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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속에서 평범하게 살고 있는 우리가 만약 주인공이 되어 실제로 판타지 세계로 모험을 떠난다면 어떻게 될까요? 과연 우리는 잘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우린 어떤 모험가가 될 수 있을까요? 오늘은 직접 판타지 세계 속 모험가가 되어 판타지 세계를 모험해 보고 나의 생존률과 모험 성향에 대해서도 알아봅시다!
*BGM: Airborne – Quincas Moreira / The Colonel – Zachariah Hickman / Dark_Toys / Chasing Time – SYBS / Exotics – Kevin MacLeod / Metaphysik – Kevin MacLeod
*다음편 예고: 실제로 모험은 이랬다! 모험가 4편(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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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가 요즘 대세다? 스팀 중세 게임 추천 TOP 3 – post.naver
중세를 배경으로 한 게임은 수도 없이 많지만 중세와 판타지 요소를 섞은 중세 판타지 장르가 많은 게이머들에게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Source: m.post.naver.com
Date Published: 3/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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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중세. 중세 태그가 붙은 최신 게임과 최고 인기 게임, 할인 중인 게임들을 찾아보세요. … 중세, 멀티플레이어, 액션, 칼 싸움 … 판타지 1,114.
Source: store.steampowered.com
Date Published: 6/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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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중세게임 추천 Best 7 (2021년) – 겜돌이
고대와 근대 사이의 시기인 중세시대는 현재 살아있는 사람들은 … 더 위쳐: 와일드 헌트’는 오픈 월드 RPG 게임으로,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판타지 …
Source: minepuls.tistory.com
Date Published: 8/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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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박사] 중세 게임: PC 최고의 중세 기사 게임 BEST 11 – 권박사
티스토리 · 1. 정복자의 검 · 2. 마운트 앤 블레이드 2: 배너로드 · 3. 크루세이더 킹스 3 · 4. 모르다우 · 5. 킹덤 컴: 딜리버런스 · 6. 역병 이야기: 이노센스.
Source: gdbs.tistory.com
Date Published: 1/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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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흥미진진한 중세 게임을 한 곳에서 플레이하기 – Plarium
중세 판타지 게임도 수많은 병기와 전투 시나리오처럼 현실적인 요소가 있지만, 해당 장르가 덜 현실적으로 보이게 하는 부수적인 요소에 불과합니다. 최근 접하신 중세 …
Source: plarium.com
Date Published: 6/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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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판타지 게임의 세계관 연구 – 한국학술지인용색인
중세 판타지 게임의 세계관 연구 The World View of the Mdle Ages Fantasy Game … 우리나라 온라인게임중 약 73%가 중세배경의 세계관을 갖고 있다.
Source: www.kci.go.kr
Date Published: 9/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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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중세 판타지 게임의 세계관 연구 – ScienceON
우리나라 온라인게임 중 약 73%가 중세배경의 세계관을 갖고 있다. 역사에서 암흑과 야만의 시기로 종종 점하되었던 중세 천년이 디지털 가상세계에서 새롭게 부활하고 …
Source: scienceon.kisti.re.kr
Date Published: 8/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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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판타지rpg 쪽으로 재밌는게 없을까요? – 이야기 – ITCM
탄막게임이라고 하나요? 융일세; 06-28; 조회 수 249. comment 6. 모집 더 디비전, 언더 …
Source: itcm.co.kr
Date Published: 2/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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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중세 판타지 게임
- Author: 오랑의 판타지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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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7. 2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CcxDnn_DZdk
스팀 중세게임 추천 Best 7 (2021년)
고대와 근대 사이의 시기인 중세시대는 현재 살아있는 사람들은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시대이며 고대와 다르게 많은 기록들이 남아있어 중세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했는지 어떠한 건축물을 만들었는지 등 여러가지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세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중세시대로 모험을 떠나볼 수 있는 게임을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스팀 중세게임 추천
The Witcher 3: Wild Hunt (34,800원)
‘더 위쳐: 와일드 헌트’는 오픈 월드 RPG 게임으로,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판타지 세계 속에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여러분이 선택한 결정은 하나 같이 모두 의미가 있으며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결말도 달라집니다. 여러분은 괴물 전문 사냥꾼인 리비아의 게롤트가 되어 예언의 아이를 찾아 나서게 됩니다. 광활한 오픈 월드를 탐험하는 여정에서 여러분은 상업 도시, 해적섬, 위험한 산길과 잊혀진 동굴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Kingdom Come: Deliverance (31,000원)
킹덤 컴: 딜리버런스는 신성 로마 제국에서 벌어지는 거대한 모험을 담은 스토리 중심의 오픈 월드 RPG 게임입니다. 침략자들에 맞서 싸우며 돌아가신 부모님의 복수를 하고, 흥미로운 임무를 수행하고, 중대한 선택을 하십시오. 장엄한 성, 깊은 숲, 생기있는 마을과 수많은 중세 보헤미아의 풍경을 탐험해 보십시오!
