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 와 레 도키 | [1시간] 너의 이름은 – 황혼의 시간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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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카타와레도키’ 자막에 대한 논쟁. – 네이버 블로그

‘카타와레도키’는 일본 고유의 표현으로 우리나라 말로 명확히 표현할 수 없다. 이는 「만엽집」(일본의 가장 오래된 시가집)에서 확인할 수 있는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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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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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슬픔]카타와레도키 완벽 분석 글 + 링크 추가 – 너의 이름은 …

그리고 죽은자인 미츠하가 저승에서 이승으로 가게 되는 과정. 이 작품에서 담긴 이승과 저승의 경계. 카타와레도키에 담긴 뜻. 설명에 스샷이 반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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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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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의 카타와레도키, 구체적 시간을 어떻게 알아볼까

카타와레도키(片割れ時), 해가 지는 황혼의 시간입니다. 하늘에 떠 있던 해가 지평선을 넘어가는 시간, 지평선을 넘어 붉은 기운을 내뿜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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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travelwish.blogspot.com

Date Published: 12/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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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와레도키(かたわれ時 Kataware Doki) (너의 이름은。 OST)

영상 출처 : https://youtu.be/5FWPhmovKTo ‘카타와레도키’는 ‘황혼의 시간’이라는 뜻으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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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viddo.tistory.com

Date Published: 10/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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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6.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Uy3NpQRJntc

<너의 이름은>, ‘카타와레도키’ 자막에 대한 논쟁.

‘카타와레도키’는 극중 가장 큰 떡밥 중 하나에 해당한다. 때문에 영화 <너의 이름은>에서는 영화가 거의 시작하자마자 언급해주고 까먹을 쯤 되새겨주고 ‘카타와레도키’를 통해 결말로 향한다.

하지만 ‘카타와레도키’ 자막이 잘못되어 이해하기 힘들다는 사람들이 많다. 극중 초반에 잠깐 국어수업 때 이야기 했다가 마지막에 와서 “황혼, 기적의 시간!”이라고 뜬금없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왜 ‘카타와레도키’를 황혼이라고 번역했으며 기적의 시간이라는 추가 설명적 요소를 달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영화 <너의 이름은>의 ‘카타와레도키’에 대한 번역이 어떤 점이 잘못되었고, 어떤 점이 잘했는지 적어보고자 한다.

그 전에 ‘카타와레도키’가 언급된 장면들에 대해 짚고 넘어가보도록 하자.

첫 번째 장면은 극중 초반에 미츠하가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장면이다. 국어선생님인 유키가 일본의 단가, 즉 ‘와카’를 가르치는 장면에서 카타와레도키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된다. 선생님은 ‘와카’에서 나오는 표현인 ‘타소카레’를 설명하고 있으며, 그 유래와 역사에 대해 알려준다. 그리고 이 장면의 마지막에 한 남학생이 선생님에게 ‘카타와레도키’도 황혼을 표현하는 단어이지 않냐고 물어보고 선생님은 이에 대해 이 지역(이토모리)의 방언이지 않을까 하고 말해준다.

두 번째는 극중 중반에 미츠하가 된 타키가 할머니, 여동생과 함께 산 위에 있는 사당을 찾았을 때 언급된다. 볼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때 여동생이 저녁노을이 진, 황혼을 보고 “아, 카타와레도키(황혼)다.”라고 언급한다. 이는 잊을만할 즈음 중요한 단어니 한 번 더 언급해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마지막으로 극중 마지막에 타키와 미츠하가 사당이 있는 산 위에서 만날 때가 ‘카타와레도키(황혼)’ 무렵이다. 이 장면은 계속 만날 수 없던 두 주인공이 드디어 만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으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세 번이나 언급된 ‘카타와레도키’를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첫 번째 국어수업에서 이를 듣지 못하고 넘어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건 자막의 문제라고 보기는 힘들어 보인다. 분명 이 장면에서는 ‘카타와레도키’를 문맥에 맞게 ‘거기 누구시오.(의 사투리)’라고 번역하고 있으며, 첫 번째 장면에서 황혼에 대해 언급하면서 표현을 설명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장면을 유심히 봤다면 누구나 황혼=카타와레도키(거기 누구시오)임을 알 수 있다. 때문에 이에 맞춰 두 번째 장면부터는 ‘카타와레도키’를 황혼으로 번역하고 있다.

