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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k of Kevin Lynch explored and assessed in the context of the 1960s through to the present day.
Tim Pharoah MSc, MCILT, MCIHT, MTPS is a transport and urban planning consultant with more than 40 years experience of transport and land use planning, street design and urban re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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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린치(Kevin Lynch) 도시 이미지의 5요소와 서울 이미지맵
1960년에 나온 미국의 도시 이론가 케빈린치의 도시의 이미지 [Kevin Lynch – The Image of the city]는 보스턴, 뉴저지, LA를 5년 동안 관찰하면서 도시의 정보를 …
Source: winniestory.com
Date Published: 5/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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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카 새로운 수장 ‘케빈 린치’ – 얼리어답터
애플카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 타이탄’의 새로운 책임자로 웨어러블 및 헬스 부문을 담당하던 ‘케빈 린치(Kevin Lynch)’가 임명됐다.
Source: www.earlyadopter.co.kr
Date Published: 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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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치(Kevin Lynch)의 도시이미지 구성요소 5가지 – 범창 B.I.D
본문 · 린치(Kevin Lynch)의 도시이미지 구성요소 5가지 · 1.통로(paths): 이동의 경로, 복도, 가로, 보도, 수송로, 운하, 철도, 고속도로 등 · 2.경계(edges): …
Source: www.xn--xk3bk00a.com
Date Published: 4/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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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린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케빈 린치(Kevin Lynch, 1956년 5월 25일 ~ 1981년 8월 1일)는 아일랜드 민족해방군(INLA) 요원으로, 1981년 아일랜드 단식투쟁에 참여하여 아사했다.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8/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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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린치의 개념이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분석
케빈 린치의 개념이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분석 : 좋은 도시 형태론 5가지 실행척도를 중심으로. 허재석** ; 선세나*** ; 이제승.
Source: www.kpaj.or.kr
Date Published: 9/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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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린치 – 알라딘
이름: 케빈 린치 (Kevin Lynch). 최근작. 2003년 10월 <도시환경디자인>. 전체보기 · 전체작품. 케빈 린치(Kevin Lynch). <도시환경디자인>. 출간도서모두보기 …
Source: www.aladin.co.kr
Date Published: 4/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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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린치 | 다음영화
케빈 린치. Kevin Lynch 원문 더보기. 공유하기. 직업: 영화제작자. 성별: 미상. 인물정보. Daum 인물 서비스에서는 본인(가족) 및 소속사로부터 제공받은 정보와 웹상 …
Source: movie.daum.net
Date Published: 2/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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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린치의 도시이미지 요소를 통한 프라운의 공간 특성 연구
케빈 린치의 도시이미지 요소를 통한 프라운의 공간 특성 연구. A Study on Proun Space through Kevin Lynch’s 5 Elements of a City.
Source: www.dbpia.co.kr
Date Published: 11/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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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UrbanN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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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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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의 여행이야기 :: 케빈린치(Kevin Lynch) 도시 이미지의 5요소와 서울 이미지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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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했던 과제 중에 무척이나 재밌게 했던 과제가 있어서 건축이야기에 올려본다. 평소 올리는 포스팅에 비하면 글이 좀 많을 예정이다.
(혹시나 검색해서 들어오는 사람들 중에 학교 후배들이 있다면 그냥 참고만..)
1960년에 나온 미국의 도시 이론가 케빈린치의 도시의 이미지 [Kevin Lynch – The Image of the city]는 보스턴, 뉴저지, LA를 5년 동안 관찰하면서 도시의 정보를 어떤 식으로 관측하고 그걸 Mental Map으로 만드는데 어떻게 쓰이는지 연구한 책이다.
여기서 Mental Map은 말 그대로 실제의 지도가 아닌 사람이 인식하는 머릿 속의 지도다.
Source : https://www.psychologytoday.com/us/blog/shadow-boxing/201601/mental-maps-and-cognitive-gaps
거리, 위치와는 상관 없이 정말 머릿 속에 있는 그대로 그리는 것이다.
사람들이 Mental Map을 만드는 주변환경 중에 5가지 기본 요소를 가지고 만든다는 것이 케빈 린치의 결론이었다.
