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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개라 불리는 순종 장오견 강산일편홍(이름임..ㅋ)
대저택에 살면서 담당 직원만 10명 넘음 ㅎㄷㄷ

#동물농장 #애니멀봐강아지 #장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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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봐와 한배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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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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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도로서 버려진 강아지…”다시 태워줘요” 간절한 점프[영상]

중국에서 한 운전자가 도로 한복판에서 강아지를 매몰차게 버렸다.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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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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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에서 한국으로 강아지 데리고 출국하기 – 브런치

광견병 접종한 날은 강아지 상태에 변화가 없는지 유의해서 볼 것. 중국서 댕댕이 마이크로칩 삽입과 카드신청 &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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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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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중국 강아지

  • Author: SBS TV동물농장x애니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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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9.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E2wj08JdTU

황금 몸값, 해외에서 인기 최고 중국 견종 5

반려 동물 시대, 요즘 특히 사랑받는 견종들이 있다. 시베리안 허스키, 골든 리트리버, 시바견 등이다. 그 중에서 중국 품종이지만 외국에서 반려 동물로 많이 키우는 견종들도 있다. 해외 견주들에게 귀염 받는 중국 견종 5가지를 알아보자.

1. 짱아오(藏獒 Tibetan mastiff)

짱아오는 ‘티벳탄 마스티프(Tibetan mastiff)’ 혹은 ‘사자개’라고들 부른다.

짱아오, 차우차우, 시추, 샤페이, 퍼그

알고보면 중국 출신인 인기 반려견들

칭짱(青藏) 고원 출신으로, 몸집이 크고 맹수 같은 성질을 지녔다. 힘이 세고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높아 예부터 현지 목축민에 큰 도움을 주었다. 중국 국내에서도 한 때 가장 비싸게는 한 마리에 수십만 위안(한화 수천만 원)에도 팔렸던 인기 견종이었다.

개 장수들은 몸집이 더 큰 짱아오를 만들기 위해 다른 품종과 교접시켰고, 그 결과 덩치는 크지만 둔한 짱아오를 탄생시키고 말았다. 이후 짱아오 거품이 꺼지면서 가격도 고꾸라졌다. 팔리지 않은 짱아오를 개고기 집에 판매하는 일도 부지기수였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 해외에서는 짱아오에 대해 흥미를 보이는 견주들이 많다. 남다른 몸집과 사자를 닮은 외모 덕분이다. 주인에 대한 충성심도 매력 포인트. ‘천금을 줘도 사기 힘들다’는 견종이 바로 짱아오다. 물론 이들이 원하는 건 잡종 교배종이 아니라 순수 혈통의 짱아오다.

2. 차우차우(松狮犬 Chow Chow)

차우차우는 2000여 년 역사를 지닌 중국 견종이다. 당나라 왕조때 이미 황궁에 들어가 황제 일가의 총애를 받았다고 한다.

18세기 이후 영국인이 서방으로 데리고 갔을 당시 샤오샤오(獢獢)라고 불렸다. 영미인들이 이 한자의 광둥어식 발음을 따서 차우차우(Chow Chow)라고 이름 붙인 것이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견주들은 차우차우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꼿꼿한 자태를 좋아한다. 영국 빅토리아 여왕도 차우차우를 아꼈다. 중국 황제와 영국 여왕이 총애를 받은 견종은 아마 차우차우밖에 없을 것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3. 샤페이(沙皮犬 sharpei)

주름이 매력적인 샤페이도 역시 중국의 독특한 견종에 속한다. 중국 광둥(广东)성 난하이(南海)현 출신으로 역사가 2000년이 넘었다고들 한다. 현지인들은 샤페이를 집을 지키게 하거나 경비견, 사냥견으로 활용한다.

기량이 뛰어난 샤페이는 멧돼지 사냥도 가능해 세계 명품 견종 중 하나로 꼽힌다. 해외 견주들이 샤페이를 선호하는 이유도 이 같은 특징 때문이다. 평소에는 차분한 반전 성격도 샤페이가 반려 동물로 환영 받는 이유다.

