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다는 법 | P83. 각주 달기 205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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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다는법 총정리 – 네이버 블로그

각주 다는법 총정리 · 1. 논문을 참고했을 때. 정기간행물 논문에서 참고했을 경우 ▷글쓴이, 논문제목, 논문이 게제된 책, 권(호),(출판사), 출판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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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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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에 맞춰 각주달기, 워드, 한글에서 각주 다는법을 제대로 알자

② [Ctrl+N] : 각주메뉴를 선택하는 단축키입니다. 엔터를 누르면 각주가 생성되고,. 모양을 미리 정하고 각주를 만들 경우 [N]을 누르면 주석모양 설정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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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onderday777.tistory.com

Date Published: 5/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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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출처 적는 방법 / 주석,각주 표기하는 방법 / 레포트 …

레포트 / 논문 작성시 참고문헌(출처) 적는법, 주석 / 각주에 다는 법. 참고문헌의 종류에 따라 조금씩 각주를 다는 방법이 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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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alkrail.tistory.com

Date Published: 12/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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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각주 미주 다는법 주석 달기

한글 각주 미주 다는법 주석 달기 · 안녕하세요. 나이팁니다. · 메뉴의 [입력] – [주석] – [각주] 순서대로 클릭하면 됩니다. 단축키는 입니다. · 미주를 달게 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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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ikedas.tistory.com

Date Published: 8/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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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성적을 받기 위한 Tip | 주석 사용방법

주석이나 참고 문헌은 논문이나 연구 보고서 등의 객관성과 윤리성을 보장해 주는 장치입니다. 주석을 다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증거 자료의 타당성을 입증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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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kjum.com

Date Published: 6/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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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하기 및 참고문헌 달기 – 다음블로그

인용하기 및 주석 달기 인용(引用)은 따옴이다. 그대로 따옴, 줄여 따옴, 따져 따옴, 값매김 따옴, 갈말 따옴, 글월 따옴, 단락 따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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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7/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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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과 각주 다는 방법 – 모바일한경

동일한 문헌을 반복적으로 인용할 경우, 약식 부호를 사용하여 약식 주석으로 표기한다. 바로 위의 각주에서 소개한 문헌을 다시 한 번 인용할 경우 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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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lus.hankyung.com

Date Published: 3/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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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주석 다는 법

  • Author: leon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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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6.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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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쉬운 논문 주석달기

알고보면 쉬운 논문 주석달기

1. 주석 번호

본문에 붙이는 주석 번호는 설명하려는 용어나 문장의 끝 오른쪽 위에 기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숫자 표시는 아라비아 숫자로 적는데, 보통 ‘1’ 이나 ‘1)’의 형식을 많이 사용한다. 워드프로세서에서는 이 형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게 되어 있다.

2. 주석란의 위치

옛 논문에서는 논문 전체의 말미나 장의 끝에 몰아서 기록하는 미주 방식을 사용하였지만 근래에 와서는 각 페이지 아래 부분에 몰아서 기입하는 각주 방식을 많이 취하고 있다. 이 때 주의할 점은 주석란이 지나치게 많은 자리를 잡거나 복잡하다는 인상을 주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한 가지 사실을 인용하면서 많은 참고 자료를 소개할 필요가 있을 때에 한하여 복식 주석의 방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즉 하나의 주석 번호 아래 여러 개의 문헌을 계속 기록하기 때문에 주석란의 자리를 절약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 때에는 문헌과 문헌 사이에 ‘쌍반점(;)’만 찍어두면 된다.

3. 완전주석과 약식주석

완전 주석은 어떤 문헌이 처음 인용되었을 때 그 문헌을 식별하는데 충분한 여러 사항을 빼지 않고 기록하는 방법이다. 약식 주석은 일단 완전 주석으로 소개된 문헌을 반복해서 주석할 때 일정한 부호나 생략된 방식으로 주석하는 것을 말한다.

(1) 완전 주석

(가) 단행본의 경우

1) 저자명

-동양 사람인 경우 성-명의 순서로 적는다. 영문일 경우 이름을 먼저 쓰고 성을 나중에 쓴다. 자기 저서인 경우 ‘졸저’라고 쓰는 경우도 있다.>-공저인 경우 대표적, 최초 저자명만 쓰고 ‘외’라고 덧붙인다.(세 명 이하일 때에는 저자명을 다 쓰기도 한다.)

-편집자는 성명 뒤에 ‘편’ 혹은 ‘ed.’를 붙이고, 번역자는 성명 뒤에 ‘역’ 혹은 ‘trans.’를 붙인다.

-학술단체, 협회, 정부 기관 등의 법인이 저자인 경우 그 법인명이 저자란에 기입된다.

2) 서명

-저자명 다음에 쉼표(,)를 찍고 계속해서 서명을 적되 내제명과 표지명이 다를 때에는 내제명을 적는 것이 원칙이다. 필자명을 알 수 없는 경우, 또는 백과사전류 등은 저자명을 생략하고 바로 서명부터 쓴다.

-국문 서명인 경우에는 『』 표시를 달고, 영문 서명인 경우에는 이탤릭체를 사용한다.(인쇄시가 아닌 타자시일 경우 밑줄을 친다.)

3) 출판 사항

-서명 뒤에 괄호'()’를 치고 그 안에 발행판수, 발행지, 출판사명, 출판연월의 네 항목을 넣는다. 국문의 경우 판수나 발행지를 쓰지 않기 때문에 굳이 괄호를 치지 않아도 된다. 판수 다음에는 ‘;’ 을, 발행지 다음에는 ‘:’ 을, 출판사명 다음에는 ‘,’ 을 기입한다.

– ex) (개정판; 서울 : 을유문화사, 1999)

– 개정판이 아닌 경우에는 판수를 쓰지 않는다. 발행지는 그 서적의 발행 출판사가 있는 도시명을 기재하면 된다. 국문일 경우 생략하는 경우가 많지만, 외국 서적의 경우에는 반드시 넣어야 한다. 외국의 경우는 동일명의 출판사라 하더라도 그 출판사가 소재하는 도시가 다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출판연월은 보통 연도만 아라비아 숫자로 기입하며, 필요에 따라 월 단위까지 기입힌다.

