/2022

View: 4423

이오스 상폐예정이라는데 뭐임? – 201312~202110 비트코인 …

이오스 상폐예정이라는데 뭐임? ㅇㅇ; 2021.07.04 20:14. 갤로그 가기. 조회수 1075; 추천 0; 댓글 4. viewimage.php?=2fb4c425eadb36b5&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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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6/9/2022

View: 8052

업비트 상폐는 계속 이어진다? 기존 30개 추가 30개는 … – NGVI

추가 상폐종목은? 빗썸 싱가포르는 이오스, 이클, 라이트코인, 테더도 정리, 코인상폐를 보는 금융위 자세의 진실은?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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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gvi.tistory.com

Date Published: 5/22/2022

View: 7764

암호화폐: 업비트 해외코인도 상폐된다는 소리 있던데 이오스 …

하아 페이코인 이오스 비체인 리플 들고 있는데오늘 금욜이라고 신나게퇴근하다…날벼락 맞고2차날벼락이 해외코인도 상폐될수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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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eamblind.com

Date Published: 3/10/2021

View: 8507

알트코인 – 나무위키:대문

… 라이트코인, 모네로, 이오스 등의 메이저 코인이 쫓고 있다. … 의 대박을 터뜨릴 수도 있는 반면 난데없이 상장폐지되어버리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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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3/7/2022

View: 9431

국내 5대 거래소 공통 상장 코인 11개뿐가이드라인 마련 우려

… 카르다노(ADA) △스텔라루맨(XLM) △비트코인캐시(BCH) △이오스(EOS) … 상장상폐 기준을 만들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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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6/20/2022

View: 5356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이오스 상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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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코인_안 물린 사람이 없는 코인...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 지금부터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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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이오스 상폐

  • Author: 마이코인
  • Views: 조회수 1,446회
  • Likes: 좋아요 23개
  • Date Published: 2022. 6.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OHUTZ8bkL7w

EOS will be delisted (EOS 상폐 예정) — Steemit

안녕하세요, @feelsogood입니다.

라이브코인 (Livecoin) 거래소에서 5월 23일 EOS를 상장폐지할 예정이라고 공지했습니다. 해당 시점 전까지 EOS 인출할 것을 요청했고, 기간이 지난 후 잔액은 없어져서 복구는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Dear clients, please withdraw your EOS coins til 23/05/2018. EOS will be delisted on that date, and recovery of remaining balance is not possible after the deadline.

코인 옥석 가리기, 살아남을 이오스(EOS)!

