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망한 썰 | [주식실패담] 열심히 일하고 모은 돈으로 주식 투자한 죄밖에 없는데…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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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사례보다 실패사례를 통해서 주식을 알아나가도보면 더욱 와닿는 경험치가 클 것이며 그에 대한 경각심도 높아질 것입니다.
​따라서 투자에 대한 신중함이 더욱 깊어지지 않을까 싶어서 이렇게 영상을 공유해봅니다.
부디 유용한 정보로 전달되길 바라며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업투자자 #주식 #주식실패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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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망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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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outube.com

Date Published: 8/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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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실패 썰 (망한 후기) – 무상증자

개미 투자자에게 -680만 원은 큰 손해로 복구하기가 힘들 수 있지만 오늘도 꿋꿋하게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주식 실현손익 -680만원. 주식 망한 썰 -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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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hirstylhm.tistory.com

Date Published: 5/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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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받아 주식했다가 망한 비극적인 사건 – 인스티즈

10억대 고가의 아파트가 주를 이루는 서초구 2004년 딸하나를 둔 세가족이 이아파트에왔음 남편은 30대의 나이에고가의 아파트를 대출없이 샀을정도로 능력이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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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nstiz.net

Date Published: 6/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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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망한거때문에 여자한테 고백받은썰-1 – 모해유머

안녕 게이들아 올해 27살 주식으로 망한 게이다. 오늘은 주식투자로 돈날려서 생긴 웃픈썰좀 풀어본다. 그래 너희들도 대충 눈치는 깠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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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hc.kr

Date Published: 1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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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주식으로 망한 35세 – 지금은 뭐하고 있으실까요?

작년 이맘때 주식 갤러리에서. 인증을 하신 35세 주식 투자자분이. 올린 글이 생각 납니다. 처음엔 호기심으로 나중엔. 인생을. 갈아 넣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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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araj.tistory.com

Date Published: 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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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망한썰5 만화 – 에펨코리아 모바일

주식망한썰5 만화. [레벨:10] 쏘울부수. 조회 수 4295 추천 수 1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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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fmkorea.com

Date Published: 9/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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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주식 폭망한 썰 | 이면서다 | Podcasts on Audible

주식… 저는 잘 하는 사람한테 맡기고 그 시간에 딴 거 하는 게 답이라는 결론을 얻었으요. 쿼터백 화이팅!!! … … 속 주식 폭망한 썰 Podcast By cover 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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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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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투자 망한 썰. 실패담 성공담 코인 인생망함 후기 – 블로그

그러다가 이 친구를 다시 만난게 5월중순. 저는 예전에 주식에 잘못 투자해서 돈을 크게 잃은적이 있어서 뭐 어찌보면 그래서 미련하게 쌩돈으로 모아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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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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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주식 망한 썰

  • Author: 주식썰 용의꼬리올라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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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2.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2gkAcJXrUoo

주식 실패 썰 (망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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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하다 보면 수익이 날 때도 있고 손해를 볼 때도 있습니다. 오늘은 최근에 가장 실패한, 실현 수익 -680만 원을 찍은 두 종목의 후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개미 투자자에게 -680만 원은 큰 손해로 복구하기가 힘들 수 있지만 오늘도 꿋꿋하게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주식 실현손익 -680만원

주식 망한 썰 -680만원

네 달 전에 버티고 버티다가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이 주식은 희망이 없을 것 같아 정리를 했습니다. 바로 메디콕스와 포메탈이라는 종목이었는데요

먼저 메디콕스라는 종목은 -46% -401만원의 실현손익을 기록 했습니다.

메디콕스 주가 현황

4개월이 지난 지금 현재 주가는 864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나간 여자와 지나간 버스, 지나간 주식은 쳐다도 보지 말라는 것이 만국 공통의 격언인데 저는 호기심을 못 이기고 다시 들어가서 보고 말았습니다.

-46%였지만 팔기를 잘했네 잘했어…. 참 잘했다고라고 혼자서 중얼거리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죠. 그런데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팔았던 주식이 급등했다는 것을 알게 된 주린이

포메탈 주가 현황

포메탈이라는 주식입니다. 5,149원에 사서 3,940원에 팔았고 -23.67% -200만 원의 손해를 봤던 주식입니다. 그런데 그래프를 보니 제가 팔았던 것이 최근 1년간 가장 저점이었습니다.

12월 1일 그래프에서 움푹 파인 곳이 보이시나요?