그렇다면 자막이 잘못했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은 어디일까. 개인적으로는 하나 밖에 생각 할 수 없었는데 이는 ‘카타와레도키’라고 명시하지 않은 것이다. ‘카타와레도키’는 일본 고유의 표현으로 우리나라 말로 명확히 표현할 수 없다. 이는 「만엽집」(일본의 가장 오래된 시가집)에서 확인할 수 있는 표현이라 하니 시적인 고유명사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를 직접표현하지 않고 문맥에 맞게 번역해두었으니 번역이 달라져 헷갈릴 수 있다는 점이다.(혹은 동일 단어임을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잘못했다는 부분이 영화를 유심히 봤던 일반 관객으로서는 오히려 좋은 번역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번역은 단순히 관객에게 내용을 전달하는데 그쳐서는 안된다. 영화가 일본어를 잘하는 사람들만 보는 영화라고 한다면 오히려 정확하게 ‘카타와레도키’라고 표현하는 것이 좋을 수 있지만, <너의 이름은>은 극장에서 개봉하는 대중영화이기 때문에 일본어를 전혀 알지 못하는 일반관객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 필요가 있다. 하지만 일본문화나 일본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카타와레도키’라고 자막을 제작했을 때 이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할 수 있을까? 아마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번역자는 상황에 맞게 번역하되 똑같은 말의 이후 번역도 관객이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해야 한다는 어려움에 부딪힌다.

이렇게 볼 때 오히려 <너의 이름은>에서 ‘카타와레도키’의 번역은 굉장히 잘되었다고 할 수 있다. 첫 번째 장면은 문맥상 오류가 없도록 ‘거기 누구시요’라고 번역하면서도 해당 장면 속에 ‘카타와레도키’라는 표현이 황혼임을 누구나 알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차후 장면에서 동일 단어를 황혼으로 번역했을 때도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아까 말했지만 황혼이라고 번역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첫 번째 장면을 유심히 봤다면 ‘황혼=카타와레도키’임을 확인 할 수 있다.

두 번째 장면에서는 황혼을 보고 여동생이 “카타와레도키다”라고 말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황혼이라고 번역했으며, 마지막 세 번째 장면에서는 번역자가 얼마나 친절한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추가 설명까지 달아주었다. “황혼, 기적의 시간!”.

쓸데없이 말을 덧붙인 자막이 일본어를 잘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과해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영화를 이해하는데 있어서는 더 없이 좋은 자막이라고 할 수 있다.

황혼이라는 말의 사전적 정의는 ‘1. 해가 지고 어스름해질 때. 또는 그때의 어스름한 빛.’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또한 황혼이라는 말에 특별한 의미를 내포한다. 해가 지는 모습이 하루의 끝을 의미하기 때문에 노년층을 황혼의 나이라고 표현하기도 하고, 당장은 생각나는 내용이 더 없지만 여러 특별한 의미로 황혼은 다양하게 사용된다.

일본 역시 그렇다. 영화에서는 첫 번째 장면에서 “이 세상의 것이 아닌 것들을 만나는 시간”이라고 언급하고 지나가고 소설에서는 좀 더 길게 언급한다.

“저녁. 낮도 밤도 아닌 시간. 사람의 윤곽이 흐려져서 그가 누구인지 알 수 없게 되는 시간. 사람이 아닌 것과 마주칠지도 모르는 시간. 마물이나 사자와 맞닥뜨리는 시간이라서 ‘오우마가도키’라는 말도 있는데, 조금 더 옛날에는 ‘카레타소도키’나 ‘카와타레도키’라고도 했다고 해” – 소설 <너의 이름은> 30P, 국어선생님 ‘유키’.

‘이 세상의 것이 아닌 것들을 만나는 시간’, ‘사람이 아닌 것과 마주칠지도 모르는 시간’.

