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가 이치 반 | 용과같이7 카스가 이치반 극기 모음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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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가 이치반 – 리브레 위키

이치반이랑 성우를 공유하는 니시키야마 아키라가 등 문신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의미심장한 부분. 3 용과 같이 7[편집]. 4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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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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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과 같이 프로젝트 주인공 ‘카스가 이치반’ – 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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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지나서 2월에서 3월 사이에 일본에 강한 남풍이 불 때가 있는데 그 바람 이름이 하루이치방春一番이라 거기서 따온 이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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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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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카스 가 이치 반

  • Author: 홍형
  • Views: 조회수 5,779회
  • Likes: 좋아요 32개
  • Date Published: 2020. 1.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jA0tNqD84Y

용과 같이7 빛과 어둠의 행방(PlayStation®4)

친아버지처럼 따르던 아라카와조의 조장 아라카와 마스미의 부탁을

받아들여 살인을 저지른 선배 사와시로를 대신해 출두한다.

그 후, 18년간의 징역살이를 마치고 출소.

출소 후, 동성회가 괴멸하고 간사이의 오미연합이 카무로쵸를

장악했으며, 그 이면에 아라카와 마스미가 있다는 정보를 듣고

직접 진의를 파악하고자 아라카와 마스미를 만나러 간다.

간토 최대 야쿠자 조직 동성회.

그곳의 3차 단체인 아라카와조의 조직원.

카무로쵸의 소프랜드 도원향에서 태어났기에,

주민들은 카스가를

『소프의 이치반』이라 부른다.

친부모의 얼굴도 모른 채 자랐지만

15세 때 만난

아라카와 마스미의 인품에 반해, 아라카와조에 들어간다.

이후, 오로지 아라카와에게 충성하며 살지만,

돈벌이에는 재능이 없어

사업을 중요하게 여기는 서열

2위 사와시로 죠에게 늘 미움을 받는다.

카스가 이치반

1 소개 [ 편집 ]

春日 一番

용과 같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초대 주인공인 키류 카즈마의 뒤를 이은 2대 주인공.

첫 등장 작품은 용과 같이 온라인이지만 본편으로만 치면 용과 같이 7부터 등장한다.

담당 성우는 니시키야마 아키라와 동일한 나카야 카즈히로

2 특징 [ 편집 ]

외모라던가 복장, 성격 등을 보면 의도적으로 키류와 상반되는데 키류가 강한 카리스마와 존재감을 뿜어내는 인상에 단정하고 남성적인 헤어스타일, 회색 양복에 붉은 셔츠라면 이치반은 후줄근한 인상에 풍성한 파마머리고, 붉은 양복에 흰 셔츠다.

등의 문신은 일본의 미확인생물 중 하나인 용어(龍漁)로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이라면 용어는 등용문을 올라 용이 되기 직전의 잉어라는 의미도 있다.

이치반이랑 성우를 공유하는 니시키야마 아키라가 등 문신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의미심장한 부분.

4 기타 [ 편집 ]

신・용과 같이 프로젝트 주인공 ‘카스가 이치반’

일러스트

실제 모델링

나 이제 은퇴야~ 카무로쵸를 떠날려는 키류

그때 누군가 키류를 부르고..

느닷없이 칼을 양손에 쥔 한 남자가 위협하며 뛰어오는데!

그때! 빨간색이 눈에 띄는 한 남자가 갑자기 뛰어들고!

원펀치! 쓰리강냉이샷!

끄억 쓰러지는 괴한

“누구냐 넌..”라는듯한 키류

한숨 한번 쉬어주고

고개를 돌려서 드디어 얼굴을 보여주는 의문의 남자

간지나게 말하고 있는데 조용히 누워 있던 놈이 갑자기 끼어들어서 한번 더 밟아주시고~

등샷

넌 이름이 뭐니?라고 물어보는 키류

웃으면서 ‘카스가 이치반’이라고 말해준다

새로운 주인공과 구 주인공의 마주보기

본편에서도 만날 수 있을까?

카무로쵸 위험한데니까 키류에게 조심하라는 이치반 (17년동안 감옥에 있어서 키류가 누군지 모른다캅니다)

새로운 주인공이 구 주인공에게 하는 조언인데 여러모로 피식하게 되는 의미가 담긴 말같군요

그럼 난 간다~ 빠이

재미 있는 녀석이네라고 한 마디 하는 키류

키류는 카무로쵸를 떠나고 대신 카무로쵸 안으로 들어가는 이치반

초기 모델링이라서 실제 발매 됐을때와 차이가 있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신・용과 같이 시리즈 프로젝트

PS4-드래곤 엔진-발매일 미정

잘못된 정보를 자꾸 퍼트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오피셜 사진 올려놓습니다.

이치반 이름이 왜 카스가 이치반인지 궁금했거든

입춘 지나서 2월에서 3월 사이에 일본에 강한 남풍이 불 때가 있는데 그 바람 이름이 하루이치방春一番이라

거기서 따온 이름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이 바람이 워낙 짱쎄서 막 사고도 일어나고 그렇다더라.

그래서 구글에서 이름 유래 검색해봤는데 설명이

2017년 세가게임스브스? 토크쇼에서 세계에서도 통하는 이름되라고 이치반이라는 이름이 먼저 정해지고,

불행한 성장시절을 가진 주인공에게 적어도 경사스러운 이름을 붙여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카스가라는 성을 지어줬다고 했대.

근데 카스 라는 단어가 찌꺼기라는 뜻도 있어서 암튼 여러의미가 붙은 이름 같음

이름은 키류가 더 멋있다고 생각하는데 키류는 이름 유래가 궁금하지 않음

키류시리즈 종결 카스가 이치반이 주인공 용과같이7

기류시리즈 종결 카스가 이치반이 주인공 용과같이7

안녕하세요 클로입니다.

오늘은 용과같이7 : 빛과 어둠의 행방을 가지고 왔습니다.

빛과 어둠의 행방은 용과같이 스튜디오에서 제작 되었으며 세가에서 배포 도었고

2020년 1월 16일에 발매된 게임입니다.

용과같이 시리즈는 전설적인 야쿠자인 키류의 이야기로 많이들 알고 계시는데 이번에

용과같이 7에서는 키류의 이야기가 아닌 카스가 이치반의 이야기로 카스가 이치반이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새로운 주인공인 카스가 이치반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본편 넘버링 작품으로 전작 시리들의 주 무대였던 카무로쵸를 떠나 요코하마의 이진쵸를 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무대가 바뀜과 동시에 맵이 3배이상 커졌으며 다양한 서브이벤트와 미니게임도 많아 졌습니다.

스토리

2001년 1월 1일. 동성회의 3차 단체 아라카와조에 소속된 야쿠자 카스가 이치반은 조장 아라카와 마스미에게 이인자 사와시로 죠가 저지른 죄를 뒤집어 써달라는 요청을 받아들여 출두를 결심한다. 사랑하는 조직을 위해 존경하는 아버지를 위해 카스가는 18년에 이르는 힘든 징역살이를 보내고 2019년에 드디어 출소한다.

그러나 출소한 카스가를 마중 나온 이는 아무도 없었다.

혼자서 쓸쓸히 고향 카무로쵸로 돌아온 카스가.

하지만 그곳은 카스가가 알고 있던 카무로쵸가 아니었다.

카무로쵸 3K작전 이란 경찰의 박챙으로 동성회는 붕괴.

지금의 가무로쵸는 경찰과 간사이 야쿠자 조직인 오미연합의 관리 하에 있었다.

그리고 그런 상황을 만들어낸 장본인이 아라카와 마스미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어르신이 그럴 리가 없어!”

진의를 직접 파악하고자 카스가는 아라카와 마스미를 만나러간다.

오미연합 조직원과 과거의 선배인 사와시로의 방해를 뚫고 겨우 아라카와 마스미를 마주하게 된 카스가.

“어르신!”

친아버지처럼 여기며 동경의 대상이었던 친부와의 18년 만의 재회

하지만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재회를 기뻐하는 미소가 아닌 차가운 총구였다.

“미안하다 , 이치….죽어다오”

울려 퍼지는 총성. 어두어져 가는 시야

“우욱…!”

생사의 기로에서 겨우 의식을 되찾은 카스가.

하지만 눈을 떠보니 골판지 하우스가 늘어선 노숙자 거리의 더러운 쓰레기장이었다.

“….여긴 어디지?”

카스가의 물음에 한 노숙자가 답했다.

“이진쵸……이세자키 이진쵸. 여긴 요코하마다. 알잖아? 요코하마”

위와 같은 스토리 라인으로 게임을 하게 되는데 전작은 액션물이었다면

이번 7편은 턴제 RPG 전투 시스템입니다.

용과같이 스튜디오에서 신규 유저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함이라고 하였지만

기존작들이 3D액션 게임을 기반으로 다진 시리즈들이 떄문에 갑자기 턴제 형식의 RPG로 급선회한것을 한국 뿐아니라 일본,서양의 용과 같이 시리즈팬들 대다수가 황당과 당혹감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발매 이후 플레이 해보니 꽤나 괜찮은 호평을 받고 있으며

저 역시도 꽤나 괜찮게 느껴졌습니다.