바로 제가 팔았던 자리입니다. 비싸게 사서 싸게 판다. 주린이가 주식을 매매하는 방식이었던 것이죠.

다시 쳐다보지 말았어야 하는데 포메탈의 주가를 봐버렸습니다. 여기서 추격 매수하면 바로 주가가 떨어지겠죠?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가만히 내버려두었으면 얼마나 이득을 봤을까요?

계산을 해 보았습니다.

1674주를 5,149원에 샀었고 투자원금은 861만 원이었습니다. -203만 원의 손해를 보고 팔았는데 가만히 두었으면 1674주 곱하기 7100원 1186만 원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325만 원의 수익을 기록하고 있었겠네요.

경쾌한 음악이 아니면 잠을 이루지 못하겠네요.

좋은 밤 되세요~!

대출받아 주식했다가 망한 비극적인 사건

10억대 고가의 아파트가 주를 이루는 서초구

2004년 딸하나를 둔 세가족이 이아파트에 왔음

남편은 30대의 나이에 고가의 아파트를 대출없이 샀을정도로 능력이 있는 사람이었음.

그당시 13억 14억의 아파트를 대출없이산 남편

이동네에 12년을 살면서 딸하나를 더얻었음

주변에서는 화목하게 지내는 그 가족을 보고 부러워했음

남편은 이건물에있는 외국계기업에서 임원으로 일했음

그러다가 남편이 이회사에서 실직을 하게되는 일이 발생함.

그리고 작은 중소기업에 전무로 일을하게됨

그러나 그곳은 그의 기준치에 너무나 모자라는곳이었음

결국 사표를 던짐

눈에 맞는 기업에 이력서를 내보지만 이미 나이50이다된 그를 채용해주는 회사는 없었음

사회가 자신을 받아주지않는다고 생각했던 남편

대학시절에도 열심히 공부했다고함

모든것이 완벽할줄알았던 인생

가족에게 매달주던 생활비 400만원을 주기위해 아파트를 담보로 5억원의 돈을 빌린 남편

그돈으로 계속해서 집에는 생활비를 주면서 3억은 주식투자를 시작했던 남편

가족에게는 출근한다고 말하고 매일 고시원으로가 주식투자 단타매매를 했던 남편

그러나 2년후 약 2억7천만원의 손실을보고

고시원을 나오게됨

주식의 손실로 돈은 줄어들었고 생활비로 계속해서 빠지는 상황에서

이러한 사실을 아무것도 몰랐던 아내는 대출금을 빨리갚자고 남편에게 재촉하였고

아내에게 대출금 이상의 돈이 나에게 있으니 걱정말라고 거짓말을했던 남편은 초조해져갔음

그리고 얼마후

남편은 한장의 유서를 쓰고 집을 나갔음

그리고 이어서 119에 신고를 함

그리고 몇시간뒤 …

집에서는 두딸과 아내의 시신이 발견됨

남편은 가족여행지였던 대청호에 몸을 던지려고했지만 좀처럼 쉽게 죽어지지않았음

주저하길 반복하다가 결국 경찰에 검거됨

서초 세모녀살인사건의 범인 강씨

현장검증일

결국 남편은 항소심에서 무기징역

주식투자 망한거때문에 여자한테 고백받은썰-1

안녕 게이들아 올해 27살 주식으로 망한 게이다

오늘은 주식투자로 돈날려서 생긴 웃픈썰좀 풀어본다.

그래 너희들도 대충 눈치는 깠을거다.,…ㅅㅂ 남들 다하는 비트코인 나도 군중심리에 휩싸여서 여태 모은돈 50%가량을 쏟아부었고

결과는 느그들과 마찬가지로 핵떡락해버렸다.

제대하고 하루쉬고 바로 취업해서 5년동안 모은돈 절반이 날라가니까 인생이 진짜 허무하더라

티비를봐도 재미가없고 친구를만나도 계속 머릿속에 날라간 돈밖에 생각이 안나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미치겟더라

