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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기사원문] http://www.ytn.co.kr/_pn/1202_201410260458262845[앵커]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의 미래는 어떻게 바뀔까요?정치와 경제, 군사, 외교 분야에서 탁월한 분석과 전망을 내놓으며 세계 최고의 미래 학자로 평가받고 있는 석학 조지 프리드먼 박사를 이 자리에 모셨습니다.프리드먼 박사는 족집게 예측으로 ’21세기 노스트라다무스’로도 불리는데요.그가 바라보는 다가올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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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프리드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조지 프리드먼(영어: George Friedman)은 헝가리 태생의 미국 군사정치전문가이다. 코넬 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고 루이지애나 주립대 교수로 일하다가, …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1/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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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프리드먼(George Friedman) | 작가 & 작품 – 교보문고
작가소개. 1949년 헝가리 출생. ’21세기의 노스트라다무스’ 라고 불릴 만큼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노련한 국제정세 분석가이자 미래예측가. 정치, 경제, 외교 분야의 …
Source: www.kyobobook.co.kr
Date Published: 9/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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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프리드먼(George Friedman) – YES24 작가파일
조지 프리드먼(George Friedman).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국제정세 분석가. 정세 분석에 있어 놀라운 적중률로 인해 “21세기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불린다.
Source: www.yes24.com
Date Published: 8/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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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프리드먼 – 알라딘
조지 프리드먼(George Friedman) …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국제정세 분석가이자 미래 예측가. 정세 분석에 있어 놀라운 적중률로 인해 “21세기의 노스트라다무스”라 …
Source: www.aladin.co.kr
Date Published: 4/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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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말싸움선 동등해 보이지만… 실제 파워는 美가 中 압도 …
지금의 미중 관계를 진단하는 조지 프리드먼 지오폴리티컬퓨처스(Geopolitical Futures) 회장의 화법은 직설적이고 단언적이었다. 미국의 파워가 중국을 …
Source: www.donga.com
Date Published: 11/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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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후 – 나무위키:대문
조지 프리드먼이 쓴 창작소설에 가까운 미래예측서. 2010년 김영사에서 번역하여 출판했다. 2. 줄거리[편집]. 2020년대에 러시아와 중국이 도로 몰락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7/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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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프리드먼 ‘다시 한 번 미국의 시대가 찾아온다’ – 서울경제
조지 프리드먼 지음, 김앤김북스 펴냄. “2020년대 격동의 시기를 거치면서 새롭게 등장하게 될 미국이 남은 21세기의 세계체제를 규정하게 된다.”
Source: www.sedaily.com
Date Published: 7/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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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먼 “단점많은 中보다 日세력화가 더 위협적” – 매일경제
글로벌 정세 파악의 ‘노스트라다무스’로 평가받는 조지 프리드먼 지오폴리티컬퓨처스 설립자 겸 회장이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세계지식포럼 최종현 …
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7/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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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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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4.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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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George Friedman
조지 프리드먼(영어: George Friedman)은 헝가리 태생의 미국 군사정치전문가이다. 코넬 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고 루이지애나 주립대 교수로 일하다가, 1996년 정치, 경제, 외교 싱크탱크인 스트랫포(STRATFOR, Strategic Forecasting, Inc.)를 설립했다. 저서로 ‘넥스트 디케이드(The Next Decade)’, ‘100년 후(The Next 100 Years)’ 등이 있다.[1]
프리드먼 대표는 2014년 10월 내한하여 서울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열린 ‘제7회 사회적 기업 월드포럼’에 참석하였다. 프리드먼은 이곳에서 ‘한반도 통일은 2030년 이전에 갑자기 올 것’이라고 단언했다.[2]
같이 보기 [ 편집 ]
각주 [ 편집 ]
조지 프리드먼(George Friedman)
작가소개
1949년 헝가리 출생. ’21세기의 노스트라다무스’ 라고 불릴 만큼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노련한 국제정세 분석가이자 미래예측가. 정치, 경제, 외교 분야의 세계적인 싱크탱크 스트랫포(STRATFOR)의 CEO이자 설립자이다. 그가 쓴 국가 안보, 정보 전쟁, 컴퓨터 보안, 그리고 지식 경영에 대한 수많은 브리핑과 칼럼은 전 세계 언론과 정부기관에서 최우선으로 검토해야 할 정보로 분류된다.
조지 프리드먼(George Friedman)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국제정세 분석가. 정세 분석에 있어 놀라운 적중률로 인해 “21세기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불린다. 조지 프리드먼은 어렸을 때 부모를 따라 소련 점령 하의 헝가리를 탈출하여 미국으로 왔다. 뉴욕 시립대에서 정치학을 공부했고 코넬대에서 정부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민간 분야에서 활동하기 전까지 미 국방부 장기전략 싱크탱크 ONA, 미 육군 국방대학, 미 국립국방대학, 랜드 연구소 등에서 안보와 국방 문제에 관해 강의와 자문을 수행했다. 조지프리드먼은 현재 지정학적 관점에서 국제 체제의 흐름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매체인 지오폴리티컬퓨처스(Geopolitical Futures)를 설립하고 회장으로 있다. 그전에는 민간 정보회사인 스트랫포(STRATFOR)의 회장으로 있었다.
