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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거래량 분석의 첫걸음 – 브런치
주식 수급 분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거래량 | ‘읽기만 하면 주식완전정복’ 전자책 출간했습니다! 주린이라면 꼭 읽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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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속 주식 거래량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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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주식 거래량 분석을 통한 매매 노하우에 대하여 써 내려가 볼까 합니다. 주식 거래량은 그 누구도 속일 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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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 거래량으로 투자하라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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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주식 거래량 분석
- Author: 시윤주식
- Views: 조회수 288,6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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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7.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aK8fwcTxFw
26. 거래량 분석의 첫걸음
‘읽기만 하면 주식완전정복’ 전자책 출간했습니다!
주린이라면 꼭 읽어야 합니다.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주식 상승의 기초 원리>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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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를 결정하는 것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수급입니다. 수급이란 수요와 공급을 말하는 것이지요. 사실 특정 종목의 공급은 증자가 있기 전에는 이미 어느 정도 결정된 것이라고 봐야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가 상승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수요가 될 것입니다.
경제학을 공부해 보신 분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수요가 많으면 가격은 상승하게 됩니다. 경제학을 공부하지 않았더라도 수요가 많으면 가격이 상승한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치이겠지요. 공급(주식수)은 한정되어 있고 사겠다는 사람이 많다면 가격은 계속해서 상승할 수 밖에 없을테니까요.
그렇다면 주식에서 수급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지표는 무엇일까요?
바로 거래량입니다. 거래량이 많다는 것은 거래가 계속해서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고, 특히 수요가 많다는 얘기가 됩니다. 매도만 많고 매수세가 없다면 거래량이 늘어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거래량이 많다면 일단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일단 거래량이 많다는 것은 상승을 위한 혹은 상승 중인 주식일 확률이 높으므로 무조건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거래량이 폭발한 종목들은 투자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 여기서 먼주 주의를 드리자면 아래에 설명드릴 내용들은 일반적이고 검증된 내용들이기는 하지만, 다른 조건들에 대한 분석 없이 아래 내용만 가지고 매수를 한다면 크게 낭패를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꼭 아래 내용들을 주가 상승에 대한 원리 중에 하나로 이해하면서 공부를 하시고, 많은 차트 분석을 통해 실매매에 적용하셔야 합니다.)
1. 거래량이 많다는 것은 많은 물량을 누군가 사들이고 있다는 얘기다.
세력(주식 초보 투자자들도 많이 들어봤을)이든 기관 투자자든 외인이든, 누군가 대량으로 주식을 사들여야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입니다.
2. 거래량이 크게 늘어났다면 주가 상승을 예측할 수 있다.
누군가 사들인다는 것은 당연히 주가 상승을 예측하고 매수하는 것일 것입니다. 내릴 것으로 예측되는 주식을 대량으로 매수할 이유는 없겠지요. 그러므로 투자자라면 관심을 가져야 하는 종목이 됩니다.
3. 거래량이 많다고 무조건 상승하는 것은 아니다.
거래량이 많은 종목이 상승한다고 해서 무턱대고 무조건 매수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거래량이 터진 후에도 한동안 횡보를 이어가는 종목도 많습니다.
4. 바닥권에서 거래량이 터진 양봉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바닥권에서 거래량이 터진 장대양봉, 윗꼬리양봉, 단봉 등은 대세 상승을 위한 준비일 수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봐야합니다. 하지만 3번에서 한 차례 말씀드렸듯이 무조건 상승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상승을 하더라도 상당한 기간을 가진 후에 상승할 수도 있습니다.
5. 천정에서 나오는 거래량 터진 음봉은 무조건 피하는 게 상책이다.
주식 초보자들이 바닥에서 몇 배씩 상승한 종목을 사는 것 자체가 해서는 안될 일이겠지만, 만약에 매수를 했다면 거래량 터지는 장대 음봉은 조심해야 합니다. 바닥에서부터 수익을 낸 특정 세력이 고점에서 개미들에게 물량을 넘기는 작업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차트 분석을 통해 확인해보자
다양한 차트 분석을 통해 거래량이 터진 종목들이 어떠한 형태를 띄었는가를 다양하게 분석해야 합니다. 거래량이 많다는 정의도 얼마만큼 많은 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식 역사 속에 그 동안 급등했던 종목들의 거래량 패턴을 분석하면서 거래량이 주가에 끼치는 영향을 학습해야 하겠습니다.
한 두가지 차트 분석으로는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겠지만, 바닥권에서 거래량이 폭발하고 상승한 종목의 사례 한가지만 들어보겠습니다.
그림 26-1 한진칼(2019년) 차트
가장 최근에 볼 수 있었던 한진칼 급등 차트입니다. 한진칼은 강성부 펀드라는 곳에서 경영권 참여를 목적으로 대량으로 주식을 사들이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던 종목입니다. 더 자세하고 다양한 분석이 필요하지만, 단순히 거래량에 대해서만 한번 보자면 거래량이 대량으로 터지면서 주가가 급등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차트 속 주식 거래량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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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거래량 분석
01. 거래량 (Trading Volume)
거래량이란, 주식시장에서 매수자와 매도자 사이에 거래된 주식의 양을 뜻하며, 보통 주가와 거래량은 비례합니다.
(1) 주식 거래량의 개념
거래량은 매매거래가 성립된 주식의 수량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래량은 종목이 가진 가치와는 별개로 얼마나 많은 투자자들이 해당 종목에 몰려 있는지 알려줍니다. 거래량의 많고 적음은 바로 거래에 참여하는 투자자 수에 비례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거래량 지표는 초보 투자자도 별다른 계산식 없이 HTS 화면 속 그래프만으로도 바로 파악이 가능한, 간편하고 쉬운 지표입니다.
(2) 주식 거래량과 주가의 관계
투자전문가들은 거래량을 통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간단한 원리들을 발견하였습니다.
· 정체되어 있던 거래량이 증가 추세로 전환되면 주가는 상승한다.
· 반대로 활발했던 거래량이 줄어들게 되면 투자자의 관심이 식는다는 뜻으로 주가는 하락한다.
· 주가가 저항선까지 오르면 투자자들의 저항으로 인해 주가와 거래량이 하락 전환한다.
· 반대로 주가가 지지선까지 떨어지면 투자자들의 지지를 받아 주가와 거래량이 상승 전환한다.