그래서 그냥 열심히 개미처럼 일자리 하나 더 구해서 잃은돈 매꿔야겠다는 심보로 알바자리 찾다가

감성주점에 면접보러갔는데 사람구하느데 급했는지 오늘 바로 일시작하라고 하더라

그러고 알바생들 한명씩오면서 매니저누님이 새로온 알바라고 너희들보다 나이많으니까 친절하게 가르켜달라고 하는데 존나 부끄럽더라

주방아줌마 2명하고 매니저1명 서빙알바 4명이였는데

주방누님들, 매니저누나빼고 알바들은 다 나보다 어림

남자알바 나포함3 여자알바 2명이었는데 사람이 우울한게 극에달하면 눈에 아무것도 안들어온다는게 이해가 가더라

옛날같으면 여자알바 위아래로 스캔 쫙하고 어떻게 친해질까 어떻게 꼬셔볼까 그생각만했는데 그런 사적인 감정이 1도 안생김

오로지 그냥 잃은돈 다시 매꾼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아무튼 그렇게 일시작하게 됬는데 주식때문에 돈날려서 기분은 ㅈ같은데 음악은 신나는걸로 빵빵 틀어주고 조울증 걸릴거같더라

서빙하는데 인간섹기들 춤추느라 정신없어서 길도 안비켜주고 뭐 갖다달라는 인간은또 웰케많은지

일하는 중간중간 욱해서 양주병으로 대가리 후려치고싶은생각을 수십번도 더함

그러다가 잠간 짬내서 쉴때 같이 일하는 동생들이 친해질겸 같이 담배피러가자고해서 담배피고 다시 인파속에 파뭍혀서 서빙하고

그러다보니까 벌써 마감시간이옴

매니저누나가 오늘 일해보니까 어떻냐고 해볼만하냐고 물어보길래 괜찮다고 하니까 그럼 내일또 나오라고하면서

새로 가족들어왔다고 술한잔하자는거 정중하게 거절하고 집에옴, (아침에 바로 출근도 해야되고 무엇보다 술마길 기분이 아니였음

그렇게 몇일 몇주를 술자리나 친목질 자리같은거 다 피하고 알바들끼리 한가할때 잡담하거나 놀아도 나혼자 재고조사하고 청소하고 가만히 있지를 않았음

그냥 스스로 아싸가 되버림

친목자리 다피하고 단톡방에서도 그냥 대답만하고 누가 말걸기전까지는 절대 말 안걸고 그냥 대답만하고 특히나 여자알바들하고는 초반에는 인사정도는 했는데 나중가서는 그냥 날 투명인간 취급해버림

그래도 일은 지각이나 펑크내는일은 없어서 매니저가 좋게봤고 남자동생들은 군대문제나 같은 남자끼리 통하는 고민들이 많아서

짬내서 담배필때 얘기해서 그나마 좀 친하게 지냈는데 여자 알바들은 나를 싫어하더라

괜히 나이먹고 가오잡고 매니저나 사장한테 잘보일려고 생쇼하는걸로 보였데

당연히 매니저누나도 날 그렇게 봤고 조용히 몇번 따로 불러서 이왕 같이 일하는거 재밌게 일하자고 다그침

근데 걍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림

그렇게 2달정도 똑같이 일하다가 사건이 하나 터졌는데 보통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서 양주셋트나 맥주셋트같이 무거운거는 남자알바들이 서빙하는데

여자알바가 서빙하다가 손님이랑 부딫혀서 술병이랑 잔이랑 다깨먹음

유리깨진거보고 기집년들이 갑자기 소리 꾁꾁질러대서 분위기 개 갑분싸되고 매니저가 음악끄고 불 다켜서 다친손님들있나 확인해봄

다행히 다친사람은 없었는데 마감하고 매니저누나가 우리 다 부르더니

“내가 분명히 주말에는 손님많으니까 여자애들보고 무거운거 서빙시키지 말라그랬잖아!!!” 하고 샤우팅지르는데

와…군대때 느꼇던 감성을 여자한테 느꼇음

그러면서 매니저누나가 술병깨트린 여자알바한테 “왜 남자알바들 있는데 니가 서빙해서 일을 크게만드냐고, 다친 손님있었으면 어떻게 할거냐고!!!”

막 샤우팅 지르니까 여자알바 흐규흐규 질질짜더라

근데 매니저누나 존나 집요하게 왜 니가 서빙했냐고 계속 물어보니까 이년이 갑자기 손가락으로 날 가리키면서

나한테 부탁할려했는데 내가 어려워서 말을 못걸겟더래 그래서 지가 직접 서빙했다고 막 울면서 지랄하는데

갑자기 살인충동 확 일어나더라, 나말고 다른 남자알바들도 있었는데 내생각에는 이년이 다른 남자알바들하고는 친하니까 못팔아먹겟고

지는 열심히 일한 죄밖에 없으니 날 팔아 넘겨서 자기의 죄를 최소화 시킬려는 핑계를 댈려는 거였겟지

그말듣고 매니저누나 또 빡쳐서 손가락으로 내어깨를 툭툭 치면서

“야 내가 말했지?! 이왕 일하는거 다같이 즐겁게 가족같이 친구같이 일하자고?!