카타와레도키(황혼)는 서로 다른 시간대에 존재하는 타키와 미츠하가 서로 만날 수 있는 시간, 즉 기적의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번역자는 우리나라 표현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히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는 표현인 ‘카타와레도키’의 뉘양스를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기적의 시간!’이라는 추가 어구까지 붙여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어를 잘하는 사람에게는 사족처럼 보일 수도 있고, 오역처럼 보일 수 있는 의역들이 단순 관객에게는 좋은 번역일 수 있다. 대중문화의 자막이란 가능한 많은 사람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좋은 자막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너의 이름은>의 자막은 상당히 괜찮은 자막이었다고 본다. 적어도 ‘카타와레도키’의 번역만큼은.

[브금][슬픔]카타와레도키 완벽 분석 글 + 링크 추가

황혼기의 미츠하에 관련해 이해가 잘 가지 않는다는 갤럼들이 생각보다 많이 보여서 글을 쓴다.

황혼기에서 두 주인공이 만나게 되는 과정.

그리고 죽은자인 미츠하가 저승에서 이승으로 가게 되는 과정.

이 작품에서 담긴 이승과 저승의 경계.

카타와레도키에 담긴 뜻.

설명에 스샷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YN-009를 썼다.

황혼기는 극의 초반에서 설명이 나오는 타소가레토키와 카타와레토키를 의미한다.

이 작품에서 카타와레도키는 ‘기적의 시간’이라기 표현으로 의미가 퇴색이 되는 부분이 있는데

정확히는 저승(카쿠리요)과 이승(아라와요)의 거리가 가장 가까워지는 순간을 의미한다.

낮(이승)과 밤(저승)은 결코 공존하지 않는다.

미츠하가 타키의 몸으로 일어난 장소는 카쿠리요.

카쿠리요는 저승 세계를 의미하는데 ‘저 세상’을 의미하는 카쿠리요에서 눈을 뜰 수 있는 존재는 죽은자(미츠하) 뿐이다.

저 세상에서 눈을 뜬 미츠하는 자신의 죽음을 아직 완전히 받아들이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타키가 왜 이곳에서 잠들어 있었는지 상황 파악을 전혀 못 하는 모습.

방금까지만 해도 친한 친구들과 축제를 즐기고 있던 미츠하인 만큼 눈 앞에 펼쳐진 사라져버린 마을의 처참한 모습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 한다.

그와 동시에 미츠하의 머리를 빠르게 스쳐지나가는 주마등.

미츠하는 마을의 모습을 보고 자신이 죽는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게 되었고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 한다.

이 장면들을 통하여 유추 할 수 있는 사실 한 가지.

미츠하는 죽은자이기 때문에 작중에서 저승 세계인 의미하는 카쿠리요에서 눈을 떴다.

저승과 죽음을 다루는 작품들에서는 저승에 가게 된 사람들이 자신들의 전생(살았을 적)의 기억이나 자신이 죽게 된 사연을 기억하지 못 하는 경우가 많다.(미츠하의 증상과 동일)

카타와레도키가 죽음과 삶의 경계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만큼 이 장면들과 미츠하가 저승에서 눈을 떴다는 사실을 통해 미츠하의 죽음을 실감 할 수 있는 매우 슬픈 대목이다.

저 세상과 이 세상을 연결 해주는 강을 의미하는 삼도천.

삼도천에서 볼 수 있는 의령수라는 나무도 찾아 볼 수 있다. 아주 대놓고 산 자가 죽은 자를 구하러 저 세상으로 떠나는 이야기라고 광고를 한다.

(극의 초반에서 나오는 설명으로 미츠하의 죽음을 암시 가능)

일본에서는 ‘이승에서 사는 자가 죽은자를 구하러(찾아) 저승으로 먼 길(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의 이야기를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이 작품 또한 미츠하가 죽은자이기 때문에 동일한 형태를 띠고 있다고 보면 된다.

보통 이런 이야기에서는 산자가 죽은자를 구하기 위하여 먼 길의 여행을 떠나는 과정에서 동료를 데리고 떠나게 되는데

이 작품 속에서 동료를 담당하는 역할은 바로 타키의 친구인 츠카사와 직장의 선배인 오쿠데라 선배.