배경은 전작인 용과 같이 6으로 부터 3년후이며 실제 모델이 된 지역은 요코하마시 나카구 이세자키초와 칸나이역, , 차이나타운 인근 지역으로, 이전 시리즈들과 같이 스토리상 일부 건물이 변경되기는 했지만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합니다. 맵이 넓어진만큼 택시를 당장 탈 일이 없지만

발견하면 활성화 시켜서 웨이포인트로 만들어 두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플레이중 웨이포인트 활성화를 하지않았다가 꽤나 멘탈이 부서졌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던 RPG형식의 전투시스템은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것인데

이는 제작진이 인터뷰에서 이치반은 키류와 같은 먼치킨 캐릭이 아니기 때문에 동료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동료와 함께할 수 있는 전투시스템(턴제)RPG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주인공 파티는 최대 4인으로 구성되며 커맨드는 공격/ 방어/ 도주 / 극기(스킬) 입니다.

그외는 아이템, 딜리버리 헬프, 멤버 교대로 이루어 져 있습니다.

딜리버리 헬프는 자금을 소비해서 소환물을 호출해 공격이나 버프를 거는 형식입니다.

주인공 파티는 최대 4인까지 구성할수 있지만 5명이 넘어가면 이치반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은 대기인원으로 두게 되며 전투중에 턴을 소비하는 것으로 멤버를 교체 할수 있습니다.

꽤나 많은 종류의 서브 컨텐츠와 미니게임이 추가 되었다고 말씀 드렸는데

정말 많은 종류가 추가되어 직접 다 플레이 해보는데 꽤나 많은 시간을 투자한 것 같습니다.

서브 컨텐츠 및 미니게임

· 드래곤 카드

말그대로 카드. 코스에 가방모양의 소모 아이템과 용 모양의 링

일정시간 속도를 올려주는 바닥 등이 있으며 아이템을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앞서가는 경쟁자들을 처리하는 게임입니다.

카드라이더나 마리오카트와 거의 같은느낌이라 한국플레이어들은 용트라이더 라는 별멸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 명화 극장

영상을 확인하는 것은 기존의 비디오방과 같지만 미니게임이 추가 되었습니다.

이치반의 어리버리한 영화 내용이나 전개에 대해 시큰둥해하다가

이치반을 서서히 잠들게 만드는 수마들의 습격을 저지한다는 컴셉입니다.

일정 시간동안 이치반의 뒤에서 양들이 나타나 수면파를 날리는데 이를 버튼입력으로 해치워야하며 그러지 못하면 이치반이 꾸벅꾸벅 졸다가 완전히 잠들어버립니다.

· 서바이벌 캔 줍기

리어카를 끌고 요코하마 골목에 있는 캔들을 비롯해 쓰레기를 수거하는것 입니다만

쓰레기가 공목에 일직선으로 놓여 있는 것이나 쫓아오던 적들이 파워업하면 도망가는 것이 흡사 팩맨과 닮아있습니다.적은 주인공처럼 캔을 수거하는 다른 경쟁자들과 가장 갈력한 쓰레기 수거차가 있는데 노숙자에게 부딛치면 50캔, 수거차에 부딛치면 100캔을 잃게 됩니다.

캔 수집갯수에 따라 등급이 올라가고 포인트를 많이 줍니다.

포켓 티슈를 비롯해 알바퀘스트에 필요한 아이템을 다수 얻을 수 있으며 장비 강화 제작에 필요한 일반 곤충들도 팔기 때문에 랭크를 끝까지 달성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 서바이벌

아지트 겸 노래방으로 이전작인 6편이나 극2와 같은 방식입니다.

이제까지 혼방, 잘해야 2명만 다니던 전작들과는 다르게 돌료들이 추임새를 넣어줘서 꽤나 사운드가 넘쳐 흐릅니다.

서바이벌에는 식물 재배, CD감상, 도시락과 꽃다발, 한방약 만들기등의 컨텐츠가 존재합니다.

· 파치슬롯

유니버셜 엔터테이먼트 및 사미 홀딩스와의 콜라보로 유명 파치슬로를 게임내에서 플레이 가능합니다. 슬롯은 창천의 권, 어나더 갓 하데스, 밀리언갓, 맹수왕이 수록되어있습니다.

· 오락실

버추어 파이터2, 버추어 파이터5, UFO캐쳐, 판타지 존, 아웃런, 슈퍼행온, 스페이스해리어를 플레이 할수 있습니다. UFO캐쳐에서 뽑은 인형은 알바나 회사경영 스카우트의 수주 아이템으로 사용됩니다.

· 회사 경영

물장사 아일랜드와 부동산 경영의 뒤를 잇는 동벌이 컨텐츠.

원래는 ‘이치반 제과’라 불리는 한때 잘나가던 전병 가게를 이어받았지만 경쟁자들의 방해와 자신의 각종 불운과 한계에 부딪쳐 경영을 포기하려고 하던 카마타키 에리를 카스가가 도와주기로 하면서 시작 됩니다.

회사 순위를 올리는 단계별로 보스급 방해자들이 등장하는데 그들을 꺽어도 전작의 물장사나 부동산처럼 아군으로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조건을 기간내 당성하지 못해도 가진돈에서 10만원 깍이는게 전부이며 파산이 없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이 즐길수 있는 수금하기 좋은 컨텐츠 입니다.

· 무구연성

각종 무기 및 방어구를 제작하는 컨텐츠.

낭만 제작소 공장장’사와 스미레’를 통해 직접 여러 장비들을 제작 의뢰하여 강력한 무구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자격증 학교

수험료를 지불하고 퀴즈를 푸는 미니게임입니다.

제한시간 내 총 다섯문제를 풀어야 하며 합격시 인간력이 오릅니다.

· 알바 퀘스트

아이템 조달을 하거나 사람찾기등 거리르 걸으며 해결해 나가는 ‘서포트’ / 악한들을 쓰러트리는 ‘레큐스’ /일종의 도전과제 느낌으로 인간이 되기 위해 자신을 시험하는 ‘챌린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아쿠몬 도감 야코몬 박사 서브퀘스트 이후 개방되는 컨텐츠 입니다.

각양각색의 적들을 쓰러트리다 보면 야쿠몬 도감에 등록되며 도감에 등록된 적들의 기술 과 드랍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식물 재배

맵 곳곳에 있는 화분에 씨악 등을 심어서 수확합니다.

재배에는 일정시간이 필요하며 식물용 영양제를 뿌리면 시간이 단축됩니다.

· 캬바클럽

원하는 호스티스를 지정하고 마실 술 메뉴를 고르고 시간을 보내는 컨텐츠입니다.

· 배팅센터

이전작들처럼 각 필드맵별 존재하는 배팅 센터에서 플레이 할수 있습니다.

일정 점수 이상을 기록해야하는 ‘챌린지 코스’와 일정 갯수 이상의 홈런을 기록해야하는 ‘홈런 코스’가 있습니다.

· 골프

각 필드맵별 존재하는 실내 골프연습장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니어핀 챌린지와 빙고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다트

이세자키 이진쵸에 있는 다트바 Bee 에서 플레이 할수 있습니다.

동료들과 대결할 수 있으며 n01 / 크리켓 / 카운트업 룰이 있습니다.

· 마작

각 필드맵별 존재하는 마작 클럽에서 플레이 할수 있습니다

클럽별 레이트가 다르게 설정 되어 있습니다

· 일본 장기

흔히 말하는 쇼기이며 각 필드맵별 지정된 위치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 카지노

각 필드맵에 존재하는 카지노에서 포커와 즐랙잭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 도박장

필드맵에 존재하는 도방장에서 코이코이와 오이초카부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진입을 위해서는 멘탈을 4레벨 이상 올려야 합니다.

코이코이는 고스톱과 비슷하지만 한국 고스톱의 뻑 이 없습니다.

또 다른점은 한국 고스톱은 0점에서 점수를 올리지만 코이코이는 기본 점수를 가지고 시작하며

내가 낸 패의 점수만큼 상대의 점수를 깍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포인트가 0점이되면 지게됩니다.

· 식당

어울리는 메뉴를 함께 먹으면 능력치가 올라가는 콤보시스템이 생겼으며 음식을 먹으면서 동료들간의 대화 내용을 듣는것 또한 쏠쏠한 재미를 줍니다.

· 유대 퀘스트 카마타키 에리를 제외한 동료들은 각각의 유대퀘스트가 있으며 유대 게이지가 쌓인 뒤 서바이벌에서 대화를 걸면 유대 레벨제한이 해금됩니다.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마지막 퀘스트는 전투가 필수적으로 들어갑니다.

유대 레벨이 오를수록 대기시에 얻는 경험치 량이 늘어나고 스킬과직업이 해금됩니다.

· 연애

여성캐릭터를 상대로 대화와 선물을 통해 호감도를 올리면서 서브스토리가 개방되고 클리어가 됩니다. 공략 가능한 인물은 사에코, 에리, 사와 스미레, 미야코시 마나에, 야나기 이로하, 리리카

총 6명입니다.