내말이 우스워? 왜 혼자 개인플레이하고 지랄이야!!!”

톳씨하나 안틀리고 저렇게 말하니까 눈깔돌아가더라

물론 지금 생각해보면 내 잘못이 맞는데 그때 내 심정은 주식으로 인해 망가진 내 이기적인 마인드밖에 없었음

그말듣고 야마돌아서 그자리에서 담배피고 시발….어쩌라고요 하니까 분위기 진짜 레알 갑분싸되서 매니저누나 미친소마냥 발광하고

남자 알바들 나서서 말리고 완전 개 난장판되버림

그러면서 유일하게 나한테 친절하게 해준 남동생이

“누나 이러지마세요, 저형이 일 안하는것도 아니고 여기서 제일 열심히 하는거 누나도 알잖아요” 하면서 커버쳐주고

나 팔아먹은 알바년한테 급정색하면서 “야 너는 형한테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형말고 우리들도 있는데 우리들한테 부탁하면 되는거잖아” 하면서 날 감싸주는데

진짜 몇달만에 느껴보는 인간의 정을 느꼇음

아무튼 그동생덕분에 더 크게 싸움은 안번지고 마무리됬지, 근데 매니저 누나가 다 퇴근시키고 나는 남으라고 하데?

솔직히 이제 그만나오라고 하는줄 알고 체념한 상태였음, 다시 알바몬 들어가서 알바 뭐해야되나 생각도하고

그렇게 생각하고있는데 매니저누나가 어디서 양주한병이랑 나쵸하고 남은 과일안주 가져오더니 얘기좀 하자데?

주식사건 이후로 술 입도 안댔는데 이자리는 피할수 없을거같아서 그냥 마시기로함

솔직히 떡각인가? 싶기도하고ㅋㅋㅋㅋ

그러면서 술한잔씩하면서 아까 있었던일 서로 사과하고 누나가 나보고 원래 그런성격 아니지 않냐고

솔직히 궁금해서 내 페북이랑 인스타 다 뒤져봤는데 존나 친구들이랑 잘놀고 아싸 같지않은데 왜 우리한테는 그러냐고 물어보는데

나도 오랜만에 술마시니까 금방 취기 올라와서 주식으로 날린 금액하고 힘든일 얘기하니까

사정몰라서 미안하다고 계속 미안하다고만 그러더라

계속 미안하다길래 괜히 나까지 미안해져서 나도 미안하다고 서로 사과하고

아침 9시까지 마시다가 매니저누나 완전 취해가지고 제정신이 아니더라, 솔직히 걸어서 5분거리에 모텔이고

나도 취해서 어떻게 좀 해볼까 존나 고민했는데 같이 일하는 사이인데 뻘줌해지기 싫어서 매니저누나 지갑에 민증꺼내서 주소적힌데로 택시타고 집바래다주고 아무일도 없었음

미안하다 너네가 기대하던 썸씽이 없어서 ㅋㅋ

아무튼 그러고 다음날 남자동생들 보자마자 나한테 어제 매니저누나랑 뭔일있었냐고 물어보는데 그냥 술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했다고하니까

