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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 시리즈의 부활, 햄릿과 쏘우의 만남은 하나의 시작!!
게임은 지금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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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크레이머 | 다음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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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쏘 존 크레이머의 후계자들 – 잡다한지식

직쏘 존 크레이머의 후계자들 스포일러가 포함이 되어 있으니 반드시 영화를 보실 분들은 읽으시면 안됩니다. 만약 영화를 보시기 전에 읽으시면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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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햄릿 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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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7. 9.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dMMDOiDdbM

쏘우3_존크레이머의 죽음 그리고 그를 이을 제자 아만다의 이야기_잔인함주의_쏘우 결말

쏘우 2,3,4편은 같은 감독이 연출한 영화이며

마치 한편의 미드를 나눈 듯

연결되어 있습니다.

죽어가는 존 크레이머는 자신의 뒤를 이을 사람이 필요했고

그 첫번째 제자로 아만다를 선택했지만

존의 추구하는 선택 그리고 용서가 내제된 인간의 존엄성을

완벽하게 무시한채 복수에 눈이 멀었기에

아만다는 실패한 첫번째 제자가 됩니다.

그 일화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3편에 진행이 되는데요

아만다는 직쏘 게임에서 생존한 사람으로

아빠이자 스승인 존을 존경하고 신적으로 여기는 그녀는

존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는 직쏘 테스트에

매우 맹목적인 믿음을 가진 추종자로 나옵니다.

2편과 연결된 3편의 시작은

사라진 아들의 행방을 찾는 경찰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그가 직쏘 게임에 들게된 이유는 쏘우 2편에서 리뷰하겠습니다.

4편에서 나오는 경찰 캐리와 에릭 그리고 호프만이 나옵니다.

직쏘게임이 진행되었던 사건현장을 둘러보는 세사람

이때까지만 해도 호프만은 그저 눈에 띄지 않는 형사일 뿐이었네요

직쏘 사건을 누구보다 많이 연구하던 캐리 형사

집안에서 자신을 비추던 씨씨티비를 발견하지만

이미 때는 늦은 것 같습니다

그녀도 다른 희생자들처럼 잡히게 되었고

살기위해 발버둥 쳐야 합니다.

린은 모든것에 무기력한 여자입니다,

남자와의 관계도 의사로써의 자신도

모든것이 그녀를 힘들게 하는 중입니다.

그녀는 유능한 의사이지만 과거의 자신이 자꾸 발목을 잡는듯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저런

그저 삶이 무기력한 것일 뿐인데

그녀도 직쏘게임의 희생자로 선택되었네요

3편의 시작부터

게임의 주최자는 아만다였습니다.

그녀는 존을 이어 이 실험을 진행할 제자가 된 것입니다.

그녀가 린을 잡아온 이유는

존을 살리기 위함이었습니다.

존의 맥박과 린의 목에 달린 기계가 이어져있어서

린이 자칫하여 존을 죽이게 된다면

린또한 함께 죽게 되는 것이죠

이미 린의 삶에대해 꾀뚫고 있는 존

그녀에게 새로운 삶을 선사할테니

자신의 생명을 가능한 최대로 늘려달라고 합니다.

존의 마지막 실험을 지켜보기 위해서말이죠

그리고 아만다의 도움을 받아서 게임을 시작합니다.

존이 마지막까지 지켜봐야했던 게임의 희생자는

제프입니다.

증오와 복수심이 가득차서 가족들은 쳐다보지도 않는 그에게

존은 삶을 소중하게 여길줄 모르는 그를 게임에 참여시킨 것입니다.

그의 게임 테마는 바로 “용서”입니다

제프는 이 게임을 무사히 탈출 할 수 있을까요

게임이전의 제프는 누군가를 증오하면서

욕도 했다가 총을 겨누었다가

침도 뱉는등 증오심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그 대상의 주체는 거울의 비친 자신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어린딸에게 조차도 험학한 태도로 히스테리적 성향을 보이기 까지 합니다.

제프에게 대체 무슨일이있었던 것일까요

딸이 안고 자는 인형이 제자리에 없었다며

화를 내며 다시 제자리에 가져다 놓는 제프

그리고 지키지 못한 자신을 증오하고

가족의 붕괴를 가져온 현실을 슬퍼하는 그를 보아하니

누군가가 그의 자식을 앗아간 모양입니다.

게임을 시작한 제프

그의 앞에 놓여진 것은

문을 열어라는 메세지와 함꼐 놓인 열쇠

그리고 찟어진 사진 한장

행복했던 한때의 자신의 얼굴이 첫 시작이 된 셈입니다.