FOR HONOR (16,500원)
For Honor에서 강렬하고 현실감 있는 전장의 파괴의 길을 헤쳐나가세요. 고유한 전사를 마스터하세요 용감한 기사, 잔인한 바이킹, 강력한 사무라이 중 당신의 전사를 선택하세요. 모두가 자신만의 무기를 사용하며 다른 플레이 스타일이 있고 사용자 지정 옵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상적인 스토리 캠페인 거대한 전투에서 성과 요새를 쓸어버리고 강렬한 결투에서 보스와 싸워 미지의 치명적인 적으로부터 모두의 생존을 확보하세요. 홀로 또는 친구와 함께 적을 정복하세요 For Honor는 싱글 플레이, 오프라인 캠페인, 긴장감 넘치는 멀티 플레이 모두를 지원합니다. 혁신적인 전투 컨트롤 시스템 모든 움직임을 컨트롤할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강력한 무기를 휘두르며 모든 공격의 힘을 느껴보세요.
Mount & Blade II: Bannerlord (55,000원)
뿔피리 소리가 나고 큰까마귀들이 몰려듭니다. 제국은 내전에 의해 분열됩니다. 국경 너머에서 새로운 왕국이 탄생합니다. 검을 차고 갑옷을 입고 추종자들을 불러 모은 다음 앞으로 달려나가 칼란디아의 전장에서 영광스러운 승리를 차지하십시오. 패권을 차지하고 이전 세계의 잿더미 위에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십시오.
Thronebreaker: The Witcher Tales (21,000원)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의 제작진이 탄생시킨 새 RPG 게임. 제국의 침략이 임박한 가운데, 노련한 전쟁 용사인 리리아와 리비아의 여왕 메브는 다시 한번 출정에 나서면서 파괴와 복수로 가득한 여정에 오르게 되는데…
Northgard (31,000원)
용감한 바이킹들은 수년 동안 이어진 긴 탐험 끝에 신비롭고 위험하며 막대한 보물이 가득한 새로운 땅 노르트가르드(Northgard)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 대담무쌍한 북부인들은 새로운 대륙의 해안을 탐험하고 정복하기 위해, 부족의 명예를 드높이고 정복과 교역에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혹은 신에 대한 헌신을 위해 각자 목표를 지니고 배에 몸을 실었습니다.
Kingdom: New Lands (16,000원)
Kingdom : New Lands는 수많은 군주들이 경험하고 즐길 수있는 단순성과 깊이를 유지하면서 IGF 후보 타이틀에 풍부한 새로운 콘텐츠를 도입하여 수상 경력에 빛나는 게임 플레이와 Kingdom의 미스터리를 기반으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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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박사] 중세 게임: PC 최고의 중세 기사 게임 BES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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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게임은 생각보다 흔하지 않습니다.