조지프리드먼은 『100년 후』에서, 장기적인 측면에서 전 세계적인 권력 구도가 어떻게 변화될지를 예측했고, 『21세기 지정학과 미국의 패권전략』에서는 21세기 미국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세계 전략을 제시했다. 조지 프리드먼은 자신의 정세 예측이 정확한 이유에 대해 “사람들이 말하려고 하는 것을 듣지 않고, 그들이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그 위에 있는 힘을 보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프리드먼 “단점많은 中보다 日세력화가 더 위협적”
조지 프리드먼 지오폴리티컬퓨처스 회장이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세계지식포럼 최종현학술원 `다가올 50년(The Next 50 Years)`세션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한주형 기자]
◆ 제21회 세계지식포럼 / 글로벌 정세 전망 ◆”2040년에 중국이 미국을 뛰어넘어 부상할 가능성이 있어 보이기는 하지만 현재 상황을 보면 가능성이 낮다.”글로벌 정세 파악의 ‘노스트라다무스’로 평가받는 조지 프리드먼 지오폴리티컬퓨처스 설립자 겸 회장이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세계지식포럼 최종현학술원 ‘다가올 50년(The Next 50 Years)’ 세션에서 이같이 전망했다.그는 좌장을 맡은 박인국 최종현학술원장의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미래를 알고 싶으면 과거를 봐라’는 모두발언에 동의를 표하며 “내 생각에 중국은 이미 정점에 올라 있고 중국의 (부의 양극화·공산당 시스템 등) 단점을 감안했을 때 앞으로 훌륭한 성과를 거둘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덧붙였다.오히려 프리드먼 회장은 향후 글로벌 패권전쟁에서 일본의 세력화가 중국보다 위협적이라고 일갈했다. 그는 “일본은 중국보다 작지만 세계를 상대로 해전을 벌인 경험이 있고 경제·사회적으로 훨씬 안정됐다”며 “반대로 중국은 이런 종류의 전쟁을 한 제도적 기억도 없고 지역 통합의 복잡성, 경제·사회 불안이 훨씬 크다”고 강조했다.또한 오는 11월 미국 대선 전망과 관련해 프리드먼 회장은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당선을 예상하며 “조 바이든이 대통령이 돼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구축한 대중국 강경정책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통치권자 교체가 미국의 대중국 정책을 되돌리기에는 기존 정책의 영향력이 너무 강력하고 이에 호응하는 대중의 여론도 압도적이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6년 대선에서 승리한 배경 중 하나로 대중국 압박 어젠다를 활용한 것을 꼽기도 했다.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보지 못한 대중의 요구를 파악했기에 지금 이 자리에 올라설 수 있었다는 것이다.또 다른 패널인 에스코 아호 전 핀란드 총리는 다가올 미래에 과학과 기술에 투자할 수 있는 국가들이 승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한반도 미래도 논의했다. 조셉 윤 전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냉전이 종식된 지 30년이 지났는데도 한국에는 여전히 미군 약 3만명이 주둔하고 있다”며 “미군이 철수하면 그 시점부터 힘의 진공상태가 발생하면서 변곡점이 생겨 중국의 영향력 확장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이와 관련해 프리드먼 회장은 현재 한미 간 방위비 협상 문제에 대해 한국 측에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미국과 협상 테이블에서 한국은 주어진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야 하는데 한국의 강점은 ‘미국이 한반도의 안정을 원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은 한국과 협상에서 ‘미국은 한반도의 안정을 원한다’는 스탠스를 애써 중요하지 않게 취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미래 한국의 세력화 전망에 대해 그는 “한국의 경제 시스템은 수출 중심이지만 다행히 다양한 경제권을 상대로 공급망을 형성하고 있어 독일 등 다른 수출 중심 국가들보다 안정적인 구조를 갖고 있다”며 긍정 평가했다.아울러 이날 ‘코로나 이후 국제질서’ 세션에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선 “G2를 넘어서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홍 의원은 “다자주의가 약해지면서 현재 유엔 역할은 기존 다른 팬데믹 사태보다 제한적으로 변했다”면서 “우리나라가 포함된 G20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집단적 리더십·새로운 리더십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G2로 꼽히는 미국과 중국의 리더십이 부재해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그는 “경제나 외교안보 같은 전통적 분야에서 G2를 대신할 수는 없겠지만 공중보건, 기후변화, 여성 인권 분야 등 비전통적 분야에선 G20에 속한 어느 나라든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미동맹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고 필수적 요소”라며 “동맹관계는 상호주의이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우리가 혜택을 보는 것도, 미국이 시혜를 베푸는 것도 아니다. 존중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코로나 이후 국제질서’ 세션에선 홍 의원을 비롯해 위훙쥔 전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 부부장, 모리모토 사토시 전 일본 방위상, 에이브러햄 덴마크 우드로윌슨국제학술센터 프로그램 디렉터 등 한·미·일·중 4국 전문가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서동철 기자 / 박지영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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