· 배틀 아레나

12장에서 소텐보리를 돌다보면 약삐 군이라는 로봇이 나와 소개해줍니다.

무한의 탑처럼 층마다 몬스터를 잡으면서 아이템을 얻을수 있으며 추가 조건을 만족하여 클리어 하면 추가 보상을 받을수 있습니다.

· 던전

요코하마 지하 던전, 카무로쵸 지하던전, 밀레니엄 타워 3곳은 스토리상으로 통과한 이후에도

다시 탐험할 수 있습니다.

· 파티 채팅

카스가 일행이 특정 장소에 도착하면 방동되는 요소로 메인 스토리와는 상관없는 멤버들의 시시콜콜한 잡담을 들을 수 있습니다.

여태 전작들과는 다르게 엄청난 양의 컨텐츠를 포함해 출시한 만큼 확실히 시간을 갈아넣어야 하는 게임이 었습니다.

출시 이전부터 주인공 변경과 턴제RPG로 바뀐다는 소식으로 꽤나 우려섞인 반응들이 많았지만 발매후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했고 실제로 재미도 있었습니다.

한결같이 우직한 주인공 카스가 이치반의 캐릭터가 감정 이입이 어렵다는 평가도 있었으나

어둡고 무거운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의 성력으로는 오히려 적절한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일반적인 스토리 진행시 후반부에 주인공 파티와 적간의 레벨 차가 많이 나기때문에 경영 서브퀘로 돈을 벌어 고급 템을 두르던지 소텐보리 배틀아레나에서 레벨노가다를 필요로 하기때문에 강제성이 동반된 레벨 노가다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전작의 경우엔 컨트롤로 극복할 수 있었다면 이번작에서는 필수적으로 해야된다는 강제성만 아니라면 충분히 호평을 받을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 다양한 컨텐츠로 무장한 작품이기에

래벨링 노가다에 거부감이 없으시면 추천드립니다.

아직도 조심조심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해야 하는 때입니다.

집밖은 위험하니 불금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주말을 보내기실 바랍니다.

도지마의 용

게임/용과 같이

중달

용과 같이 7 14장.

카스가 이치반은 아라카와 마스미와 호시노 류헤이의 피살이라는 비극,

그리고 아라카와가 자신의 친부라는 출생의 비밀을 알아 격정에 사로잡혀 있었다.

카스가는 더 저항하지 못하는 오미연합 조직원을 분풀이 상대로 삼아, 동료들의 만류에도 멈추지 않았다.

이 순간 등장한 누군가가 카스가를 제지했다.

키류 카즈마. 세계관에서는 도지마의 용이라는 별칭으로 유명했으며 전 동성회 4대 회장이다.

기묘하게도 카스가는 키류가 누군지, 도지마의 용이 뭔지도 모른다. 접점이 전혀 없었기에 그렇다.

키류와 카스가의 활동이 겹치던 시기는 아라카와가 16세의 카스가를 받아들인 1993년부터,

키류가 도지마 소헤이를 살해한 니시키야마 대신 체포된 1995년까지인데,

동성회 직계 도지마조의 키류와 3차 단체 아라카와조의 카스가가 만난 적 있다는 설정은 없다.

키류는 자신이 그저 지나가던 중 카스가와 조우한 것이며, 아오키의 다음 수에 대해 언급한다.

키류는 그 다음 수라는 걸 매우 궁금해하는 카스가에게 자세히 알려주지 않고,

밤에 거미줄의 거점으로 와달라는 말을 하고 돌아간다.

저기서 이어지는 단계가 본편의 난관 가운데 하나인 키류와의 전투이므로, 대비를 할 필요가 있었다.

곧바로 키류와 대면하러 가는 것보다는, 소텐보리의 배틀 아레나에서 육성을 더 하는 편이 낫다.

필자는 마지마와 사에지마를 상대하는 12장에서 배틀 아레나를 30층까지 완파해두었었는데,

키류와의 격전에 앞서 배틀 아레나의 도움을 두 번 더 받았다.

중간 재도전 기능을 활용하여 21층부터 30층까지 한 번, 26층부터 30층까지 총 두 번이었다.

주인공의 불길한 예감이 정확하다. 앞으로 겨루게 될 상대는 카스가의 상상 이상으로 강력한 강자다.

카스가 일행은 아오키의 향방을 알려면 가치를 증명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다.

이에 카스가가 정보만 제공할 수는 없냐는 물음을 던지자, 키류는 그 이유를 묻고, 카스가의 답이 이어진다.

최근에······ 내 주변에서 소중한 사람이 잇따라 죽었어······ 그래서 신경이 아주 날카로워. 지금의 난 힘을 조절할 자신이 없거든. 당신을······ 죽이게 될지도 몰라······

카스가의 마지막 말만 놓고 판단하면 대단히 허무맹랑한 엄포로 생각될 수도 있다.

거듭되는 악재에 신경이 곤두선 카스가는 키류의 도전을 반길 수가 없는 상태였다.

카스가는 자신의 경고에 잘됐다고 응수하는 키류에게 더 분노해 무작정 돌진한다.

키류는 이치반의 공격을 가볍게 막아내고선 세차게 쳐낸다.

뒤이어 용과 같이 극에서 외쳤던 그 대사를 다시금 외친다.

야쿠몬 229번 키류 카즈마는 대부분의 공격에 내성이 있지만, 냉기에는 약하다.

도감의 설명이 매우 단순한데, 키류는 이치반의 복역 기간과 겹치는 2005년부터 2016년까지,

직계 조장 니시키야마 아키라부터 사회의 명암을 장악한 이와미 츠네오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강자를 격파했다.

용사의 집념. 카스가가 피해를 받아 생명력이 고갈돼도 전투 불능이 되는 걸 한 번 방지해준다.

강적과의 전투에서 용사의 집념은 탁월한 보험이 된다.

키류처럼 매 공격의 피해가 강하면서도, 두 번 연속으로 행동하기도 하는 강적한테는 특히.

전투원 편성은 53레벨 용사 카스가, 히트맨 한준기, 아이돌 무코다, 52레벨 사무원 카마타키.

한준기의 포이즌 슛으로 중독시키고 무코다와 카마타키의 약화 기술을 사용했다.

키류에게 맹공을 가하는 일행.

키류의 생명력을 일정량 감소시킬 시 러시 스타일로 전법이 교체된다.

용과 같이 0와 극에 나왔던 그 러시 스타일이다. 키류의 회피가 대폭 증가하며 일정 확률로 근접 공격에 반격한다.

카스가는 기절했다. 러시 전법의 연타가 상대를 기절시키던 효과를 반영했다.

작중 다른 강자들도 그러하지만, 키류 역시 약화를 적용시키지 않으면 대적하기가 어렵다.

근접 공격에 반격한 키류.

전투원의 유지력에는 아이돌 무코다의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

전투원으로 무코다와 카마타키를 배치했기에 키류의 공격 대상은 카스가와 한준기로 줄어든 상황인데,

키류가 연속해서 둘 중 한 명만을 공격할 시 그 대상의 생명력이 고갈되기도 한다.

그런 경우 카스가가 당했다면 용사의 집념을 다시 사용해야 하고, 한준기가 당했다면 회복시켜주어야 한다.

사진은 카스가의 한준기를 대상으로 영창한 부활기가 발동한 장면.

카스가 일행은 사력을 다해 키류를 공격했다.

키류의 생명력이 절반이 되어, 전법이 파괴자 스타일로 교체됐다. 키류의 방어력이 증가한다.

그렇잖아도 위력적이던 키류의 공격이 더 매서워진다.

최선을 다해 전투를 이어나가면 키류의 생명력이 더디게나마 감소하고,

생명력이 더 감소한 키류는 도지마의 용 스타일로 태세를 취한다.

도지마의 용은 키류의 별칭이면서도, 1988년의 키류가 금융왕을 제압함과 동시에 터득한 전법이다.

도지마의 용 태세인 키류에겐 근접 공격을 시도하는 게 러시 스타일이던 때보다 더욱 위험해진다.

위 사진과 같이 기본 공격을 포함한 근접 공격을 시도할 시, 높은 확률로 코마키류 호랑이 떨구기에 반격당한다.

호랑이 떨구기는 키류의 유명한 반격기로 니시키야마부터 이와미까지 수많은 적을 물리친 키류의 비기다.

키류 전투의 마지막 단계는 반격당하지 않는 극기를 사용하는 편이 안전하다.

키류의 저항력이 높아 위력은 낮을지언정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그 밖에 카마타키의 춤추는 학처럼 투척류인 기술, 한준기의 래피드 샷처럼 사격류인 기술도 근접 공격보단 좋다.

기이하게도, 키류 전투는 독의 지속 피해로 마무리되었다.

턴제 작품에 구현된 키류도 명성에 걸맞는 굉장한 강적이었다.

전투 후, 탈진 직전의 카스가 일행과 전력을 다하지 않은 듯이 여유로운 키류가 마주하는 실제 상황으로 돌아온다.

호흡을 가다듬는 기색조차 없이 흡족한 듯한 키류.

여기서 기절한 카스가는 잠시 환각 증상을 겪는다.