미친놈들이 계속 안믿음

나 팔아먹은년은 나한테 제대로된 사과없이 일 바로 그만둬버림

그리고 몇주뒤에 같이 일하던 남자동생 2명중 한명이 개강한다고 그만둬버리고 한번에 2명이 나가버려서

다시 알바 모집하는데 모집하는동안 진짜 3명이서 일하는데 헬이였음

그리고 다시 남자알바 1명이랑 여자알바 1명 면접봐서 구했는데

본론은 여기서 새로온 여자알바랑 나랑 있었던 얘기들인데 서론이 너무 길었다

2편 바로 올릴께

비트코인 투자 망한 썰. 실패담 성공담 코인 인생망함 후기

재 테 크 비트코인 투자 망한 썰. 실패담 성공담 코인 인생망함 후기 Tank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 ​ 30대후반 남자입니다. 나름 아끼고 아껴서 모아놓은 여윳돈 3천만원이 있었고, 제 친한 친구는 그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 친구를 만난건 5월초. 술잔하면서 사는이야기하다가 본인이 코인으로 돈을 많이 벌었다고 투자를 권유하더군요. 그때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 넘겼습니다. 그러다가 이 친구를 다시 만난게 5월중순. 저는 예전에 주식에 잘못 투자해서 돈을 크게 잃은적이 있어서 뭐 어찌보면 그래서 미련하게 쌩돈으로 모아놨을지도… 정말이지 미련하게 개인돈으로 고작 3천만원을 모았는데,, 이 친구녀석은 휴대폰으로 계좌의 잔고를 보여주는데 3억이 현금으로 있네요. 참고로 이 친구놈은 한 회사에 정착하지 못하고, 잦은 이직을 반복하다가 지금은 특별한 직업도 없습니다. 대체 무슨 재주로 돈을 벌었나했더니, 코인이야기를 들려주네요. 솔직히 직업도 없는 친구가 3억을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는걸 보니 그땐 솔깃했습니다. ​ ​ ​ 친구놈은 이러디움클래식이 호재가 있으니 아침에 4만원이 넘더라도 무조건 올인해서 매수해라. 10만원된다며 구매를 부추겼고, 4만5천원에 3천만원어치를 샀습니다. 시간이 지나니까 10%정도 빠지더니, 점심시간 이후로는 20%정도 빠진 것 같네요. 이때라도 정말 죽고 싶었고, 팔아버리려고 했습니다. 여기까진 저의 선택이었으니깐요. ​ ​ 그런데 친구는 저를 계속 말렸습니다. 하루하루에 일희일비하면서 무슨 돈을 벌겠다고 이 판에 뛰어드냐며 저를 몰아세웠고, 최소 5만원으로 복구할거니 하루기다리라며, 3만원이 무너지고, 그 순간 제 자금 3천만원도 2천만원이 되었습니다.. 미쳐버리겠더군요. 근데 솔직히 너무 무서워서 (예전에 주식으로 상폐당한 경험이 계속 떠올라서 그때라도 팔겠다고. 천만원짜리 인생경험했다고 생각하려하는데 친구녀석이 지금 팔면 넌 내 친구도 아니라며 손절을 막더군요. 넘치는 자신감에 믿었죠. 물론 제가 병신이네요.. ​ ​ ​ 전날 반토막이 난채로 잠이들었는데, 잠을 잔건지 눈만 감은건지… 지옥같은 하루였습니다. 아침에 친구에게 급히 전화가 왔습니다. 초기에 너무 높게 잡혀서 희석하려면 추가로 구매해서 평균 구매단가를 낮춰야할 것 같다라며.. 천만원정도만 2만원초에 잡아놓아도, 3만중후반돌아와서 팔면 넌 본전이 된다며 저를 설득했습니다. 저는 오전내내 고민고민했고, 점심경에 현금대출을 천만원 받아서 2만원에 더 이러디움클래식을 샀습니다. (45000에 3천만원, 20000에 천만원) ​ ​ ​ 그때부터 두번째 지옥이 펼쳐졌습니다. 서서히 내리던 코인은 16000원도 뚫려버렸고 14000원한번찍더니 다시 16000회복했지만 이미 제 정신은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친구와 연락이 닿았습니다. 지금 16000원대 유지하는게 기적이다. 해외시장이 같이 동요하고 있는데, 조금뒤면 이게 반토막, 다시 반토막날 것 같다. 미안하다. 아마 조금있으면 7천원 밑으로 떨어질 것 같은데, 손해를 덜보고 싶으면 16000원대 있을때라도 손절하라는겁니다. 계산해봤는데 정말 답도 안나오네요….. 