코인분석 코인 옥석 가리기, 살아남을 이오스(EOS)! 타락천사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 kadh, 출처 Unsplash 최근 국내 거래소들이 코인 상장폐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되어 가고 있는 것이죠. 위기는 기회가 됩니다. 상장폐지되고 남은 코인에 자금이 몰리고 이러한 코인이 살아남아 다시한번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 오늘은 이오스코인이 옥석 가리기에 수혜를 받을 이유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국내 거래소 상장폐지 피해갈까? 특금법 시행에 따라 국내 거래소에서는 줄줄이 상장 폐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겨레 프로비트는 사실 그동안 다른 거래소에서 상장폐지 된 코인도 자사 거래소에 상장하여 유저를 끌어들였습니다. 저도 예전에 투자한 코인 중 하나가 다른 거래소에서는 상폐되고 갈길을 잃었는데, 프로비트에서 받아줘서 넘어간 추억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 코인 거래량이 0에 가까워서 상장폐지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들어가보지도 않았습니다 ㅠㅠ ​ 이렇듯 각 거래소는 상장폐지를 통해 옥석을 가리는 모습입니다. 대부분 김치코인이라 불리는 국내 사업을 진행하는 코인이 이에 해당합니다. 글로벌로 거래되고, 많은 거래소에 상장된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오스, 에이다 등 메이저 혹은 준메이저라고 불리는 코인들은 상장폐지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국내 특금법에 적용을 받기도 힘들뿐더러, 충분한 거래량으로 거래수수료를 벌어들일 수 있어 문제 될게 없기 때문이죠. 심지어 이런 코인들은 상장피를 받을 필요도 없었을 것입니다. 메이저급 알트코인이 상장되어 있지 않으면 유저들이 모이지 않았을테니 말이죠. ​ 국내에서는 이러한 옥석 가리기를 통해 많은 코인들을 정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결국 자금은 메이저급 알트코인으로 몰리며 새로운 불장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거 같네요. 2. 기술력이 있는 코인이 미래를 바꾼다. (1) 쟁글 평가 AA-, 사실상 3위 기록 은행연합회에서는 쟁글 기준으로 평가하겠다는 소식입니다. 은행연합회에서 가상자산 평가에 쟁글 기준을 가져온다면, 추후 평가등급이 낮은 코인이 상장된 거래소는 소명 절차를 거치는 과정이 생길수도 있겠네요. 이런 거래소는 실명계좌 발급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이는 곧 특금법 준수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http://blockstreet.co.kr/news/view?ud=2021061716054315818 해당 기사에서 4대 거래소에 상장된 328종 코인 중 모두 상장되어 있는 코인은 18종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 중 쟁글에서 평가를 하지 않은 3종을 제외하고 15종이 평가되어 있습니다. 이 중 가장 높은 등급을 받고 있는 것은 비트코인입니다. 아무래도 기축화폐 역할을 하는 비트코인은 기술적으로는 다소 낮을지 몰라도 이 시장의 키메이커 역할을 하고 있고, 가치저장 수단으로 금과 비교될 정도의 자산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지금 가격이 하락했음에도 여전히 자산 순위로 보면 삼성전자 보다 높기도 합니다. ​ 오늘 알아볼 이오스는 사실상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USDC는 투자로서 매력이 낮은 스테이블 코인이기 때문이죠. 그만큼 이오스는 쟁글에서도 매우 높은 점수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 세부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최종 AA- 등급으로 매우 우수한 프로젝트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블랜단 블루머의 리더십 등 경영평가 또한 매우 우수합니다. 무엇보다 우수한 것은 ICO 역사상 가장 대규모 자금을 모집하였습니다. 4조 이상을 모집한 역사를 갖고 있죠. 피터틸 등 유명한 투자자들이 블록원에 투자하기도 했습니다. ​ 기술적으로 이더리움 대비 빠른 속도, 저렴한 비용이 장점입니다. 가장 많은 댑을 유치하기도 했죠. 지금은 이더리움 대비 댑 수는 많이 부족한 것으로 보이지만요.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것은 탈중앙화를 저버리고 중앙화된 거버넌스 구축은 진정한 블록체인이 아니라고 평가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른 코인에 비해 BP들이 골고루 일정한 수량을 보유하고 있어 오히려 탈중앙화가 잘 되었다는 평가도 동시에 받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2018년 자료다 보니 많이 오래되긴 했습니다. ​ 그렇지만 비트코인은 중국에게 과도하게 치우쳐 있고 이더리움 또한 대규모 채굴풀에 독과점 되어 있습니다. 반면 이오스는 21P에게 공정하게 분배되어 있는게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다른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증권형 토큰 관련 소송입니다. 이는 이미 SEC에 벌금을 통해 면죄부(?)를 받은 이력이 있습니다. 