갑주를 착용하고 검과 방패로 무장한 카스가가 거대한 용과 대치하던 중,

카스가는 용의 화염 분사를 방패로 방어하나 그러지 못한 동료들은 화염에 휘말려 무력화되자,

격노한 카스가가 용의 화염을 양단하고, 도약해 용을 처치하는 환상이다.

작중에서 카스가가 비유적 의미로 상대할 용은 키류 말고도 하나 더 있다.

전투를 거치며 카스가의 맹목적이던 분노는 침전되어 있었다.

넌 흥분해서 그저 앞만 보고 달려들 뿐이었다. 적을 이기고 싶다면······ 생각해라. 네가 저쪽이라면 다음에 어떤 수를 쓸 건지 어떤 수를 쓰면 상대가 가장 싫어할지······ 생각하고 움직여라. 그게 너 자신을 위한 일이고, 동료를 위한 일이다.

<게임> 같은 상황, 전혀 다른 결말_ 카스가 이치반 인물 분석 「용과 같이 7」

분석 <게임> 같은 상황, 전혀 다른 결말_ 카스가 이치반 인물 분석 「용과 같이 7」 멋쟁이 당게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청소년 이용불가 게임입니다 주관적인 의견 및 작품 스포일러 있음 타 사이트 무단게재 금지 1) 카스가 이치반과 키류 카즈마_같은 시작, 전혀 다른 결말 야쿠자, 배신, 소중한 사람의 죽음과 희생 카스가와 키류, 두 사람의 인생은 쌍둥이처럼 닮아있다. 그러나, 한 가지 다른 점이라면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키류와 달리 카스가는 새로운 삶을 살아갈 기회가 얻게 된다는 점이다. <용과 같이 시리즈>를 플레이해봤다면, 키류는 매 시리즈마다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카무로쵸를 떠나 새로운 지역에 보금자리를 틀거나, 본명이 아닌 가명을 쓰더라도 전설의 남자라는 소문이 그의 발목을 붙잡는다. 이 작품의 기본적인 틀은 야쿠자의 항쟁이다. 이 중에는 조직의 우두머리 혹은 권력을 손아귀에 넣으려는 인물 혹은 야쿠자들을 이용해 자신의 목적을 이루려는 자(용과 같이 7의 스토리)가 있다. 그들은 모두 초반에 주인공을 압도하는 힘을 얻지만, 마지막엔 모두 그 죗값을 치르게 된다. 예로 경찰에 체포되거나, 살해 혹은 자살 같은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한다. 이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인과응보(행한 대로 업에 대한 대가를 받는 일)’다. 그들은 범죄를 저질러서 자신의 목적을 이루려 했고, 결국에 자신이 뿌린 대로 거둬진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이 키류 카즈마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 그는 야쿠자이지만,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 어쩌면 서로 상반된 의도로 사용되는 야쿠자(범죄 집단)와 선한 마음(정의)이 충돌하면서 <용과 같이 시리즈>는 야쿠자 미화 논란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처음에 제작진이 이러한 사실을 의식하고 있기 때문에 주인공 키류가 꿈꾸는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비극적인 결말을 주는 게 아닌가 싶었다. 그러나 현재에 들어서 어쩌면 키류가 살아온 인생이 다른 인물들처럼 인과응보가 되어 그 자신에게 돌아오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사람들은 날 바보라 불러 / 내가 이용당할 거라고 했어 난 그저 기다릴 수 없어 /당신이 원하는 만큼 나도 같이 갈게 <용과 같이 시리즈>의 이전 주인공 키류 카즈마 키류 카즈마는 어린 마음에 자신이 아버지처럼 모시는 카자마의 멋들어진 겉모습에 반해, 야쿠자가 되었다. <용과 같이 0>에선 수금을 위해, 평범한 사람을 폭행하기까지 했다. 무엇보다 <용과 같이 극>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입방아 오르며 자신만의 조직까지 만들어질 예정이었을 만큼 키류 카즈마는 모두에게 인정받는 야쿠자였다. 그가 만약 가수나, 운동선수였다면 실력을 인정받는다는 것이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되지만, 이 작품에서 오히려 정반대다. 인정을 받을 정도로 수많은 범죄를 저질렀음을 보여주는 이중적인 의미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설령,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해도, 야쿠자로서 저질러온 잘못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그렇기 때문에 키류는 절대 행복해질 수 없다. 마치, 아라카와 마스미와 그의 양아들 아라카와 마사토처럼 말이다. 본래였다면, 다른 인물들처럼 죽었어야 할 운명이지만 주인공이기 때문에 죽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현재 죽은 사람으로 기록되어 있다) ​ 키류의 심리상태를 보여주는 의상 키류의 심리 변화를 보여주는 시리즈는 총 두 편으로 첫 번째, 과거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용과 같이 0>이다. 단순히 카자마 어르신의 멋들어진 모습에 야쿠자를 시작했지만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알 수 없어 혼란스러운 20살의 키류 카즈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자신이 존경하는 카자마 어르신을 따라 검은 양복을 입고, 나름대로 멋들어져 보이기 위해 금목걸이를 하고 있다. 그러다 친구인 니시키야마가 추천해 준 금테 무늬가 특징인 회색빛깔 양복을 입는다. 이때까지만 해도 타인을 모방하거나, 의지하는 것밖에 하지 못했던 키류는 공터 사건을 계기로 정신적으로 성장하게 된다. 키류의 심리 변화를 보여주는 것이 바로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탁한 회색 정장과 와인색 셔츠다. 자신에게 직접 어울리는 정장을 고르게 되었고, 그의 정장은 키류의 신념을 표현하는 의상이 되었다. ​ 그의 몸에 새겨진 이레스미(문신)처럼, 과거의 일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다. 두 번째가 현재까지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용과 같이 극>으로 특별히 현재의 삶에 만족이나, 불만감 없이 그냥저냥 야쿠자로 살아왔다. 그러나 친구의 배신, 소중한 사람들 죽음을 겪으며 권력싸움과 야쿠자로서의 삶에 환멸을 느끼게 된다. 무엇보다 자신이 지켜줘야 하는 어린아이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평범한 삶을 살아가려 한다. 문제는 이 사건을 계기로 원래부터 많은 야쿠자들 사이에서 소문이 돌던 키류 카즈마란 남자에 대해 전설이 만들어졌다. 그의 의협심과 강인함을 흠모하거나 혹은 시기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버렸다. 이때부터 아무리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도망쳐도, 몇 번이나 전설의 남자 키류 카즈마로서 사건에 개입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통해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절대 행복해질 수 없으며 범죄의 한 번, 발을 들이면 쉽사리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키류는 오랜 도망 생활 끝에 결국, 야쿠자로서 현재의 삶을 벗어나기 위해선 죽는 것 이외에 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카스가 이치반이란 인물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었나? 그런데 뜬금없이 키류 카즈마는 왜 언급하는 거냐며 의아해할 수 있다. 간략하게나마 키류 카즈마란 인물을 설명해야만, 카스가 이치반이란 새로운 주인공과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 카자마와는 또 다른 어르신의 분위기를 풍기는 아라카와 마스미 카스가는 부모 없이 소프 랜드의 점장과 소프걸들의 손에서 자라게 된다. 그러다 아버지처럼 따르던 점장의 죽음 이후, 나름대로 행복했던 그의 어린 시절은 그렇게 끝이 난다. 소년은 자신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것을 곧 도둑질과 폭행 같은 범죄행위로 해소한다. 이 과정에서 야쿠자와 문제가 벌어지고, 자신이 죽을 위기에 처하자 아카라와 조직원이라는 거짓말을 언급하고 만다. 유명한 야쿠자의 이름을 거론하면 그들이 겁을 먹고 도망칠 거라 예상했지만, 카스가의 예상과 달리 오히려 그들을 더 화내게 하는 결과를 불러온다. 자신과 아무 상관 없는 꼬맹이를 구하기 위해 그가 올린 없다는 생각을 하며 좌절하지만, 아라카와는 홀로 조직 사무소에 찾아오고 자신의 손가락 하나를 절단한다. 자신의 설자리를 찾지 못하고, 위태롭기만 하던 한 소년의 삶에 두 번째로 손을 내밀어 준 유일한 어른이었기에 카스가에게 특별한 존재로 자리하게 된다. 처음에 자신의 조직원이 되려는 카스가를 몇 번이나 거절하지만,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은 아이의 결말이 비참하단 사실을 이미 겪었던 탓인지 결국 받아들인다.1그리고 카스가는 그를 또 다른 아버지이자, 인생의 스승으로서 믿고 따른다. 