그런데 해외시장의 차트, 그래프, 각종 언론 뉴스 등을 계속 카톡보내면서 팔으라고 재촉하네요. 버텼습니다. ​ ​ ​ 14천원대에 다시 진입하고 내려앉는 순간. 아…. 계속 저를 재촉하네요. 지금이라도 팔으라는 전화를 걸어대며…버텨야 한다는 저를 계속 설득하네요. 저는 계속 물었습니다. 코인이라는게 주식으로 쳤을 때 상장폐지라도 되는 것이냐?? 그게 아니라면 언젠가 회복될 것 아니겠냐며 버티겠다 했습니다. 너 지금 계속 손해를 떠안고갈것이냐. 아니면 내 말대로 7천원 밑으로 떨어지면 그때 재매입해서 올리는게 당연히 낫다며. 투자한 현금은 이미 코인이라며. 코인 수를 늘리는게 중요하다며 계속 전화하고 문자하면서 저를 괴롭히는데 제 멘탈이 나가버렸습니다. 15000원에 전액 손절했습니다…. 1750만원 채 되지 않는 돈이 남아있네요. 제 돈은 무려 4000만원이 투자되었는데요.. -2250만원이라니.. 정말 너무 괴로워 죽고싶었습니다. 휴대폰도 다 꺼버리고 미친듯이 평소에 잘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쳐먹고 잠들었습니다. ​ ​ 이틀밤을 거의 꼬박새워서인지 너무 피곤해서 늦잠자고 일어났더니… 휴대폰에 부재중 전화가 친구로부터 많이 와있네요. 불안한 마음에 사이트에 접속해서 봤더니 어제 15000에 팔았던게 25000원을 왔다갔다하네요… 제가 열받는것은 친구들 단체카톡방에서 이새끼가 하는말이 어제 15천원에 저가에 사서, 지금 얼마에 팔지 재고 있다고 하네요. 시발…이거 절 엿먹이는 거잖아요.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너 지금 나한테 대체 왜 그러는거냐고. 나한테는 팔라고하더니 왜 너는 그 금액에 산거냐고. ​ ​ ​ “그러게 평소에 잘하지 그랬어. 너 왜 평소에 나 무시했냐?”… 뒷통수를 후려맞은 느낌이네요. 본인이 직장도 없다고 은근히 무시해서 복수했다는데..녹음은 못했습니다. 주변을 통해서 알아보니 이 녀석 이 사이트에서도 꽤나 잘나가는 놈이라고 하는데,,,물론 구매부터 판매까지는 제 잘못이죠. 근데 이건 고의성이 너무 다분합니다. 위의 사실이라면 사기죄가 아닙니까? 음성녹음은 없지만, 카톡증거는 고스란히 있습니다. 망해버린 내 인생. 되돌리고 싶습니다.. ​ ​ 요약 1. 친구가 코인 더 올라간다고 엄청 비쌀때 사라고 꼬드김 2. 알고보니 그게 거품이라 폭락 -> 거품이라고 더 사라고 대출까지 하게해서 꼬드김 3. 15000원까지 폭락했는데 손절하라고 계속 권유, 15000원에 손절 4. 알고보니 친구가 평소에 무시했다고 통수 ​ ​ 실패담 2 뭐.. 인생 망한건 맞고 비트코인 시작하고 하락맞은 이후로 백수생활도 꽤 되었다. 진짜 코인생활하면서 사람새끼가아니었다. 그전에 가족에게도 주위사람들에게도 돈도 그럭저럭잘벌고 평판도좋은 사람에서 모든 연락을 다 끊어버리고 커뮤니티를 알게되어서 커뮤니티로 악플다는 사람들 왜 저렇게사나했는데 내가 그렇게 변하고.. 결국 모욕죄로 고소까지 당하니까 눈이 번쩍들더라 나.. 왜 이렇게 살고있지? 뭐하고 있는거지? ​ 설상가상이랬나.. 일주일전 대출연장문의로 전화왔더라.. 현재 직업이없어서 연장이안된다고 현재 수중에 있는돈 다 내고 다시한번 심사를 봐야겠다네.. 뭐 어쩌겠어.. 냐금냐금 갉아먹던 코인.. 다 갉아먹혀갔고.. 이번에 가지고있는 코인 싸그리 다 정리했다. 투자한 돈에 비해 정리하고 남은돈은 빚이자도 못낼정도더라.. ㅎ 무튼 그렇게해서 입금하고 나머지는 생활비로쓰려고한다 뭐 일용직을하든 뭘 하든 일단 당장 차비라도 있어야하니까.. 매일 집에서 최소한으로 아끼며 연명해오다가 오랜만에 밖에나가봤다.. ​ ​ ​ ​ 너무좋더라 진짜 진짜 모든걸 포기하니까 ㅋㅋ 주위를 둘러보는데 다른 사람들 환한얼굴엔 왠지 모를 밝은빛도 나보이고 내가 존나 초라해지더라고 좋으면서도 멀미날거같은 그런이상한 기분이 들었어 아무튼 참 오랜기간동안 존버해왔고 이제 희망이랄것도없었던 희망인 존버타던 코인도 다 팔았어 참 길다면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실날같은 희망이었는데 그 희망도없어지니 그냥 모든게 다 ~ 막막하다 매몰비용 오지게 버림 ㅋㅋ ​ ​ ​ 이제 앞으로 비트코인에 돌아올일은없을거같아 뭐 나중에 떡상한다는소리들리면 그땐 너무 열받아서 못버티고 사약마실수도있겠지만.. 