그외 투자자 소송 관련하여 최근에 잘 마무리 된 이력도 있습니다. [블록원, 집단 소송 합의 발표] 블록원은 2017년 6월부터 2018년 6월 사이에 발생한 회사의 토큰 판매와 관련하여 Crypto Assets Opportunity Fund가 제기 한 집단 소송 및 다양한 후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합의에 들어갔고 법원의 승인에 따라 2,750 만 달러의 합의로 소송이 종결되었습니다. https://b1.com/news/announces-settlement-of-class-action-lawsuit/ 이번 합의를 통해 이오스가 비상하는데 제약이 되는 모든 법적 이슈를 마무리 한 것으로 보입니다. 본격적으로 날아 오를 일만 남았다고 보여지네요. ​ (2) CCID 23회 연속 평가 1위 다음은 중국 CCID 평가입니다. 이번이 24회차 평가까지 진행되었으며 메인넷 전 1회를 제외하고 이오스가 1위를 놓친적이 없습니다. ​ CCID 평가는 중국 정부기관 산하 중국정보산업발전센터에서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기술 평가를 지수화하여 발표하고 있습니다. 중국 산업정보 기술부 1급 과학 연구기관으로 알려진 만큼 중국정부에서도 이오스를 가장 기술력 좋은 코인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국코인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평가 기준] 기본 기술(64%): 기능성, 성능, 보안성, 탈중앙화 평가 -적용 가능성(20%) : 노드 개발, 월렛 개발, 개발자 지원, 디앱 구현으로 평가 -창조성(16%) : 지속적인 혁신 측면, 코드의 효과 및 업데이트로 평가 이 2개의 평가의 핵심은 이오스는 기술력으로 어떠한 코인 보다 앞서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기술력이 높은 가격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 하지만 기술력도 없고 쓰임새가 없는 코인은 옥석 가리기에서 사라져갈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3. 2021년 연말에 대한 기대감 (1) 비트코인 채굴… 친환경 이슈는 이오스에게 호재?! 사진을 보시면, 이오스는 매우 높은 친환경 자산입니다. 이오스는 비트코인 보다 100만배는 에너지 효율적이며, 이더리움 보다는 9만배 에너지 효율적입니다. 이더리움이 2.0으로 넘어가게 되더라도 900배 더 에너지 효율적이라는 표입니다. ​ 채굴에 대한 친환경 이슈가 나올 수록 이오스에게는 오히려 호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2) 불리쉬 거래소 지금의 거래소는 블록체인의 취지와 맞지 않게 철저한 중앙관리 방식이어서 고객의 암호토큰을 직접 보관하고 있는 바람에 종종 해킹으로 고객의 재산을 날리기도 하거든요. 아직은 블록체인에서 실현할 수 있는 거래 속도가 느려서 중앙화된 거래소가 불가피 한 현실인데요. 이 부분을 보완하는 기술 혁신을 이뤄 거래소가 토큰 보관 기능을 떼어내고 거래 지원에 집중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한다면 신뢰가 제고되면서 세계의 자산 거래가 그 플랫폼으로 몰릴 확률이 큽니다. 그렇다면 그곳이 글로벌 자산시장으로 들어서는 입구가 될 것이며 이것이 미래 금융 시장을 선점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13278 불리쉬 거래소에 대해서는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블록원의 대규모 보유 비트코인과 피터틸 등 쟁쟁한 투자자들로 이루어진 탈중앙화 거래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위의 기사는 고려대학교 인호교수님의 인터뷰 기사를 발췌했습니다. 탈중앙화된 거래소는 불리쉬가 몇년전 부터 준비해오던 상품이라 보여집니다. 본격적인 게임 체인저가 될지 지켜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Zero to One 피터틸 피터틸이 이끄는 불리쉬 거래소가 어떤 새로운 창조가 이뤄질지 말이죠. 0에서 1을 만들어 내는 창조는 언제나 피터틸이 만들어 온 혁신이었으니까요. ​ (3)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넘는 코인이 등장 할 지도 https://kr.coinness.com/news/971926 구겐하임 CIO는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추월할 새 암호화폐가 등장할지도 모른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기존 닷컴 버블때처럼 시장을 만들어 놓은 라이코스, 야후 같은 기업 보다 결국 최종 승자는 구글과 같은 기업 몫이었습니다. ​ 물론 이오스가 이 자리를 차지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아직 초기 시장에서 누가 먼저 차지하느냐의 싸움일거라 생각합니다. 당장은 터무니 없는 말처럼 보이지만, 1년 2년 지나면서 시장은 옥석가리기를 계속 할 것입니다. ​ 강한 코인이 살아남는 것이 아닌 살아남은 코인이 강해질 것입니다. ​ 어떻게 살아남을까요? 위에서 설명드린 높은 기술력과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의 리더십, 진정 시장을 바꿀 상품의 출시는 그 코인이 시장의 부침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을 것이고, 이는 불리쉬한 미래가 될 것이라 생각되네요. 2021년 이오스의 로드맵을 살펴보며 올 연말까지 좋은 흐름을 보여줄 것이란 기대감으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 후오비 코리아 가입하기(레벨 3인증, 10USDT 입금 혹은 1만원 상당 코인 입금 시 5,000원 지급) https://www.huobi.co.kr/maid/maidRank?invite_code=psx44 후오비 코리아 7년 보안 무사고 글로벌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www.huobi.co.kr ​ 바이낸스 가입(거래 수수료 20% 할인 가능) : https://www.binance.com/kr/register?ref=WTR0H8DK 무료 계정 만들기 | Binance 지금 바이낸스에서 계정을 등록하십시오 www.binance.com ​ ​ ​ 인쇄