4) 페이지 명시

-인용, 참고한 내용이 실린 페이지를 명시해야 한다. 페이지 표시에 있어 한 페이지만 표시할 때는 ‘p.’ 라고 쓰고, 두 페이지 이상 걸쳐 인용했을 때는 ‘pp.’ 라고 쓰고 페이지 번호를 숫자로 쓴다. 또 pp. 35ff. 는 35페이지 이하를, pp. 20~30 passim 은 20페이지에서 30페이지 사이의 여기저기에서 인용했음을 뜻한다.(하지만 여기서 passim 같은 경우는 쓰지 않는 편이 좋다. 주석을 다는 목적은 어디서 어느 부분을 인용했는지 정확히 알리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이상의 것을 보기로 보이면 다음과 같다.

1) 조윤제, 『한국시가사강』(정정판; 서울: 을유문화사, 1961). p. 120.

2) 장덕순 외, 『구비문학개설』, 일조각, 1960. pp. 3~5.

3) 졸저, 『신고국어학사』, 학연사, 1983. pp. 6ff.

4) Barry Ulanov, A History of Jazz in America(New York: Viking press, 1952). p. 50.

5) Rene Wellek and Austin Warren, Theory of Literature(New York: Harcourt, 1956). p. 50.

(나) 논문의 경우

1) 저자명

-단행본의 저자명 기입 요령과 같다. 자기 논문을 인용했을 경우 ‘졸고’라고 쓰는 경우도 있다.

2) 논제명

-서명과는 달리 인용 부호(“”)로 묶여야 한다.

3) 잡지명, 논문집명

– 인용된 논문이 실려 있는 잡지명 또는 논문 집명을 완전하게 기입한다. 저서와 마찬가지로 국문인 경우 『』안에 잡지명을 넣는다. 영어인 경우 이탤릭체로 표시한다.

4) 권수 및 호수

-잡지명, 논문집명 뒤에 제 o권 제 o호로 표시하거나 권수는 로마숫자로, 호수는 아라비아 숫자로 표시한다.

5) 출판 연월일

-출판 연월까지만 쓰고 보통 일자는 생략한다. 계간일 경우에는 계절 명까지만 표시한다.

이상 잡지명, 논문집명, 권수, 호수, 출판 연월일은 괄호 속에 묶여야 한다.

6) 페이지 표시 – 단행본의 경우와 같다.

이상의 것을 보기로 보이면 다음과 같다.

1) 김길동, “백운소설연구”(『서강인문논총』8집, 1964. 11.)

2) 박형택, “흥부전의 현실성에 관한 연구”(『문화비평』제1권 제4호, 1969. 겨울). p. 815.

3) Walter Kirchner, “The Life of Catherine I of Russia”(The American Historial Review Ⅱ, January 1946). p. 254.

(다) 기타 자료

1) 백과사전 및 참고 자료 기사

– 필자명이 있는 경우: 남풍현, “이두”,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서울: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1).

– 필자명이 없는 경우: “샤머니즘”, 『동아원색세계대백과사전』(서울: 동아출판사, 1982).

2) 신문 기사

-기사: “몽골 대초원에 뻗어나가는 한국인의 기상”,『한겨레신문』, 2002. 3. 15: 5.

-사설: “정치부터 대개혁을”, 사설, 『동아일보』, 1998. 11. 11: 3.

* 맨 뒤의 숫자는 면수를 말한다. 기사와 사설을 작성한 사람의 이름이 있을 경우 앞에 써 넣는다.

(2) 약식 주석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약식 주석들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Ibid. : 라틴어 ibidem 의 약자로 상게서, 상게논문의 뜻이다. 바로 앞의 주에서 인용한 서적이나 노문을 다시 반복하여 사용할 때 쓴다. Ibid. 대신에 ‘위 책, 위 글’ 등이라 쓰기도 한다.

<보기>

1) 양주동, 『여요전주』(서울: 을유문화사, 1959). p. 113.

2) 위의 책, p. 165.

3) Crichton, Michael, The Andromeda Strain(New York: Knopf, 1969). p. 29.

4) Ibid., p. 36.

Op. cit. : Opere citato 의 약자로 전게서, 전게논문의 뜻이다. 반복 인용하고자 하는 주석문 다음에 다른 문헌에 관한 주석이 삽입되어 있거나, 한 페이지 또는 몇 페이지 앞에 완전 주석문이 소개되었을 경우 저자명 다음에 이 부호를 쓴다. 곧 바로 위에서가 아니라 그 앞의 어디에선가 일단 인용했던 문헌을 다시 인용하는 경우 주를 완전히 작성하지 않고 저자명 또는 필자명 다음에 이 부호를 적고 해당 페이지를 적는다. 이 부호 대신 ‘앞 책, 앞 글’ 등이라 쓰기도 한다.

<보기>

1) 백낙청 역, “리얼리즘과 현대소설”(『창작과 비평』제2권 제3호, 1967. 가을). p. 124.

2) 김동인, 『춘원 연구』(서울: 신구문화사, 1958). p. 21.

3) 백낙청 역, Op. cit., p. 130.

4) 김동인, 앞 책, p. 25.

[참고 문헌 쓰기]

논문을 쓰는 데 참고했던 모든 문헌은 논문 뒤에 참고 문헌란에서 다시 정리하여 밝혀야 한다. 기재 요령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동양서, 서양서로 구분한다.

둘째, 저서나 논문으로 구분한다.

동양서는 다시 국내서적과 외국서적으로 구분하여 국내서적부터 기재하되 저자명의 가나다순으로 배열하고, 서양서는 알파벳 순으로 배열한다.

저서는 다시 자료와 연구서로 구분하여 자료부터 기재하는 것이 좋다.

1) 저서의 경우

저자명, 서명, 발행지, 출판사, 출판 연월 순으로 기재하는 것은 주석의 경우와 같다. 다만 출판 사항을 묶어 놓은 괄호를 없애고, 쉼표 대신 마침표를 하는 것이 원칙이며, 참고한 페이지의 명시를 하지 않는 점이 다르다. 또한 영문 저자명을 성-이름 순으로 쓰고 그 사이에 쉼표를 찍는다. 참고 문헌에서 저자명을 성-이름 순으로 쓰는 이유는 참고문헌에서는

여러 문헌들을 제시하여야 하는데 이 때 여러 문헌들을 성의 알파벳 순으로 정렬해야 하기 때문이다.