4. 퍼그(巴哥犬 Pug)

‘퍼그’라는 작은 원숭이의 얼굴 표정을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특유의 불쌍한 표정이 되려 귀여움을 배가 시킨다. 온순하고 깔끔한 특징을 지녔다. 16세기 네덜란드 선원에 의해 서방으로 건너가 유럽의 왕실과 귀족들의 사랑을 받았고, 이후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5. 시추(西施犬)

‘서태후가 아끼던 황실견’으로 유명한 시추는 라싸견(Lhasa Apso라싸압소)과 베이징견(Lhasa Apso페키니즈)의 교배를 통해 탄생한 품종이라고 알려져 있다. 털이 길고 촘촘하지만 잘 빠지지 않는 것이 인기의 요인.

과거에는 사찰을 지키는 개로 많이 활용됐으며, 수나라 당나라 시기 그림과 문학작품에도 시추의 모습이 등장한다. 청나라 때는 황실 애완견으로도 귀여움을 받았다.

1930년 대, 영국으로 건너간 시추는 영국 애견인 사이 인기를 독차지 했으며, 1958년 미국으로 전파돼 세계적인 견종이 됐다.

차이나랩 홍성현

국가를 대표하는 강아지 중국 견종 백과

샤페이는 세상에서 제일 진귀한 개

품종으로 기네스북에까지 등재된 중국

대표 견종 중에 하나이다

중국 광동 지방이 원산지이고

‘축 늘어진 피부’

라는 뜻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주름이 많고

늘어나는 피부가 특징인 견종이다

[특파원 리포트] 강아지 ‘눈덩이’가 맞아 죽은 이유…중국 ‘무해화’란?

지난해 11월 장시성 샹라오에서 맞아 죽은 코기 모습. (출처: 바이두) 지난해 11월 장시성 샹라오에서 맞아 죽은 코기 모습. (출처: 바이두)

긴 막대를 든 방역 요원을 피해 ‘눈덩이’가 구석에 숨어 있다. (출처: 바이두) 긴 막대를 든 방역 요원을 피해 ‘눈덩이’가 구석에 숨어 있다. (출처: 바이두)

반려인은 여러 방역 기관에 ‘눈덩이’를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연락했다. (출처: 웨이보) 반려인은 여러 방역 기관에 ‘눈덩이’를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연락했다. (출처: 웨이보)

루훙저우 중국 국가위건위 위원이 중국 관영매체 CCTV에 출연해 동물 무해화 처리에 대한 반대 의견을 밝혔다. 루훙저우 중국 국가위건위 위원이 중국 관영매체 CCTV에 출연해 동물 무해화 처리에 대한 반대 의견을 밝혔다.

지난해 11월 혼자 집에 남은 반려견을 베이징시 방역 요원이 관리해주는 모습. 격리 중인 반려인과 영상통화도 가능하다. 지난해 11월 혼자 집에 남은 반려견을 베이징시 방역 요원이 관리해주는 모습. 격리 중인 반려인과 영상통화도 가능하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도 동물이 사람에게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전파할 위험은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대한수의사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될 가능성보다 사람에서 동물로 전파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오히려 동물쪽에서 사람과 거리 두기를 해야 한다는 것이죠.

지난 5일 상하이 한 격리시설에 들어가게 된 사람이 자신이 동물 무해화 처분에 대한 동의서를 써야 했다고 공개했다. 지난 5일 상하이 한 격리시설에 들어가게 된 사람이 자신이 동물 무해화 처분에 대한 동의서를 써야 했다고 공개했다.

무해화된 웰시코기(왼쪽)와 눈덩이(오른쪽). 과연 해를 끼치는 것이 인간인지 동물인지 모르겠다. 무해화된 웰시코기(왼쪽)와 눈덩이(오른쪽). 과연 해를 끼치는 것이 인간인지 동물인지 모르겠다.