(3) 거래량을 통한 시장추세의 강도 확인
거래량을 통한 시장추세 강도확인
투자자들은 거래량을 통해 현재 주식시장의 추세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거래량과 주가는 비례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승 추세장에서는 거래량이 하락 추세장의 거래량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양상을 보이고 반대로 하락 추세장에서는 좀처럼 거래량이 늘지 못합니다.
조금 더 살펴보자면, 상승 추세장인데 적은 거래량으로 약간의 조정이 일어난다면 그 후에 주가와 거래량은 하락의 가능성보다는 상승의 가능성이 더 큽니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소액 투자자가 적은 거래량에 위축되어 손절매로 빠져나가면서 내놓는 물량을 ‘세력’ 또는 대형 투자자들이 소화하면서 추가 매수를 기다리는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한편, 하락 추세장에서 적은 거래량으로 조정이 일어난다면 주가가 상승하더라도 주의하는 게 좋습니다. 마찬가지로 대형 투자자들이 추가적인 하락을 염두하고 매수를 진행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4) 순간적인 거래량 폭등과 세력 확인
갑작스런 거래량 폭등과 주가
평범한 거래량을 유지하던 종목이 별 다른 호재가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갑자기 비정상적인 거래량을 보일 때, 이것을 거래량과 주가의 상승 비례로 예측하여 매수 신호로 판단하는 것은 섣부른 판단입니다. 주식 거래량이라고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해당 주가의 움직임에 힘을 더하는 동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다 할 이유 없이 주가 움직임에 힘이 생긴다는 것은 부자연스러운 일이고 잘못된 것입니다. 예기치 못한 거래량 폭등이 생겼을 때에는 곧바로 매수에 뛰어들지 말고 우선, 뉴스 속보나 기타 투자정보 사이트를 통해 내가 알지 못한 소식이나 사건은 없는지 파악하고 주가 변동을 조금 여유 있게 관망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갑작스러운 거래량 폭등과 더불어 해당 주가가 전날의 고가를 돌파하고 있는데 막상 거래량은 기존의 최대 거래량에 못 미치고 있다면 이 거래에는 개인 투자자가 아닌 일종의 ‘세력’이 참여하는 것으로 보아야 하고 소액 투자자는 시간을 가지고 조정이 일어날 때까지 기다려 보는 것이 좋습니다.
02. 거래량을 이용한 주식 매매 방법
거래량을 이용해 주식 매매를 할 때는, 보통 ‘거래량 비율분석’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1) 거래량을 통한 일반 주식 매매
거래량을 이용한 주식 매매 방법
거래량을 보고 주식 매매를 하고 싶다면, 거래량과 주가의 상관관계만 알고 있어도 충분합니다.
· 거래량은 주가보다 선행하여 먼저 움직이며, 거래량과 주가는 보통 비례한다.
투자자는 거래량이 주가보다 선행하여 움직인다는 원리를 바탕으로 하여, 만약 차트 속 거래량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면 후에 주가도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거래량이 증가할 경우 이를 매수 시점으로 잡아 종목을 매수하면 되고 반대로 거래량이 차츰 줄어드는 기미가 보이면 이를 매도 시점으로 삼아 소유한 물량을 매도하는 전략을 펼 수 있습니다.
(2) 거래량 비율분석(Volume Ratio, VR)을 이용한 주식 매매 방법
① 거래량 비율분석의 개념과 의미
· 거래량 비율분석이란, 일정기간 동안에 주가 상승일의 거래량과 주가 하락일의 거래량을 비교하여 그 비율을 (%)로 나타낸 값입니다.
※ 거래량 비율분석 계산 공식
→ VR = [(주가 상승일의 거래량 합계 + 주가 변동이 없는 날의 거래량 합계) × 0.5
÷ 9 × (주가 하락일의 거래량 합계 + 변동이 없는 날의 거래량 합계) x 0.5] × 100
이를테면, VR을 계산하여 나온 값이 200%라면 해당 종목의 상시 거래량이 주가 하락 시 이루어진 거래량의 2배라는 뜻입니다. 보통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VR값을 다음과 같이 나누어 봅니다.
VR = 150% → ‘보통 수준’ / VR = 300% 이상 → 주가의 강한 상승 및 과열 / VR = 70% 이하 → ‘주가의 하락’
② 거래량 비율분석의 실제 응용
거래량 비율분석을 이용한 주식 매매 방법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투자자는 VR를 계산함으로써 해당 종목이 과열 상태인지 침체 상태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보통 종목 VR이 300%를 넘어서게 되면 과열 상태에 놓이게 되는데, 과열된다는 것은 이미 충분히 많은 투자자가 몰렸고 주가가 높아질 만큼 높아져서 곧 저항선에 부딪혀 주가가 하락할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또 반대로 종목의 VR이 70% 미만이라면 거래 침체 상태에 놓인 것이고 이는 투자자의 관심이 상승하고 거래량이 올라가면 그에 비례해서 주가가 올라갈 수 있는 상태에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투자자는 계산된 VR값에 주목하여 VR이 300% 이상이라면 매도 도를 준비하는 것이 좋고 만약 VR이 70% 미만이라면 주가 상승을 예상하여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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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거래량 분석을 통한 매매 노하우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주식 거래량 분석을 통한 매매 노하우에 대하여 써 내려가 볼까 합니다.
주식 거래량은 그 누구도 속일 수 없는, 지표 중의 지표입니다.
거래량을 정말 잘 보시는 분은, 이 한 가지 지표로만으로도 평생 수익을 내시면서 지내시는 분들도 참 많이 보았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지표이며 직관적이고, 유동성이 있는 종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며, 눌림인지, 진정한 하락인지 등
모든 다양한 부분에서의 판단 기준이 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거래량 분석은 정말 천차만별이며, 다양하나 오늘의 포스팅은 제 기준으로 보고 있는 노하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포스팅 여부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 기본적 지식
매수 포지션 : 주식 매수 이후는, 항상 리스크를 보유
매도 포지션 : 주식 매도 이후는, 즉시 리스크 소멸
즉, 손실을 입기 싫은 사람의 본능으로 인하여 매도가 항상 더 강하고 빠르게 진행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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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1. 거래량의 기본적인 원리
거래량은 상승 시 거래량이 많아야 하고, (양봉 거래량)
하락 시 거래량이 적어야 합니다. (음봉의 거래량)
=> 상기 2개를 만족 시, 앞으로 추가 상승의 여력이 있다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즉, 상승하는 힘이 강하지만 하락하는 힘은 약하다. (매도의 물량이 적게 나온다)
위 개념보다 좀 더 중요한 것은 주가가 안정을 유지하는 동안(횡보하는 동안) 발생했었던
평소 거래량보다 최소 5배~10배 이상의 거래량이 수반되고, 체결강도가 높게 생성되어 주가가 빠르게 반응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중요! : 횡보 중에도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특정 가격대(1/4,1/3,1/2 등등의 지지가 나와야 하는지 점)까지,
하락 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지를 하는 흐름을 지속적으로 보여야 추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이 와의 반대 상황으로, 거래량이 급감하며, 시장의 관심이 사라지고 횡보가 나오는 경우 (멈춤 현상이 있는 경우)
주가는 지지하는 척, 상승하는 척 상승 봉의 모습은 비슷하게 형성될 수 있으나, 언제든 폭락할 수 있습니다.