<보기>

A형: 이능화. 『조선여속고』. 서울: 학문각. 1968.

B형: 이능화(1968). 『조선여속고』. 서울: 학문각.

2) 논문의 경우

<보기>

A형: 김일렬. “홍길동전의 불통일성과 통일성”. 『어문학』27. 1972.

B형: 김일렬(1972). “홍길동전의 불통일성과 통일성”. 『어문학』27.

3) 번역서의 경우

<보기>

A형: Wellek, Rene and Austin Warren. Theory of Literature. New York: Harcour, 1956(백철, 김병철 공역, 문학의 이론, 서울: 신구문화사, 1959).

B형: Wellek, Rene and Austin Warren(1956). Theory of Literature. New York: Harcour, 1956(백철, 김병철 공역, 문학의 이론, 서울: 신구문화사, 1959)

각주 다는법 총정리

※ 각주를 달 때에 마지막에 (.) 온점을 꼭 넣으시고, 위 형식이 아니더라도 교수님들의 선호하는 스타일을 따라서 작성하시면 좋습니다.

※ 같은 페이지 내에서 똑같은 책을 인용하게 될 때는 위의 책 이라고 표기하시면 됩니다.

예) 1) 사슴찡, 각주다는 법, 사슴출판사, 2018, p21.

2) 위의 책, p22.

3) 위의 책, p35

※ 같은 페이지가 아니더라도 앞에서 인용했던책이 계속 반복 등장하는 경우에는 앞의 책 이라고 표기하면 됩니다.

예) 1) 사슴찡, 각주다는 법, 사슴출판사, 2018, p36

2) 콩순이, 미주다는 법, 콩순이출판사, 2018, p41

3) 사슴찡, 앞의 책, p55

각주 다는 법

1

과학 분야 저술 시 추가 연구 중 기존 연구 결과를 뒤집지 못하는 연구라면 각주에 그 내용을 적지, 본문 내에 직접 인용하지는 않습니다.

각주에 원문의 출판 정보를 쓰는 대신 다른 부가적인 정보 혹은 관련성이 약간 떨어지는 정보들, 여기저기에서 주워모아 본문내에 바로 인용하지는 않은 내용을 적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David Foster Wallace)는 장편 소설에서 한 페이지 길이의 각주를 일종의 농담으로 사용했습니다. 학술적 저작물에서는 이런 식의 각주를 드물게 사용해야 하지만 회고록이나 기타 논픽션 스타일의 산문에서는 이렇게 쓰는 일이 흔합니다.

각주 다는법 -형식에 맞춰 각주달기, 워드, 한글에서 각주 다는법을 제대로 알자

논문이나 레포트 작성시 각주를 달아야 하는 경우들이 종종있고, 이외에도 저작권이 중시됨에 따라 인용된 자료의 출처를 밝히기 위한 각주를 작성하야만 하는 일이 예전보다 많아진 것 같습니다. 알듯 모를듯한 각주 다는 법 은근히 까다롭죠?! 그래서 오늘은 각주다는법에 대해 자세히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첫째, 각주가 무언인지 정확히 알고,

둘째, 제대로 된 형식의 각주 다는법은 어떻게 되는지

마지막으로 한글이나 워드프로세스 같은 프로그램에서 각주달기 방법 등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각주란?

본문의 내용에 관해 부가적 설명이 필요할 때 달게 되는 주석으로 대개의 경우 기술하는 출처를 밝히는 용도로 씌져집니다. 비슷하게 사용되는 형식으로 미주가 존재하는데 둘의 가장 큰 차이는 각주는 각 페이지 하단에 표시하고, 미주는 문서의 맨 뒤에 취합해서 표기하는 형식입니다.

각주 – 보통 본문 내용의 특정부분의 뜻을 보충하거나 풀이한 내용, 출처 등을 본문하단에 표시,

본문과 같은 페이지에 있어 내용을 참고하기 쉬움

미주 – 보통 본문에서 인용한 자료 출처(참고문헌) 및 부가설명을 문서 맨 뒤쪽에 모아서 표시

뒤쪽에 모여있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확인 가능

각주 다는법 형식 제대로 알기

각주를 다는 형식이 다양하긴 하지만 그래도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형태로 정리해볼까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인용한 자료의 경우 엄밀히 말하면 내가 쓴 글이 아니기 때문에 저작권보호와 알림 차원에서 누가 어느참고문헌에서 밝혔는지 자세히 쓰는 것이 제대로 된 형식의 각주 다는법이라는 점입니다.

책의 경우 – 저자명, 저서명, 출판사, 출판년도, 해당페이지

논문 및 학술저널의 경우 – 저나명, 논문·저널명, 출판사, 출판년도, 해당페이지

신문의 경우 – 기자명, 기사제목, 신문명, 일자, 해당면

인터넷의 경우 – 사이트명, 해당URL(자세하게)

사전의 경우 – 저자, 사전명, 출판사, 출판년도

※ 위 형식은 일반적인 경우이며 반드시 이것이 정답이라는 것은 아니니 논문이나 레포트 작성시 요구되는 형식에 맞춰 작성하시면 됩니다.

한글 각주 다는법 및 단축키

한글프로그램에서 각주 다는 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한글을 실행한 후 각주를 달 단어 뒤에 커서를 위치시키고, 상단 메뉴 중 [입력]-[주석]-[각주]메뉴를 선택합니다.

페이지 하단에 각주에 들어갈 내용을 입력합니다.

각주가 달린 곳에 하단 각주 번호와 같은 각주가 생성되어있습니다. 번호는 각주를 달 때마다 자동으로 늘어납니다.

각주의 디자인을 바꾸려면 주석 메뉴에서 설정을 변경하면 됩니다.