사모예드 품종의 강아지 ‘눈덩이(雪球)’는 고작 3년 3개월을 살고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병에 걸렸거나 사고를 당한 게 아니었습니다.위 사진 속의 웰시 코기도 지난해 11월 짧은 생을 마감했습니다.두 마리 모두 자신들의 반려인으로부터 갑자기 격리된 채, 극도의 두려움 속에 죽음을 맞이했던 것으로 보입니다.바로 위 사진처럼 방역 인력이 휘두른 몽둥이에 맞아서 말입니다. 지난해 9월 중국 선전시에서는 고양이 세 마리도 ‘같은 이유’로 죽었습니다.중국식’제로 코로나’, 이른바 코로나19 무관용 정책은 원칙상 감염자를 1명도 허용하지 않습니다.반려견과 반려묘가 ‘제로 코로나’ 정책과 무슨 상관이 있겠냐고 하겠지만, 정확하게 말하자면 반려동물 때문이 아니라 함께 사는 ‘반려인’과의 연관성 때문이었습니다.3월 2일 중국 광둥성 후이저우에서 사모예드 ‘눈덩이’ 사례의 경우, 반려인의 남자친구가 무증상 감염됐습니다. 반려인 역시 곧바로 격리 조치 됐습니다. 밀접접촉자로 분류됐기 때문인데요.격리가 시작되자 마자 방역 당국은 반려인에게 ‘집안은 소독하고, 동물은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혹시 반려동물도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을지 모르니 ‘인간에게’ 해가 없도록 처분하겠다는 뜻입니다.무해화 통보를 받은 반려인은 여러 방역 기관과 연락했습니다. ‘무해화’를 막을 수는 없는지, 또 눈덩이가 끌려갔다면 어디로 갔는지 찾아내기 위해서였는데요.하지만 반려인은 자신이 격리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눈덩이’가 집안 창고에서 살해당한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것도 폐쇄회로 TV를 통해서 말입니다.실제 반려인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 ‘눈덩이’도 바이러스에 노출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도 아니고, ‘감염됐을 가능성’을 이유로 반려인은 격리되고, 반려견은 죽음을 당한 겁니다.지난해 11월 중국 장시성 샹라오에서 죽임을 당한 웰시코기 사건은 더욱 당혹스럽습니다.반려인과 웰시코기 모두 코로나19 감염 검사가 ‘음성’으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음성 결과를 기다릴 새도 없을 만큼 무해화 처분은 ‘급하고 획일적으로’ 이뤄졌습니다.웰시코기에 이어 눈덩이 사건까지 공개되면서 중국 내 ‘무해화’ 조치에 대한 논란은 커졌습니다. 결국, 해당 방역 당국은 통보문 한 장을 발표했습니다.’부당한 처치’에 대한 짧은 사과, 하지만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는 약속은 없었습니다.’반려동물 = 처리’라는 조건반사적인 ‘무해화’ 조치 뒤에는 지방 방역 당국의 잘못된 인식이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동물이 사람에게 코로나19를 전파할 수 있다.’, ‘동물에 대한 치료는 불가능하고 죽이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라는 생각입니다.하지만 중국 현지 언론조차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위험을 이유로 반려동물을 죽이는 것은 의학적인 근거가 없다고 설명합니다.현재까지 반려동물이 코로나19를 퍼뜨릴 수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확인된 바가 없습니다.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질병 예방 통제 전문가 위원회의 루훙저우 위원은 지난해 11월 중국 관영 CCTV와의 인터뷰에서 “동물들이 발병한 증거가 없고, 바이러스를 사람에게 전파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반려동물을 격리시키면 된다고 생각한다. 이게 과학적인 태도”라고 밝혔습니다.베이징시의 경우 반려인이 격리되면 집에 남은 반려동물을 돌봐준다고 홍보도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아직도 중국의 많은 지방 정부들은 ‘무해화’가 아닌 다른 방법은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위 사진은 지난 3월 5일, 중국 상하이 슈샨 진쟝의 한 격리시설에 들어가게 된 사람이 공개한 ‘승낙서’입니다. 앞서 1월 상하이 훙차오 한 격리시설에서 반려인들이 같은 내용의 동의서를 받았다고 폭로한데 이어 두 번째입니다.’자발적으로, 즉시, 무조건 반려동물을 무해화 처분’하는 것에 동의해야하는 것도 모자라 반려동물에 대한 어떠한 권리도 주장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써야 하는 겁니다.’2019년 중국 반려동물백서’에 따르면 중국에는 9천만 마리 넘는 반려견과 반려묘가 살고 있습니다.어쩌면 중국의 반려동물들에게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아니라 팬데믹이 불러 온 인간의 막연한 불안감과 두려움이 더 큰 위협일지 모릅니다.

中 도로서 버려진 강아지…”다시 태워줘요” 간절한 점프[영상]

사진=웨이보 중국에서 한 운전자가 도로 한복판에서 강아지를 매몰차게 버렸다.

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중국 광둥성 동관시 한 도로에서 한 운전자가 갑자기 차 문 밖으로 강아지를 내버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영문을 모르는 강아지는 주인의 차량을 향해 필사적으로 점프했지만 견주는 끝내 이를 외면하고 떠났다. 도로 한복판에 홀로 남겨진 강아지는 어쩔 줄 몰라 허둥지둥하다 뒤따라오던 트럭에 치일 뻔하기도 했다.