두 사람은 어르신을 동경해, 야쿠자가 되었지만 상반된 상황에 놓여있다는 걸 알 수 있다. 10대 시절의 키류가 카자마를 보며, 야쿠자에 대한 환상을 품을 때, 카스가는 어린 시절 경험을 통해 야쿠자의 잔혹함을 깨닫게 된다. ​ 아라카와 마스미를 따라 야쿠자가 되었지만, 야쿠자로서의 해야 할 일들을 탐탁지 않아 한다. 수금을 받으러 다녀야 할 상황에 자신의 입장보다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건, 과거 자신이 저지른 수많은 잘못에 대한 죗값과 그들과 마찬가지로 힘든 시절을 보냈기 때문으로 보인다. 2조금 더 간단히 생각하면 용사가 되고자 하는 카스가에게 있어 약자는 돕고, 강자와 싸운다는 이미지 때문으로도 보인다. 당연하게도 카스가의 이런 행동을 사와시로를 화나게 했고, 그에게 야쿠자로서 책임을 지라며 손가락 절단을 강요한다. 그리고 그를 구해주는 건 다름 아닌 아라카와다. 이유가 어찌 되었든, 카스가로 인해 금전적인 손해를 보았음에도 크게 화를 내기보단 사와시로를 이해해달라며 다독인다. 그리고 그런 아라카와에게 농담 따먹기를 하는 식으로 두 사람이 평범한 조직원과 조장의 관계가 아니란 걸 보여준다. 키류가 타인을 모방하고 명령에 따라 움직였다면, 카스가는 어린 시절의 경험과 아라카와의 만남을 통해 어린 나이부터 스스로의 신념을 가지고 움직이게 된다. 대표적으로 그의 성향을 보여주는 것이 프롤로그다. 예전부터 조직의 2인자 사와시로에게 밉상으로 찍혀왔고, 수금에 실패할 경우 어떤 일을 당할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 그런데도 수금을 하지 않는 것, 카스가 스스로가 옳고 그름을 판단했기 때문이다. ​ 성인이 용사를 꿈꾸고, 야쿠자인데 선한 마음이 있다? 프롤로그만 보면 누구나 그의 행동이 가식적이고, 그동안 그림자처럼 따라붙던 야쿠자 미화 지적을 피하려는 제작진의 의도로 보일 수도 있다. 본인 역시 이 게임을 처음 플레이할 때, 아무리 게임이라지만 너무 가식적이고 비현실적이란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카스가의 과거를 언급하고, 그의 심리적인 변화나 계기를 보여주려 했다.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분명 미숙한 부분이 존재하지만, 키류만큼이나 카스가 역시 충분히 높은 위치에 오를 수 있는 실력을 갖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사람을 끌어들이는 화술부터,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강한 체력과 정신력, 한 번 자신의 동료(가족)으로 생각하는 사람에 대한 의리 또한 강하다. 오랫동안 아라카와 곁에서 조직원으로 활동했음에도 그는 여전히 말단 조직원이다. 카스가의 이런 성향에 대해 여러 가지 추측해보자면 충분히 야쿠자 생활을 털고 평범한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음에도 아라카와에 대한 충성심으로 현재의 삶을 유지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자신이 원해서 야쿠자의 삶을 살아가는 게 아니다 보니, 최대한 조직에 맞춰 행동하는 것으로도 해석된다. 결국 사와시로에게 밉보이고, 20대 초반이 될 때까지도 말단으로 존재하는 건 그가 야쿠자로서 해야 할 일들,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는 걸 보여준다. 감옥에 들어가면서 조직에서 자연스럽게 파문되고, 관련되었던 인물들이 모두 죽은 상황에서 그는 야쿠자가 아닌 평범한 일반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키류가 아무리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일반인이 아닌 야쿠자(살기)의 분위기를 풍긴다. 분명 많은 사람들의 신뢰를 받고 있지만, 일반인보단 야쿠자 혹은 캬바걸 ,호스트 같은 특수 직업에 한해서다. ​ ​ 펀치파마는 80년대 일본에서 유행했던 헤어라고 한다. 반면, 과거의 카스가는 야쿠자로서의 이미지가 강했다면, 솔직 담백한 성격으로 인해 카무로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호응을 받는다는 걸 알 수 있다. 특히 강아지처럼 복슬복슬한 머리로 인해 야쿠자의 이미지가 많이 눌린 편이다. 헤어스타일은 그의 어리숙함과 독특한 성격을 드러내며, 정장 색과 더불어 사람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예로 키류 카즈마는 전설의 용이나 남자처럼 특별한 별명으로 불리지만, 카스가는 말 그대로 ‘복슬복슬한 머리를 한 이상한 놈’으로 불린다. 솔직함을 넘어, 직설적이고, 자신의 판단이 옳다고 여기면 그곳이 지옥일지라도 뛰어드는 무모한 행동을 보이는 탓에 사실을 털어놓은 적을 거의 죽기 직전까지 폭행하고, 키류는 그런 카스가를 말린다. 카스가는 40대 초반으로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키류보다 미숙한 부분이 많은 편이다. 왜 그럴까? 이것에 관한 답은 간단하다. 두 사람이 감옥에 들어간 나이, 상황이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예로 키류는 20대 후반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실력을 인정받아 자신의 이름으로 된 조직을 만들 예정이었을 정도로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었다. 실력을 인정받아다는 건 그만큼 많은 경험을 하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준다. 그런 점에서 많은 것을 경험해보지 못한 카스가가 미숙할 수밖에 없는 건 당연한 것이다. 카스가는 2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감옥에 들어갔고, 특별히 실력을 인정을 받거나 하지 않았다. 오랫동안 야쿠자로 지내왔음에도 수금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사와시로에게 늘 욕일 먹기 부지기수였다. 40대가 되었음에도 여전히 아이 같은 모습이 보이는 건 말 그대로 20대 상태 그대로 나이만 먹었기 때문이다. ​ 이는 20대 때 오랜 기간 감옥에 갇혀있던 사에지마 타이가와 비슷하다. 감옥의 무서운 점은 단순히 범죄 이력이 남기 때문만은 아니다. 오랜 기간 감옥에 있을수록 변해버린 사회에 동떨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예로 카스가는 감옥을 나오자마자 자신이 의지하던 아라카와를 찾아가고, 늘 그랬듯 자신에게 정보를 주던 담배 가게 할머니 등을 나서려 한다. 오랫동안 감옥생활을 한 죄수들은 사회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또다시 범죄의 길로 들어선다는 사례가 있는데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닐까 싶다. 카스가가 옛날 사람이란 걸 보여주는 장면은 다들 스마트폰이라 이야기할 때 혼자서 휴대폰이라 말하는 장면이다. ​ 카스가는 휴대폰(ケータイ)이라 부르고 주위 사람들은 스마트폰 (スマホン)이라 부른다. 우리나라 식으로 폴더폰으로 부르는 수준으로 현재는 잘 사용하지 않는 옛날 단어다. 특히 그의 장점이자 단점으로 뽑히는 솔직함, 물불 안 가리고 뛰어드는 무모함은 20대 초반의 그의 성향을 보여주고 있다. 미숙함은 나쁜 것인가? 그렇지 않다. 이러한 설정은 그의 인간적인 모습과 함께 새롭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그런 점에서 많은 경험을 통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성장한 키류가 그의 조언자로서 등장하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특히 과거와 달리 시리즈를 이어갈수록 점차 강해지는 키류는 주인공보다, 조언자로서의 역할이 더 어울리지도 모른다. ​ ​ 2) 아라카와 마스미_아버지의 삶을 닮다 마스미의 과거를 통해 카스가 역시 그의 기구한 운명을 따라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작품은 그 어느 때보다 배우들이 연기한 캐릭터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했다. 아라카와 마사토의 비밀을 간직한 사와시로, 거미줄에서 동생의 행방을 찾기 위해 노숙자를 연기한 난바 그리고 카스가의 진짜 아버지인 아라카와 마스미. 이번 작은 특이하게도 프롤로그에서 주인공보다 아라카와 마스미의 과거를 이야기하는데 집중했다. 플레이어는 거의 끝자락에 가서야 사와시로를 통해 카스가가 아라카와의 친아들이란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이전에도 플레이 내내 카스가와 아라카와 두 사람이 평범한 사이가 아니라는 걸 보여준다. ​ 그 첫 번째가 아라카와의 과거를 보여주는 것에서 시작된다. 작품의 메인 도시가 되는 요코하마는 그의 어린 시절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장소다. 베이징덕을 먹기 위해 찾아간 식당에서 아버지는 총에 맞아 사망했고, 어머니 역시 이후 야쿠자에게 살해당한다. 어린 나이에 부모를 모두를 잃은 그는 결국 살기 위해 야쿠자의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었다. 