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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래는 대량으로 주식을 거래할 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매매를 중개하는 증권회사가 같은 주식을 동일 가격으로 동일 수량의 매도·매수 주문을 내어 매매거래를 체결시키는 것으로 ‘자전매매’라고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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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흔히 이야기 나오는 자전거래~! 거래량의 비밀~!
초절정 대표님 강의로 쉽게 이해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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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준지마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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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래 뜻과 세력이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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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자전거래 뜻과 작전주 위험성 총정리 – 희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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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래 조심해야 하는 이유 (feat.세력 수법)
본인이 가지고 있는 주식을 같은 가격, 같은 수량으로 매도 및 매수 주문을 내어 매매거래를 유도하는 것으로 다른 말로 자전매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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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자전 거래 뜻
- Author: 초절정매집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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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3.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zrYRh2cnKQ
코인 자전거래 주의 (자전거래 뜻, alt 얼랏 코인)
자전거래는 일반적으로 주식 시장에서 쓰이는 말입니다. 간단히 말해 증권회사가 같은 주식을 동일 가격으로 동일 수량의 매도·매수 주문을 내어 매매거래를 체결시키는 방법입니다.
자전거래는 대량으로 주식을 거래할 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매매를 중개하는 증권회사가 같은 주식을 동일 가격으로 동일 수량의 매도·매수 주문을 내어 매매거래를 체결시키는 것으로 ‘자전매매’라고도 부릅니다. 이는 명백한 불법 행위로 거래량 급변동으로 인해 주가에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증권거래소에 신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거래량을 부풀리는 인위적 주가 조작 방법입니다.
자전거래에는 일반적으로 3가지 방법이 사용됩니다.
① 신고대량매매방법으로 자전거래를 하는 당사자들이 장 개시시점에 시가로 매매하거나 장 종료시점에 종가로 매매하겠다고 신고한 뒤 거래하는 방법
② 시간외 대량매매방법으로 장이 끝난 뒤 오후 3시 40분에서 30분 동안 종가를 기준으로 상하 5호가 범위 내에서 매매를 체결하는 방법입
③ 보통 주식거래와 마찬가지로 장 중에 호가를 내서 매매를 체결하는 장 중 대량매매방법
앞의 두 경우에는 거래 당사자가 매매에 합의한 후 신고서를 증권거래소에 제출해야 합니다. 주로 기업이 장부가격을 현실화하기 위해 보유 중인 주식을 판 뒤 곧바로 동일한 가격과 동일한 수량으로 되사는 경우 또는 그룹 계열사끼리 지분을 주고 받을 때 나타나기도 합니다.
주식 용어 설명, 종목 분석
자전거래란 자신이 보유한 종목을 스스로에게 매수, 매도하는 거래를 말합니다.
여기서 스스로는 자기 자신 혹은 특정 개인을 뜻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속해 있는 팀 혹은 지인을 의미합니다.
잘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으니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A라는 사람이 삼성전자를 5만원에 10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가정했을 때
자신이 속한 팀(=세력) B에게 5만원에 100주를 매도하는 것입니다.
그럼 B는 이를 A에게 5만원에 100주를 매도합니다.
거래는 300주가 됐지만 실질적인 거래는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주식을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자신이 원하는 특정인에게만 거래를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자전거래는 어떻게 할까요?
자전거래란? 주식 자전거래 뜻과 주식 대량매매 자전거래 방법 및 이유
자전거래란 무엇인지 주식 자전거래 뜻과 주식 대량매매 자전거래 방법 및 이유를 설명합니다.
자전거래란 거래 종목, 거래 수량, 거래 상대방, 거래 가격을 정해놓고 매수 매도 거래를 체결하는 거래 방식을 뜻 합니다.
주식 자전거래는 주식 거래할 당사자를 비롯해 주식 거래종목, 거래량, 거래 가격을 사전에 정해놓고 주식 거래 하는 것을 뜻 합니다.