최소한 하나의 검, 갑옷 또는 로스트 치킨이 등장하지 않는 비디오 게임은 드물지만 일반적으로 수염 난 은둔자가 마법의 불덩어리를 던지는 것과 섞여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옛날 방식의 강철 대 강철 액션에 대한 모든 예언과 불꽃을 피하는 최고의 PC 게임 목록을 모았습니다. 연못에 누워 검을 나눠주는 이상한 여성은 결국 정부 체제의 기초가 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레벨 10의 네크로맨서가 감자 자루를 착용한 대장장이를 상대로 하는 것은 공정한 싸움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용돈을 위해 군주의 돼지 우리를 비우고 힘든 하루를 보낸 후 현지 선술집에 발을 들여놓는 것만큼 만족스러운 일은 없습니다. 그러니 가난의 비참한 삶을 살고 아마도 전염병으로 죽기 전에 치유의 묘약을 내려놓고 당신이 가질 수 있는 모든 상처에 거머리를 아낌없이 바를 준비를 하십시오. 다음은 PC에서 최고의 중세 게임과 기사 게임입니다.
다음은 PC용 최고의 중세 게임입니다.
1. 정복자의 검
Conqueror’s Blade는 피투성이의 중세 시대 를 배경으로 한 무료 MMO 게임으로, 군대를 지휘하는 장군이 되어 선택한 유닛을 장대한 15v15 PvP 전투로 이끕니다. 3인칭 및 하향식 관점 모두에서 전장을 조사하여 포지셔닝의 모든 이점을 쥐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야전과 공성전에 참여하고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수많은 무기와 유닛 덕분에 전투 스타일을 엄청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당신은 검과 방패를 들고 전투에 임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장군이 글레이브, 망치 또는 거대한 일본 노다치를 휘두를 수도 있습니다.
지분을 높이려면 하우스에 가입하고 더 큰 연합군의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 하우스는 영토 전쟁과 같은 대규모 전투에 참여하고 운이 좋다면 배너 동료가 보상과 자원을 공유할 것입니다. 군대의 힘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무료 플레이!
2. 마운트 앤 블레이드 2: 배너로드
Mount and Blade 2: Bannerlord는 중세 게임의 전투가 무엇인지 이해합니다. 그것은 매우 위험한 moshpit의 일부가 된 느낌입니다. 철퇴를 누군가의 이마에 휘두르기 위해 몇 인치의 공간을 밀어붙인 후 그는 즉시 죽습니다. 그것이 철퇴와 이마가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당신은 죽음의 화살보다 더 멀리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즉, Bannerlord의 거대한 전투는 활력, 긴장 및 위험으로 절대적으로 뒤덮입니다.
이 중세 게임이 오프닝과 트레이드 블로우 생성에 관한 것이라면 여전히 좋은 시간이겠지만 Mount and Blade 2: Bannerlord의 소름 끼치는 전투는 거대한 중세 샌드박스에서 발생합니다. 전쟁 중인 파벌과 제국, 거래, 로맨스, 산적 습격, 사이드 퀘스트, 경기장 결투, 마을 관리가 모두 나란히 존재합니다. 게다가, 전투 자체에는 전체 RTS 레이어가 있어 군대를 대형으로 명령하고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전략 게임 , 오픈 월드 게임 , 시뮬레이션 게임 , RPG 게임 간의 하이브리드가 되어 전체적으로 그리고 고유한 Bannerlord 를 만들 수 있습니다 .
글을 쓰는 시점에서 Mount and Blade 2: Bannerlord는 아직 얼리 액세스 단계에 있으므로 다림질해야 할 거친 부분, 매끄럽게 할 균열, 가져와야 할 흉갑 들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단계에서도 여전히 최고의 중세 게임 중 하나입니다. 거대하고 흥미진진한 전투를 좋아하거나 단순히 한 도시에서 다른 도시로 이동하여 대량의 치즈를 판매하는 팬을 위한 것입니다.
3. 크루세이더 킹스 3
Paradox Interactive의 대전략 게임은 침투 불가능성으로 명성이 높지만, 이제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상속자가 변경될 예정인 Crusader Kings 3가 출시되었습니다. 그것은 Paradox의 작품 중 가장 즉각적으로 접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깊이를 희생하지 않고 이것을 달성하여 최고의 중세 게임 중 하나로 만듭니다.