그 과정에서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게 되지만, 그 연인 역시 야쿠자에게 살해당하고, 오랫동안 로커에 갇혀있던 아이는 하반신 마비가 되고 만다. ​ 이야기의 시작인 요코하마, 아버지와 같은 의지할 수 있는 사람들의 죽음 살아남기 위해 야쿠자가 되었지만, 카스가와 마찬가지로 야쿠자로 인해 많은 것을 잃어버린 인물이다. 그렇기에 키류와 마찬가지로 야쿠자의 삶을 벗어나고자 하는 욕구가 강했을 거라 본다. 여기까지 읽으면 그의 과거가 카스가 이치반과 비슷하단 사실을 알 수 있다. 자신의 부모가 누군지도 모른 채 홀로 자라온 카스가는 결국 야쿠자의 길로 들어서고, 함께 베이징덕을 먹겠노라 약속했던 아라카와(친 아버지)와 많은 도움을 주었던 호시노 회장이 야쿠자의 총에 맞아 죽게 된다. 아라카와가 코인 로커에 갇혀 서서히 죽어가던 갓난아기(마사토)를 안고 병원으로 달려갔듯, 카스가 역시 코인 로커 앞에서 죽어가는 마사토를 안고 병원으로 달려갔다. 아라카와가 자신의 연인을 살해한 야쿠자 조직을 와해시켰듯, 카스가 역시 자신의 가족을 죽게 만든 야쿠자 조직을 와해시킨다. 아라카와가 과거의 보여주면서 카스가 역시 그의 기구한 운명을 따라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유사 부자 관계로 보이게 하면서 동시에 두 사람이 실제 아들과 아버지 사이란 걸 깨닫게 해주었다. ​ 카스가는 사와시로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친 아버지가 아라카와란 사실을 알게 되지만, 아라카와는 그 이전부터 카스가가 자신의 아들일 거란 확신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정확히 언제부터라고 집어주지 않았지만, 초반부 편지와 후반부 두 사람의 대화에서가 아닐까 싶다. 예정보다 더 오랜 기간 감옥에 지내게 된 카스가에게 아라카와는 편지 한 통을 보내게 된다. 그의 형기가 길어진 것에 대한 아쉬움과 부모로서 자식을 그리워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 ‘부모는 자식이 있어야 비로소 부모가 되는 법’이란 문장은 카스가를 친자식처럼 여기는 아라카와의 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 이중적인 의미를 담은 것일 수도 있다. 성인이 된 이후 자신을 피하는 친 아들 마사토의 빈자리를 카스가가 채워주고, 반대로 카스가는 아라카와를 통해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면서 서로의 부족한 가족애를 채워나갔을 것이다. ​ 편지는 부모와 자식을 비유할 정도로 두 사람의 애착관계를 보여주지만, 한 편으로 그가 카스가가 자신의 친 아들임을 알고 있었던 게 아닌가 싶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날, 코인 로커 앞에서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꺼내는 부분, 부모는 자식이 있어야 한다는 편지가 그렇다. 아라카와는 출소 후에 베이징덕을 먹으러 가자는 이야기를 꺼낸다. 이는 과거 자신 또한 아버지와 베이징덕을 먹지 못했던 일과 관련되어 있어 보인다. ​ 그는 높은 지위에 있었음에도 조직이 와해된 이후에야 호시노 회장에 의해 베이징덕을 처음 먹어본다고 이야기한다. 오랫동안 카스가를 기다렸다는 뜻일 수도 있지만, 그에게 베이징덕을 먹는 행위가 특별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 외 과거 아라카와는 단순히 조직의 자존심 때문에 카스가를 구했다고 하지만, 아들과 비슷한 또래인 그를 그냥 무시할 수 없었던 것으로도 보인다. ​ 정확히 언제부터였는지 자세히 나오지 않지만 자신의 아내가 도원향에서 아이를 낳았던 일에 대한 꿈을 꾼다고 한다. 그리고 카스가에게 부모님이 보고 싶지 않냐는 말을 꺼내고, 이후 그를 뚫어지게 쳐다본 뒤 자리를 떠난다. 친 아들보다 자신을 닮고, 정이 가는 카스가를 보며 그가 진짜 자신의 아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그러나 이런 생각도 들것이다. 결국, 자신의 아들을 돕기 위해 아무 죄도 없는 카스가를 대신 감옥에 보낸 의도는 무엇이냐? 아라카와는 이유가 어찌 되었든 자신을 향한 카스가의 충성심을 이용했고, 총으로 사살했다. 이렇게만 놓고 보면 아라카와의 행동은 아버지이자 우두머리로 굉장히 잔인하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다. ​ 자신 때문에 오랫동안 야쿠자로 살아온 카스가가 일반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일지도 모른다는 부분이다. 아라카와는 매일 사와시로에게 흠씬 두들겨 맞고, 어린아이가 부모에게 재롱을 부리듯 순수한 모습을 보며 죄책감을 느꼈을 거라 본다. 결국 야쿠자 생활을 하고 있는 이유가 자신을 향한 충성심 때문이기에 야쿠자를 그만두라고 해도 쉽사리 그만두지 않을 거란 것 또한 알고 있었다는 점에서 조직의 피해가 간다는 핑계로 절연시키게 아닌가 싶다. ​ 카스가를 조직에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었지만, 야쿠자의 삶을 벗어나고자 했던 아라카와의 성향에서 보면 평범한 삶을 살아갈 것을 오히려 권유했을지 모른다. 그리고 그의 새로운 삶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자신뿐만 아니라 카스가 역시 먹어보지 못한 베이징덕을 먹을 예정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아라카와도 예상 못 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카스가의 도움이 필요해져버렸고, 그의 성격을 잘 알고 있었기에 반드시 카스가가 자신을 찾아올 거란 사실을 알고 있었다. ‘네가 올 줄 알았다’라는 말을 꺼낸 것도 이 때문으로 보인다. 이유가 어찌 되었든 아라카와 역시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는 반응을 보인다. ​ 게임상에서 정확히 아라카와가 예측했는 지 나오진 않는다. 아라카와는 평범한 삶을 살아보겠다며 이치와 작별 인사를 주고받지만 이후 허무한 죽음을 맞이하고 만다. 실제 스토리 작법서에도 자주 언급하는 이야기 중 하나는 강한 사람일수록 허무하게 죽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는 마사토 역시 마찬가지다. 예로 많은 백성의 사랑을 받은 왕이 전쟁의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 거리행진을 하는 도중 시민으로 변장하고 있던 암살자에게 살해당하는 모습이 그렇다. 아라카와도 이와 비슷하다. 오미연합의 높은 직위까지 올라가고 한 조직을 와해시킬 정도로 강한 인물이지만, 동료라 믿고 있던 인물에게 허무하게 살해된다. 이후 조언자로 의지하던 호시노 회장마저 살해된다. 두 사람은 카스가에게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었으며, 살아갈 의지를 심어준 중요한 존재들이다. 그런 인물들의 죽음은 카스가의 내면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더는 누군가에게 의지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 오로지 복수를 위해 움직이던 카스가를 제어하고, 도와준 건 그러한 상황을 먼저 경험한 키류다. 의지하던 대상의 사망은 인물을 혼란스럽게 하지만, 반대로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성장시키는 촉진제가 되기도 한다. 만약 두 사람이 여전히 살아있었다면, 카스가는 끝까지 두 사람에게 의지하거나 스스로 무언가를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았을 것이다. 두 사람의 죽음으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마사토와 정면 승부에 돌입하게 된다. ​ ​ 3) 아라카와 마사토_빛과 그림자 마사토는 죄책감을 느끼지만, 오랫동안 원했던 권력을 포기하지 못한다 아라카와에 대한 존경심으로 야쿠자로 살고 있는 카스가에 비해 그의 아들 아라카와 마사토는 오히려 아버지를 피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무리 연락해도 한 번도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언급을 하기도 한다.) 그나마 자신과 동갑내기인 카스가에게 마음을 여는 것인지 함께 캬바 클럽에 놀러 가기도 한다. 마사토는 자신의 몸이 좋지 않은 것과 야쿠자의 아들로서 사람들에게 멸시당하는 것을 원망하는 눈치였다. 아라카와 마사토가 야쿠자의 아들이란 타이틀을 버리고 도지사 아오키 료로 바뀌게 되는 중요한 사건이 벌어진다. 사랑하는 여성에게 가장 값비싼 선물을 건지만, 그는 마사토에 대한 두려움과 혐오감을 드러낸다. 그리고 자신과는 반대로 경시감인 호리노우치에겐 신뢰와 호감을 드러내는 이중적인 모습, 타인의 도움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한 자신에 대해 마사토는 깊은 분노를 느낀다. 그가 택한 방법은 야쿠자 아라카와 마스미의 아들 마사토를 버리고, 모든 사람들의 인정을 받는 ‘도지마 아오키 료’로서 살아가려 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조차 권력자의 이중적인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 그 여자가 내게 뭐라 말했는지 알아?「당신에게선 타고난 지성과 품성이 느껴져요」 뒤에서 내게 저속하다느니, 무섭다느니 깔봤던 여자가…… ​ 내가 이름을 바꾸고, 몸을 바꾸고… 사람을 죽이면서까지 쫓았던 권력이 고작 이거라니 약하고 추한 내가 싫어서 죽어라 발버둥 친 결과일 테지만 말이야. 