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 해킹 | 조선일보 전광판의 해킹사건, 어떻게 이뤄진걸까?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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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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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한테 다털렸죠 – 나무위키: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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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2/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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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한테 다 털렸죠 ㅋㅋㅋ…전광판 해킹했던 男 근황

지난 23일 유튜버 진용진은 자신의 채널에 한 언론사 전광판을 해킹했던 중학생 A군의 직접 만난 영상을 게재했다. 먼저 A씨는 전광판을 해킹하게 된 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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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9/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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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다 털렸죠?”…해킹 중학생 근황 공개 – 이데일리

조선일보가 최근 조국 법무부 전 장관 부녀와 문재인 대통령 삽화 논란으로 세간의 지탄을 받고 있는 가운데, ‘조선일보 전광판 해킹’ 중학생의 근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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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daily.co.kr

Date Published: 12/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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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전광판의 해킹사건, 어떻게 이뤄진걸까?
조선일보 전광판의 해킹사건, 어떻게 이뤄진걸까?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전광판 해킹

  • Author: Awesome process 놀라운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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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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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한테 다 털렸죠?ㅋㅋ” 언론사 전광판 해킹 학생 근황

2019년 12월 14일 부산 서면교차로에 설치된 디지털조선일보의 전광판을 해킹했던 중학생의 근황이 공개됐다. 그는 “IT 관련된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며 장래희망을 밝혔다.

유튜버 진용진은 23일 중학생 A군과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A군은 먼저 전광판을 해킹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A군은 “당시 당일 전광판에 원격제어 할 수 있는 코드가 노출됐는데, 친구가 그걸 사진으로 찍어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 올렸다. 그게 실제로 될지, 안 될지 너무 궁금해서 들어가 봤다가 그렇게 됐다”며 “일이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당시 촉법소년이었던 그는 소년원에 들어가지 않고 보호처분 1호, 2호를 받았다. A군은 “1호 처분은 보호자와 서류를 작성해 매달 한 번씩 6개월 동안 법원에 제출하는 것이고, 2호는 수강 명령이라 학교 수업을 안 듣고 어디 가서 21시간 동안 수업을 듣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장래 희망을 묻는 말에A군은 “IT 관련된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며 “다시는 그런 일(해킹)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당시 경찰은 사건 발생 후 내사에 착수, 인터폴 등과 국제 공조 수사까지 벌여 A군 신원을 특정했다. 당시 14살이었던 A군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를 받아 가정법원으로 송치됐다.

한편 유튜버 진용진은 구독자 200만여명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유튜버다.

홍수민 기자 [email protected]

“조선일보 전광판 다 털렸죠? ㅋㅋㅋㅋ” ‘해킹 중학생’ 근황 화제

지난 2019년 12월14일 부산 진구 부전동 한 건물 옥상에 설치된 전광판에 조롱성 문구가 올라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진용진 유튜브 채널 캡처

지난 2019년 12월 14일 부산 시내의 조선일보 전광판을 해킹, 조롱성 문구를 남겼던 중학생의 근황이 전해져 화제가 됐다.

앞서 2019년 12월 14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한 건물 옥상에 설치된 디지털조선일보 전광판에는 “조선일보 전광판 중학생한테 다 털렸죠? ㅋㅋㅋㅋ”라는 문구가 게시돼 논란이 된 바 있다.

이후 경찰은 내사에 착수, 인터폴 등과 국제 공조 수사까지 벌여 김군의 신원을 특정했다. 당시 김군은 경찰 조사에서 ‘호기심 때문에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었다.

이에 지난 23일 유튜버 진용진은 자신의 유튜버 채널에 ‘이 중학생은 어떻게 됐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진용진은 2019년 당시 부산 시내에 설치됐던 디지털 조선일보 전광판을 해킹했던 김모군을 만나 근황을 전했다.

사진=진용진 유튜브 채널 캡처

영상 속 김군은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사건 당일 실수로 전광판에 원격제어 코드가 노출됐는데 부산에 사는 한 친구가 그걸 사진으로 찍어 카카오톡 오픈 채팅에 올렸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그게 실제로 될지, 안 될지 너무 궁금해서 들어가 봤다가 그렇게 됐다. 이렇게 일이 커질 줄은 몰랐다”고 밝혔다.

김 군은 전문적인 해킹을 배운 적은 없다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원격 조정 프로그램을 사용해 전광판을 조작했다고 전했다.