Crusader Kings 3는 한 가지 중요한 이유에서 중세 게임 관중들로부터 두드러집니다. 그것은 제국이 아니라 사람에 관한 것입니다. 통계가 많은 맵 페인터(아마도 더 많이)인 RPG만큼이나 Crusader Kings 3의 평균 세션은 개별 통치자와 주변 사람들의 승리, 실패, 승리 및 비탄에 초점을 맞춥니다. 기본적으로 클릭하면 멋진 이야기가 나오는 마법의 상자입니다.
주어진 날에 첩보원에게 두 번째 사촌이 요술을 부리고 있다는 증거를 날조하도록 지시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자연을 숭배하는 자신만의 나뭇가지를 만들고 황실의 영광스러운 왕관을 위해 완전히 알몸으로 다스리는 황혼의 세월을 보내기 위해 신앙에 평생을 바쳤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 또는 최소한 건전한 약간의 묵인, 배신, 배신을 즐기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4. 모르다우
불타는 질문에 답할 시간입니다. 이 모든 기사 게임에서 류트를 연주하는 플레이어에게 세레나데를 부르며 전장을 뛰어다니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모르다우가 당신의 말을 듣습니다. Mordhau는 당신의 기도에 대한 응답입니다.
유명한 카드 게임 The Witcher 3가 Gwent를 중심으로 전체 오픈 월드 RPG를 구축한 것과 마찬가지로 Mordhau는 류트 연주를 중심으로 구축된 완전한 1인칭 PvP 게임을 특징으로 합니다. Mordhau 전투의 핵심은 광란의 슬래시를 즐기는 검과 판자 근접전이지만, 공성전, 말, 원거리 전투 및 요새 건설도 특징입니다. 강렬한 멀티플레이어 액션과 중세 시대의 어리석음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Mordhau는 상대방을 성배의 흑기사처럼 보이게 해야 할 때 최고의 선택입니다.
5. 킹덤 컴: 딜리버런스
고대 속담에 따르면 오늘날 우리는 그것을 당연하게 여깁니다. 그러나 단일 Dorito는 1400년대의 농부가 평생 동안 얻을 수 있었던 것보다 더 극단적인 나초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당시 삶은 확실히 힘들었고, 왜 더 많은 중세 게임이 이 설정을 활용하지 않았는지 의아해합니다. Enter Kingdom Come: Deliverance, 현실 도피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불확실성, 불평등, 만연한 질병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불안정한 20대가 될 수 있는 게임입니다.
Kingdom Come: Deliverance는 많은 전용 서바이벌 게임에 없는 일종의 지시된 캐릭터 및 퀘스트로 가득 찬 세계를 제공하는 동시에 무력화를 중심 메카닉으로 플레이함으로써 다른 중세 게임과 차별화됩니다 . 중세 보헤미아를 배경으로 대장장이의 아들인 스칼리츠의 헨리(Henry of Skalitz)의 흠뻑 젖은 부츠를 신고 즉시 “남자의 집에 똥을 던지기”와 “숯을 사다”와 같은 서사적 퀘스트에 뛰어들게 됩니다. 그러나 헨리의 삶은 곧 나라를 휩쓸고 있는 내전으로 뒤집히면서 상황이 활기를 띠게 됩니다.
중세 보헤미아는 사실적으로 진흙 투성이이며 도보 또는 말을 타고 탐험하기에 진정한 아름다움입니다. 영웅이 아닌 개인의 이야기를 현실로 만들어주는 중세 게임만큼 이만한 것이 거의 없습니다.
6. 역병 이야기: 이노센스
일반적으로 중세 게임에 관심이 없는 플레이어라도 Microsoft Flight Simulator 2020에 대한 개발자 Asobo Studio의 최근 작업을 알아볼 수 있으며, 쥐가 들끓고 음울한 분위기의 A Plague Tale: Innocence에서 동일한 기술적인 부분이 완전히 표시됩니다.