한글 단축키 (순서대로 입력해야함)

① [ALT+D] : 상단메뉴 중 입력메뉴를 선택하는 단축키입니다. 단축키를 누르거나 입력메뉴를 선택하세요

② [Ctrl+N] : 각주메뉴를 선택하는 단축키입니다. 엔터를 누르면 각주가 생성되고,

모양을 미리 정하고 각주를 만들 경우 [N]을 누르면 주석모양 설정창이 뜹니다.

워드 각주 다는법 및 단축키

MS워드프로그램에서 각주 다는 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워드프로세스 프로그램을 실행한 후 각주를 달 단어 뒤에 커서를 위치시키고, 상단 메뉴 중 [참조]-[각주삽입]메뉴를 선택합니다.

페이지 하단에 각주에 들어갈 내용을 입력한 후 본문에서 각주번호게 제대로 달렸는지 확인합니다.

워드 단축키

① [ALT+Ctrl+F] : 각주를 생성하는 단축아이콘입니다.

② [ALT+Ctrl+D] : 미주를 생성하는 단축아이콘입니다.

이상으로 각주 다는법에 대한 정리를 마칩니다.

참고문헌, 출처 적는 방법 / 주석,각주 표기하는 방법 / 레포트, 논문 작성시 인용 표기 방법

대학교에서 레포트(과제)를 하다보면 참고문헌을 많이 보게 됩니다. 이럴 때 그냥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하시면 지적재산권을 위반하게 되고 유사문서로 판별될 확률이 많습니다. 레포트를 할 때 출처를 적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레포트 / 논문 작성시 참고문헌(출처) 적는법, 주석 / 각주에 다는 법

참고문헌의 종류에 따라 조금씩 각주를 다는 방법이 달라지게 됩니다. 어떤 참고문헌을 참고했는지 확인하고 알맞은 순서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1. 저서(단행본, 책)

글쓴이(저자), 도서명(책 이름), 출판사, 출판년도, 인용한 페이지 쪽수

예1 : 이준영, 사회복지행정론, 학지사, 2016, p226 (226쪽)

예2 : Timothy Keller, Walking with God through Pain and Suffering, New York, 2015, p337 (외국도서는 도시의 이름으로 적습니다.)

2. 번역서

글쓴이(저자), 도서명(책 이름), 옮긴이, 출판사, 출판년도, 인용한 페이지 쪽수

예 : 베르나르 베르베르, 개미, 이세욱 옮김, 열린책들, 2001, p387(387쪽)

3. 논문

정기간행 논문

글쓴이(작성자), 논문제목, 논문이 게제된 책이나 잡지(연구서), 잡지권(호)수, (출판사), 출판년도, 인용한 페이지 쪽 수

예 : 김구영·권혁빈, 철도교통관제사의 직무분류에 관한 연구, 한국철도학회 학술발표대회논문집, Vol.2016 No.10, 2016, p38(28쪽)

학위논문

글쓴이(자성자), 논문제목, 수여 학교 및 학과명, 수여 년도, 페이지

예 : 김대준, 철도산업의 민영화로 인한 가격변화가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2002, p17(17쪽)

4. 신문기사

기사제목, 신문이름, 날짜, 면 수

예 : 이명박 구속, ‘4대강 비리’ 전모도 밝혀질까, 경향신문, 2018년 3월 25일, 1면

5. 인터넷 기사

기사 제목, 매체 이름, 작성일시, 사이트 주소(접속일자)

예 : 한국 축구 북아일랜드에 2대1 아쉬운 역전패, 국민일보, 2018년 3월 25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226517&code=61161311&cp=nv (2018년 3월 25일)

6. 사전

항목, 이름, 사전이름, 출판사, 출판년도 (항목 필자 이름이 있으면 필자 이름을 제일 앞에 작성)

예 : 외계인, 동아백과사전, 동아출판사, 1982

작성 예시

특정한 서비스 전달체계에 포함된 모든 조직을 뜻한다. 운영주제별 규정을 따르면, 공공 전달체계의 조직 군은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것이고, 민간 전달체계는 민간이 운영하는 조직의 집합이 조직 군이 된다.1)

1) 최덕경·강도명·김준환·김태동·박주현·이은경·전영록, 사회복지행정론, 창지사, 2014, 127쪽

한글 각주 미주 다는법 주석 달기

안녕하세요. 나이팁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한글에서 주석 다는 법, 각주와 미주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이 각주를 잘 활용하여 문서바다 부연 설명을 잘 해 준다면 글 전반적으로 짜임새도 있어 보이고 퀄리티도 좋아 보이겠죠? 효율성도 좋고 말이죠.

혹시 모르셨던 분들은 좋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각주 달기

먼저 각주를 달아 보겠습니다. 저 빨간 테두리 문장의 각주 부분에 달아 볼 텐데요. 각주를 달려고 하는 단어나 문장을 선택한 다음에 (혹은 그 곳에 마우스 커서를 위치시켜 놓고)

메뉴의 [입력] – [주석] – [각주] 순서대로 클릭하면 됩니다. 단축키는 입니다.

저 단축키 표시는 컨트롤을 누른 상태에서 N을 눌렀다 떼고 다시 한 번 N을 누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원하는 위치에 각주 번호가 표시가 되는데요.

그리고 현재 페이지 하단에 이 각주에 해당하는 내용을 입력할 수 있게 됩니다.

각주 부분에 마우스 커서가 위치해 있으면 이렇게 보시는 것처럼 주석 관련 메뉴가 생기는데요. 여기서 다양하게 형태 옵션을 바꿀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본적으로 번호가 나오는데 이것을 다른 모양으로 바꿀 수 있고

각주 구분을 하는 긴 선의 길이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그 선의 색도 변경할 수 있죠. 각주 내용 부분은 흔히 문서 편집할 때처럼 글자 크기나 폰트 모양, 색상 모두 자유롭게 변경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주석 옵션을 통해서 수정해 보았습니다.

각주를 지우고 싶을 때는 해당 각주를 일반 단어 지우듯이 델렛키나 백스페이스로 지워주시면 저런 메시지와 함께 삭제할 수 있습니다.

미주 달기

미주는 각주 다는 법과 기본적으로 거의 똑같습니다. [입력] – [주석] – [미주]를 차례대로 클릭하시면 되구요. 단축키는 입니다.