이 장면은 강아지를 유기한 차량의 옆 차선 뒤쪽에서 운행하던 차량의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남았다. 영상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올라왔고 금세 퍼져나가며 공분을 샀다.

누리꾼들은 동물 학대라며 견주에 대한 처벌을 요구했다. 중국 공안은 해당 견주를 찾아나섰다.

영상이 퍼져나간 후 해당 강아지가 좋은 사람에게 구조됐다는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지만 중국 누리꾼들은 사진 속 강아지의 다리 길이가 다르다며 이를 믿지 않는 분위기다.

사진=웨이보 중국에서 한 운전자가 도로 한복판에서 강아지를 매몰차게 버렸다.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중국 광둥성 동관시 한 도로에서 한 운전자가 갑자기 차 문 밖으로 강아지를 내버리는 장면이 포착됐다.영문을 모르는 강아지는 주인의 차량을 향해 필사적으로 점프했지만 견주는 끝내 이를 외면하고 떠났다. 도로 한복판에 홀로 남겨진 강아지는 어쩔 줄 몰라 허둥지둥하다 뒤따라오던 트럭에 치일 뻔하기도 했다.이 장면은 강아지를 유기한 차량의 옆 차선 뒤쪽에서 운행하던 차량의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남았다. 영상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올라왔고 금세 퍼져나가며 공분을 샀다.누리꾼들은 동물 학대라며 견주에 대한 처벌을 요구했다. 중국 공안은 해당 견주를 찾아나섰다.영상이 퍼져나간 후 해당 강아지가 좋은 사람에게 구조됐다는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지만 중국 누리꾼들은 사진 속 강아지의 다리 길이가 다르다며 이를 믿지 않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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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에서 한국으로 강아지 데리고 출국하기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해준 덕분에 강아지와 함께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한 준비는 수월하게 진행되었고, 또 다른 누군가를 위해 나역시 나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2021년 6월25일이 그 첫단추를 끼운날이었다. 나중에 기록해야지라고 하며 흘려보낸 시간이 한 달. 기억이 벌써 가물가물해지는 듯 하다. 그래서 오늘부터(7월25일) 기록을 하려고 한다.

우선, 사랑하는 나의 반려동물과 중국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이라면 적어도 3달정도 전부터 준비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나는 모든 일을 직접 처리할 예정이다. 물론 중국에도 이런 일을 대행해주는 곳이 있다. 가격은 10000 위안 내외정도 되는것 같고 상황에따라(준비기간&지역등) 조금 더 비싸지기도 싸지기도 하는 듯하다. 참고만 하시길..

대행사에 맡기지 않고 본인이 직접 준비를 하겠다는 생각이면 출국전 준비해야할 서류가 있다. 그리고 그 서류를 받기위해서는 사전에 준비 해야할 것들이 있다.

댕댕이의 광견병 예방접종

우선 광견병 예방주사를 맞아야 한다!

출국준비를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라면 공인된 동물병원에서 진행해야한다.

중국에서 어떤 동물병원은 광견병 예방 접종을 할 수는 있지만 그 기록이 출국시 인증서류로 쓰일수 없다고 하니, 기존에 다니던 동물병원이 있거나 출국준비로 동물 병원을 방문한다면 이 부분은 반드시 확인해둘 필요가 있겠다.

접종을 하고나면 수첩에 기록을 해주는데 여기에는 반드시 병원직인을 받아야 한다. 가운데 별표가 있는 도장. ( 별표도장과 함께 찍혀있는 타원형의 도장은 병원비 수납완료 도장이다. 저 도장은 아무 효력이 없다. 내가 방문했을때 담당직원이 휴가중이라 다른 직원이 와서 업무를 대행하고 있었는데, 댕댕이를 데리고 출국예정이기때문에 병원 도장을 찍어달라고 요청했더니, 저 수납완료도장을 찍어 주었다. 그녀는 다른 도장은 없고 자기네가 찍어줄수 있는 도장은 저것밖에 없다고 했다. 반드시 업무 당당자와 이야기 할것! 20일뒤 면역카드를 받으러 병원을 다시 방문했을때 담당직원에게 요청해 병원직인을 받았다. )

다시 한번 강조* 반드시 찍혀야 할 도장은 중앙에 별이 있는 동그란 모양의 도장이다.