즉, 거래량이 급감한 횡보와 수급이 살아있는 횡보(지지하는지)를 구분 짓고 그것에 대한 판단 근거가 거래량입니다.
위와 같은 상황을 호가창을 보며, 추적 관찰하여야 하며,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지지라인마다 지지해준다면..
저희와 같은 개인투자자는 빠른 판단을 잡고 베팅이 시작되어야 할 것입니다.
일정 부분 하락 시마다, 매수세가 지속 유입이 되고 저점을 지키거나, 주가를 점진적으로 상승을 시킨다면
매수 주체(일명 세력)가 주가를 상승시키려는 의도가 있다고 판단해야 합니다.
본론
1. 종목 선택
2. 얼마나 상승이 가능할지 추정
3. 주가 상승 시 +1% 상승을 위해 필요한 거래량을 추정
* 준비
거래량 차트 세팅 (MTS 기준 / HTS에서도 가능합니다)
양봉 = 거래량 빨간색
음봉 = 거래량 파란색
막대색상비교기준 = 현재시가로 변경
1. 종목 선택
거래량 분석의 목적은, 상승종목을 미리 찾는 것에 목적을 둡니다
상승종목의 특징
-> 평소와 다른, 급등 거래량 발생
-> 주가의 계단식 하락은 거래량이 없어도 가능하지만, 주가의 상승은 반드시 거래량을 수반해야 합니다.
-> 상승 종목의 기본 전제 조건은 당일 거래량이 평소 주가가 횡보 중일 때,발생한 거래량에
비해 월등히 많아야 함 (최소 5배~10배)
2. 얼마나 상승이 가능할지 추정
거래량을 통하여, 얼마나 상승할 수 있을지 예측
또한 상승을 하려면 어느 수준의 거래량의 필요한지 계산 예측
1) 일봉상 거래량 체크 포인트 => 기준봉을 먼저 찾는 것이 중요
과거 거래량이 터진 장대양봉(기준봉)을 확인
과거 발생한 기준봉에서 상승률과 거래량을 체크함
당일 발생한 상승률과 거래량을 체크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여, 어느 정도의 거래량이 발생하면 올라간다는 것을 미리 추정해봄
일봉에서 먼저 확인 후, 각 분봉(10분, 5분, 3분 등)과 호가창을 추적하며,
실제적으로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터지는지 감시
정확하게 초고점 매도를 예측하기란 어려우며, 대략 어느 지점 정도 까지라는 점을 미리 추정하느것이 핵심입니다.
<거래량 관련 이미지 추가해야 함>
2) 분봉상 거래량 체크 포인트 => 상승시 거래량이 이전 상승 수준으로 나오는지 여부
=> 고점 돌파시 직전 거래량을 돌파하는 거래량 돌파가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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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체크사항!
⓵ 주가는 절대로 정석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⓶ 거래가 어느 정도 수준으로 터지면 되며 너무 부족하면 안되지만, 반드시 직전 거래량보다 많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⓷ 왜냐하면 고점에서 발생하는 거래량의 크기는 상승을 막아서는 저항 매도세에 따라달라지기 때문이다.
⓸ 직전 고점을 돌파 때 호가창 분위기가 매수 쪽으로 기울어서 매도세가 줄어드는 경우,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적게 발생하더라도 돌파와 함께 큰 상승이 나올수도 있다.
⓹ 이건 수학 공식이 아니다. 흔히말하는 오랜 경험으로 통한 우스게소리로 말하는 동물적감각 ^^ 을 기르는것이 좋다. (순적적 빠른판단을 위함)
Ex : 전고점 돌파시 거래량 돌파 (X) 거래량의 원리를 이해하고 실전에서 응용해야 한다.
순간판단및거래량으로 초단타도 가능하다.
<정리> : 거래량의 원리
⓵ 상승이 나올 때 강한 힘이 수반되려면 그에 상응하는 거래량이 필요하다!
⓶ 돌파시 매도 주체 가 많다면 더 많은 거래량 이 필요하고, 매수 주체가 많다면 적은 거래량 으로도
충분한 상승 이끌어 낼 수 있다!
⓷ 원리를 바탕으로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해석해야 한다.
⓸ 이후 거래가 터지면서 상승 하면 분할 매도 시작 한다.
⓹ 거래가 터지지 않거나 대량 거래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저항권 가격대 를 방어하는 흐름 이 나오면
(지속적 매도물량 리필 체크)
빠르게 전량 매도 거래가 실종된 채로 추세나 캔들 하락 전환시 손절
⓺ 즉, 매수 이후에는 시장에서 발생하는 흐름에 따라 대응만 하면 된다.
3. 주가 상승 1% 를 위해 요구되는 거래량 추정
1) 시간 경과에 따른 거래량 추정
[추정하는 이유]15~30분간 발생하는 거래량을 통해, 당일 장 마감까지 또는 오전장 동안 발생할 거래량을 추정해 보는 것
[공식]=> 현재 거래량 * 남은 시간 -> 15분봉과 60분봉 사용할 것 (계산 편의)
15분봉 거래량 * 18 -> 하루 전체 거래량
[제외시간]-> 수급이 죽어버리는, 11시부터 1시까지 2시간은 배제 (거래량이 급감하기 때문에 배제함!)
-> 9시~11시(오전) / 13시~15시30분(오후) 4시간 30분(270분) 정도 고려하여 계산할 것
Ex) 15분 경과 시점에 거래량 100만주면,
1시간 : 400만주 2시간 : 800만주
하루 전체 거래량 100만주(15분간 거래량) * 18 -> 1,800만주
⓵ 일봉으로 체크한 거래량 수준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되는지 추정하여,
이 속도로 거래량이 지속 된다면 이전 발생한 장대 양봉(기준봉) 거래량 정도로
거래량이 발생할 수 있을지 추정하는 것이 핵심!