그렇다고 떡상하지말라는건아니고 너희들도 나처럼 고통받는사람이 있을테니까.. 뭐 나이도 너무 많아서 일반 회사나 이런곳은 다시 취직하기 어렵긴하네.. 당장은 어떻게든 밀린 월세도 내야하기때문에 일용직이라도 알아보려고.. 그래도 이렇게 글을 쓰니까 마음은 뭔가 조금 더 편안하네(사실 몇일전 깡소주마시면서 좀 울었음 ㅋ. 창피창피) 나는 새시작을 해보려고해 이제~ 솔직히 몸건강도 정신건강도 전부 개병신이되었지만 당장 내가 먹고 자고할곳이 없어지는 마당에 뭐 나중에 떡상할 코인을 가지고있는것도아니고 현실에 눈떠야지.. ​ ​ ​ 사실 좀 두렵지만 정말 큰 용기내서 다시 세상에 한발 내딛으려고.. 다들 너무 힘들고 외롭고 지치겠지만 그래도.. 나같은 사람도있구나하고 힐링해서 화이팅하고.. 뭐 존버해라 일을해라 말을 할순없지만.. 하나만 정말 하나만 말해주고싶다면.. 뭘 하든 건강은 꼭 챙기길바래 이렇게까지가 내 비트코인 썰에 마지막이야~ ​ 실패담 3 ​ ​ ​ 나름 성공담 ​ 2016.12. 나이 27살 이더리움 9000원인것을 확인했지만, 투자할 생각은 안했고, 이때부터 관심을 가지기 시작함 2017.3.17 ​ 당시 자산 상태 ​ 학자금 대출 3000만원 일반 대출 1300만원 (부모님 빌려줌) 계좌 잔고 50~100만원 적금 누적 200만원 월급 180만원 ​ 잔고 50만원을 코빗에 몰빵하였는데 하루만에 60만원이 되는 것을 보고눈이 돌아감. 마침 국민은행 무보증 대출 1600만원이 가능하다고 우편이 와서, 3일 동안 고민 시작. 3일 고민하는 사이 이더리움이 몇천원 더 올라서 3만원을 넘으려고 함. 1600만원 대출 실행하고 코빗에 몰빵!!! 이더리움은 3만워까지 찍는 바람에 당시 1800원(천팔백원)정도 하던 이클을 풀매수 그리고 며칠만에 이클이 3000원까지 올라서 풀매도 했더니 자산이 3000만원이 넘음. 이건 미쳤다고 생각하는 도중에 이더리움이 또 오르기 시작 (3월 말 이더리움 폭락 사태) 하루만에 2배를 뛰더니 빗썸기준 8만원까지 올라감. 8만원에 풀매수. ​ ​ ​ 사고 빗썸이 서버 정지되면서 거래 정지. 그 사이에 이더리움이 반토막 나고 3만원까지 내려감. 매수 매도 실패에 자산은 순식간에 1200만원으로 감소(원금 기준 -400만원) 내 인생은 망했다고 생각하면서 -400만원은 인생 교훈 값이라 생각하자 하며 그만 두려고 하다가 코인원 챗창에 존버라는 말을 듣곤 이더리움 약 400개 (당시 1200만원?)을 들고 있기로 함. 몇번이나 팔까 고민했는데 이더리움이 5만원까지 오름. ​ ​ ​ ​ ​ 그러다가 이더리움 클래식이 따라서 오름(당시에는 이더리움이 오르면 이클이 따라 오르곤 했음) 나는 항상 풀매수를 했기 때문에 이더 이클의 2번 상승을 먹고 나니까 자산이 5000만원이 되었음. 그때가 약 4월.. 5월 초가 되면서 이더리움이 10만원을 넘게 되었는데, 이때는 탑승하지 못해서 자산이 5500만원이 됨. 당시는 리플이 국내 사장이 되지 않은 상태였음. 그리고 코빗 디지털자산거래 기준 리플 가격은 100원. 무슨 촉이 왔는지 리플에 5500만원중 3000만원을 넣어서 약 30만개를 구매. 5월초에 리플이 100원에서 약 200원으로 올랐고 나의 자산이 7500만원이 됨. ​ ​ 그러고 국내상장이 된 후, 코빗 리플이 하루에 550원~650원을 등락하는 상황이 벌어짐. 단타를 미친듯이 밥도 안먹고 쳐서 자산을 1억 3000만원 까지 찍음. (5월 19일?) 자신감이 붙은 나머지 이클 이더리움 단타를 치면서 2주 만에 자산을 2억 5000만원까지 찍음.. (사실 4-5월은 폭등장이었기 때문에 단타 안쳤으면 더 벌었음) ​ 내 인생은 폈다고 생각하기 시작. 하루 최대 수익 8000만원까지 달성한적이 있음 (물론 하루 최대 손실 4000만원) 대출원금 1600만원을 갚고, 학자금대출 3000만원을 갚음. 