주식 자전거래는 대량매매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식 거래량 측면에서 주식 자전거래는 작은 주식 거래량을 매매하는 것이 아니라 비교적 많은 수량의 주식을 일괄적으로 혹은 분할해서 체결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주식 자전거래를 통해 대량매매가 이뤄질 경우 자전거래가 이뤄진 당일은 주식 거래량이 비교적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결과를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식 자전거래는 짧은 시간안에 주식 매매가 이뤄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자전거래 시간 동안 다른 매매자가 자전거래에 참여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짧은 시간안에 이뤄지게 됩니다.
주식 자전거래는 증권거래소에 자전거래 전 신고뒤 행해야 하는 주식 매매방식 입니다.
주식 자전거래는 여러측면에서 주식 거래 및 시장 상황을 착각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으며 시장 변동성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심각한 경우에는 주식 자전거래를 통해 발생된 결과로 인해 주식 거래 및 시장 상황을 오도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관리 감독이 필요한 주식 매매방식 입니다.
주식 자전거래가 이뤄지게 되면 주식 중개를 담당하는 증권사는 자전거래 세부 사항을 증권거래소에 신고해야 합니다.
주식 자전거래가 이뤄질 수 있는 시간은 별도로 규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장전거래, 장중거래, 시간외거래 어느 방식으로도 주식 자전거래는 이뤄질 수 있습니다.
주식 자전거래 방법은 일반적으로 3가지 방식에 의해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첫번째 주식 자전거래 방법은 장전 시가 기준 또는 장 종료 후 종가 기준으로 주식 매매하는 방법 입니다.
두번째 주식 자전거래 방법은 일정 가격 범위안에서 이뤄지는 시간외 대량매매 방법 입니다.
주식시장 장중 거래 시간이 지난 뒤 일정 시간 동안 종가를 기준으로 일정 호가 범위 안에서 대량주식매매를 체결하는 방법입니다.
세번째 주식 자전거래 방법은 장중에 장중 호가를 바탕으로 대량매매를 체결하는 방법 입니다.
주식 자전거래를 하는 이유는 매우 다양합니다.
자전거래 이유 중 대표적인 이유는 매매 당사자간 지분 교환 목적 입니다.
예를들어, 계열회사 혹은 관계회사간 지분 제공 및 교환을 하는 경우 입니다.
계열사 혹은 관계사간 특정 주식 지분을 주고 받아야 할 경우 자전거래를 통해 안정적으로 주식 지분을 주고받아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식 자전거래를 통해서 주식 지분 제공 또는 교환을 하게 됩니다.
자전거래는 신고를 한다는 점에서 가장매매, 통정매매와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자전거래는 순기능 측면에서 바라보면 대량의 주식매매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전거래는 대량주식매매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목적에 따라 시장에 혼란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을 제공할 가능성이 있어 세심한 주의와 관리 및 감독이 필요한 주식 매매방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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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용어, ‘자전거래’에 대하여 알아보자
자전거래는 거래소 거래의 특수 매매 형태로 동일 증권사가
동일 종류, 동일 수량, 동일 가격의 매도와 매수를 동시에 실시하는 매매인데요.
한 증권사가 고객들로부터 한 주식에 대한 같은 수량의 매입과 매도 주문을 동시에 받았을 때
이루어집니다.
주가 급등락을 야기하는 대량 주문을 신속, 원활하게 처리하는 등 장점이 있는 자전거래는
시장 외에서 행해짐에 따라 시장 내 경쟁매매에 참가하는 주문량을
감소시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지는 것은
시장의 안정성 측면에서 좋은 현상이 아니지요.
또 대량거래를 해야 하는 기업과 기관투자자 입장에서도 평균 매입 가격과
매도 가격을 가능한 안정적으로 단일화하는 것이 거래 위험을 줄이는 길입니다.
그래서 시행되는 제도가 바로 대량 매매 제도 ‘자전거래’입니다.