[관련글] PC에 최고의 쥐 게임 목록잠입 게임 과 액션 어드벤처 게임 에서 힌트를 얻은 Plague Tale은 15세 Amicia와 그녀의 남동생 Hugo의 여정을 따라가며, 종말이 임박한 초자연적인 쥐 전염병에 빠진 황량한 중세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합니다. 강렬하고 영화적이며 때로는 가슴이 아프다. 결코 쉬운 여행은 아니지만, 가치가 있는 여행입니다.
7. 미디벌 II: 토탈 워
Total War: Warhammer II의 좀비 해적과 핵무기 투하 랫맨이 있기 전에는 공작을 일주일에 6번이 아닌 7번 먹을 수 있는 군주의 권리를 위해 싸우고 죽을 준비가 되어 있는 뾰족한 막대기를 들고 갑옷을 입은 많은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Medieval II: Total War는 Total War 시리즈의 고전일 뿐만 아니라 중세 게임과 대전략의 가장 훌륭한 결합 중 하나입니다.
후속 게임보다 덜 다양한 유닛 명단을 제공할 수 있지만 Medieval II의 보병, 기병 및 미사일 유닛을 즉시 인식할 수 있는 전략적 적용으로 인해 새로운 플레이어를 위한 시리즈의 훌륭한 진입점이 됩니다. 그것은 또한 당신의 장군들이 전투 전에 덜컥거리는(종종 Python-esque) 연설과 같이 최신 Total War 게임에 포함되지 않은 깔끔한 기능으로 가득합니다.
8. 포 어너
우리가 지금까지 다룬 많은 중세 게임은 전략이나 시뮬레이션 측면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러나 For Honor는 강철 대 강철의 즉각적인 충돌에 관한 것입니다. 스토리 캠페인을 특징으로 하지만 For Honor는 주로 전용 PvP 경험입니다. 플레이어는 바이킹, 기사 또는 사무라이의 세 진영 중 하나를 선택하고 모든 면의 NPC 전투원이 영화 같은 감각을 빌려주는 치열한 경쟁 팀 전투에 참여합니다.
For Honor는 확립된 경쟁 커뮤니티를 찾을 만큼 충분히 오래 되었기 때문에 이 경험을 처음 접하는 플레이어는 가파른 학습 곡선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내하면 그래픽적으로 인상적이고 육중한 결투와 함께 “내 사무라이 아빠가 바이킹 아빠를 이길 수 있을까?”라는 오래된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9. 배드 노스
전략 제목은 복잡한 인터페이스, 끝없는 통계 및 메뉴 내의 Matryoshka 인형 같은 메뉴를 염두에 둘 수 있습니다. Bad North는 그 반대이며 최소한의 세련된 인터페이스로 중세 게임의 전략 지향적인 팬에게 적합합니다.
가위바위보 매치업과 유닛 배치라는 확고한 장르의 기둥 위에 구축된 Bad North는 바이킹 침략자들로부터 절차적으로 생성된 일련의 섬을 방어하는 것을 봅니다. 미션 간 업그레이드와 꾸준히 증가하는 도전과 복잡성으로 인해 계속 흥미로워집니다. 또한, 적어도 당신의 작고 사랑스러운 병사들이 얼굴에 도끼를 맞고 선명하고 매력적인 눈이 내장으로 붉게 물들 때까지는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습니다. 귀여운 것들…ㅋ
10. 노스가드
바이킹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것이 우리가 나열한 마지막 게임과 매우 유사하게 들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 둘 다 ‘북쪽’이라는 단어를 포함합니다. 그리고 예, 둘 다 어느 정도 바이킹을 특징으로 합니다. 그러나, Bad North가 미니멀한 로그라이트 달걀이라면, Northgard는 완전히 부화한 RTS 갈매기이고, 시간과 칩을 훔치기 위해 급습하는 듯 합니다..