미주를 달게 되면 각주와 가장 큰 차이점이 바로 현재 페이지의 끝이 아닌 문서의 끝에 내용이 나오게 된다는 점입니다.

어떤 페이지의 어떤 단어에 미주를 삽입하더라도 모두 문서의 맨 마지막에 차례대로 나오게 되니 이 점 참고해 주세요.

이것으로 한글에서 각주와 미주 다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A+성적을 받기 위한 Tip

* 주석이나 참고 문헌은 논문이나 연구 보고서 등의 객관성과 윤리성을 보장해 주는 장치입니다.

주석을 다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증거 자료의 타당성을 입증할 경우

2) 본문 속에서 다루기는 어렵지만 부가적인 정보로써 논의를 보충할 필요가 있을 경우

3) 논문의 여러 부분의 연관성을 지어 주고 본문의 다른쪽에 있는 내용을 참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4) 인용문의 출처를 밝혀 도움 받은 사실을 명시하기 위해

주석이 재치있게 처리 되면 논문(레포트)가 지닌는 설득력은 크게 높아집니다. 반면에 주석이 남용되거나 그 양식이 적절하지 못할 경우는 논문(레포트)의 질을 의심케 하고 읽는 사람에게 필요없는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주석은 방증(傍證)의 한 방편이며, 독자에 대한 친절표시이기도 하지만, 그것을 너덜너덜 많이 단다고 해서 친절한 것은 아닙니다. 또한 요긴하지도 않은 주를 달아 겉치장 하는 것으로 학술적인 냄새를 풍길 수 있다거나, 혹은 논문(레포트)내용의 빈곤이 감추어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본디 주석은 논지의 주류에 직접적인 큰 영향을 주지는 않으나 부가, 보조적인 설명이 필요하거나, 독자의 참고에 필요하면서도 이것을 본문에서 다루자면 사고나 이론의 전개에 단절이 생기고, 문장의 흐름에 혼란이 일을 염려가 있을 때에, 그러한 부차적인 사항을 본문에서 따로 떼어 처리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의 구성이나 서술방법 여하에 따라서 따로 주석을 달지 않고서도 처리될 수 있고, 한편 꼭 주석이 필요하더라도 그 수를 최소한도로 줄이는 궁리가 필요합니다. 바꾸어 말하면 주석은 부득이한 경우에 다는 것이지 주석을 달기 위해서 다는 것은 아닙니다.

주석을 다는데 있어서 저자명, 문헌명, 출판연도 및 인용면수 등을 표시하는 순서나 부호 사용법 등 구체적인 방식은 통일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해서는 해당 학문 분야 및 학회지의 규정을 참고하거나 교수님이 일러준 보기를 참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통상적인 사용 예를 살펴보면

[주석을 ‘내주(內註)’로 처리한 경우]예) 이와 관련하여 김영욱(1998: 266-267) 에 의하면, ……

예) 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시각 (김영욱, 1998: 266-267) 도 있는데……

[주석을 ‘각주(脚註)’로 처리한 경우]예) 정효정(1997), 「보육정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석사학위논문, 청주대학교 대학원, pp.90-91.

예) 정효정,1997, 「보육정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석사학위논문, 청주대학교 대학원,

pp.90-91.

예) 정효정, 「보육정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석사학위논문, 청주대학교 대학원, 2007), pp.90-91.

예) 정효정, 「보육정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석사학위논문, 청주대학교 대학원, 2007, pp.90-91.

[같은 문헌을 두 번 이상 인용할 경우]예) “같은 곳.” (서양어 문헌의 경우 “Ibid.”)

바로 위 각주가 아닌 앞의 각주의 문헌에서 인용할 경우

예) “정효정, 앞의 책 , p.90.”

예) “김영모, 앞의 글 , p.90.”

예) 서양어 문헌의 경우 “P. Bourdieu, Ibid. , p.90.”

[내주는 인용문헌에 대한 정보를 저자와 출판연도만으로 간단히 표시한 것이므로, 논문 말미에 반드시 참고문헌을 표시하여 완전한 정보를 전달해야 합니다. 한 저자가 같은 해에 발표한 둘 이상의 문헌을 인용할 경우에는 연도에 a, b, c……를 붙여 “홍길동(2012a)” “홍길동(2012b)”와 같이 구별 참고문헌에도 동일함] [단행본이나 학회지에 수록된 독립된 글을 인용할 경우 낫표[「 」]를 사용]예) 서문희, 「보육서비스 전달체계 평가」 , 『한국보육사업의 평가와 그 대안』, 1998, 한국영유아보육학회 학술대회

예) 이소희, 「영아 복지」 , 『현대 영유아복지론』16집, 서울:창지사, 1999, p.90.

[동양 문헌(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외의 서양 문헌을 인용할 경우, 저서명은 이탤릭체로, 논문명은 큰따옴표[“ ”]를 사용]예) Coludell B.L, Child Development and Social Policy , Washington DC, 1990, p.90.

예) Casper L.M., “What Dose it cost to mind our preschooler” , U.S Bureau of Census, Current Population Survey Report, No. 52. 1995,

[인용면수를 표시하는 방법은 “p.(pp.)” 외에 “쪽”이나 “면”도 가능하다. 가령 “p.90”은 “90쪽(면)”으로, “pp.90-91”은 “90-91쪽(면)”으로 바꿀 수 있음] [저자가 2명일 경우는 공저자의 이름을 모두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저자가 3명일 경우, 공저자명을 모두 쓰거나 ‘대표저자명 외’로 표시하는 두 방법이 가능하다. 3명을 넘을 경우는 ‘대표저자명 외’로 표시하는 것이 일반적]예) 허선·이재완 ,「보육서비스의 전달체계 발전방안에 대한 연구」, 『한국 영유아보육학 제 21집』 2000,

예) 전수일 외 , 『지방복지행정론』, 학문사, 1999,

[번역서에서 인용할 경우, 저자명이나 저서명을 굳이 해당 외국어로 표시할 필요는 없으며 저자명에서 성을 제외한 이름은 머리글자로 줄일 수 있으며. “옮김”은 “역”으로 바꿀 수 있음.]예) 이언 와트,『근대 개인주의 신화』, 이시연·강유나 옮김 , 문학동네, 2004, p.90.