부동산 주식시장 자전거래 뭐가 문제일까
무엇인가를 사고파는 시장인 부동산, 주식, 코인에는 자전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누군가는 이익을 얻고 누군가는 손해를 보게 되는데요. 말뜻은 알 것 같지만 애매한 이 단어. 자전거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전거래 뜻
영어로 Cross Trading, 한자로 自轉去來(스스로자, 구를 전, 갈 거, 올래)를 사용합니다.
자전거래란 주식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두 세력(기업, 개인 등)이 같은 주식을 동일한 가격 수량에 맞춰 매도와 매수 주문을 해 거래를 체결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다른 뜻으로 두 세력이 물량을 서로 계속 주고 받아 거래량을 늘려 많은 거래로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다른 말로 자전 매매라고 하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쉽게 요약하면 서로 아는 사이끼리 주식, 부동산, 코인 등을 서로 주고받는 것을 말합니다.
주식 자전거래
주식을 해본 사람이라면 어느 게시판이나 카페 뉴스, 공시등에서 많이 들어보셨죠. 현재 거래소는 자전거래를 신고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공식적인 자전거래와 비공식적인 자전거래로 나뉘어 볼 수 있는데요.
증권회사, 기업등이 진행하는 경우에는 거래소에 신고 후 진행됩니다. 자전거래는 거래량이 급변하기에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장이 개시하는 시점이나 종료하는 시점인 시가, 종가에 매매한다고 신고후 거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시간 외 대량매매방법(3시 40분~4시 10분의 종가를 기준으로 상하 5호가 범위 내)으로 정규장 종료 후 진행하기도 합니다. 이 두 가지 방법은 모두 증권 거래소에 신고 후 실행해야 합니다.
기업들이 자전거래를 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그룹 계열 사끼 리 지분을 주고받을 때, 장부 가격을 현실화하기 위해서입니다. 기업과 기관에서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이 자전거래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있지만(호재 일수도 악재일 수도 있다) 실시간으로 영향을 주는 경우는 없도록 만든 제도입니다.
부정적인 자전거래
각 종목에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세력들이 있죠. 주가를 움직인다고 이야기하는데요. 이곳에서도 자전거래는 나타납니다. 프로그램 매매도 해당될 수 있는데요. 같은 팀끼리 물량을 서로 주고받으며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입니다.
정말 많이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주가를 올리거나 떨구기 위해 조작되는 경우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물량을 서로 돌리면 거래량이 늘고 사람들은 그것을 보며 매수 또는 매도를 하게 됩니다. 결국에는 주가를 올리기 위한 작업으로 눈속임을 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거래소가 파고들면 잡아낼 수 있지만 쉽게 알 수 없죠. 모든 종목이 모든 세력이 이렇게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서로 물건을 주고받는 자전거래를 통해 주가는 조작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렇기에 급등하는 종목, 이유 없이 거래량이 늘어나는 종목은 실제로 호재가 있을 수도 허수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개미를 유혹해 가진 물량을 던지는 것..
통상적으로 우리가 세력들의 자전거래 또는 손바뀜이 이것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영화 작전에서도 볼 수 있죠.
부동산 가격을 올리기 위한 조작
주식뿐만 아니라 부동산, 아파트 거래에서도 나타나는 행태입니다. 부동산을 계약하고 실거래가를 올린 후 계약해지(취소)는 등록하는 것이 의무가 아니기에 아파트 단지 가격을 올리기 위해 벌어지는 조작입니다.
실제로 걸릴 수도 걸리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비정상적인 가격 상승은 의심이 필요하다는 국토부의 입장이 있었고 실제로 조사하기도 했죠.
집값(아파트)이 상승하면 가장 이득을 보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당연히 집주인과 그 단지 안에 거주하는 주민들이죠. 그리고 공인중개사 역시 복비가 상승해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 자전거래에는 공인중개사가 있어야 할 수 있다고 해서 주민과 부동산이 짜고 자전거래를 통해 아파트 가격을 상승시킨다 라는 부정적인 이야기도 많이 나왔습니다.