아래는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동물병원이다. 나도 狗证 등록을 위해 이곳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했다.

접종 비용 100元。

果果宠物医院

龙茗路1662号欧风新天地F区110室

021-54330321

———

아래는 상하이에서 출국수속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병원이다.

혈청분리 & 항체검사 신청할수 있는 곳.

이곳에서 광견병주사를 맞을수 있다고 하니, 전체 과정을 이곳에서 진행해도 좋을듯하다.

** 출국수속 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병원임으로 기억필수.

申普宠物医院24h (总院)

徐家汇路565号

021-53018000

우리집 댕댕이는 접종한 당일 밤 광견병 과민반응이 있었다. 밤새 구토를 했다. 그나마 가장 보편적으로 나타난다는 눈이 팅팅 부어오르는 것은 없었지만 밤새 구토를 하고, 다음 날 아침도 구토를 했다. 다시 병원을 찾았고 주사 두대를 추가로 맞았다. 의사는 6시간동안은 먹을것을 주지말라고 했다. 저녁부터 죽을 조금씩 먹었고 나아졌다.

** 광견병 접종한 날은 강아지 상태에 변화가 없는지 유의해서 볼 것.

중국서 댕댕이 마이크로칩 삽입과 카드신청 & 수령

광견병주사를 맞아야만 마이크로칩을 삽입할 수 있다. 접종당일 마이크로칩 삽입가능.

마이크로칩 삽입후 받아야할 카드는 두개인데, 免疫证明( 아래 좌측사진 ) , 狗证( 아래 우측사진 ) 이다.

免疫证明(좌) / 狗证(우)

– 하나는 上海市犬只狂犬免疫证明: 반려동물 면역카드 (병원에서 발급)

접종후 20일쯤 지나서 병원으로 찾으로 가면 됨.

– 다른 하나는 狗证: 반려동물 등록카드 (관할지역 파출소 발급)

狗证 신청시 준비해야할 서류가 있다. ” 여권, 임대계약서 사본, 방산증사본”이 필요하다. 온라인 신청시 서류들을 사진 찍어 업로드 하면 된다. 나는 접종 당일 서류를 모두 준비해서 갔기때문에 동물병원 직원의 도움을 받아 광견병 예방접종 당일 온라인 신청까지 완료했다.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작성할때 狗证을 관할 지역 파출소에서 직접 방문수령할 것인지 우편수령할 것인지 선택 가능하다. 나는 우편수령을(15元)선택했다. 구비된 서류에 문제가 없다면 근무일 기준 7일 내외로 카드를 받을수 있다.

카드발급비용 300元。 (중성화 수술했다는 증명서류가 있다면 이 가격이 좀 싸다고 했다. 200元인가 그랬던듯.. 우리집 댕댕이난 중성화 수술은 했지만 한국에서 했기때문에 …. 서류는 없… 그냥 300元 내는 걸로… 서류가 있다면 챙겨서 가시길..)

그리고 가능하다면 관할 파출소에 필요한 서류가 무엇인지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민항취는 임대계약서에 집주인이 강아지를 키우는 것에 동의했다고 쓰고 집주인의 싸인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송장취는 저 내용이 추가 되지 않은 서류도 문제없이 통과 되었다.

혈청 항체검사 받기

광견병 예방접종후 30일이 지났다면 申普宠物医院에서 혈청 항체검사를 할 수 있다. 준비해야할 것은 여권, 면역카드, 狗证, 반려견 병원 진료수첩 , 비용 1500元.

태풍이 온다는 월요일 오전에 병원을 방문해서인지 병원에 진료(혹은 검사)를 받으러온 동물&보호자는 없었다.

7월26일날 받은 항체 검사의 결과가 나왔다는 전화을 8월6일 오후에 받았다. 한달정도 걸린다고 들었는데 10일만에 나왔다. 이 이 항체검사 서류는 출국 일주일전 신체검사를 받아야할때 함께 찾아도 되고, 미리 받아놓아도 된다. 나는 출국 7일전 댕댕이의 건강검진받으러 방문했을때 서류를 찾았다.

아래 사진이 혈청 항체검사 결과서이다. ( 狂犬病抗体检测报告)

다시 한번 강조, 혈청 항체검사는 아래 병원에서만 가능하다. (상하이)

申普宠物医院24h (总院)

徐家汇路565号

021-53018000

댕댕이의 건강검진

출국 7일전 화요일. 병원을 방문했다.