이것은 클릭 하고 공격하는 다양한 RTS 게임 중 하나가 아닙니다 . 그것은 물론, 그러나 또한 살찐 마을 관리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신병은 정착지에서 다양한 역할을 할당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승리 조건을 통해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이 가능합니다. 또한 DLC를 얻으면 전투 고양이가 있습니다. 완벽해요!
11.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II
이 게임은 엄밀히 말하면, 전체가 중세 게임은 아니지만, 각 기간을 너무 잘 처리하여 중세시대도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편(VI)에 대한 큰 기대도 클뿐 아니라, 최종 버전이 기존 플레이어와 신규 플레이어 모두에게 극도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는 것은 그 클래식 타이틀이 얼마나 잘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증거입니다. 그들은 방대한 유닛 다양성, 무역 및 광범위한 기술 트리를 갖춘 고전적인 RTS 전투를 특징으로 합니다.
지금까지 PC 최고의 중세 게임을 살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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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게임
중세 게임의 정의와 인기 있는 이유
중세 게임은 구세계의 사건을 디지털로 재생성하였습니다. 최고의 중세 게임이라면 여러분을 칼, 석궁, 투석기, 활로 전투를 벌이던 중세 시대로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유럽의 중세 시대는 5세기부터 15세기까지 지속되었고, 개발자들이 초점을 맞출 이야기와 사건, 문화도 그만큼 다양합니다.
실제로 온라인 중세 게임 목록을 살펴보면 중세 시대에서 중요한 순간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게임이 있는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점은 사실 해당 장르의 핵심 흥미 요소 중 하나입니다. 풍부하고 폭력적인 중세 역사를 살펴 보면 모두를 매료시킬 특징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영국 들판에서 쇠스랑을 든 이들의 전투, 스칸디나비아 산맥에서 대검을 휘두르는 전사 등 몰입할 수 있는 설정과 사건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중세 게임은 왕정에 대한 향수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왕과 왕국을 위하여”라는 구호는 중세 게임에서 흔히 접할 수 있고 경쟁적 기질이 강한 유저에게 정말로 몰입도 높은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점은 중세 게임의 스토리텔링 관점에 반영됩니다. 모든 최우수 중세 게임은 지배적인 내러티브 목표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 핵심 동선을 따라가면 그보다 작은 줄기가 함께 얽히며 풍부한 서사를 만들어냅니다.
이러한 다층적인 서사가 중세 게임 장르의 본질적인 특징이고 다양한 역학 관계를 가능하게 합니다. 중세 온라인 게임은 이러한 다양함을 잘 반영하여 싱글플레이어, 멀티플레이어, MMO, 아케이드 등 많은 옵션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적과 싸울 수 있습니다. 구석구석을 뒤지는 외로운 방랑전사가 되거나, MMO 게임에 합류해 다른 유저들과 협력하여 적에게 승리할 수도 있습니다!
혼합 현실: 구세계의 전사와 판타지 생물의 조합
중세 게임 장르는 현실과 판타지를 조합하는 능력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중세 판타지 하위 장르는 어쩌면 현실적인 판타지 장르보다도 더 인기있을지도 모릅니다. 특히 영화와 같은 작품이 최근 들어 중세 판타지 게임의 도약에 큰 힘을 불어 넣었습니다. 구시대의 무기와 숭고한 퀘스트를 이세계의 생물과 조합하는 건 새로운 가능성을 부여합니다. 사실 많은 중세 문화가 영혼, 마법, 알 수 없는 힘에 중점을 두었고, 판타지 하위 장르가 특별한 영역을 모험하기에 완벽한 장르가 될 수 있는 뒷받침이 되었습니다.
중세 게임 vs 중세 판타지 게임
중세 게임은 역사에 충실합니다. 역사 속 전사들은 칼, 방패, 갑주 같은 장비를 사용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술도 과거에 가능했던 방식과 맞아야 합니다.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순간이동하거나, 마법을 사용해 적의 무장을 해제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오직 현실적인 기술과 동시대에 존재했던 병기를 마음껏 사용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중세 판타지 게임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현실성이 조금 떨어집니다. 역사 뿐만 아니라 적어도 지난 세기에 걸쳐 이어진 문학과 판타지 영화 작품에서 탄생한 판타지 요소가 풍부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중세 판타지 게임을 제작하고 즐기는 재미의 일부는 때때로 파생되는 대체 역사를 받아들이는 데서 비롯됩니다.