⓶ 주가와 거래량은 묶여 움직이기에 주가의 상승엔 거래량이 따라다님.
그래서 거래량이 얼마나 발생할 지 추정하면 주가가 얼마나 상승할 수 있을지도, 대략적으로 추정 가능
(삼각김밥분석, 추후 포스팅예정)
⓷ 어디까지나 추정이므로 맹신은 금물이며 매매 시나리오 세울 때 참고 정도로 사용 할 것
2) 호가창 상에서 거래량 분석 및 활용법
호가창 좌측 상단에는 각 가격별로 매도 물량이 걸려있고,
그것을 다 더한 수치가 좌측 하단에 표시되고 이것이 매도 총찬량
저 숫자들을 모두 매수로 소화 시켜야 꼭대기까지 상승 가능하며, 여기서 고려해야 할 것은
호가창에 드러나 있지 않은 잠재 매도세 (HTS X-RAY 활용 및 호가창을 길게보는 연습이필요)
주가가 상승할 때 차익 실현을 하려는 매도 물량이 호가창에는 보이지 않지만, 실시간으로 출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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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그러한 잠재 매도 수량과 그것까지 커버해서, 상방으로 상승시키는 더 거대한 잠재
매수 수량이 필요함
이 부분을 고려해서 상승을 위해 향후 필요한 거래량을 추정할수 있고,
동시에 이 정도의 거래량이 분봉상 유입된다면 호가창 꼭대기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항상 거래량과 주가의 상승은 상호 보완적인 관점으로 추정이 가능합니다.
통상 눈에 보이는 수량보다 3~5배 많은 거래량이 터져야 상승이 가능함
보이는 매도 물량 외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튀어 나오는 매도까지 모두 잡아먹고,
주가를 부양하기 위해서는 매도 총잔량의 3배 이상 최대 5배 이상되는 거래량이 필요함
그 정도 수준의 거래량이 지속 유입되면 상승이 가능할 것이고, 부족하다면 중간에 힘이
다해서 실망 매물과 함께 하락할 것임
중요한 것은 현재 우리는 1차 상승 파동 이후 눌림이나 횡보 구간에 있다는 것,
2차 상승의 파동의 시작점 찾기 위해 거래량 분석을 함
<확인 방법>
⓵ 매도 총잔량의 3~5배정도 되는 거래량이 1차 파동에서 나왔는지 확인할 것.
오늘 이 종목의 상승 파워는 1차 상승을 통해 일정 부분 추정이 가능함
⓶ 2차 상승으로 전환될 때 1차 상승과 비슷한 수준의 거래량 발생시, 유의미한 상승 파동이 출현
⓷ 이제 그런 거래량과 매수세를 기다리고 거래량과 매수세가 터지기 시작했다면,
실제 그 정도 수준까지 거래량이 발생하는지 실시간으로 호가창과 차트를 주시하고, 추적해가면서 대응함
3) 1% 단위 상승당 필요 거래량
⓵ 일봉상에서 상승이 나온 날 (장대 양봉) 발생한 거래량을 당일 상승률로 나눠 도출할수있고,
Ex) 상한가 간 A 종목의 거래량 -> 3천만주
단위 상승당 필요 거래량 -> 3천만주 / 30 = 100만주
추정치로 해당 종목은 100만주 거래량이 터질 때 마다, 1% 추가로 상승 가능
Q) 앞으로 500만주 정도 추가 거래가 발생한다면?
5% 정도 추가 상승할 것으로 추정함
⓶ 이러한 추정치를 근거로 실제 차트에서 거래량이 추정치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상승하고 있다면 추세 상승을 즐기고 홀딩중 거래가 붙지 않는다면 매도 정리 매수 전이라면 매수를 보류함
⓷ 실전에서 1% 단위 상승당 필요 거래량을 호가창 매도 잔량과 비교하며 분석이 가능함.
또한 분봉상 거래량 증가와 연계 해서도 분석이 가능함
⓸ 아울러 시간 경과에 따른 거래량을 추정하고 도출된 거래량 수준을 단위 상승당 필요 거래량과 비교하여
몇 % 까지 상승할 지 목표치를 추정할 수 있음
4) 주의 사항
⓵ 상승에 필요한 적당한 거래량 발생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과도하게 거래량이 집중 한방에 다 터져 버리면
그 한번의 상승을 끝으로 반등없이 추락할 가능성이 큼
⓶ 매도벽 갑자기 나타나거나 매도 물량 리필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경우, 거래량이 아무리 터져도
양봉 캔들이 위로 뻗지 못하며 하락 반전하게 됨
⓷ 장 초반에 캔들 하나로 따라오지 못하게 거래를 터뜨리며 급하게 상승했다가 하루 종일 횡보 하락하는 경우
⓸ 거래대금이 낮고 시가 총액이 낮은 종목인 경우, 상승시 필요한 거래량이 훨씬 적고 필요한
자금의 규모도 작음 (장난치기 좋음)
⓹ 그래서 한번 슈팅 나오고 죽는 외봉 슈팅 패턴이 빈번하므로, 이 경우 거래량이 증가해도 무의미함
(잡주 매수하지 말 것)
⓺ 그래서 거래량, 거래대금 대장주를 찾아야 하며, 그 이유는 클래스가 있는 종목은
속임수가 적은 편이고 추세를 가지고 움직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임
⓻ 경박스러운 종목을 매매하면 계좌도 경박스러워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잡주는 호가창 속임수도 많고 차트 / 거래량 분석이 잘 안 맞는 경우가 많으니, 종목선출에 주의를 기울여
항상 용차트를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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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분석법 총정리 (매매방법)
거래량 분석법 총정리 (매매방법)
거래량 분석 이용 매매법
거래량 분석이란?
– 주가가 시장에서의 가격 흐름을 나타낸 것이라면, 거래량은 투자자들이 시장에서 사고 판 주식수를 말한다.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이 힘을 겨룬 결과인 거래량의 변화를 보고, 주가의 흐름을 예측하는 것을 거래량 분석이라고 하는데, 거래량 그래프는 보통 막대 그림으로, 가격 그래프 아래에 그려진다.
– 보통 주가가 상승할 때는 거래량이 증가하고, 주가가 하락할 때는 거래량이 감소한다. 즉, 거래량은 주가의 힘이라고 할 수 있다. 거래량이 추세와 반대로 움직인다면, 주가의 추세가 반전될 가능성이 높다는 신호다.