이 동료들은 산자가 죽은자를 만나는데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도움을 주게 되는데

이 작품 속에서도 타키가 츠카사와 오쿠데라와 같이 여행을 떠난 끝에 이토모리의 근황을 아는 전 주민을 만나게 되어 미츠하의 죽음을 알게 되었으며,

황혼기의 주 배경이 되는 장소 또한 숙소에서 오쿠데라가 타키가 차고 있던 매듭끈에 관한 질문을 무심코 던지면서 생각을 해낸 것.

보통 이런 이야기는 두 가지의 결말로 끝을 맺게 되는데 행복한 결말과 비극적인 결말.

저세상(산채)에서 죽은 자의 몸을 빌어 대신 들어가있는 만큼 자신의 영향력이 상당히 적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타키.

자신이 마을 주민을 구하는 것은 불가능 할 것이라는 한계를 깨달은 타키는

몸의 주인인 죽은 자(미츠하)의 영혼을 되찾아 오기 위하여 다시 저 세상을 의미하는 카쿠리요로 발을 돌리게 된다.

저승과 이승의 경계.

그리고 카타와레도키의 순간이 가까워지면서 삶과 죽음의 경계가 가장 가까워 지는 순간.

미츠하와 타키는 삶과 죽음이 가장 가까워지는 이 순간만큼은 서로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타키와 미츠하가 스쳐지나가는 이 장면에서 들리는 종소리 (정확한 명칭을 모르겠다)

이 종소리는 우리는 오래 전 다른 작품을 통해서 들은 적이 있다.

그렇다. 바로, 학교괴담의 ‘저승넷’이라는 에피소드.

이 에피소드에서는 경태라는 남학생이 저승넷이라는 사이트를 본 후 다른 세계로 가게 되는데

이상한 낌새를 눈치를 챈 경태는 주인공 일행에게 심각성을 알려주면서도 고요한 적막 속에 유일하게 들리는 종소리를 따라간다.

그 종소리를 따라 도착을 한 곳은 저승과 이승을 이어주는 강 삼도천.

삼도천에서 위기의 상황에 놓이게 된 경태는 주인공 일행들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이승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 소원을 빔으로써 원래 세계로 돌아가게 된다.

전 장면에서 서로 들었던 종소리는 저승과 이승의 경계에서 보는 것 조차 불가능 했던 두 주인공을 이어주게 되는데

이 종소리는 학교괴담의 ‘저승넷’ 에피소드에서 경태가 삼도천으로 가게 되는 길잡이를 하는 역할을 한 것 처럼

저승과 이승에 있는 두 주인공을 서로 저승과 이승의 경계로 안내를 한 길잡이 역할을 했다.

결국 두 주인공은 카타와레도키의 순간에서 만날 수 없는 운명을 극복하고 만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이 장면에는 숨겨진 매우 슬픈 진실이 있어. 그 이유는 아래에서 소개를 할 거야.

카타와레도키가 끝난 직후 미츠하의 기억을 완전히 잃어버린 장면.

이 장면과 관련해서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오고 가고 있어.

타키가 기억을 왜 잃어버렸는지는 미츠하의 할머니의 독백을 떠올리면 돼.

‘원래 세계로 돌아가려면 너희들의 가장 소중한 걸 대신 지불하지 않으면 안 된단다..’

무슨 의미인지 알겠지?

타키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미츠하’

미츠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타키’

누구보다도 서로를 소중하다고 생각을 하는 만큼 서로에 대한 기억 또한 가장 소중하다고 볼 수 있어.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을 하는 게 가족일 수도 있는데 어떻게 확신을 하냐고?

자신의 이름을 적는 대신에 솔직한 마음을 그대로 표현을 한 타키.

‘좋아해’라는 말을 남김으로써 타키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 미츠하라는 것을 알 수 있어.

미츠하는 아닐 수도 있는데 어떻게 확신하냐고?

전혀 다르지?

미츠하는 ‘미’를 쓸 때 윗 부분 부터 써내려가.