이후 유튜버 진용진이 ‘벌은 어떻게 받으셨냐’고 묻자 김군은 당시 14세에 나이로 촉법소년에 해당해 가정법원으로 송치됐고 보호처분 1호, 2호를 받았다며 “1호 처분은 보호자 하고 서류 같은 것을 작성해서 1개월마다 한 번씩 6개월 동안 법원에 제출해야 한다. 2호는 수강 명령이라 학교 수업을 안 듣고 어디 가서 21시간 동안 수업을 듣는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장래 희망을 묻는 질문에 김군은 “IT 관련된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며 “다시는 그런 일(해킹)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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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전광판 중학생한테 다 털렸죠?” 잡고 보니 역시 중학생이었다

▲조롱성 문구가 올라온 부산 서면의 조선일보 전광판 사진[이미지=인터넷커뮤니티]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지난해 12월 부산의 중심지인 서면역 근처 건물 위에 설치된 디지털조선일보 전광판을 해킹해 조롱성 문구를 표출한 10대가 1년여 만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10대 A군을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대다수의 보안전문가들이 추정한 대로 해당 전광판 화면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PC의 팀뷰어(TeamViewer) 프로그램이 업데이트 되면서 로그인창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노출된 장면을 목격한 A군이 12월 14일 오후 1시 28분께 해당 계정으로 로그인해 팀뷰어 프로그램에 접속한 뒤 ‘조선일보 전광판 중학생한테 다 털렸죠?ㅋㅋㅋㅋ’라는 문구를 게시한 것으로 드러났다.팀뷰어는 하나의 컴퓨터를 본인이 소유한 다른 기기로도 제어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으로, 원격에서 PC에 저장된 파일을 확인하거나 고장난 PC를 외부에서 점검할 때에도 많이 사용된다. 그러나 팀뷰어 어드민 계정이 노출될 경우 해당 PC에 대한 원격 제어가 가능해 큰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도의 해킹 기술을 악용한 것이 아니라 전광판 제어에 많이 활용하는 팀뷰어 프로그램의 계정을 도용해 디페이스(Deface) 공격을 감행한 것이다. 당시 사건은 그간 보안이 취약한 홈페이지의 경우 화면을 변조해 해커가 원하는 문구를 넣는 디페이스 공격이 자주 일어났지만, 광고나 뉴스 표출을 위해 건물 위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이 디페이스 공격을 당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 당시 인터넷커뮤니티 등에서 큰 화제가 됐다.특히, 특정 언론사인 조선일보를 조롱하는 표현을 직접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실제 공격이 중학생인지 아니면 중학생을 사칭한 다른 해커의 공격인지 등 공격주체에 대한 궁금증도 커졌지만, 문구에서 밝힌 대로 중학생의 소행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사건발생 직후 내사에 착수한 뒤 침입 단서를 확보해 인터폴 등과의 국제공조수사를 통해 1년여 만에 A군을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아직 형사미성년자로 가정법원에 송치될 예정이다.이와 관련 일각에서는 별다른 추가 피해가 없고, 별도의 해킹 기술을 사용한 것이 아닌 팀뷰어 계정이 노출돼 벌어진 사건을 1년여 간에 걸쳐 인터폴과의 국제공조까지 하면서 수사했다는 점을 들어 수사가 오랜 시간 과도하게 진행된 것 아니냐는 의견을 나타내기도 했다.[권 준 기자(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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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한테 다 털렸죠? ㅋㅋㅋ”…전광판 해킹했던 男 근황

2019년 부산의 한 건물 옥상에 있는 전광판이 해킹 당한 모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2019년 부산의 한 건물에 있는 언론사 전광판을 해킹해 ‘다 털렸죠’라며 조롱성 문구를 게시했던 중학생의 근황이 전해졌다.지난 23일 유튜버 진용진은 자신의 채널에 한 언론사 전광판을 해킹했던 중학생 A군의 직접 만난 영상을 게재했다.먼저 A씨는 전광판을 해킹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을 하다가 부산에 사는 한 친구와 연락을 주고 받았다면서 “당일 전광판에 원격제어 할 수 있는 코드가 노출됐는데, 친구가 그걸 사진으로 찍어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 올렸다. 그게 실제로 될 지, 안 될 지 너무 궁금해서 들어가 봤다가 그렇게 됐다”고 전했다.전문적인 해킹을 배운 게 아니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원격 조정 프로그램을 사용했다는 것. 이어 A씨는 “일이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다”고 덧붙였다.A씨는 이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던 바 있다. 촉법소년이었던 그는 소년원을 들어가지 않고 보호처분 1호, 2호가 내려졌다고 한다. A씨는 “1호 처분은 보호자와 서류를 작성해 매달 한 번씩 6개월 동안 법원에 제출하는 것이고, 2호는 수강 명령이라 학교 수업을 안 듣고 어디 가서 21시간 동안 수업을 듣는 것”이라고 말했다.A씨의 꿈은 프로그래머라고. A씨는 “IT 관련된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며 “앞으로 다시는 장난으로라도 그런 일(해킹)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지난 2019년 12월 14일 낮 부산의 한 건물 옥상에 설치된 전광판에는 ‘XX일보 전광판 중학생한테 다 털렸죠? ㅋㅋㅋ’라는 문구가 올라와 화제가 됐다. 이후 경찰은 내사에 착수, 인터폴 등과 국제 공조 수사까지 벌여 A씨의 신원을 특정했다. 당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호기심 때문에 벌인 일이라 진술했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조선일보 털렸죠ㅋㅋ” 해킹했던 중학생 근황