거래량과 주가의 관계 9가지
1, 거래량이 증가하면 주가가 상승하고, 거래량이 감소하면 주가는 하락한다. 거래량은 주가의 선행 지표다. 주가가 바닥인데도 거래량이 증가하면, 주가가 조만간 상승한다는 것을 예고한다.
2. 거래량이 전 고점의 거래량을 뛰어넘으면, 주가도 전 고점을 돌파한다. 반대로 전 고점을 넘지 못하면 크게 상승하기 어렵다.
3. 거래가 급증하는 종목은 급등주가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관심종목 속에 넣어주고 지켜봐야 한다.
4. 대량거래를 수반하면서, 거래량이 많아질 때는, 큰 손이 보유물량을 팔고 떠나는 경우가 많고, 주가가 붕괴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매도를 검토해야 한다.
5. 전장 거래보다 후장 거래가 더 많으면, 다음 날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아침에 대량거래를 기록한 후 시간이 지날수록, 거래가 줄어들면, 종가에 하락하고 다음날에도 낮은 가격에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6. 거래량 단위를 보면 큰손 물량인지, 일반투자자 물량인지를 파악할 수 있다. 분 단위의 거래량을 체크해 보면 된다.
7. 주가가 오르면서 거래되는 것은 매집 물량이고, 주가가 떨어지면서 거래되는 것은 분산 물량이다.
8. 거래량 없는 폭락은 큰 의미가 없으므로, 겁낼 필요가 없다.
9. 거래량은 투자자들의 관심의 정도를 나타내는 것이므로, 거래량이 지나치게 적은 종목은 투자대상에서 제외한다.
거래량 이동평균선과 거래대금 이동평균선
– 주가 이동평균선과 거래량 이동평균선은 대체로 등락을 같이한다. 다만, 거래량 이동평균선이 주가보다 조금 선행한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거래량 이동평균선의 활용법은 원칙적으로는 주가 이동평균선과 같다.
– 거래량 이동평균선 이외에, 거래대금 이동평균선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 거래량은 적은데, 거래대금이 많다면 고가주가 주로 거래되었다는 의미이고, 거래량은 많은데 거래대금이 적으면, 저가주가 많이 거래되었다는 의미다.
– 고가주가 많이 거래되었다는 것은 우량주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뜻이므로, 시장이 강세시장이라 할 수 있다. 반면 저가주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것은 시장의 질이 좋지 못하고, 약세시장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거래량이 많다 적다’의 기준은?
– 회사마다 상대적인 개념이다. 발행주식이 많은 회사, 즉 자본금이 큰 회사는 대체로 거래량이 많고, 발행주식이 적은 회사(자본금이 적은 회사)는 대체로 거래량이 적을 수밖에 없다. 같은 발행주식을 가진 회사라 해도, 대중이 선호하는 저가주는 거래량이 많다. 따라서 거래량의 많고, 적음은 발행주식수와 그 회사의 일평균 거래량을 비교해서 판단해야 한다.
– HTS에서 주가추이 창을 열어보면, 종목별로 거래량과 거래량 회전율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참고로, 거래량이 너무 많아 매도하는 것이 좋다고 말할 때는 보통 10~20일간의 평균 거래량의 3~5배 정도의 수준을 말한다.
거래량 분석 보조지표 OBV(On Balance Volume) 선
– 특정한 날을 기준으로 해서, 주가가 상승한 날의 거래량 합계(Up-Volume)에서 하락한 날의 거래량 합계(Down-Volume)를 차감하고, 이것을 매일 누적 집계해서 그래프화한 것이다.
– 주가가 오른 날의 거래량은 매집으로 보고, 주가가 떨어진 날의 거래량은 분산으로 보아, 매수세력과 매도세력의 힘을 알아보는 방법이다. (계산은 컴퓨터가 다 알아서 해준다)
OBV선 그리는 방법
1. 특정일을 기준으로, 그날의 거래량을 OBV로 한다.
2. 주가 상승일의 거래량은 전일 OBV에 합한다.
3. 주가 하락일의 거래량은 전일 OBV에서 뺀다.
4. 주가 무변동일의 거래량은 무시하고, 전일 OBV를 그대로 이용한다.
5. 강세시장은 U마크(Up), 약세시장은 D마크(Down)로 표시한다. 강세시장은 OBV선의 고점이, 이전의 고점보다 높게 형성되는데, 이전의 고점을 돌파하는 시점을 U마크로 표시한다. 약세시장은 OBV선의 저점이 이전의 저점보다 낮게 형성되는데, 이전의 저점을 돌파하는 시점을 D마크로 표시한다.
OBV선 참고 방법은?
1. OBV선의 상승은 매집세력이 매수한 것이고, OBV선의 하락은 매집세력이 매도한 것으로 본다.
2. OBV선이 장기적으로 상승하면, 대세 상승장으로 보고, 장기적으로 하락하면 대세 하락장으로 본다.
3. OBV는 거래량은 가격 변화보다 선행한다는 이론을 이용한 것이다. 따라서 OBV선이 상승하고 있음에도, 주가가 하락하면 주가는 상승 반전이 예상되고, 하락함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상승하면, 조만간 하락 반전이 예상된다.
OBV선을 이용한 투자 판단
1. OBV선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U마크가 나타날 때 -> 매수
– OBV선을 이동평균 기준선으로 삼고, 기준선을 상향 돌파하면 매수한다. 만약 기준선을 하향 돌파하면 매도하되, 원칙적으로 단기적인 관점에서 매도한다. 선의 상승은 장기적인 추세의 상승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2. OBV선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D마크가 나타날 때 -> 매도
– 선을 이동평균해서 기준선으로 삼고, 기준선을 하향 돌파하면 매도한다. 만약 기준선을 상향 돌파하면 매수하되, 원칙적으로 단기적인 관점에서 매수한다. 선의 하락은 장기적인 추세의 하락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매물대란?
– 일정한 가격대에 거래가 집중됨으로써 이 구간을 돌파하는 것이 부담이 되는 가격대를 말한다. 주가가 매물대에 도달하면, 기다리고 있던 이익실현 물량과 손절매성 물량이 출현하면서, 주가 상승에 부담이 되는 벽이 되기 때문에, ‘매물부담벽’이라고도 한다.
– 매물대를 상향 돌파할 때는, 주가의 추가 상승이 예상되고, 새로운 지지선이 된다. 반대로 매물대를 하향 돌파하는 경우에는 주가가 추가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어, 저항선이 된다. 매물 부담 차트는 가격대별로 막대그래프로 그려진다.