아마, 미츠하도 ‘좋아해’라는 말을 쓰려고 했던 것 같아.

둘은 서로 자신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해주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 그렇기 때문에 카타와레도키 이후 서로에 관한 기억을 결국 완전히 잊어버려.

하지만, 완전히 잊어버리지는 않고 무언가를 찾고 있다는 것을 마음속으로 품고 10년, 7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보내게 되지. 슬프다.

이후 둘이 만나게 되는 부분은 무스비와 연관이 있기 때문에 생략 할게.

생각보다 글이 길어졌다.

이 글을 보고도 이해를 못 하겠으면 우선 작품을 다시 한 번 보는 것을 추천 할 게.

그래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다시 보고 그래도 안 되면 댓글로 물어봐.

+ 일부 갤럼들이 의문을 제기한 부분들에 대하여 내 의견을 남겨 볼께.

지금 의견 대립이 일어나는게 어떻게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이야.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의견 차이가 생길 수 밖에 없음.

서로 자신의 주장만이 옳바르다고 생각을 하지 말고

이 작품을 보고 저 사람은 이런 식으로 생각을 했구나 라고 생각을 해.

작품이란 건 정답이 없어.

두 주인공이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사랑이란건 무슨 계기가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님. 그래서 개연성 논란이 있는 것’ 이라고 할 수도 있고

서로 지속적으로 반복적인 꿈을 통하여 서로의 존재를 확실하게 인식을 하면서 무의식적인 마음 속에 좋아하는 감정이 싹 트게 되었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음.

기억이 사라지는 부분도 과거 기억 소실을 주장하는 사람이 있고

작중에서 언급이 되는 저 세상이라는 표현 등을 토대로 재물 기억 소실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음.

둘 다 틀리지 않아.

솔직히 나도 두 가능성 모두 일리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그러니 너의 생각도 맞고 나의 생각도 맞아.

명확한 해답을 찾으려면 나중에 신카이 한테 직접 물어보고 의견을 들어보도록 하자.

‘기억이 소실되는 과정에 있어서 어떤 것이든 그것이 중요한가? 이 작품은 운명적이고 극적인 두 주인공의 사랑을 다루는 이야기다. 그것에 중점을 뒀다.’

라고 말을 할지도 모르잖아.

+ 2차 추가

자 다들 카타와레도키에서 기억을 잃어버린 부분에서 이해가 잘 안 되는 친구들 있지?

그러면 내가 다시 정리해서 올린 글이 있으니 이 링크를 참고해봐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yourname&no=198270&page=1&search_pos=&s_type=search_name&s_keyword=미남이

“너의 이름은.”의 카타와레도키, 구체적 시간을 어떻게 알아볼까

해가 지고 어스름해질 때. 또는 그때의 어스름한 빛.