아만다의 심리를 잘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승이자 아버지라고 생각하던 존의 나약한 모습

죽음이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던 아만다는

새로운 삶을 얻어서 잘 버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또다시 주인잃은 강아지마냥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스스로가 강해지지 못한 것이죠

한편

제프는 용서가 필요한 게임 그 첫번째로

냉동실에 갇힌 여자를 만나게 됩니다.

그녀를 용서하고 같이 나갈 것인가

혼자 나갈것인가 결정해야합니다.

그가 피폐하게 살았던 이유는

아들의 죽음이었습니다.

지금 눈앞에 묶인 여자는

아들의 죽음을 목격해놓고 침묵을 한 증인이었습니다.

그녀가 용기만 냈었더라면

살인자를 찾을 수 있었을텐데

그녀는 모른척하고 그를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그 죄의 대가로 냉동고에 벌거벗겨진채 갇힌 것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의 몸에 뿌려진 물로

점점 얼어가는 여자

제프는 자신의 품에서 죽어간 아들이 생각날수록

그녀를 용서할 수 없어집니다.

두번째 사진조각 그리고 쪽지

총알 한방이면 끝난다

아들의 얼굴이 담긴 사진조각과 총알

그것들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존과 아만다가 만났을때를 회상합니다.

아만다가 그의 룰대로 움직이고 게임에서 벗어났을 그때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존의 후계자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와중에 제프는 두번째 용서의 게임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그를 맞이하는 것은

직쏘 인형

마치 아들이 죽었을때의 모습처럼

세발자전거에서 떨어진채 뒤틀려있습니다.

이제 집착을 버릴때

두번째 게임의 힌트입니다.

그곳에는 제프에게 도와달라며

소리를 지르는 남자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커다란 굴에 갇힌 한남자

그는 판사입니다.

자신의 아들을 죽인 범인에게 형량을 낮춘 장본인입니다.

제프는 그런 판사를 용서할 수 있을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썩은 돼지 시체가 갈려 판사위로 떨어집니다.

그의 썩어빠진 판단으로 아들을 죽인 범죄자에게

6개월을 선고한 판사

그렇게 썩은 돼지 시체 잔여물 속에서

똑같이 썩어가는 살코기가 되어갈 뿐입니다.

제프는 아들의 물건과 사진을 보며 죽은 아들이 생각나서

도저히 그를 용서 할 수 없습니다.

살아있는 남은 딸에게 화를 내면서까지

집착했던 죽은 아들의 인형들 그리고 아들의 사진

그 집착을 버리기 위해

그는 그 물건들을 불태우게되고

그렇게 집착을 버린뒤 열쇠를 갖게됩니다.

맙소사

위험한 상황에서 수술을 하던 존

죽음의 문턱에서 아내의 모습을 보게되고

무의식중에 사랑한단말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현실에선 두개골을 잘라낸체

린에게 읊조리고 있을뿐

그런 존의 모습을보며 이상한 기분이 드는 아만다

그녀는 존을 사랑하고 있던 것입니다.

존경과 사랑을 하던 것이죠

질투가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존을 통해 바뀌었다고 생각했던 아만다

질투라는 감정이 생긴 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버립니다

그 증거로 자신의 허벅지에 자해를 하게됩니다.

이미 아문지 오래된 상처 옆에 새로운 상처를 만드는 그녀

그년는 존으로인해 바뀌지 못한 것을 뜻합니다.

세번째 게임에 다다른 제프

방금전 살린 판사와 함께 도착하게되고

마지막 퍼즐을 맞추면 됩니다.

그리고 그는 복수에 한발 다가갔다는 쪽지와 탄창을 발견합니다.

맙소사 마지막 관문은

자신의 아들을 죽인 범인

그 범인이 눈앞에 묶여 있습니다.

사지가 뒤틀려 죽음에 이르는 기계에 묵여서 말이죠

범인을 살리기 위해서는 투명관에 있는 열쇠를 얻어야하고

그 열쇠를 얻기 위해서는 방아쇠가 연결되어있어서

스스로가 다쳐야 합니다.

그는 자신을 다치면서까지 범인을 살리려고 할까요

열쇠를 얻었지만

기계를 멈추는 법을 모르는 제프

그는 그토록 죽이고 싶었던 범인이지만

결국 용서를 하게되지만

살려줄 수는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살 수 없던 것일지도 모르죠

이쯤되면 존은 일부러 아만다를 건드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녀의 한계를 시험하는 것처럼

일부러 린의 손을 잡고 사랑한다고 말한것입니다.