관련 글: 추세 선/ 이동 평균 선 이용한 매매 방법
관련 글: 주식 매매 타이밍 (매수/손절매 시점 잡기)
관련 글: 일목균형표 보는법 (개념부터 활용까지)
주식 거래량분석을 통한 흐름 예측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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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량 분석 감잡기
투자자들이 시장에서 사고판 주식수, 즉 거래량의 변화를 통해서도 주가의 향방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주가가 시장에서 형성된 사격의 흐름을 나타낸 것이라면, 거래량은 시장에서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이 힘을 겨룬 결과치입니다. 다시 말해 거래량은 주가의 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추세와 반대로 움직인다면, 이는 추세가 반전될 가능성이 높다는 신호입니다.
◆ 거래량 지표 활용하기
– 거래량이 증가하면 주가가 상승하고, 거래량이 감소하면 주가는 하락합니다. 거래량은 주가의 선행지표입니다.
주가가 바닥권에서 횡보하는 상황에서 거래량이 증가하면 주가가 조만간 상승한다는 신호입니다.
– 거래량이 전 고점의 거래량을 뛰어넘으면 주가도 전 고점을 돌파합니다. 반면 거래량이 전 고점을 넘기지 못하면
주가도 크게 상승하기 어렵습니다.
– 거래가 급증하는 종목은 급등주가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관심종목에 넣어두고 지켜봐야 합니다.
특히 주가가 바닥을 친 상태에서 대량거래가 이루어진 후 일정 기간 쉬었다가, 다시 전 거래량을 돌파하는
2차 대량거래가 나타나면서 급등주가 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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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 급등을 수반하며 사상 최고 거래량을 기록하는 등 거래량이 꽃을 피울 때는 큰손이 보유물량을 팔고 떠나는
경우도 있고, 주가 붕괴 후 장기 조정으로 들어갈 가능성도 있으므로 매도해야 합니다. 새로운 상승추세선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주가 하락폭이 크다는 이유만으로 매수해서는 안됩니다.
– 전장 거래보다 후장 거래가 먼 많으면서 양봉을 그리면 다음날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거래량이 많다. 적다는 무엇을 기준으로 할까요?
거래량이 많다. 적다는 회사마다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발생주식이 많은 회사. 즉 자본금이 큰 회사는 대체로
거래량이 많고, 발생주식이 적은 회사. 즉 자본금이 적은 회사는 대체로 거래량이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같은 발행주식수를 가진 회사라 하더라도 대중이 선호하는 저가주는 거래량이 많습니다.
따라서 거래량의 많고 적음은 발행주식수와 그 회상의 일평균 거래량을 비교하여 판단해야 합니다.
HTS에서 주가추이 메뉴를 선택하면 종목별로 거래량과 거래량 회전율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거래량 단위를 보면 큰손 물량인지 일반투자자 물량인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큰손 물량은 거래 단위가 크고
연속적이어서 주가 방향을 결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컴퓨터로 분단위 거래량을 체크해 보면 됩니다.
– 매집 물량인지 매도 물량인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주가가 오르면서 거래되는 것은 매집 물량이고, 주가가 떨어지면서 거래되는 것은 매도 물량입니다. 따라서 상승하던 추세선을 이탈하여 추세가 하락으로 전환된 상태에서 거래가
대량으로 이루어진다면 추가 하락을 예상해야 합니다.
– 거래량 없는 폭락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적은 거래량으로 하락하였다면 반등할 때도 많은 거래량이 필요하지 않아 쉽게 반등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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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윤주식] 거래량 분석 (고점, 저점, 매수 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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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윤주식] 거래량 분석 (고점, 저점, 매수 타점)거래량 분석이라는, 이 영상을 2달 전쯤에 본 것 같다.
거래량이 중요하다는 것을 얘기하는 내용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중요한 영상은 반복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최근에 이 영상을 다시 보게 되었다.
우와, 내용이 처음 보는 것 같다.
마치 처음 보는 것처럼, 전혀 다른 내용으로 들린다.
이미 본 영상도 본인 상황에 따라 알고 있는 것만 들리고, 잘 모르는 것, 경험이 없는 것은 안 들리는 것 같다.
본인이 알고 있는 배경지식 내에서 뜻을 해석하는 것 같다.
이 영상이 딱 그런 것 같다.
아마 몇 달 뒤에 다시 이 영상을 보게 되면, 내가 이해하지 못한 내용이 있을 것 같다.
아무튼, 시윤주식 유튜브 채널의 영상들은 정말 괜찮은 것 같다.
여러 번 반복하게 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이 영상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본다.
주가는 속일 수 있어도, 거래량은 속일 수 없다고 한다.
대략적인 나의 해석은
세력에 의해서, 주가는 기업 실제 가치와 무관하게, 세력이 원하는 주가까지 내려갈 수도 있고, 올라갈 수도 있다.
하지만, 거래량은 세력이 매집을 했다면, 그대로 거래량에 표시가 뜬다는 것이다.
또, 매도를 많이 했다면, 거래량으로 표시가 된다는 것이다.
아래 그림 (동아화성)
첫 번째 구간에서는 거래량이 많고 주가도 상승한 상태.
두 번째 구간은 주가가 하락하는 구간.
거래량도 이전 구간에 비해서, 줄어든 모양
세 번째 구간은 완전 하락은 아니고, 행보 중.
그런데, 거래량은 이전 구간(하락 구간)에 비해서 좀 늘어난 상태.
이 세 번째 구간의 경우, 하락 구간일 때보다 거래량은 늘어나면서, 주가는 떨어지지 않는 구간이다.
이 구간은 저점이 될 수 있는 확률이 크다.
이 구간 동안 거래량이 늘었기 때문에 세력이 매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구간 이후에 상승할 수 있는 확률이 크다는 것이다.
출처 시윤주식
상승구간(고점)에서 주가가 계속해서 올라가지 않는 상태에서
거래량만 많이 터지는 경우는 세력이 개미한테 물량을 넘기는 중일 확률이 크다.
그때 캔들은 윗꼬리가 많이 남는 상태라면 그럴 확률이 더 크다는 것이다.
아래 그림처럼 거래량은 계속해서 터지고 있지만, 주가가 윗꼬리만 남긴 채 더 올라가지 않고 있다.
그 구간 이후에 다시 하락 구간으로 접어들고 있다.
100%는 아니고, 그럴 확률이 크다는 것이다.
주식 매매는 확률이 큰 쪽으로 배팅을 해야 한다고 한다.
출처 시윤주식
매수 타점까지 알려준다.