이것은 실제로 알 수 없지만 공인중개사분들의 입장은 아파트 가격이 상승해 매매, 전세 가격이 오르면 계약하려는 사람들이 줄어들어 오히려 손해다라는 입장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주변 아파트도 같이 상승하기에 그 지역에 살아야 하거나 필요한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살아야 하는 입장입니다.
결국 국토부와 국세청이 합동조사반을 만들어 자전거래의 정황을 포착하겠다고 선언했으며 이후 한국감정원, 경찰 모니터링 관리팀을 편성해 찾았지만 정황을 알 수 없다는 결과가 나왔죠. 그런데 실제로 정말 없었을까요? 의심은 많지만 찾아내질 못했으니.. 참으로 찝찝한데요.
정부는 법안을 마련했고 처벌 및 감시를 계속하겠다 하지만 결과는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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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들이 자전 거래는 왜 하는 걸까?
세력들이 자전 거래는 왜 하는 걸까?
주식 하는 사람이면, 자전거래(cross trading) 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물론 주식판에서만 사용되는 용어는 아니고 부동산에서도 일어난 현상이다.
자전거래란?
동일한 투자자가, 종목, 수량, 가격, 거래시점을 미리 정해놓고 약속처럼 매수 주문을 냄과 동시에 매도주문으로 물량을 받는 거래를 이야기한다. 여기서 동일한 투자자라함은 주로 같은 주체의 세력이 여러개의 계좌를 가지고, 물건을 사고 팔고 하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즉 자기가 매도 올려놓고 다시 같은 수량 매수하고 … 그런 행위라고 보면된다.
그러면 자전 거래는 왜 하는가? (주식용어로 자전거 탄다고 이야기 하기도하는데..)
첫번째, 가격을 올리며 행하는 자전거래인데,
가장 큰 이유는 거래량을 늘려서, 개미들을 유혹하고, 주식 가격을 높혀서 세력 본인의 물량을 털기 위함이다.
일반적으로 이런 패턴인데, 높은 매도호가(A)에 약 5만주를 받쳐 놓고, 현재가부터 ~ A까지, 매도 매물을 어느정도 나눠서, 쫘라락 벽을 쌓아놓는다.
(아마 호가창 몇번 본사람들은 이런 광경을 쉽게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세력이 자전거래로 본인이 매도에 받쳐놓은 물량들을 쭈욱 사기 시작하면, 개미들은 와!! 주가가 올라가는구나! 하며
불나방 처럼 같이 매수를 하게 된다. 그러면 본인들이 매도로 받쳐놓은 물량의 일부분은 개미들에게 떠넘기면서,
1/n의 힘만 들이고, 주식 가격을 높일수 있게된다.
이렇게 열심히 가격을 올리면서 털다가 어느 시점이되면, 화라락 세력이 남은 덩어리 물량을 다 털면서, 주가가 뚝 곤두박질치고,
불쌍한 개미들은 ‘xx층에 물렸어요’ 가 시작되는 것이다.
두번째, 는 내리막길 자전거다.. 가격을 내리는 자전거래,
이건 일반적으로 세력이 물량 매집을 할때 많이 쓴다.
첫번째 경우와는 바내로 매수호가(B)에 대형 물량을 대놓고 현재가 ~ B 까지 물량을 대략 균등하게 쫘르륵 깐다음에,
본인이 매수 대놓은 물량에 매도 물량을 확 투하 하면, 호가가 쭉 내려가는게 보이겠지…
이러면 또 간이 개미만한 개미들은, 망했다 … 내가 또 이 생에 죄가 많아서 똑같은 시련에 빠지는구나..
하면서 본인 물량을 쫄아서 던진다. 그러면(?) 첫번째 경우와는 반대의 원리로, 세력이 개미 물량을 받아먹으며 매집을 완수한다.