위에서 두차례 언급된 션푸병원서(申普宠物医院) 출국 일주일전 건강검진을 해야한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그날도 비가왔다.

션푸병원에 준비해 가야할 서류는 아래와 같다.

– 카드두장 ( 免疫证明, 狗证 )

– 반려견수첩

– 본인여권

– 광견병 항체검사보고서 (狂犬病抗体检测报告)

– 항공권 여정안내서

위 여섯 가지를 가지고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광견병 항체검사 보고서는 미리 찾지 않아도 된다. 건강검진받는 날 가서 받으면 된다. 나는 미리 찾을 생각이었으나 차일피일 미루다 결국 건강검진받는 당일 서류를 찾았다.

방문 목적을 말하고 준비해 간 서류를 보여주면 수의사가 검사를 진행한다.

댕댕이의 피를 뽑는것! 나의 댕댕이는 나보다 의젓하게 피를 뽑았다. 비용은 770元。

검사비용을 지불하고나면 영수증을 받아서 출국관련 서류 담당 병원직원에게 전달해주면된다.

그녀는 PC에 나와 댕댕이의 출국 관련 정보를 확인 & 입력한 후 건강검진증명서인 动物卫生证书에 대한 안내서를 준다. 언제/어디로 가야하는에 대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병원에서 준 안내지(아래참조)와 여권을 가지고 해관을 방문해야 한다.

원래 18일에 찾으러 가라고 했지만, 마음이 조급하여 하루를 더 당겨주면 안되냐고 했더니 17일로 적어 주었다. 17일날 가서 못받게 되면 18일날 가보라는 다소 무책임한 말을 들었지만 17일 오전 방문했을때 정상적으로 서류를 받을수 있었다.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표는 예매했나요?

항공권예약은 앞에 설명한 모든 과정보다 우선시 되어야 한다. 출국날짜가 확정이 되어야 그 날짜에 기반해 해야할 일들의 일정이 정해지기 때문이다. 항공권 특히 반려동물의 좌석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라면 위의 과정들은 아무 의미없는 준비들이다. 지금같은 펜데믹 상황에서는 전체 계획을 꼼꼼히 체크하고 주의를 기울여서 나쁠것이 없다.

언제 어디로 어떻게 데리고 나갈지를 결정짓고 하나씩 준비해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소프트 케이지와 반려동물의 총 무게가 7키로가 넘지 않는다면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의 기내에 함께 탑승할수 있다. 그러나 항공권을 예약하기 전에 반드시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있는지, 반려동물이 탑승가능한 좌석이 남아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항공기마다 기내로 반려동물을 데려갈 수 있는 마리수가 제한되어 있기때문에 이미 예약이 모두 다 차있다면 반려동물은 그 항공편에 함께 기내에 탑승해 갈수 없다. (아마도 화물로 보내는 것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내가 텐진에서 만난 어떤분은 늦게 예약하는 바람에 좌석이 없어 어쩔수 없이 그녀의 댕댕이를 화물로 보낸다고 했다.)

최초에 예약했던 난징에서 출발하는 아시아나는 그날 항공편에 반려동물 4마리까지 가능하고, 세자리가 남아 있다고 했다. 전화를 끊고 바로 좌석예약을 했고 항공사에 전화걸어 반려동물 동반하겠다고 알렸다. 비용 USD 110

요약>>

우선 항공사에 전화에 당신이 출국할 날짜에 반려동물을 동반할수 있는지 확인하자. 반려동물 잔여석 확인!

반려동물 자리가 확보되는 것이 확인되면 항공권을 바로 구매하고, 즉시 항공사에 다시 연락해 반려동물과 함께 출국한다는 사실을 알릴것. 반려동물 자리를 확보!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기내탑승할 생각이라면 아래 내용을 참조하시길. (아시아나 항공에서 받은 반려동물 기내 반입 안내 메세지)

************************

1.반려 동물을 케이지에서 꺼내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되어 있으며, 기내 승무원의 안전 지시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반려동물과의 안전한 탑승을 위해 케이지는 좌석 하단부에 보관되며, 기종별 보관 공간에 따라 선택 가능한 좌석에 제한이 있습니다.

3.반려동물은 탑승 당일 기준 생후 16주 이상, 케이지를 포함한 반려동물의 무게는 7kg 이하여야 합니다.