그는 아만다가 이겨낼수 없다고 생각했는지

곧 죽음을 맞이할 자신의 운명을 감지하고

마지막 테잎을 삼킵니다.

자신과 많이 닮았다던 아만다

아직 감정조절이 미숙하지만

많은것이 연결되있따고 생각했는데

결국 존의 예상대로 아만다는 그의 기대를 져버리고

존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3편의 반전입니다.

제프가 3단계를 성공한 직후

존은 린을 풀어주라고 하지만

아만다는 그의 의견에 반하게됩니다

그리고 존이 몇번이고 경고를 하지만 소용이 없죠

지금까지 아만다의 성향이 존의 세계관과 달랐지만

존은 그녀가 변할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키우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실험대상은

제프나 린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아만다였습니다.

존은 죽어가는 자신을 대신해

계속해서 이 실험을 진행해줄 제자를 찾고있었고

그게 아만다가 되었으면 했지만

아만다는 선택과 기회가 아닌

살인을 저지르고 있었기에

존은 그녀를 과감하게 버린 것입니다

룰을 따르지 않은 아만다의 말로는

비참하게 죽음으로 대신하게된 것이죠

큰 그림을 그렸던 존

자신의 죽음마저 게임에 참여시킨 그는

마지막까지 사람에게 교훈을주고 떠나게 됩니다.

직쏘 존 크레이머의 후계자들

직쏘 존 크레이머의 후계자들

스포일러가 포함이 되어 있으니 반드시 영화를 보실 분들은 읽으시면 안됩니다. 만약 영화를 보시기 전에 읽으시면 영화가 재미가 없으니 주의바랍니다.

영화 쏘우는 2004년에 개봉을 하여 많은 사람들을 열광하게 한 공포영화입니다. 이 공포영화에는 직쏘라는 살인마가 등장을 하는데 이 살인마는 여러가지 장치를 이용하여 사람들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하게 됩니다. 테스트는 대상자의 신체 일부나 다른 테스터들의 목숨이며 이 테스트를 통해 얼마나 삶에 대한 갈망이 큰지를 실험하는 것입니다. 영화의 살인마 직쏘는 존 크레이머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직쏘가 된 이유는 본인은 살고 싶지만 암으로 인해서 죽을 날이 머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과 다르게 신체 건강하며 별다른 병이 있는 것도 아닌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 감사할 줄 모르며 그 삶을 낭비하고 있다고 판단한 사람들에게 시험을 하는 것입니다. 이 쏘우 시리즈는 2017년에 개봉한 직쏘까지 총 8편의 작품이 나왔으며 여전히 작품이 끝이 나지 않고 계속 나올 확률이 높은 영화이기도 합니다.