그리고 기타 등등으로는, 세력이 매집을 숨기려고 , 여러 계좌를 돌려가며 주고받으며 물량을 모으려고 자전거래를 하는 경우도 있고..
(특정 계좌가 매집을 하는 것이 보이게 되면, 개미들이 꼬이니까…)
물론 첫번째, 두번째는 매우 일반적이고 정석적인 자전거래의 경우고, 저 두가지를 세력은 반복하며,
물량을 털고 개미를 털고… 탈곡기를 탈탈 돌리고…. 본인들의 지갑을 채운도..
아이러니한건, 이와같이 정석적인 자전거래의 경우라면.. 세력들이 물량을 털때 가격이 올라가고, 매집을 할때 가격이 내려간다는것..
그런데 저 두가지를 텀을 매우 짧게 가져가며 올렸다 내렸다 하는 것이 세력이라 특정 박스권 구간에서 주가를 유지하면서 개미에게 물량을 넘기거나,
개미들을 털어서 물량을 잡아먹거나…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자전거래가 확실히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 자신만의 타이밍을 찾아서 편승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주식 자전거래 뜻과 작전주 위험성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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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래는 거래량의 큰변동을 가져와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떄문에 꼭 증권거래소에 신고하도록 되어 있는 거래이다. 자전거래만으로 거래량의 변동만 가져온다면 투자자들에게 큰 영향은 없을 수 있지만, 이러한 자전거래를 불법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매우 큰 위험을 가져올 수 있다. 이러한 자전거래가 도데체 무엇인지 뜻을 알아보고 어떻게 불법적인 목적으로 이용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자전거래 뜻 알아보기
자전거래란 ?
대량으로 주식을 거래할때 사용하는 방법 중 한가지로, 매수세력이 동일한 주식을 일정수량의 매수를 내면 매도세력이 동일한 주식을 일정수량의 매도를 통해 매매하는 것을 말한다. 자전거래 총 3가지의 방법으로 거래할 수 있다. (아래참조)
자전거래 3가지 방법
1. 당사자들이 장 개시시점에 시가로 매매하거나 장종료시점에 종가로매매하겠다는 신고 후 거래하는 방법 2. 시간외대량매매로 장이 끝난 오후 3:40분부터 30분간 종가를 기준 위아래 5호가 범위내로 거래하는 방법 3. 보통 주식거래와 마찬가지로 장중 호가를 통해 거래하는 방법
여기서 1번과 2번의 방법은 당사자들이 합의후 신고서를 작성하여 증권거래소에 제출하여야 한다. 이전에 알아보았던 주식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주식을 거래하는 블록딜거래가 여기에 포함이 되는 것이다. 블록딜의 뜻과 투자영향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면 아래 포스팅을 클릭하여 읽어보고 오는 것을 추천한다.
[주식/주식투자방법] – 블록딜 – 정의와 투자영향 완벽하게 알아보기자전거래의 위험성은 바로 3번에서 나타난다고 할 수 있는데 방식은 다음과 같다.
A 주식매도자와 B 주식매수자 C 거래되는회사가 있다고 가정하자. A 주식매도자와 B주식매수자는 있다면 미리 C회사의주식을 같은날, 같은시간, 같은수량의 매매를 할 것을 비밀리에 약속한다. 주식시장이 시작되고 한치의 오차도 없이 매수,매도 버튼을 누르게 되면 A의 주식이 B에게 옮겨지게 되는 것이다.
단순히 지분을 나눠가지기 위해 매수자,매도자 모두 동일시간,동일주식,동일수량을 거래한다면 큰 문제는 일어나지 않겠지만, 안타깝게도 이러한 자전거래는 다른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입히면서 본인들의 이득을 챙기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된다. 도데체 이러한 자전거래로 어떠한 불법적인 이득을 취할 수 있을까? 아래에서 살펴보도록 하자.