[하나의 각주에 2개 이상의 출전을 표기할 경우는 반쌍점[;]으로 구분]예) 서문희, 「보육서비스 전달체계 평가」, 『한국보육사업의 평가와 그 대안』, 1998, 한국영유아보육학회 학술대회 ; 이소희, 「영아 복지」, 『현대 영유아복지론』16집, 서울:창지사, 1999, p.90.

신문에서 인용할 경우 기명 논설이나 칼럼의 경우에는 저자를 밝힘]예) 유종호,「이제 계몽된 역사 상상력이 필요하다」, 『중앙일보』, 2006. 2. 10. 30면.

[인터넷 자료의 경우, “저자, 자료명, 업데이트 날짜, <웹사이트 주소>, 인용날짜”의 순서로 표시한다. 인터넷 고유의 자료는 수시로 업데이트 될 수 있으므로 최근 업데이트 날짜를 표시하는 것이 좋다. 인용날짜는 생략 가능하다. 인터넷 자료의 경우 책이나 정기간행물 형태로 간행된 자료가 재구성되어 올려질 수 있으므로, 개인 홈페이지의 경우는 반드시 확인 과정을 거쳐야 함]예) 김을지 「충북보육정보센터 위탁잡음 일단락」,『세계일보』, 2011. 12. 26.

예) , 2012. 01. 08.

인용하기 및 참고문헌 달기

인용하기 및 주석 달기

인용(引用)은 따옴이다. 그대로 따옴, 줄여 따옴, 따져 따옴, 값매김 따옴, 갈말 따옴, 글월 따옴, 단락 따옴 등이 있다.

따오기는 다음과 같은 목적에서 행해진다.

첫째, 자기주장의 핵심 개념들을 정의하거나 설명하기 위해 기존의 학설을 빌려 오거나 다른 사람의 주장을 그것을 비판할 목적으로 끌어오고자 할 때

둘째, 다른 사람의 글에서 자기주장을 뒷받침할 좋은 사례들 또는 반박할 반대 사례들을 발견하여 그것을 이용하고자 할 때

이러한 목적에서 행해지는 인용에는 크게 직접인용과 간접인용의 방법이 있으며, 인용 시에는 반드시 해당 자료의 출처를 밝혀주는 주석을 달아야 한다.

1) 직접인용

다른 사람이 쓴 글의 일부를 그대로 인용하는 것이 직접인용이다. 원문의 표현이 중요할 때 이 방법을 사용한다. 내용이 다소 길 경우 하나의 문단으로 제시하되, 글자 크기를 조절하여 본문보다 작게 한다. 또는 본문 속에 있을 경우에는 쌍따옴표(“ ”)를 붙인다.

보기1)———————-

순자의 성 개념에는 예의, 즉 [분수 및 한도의] 알맞음(禮)과 [이치의] 올바름(義)이 속하지 않는다. 사람은 그가 태어난 그대로는 예의(알맞음과 올바름)을 모른다. 사람이 예의로써 스스로를 주재하려면, 그는 예의를 배우고(學) 생각하고(思) 꾀해야(慮) 한다. 배움과 생각함과 꾀함은 성이 아니라 사람이 태어난 뒤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가운데 스스로 노력해 얻게 되는 것(僞)이다. 순자의 성 개념은 나중에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라 사람이 태어날 때 이미 갖고 있는 것이자 저절로 따르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성은 사람의 감관들에 따라 다르게 발현되는데, 그것이 곧 정(情)이다. 정은 ‘구체적으로 발현된 성’이다. 정은 감관들과 마음에 따라 그 발현되는 방식이 다르다. 아래의 따옴 글을 보자.

사람들의 정이란 눈은 색깔에 매이고자 하고, 귀는 소리에 매이고자 하며, 입은 맛에 매이고자 하며, 코는 냄새에 매이고자 하며, 마음은 편안함에 매이고자 한다. 이 다섯 가지의 매임은 사람들의 정으로서는 절대로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이다.

사람은 눈귀입코를 따라 색깔과 소리와 맛과 냄새에 매이고, 마음을 따라 편안함에 매인다. 매임은 벗어나지 못함과 쫓음을 뜻한다. 눈귀입코 그리고 마음이 그것들의 고유한 대상에 절대 벗어날 수 없이 매인 상태가 곧 정이다. 눈은 보기 좋은 것을 쫓고 추한 것을 멀리하는데, 이것은 저절로 일어난다. 정은 이렇듯 저절로 또는 자연적으로 일어나거나 수그러든다. 순자에 따를 때, 사람의 정은 모든 사람이 똑같다. 순자는 모든 사람이 바라는 바(정)를 다음과 같이 요약하고 있다.

무릇 사람은 천자만큼이나 귀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하고, 천하를 가질 만큼 부자가 되고 싶어 하며, 성왕처럼 이름을 드높이고 싶어 하고, 아울러 사람을 다루며 살고 싶어 하지 남에게 다룸을 받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 이러한 정은 모든 사람이 똑같다.

사람은 누구나 눈을 갖고 태어나는 까닭에 보지 않을 수 없고, 귀한 대접을 받고 싶어 하는 성과 정을 갖고 태어나는 까닭에 천자가 되기까지 출세하려 한다. 사람의 성은 사람이 본디 갖고 있어 따르지 않을 수 없는 마음결을 뜻하고, 정은 사람이 눈코입귀와 마음에 매어 있는 까닭에 특정한 대상들을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마음새를 뜻하며, 욕(欲)은 사람이 스스로의 성정을 쫓아 이루려는 바람을 뜻한다. 사람이 자신의 성정을 따르는 일은 마치 우리가 눈을 뜨면 저절로 사물이 보이는 것처럼 아무 힘들이지 않고 자동적으로 일어나는 일과 같고, 아울러 사람이 자신의 성정이 요구하는 바를 이루고자 하는 것(欲) 또한 자연스러운 것이다.