해가 막 지는 순간, 또는 그 때의 빛

간단한 천문학 강의

황혼

Blue Hour 시간대, 상용박명 기간의 야경

해가 지평선을 넘어간 순간부터 30분 가량

카타와레도키

태양이 조금 낮게 내려온 것 같지만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하면,

산 같은 것이 있다면 그 시간은 더 빨라지므로

완전한 야경

스와 호수

(참고) 치노시의 일몰 시간

몰 시간에 맞춰서 가면 일몰은 못 보니까

3월 21일 : 17시 59분

6월 21일 : 19시 07분

9월 21일 : 17시 46분

12월 21일 : 16시 36분

하늘 상태를 보면서 늦지 않도록

요약

너의 이름은. 블루레이 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카타와레도키가 도대체 언제인지 포스팅을 하겠습니다.”너의 이름은.”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카타와레도키입니다. 즉, 황혼의 시간이라는 것이죠. 황혼이란 무엇인가, 한번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을 찾아 보았습니다.작중에서 황혼의 시간은 타키와 미츠하가 시간의 벽을 넘어서 만날 수 있었던 시간입니다. 성지순례의 의미에서 살펴보면 황혼의 시간은을 의미합니다. 해가 지평선(산이 있으면 산)을 넘어가기 시작하는 순간을 의미합니다.국내 여행이야 해가 언제 지는지 뻔하니까 상관이 없는데 예를 들어 스와 호수를 구경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일본의 경우 해가 우리나라보다 30분에서 1시간 정도 일찍 지기 때문에 정신 놓고 있다보면 황혼의 시간이 그냥 가 버리게 되는 큰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므로 간단하게 천문학 공부를 좀 하고 언제가 황혼의 시간이 될 것인지 미리 조사를 해 가도록 합시다.주의 : 여기는 여행 블로그지 과학 블로그가 아닙니다.황혼은 박명이라고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키피디아의 Twilight 를 참고했습니다.(civill twilight)은 태양이 지평선을 넘어간 순간부터 수평선 아래 6°까지 움직이는 기간을 의미합니다. 대략입니다. 어느 정도 야외 활동이 가능하고 물체 구별도 완전히 가능한 시간대입니다. 해가 지고 하늘이 붉은 기운을 띄었다가 푸른색으로 변하는 시간이죠. 블루 아워라고 해서 하늘이 완전히 살짝 어두운 파란색을 띄는 시간대로 인공 조명과 하늘이 잘 어우러지는 시간대입니다.(nautical twilight)은 태양이 수평선 아래 6도에서 12도까지 있는 기간입니다. 이 시간대가 되면 해가 거의 지게 되어 하늘이 짙은 푸른색을 띄거나 아예 빛이 거리 사라져 버리게 됩니다. civill twilight가 끝난 시간부터 약 30분간 지속됩니다. 하늘이 꽤 어두컴컴해져서 물체의 윤곽은 볼 수 있으나 세세히 보지는 못하게 되는 시간입니다. 해는 졌지만 구름은 대충 보이는 시간대라고 보시면 됩니다.(Astronomical twilight)은 태양이 수평선 아래 12도에서 18도까지 있는 기간입니다. 이정도 되면 해는 완전히 졌다고 볼 수 있으며 별까지도 볼 수 있는 기간입니다.카타와레도키의 순간이 해가 지고 있는 시간에 시작해서 하늘이 어두운 파란색을 띄는 순간에 끝나기 때문에,라고 할 수 있습니다.카타와레도키(片割れ時), 해가 지는 황혼의 시간입니다. 하늘에 떠 있던 해가 지평선을 넘어가는 시간, 지평선을 넘어 붉은 기운을 내뿜는 시간입니다. 위에서 배운 상용박명 시간이 일몰 후 30분이니까 일몰 후부터 30분 정도까지는 카타와레도키가 맞습니다. 그렇다면, 일몰 전 몇 분부터 카타와레도키라고 할 수 있을까요?아무리 검색을 해 보아도 구체적인 시간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대략 일몰 30~40분 전부터 하늘이 붉은 빛을 띄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곧 하늘에 붉은 기운이 돌기 시작할 것입니다.그러므로,를 카타와레도키라고 할 수 있습니다.30분 전 보다 더 일찍 카타와레도키를 즐길 장소를 찾아가도록 합시다.일몰시간에 맞춰도 하늘에 붉은 기운이 남아 있기는 하겠지만 해가 지평선 너머로 넘어가는 시간도 카타와레도키이지요. 해가 지는 시간에 맞춰서 오면 해는 이미 지평선을 넘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해가 지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빨리 집니다. 산이 있다면 해가 더 빨리 질 수도 있으니에 카타와레도키를 구경할 곳에 도착하도록 하면 넉넉할 것 같네요.카타와레도키만 즐기고 내려올 것이라면, 일몰 30분 후까지 정도만 구경하면 됩니다. 완전한 야경까지 보고 올 것이라면 일몰 후 1시간~1시간 30분까지 시간을 잡으시면 됩니다.완전히 새카만 하늘에다가 야경을 구경하려면 천문박명 시간대가 되면 됩니다. 대략 일몰 시간으로부터 1시간 후 입니다. 천문박명 시간대가 지나야 완전한 천체 관측이 가능하긴 하지만 야경을 본다면 그 때도 검은 하늘일 뿐입니다.너의 이름은. 성지 중 하나인 스와 호수입니다. 스와 호수의 카타와레도키를 보려면 어느 시간에 가야 할까요?? timeanddate.com 에서 전세계 주요 도시의 일출, 일몰 시간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스와시의 정보는 없어서 근처 도시인 치노시(茅野市)의 정보를 가져왔습니다.영어라서 당황스런 분이 많으실텐데 아래쪽으로 갈수록 시간이 나중이 되는 것은 쉽게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제일 밝은 것(Daylight)과 두번째로 밝은 것(Civil Twilight) 사이가 일몰 시간입니다.스와 호수는 산이 둘러싸고 있는 호수입니다. 그래서 평지보다 해가 일찍 지니까구경할 장소로 이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경우에 따라 더 빨라질수도, 느려질수도 있음) 명소로는 타테이시 공원이 있습니다.시간 맞춰서 가도 날이 흐리면 못 보니까, 운명이라고 생각합시다..일찍 가셔야 하는 점 기억하시기 바라고,도 주의해주세요!! 치노시는 스와 근처에 있으니 일몰 시간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일몰 1시간 전 쯤에 가면 카타와레도키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계절이나 주변 지형지물 등에 의해 그 시간은 바뀔 수 있습니다.주의 바랍니다.일몰 1시간 전에 카타와레도키를 즐길 장소로 가도록 합시다. 이후 1시간 정도면 야경까지 볼 수 있을 것입니다.