중세 판타지 게임도 수많은 병기와 전투 시나리오처럼 현실적인 요소가 있지만, 해당 장르가 덜 현실적으로 보이게 하는 부수적인 요소에 불과합니다. 최근 접하신 중세 판타지 영화, 드라마, 소설을 생각해 보세요. 등장하는 영웅은 칼과 도끼만으로 싸우는 게 아니라 마법도 사용하고, 인간이 아닌 오크, 들곤, 언데드도 적으로 상대합니다.
이 점이 중세 게임과 중세 판타지 게임 간의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전자는 인간 적과의 현실적인 구세계 방식의 전투를 다루지만, 후자는 인간이 아닌 적을 물리치기 위해 마법도 허용합니다. 두 장르 모두 공공의 적을 상대로 용기를 발휘하게 하지만, 차이점은 전투가 일어나는 장소, 사용 가능한 무기, 사용 가능한 능력의 범위, 적의 특징에 있습니다.
우수한 중세 게임이 가진 공통적인 특징
최고의 중세 게임은 몇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스토리라인과 캐릭터는 달라도 해당 장르와 하위 장르 전반적으로 핵심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아래 핵심 특징을 중세 게임과 중세 판타지 게임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군대 또는 부족
거의 모든 중세 게임이 공동체의 일부가 되는 역할을 부여합니다. 유저는 전사들의 무리를 이끌거나 일원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자신과 적군의 자원, 강점, 약점을 기반으로 전략을 짤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역사적 무기와 기술
중세 게임은 무기와 기술 없이는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조종하는 전사는 전투에 쓸 무기와 성장시킬 기술이 필요합니다. 최고의 중세 게임이 가진 장점은 시간이 흐르며 무기와 기술을 여러분의 주무기로 추가할 수 있다는 점과, 중세 판타지 게임도 역사적인 기록에서 모티브를 얻는다는 점입니다. 이 모든 점이 전투를 생동감있게 묘사하고 유저가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을 배울 기회를 제공합니다.
적
적으로 상대할 누군가와 그 이유는 있어야 합니다. 중세 게임에서는 중세 시대 실존했던 통치자와 전사를 기반으로 한 환상적인 적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중세 판타지 게임에서는 평범한 적에게 평범하지 않은 힘을 불어넣습니다. 이 경우 상대하는 적은 다른 세계의 드래곤, 마법사, 몬스터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판타지 여부에 관계없이 적과 상대하는 개념은 같습니다.
학습과 성장
우수한 중세 게임은 성장 요소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 습득, 새로운 캐릭터와의 만남, 퍼즐 풀기, 아이템 수집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통해 성장하고 실력을 향상하는 게 목표입니다. 이 점을 중세 게임 장르의 특색과 접목한다면 매 세션마다 색다른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중세 게임 장르에는 모두가 즐길 만한 요소가 전부 들어있습니다. 중세 게임은 창과 도끼로 백병전을 벌이던 시절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는 가장 근접한 매개체입니다. 물론 실제 백병전보다는 안전한 방식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중세 게임을 플레이하면 지루할 틈이 전혀 없습니다!