자동차 3000만원을 일시불로 구매, DSLR 카메라도 구매. 그렇게 하고도 2억이 남았다. 부모님 대출 2000만원을 갚아 드리고 돈이 없어서 힘들어하던 친구에게 2000만원(2천만원;;)을 주고 1000만원을 빌려줌. 거만해지기 시작. 하루에 수백만원 수천만원씩 단타 수익이 나니까. 열심히 일하는 친구들(27-28살 사회초년생)이 등신처럼 보임. 결혼 자금 못 모으는 애들이 등신처럼 보이기 시작. 친구와 술자리가 생기면 10만원짜리 사케나 참치회, 한우를 생각없이 사기 시작. ​ ​ 이렇게 저렇게 자금을 쓰다가 계좌에는 현금 5000, 투자금 1억 5천이 코인원에 남았고 라코를 33000원에 약 3810개 구매(6월초?) 라코가 50000원까지 뛰면서 자산이 3억까지 오름 진짜 미쳤다고 생각하면서 3억원 매도. 수익인증글을 올렸더니 톡 조언방 만들어 달라는 제의도 받고 가상화폐 전문트레이더로 스카웃하는 연락까지 받기 시작.. ​ ​ 그리고 이더리움에 몰빵 (당시 약 40만원) 근데 7월 중순 대폭락 사태 (48->13만원) 벌어지는데 매도 타이밍을 놓쳐서 넋놓고 보게 됨. 코인판은 망했다는 생각하며 13만 4천원에 풀매도 (500개 이상) 내가 매도하고 10분만에 대 반등시작….ㅎㅎ 코인원 원화 자산이 3억에서 순식간에 7천만원으로 하락. 현자타임이 와서 코인 매수 포기. 7천만원을 빼고 나니 계좌 잔고가 1억 1천만원 그래도 아직은 많다 생각하며 코인은 안보기로 함. 그러고 1달 반을 쉬었음. 1달 반 쉬는 동안 코인 대상승장 (빗코 550만원) 결국 엄청난 후회를 하며 9월1일날 다시 1억 1000만원 들고 코인판으로 입성. 이번엔 다시 따겠다 생각하면서.. ​ ​ 근데 9월 대폭락장 시작 오랜만에 하면서 하락장 단타 실패 반복 (기적같이 고점 매수 저점 매도!!) 하루에 500만원씩 손실 정신병걸릴거 같은 수준 9월 19일 현재 자산. 6000만원, 자동차 거만했던 나를 반성하고 월 180받으면서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올려고 노력 중 .. ​ ​ ​ ​ ​ ​ ​ 화재의 인물 7만 비트 인증 ​ ​ ​ ​ 21년 4월 초 기사입니다. 내용은 7만 비트코인 을 인증한 한국인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한 개발 자가 비트코인 초창기에 관련 분야 개발 인력에 투입됐습니다. 당시 비트코인 시세는 2원이였고 이 개발자는 시세가 2원인 때 7만개를 구입했습 니다. 구입한 비용은 14만원 가량입니다. ​ 자신이 비트코인을 구입한 사실마저 잊고 있었던 개발자는 나중에 비트코인 계좌를 열고 심장마비 가 올뻔 했다고 합니다. 자신이 구입한 비트코인의 가치가 1000억원으 이상으로 올라 있다는 것을 알 았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 시세가 14만원하던 20 17년 3월에 일입니다. ​ 만약 이 개발자가 현재도 6만개를 가지고 있따면 가치는 무려 4조 4700억원어치로 깡충 뜁니다 ​ ​ 그리고 다른 개발자가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았을 것 같 습니다. 이상으로 저는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비트코인 투자 망한 썰. 실패담 성공담 코인 인생망함 후기 포스팅은 끝!! ​ ​ ​ ​ https://blog.naver.com/tankun25/221261954891 ★꼭봐야 할 주식/ 해외선물 꿀팁 및 정보 창고 정리★ 안녕하세요. 탱크입니다. 좀도 쉽게 글을 찾을 수 있도록 정리를 했습니다. 만약 도움이됐다면 공감이나 댓… blog.naver.com ​ ​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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