업비트 상폐는 계속 이어진다? 기존 30개 추가 30개는 수순? 추가 상폐종목은? 빗썸 싱가포르는 이오스, 이클, 라이트코인, 테더도 정리, 코인상폐를 보는 금융위 자세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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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상폐는 계속 이어진다? 기존 30개 추가 30개는 수순? 추가 상폐종목은? 빗썸 싱가포르는 이오스, 이클, 라이트코인, 테더도 정리, 코인 상폐를 보는 금융위 자세의 진실은?

최근 있었던 업비트 코모도+24 유의지정(1주일쯤 후에 아마 다 상폐시키겠죠)

마로, 페이, 옵져버, 솔브케어, 퀴즈톡 원화마켓 제거 = 사실상 상폐

로 아 내가 투자한 코인은 안날라갔구나

안전하고나 안심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그렇지 않다는 걸 좀 적어보려 합니다.

내외경제라는 곳에서 세컨드 임팩트를 말했습니다. 기사로

기사일부 가져옴

기사원문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9442

기사님 기사가 좋은 듯, 한번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관심 있는 내용을 좀 정리해보면

업비트 살생부는 끝나지 않았다.

알파벳 상장폐지 메타의 의미는 = a~z까지 상폐 리스트에 다 들어있다는 그만큼 많이 버린다는 의미

싱가포르 거래소 라이선스를 위해 업비트에서 어떤 일을 했는가?

137개의 프로젝트를 정리했다.

당연히 이번에 언급된 30종 포함

추가 사정권으로 38개 종목이 보인다.

그래서 추가 상폐종목이 먼데?

싱가포르 상장하며 버린 코인들, 빨간 표시는 업비트가 이번에 버린 녀석들

이 중에서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코인은

38 종목으로 보인다.

싱가포르와 업비트 오더 북 공유가 아닌가란 의심을 하는 실정

정확한 종목 분석

2021.06.11 원화 마켓 페어 제거 5 종목

마로(MARO)

페이코인(PCI)

옵져버(OBSR)

솔브케어(SOLVE)

퀴즈톡(QTCON)

2021.06.11 유의 지정 25 종목

코모도(KMD)

애드엑스(ADX)

엘비알와이크레딧(LBC)

디마켓(DMT)

이그니스(IGNIS)

아인스타이늄(EMC2)

트웰브쉽스(TSHP)

람다(LAMB)

엔도르(EDR)

픽셀(PXL)

피카(PICA)

레드코인(RDD)

링엑스(RINGX)

바이트토큰(VITE)

아이텀(ITAM)

시스코인(SYS)

베이직(BASIC)

엔엑스티(NXT)