한 차례 상승 이후, 거래량이 상승 이전 수준과 비슷하게 되었는데도, 주가는 떨어지지 않을 때가 매수 타점으로
잡으면 성공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100%는 아니라고 항상 강조한다. 더 신뢰가 간다.
출처 시윤주식
위 그림의 1번 구간에서는 상승이 한번 나온다.
그리고, 거래량이 상승 이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된다. 하지만, 주가는 하락하지 않고 행보한다.
2번 구간에서 한 번 더 상승한다. 거래량도 엄청 터진다.
그리고, 다시 주가가 이전 단계보다 높은 상태에서 더 떨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3번지점에서 거래량이 다시 들어오고 있다.
이 지점에서 매수를 하게 되면 상승할 확률이 더 크다는 것이다.
거래량을 잘 보게 되면, 100%는 아니지만,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잘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엄청 도움되는 영상인 것 같다.
오늘도 열공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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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래량 분석을 통한 대박 주 포착
시중에 출판된 차트 분석 책을 보면 단골손님으로 소개되는 주제가 바로 거래량 분석을 통한 대박 주 포착 알고리즘입니다. 그러한 책에서 주장하는 주요 요점은 ‘거래량은 조작하기 어려운 데이터이기 때문에 실제 세력들의 매집 패턴을 거래량을 통해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고리즘은 책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대략 아래의 조건을 만족하는 종목을 찾으면 됩니다.
1) 대량 거래(거래량이 1,000% 이상 급증) 종목 2) 대량 거래 시점에서 PBR이 4보다 작아야 함
대박 주의 첫 번째 조건은 특정일의 거래량이 이전의 평균 거래량보다 10배 이상 증가한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최근 60일간의 평균 거래량이 30,000주 정도인 종목이 있는데 금일 거래량이 300,000주라면 이 조건을 만족하는 것입니다.
CYBOS Plus에서 거래량을 구하려면 앞에서 설명한 StockChart 클래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다음은 대신증권 종목의 최근 60일 치 거래량을 volumes라는 리스트에 저장하는 코드입니다. 참고로 최근 거래일의 거래량이 리스트 앞쪽에 위치합니다. 다음 코드를 실행한 후 출력 값을 다음 증권이나 네이버 증권에서 제공하는 대신증권 종목 거래량과 비교해 보기 바랍니다.
import win32com.client # Create object instStockChart = win32com.client.Dispatch(“CpSysDib.StockChart”) # SetInputValue instStockChart.SetInputValue(0, “A003540”) instStockChart.SetInputValue(1, ord(‘2’)) instStockChart.SetInputValue(4, 60) instStockChart.SetInputValue(5, 8) instStockChart.SetInputValue(6, ord(‘D’)) instStockChart.SetInputValue(9, ord(‘1’)) # BlockRequest instStockChart.BlockRequest() # GetData volumes = [] numData = instStockChart.GetHeaderValue(3) for i in range(numData): volume = instStockChart.GetDataValue(0, i) volumes.append(volume) print(volumes)
이번에는 앞에서 구한 데이터를 이용해 거래량이 1,000% 급증했는지 확인하는 코드를 추가해보겠습니다. 앞의 코드에서 volumes라는 리스트에는 60일 치의 거래량이 저장됩니다. volumes[0]의 데이터가 최근 거래일의 거래량이므로 이를 제외한 나머지 59개의 거래량의 평균을 계산하겠습니다.
먼저 60일 치 거래량을 모두 더한 후 최근 거래량을 빼서 59일 치 거래량의 합을 계산합니다. 그리고 이 값을 59로 나눠서 평균 거래량을 계산합니다.
averageVolume = (sum(volumes) – volumes[0]) / (len(volumes) -1)
평균 거래량을 계산했으므로 이 값을 최근 거래일의 거래량인 volumes[0] 값과 비교하면 됩니다. 최근 거래일의 거래량이 평균 거래량의 10배 이상이면 화면에 ‘대박 주’를 출력하고, 그렇지 않다면 ‘일반 주’를 출력한 후 최근 거래일의 거래량과 평균 거래량의 비율을 출력했습니다.
if(volumes[0] > averageVolume * 10): print(“대박 주”) else: print(“일반 주”, volumes[0] / averageVolume)
지금까지 구현된 대박 주 찾기 알고리즘의 전체 코드는 예제 10.5와 같습니다.
import win32com.client # Create object instStockChart = win32com.client.Dispatch(“CpSysDib.StockChart”) # SetInputValue instStockChart.SetInputValue(0, “A003540”) instStockChart.SetInputValue(1, ord(‘2’)) instStockChart.SetInputValue(4, 60) instStockChart.SetInputValue(5, 8) instStockChart.SetInputValue(6, ord(‘D’)) instStockChart.SetInputValue(9, ord(‘1’)) # BlockRequest instStockChart.BlockRequest() # GetData volumes = [] numData = instStockChart.GetHeaderValue(3) for i in range(numData): volume = instStockChart.GetDataValue(0, i) volumes.append(volume) # Calculate average volume averageVolume = (sum(volumes) – volumes[0]) / (len(volumes) -1) if(volumes[0] > averageVolume * 10): print(“대박주”) else: print(“일반주”, volumes[0] / averageVolume)
예제 10.5 한 종목에 대한 대박 주 찾기 코드(소스코드: book/ch10/16.py)
예제 10.5의 실행 결과를 살펴보면 대신증권은 대박 주가 아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여러분이 이 코드를 실행하는 시점에 따라 본문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C:\Anaconda3\python.exe E:/GitHub/book/ch10/16.py 일반주 1.890187807085377
import win32com.client def CheckVolumn(instStockChart, code): # SetInputValue instStockChart.SetInputValue(0, code) instStockChart.SetInputValue(1, ord(‘2’)) instStockChart.SetInputValue(4, 60) instStockChart.SetInputValue(5, 8) instStockChart.SetInputValue(6, ord(‘D’)) instStockChart.SetInputValue(9, ord(‘1’)) # BlockRequest instStockChart.BlockRequest() # GetData volumes = [] numData = instStockChart.GetHeaderValue(3) for i in range(numData): volume = instStockChart.GetDataValue(0, i) volumes.append(volume) # Calculate average volume averageVolume = (sum(volumes) – volumes[0]) / (len(volumes) -1) if(volumes[0] > averageVolume * 10): return 1 else: return 0
이번에는 예제 10.5를 활용해 유가증권시장의 전 종목 중 거래량이 1,000% 이상 급증한 종목을 찾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예제 10.5를 기반으로 한 종목에 대해 거래량이 급증했는지 점검하는 함수를 구현합니다. 다음 코드에서 CheckVolumn 함수를 보면 함수의 내부 코드가 예제 10.5와 거의 유사하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함수를 작성할 때는 함수의 인자를 어떻게 구성할지가 중요합니다. CheckVolumn 함수는 함수 내부에서 StockChart 인스턴스를 생성하지 않고 함수를 호출하는 곳에서 인스턴스를 생성하는 구조입니다. 만약 함수 내에서 인스턴스를 생성하도록 구현한다면 함수가 호출될 때마다 인스턴스가 생성됐다가 함수가 종료되면 인스턴스도 소멸해야 하므로 프로그램이 느려집니다.