유튜버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조선일보 전광판 중학생한테 다 털렸죠? ㅋㅋㅋㅋ2년 전 부산 시내의 조선일보 전광판을 해킹, 조롱성 문구를 남겼던 중학생의 근황이 전해졌다.23일 유튜버 진용진은 자신의 유튜버 채널에 ‘이 중학생은 어떻게 됐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이날 진용진은 2019년 부산 시내에 설치됐던 디지털 조선일보 전광판을 해킹했던 김모(16)군을 만나 근황을 전했다.영상 속 김군은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사건 당일 실수로 전광판에 원격제어 코드가 노출됐는데 부산에 사는 한 친구가 그걸 사진으로 찍어 카카오톡 오픈 채팅에 올렸다”고 말했다.이어 “그게 실제로 될지, 안 될지 너무 궁금해서 들어가 봤다가 그렇게 됐다. 이렇게 일이 커질 줄은 몰랐다”고 했다.김 군은 전문적인 해킹을 배운 적이 없다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원격 조정 프로그램을 사용해 전광판을 조작했다고 밝혔다.이후 김군은 촉법소년(당시 14세)에 해당해 가정법원으로 송치됐고, 보호처분 1호, 2호를 받았다. 그는 “1호 처분은 보호자 하고 서류 같은 것을 작성을 해서 1개월마다 한 번씩 6개월동안 법원에 제출해야 한다. 2호는 수강 명령이라 학교 수업을 안 듣고 어디 가서 21시간 동안 수업을 듣는 것”이라고 말했다.장래 희망을 묻는 말에 김군은 “IT 관련된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며 “다시는 그런 일(해킹)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앞서 2019년 12월 14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한 건물 옥상에 설치된 디지틀조선일보 전광판에는 “조선일보 전광판 중학생한테 다 털렸죠? ㅋㅋㅋㅋ”라는 문구가 게시돼 논란이 된 바 있다.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내사에 착수, 인터폴 등과 국제 공조 수사까지 벌여 김군의 신원을 특정했다. 당시 김군은 경찰 조사에서 호기심 때문에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최민우 기자 [email protected]

‘중학생한테 다 털렸죠? ㅋㅋㅋ’ 조선일보 전광판 해킹했던 중학생, 근황 공개돼 : 네이트 뉴스

지난 23일 유튜버 진용진은 조선일보 전광판에 조롱성 문구를 띄워 화제가 된 중학생 김모 군을 만났다. 사진=유튜브 채널 진용진 캡처.

지난 2019년 12월14일 부산 진구 부전동 한 건물 옥상에 설치된 전광판에 조롱성 문구가 올라왔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아시아경제 박현주 기자] 조선일보가 성매매를 다룬 기사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녀를 연상케 하는 일러스트를 사용해 논란이 된 가운데 지난 2019년 부산 서면교차로에 설치된 ‘디지틀조선일보’ 전광판을 해킹해 조롱성 문구를 남겨 화제가 됐던 중학생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3일 유튜버 진용진은 조선일보 전광판에 조롱성 문구를 띄워 화제가 된 중학생 김모 군을 만났다. 사진=유튜브 채널 진용진 캡처.

지난 23일 유튜버 진용진은 자신의 채널에 조선일보 전광판을 해킹했던 중학생 김모 군을 직접 만난 영상을 올렸다.

김 군은 전광판을 해킹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김 군은 카카오톡 오픈 채팅을 하다 부산에 사는 한 친구와 연락을 주고 받던 중 “(친구가) 전광판에 원격제어 할 수 있는 코드가 노출돼서 오픈 채팅방에 올렸는데 제가 그게 될지 안 될지 너무 궁금해서 들어가 봤다가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김 군은 “이렇게 일이 커질 줄은 몰랐다”고도 덧붙였다.