비에프토큰(BFT)

뉴클리어스비전(NCASH)

퓨전(FSN)

플리안(PI)

리피오크레딧네트워크(RCN)

프로피(PRO)

아라곤(ANT)

2020.02 싱가포르 상장폐지 종목 중 현재 업비트 상장 중인 종목 (원화마켓 기준)

솔브케어(SOLVE) – 페어제거

코도모(KMD) – 유의

람다(LAMB) – 유의

아인스타이늄(EMC2) – 유의

엘비알와이크레딧(LBC) – 유의

엔도르(EDR) – 유의

시스코인(SYS) – 유의

트웰브쉽스(TSHP) – 유의

애드엑스(ADX) – 유의

디마켓(DMT) – 유의

2021.06.11 유의지정 후 남은 종목

폴리매쓰(POLY)

시아코인(SC)

파워렛저(POWR)

아크(ARK)

도지코인(DOGE)

메탈(MTL)

넴(XEM)

엔진코인(ENJ)

퀀텀(QTUM)

피르마체인(FCT2) ※FCT임, 확인필요

리스크(LSK)

오미세고(OMG)

스팀(STEEM)

비트토렌트(BTT)

디센트럴랜드(MANA)

어거(REP)

스톰엑스(STORM)

에스티피(STPT)

크립토닷컴체인(CRO)

메타디움(META)

스트라티스(STRAT)

제로엑스(ZRX)

아이오에스티(IOST)

메인프레임(MFT)

스팀달러(SBD)

룸네트워크(LOOM)

코스모스(COSM)

그로스톨코인(GRS)

아르고(AERGO)

———-

리퍼리움(RFR)

스트라이크(STRK) ※스펜드코인(SPND)이 명칭변경

빵빵해 보이는 종목들이 다수이다.

무서운걸…

개인 의견으로는

업비트가 싱가포르 업비트와 페어를 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일단 싱가포르 업비트 상폐는 유동성 차원의 문제가 있었다.

거래소의 물량이 없고 거래량 자체가 낮아서 상폐를 한 경향이 있다. 코인 위험성과는 조금 멀다고 보인다.

단순 참고로 볼만한 내용인듯 합니다.

빗썸 싱가포르는?

빗썸 싱가포르 또한 이오스, 이더리움 클래식, 라이트코인, 스텔라루맨, 테더 퇴출 역사가 있다.

싱가포르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장사를 위해서는

PSA는 싱가포르에 법인을 설립하고 ICO, DAPP, 거래소, 기타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를 하는 기업 중 규제 대상에 해당하는 결제 관련 7가지 서비스(계좌 발행, 국내 송금, 해외 송금, 상품 구매, e-money 발행, 디지털 결제 토큰, 환전)를 운영하는 기업들은 환전(MC, Money-Changing), 표준 결제기관(STI, Standard Payment Institution), 메이저 결제기관(MPI, Major Payment Institution) 등 총 3가지 라이선스 중 하나를 취득해야 한다.

해당 기사에는 업비트 반박문이 첨부되어 있다.

업비트의 의견

무소불위 칼 휘두르는 업비트, 상폐 근거 빈약에 화가 난 코 인러들

업비트가 대규모 상폐를 진행하고,

코 인러들이 우는 소리가 나오자,

금융위에서는 양가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1. 안됬네, 근데 도와줄 수 있는 게 없네, 쏘리 하지만 어쩔 수 없어

기사 일부

-금융위원회

문제는 이 같은 일이 연말까지 계속해서 벌어질 수 있다는 데 있다. 가상자산 주무부처인 금융위도 손을 놓고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현재 (가상자산 업자를 규율하는) 특금법 상 상장·상장폐지 등과 관련한 규정이 아무것도 없다”라며 “저희가 법령에 없는 시장관리까지 할 경우 역으로 소송을 당할 수 있다”라고 난색을 표했다.