8. 너의 이름은。의 배경, 스와호의 카타와레도키

짧은 족욕을 즐기고 료칸까지 걸어왔다.

스와 호 바로 앞의 료칸인데, 최상층의 노천온천도 있는 곳, 스하쿠.

전경. 들어가면 문앞에서부터 인사를 해 주시고, 체크인과 함께 방까지 안내해 주신다.

굉장히 융숭한 대접을 받는 느낌을 준다.

방에서 보는 호수 뷰도 정말 좋았지만, 역시 스와호까지 왔으면

이런 뷰를 봐야 하는 욕망이 생긴다.

「너의 이름은。」−君の名は。− 의 호수와 가장 비슷하다는 곳, 스와호.

그래서 료칸에 부탁해 택시를 불러달라고 해서 좀 더 높은 곳으로 향했다.

는 건널목이 방해하네요 ㅡㅡ

호수가 한 눈에 보인다는 타테이시 공원(立石公園)에 왔다. 택시로 약 10분정도 걸린 듯 하다.

구름이 많이 낀 바람에 아름다운 노을은 볼 수 없었지만, 비가 오지 않은것만으로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원래는 비가 올 예정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걱정하면서 못보면 어쩌지 하는 마음으로 왔지만, 살짝 남아있는 붉은 빛이 위안을 준다.

최대한 호수가 전부 나오게 잡은 샷. 택시를 타고 올라온 덕에 아슬아슬하게 살짝 노을이 남아있는 카타와레도키에 맞출 수 있었다.

순식간에 어두워지는 하늘과 노을의 여운이 남은 시간,

아이폰으로 랏도의 스파클을 틀어놓고 감상에 젖는다.

뒤쪽의 탑으로 올라와서 마을과 호수를 함께 담았다.

해가 완전히 지고 황혼의 시간이 온다. 사진찍기에도 좋은 시간. 좋은 때 잘 맞춰서 와서 기분이 좋다.

일본어로는 황혼을 어두워서 상대방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묻는 彼誰そ에서 유래한 타소카레도키-誰そ彼時-또는 카와타레도키-彼は誰時-라고 하니 딱 이 시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블로그하면서 너의이름은。을 보고 있으니 TKTT가 설명해준 내용이나 쓰고 있다…

카타와레도키가… 모… 오와루…

저 구름을 뚫고 유성이 보이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기대를 했지만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대신 완전히 어두워진 하늘과 밝아진 대지의 빛이 또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내려올 때는 걸어서 내려왔는데, 내리막이라 올라가는것보다 쉬울 것 같기도 하고, 구글 맵에는 30분이라고 써있었지만 중간중간 지름길이 보이는 것 같아 걸어 내려왔다.