보기2)———————

늦어도 2008년 1월 1일 효력을 발생한 「소비자기본법」에 따르면 결함이 있는 제품을 만들거나 팔거나 서비스하는 모든 당사자(기업, 판매처)는 그 결함의 위험성(독성, 유해성)을 소비자에게 “고지(告知)할 의무”가 있었다. 만일 기업이 이 의무를 다했다면, 기업은 살균제 제품에 “인체 무해”라는 말 대신 “물뿌림(스프레이)이나 물보라(에어로졸)의 형태로 사용하면 사망의 위험이 있음”이라는 경고 문구를 적었어야 했고, 소비자들은 그 경고에 따라 ‘닫힌 방안’에서 살균제 물보라를 뿜어내지는 않았을 테고, 아마도 2008년부터는 그 어떤 살균제 피해자도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보기3)————————

이 사건이 ‘그저 불행한 참사’가 아닌 ‘기업의 탐욕에 따른 인재(人災)’, 달리 말해, 악행으로 바뀌는 데는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 결과가 결정적 기여를 했다고 할 수 있다. 이 역학 조사는 질병관리본부, 서울아산병원,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안전성평가연구소 흡입독성센터,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이 공동으로 2011년 5월 동안 전국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벌어졌다. 이 조사에서 최종적으로 가습기살균제가 위험요인으로 밝혀졌고, 뒤이어 ‘가습기를 통한 입자 발생 시험’이 실시됐다.

특히 입자발생 실험 결과에 따를 때, 가습기살균제 제품을 초음파 가습기에 넣고 1500L의 밀폐된 챔버(방)에서 가동시킨 뒤 그것을 SNPS(Scanning Nano Particle Sizer)로 분석하면 평균 30-80nm 정도의 나노 입자가 발생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왼쪽 사진은 살균제 오염 공기를 1 L/min으로 포집한 필터를 주사전자현미경(SEM)으로 분석한 결과이다. 이 사진을 통해 우리는 필터 표면에 고체 입자가 포집되어 있음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이어진 동물흡입독성실험으로써 사람들이 가습기살균제를 밀폐된 공간에서 직접 들이마시는 것이 폐와 간 그리고 피부 등을 손상시켜 폐 손상(inhalation lung injury)에 따른 죽음이나 천식 등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음이 증명되었다.

2) 간접인용

다른 사람의 글을 그대로 인용하지 않고, 그 내용을 자신의 말로 바꾸어서 제시하는 것이 간접인용이다. 이 때 인용한 내용이 자신의 생각이 아님을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용어나 구절을 인용할 경우 용어나 구절에 홑따옴표(‘ ’)를 붙여야 하며, 이에 대해서도 주석을 달아주어야 한다.

보기1)————————

(1) 재난의 의미

한자 우리말 “재난(災難)”은 사람이 불이나 물과 같은 자연의 변고(變故)로써 겪게 되는 커다란 어려움이나 고통(苦痛)을 뜻하는데, 여기에는 그 벌어지는 사고가 사람이 미리 미루어보거나 막을 수 없었다는 순응(順應)의 태도가 깔려 있다. 재난은 뜻밖에 일어난 커다란 재앙(災殃)으로도 여겨질 수 있는데, 이때의 재난은 ‘하늘이 내리는 벌’로 해석되는 셈이다. 재난을 뜻하는 잉글리시 낱말 “디재스터(disaster)”는 그리스어 ‘뒤스(δυσ-)’(갖추고 있지 않음, 나쁨)와 ‘아스테르(ἀστήρ)’(별, 행성)로 짜였는데, 그 뜻은 하늘의 별자리가 잘못되는 바람에 이 세계에 발생하는 재앙을 뜻했다.

3) 주석 달기

주석은 인용한 자료의 출처를 밝히거나 본문의 서술을 보충하기 위해 단다.

내주는 본문 내에 인용문헌을 삽입하는 주를 말한다. 내주의 기본 요소는 저자명과 인용 자료의 발행 년도, 인용의 범위(페이지)이며, 이 순서에 따라 본문 중 적절한 위치에 원괄호“( )”를 이용하여 기재한다. 이때 저자명과 발행년 사이에 구두점을 사용하지 않으며 한 칸 띄워준다. 경우에 따라서는 쉼표를 사용하여 저자명과 발행연도를 구분하기도 한다. 서양인명의 경우에는 저자의 성(Last name)만을 기재한다. 저자명이 본문 중에 자연스럽게 제시된 경우에는 인용문에서는 저자명의 기재를 생략하고 해당 자료의 발행연도와 페이지만을 기재한다. 그 밖의 경우에는 저자명과 발행연도를 기재하되 페이지의 표기는 필요할 때 한다.

동일 연도에 간행된 동일 저자의 상이한 자료를 인용하는 경우, 발행연도 다음에 영문자 소문자(a, b, c등)를 부기하여 이들 자료를 구분한다. 저자가 2사람일 경우 쉼표로 구분하여 모두 기재하여 주며, 3인 이상인 경우에는 첫 번째 기재된 저자명과 ‘외(서양서에서는 ‘t al.’)’이라는 어구를 이름 다음에 부기한다. 페이지를 표기할 경우, 발행연도 다음에 쉼표를 친 다음 이를 기재하여준다.