이후 김 군은 촉법소년이라 소년원은 입소하지 않았고 보호처분 1호, 2호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1호 처분은 보호자와 서류를 작성해 1개월마다 한 번씩 6개월 동안 법원에 제출하는 것이고 2호는 수강 명령이라 학교 수업을 안 듣고 어디 가서 21시간 동안 수업을 듣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군은 미래의 꿈이 IT 관련 프로그래머라며 앞으로는 장난이라도 해킹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19년 12월14일 부산 진구 부전동 한 건물 옥상에 설치된 전광판에 조롱성 문구가 올라오면서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당시 14살이었던 김 군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를 받아 가정법원으로 송치됐다.

“조선일보 다 털렸죠?ㅋㅋㅋ” 전광판 해킹 중학생 “일 커질 줄 몰라”

지난 2019년 조선일보 옥외광고판을 해킹한 중학생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진용진’ 캡처 ]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과거 조선일보 전광판을 해킹한 중학생이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다”며 근황을 전했다.

유튜버이자 가수 진용진씨는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조선일보 전광판을 해킹했던 중학생 김모군을 만난 영상을 공개했다.

김 군은 해킹을 하게 된 과정을 묻는 진 씨의 질문에 “제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오픈채팅을 몇 개 했는데 그곳에서 만난 부산에 사는 친구가 채팅방에 전광판에 노출된 원격제어 가능 코드를 올렸다”며 “정말 될지 안 될지 너무 궁금해 한번 들어가 봤다”고 답했다.

지난 2019년 부산 서면교차로에 설치된 조선일보 전광판.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

앞서 지난 2019년 부산 서면교차로에 설치된 조선일보 전광판에 ‘조선일보 전광판 중학생한테 다 털렸죠? ㅋㅋㅋㅋ’라는 조롱성 문구가 쓰였다.

김 군은 해당 문구를 무단으로 띄워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가정법원으로 송치됐다. 당시 14살이었던 김 군은 촉법소년에 해당돼 보호처분을 받았다.

김 군은 “보호처분 1,2호를 받았다”며 “보호자와 서류를 작성해 1개월마다 한 번씩 (작성해) 6개월마다 법원에 제출해야 되고 21시간 동안 수강명령을 듣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킹 방법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았다고 밝힌 김 군은 “IT 관련 프로그래머나 블로거가 되고 싶다”고 장래희망을 전했다.

“조선일보 다 털렸죠?”…해킹 중학생 근황 공개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조선일보가 최근 조국 법무부 전 장관 부녀와 문재인 대통령 삽화 논란으로 세간의 지탄을 받고 있는 가운데, ‘조선일보 전광판 해킹’ 중학생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중학생한테 다 털렸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 2019년 부산에서 가장 차량 통행이 많은 서면로터리 한복판, 조선일보의 대형 전광판에 보고도 믿기 어려운 문구가 떴다.중학생한테 조선일보가 해킹당했다는 내용의 조롱 문구였는데, 실제로 정말 중학생의 소행으로 확인됐다.당시 부산경찰청은 인터폴 등과 국제 공조 수사까지 벌여 A군 신원을 특정했고,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그를 붙잡아 조사했다.전광판 운영 업체가 원격 제어 용도로 사용하던 외국 프로그램이 자동 업데이트 되면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포함한 로그인 화면이 전광판에 잠시 노출됐고, 이를 본 A군이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접속해 직접 문구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A군은 경찰 조사에서 호기심 때문에 했다고 말했다. 당시 A군은 형사미성년자여서 가정법원으로 송치됐다.2년이 흐른 뒤, 지난 23일 유튜버 진용진은 A군을 만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 JT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 ‘장성규니버스 K-universe’ 측은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섭외한 거임?”이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A군은 경찰 조사에서 밝힌 대로 “당시 전광판에 원격제어 할 수 있는 코드가 노출됐는데, 친구가 그걸 사진으로 찍어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 올렸다. 그게 실제로 될지, 안 될 지 너무 궁금해서 들어가 봤다가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고 덧붙였다.그는 전문적인 해킹을 배운 적이 없다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원격 조정 프로그램을 사용해 전광판을 조작했다고 밝히기도 했다.A군은 자신이 받은 처벌 수위에 대해 촉법소년(당시 14세)에 해당해 소년원을 들어가지 않고 보호처분 1호, 2호를 받았다고했다.그는 “1호 처분은 보호자 하고 서류 같은 것을 작성해서 1개월마다 한 번씩 6개월 동안 법원에 제출해야 한다. 2호는 수강 명령이라 학교 수업을 안 듣고 어디 가서 21시간 동안 수업을 듣는 것”이라고 설명했다.A군은 장래 희망을 묻자 “IT 관련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며 “다시는 그런 일(해킹)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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