4.케이지는 삼면의 합이 115cm 이하, 높이는 최대 21cm 이내여야 합니다

☞ 소프트 케이지 높이는 26cm 이내로 반드시 앞 좌석 하단 보관이 가능해야 합니다. (단, 철제 프레임으로 고정된 소프트 케이지 높이는 21cm 이내, A330 기종으로 운항시,소프트 케이지의 높이 21cm로 제한)

5.일등석(국제선) 및 비즈니스석의 경우, 항공기 좌석 구조 및 안전 규정에 따라 좌석 하단에 반려동물의 운송 용기 보관이 불가하여 활주 및 이착륙 시 별도의 공간에 보관될 수 있습니다.

6.대사관 또는 동물 검역 기관을 통해 출입국에 필요한 서류는 사전에 준비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국제선에 한함)

7.기종 변경 시 접수하신 반려동물 기내 반입 서비스 이용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8.기타 유의사항

– 출발 당일 안정제/수면제가 투여된 반려동물 운송 불가

– 임신 중이거나 악취가 심한 경우 운송 불가

– 맹견(투견 등 사나운 동물), 맹금류는 운송 불가

– 사전 지정된 좌석은 기종 변경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9.수하물 소지 여부와 관계 없이 별도 요금 부과되며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플랫폼을 참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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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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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에서 아시아나로 나갈수 없게 되었다. 21년 7월에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로 인해 난징공항은 방역관련 보수공사를 하겠다며 폐쇄해버렸다. 최장 3개월 정도… 예상한다고 한다…

하아….

눈물이 앞을 가린다.

그런대로 순탄하게 진행되던 “댕댕이와 함께 한국 가기” 미션은.. 난관에 봉착했다.

불가피하게 일정을 수정할 수 밖에 없다.

최종 수정안은 국내선을 이용해 상하이에서 텐진으로 이동, 텐진에서 2박후 대한항공으로 댕댕이를 데리고 귀국!

텐진공항에서 대한한공은 매주 화요일 오전 한 항차가 있다.

나는 이틀전인 일요일에 텐진으로 갈 요량이다.

잡다구리한 서류를 더 준비해야 하고, 국내선을 이용해 상하이에서 텐진으로 가야한다.

중국에서 국내선을 이용하여 댕댕이와 이동한 것은 다음글에 기록려고 함.

해관위생증발급

목요일 해관에 방문해 동물위생증명서( 动物卫生证书)를 받았다. 반려동물의 보호자는 여권을 가지고 방문하여야 하며, 건강코드와 지난 2주간 행적코드가 그린이라는 것을 확인시켜주면 노트에 개인정보를 기입하고 사인을 하라고 한다. 기록된 내용과 여권을 확인하고 위생증 서류를 건네주었다.

이렇게 두 서류가 모두 구비되었다면, 한국으로 돌아갈 준비는 대략 완료 되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서류 기재시 실수가 종종 있으니 반드시 작성된 내용을 꼼꼼히 체크하시길. 정보 기록 오류로 댕댕이를 데리고 나가지 못하게 된다면 원망할 대상은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이 될것이기 때문이다. 이곳은 중국이라는 것을 잊지말자.

출국

세시간정도 일찍가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세시간 이십분전에 도착하고 보니 이미 엄청난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다. 한시간 반 넘게 기다린 후에야 1차 짐 검색후 대한항공 카운터로 갈 수 있었다. 댕댕이의 ‘광견병항체검사결과’ 와 ‘동물위생증’ , 나의 PCR검사 결과지를 출국 수속 담당자에게 확인시킨 후 반려동물 운송 서약서를 (아래) 작성하고 서명해야 한다.

그외 서류 한 장 주는데, 짐 검색대에서 그 종이를 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래사진, 너무 급하게 찍느라 촛점이 나가버렸다. ㅎㅎ 여기도 별도장이 찍혀있다.

텐진발 인천행 대한항공은 11:30분 출발 예정이었으나,, 12:30정도에 기내탑승을 시작했다.

아.. 그리고.. 한국에 도착해서도 서류가 필요하니,, 잘 챙겨둬야 한다!

여덟시쯤 텐진 공항에 도착해서 한국 집 현관문을 열었을쯤은 저녁 여섯시 반이 다되어 가고 있었다.

힘들고 긴 하루였지만, 댕댕이와 나 모두 무사히 도착한 것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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