인문․사회과학분야 각주 달기의 보기

【예시】 * 저서의 경우 : 저자명, 저서명, 출판사, 출판지역, 출판년도, 인용페이지 순 예) 김경일, 『여성의 근대, 근대의 여성』, 푸른역사, 서울, 2004. 73 쪽. * 번역본의 경우 : 저자명, 역자명, 저서명, 출판사, 출판지역, 출판년도, 인용페이지 순 예) E. H. Carr, 김택현 옮김, 『역사란 무엇인가』, 까치, 1997. 17~18 쪽. * 논문의 경우 : 필자명, 논문명, 게재지명, 출판사, 출판지역, 출판년도, 인용페이지 순 예) 정현백, 「민족주의와 페미니즘」, 『페미니즘 연구』, 동녘, 서울, 2001. 30~31 쪽. 고동환, 「조선 후기 서울의 인구 추세와 도시문제 발생」, 『역사와 현실』, 제28호, 한국역사연구회, 서울, 1988. 191~192 쪽. * 신문 기사 : 필자명, 저자, 기사명, 신문명, 연월일, 게재면 예) 전성은, 「대학, 교육의 질로 승부할 때다」, 동아일보, 2004. 9. 20, 6 쪽. * 인터넷 자료 : 전자주소를 함께 표기 예) 임지현, 「화산재는 국경이 없다」, 조선일보, 2010. 4. 28. 14 쪽.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28/2010042802574.html ) * 약식 주석 : 동일한 문헌을 반복적으로 인용할 경우 약식 부호를 사용한다. 1) Ibid : 바로 위의 각주에서 완전하게 소개한 다음 같은 문헌을 다시 인 용할 경우 인용한 쪽수만 제시한다. 국내 문헌의 경우 Ibid 대신 ‘위의 책’, ‘위의 글’이라고 한다. 예) Ibid, p.7. 위의 책, 9쪽. 2) op. cit. : 바로 위가 아니라 앞부분에서 인용했던 문헌을 다시 인용할 경우 저자명 다음에 이 부호를 적고 인용한 쪽수를 적는다. 한글 문헌의 경우 ‘앞의 책’, ‘앞의 글’이라고 한다. 예) Darko Subin, op. cit, p.136. 김상봉, 앞의 책, 154 쪽.

참고문헌 작성하기

참고문헌은 논문을 쓸 때 참고한 자료를 목록으로 만들어 논문 끝에 붙인다. 참고문헌 작성은 인용한 쪽수 표기를 제외하면 주석과 표시 항목이 동일하다. 그 세부 원칙은 다음과 같다.

★ 참고문헌 작성의 세부 원칙 1. 1차 자료와 2차 자료를 구분하여 작성한다. 2. 문서 자료와 사진 및 동영상과 같은 여타 자료를 구분하여 작성한다. 3. 참고문헌 목록을 국내 논저와 국외 논저의 항목으로 나누어서 작성한다. 4. 인문․사회과학분야에서 참고문헌의 서지 사항 기재하는 방식은 각주의 경우와 같다. 5. 국내 논저는 저자 이름에 따라 가나다 순, 국외 논저는 알파벳순으로 배열한다. 6. 자연과학분야에서 참고문헌은 영문으로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알파벳 순서로 배열한다. 단 국문으로 작성하는 경우 가나다순으로 정리해 영문문헌 앞에 기재한다. 7. 자연과학분야에서 단행본은 저자명, 발행년, 서명, 판수, 총서명과 총서번호, 발행사항(발행지: 발행처), 면수(인용 첫페이지-끝페이지)의 순서로 기재한다. 공저자가 2인 이상인 경우에는 표제 면에 기재된 순서대로 모든 저자명을 기재한다. 8. 정기간행물은 저자명, 발행년, 논문제목(표제), 발행지명, 간행사항(권차, 호차, 간행 달이나 계절), 면수(인용 첫페이지-끝페이지)순서로 기재한다. 이때 호차는 권차 다음에 원괄호 속에 기재한다. 정기간행물의 약호는 영문인 경우 ISI Journal Abbreviation Index에 따르고, 동양어 논문인 경우는 저자명, 제목, 정기간행물명을 국가가 지정한 표기법에 따라 영문으로 표기한다. 단, 고전 문헌과 같이 영문표기가 곤란할 경우는 내용의 정확성을 위해 국문으로 표기할 수 있다. 9. 서명은 정보원에 기재된 형식 그대로 기재한다. 양서에서는 도서의 서명이나 연속간행물의 지명(誌名)을 이탤릭체로 기재하여 식별상 구분 할 수 있다. 장이나 학술지에 수록된 논문의 표제 등은 인용 부호(“ “) 안에 기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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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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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토지』 2권, 지식산업사, 1982(5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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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 지음, 장혜경 옮김,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Authentisch Leben, 2000)』, 나무생각,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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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영 기자, 「가습기 사흘에 한번 꼭 청소」, 『경향신문』, 2004-12-01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2&aid=0000096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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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주(사회안전소통센터장), 「옥시와 합의를 권한 판사는 누구인가?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진실 ⑧] 옥시와 합의한 피해자의 눈물」, 프레시안, 2016.05.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7240

이대희·강양구 기자, 「대한민국에 의인은 단 한 명도 없었다!」, 프레시안, 2016.10.26. 11:20:05,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3169&ref=nav_search

이동수(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환경과 공해연구회 운영위원), 「화장품은 되는데 치약은 안 된다? 모든 성분 공개해야」, 한겨레 환경생태 웹진, 2016. 10. 11, http://ecotopia.hani.co.kr/363805

장영권, 「[사건일지] 환경부, ‘가습기살균제 사건’ 피해자 54명 추가 인정…피해자 총 522명으로 증가」, Topstarnews, 2018.05.14. 주소: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10881

<인터넷 검색>

금성사 최초의 초음파가습기 사진출처: https://cafe.naver.com/oldsell/3688

Online Etymology Dictionary, “disaster”

Vogue.com. : http://www.vogue.co.kr/2016/01/25/%EA%B0%80%EC%8A%B5%EA%B8%B0%EC%9D%98-%EB%B6%88%ED%8E%B8%ED%95%9C-%EC%A7%84%EC%8B%A4/?_C_=11

자연과학분야 참고문헌 작성의 보기

【예시】 * 단행본의 경우 : 정영미. 1989. 도서관정보전산화론. 개정판. 서울: 구미무역. 이경환, 황선면, 주영택. 변우용. 1994. 소프트웨어공학. 청문학 : 서울. Bober, M. M. 1948. Karl Marx’s Interpretation of History. 2nd ed. Harvard Economic Studies. Cambridge: Harvard University Press. Sanders, G. S., T. R. Brice, V. L. de Saints, and C. C. Ryder. 1989. Prediction and prevention of famine. Timothy Peters : Los Angeles : Timothy Peters. * 정기간행물의 경우 이청자. 1984. “기업을 위한 기술정보 관리의 기초이론과 실무지침”. 정보관리연구. 17(4) : 1-26. Stieg, M. F. 1981. “The information needs of historians”. College and Research Libraries, 42(6): 549-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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