유가증권시장의 전 종목에 대해 거래량 급증 여부를 체크하려면 반복문을 사용해 각 종목에 대해 CheckVolumn 함수를 호출하면 됩니다. 이를 위해 먼저 유가증권시장의 전 종목에 대한 코드 목록을 만들어야 합니다. 참고로 유가증권시장의 전 종목에 대한 코드 목록을 구하는 방법은 10.3.1절에서 다뤘습니다.
instCpCodeMgr = win32com.client.Dispatch(“CpUtil.CpCodeMgr”) codeList = instCpCodeMgr.GetStockListByMarket(1)
유가증권시장의 전 종목에 대한 종목 코드 리스트를 구했다면 반복문에서 각 종목 코드별로 CheckVolumn 함수를 호출하면 됩니다. 이때 거래량이 1,000% 이상 급증한 종목은 따로 코드 값을 결과 리스트에 추가합니다. CheckVolumn 함수의 첫 번째 인자로 StockChart 클래스에 대한 인스턴스가 사용되므로 미리 해당 인스턴스를 생성해야 합니다.
instStockChart = win32com.client.Dispatch(“CpSysDib.StockChart”) buyList = [] for code in codeList: if CheckVolumn(instStockChart, code) == 1: buyList.append(code)
유가증권시장의 전 종목에 대해 거래량 급증 여부를 확인하는 프로그램의 전체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import win32com.client def CheckVolumn(instStockChart, code): # SetInputValue instStockChart.SetInputValue(0, code) instStockChart.SetInputValue(1, ord(‘2’)) instStockChart.SetInputValue(4, 60) instStockChart.SetInputValue(5, 8) instStockChart.SetInputValue(6, ord(‘D’)) instStockChart.SetInputValue(9, ord(‘1’)) # BlockRequest instStockChart.BlockRequest() # GetData volumes = [] numData = instStockChart.GetHeaderValue(3) for i in range(numData): volume = instStockChart.GetDataValue(0, i) volumes.append(volume) # Calculate average volume averageVolume = (sum(volumes) – volumes[0]) / (len(volumes) -1) if(volumes[0] > averageVolume * 10): return 1 else: return 0 if __name__ == “__main__”: instStockChart = win32com.client.Dispatch(“CpSysDib.StockChart”) instCpCodeMgr = win32com.client.Dispatch(“CpUtil.CpCodeMgr”) codeList = instCpCodeMgr.GetStockListByMarket(1) buyList = [] for code in codeList: if CheckVolumn(instStockChart, code) == 1: buyList.append(code) print(code)
코드를 실행하면 다음과 같이 유가증권시장의 종목 중 거래량이 1,000% 이상 급증한 종목의 코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C:\Anaconda3\python.exe E:/GitHub/book/ch10/17.py A000040 A003350 A008040 A011760 A020120 A090370 A114460 A114820 A196220 A227540 A227840
참고로 위 코드를 실행했을 때 그림 10.22와 같은 경고 메시지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유가증권 시장의 전 종목에 대한 60일 치 거래량을 빠른 시간 동안 요청했기 때문입니다. 프로그래밍을 통해 데이터를 요청할 경우 사용자가 HTS로 데이터를 요청하는 것보다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데이터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API를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지만 증권사 서버는 이를 처리하는데 부담이 됩니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보통 증권사에서는 회원의 계좌 등급에 따라 데이터를 처리하는데 제한을 두곤 합니다.
그림 10.22 CYBOS Plus 경고 메시지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가장 쉬운 해결책은 데이터를 요청할 때 각 요청 시점마다 강제로 약간의 지연 시간을 두는 것입니다. 파이썬의 time 모듈에는 sleep이라는 함수가 있는데 이 함수를 이용하면 일정 시간 동안 멈췄다가 다시 코드를 실행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sleep(1)을 사용해 한 종목에 대한 데이터를 조회하고 1초 동안 멈춘 후에 다음 종목에 대한 데이터를 조회하도록 코드를 수정한 것입니다. 다만 이 경우 프로그램의 수행 시간이 길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import time # 중간 코드 생략 for code in codeList: if CheckVolumn(instStockChart, code) == 1: buyList.append(code) print(code) time.sleep(1)
예제 10.6은 유가증권시장의 종목에 대해 거래량 급증 여부를 확인하는 최종 코드입니다.
import win32com.client import time def CheckVolumn(instStockChart, code): # SetInputValue instStockChart.SetInputValue(0, code) instStockChart.SetInputValue(1, ord(‘2’)) instStockChart.SetInputValue(4, 60) instStockChart.SetInputValue(5, 8) instStockChart.SetInputValue(6, ord(‘D’)) instStockChart.SetInputValue(9, ord(‘1’)) # BlockRequest instStockChart.BlockRequest() # GetData volumes = [] numData = instStockChart.GetHeaderValue(3) for i in range(numData): volume = instStockChart.GetDataValue(0, i) volumes.append(volume) # Calculate average volume averageVolume = (sum(volumes) – volumes[0]) / (len(volumes) -1) if(volumes[0] > averageVolume * 10): return 1 else: return 0 if __name__ == “__main__”: instStockChart = win32com.client.Dispatch(“CpSysDib.StockChart”) instCpCodeMgr = win32com.client.Dispatch(“CpUtil.CpCodeMgr”) codeList = instCpCodeMgr.GetStockListByMarket(1) buyList = [] for code in codeList: if CheckVolumn(instStockChart, code) == 1: buyList.append(code) print(code) time.sleep(1)
예제 10.6 유가증권시장 전 종목에 대한 거래량 급증 확인 코드(소스코드: book/ch10/18.py)
사실 지금까지 작성한 프로그램으로 알아낸 거래량 급증 종목은 HTS를 통해서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HTS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여러분만의 조건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직접 프로그래밍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이럴 때 프로그래밍을 통한 알고리즘 트레이딩이 빛을 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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