자전거래의 위험성 – 작전주 불법적인 주가 올리기
자전거래를 통해 불법적인 이득을 취한 일당이 검거되었으며, 관련되어 투자한 수많은 투자자들이 큰 손해를 입었다는 뉴스를 접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자전거래를 통해 작전주를 끌어올리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작전세력이 작전주로 이득을 보는 방법 (자전거래)
1. 작전세력은 먼저 작전주인 A회사의 주식의 물량을 모은다. (주로 거래량이 적고 시총이 적은 기업)
시총이 크고 거래량이 많으면 작전금액이 커지게 되어 애로사항이 있음으로 대부분 거래량이 적고 시총이 적은 기업을 작전주로 선정한다.
2. A주식이 충분한 물량이 모였다면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해 계속해서 가격을 올려 자전거래를 시작한다.
A주식의 현재 주가가 5,000원이라고 가정한다면, 작전세력은 여러개의 계좌를 통해 5,100원에 같은시간,같은수량에 주식을 매도하여 가격을 높인다. 다음에는 5,200원 5,300원 식으로 가격을 올려가며 자전거래를 악용하는 것이다. 자전거래를 함으로써 작전세력은 보유주식수량의 손실이 전혀 없으며, 매수와매도의 주체가 같기 떄문에 가격에 따른 손실도 없다. 단지, 거래를 통한 세금과 수수료만으로 주가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3. A주식은 거래량이 급증하고 주가는 점점 높아져만 가니 시장의 관심을 받고 다양한 개인투자자들의 매수가 시작된다.
A주식의 대부분의 주식을 보유한 작전세력이 매도를 하지 않기 떄문에 매도하는 주식은 매우 적은 것에 반해, 나날이 높아져만 가는 주가에 매수하고 싶은 투자자들은 넘쳐나기 떄문에 작전세력은 자전거래를 하지 않아도 주가는 천정부지로 뛰게 된다. 거래량은 시장에서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기 떄문에 이것은 매우 큰 호재로 작용한다. 거래량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길 바란다.
[주식/주식차트분석] – 주식차트 보는법 ② – 거래량의 중요성이때 작전세력이 A주식의 거짓성 호재를 여러커뮤니티와 뉴스에 배포하게 되는데, 효과는 정말 상상이상이다. 개인투자자들은 계좌의 수익률증가로 인해 이성을 잃고 대출을 하여 무리한 투자를 하는등. 광기에 휩싸이게 된다.
4. 작전세력은 목표했던 주가에 도달하면 폭락하지 않게 분할매도를 해나가며 불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
5. 작전은 성공하여 보유주식의 매도가 성공하게 된 작전세력은 더 이상의 주가상승은 힘들다고 판단되면 남은 물량을 하한가 매도를 한다.
지속된 물량에도 어느정도 주가를 유지하던 A회사의 주가는 말 그대로 곤두박칠치게 된다. 시장에는 더이상 호재와 상승을 외치는 사람이 없으며 공포심에 하한가 매도버튼을 누르지 않을 수가 없다. 하지만, 하한가에 걸려 있는 무수히 많은 주가에 매도는 쉽지 않다.
자전거래 (통정매매)를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
투자하고 있던 시가총액이 적고 거래량이 적은 주식이 갑작스러운 거래량 증가가 이루어졌다면 의심해볼 수 있고, 이러한 주식에서 큰 거래가 이루어지는 증권사가 동일하다면 관련내용을 알아보는 것도 좋다.