다만 “현재 가상자산 관련 업권법들이 나와있는데 그곳에서 틀을 잡는 식으로 가야 할 것 같다”며 “상장 문제도 인식은 하고 있는 상황으로 향후 법안심사 과정에서 논의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한국거래소의 경우 상장폐지 관련 상당히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투자자 보호와 시장관리 등 측면에서 시장에 최소한의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법을 고심한다.

만약 상장사에 영업정지, 대규모 횡령·배임 등 실질적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매매거래를 정지하고 2주간 검토를 거쳐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를 받는다. 심의 이후에도 회사 측이 적극적인 개선계획을 갖고 오는 경우 1년 범위 내에서 개선기간을 부여하는 등 충분한 시간을 두고 상장폐지 심사에 들어간다.

상장폐지 결정 이후 프로젝트 측에 단 1주일의 소명기간을 제공하고, 심지어 그 기간 동안 거래를 가능케 해 극심한 변동장을 방치하는 가상자산 거래소와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가상자산 투자자가 무려 500만 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투자자 보호를 위한 상장·상장폐지 근거와 관련 절차를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 아니 더 상폐해, 빨리 리스트 내놔

기사일부

-4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소 정보보호관리체계(ISMS)를 받은 20개 암호화폐 거래소에 이달 7일부터 16일까지 코인 상장 및 폐지 현황, 투자 유의 종목 지정 코인 리스트를 달라고 e메일로 요청했다. 아울러 당분간 거래소들이 매일 투자 유의 종목을 지정하거나 거래 지원 중단(상장 폐지)할 코인에 대해 보고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 상폐 리스트 추가하고 매일 보고해라,라고 나는 들린다.

달래주는 듯 하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해줄 수 없지만, 거래소에는 투자유의 종목, 거래지원 중단 코인 상황 매일 보고해라, 매일 보고해라는 추가해서 보고해라는 말 아닌가???

아무래도 앞으로 추가적인 상폐는 분명 있을 거 같다.

개인 의견.

요즘 어려운 시장이네요

자잘 이들은 피하는 게 좋을듯합니다.

한국 코인 시장에서는요

적어도 외국 거대 마켓에 존재하는,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폴리 닉스에 있는 코인을 구매해서, 한국시장에서 퇴출되더라도, 대피할 수 있길 바랍니다.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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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대 거래소, 공통 상장 코인 11개뿐…가이드라인 마련 우려”

국내 5대 원화마켓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가운데 공통 상장된 코인은 11개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10일 뉴시스에 따르면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에 상장된 수백 개의 코인 중 동일한 코인은 겨우 11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들 거래소의 원화마켓과 BTC마켓에 상장된 모든 가상자산의 수는 지난달 기준 651개다.거래소별로 상장 가상자산 수를 살펴보면 업비트의 경우 원화마켓 114개, BTC마켓 160개며 빗썸은 원화마켓 198개, BTC마켓 99개다. 코인원은 원화마켓 199개, 코빗에서는 198개의 가상자산을 상장했다. 코인원과 코빗은 원화마켓만 운영하며 BTC 마켓은 없다. 고팍스는 원화마켓에 82개, BTC마켓에는 81개의 가상자산을 지원 중이다.이들 5개 거래소에 모두 상장된 코인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카르다노(ADA) ▲스텔라루맨(XLM) ▲비트코인캐시(BCH) ▲이오스(EOS) ▲베이직어텐션토큰(BAT) ▲질리카(ZIL) ▲퀀텀(QTUM) ▲오미세고(OMG)로, 이들 모두 각각 원화마켓에 상장돼 있다.이에 대해 한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는 “현재 거래소별로 200~300개의 가상자산은 원화마켓와 비트코인 마켓에서 거래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최소한의 가이드라인만 정하는 식이라고 해도 가상자산 프로젝트마다 특징이 다 다르기 때문에 기존 코인들에 영향 없이 상장상폐 기준을 만들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양한나 블루밍비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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