어떤 후기에는 걸어내려오는데 한 시간 걸렸다고 하는 후기도 있어서 조금 무서웠지만, 구글과 자신의 촉을 믿기로 했다.

구글맵으로는 료칸까지 3~40분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결국 20분정도만에 료칸에 도착했다.

내려가는 길인것도 있고, 중간중간 많은 지름길들이 있어서 차로 가는 경로보다 훨씬 짧은 경로로 갈 수 있었기 때문.

대신 올라가라고 한다면 20분만에는 절대 못할 듯 하다. 올라갈 때는 택시, 내려갈 때는 도보. 훌륭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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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너의 이름은.」에서 황혼의 시간(黃昏時)이란 정확히 무엇인가?

오늘 1월 7일은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의 정식개봉 이틀째입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새로운 작품이라 엄청 기대하고 보았는데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군요!

역시 작화 하나만큼은 끝내주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특별한 설정이 스토리진행에 있어 더욱 재미를 주는데요

그중 이 영화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황혼의 시간’ 혹은 ‘기적의 시간’이란 정확히 무엇인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영화에서 ‘황혼의 시간’의 의미는 ‘이 세상에선 만날 수 없는 것들을 만나게 되는 순간(시간) 혹은 이루어질 수 없는 일들이 이루어지는 기적의 순간’

즉 본래라면 만날 수 없을 두 사람(미츠하와 타키)을 기적적으로 이어주는(무스비) 장치입니다.

혹시 영화를 보신분들이라면 기억하실 겁니다. 작중 초반, 미츠하네 반 국어선생님이 칠판에 적으면서

“게 뉘신지”라며 설명한 장면입니다.

위 이미지를 보시면 네모박스에 적힌 黃昏時(황혼의 시간)이라고 적힌것이 보일겁니다.

읽는 방법은 타소가레(たそがれ=誰そ彼=黃昏時)로 본디 해가 저물어가는 시간을 뜻합니다.

영화를 보시다보면 “게 뉘신지”라고 번역한 장면이 있습니다.

이 たそがれ라는 단어의 어원을 찾아보면 쉽게 이해가 될 겁니다.

たそがれ는 ‘誰彼(たそがれ)’ 에서 유래 된 말로, ‘誰だ(だれだ=누구인가)’의 고어인 たそ와

‘저 사람’ 을 나타내는 彼(かれ)가 합쳐진 것 입니다. 즉, ‘저 사람은 누구인가’ 라는 뜻이되지요.

그러니까, 사람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는(보고 구분하기 어려운) 어두운 때, 황혼(黃昏)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습니다.

(출처: goo.gl/Q4Lhmd)

위와같은 이유로, 영화에선 “게 뉘신지”로 번역, 나중엔 ‘황혼의 시간’으로 번역된 겁니다.

그 외에도 카와타레토키 등 황혼을 나타내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업중 한 학생이 “카타와레도키”를 언급하는데요

片割れ(카타와레)의 의미는 ‘깨짐’을 뜻합니다.

카타와레도키는 점점 주변이 밝아지면서 그 곳에 사람이 있는 것같지만, 상대의 얼굴이 확실히 보이지않아서, ‘거기에 있는건 누구신가요?’ 라고 말하는 시간대를 카타와레도키라고 하고, ‘거기에 있는건 누구신가요?’ 라는 질문자체가 영화제목인 ‘너의 이름은?’ 이라고 묻는 시간대를 의미합니다.

(출처:goo.gl/3D9mno)

카타와레도키(かたわれ時 Kataware Doki) (너의 이름은。 OST)

영상 출처 : https://youtu.be/5FWPhmovKTo

‘카타와레도키’는 ‘황혼의 시간’이라는 뜻으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에서 ‘미츠하’와 ‘타키’가 처음으로 대면하게 되는 황혼 때에 사용된 곡.

역시나 유튜브에 사람들이 직접 피아노로 연주한 걸 녹화한 수많은 커버 버전이 존재했는데, 위 영상은 ‘Theishter’라는 유튜버가 커버한 걸 ‘Synthesia’라는 MIDI 연주 프로그램으로 재생한 것.

200개의 카타와레도키 아이디어 | 애니메이션, 그림,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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