가장 좋은 것은 지속성장성 가능성이 있으며, 현재 가격이 매우 싼 회사를 투자하는 것이다. 따라서 스스로 판단하지못한 호재에 의해 가격이 오르는 주식은 쳐다도보지 않는 것이 좋다. 스스로 투자회사의 가치를 판단하지 못하면 누군가에게 이용당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투자는 스스로 판단하여여만 한다는 사실을 잊지말기를 바란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자전거래(통정매매)의 뜻과 악용되는 작전주흐름에 대해 설명해드렸는데, 주식투자의 심리적부분은 매우 재미있다. 이러한 투자에 관한 심리적부분을 자세히 분석해놓은 포스팅이 있다. 아래 포스팅을 클릭해서 읽어보면 투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주식/주식차트분석] – 엘리어트 파동 매매기법으로 본 투자심리 !또한, 주식투자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아래 “주식투자 가이드북”에 정리하고 있다. 주식투자를 시작한다면, 혹은 하고 있다면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 주식투자 모든 정보 총정리 보러가기 주식투자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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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래 조심해야 하는 이유 (feat.세력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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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식 15 년차로 이제 막 주린이를 벗어난 개미 투자자입니다 .
여러분께 한 가지 조언을 해드리겠습니다 .
자전거래가 되는 종목은 조심하세요.
아마 요즘 증권 계좌를 개설하고 주식을 시작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돌이켜보니 저 역시 키움증권 계좌를 개설하고 주식을 시작한지 어느 덧 10년이 넘었네요.
주식을 처음하시는 본들은 주식 매매창을 상당히 면밀하게 살펴보실 텐데 주식 호가창을 보다보면 갑자기 매수와 매도가 활발한 상태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거래량이 죽고 매수와 매도가 없어 지루한 흐름이 이어지는 경우에 보통 이런 자전거래가 나타납니다.
자전거래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주식을 같은 가격, 같은 수량으로 매도 및 매수 주문을 내어 매매거래를 유도하는 것으로 다른 말로 자전매매라고 한다.
자전거래의 가장 큰 특징은 특정한 숫자가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1, 10, 12, 18, 20, 100 등 같은 숫자가 지속적으로 매도되고 매수되는 경우입니다.
그러면 초보 개미 투자자들은 이러한 변화를 보고 성급하게 그 종목을 매수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그렇게 성급하게 그 종목을 매수하면 어떤 결과가 발생하게 될까요?
대개는 물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죠.
세력들은 주가를 부양하는 척 하면서 자신들의 물량을 개미들에게 투하시키기 때문입니다.
이런식으로 개미투자자들이 물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전거래는 보통 주가의 향방을 결정하기 위한 세력과 기관투자자들이 주도하게 되는데요.
본인의 물량을 동일한 가격으로 동일 수량을 끊임없이 매도하고 매수 합니다.
거래량을 인위적으로 늘리기 위함입니다.
거래량이 늘면 주가가 상승할 것은 일반적인 통념이고요.
그러면 개미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기 시작하며 이거 금방 상승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죠.
결국 자전거래는 나 좀 봐줘, 나 이제 상승할거야, 어서 올라 타라고 이야기하고 개미 투자자들은 그 현상에 현혹되어 물질적인 손해를 입게 된다는 것이죠.
물론 100% 주가가 하락하는 것은 아니며 제 경험상 20% 가량은 상승을 위한 도약 과정일 수도 있습니다.
이 상황이 진카인지 뻥카인지를 알려면 상당한 주식 경험이 필요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매수 및 매도 물량의 호가창에 걸려 있는 물량과 체결강도를 보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의 글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s://lifeofart.tistory.com/49
자전거래는 거래량이 급변하게 되어 주가에 영향을 미치므로 증권거래소에 신고를 하게 되어있지만 일부 세력이 편법적인 방법으로 이러한 수법을 응용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래에는 아래와 같은 3가지 방법이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신고대량 매매 방법: 자전거래 관련자들이 장 개시 시점에 시가로 매매 또는 장 종료 시점에 종가로 매매할 것이라고 신고 한 후 거래하는 방법 2. 시간외 대량매매방법: 장이 끝난 뒤 종가를 기준하여 상호 5호가 범위 안에서 매매 체결하는 방법 3. 장 중 대량매매방법: 보통의 주식거래처럼 장중에 호가를 내서 매매를 체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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