영화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직쏘인 존 크레이머는 시한부의 삶을 살고 있기에 추후에는 존 크레이머의 후계자라고 할 수 있는 여러 인물들이 직쏘로 등장을 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직쏘인 존 크레이머의 후계자로 등장한 인물들이 누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쏘우 1편에서는 직쏘인 존 크레이머가 모든 실험을 총괄하는 것으로 나오게 되며 2편부터 직쏘의 후계자가 등장을 하게 됩니다. 2편에서 등장하는 직쏘의 후계자는 바로 아만다이며 이 인물은 1편에서 직쏘의 시험을 받은 인물이기도 합니다. 직쏘의 시험에 참가한 대상자들 중 한 명으로 등장하게 되는 아만다는 영화 후반부에 직쏘의 후계자이자 대리인의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2편부터 직쏘의 시험이 과거인지 현재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의 복선을 가지게 되며 영화가 끝이 날 때에 비로소 영화에서 보여준 시험이 과거에 진행된 시험인지를 알 수가 있게 됩니다. 쏘우 3편에서도 아만다가 직쏘의 후계자로 나오게 여기서 존 크레이머가 죽기 전 마지막 게임을 하게 됩니다. 영화가 끝을 향해 갈 때쯤에는 희생당한 사람들만 시험의 대상자였던 것이 아니라 직쏘의 후계자인 아만다 역시 존 크레이머의 마지막 시험을 받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솔직히 3편까지 봤다면 직쏘인 존 크레이머가 죽게 되고 그 후계자인 아만다 역시 죽기 때문에 영화의 시리즈가 막을 내릴 것으로 보였지만 쏘우 라는 영화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있기에 영화는 다시 나오게 됩니다. 쏘우 4편이 시작이 되면서 게임이 다시 시작이 되며 또 다른 희생자들이 나오게 됩니다. 4편의 희생자들은 3편에 등장한 인물들이며 4편에서는 이전 게임과는 다르게 시험을 통과하더라도 죽는 트랩이 나오게 되며 직쏘의 부인인 질이 영화에 등장하게 됩니다. 또한 3편의 마지막에 가서는 직쏘의 새로운 후계자의 존재가 알려지게 되며 그 존재는 2편에서부터 등장했던 호프먼 입니다. 5편에서는 직쏘의 후계자인 호프먼이 직쏘의 신념과 자신을 위해 게임을 하는 모습이 나오게 되며 5편의 시험 대상자는 전편에서 등장했던 릭입니다. 호프먼은 직쏘와는 다르게 시험을 통과하다라도 죽게 하는 트랩을 대상자들에게 설치를 하며 이런 호프먼의 생각을 예상한 존 크레이머는 질에게 유산을 남겨놓게 됩니다. 6편에서도 호프먼은 직쏘의 후계자로 게임을 진행하게 되지만 형사라는 직책과는 다르게 자신의 존재가 들어날 위기에 조급한 나머지 그 존재들을 살해하고 이미 죽은 릭의 지문을 이용해서 덮어씌우게 됩니다. 이미 호프먼의 패턴에 대해 예측한 존의 유산인 트랩을 이용해 질은 호프먼을 죽이고자 하지만 호프먼은 부상을 당하지만 살아나게 됩니다. 쏘우 3D에서는 전편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호프먼은 질에게 복수를 하고자 하고 질은 그런 호프먼을 피해 경찰에 몸을 의탁하게 됩니다. 하지만 호프먼은 또 다른 게임을 통해 경찰의 시선을 돌린다음 경찰서로 직접 진입해 경찰들을 비롯한 질을 죽이게 됩니다. 질에게 복수를 한 호프먼은 자신의 흔적을 지우고 도주를 하지만 이 때 또 다른 존의 후계자이자 게임의 대상자였던 1편에 등장한 닥터 로렌스 고든이 나타나서 호프먼을 자신이 갇혀있던 지하실에 묶어두며 영화는 끝이 납니다.

쏘우 3D이후 7년만에 다시 개봉한 직쏘에서는 또 다시 게임이 시작하게 되며 솔직히 영화를 볼 때에는 전편에서 직쏘의 후계자로 나온 닥터 로랜스 고든이 새로운 직쏘로 등장할 것이라 생각을 했지만 영화가 후반에 가면 새로운 후계자가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새로운 후계자는 로건 넬슨으로 이 인물은 직쏘인 존 크레이머가 암 초기에 병원에서 받은 검사 엑스레이에 존 크레이머와 다른 사람의 이름을 잘못 붙여놔서 결국 시한부 인생을 살게 만든 레지던트였습니다. 그는 직쏘의 첫 게임의 대상자였으며 이후 직쏘의 후계자로 낙점이 된 인물이었습니다. 아무튼 로건 넬슨은 직쏘의 뒤를 이은 새로운 후계자로 모습을 드러내며 영화는 끝이 나게 됩니다.

쏘우 시리즈에서 쏘우의 후계자로 영화에서 모습을 보이는 순서는 아만다 – 호프먼 – 로렌스 고든 – 로건 넬슨 순으로 나오게 됩니다. 다만 시리즈가 이어짐에 따라 영화가 새로 개봉을 하면서 후계자로 나오는 것이 왠지 억지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미 3편에서 존 크레이머가 죽은 이상 영화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직쏘에서 등장한 로건 넬슨과 쏘우 3D에서 모습을 보인 닥터 로렌스 고든이 남아있는 이상 쏘우 시리즈는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쏘우 1편을 봤을 때에는 트랩을 이용한 시험과 마지막의 그 반전에 비하면 이 후 시리즈에서는 반전이 약하다고 느껴지는 점이 이 시리즈에서 아쉬운 부분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됩니다.

또한 쏘우 시리즈는 전편부터 쭉 보신 분들에게 유리하게 전편의 내용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보여주는 장면이 많기 때문에 1편부터 보지 않은 분들은 약간 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아무튼 현재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공포영화들 중에 하나로써 직쏘의 후속작들 또한 꾸준히 나왔으면 하는 생각으로 이만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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