아무도 진짜 내 모습 따윈 봐주지 않았어. 그 역시 겉으로는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예의 바른 청년 ‘아오키 료’를 연기하지만, 자신의 이득을 위해선 사람의 목숨도 희생시킬 수 있는 잔혹한 야쿠자 ‘아라카와 마사토’가 된다. 그리고 예상대로 아무리 수많은 범죄를 저질러도 직접적으로 그 사실을 드러내지 않는 이상, 청렴한 이미지의 그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벌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그 누구도 완벽하게 깨끗한 사람은 없다며 옹호하는 추종자까지 생겨난다. ​ 마사토는 사람이 사람을 판단할 때 내면보단 겉으로 드러나는 이미지에 초점을 맞춘다는 사실을 깨닫고 만다. 권력은 그에게 강한 힘과 돈으로도 살 수 없었던 사람들의 신뢰와 존경심을 주었다. 회색 지대를 없애고자 했던 그의 행동은 그 사람들과 자신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의도가 담겨있을지 모른다. 마사토는 과거의 자신을 혐오하며, 그것을 감추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 마사토는 분명 나약한 자신과 야쿠자의 삶을 혐오했다. 그런데도 자신의 과거를 알고 있는 카스가를 죽이지 않고, 관심을 끊는 것을 조건으로 살려주겠다는 말을 꺼낸다. 단순히 카스가가 자신의 적수가 되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는 그에 대한 가족애(형제애) 때문에 쉽사리 죽일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3도지사라는 높은 자리에 있는 마사토가 명령을 내리면, 사람들은 아무런 대꾸 없이 그 임무를 수행했다. ​ 그러나 카스가는 이런 요구를 거절했고, 되려 막으려 했다. 자신의 아버지 아라카와는 아무런 상의 없이 조직을 와해시켰다. 그리고 무조건적인 충성을 맹세한 사와시로는 아라카와를 죽이는 것을 처음으로 거절했다. 이 탓에 마사토는 카스가뿐만 아니라 아라카와, 사와시로를 죽이려 했다. 유일하게 자신의 본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 정도로 신뢰하던 인물들이란 점, 그런 그들이 자신의 명령을 따르지 않은 것에 대한 배신감이 들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 마사토는 카스가의 순수한 열정을 좋아하면서도, 혐오했다.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그 빌어먹을 영감을 빼닮았어. 그런 점이 예전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마사토는 이상하리만큼 카스가에게 적의를 품고 있다. 단순히 자신의 목적을 방해하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아오키 료란 가명의 인물로 살아가는 자신과 달리 카스가는 자신의 본모습으로 살아갔으며 이런 그의 모습을 질투했을 지도 모른다. 특히 야쿠자이자 범죄자임에도 그것을 감추기보단 오히려 드러내면서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았다. 자신이 오랜 기간 노력했던 것들을 카스가는 너무도 간단히 얻었다. ​ 카스가는 마사토가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들(아버지, 가족, 돈)을 가졌다고 하지만, 마사토의 입장에서 카스가 또한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들(건강한 몸, 솔직함(순수한 열정),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 자존심이 강한 그에게 있어 카스가는 애정의 대상이자, 증오의 대상이 되었을 지도 모른다. 아라카와뿐만 아니라 마사토 역시 카스가가 그의 친아들일 수도 있단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아라카와의 친 아들임에도 모든 게 다른 자신과 달리 카스가는 하나부터 열까지 아라카와의 모든 것을 빼다 박았기 때문이다. ​ 마사토는 몇 번이나 카스가를 밀어내지만, 그는 끝없이 설득한다. 카스가는 자신과 마사토를 빛과 어둠이라 칭한다.4 카스가는 빛이 마사토, 어둠을 자신이라 칭하지만 오히려 빛은 카스가, 어둠은 마사토다. 본래 자신이 가졌어야 할 것들을 우연한 계기로 마사토가 선택되면서 두 사람의 운명이 뒤바뀌어 버렸기 때문이다. 코인 로커는 겉으로 보기엔 전부 똑같이 생겨서 물건을 넣은 사람만이 그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알 수 있다. ​ 같은 장소에 있었지만, 울음소리를 통해 자신을 증명한 마사토가 선택되었다. 이러한 상황은 한치 알 수 없는 사람의 운명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서로 정반대되는 삶을 살았지만, 카스가는 오히려 희망(빛)을 찾고, 반대로 마사토는 절망(어둠)을 얻게 된다. 결국 아무리 좋은 출발선에서 달렸더라도 이후 자신이 가는 길은 스스로의 선택에 달렸음을 보여준다. 총은 마초적인 남성을 나타내며 살상, 분노, 목표물, 두려움과 폭력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그림과 미술작품의 이해를 돕는 상징 사전/ 이근매 · 아오키 도모코/학지사/ 2017/p287 총은 마사토에게 살의, 권력, 자신을 보호하는 도구 등으로 해석된다. 본래 물건을 보관하고 그것을 되찾는 용도로 사용되었던 코인 로커에 반대로 총을 집어넣는 행위는 자신이 쌓아올렸던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는 의미이며, 카스가에 대한 살의가 없음을 보여준다.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는 건 돌려놓겠다는 것과 같다. 이번 작품의 시작이 되었던 코인 로커를 열고, 그 너머를 바라보는 것은 자신의 과거와 마주했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 카스가는 전설도 없고, 권력도 없으며 물론 돈도 없습니다. 믿었던 사람들에게도 배신당해 정말 밑바닥까지 떨어진 상태의 남자죠. 그러나 긍정적인 사고와 열정을 무기로 동료를 만들어 밑바닥에서 벗어나려 합니다. 잃을 것이 없는 남자의 뜨거운 스토리입니다. 카스가 이치반의 성우의 인터뷰 中 그렇다면 가장 궁금한 것, 카스가는 왜 다른 야쿠자들과 다른 결말을 맞이했는 가다. 이것에 관한 답은 카스가 이치반을 연기한 성우의 인터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는 자신이 연기한 카스가를 이렇게 설명했다. 맞다. 그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 키류처럼 전설을 가진 것도, 아라카와처럼 야쿠자 조직의 우두머리도 아니며, 마사토처럼 권력을 가지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의 질투, 경쟁 같은 관심의 대상이 되지 않았다. 앞서 설명했듯, 이 작품의 중요한 키워드는 인과응보다. ​ 아라카와는 오미연합의 높은 자리까지 올라갔지만, 그의 권력을 탐낸 텐도에게 살해당한다. 전설의 용이란 키류의 별명은 오히려 그의 발목을 잡았고, 사람을 도구처럼 사용했던 마사토는 자신이 그렇게 무시하던 쿠메에게 살해당한다. 그들은 모두 과거 혹은 현재까지 범죄를 저질렀고, 그로 인해 권력을 얻었던 존재들이다. 반면, 카스가는 야쿠자로 지내면서 타인에게 어떠한 해도 입히지 않았고, 권력조차 없다. ​ 또한, 감옥에 들어가면서 조직에 절연 당했기 때문에 야쿠자로서의 그의 삶도 끊어졌다. 돈, 권력, 범죄 등 카스가는 말 그대로 아무것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키류가 가장 원했던 평범한 삶을 살아갈 기회를 얻게 되었으며 새로운 터전과 소중한 동료들을 얻게 된다. 이 작품에서 가장 행복한 삶을 사는 건 권력자도, 전설의 남자도 아닌 평범한 삶을 살아갈 기회를 얻은 카스가다. <용과 같이 시리즈>는 오랫동안 야쿠자 간의 항쟁을 다뤄왔지만, 이번 편에 등장하는 그들은 권력자에 명령을 따라는 부속품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평소대로라면 적대적인 관계를 맺었어야 할 이진촌의 각 세력을 협력관계로 만들어놓았다. 그리고 오랫동안 서로를 앙숙처럼 여겼던 오미연합과 동성회를 해체시키면서 시리즈를 이어왔던 두 조직 간의 전쟁을 끝맺었다. 또한, 야쿠자 간의 항쟁 이외에 새로운 스토리를 전개할 수 있는 계기 역시 만들어냈다. 일부 시리즈를 제외, 용과 같이 시리즈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을 배경으로 하고 있었다. 이런 설정은 도시의 차가운 이미지를 심어주고, 주인공 키류의 고독한 분위기를 돋보였다. 반면 <용과 같이 7>은 똑같이 겨울을 사용했지만 올해를 마무리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아닌, 새로운 한 해를 축하하는 분위기다. 주인공 카스가의 생일 역시 1월 1일로 새해와 관련되어 있다. 사소할 수 있지만, 새로운 시리즈를 의식한 제작진의 의도된 설정이 아닌가 싶다. ​ 4) 상반된 의상 디자인 카스가, 키류, 아라카와 마스미 세 사람은 상반된 테마를 가지고 있다. 