중세 판타지 게임의 세계관 연구
우리나라 온라인게임중 약 73%가 중세배경의 세계관을 갖고 있다. 역사에서 암흑과 야만의 시기로 종종 폄하되었던 중세 천년이 디지털 가상세계에서 새롭게 부활하고 있는 것이다. 첨단 테크놀로지로 시현되는 온라인게임에서 ‘중세’라는 전근대적인 세계가 빈번하게 등장하는 현상은 역설적이며 의미심장하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식에 기반해 온라인게임에서 중세 세계관이 등장하게 된 배경과 구현양상을 살펴보고자 했다. 이에 중세 판타지 게임의 등장은 현대인들의 전근대에 대한 탈출과 동경 때문이며, 이러한 중세 판타지 세계관은 게임 스토리텔링의 기반 서사와 퀘스트 스토리, 캐릭터 설정 등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자연과 초자연의 공존이라는 이중 구조는 중세 판타지 게임의 기반 서사를 설정하는데 중요한 축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목표설정-모험과 투쟁-목표달성”이라는 3단계의 추구서사(quest narrative)를 가진 중세 로망스문학은 중세 판타지 게임에 이르러 퀘스트 스토리에 반영되고 있다. 봉건제로 대표되는 중세의 엄격한 피라미드적 위계질서는 캐릭터 디자인에 의미 있는 메타포를 형성하고 있으며, 플레이어들은 이러한 수직적 구조 속에서 동시에 수평적 연대의식을 통해 온라인게임의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73 percent of online games in Korea hold perspectives of medieval times in them. So far in history, about a millennium in medieval times is said to be a period of darkness and savagery, but it is newly revived in the digital virtual world. Such phenomenon is paradoxical and meaningful to often bring out ‘medieval times’ as a theme for online games, which are revealed by up-to-date technologies in present days. This research examines the background of views of medieval times appeared in online games and how they are realized. Medieval fantasy games have appeared because people dream about escaping from pre-modern times and have fantasy about medieval times. Moreover, perspectives of medieval times have enormously influenced background epics, quest stories, creation of characters in a game scenario. The dual structure having coexistence of nature and super naturalness acts an important role to set up the epic for medieval fantasy games. And medieval romance literature, which has a three-step quest narrative of ‘targeting–adventure and fight–achievement’ is reflected in a quest story of medieval fantasy games. The strict pyramid system represented by feudalism forms a meaningful metaphor for designing characters, and players organize communities for online games through horizontal collective consciousness in such vertical system of history at the same time.
[논문]중세 판타지 게임의 세계관 연구
초록
우리나라 온라인게임 중 약 73%가 중세배경의 세계관을 갖고 있다. 역사에서 암흑과 야만의 시기로 종종 점하되었던 중세 천년이 디지털 가상세계에서 새롭게 부활하고 있는 것이다. 첨단 테크놀로지로 시현되는 온라인게임에서 ‘중세’라는 전근대적인 세계가 빈번하게 등장하는 현상은 역설적 이며 의미심장하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식에 기반해 온라인게임에서 중세 세계관이 등장하게 된 배경과 구현양상을 살펴보고자 했다. 이에 중세 판타지 게임의 등장은 현대인들의 전근대에 대한 탈출과 동경 때문이며, 이러한 중세 판타지 세계관은 게임 스토리텔링의 기반 서사와 퀘스트 스토리, 캐릭터 설정 등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자연과 초자연의 공존이라는 이중 구조는 중세 판타지 게임의 기반 서사를 설정하는데 중요한 축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목표설정-모험과 투쟁-목표달성”이라는 3단계의 추구서사(quest narrative)를 가진 중세 로망스문학은 중세 판타지 게임에 이르러 퀘스트 스토리에 반영되고 있다. 봉건제로 대표되는 중세의 엄격한 피라미드적 위계질서는 캐릭터 디자인에 의미 있는 메타포를 형성하고 있으며, 플레이어들은 이러한 수직적 구조 속에서 동시에 수평적 연대의식을 통해 온라인게임의 커퓨니티를 구성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중세판타지rpg 쪽으로 재밌는게 없을까요?
요새들어서 활이라던가 검들고 중세 판티지 배경으로 막 돌아다니고 싶은느낌이들길래
스카이림을 깔아서 해봤더니 별감흥이없네요…
위쳐는 취향이 안맞아서 하다가 중간에 끄고
모르도르는 하다보면 이상하게 멀미나더군요..
혹시 자기가 해본 재밌는 중세rpg가 어떤게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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