키류나 카스가같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야쿠자 세력은 아라카와 마스미처럼 검은 계통의 의상을 입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보통 눈에 띄지 않고, 예의를 지키기 위해 무난한 색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신의 감정을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섞이길 원하는 의도와 그들의 분위기를 압축한 검은색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직급이 높거나 중요한 자리에 있는 조직원의 경우 검은색같이 전체적으로 어두운 색상의 옷을 즐겨 입지만, 말단이나 자신을 드러내길 좋아하는 일부 간부들은 다양한 색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려 한다. 혹은 작중 등장하는 쵸우처럼 일부분만 화려한 의상을 입기도 한다. ​ 결국 얼마나 깔끔하게 검은색 옷을 입느냐에 따라 인물의 보수적인 성향을 알 수 있다. 대표적으로 다이고, 마사토, 사와시로, 쵸우, 선희, 한준기 등. 반면 야쿠자이면서도 인물의 성향에 따라 전혀 다른 의상을 입고 있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카스가, 키류, 마지마, 사에지마, 이시오다, 텐도 등 이 그렇다. 특히 전작의 주인공들은 자신만의 색깔이 강한 편이며 이들 중 가장 상반된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이 키류와 카스가다. ​ ​ 카스가는 키류의 의상을 뒤집어놓은 듯한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키류의 회색 정장은 인물의 중립적인 성향을 보여주며, 속에 입고 있는 와인색 셔츠는 성숙한 면모와 그의 숨겨진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 전체적으로 아날로그 한 느낌이 강하다. 반면 카스가는 와인색 정장을 입고 있다. 키류가 자신의 욕망을 감추는데 급급했다면 카스가는 성숙함(성장)과 더불어 열정적인 그의 성격을 직설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전체적으로 차가운 이미지인 키류에 비해 붉은 계통의 의상을 입고 있음으로써 열정적인 느낌 또한 강하다. 두 사람 모두 중년 야쿠자 캐릭터지만 오히려 카스가 쪽이 좀 더 젊은 느낌이 강하다. (실제로도 카스가가 나이가 어리긴 하다) 아무래도 다른 캐릭터들보다 감정 표현이 풍부하기 때문으로도 보인다. 키류는 본래부터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자신의 속내를 감추는 법을 터득한 것으로 보인다. 마지마는 일부러 가벼운 언행을 통해 자신의 진짜 속내를 감추고 있다. 결국 누가 되었든 간에 지위가 높아지고, 나이가 들수록 본심을 감추지만, 오히려 카스가는 아무런 연기 없이 말 그대로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냈다. 이러한 그의 성향을 보여주는 것은 중년 남성이 용사가 되겠다는 마음가짐, 인물의 내면을 상징하는 하얀색 와이셔츠를 통해 순수한 열정을 품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것은 그가 20대 상태 그대로 40대가 되었기 때문으로 보이며 본래부터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인물이라는 것으로 해석된다. ​ ​ <게임> 새로운 전설의 시작_용과 같이 7 「 빛과 어둠의 행방」 리뷰 새로운 주인공 카스가 이치반이 새로운 무대 「요코하마 이세자키 이진쵸」에서 동료들과 함께 악당들을 물… blog.naver.com ​ 과거의 나..뭔 분석을 이렇게 길게했는지…글 정리하다가 힘들어 디질뻔 했네요..원래 오늘 포스트에 리뷰 올려야하는 데 이거 쓴다고 시간 놓쳐서 빨리 쓰고..리뷰 써야함..(땀닦) 본래 상,하로 나뉘었던 거라 한 곳에 뭉치려니 너무 힘드네요. 늘 말씀드리는 거지만 어디까지나 리뷰 및 분석은 제가 플레이하면서 느꼈던 생각들을 기록해놓은 거라 이게 맞다!가 아니라 이럴지도 모른다는 의미로 적었으니 본인과 의견차가 있다고 해도 너무 신경 ㄴㄴ 하시길.. 원래 사람은 사과 하나를 보더라도 전혀 다른 시각과 생각으로 마주하는데 게임은 오죽하겠습니까. ​ 사실 용과 같이는 플레이는 취향인데 후반부 스토리에서 좀 어정쩡하게 마무리 되서 참 아쉬웠어요. (2, 3편은 진짜..) 그런데 <저지 아이즈>부터 스토리가 탄탄해지더니, <용과 같이7>도 장난없더라고요. 와, 진짜 저 엔딩보고 울었다니까요. ;; 원래 제작사가 1,2년마다 신작 내주는 데 코로나때문에..어떻게 될련지 모르겠어요..저는 그저 용덕중 하나로서 칼 대기 하고 있겠습니다..^^) 갠적으로 저는 카스가 같은 열혈바보 남주 참 좋아한답니다..허허 ​ ​ 春日 一番 이거 카스가 일본한자 이름인데 ‘과연 세계 최고’란 말장난같뜸 ㅇㅇ) 얘는 하나부터 열까지 왜케 설정이 귀엽지(흡족) 너 임마! 요놈시키! ​ ​ 제로..마지마랑 키류 분석해야하는 데..ㅇㅅㅇ) 아..분량 너무 많아서 손이 안 가요…(피곤) 아, 맨 위에 노래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가수분 노래 ^3^) (CD도 삼) 열분께 영업하려고 갖고 왔습니다. ​ ​ ​ ↓ 사용되지 못한 메모들 ↓ ^^) 카스가 귀여워 (쓰담) ​아라카와 부자의 허무한 죽음을 통해, 인간은 죽음 앞에서 모두 같은 인물이란 점. 허무함. 카스가가 떠나고 나서야, 알게 된게 아닐까. 마사토가 자신을 피하는 동안 늘 곁에 있어준 카스가는 친아들로서 애착이 있는거 같음. 카스가를 받아드린 이유는 아라카와 역시 과거 아버지를 어린시절에 잃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 배우가 등장해도 대부분 보조적인 역할이나, 포스없이 끝나지만 아라카와 마스미는 카스가란 인물에게 있어 너무도 중요한 인물이다. 아버지이자, 스승, 새로운 삶을 준 말 그대로 빛이었기 때문이다. 본래 키류가 겪었어야할 일들 (살해위협, 영원히 얻을 수 없는 평화)을 아라카와 (야쿠자), 아라키(범죄를 저지름)가 대신 맞은 느낌. 키류는 계속 인과응보를 당했다. 두 사람의 죽음은 가족을 잃었다는 슬픔을 주지만, 카스가가 야쿠자로서 존재할 수 있는 족쇄를 완전히 끊어낸 느낌도 준다. 키류는 하루카를 통해 부녀간의 관계를 드러냈다면, 반대로 이 작품에선 아라카와 마스미와 카스가 이치반을 통해 부자간의 관계를 드러냈다 ​ ​ 어린 시절 자신이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고, 도움받고 싶었던 과거를 되새기며 강하고 정의로운 용사가 되고 싶었던게 아닌가 싶다. 이때문인지 그는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기보단, 행복하게 해주고싶은 욕구가 많다. 키류가 감옥에 갖다온 다음 잃었던 모든 것들을 카스가는 어린 시절부터 모두 잃어버린 상태였다. 친구, 부모님(이끌어줄 어른), 자신이 있어야할 장소 등, 돈도 포함될 수 있지만 어린 시절 카스가의 행동들을 살펴보면 단순히 돈보단 정신적인 결핍에서 벌어진 행동들로 보인다. 계속 야쿠자의 늪에서 못벗어났다면, 오히려 카스가는 그 과정을 벗어나고, 카무로쵸를 떠나 이진쵸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새 사람으로 탈바꿈됨. 일상적인 모습으로 친구(동료)들과 지내게됨. 이 모습이 주인공 키류와 오랫동안 이 게임을 플레이한 게이머들이 가장 원했던 모습. 카스가는 분명 야쿠자지만, 사람을 죽이지도 않았고 본래 야쿠자가 될 운명이 아니었는데 우연한 계기로 야쿠자가 되었다. 키류가 어르신의 모습이 멋있어서라는 아이다운 마음에서 야쿠자를 시작했고, 이것을 후회함. ​ ​ 말 그대로 카스가는 밑바닥부터 시작하고, 아라카와의 만남을 통해 야쿠자가됨. 부모님의 빈자리로 험난한 일들을 다 겪어왔고, 아라카와의 만남을 통해 과거의 잘못을 청산함. 반대로 아라키는 카스가가 갖고 싶어하는 모든 게 있음. 아버지, 야쿠자의 존재가 싫음. 아무리 돈이 있더라도 야쿠자인 자신을 사람들이 혐오스러워하는 것을 느낌. 아버지의 과도한 관심이 불편함, 야쿠자의 연을 끊고 싶어함. 카스가를 분명 싫어함. 자신의 과거를 알고 있고, 그토록 끊고 싶어하던 야쿠자의 존재이기 때문. 하지만 반대로 그렇기 때문에 좋아하는 걸 수도..유일한 친구. 어떻게 보면 그동안 시리즈에서 이어온 야쿠자의 항쟁을 넘어, 평범한 사회로 진출하는 느낌으로 바뀜.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가 궁금함. ​ ​ 한해 =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겠다는 암시. 겨울, 중년 야쿠자, 야쿠자 간의 항쟁. ​ ​ 1) 아라카와 역시 어린 시절 아버지를 야쿠자에게 잃고 자신도 야쿠자가 되어 마지막에 살해된다는 점에서 뫼비우스의 띠를 연상케 한다. ​ 2) 모든 일에 고분고분 따르던 키류와 달리 카스가는 조직내 사람들과 잦은 의견 충돌을 겪는다. 이런 부분 역시 조언자가 존재했던 키류와 달리 어린시절 부터 모든 일을 스스로 선택해야했던 그의 어린 시절과 관련있어 보인다. ​ 3)그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비밀을 유일하게 드러낸 인물이 카스가이며 그만큼 두 사람은 서로를 친구이자, 형제로서 믿고 의지했음을 보여준다. 또한 자신의 비밀을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않을 거란 믿음 또한 갖고 있었을 것이다. ​ 4) 빛과 어둠의 행방이란 게임 제목은 결국 상반된 입장에 놓인 두 사람을 칭하고 있는 것.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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