5가지 기본 요소는 – Paths, Edges, Districts, Nodes, Landmarks
<남산에서 북쪽으로 - 북촌한옥마을까지 걸어다니고 만든 이미지맵>
학교에서의 과제는, 세 구역 중에 교수님이 학생마다 하나씩 지정해주고 돌아다닌 후에 Mental Map(이미지맵)을 만드는 과제였는데 나는 남산에서 북쪽으로 가는 길이었다.
남산에 올라가면 내려가는 길이 두 갈래로 나뉘는데 하나는 국립극장, 장충동 쪽으로 내려가는 길이고, 하나는 남산도서관, 안중근 의사 기념관 쪽으로 내려가는 길이다.
5가지 요소 중에 PATH는 말 그대로 길을 의미한다.
Path는 거리, 보도, 산책로, 철도 등등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길을 의미한다. 이런 길은 공간과 공간 사이를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EDGES는 경계를 의미한다. 근데 이 경계가 실제로 있는 경계일 수도 있고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세운 경계일 수 있다.
벽이나 건물이나 해안선, 육교 등등 EDGE의 요소는 다양하다.
나는 서울의 EDGES는 남산길에 있는 성벽도 EDGE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청계천 역시 WATER EDGE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딱 이렇다! 하고 정해진 답은 없다.
DISTRICTS는 구역이다. 아주 작은 단위가 아니라 중간에서 큰 단위까지 2차원으로 형성된 구역을 이야기 하는데, 이 구역안에는 각각의 요소가 들어갈 수도 있고 나올 수도 있어야 한다.
또한 DISTRICTS는 그냥 구역으로 치는 것이 아니고 구성 요소간의 성격에 공통점이 존재해야한다.
내가 세운 DISTRICTS는 일단 DDP,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의 존재만으로 그 구역이 DISTRICT가 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청계천 주변 상가들과 남대문시장. 시장 역시 시장에 모여있는 상점들이 하나의 DISTRICT였다.
삼청동과 북촌한옥마을, 창덕궁과 종묘가 모여있는 곳들이 역시 내가 느낀 DISTRICT였다.
NODES는 도시나 이웃, 구역 중에 중심이 되는 점, 초점이 가는 곳을 얘기한다. NODES는 사람들에게 다른 중요한 요소들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제공할 수 있는 곳을 의미한다.
솔직히 난 NODES에 대해 온전히 이해하지 못했고, 서울이란 도시에서 NODES가 어떤 것인지 생각할 때 사람들이 많이 가는 지역, 차들이 많이 움직이는 곳이 NODES라고 생각했다.
장충체육관 앞, 흥인지문과 DDP와 청계천이 만나는 지점, 광화문 광장과 교보타워가 만나는 곳, 숭례문과 남대문시장 앞이 내가 생각하는 NODES였다.
LANDMARKS는 이해하기 쉬울 것 같은데, 말 그대로 랜드마크다.
서울에 있는 랜드마크 서울N타워를 제외하고 내가 생각했던 곳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광화문 광장, 종로타워, 쌈지길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종로타워는 랜드마크로 보기엔 좀 힘들듯 하다.
종로타워가 우리나라에 지어진 최악의 건축물 3위에 선정되기도 했는데 종로가 가지고 있는 역사적, 도시적 이미지와 너무 다른 건물이기 때문이다.
내가 지금까지 했던 대학교 과제 중에 가장 재밌는 과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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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카 새로운 수장 ‘케빈 린치’
애플카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 타이탄’의 새로운 책임자로 웨어러블 및 헬스 부문을 담당하던 ‘케빈 린치(Kevin Lynch)’가 임명됐다. 지난주 더그 필드가 돌연 포드로 자리를 옮기면서 프로젝트 타이탄 책임자가 공석이 됐고 애플이 재빨리 케빈 린치를 새로운 수장으로 임명했다.
케빈 린치는 어도비에서 최고기술책임자로 근무하다 2013년 애플로 자리를 옮겨 애플워치 개발을 이끌었다. 애플워치, 워치OS 공개 이벤트 무대에서 새로운 기능을 직접 발표하기 때문에 이름은 생소하지만 익숙한 얼굴이기도 하다.
지난달 프로젝트 타이탄 부서에 합류했다는 것을 볼 때 더그 필드가 떠날 것을 이미 알고 인수인계를 위해 자리를 옮긴 것으로 추정된다.
프로젝트 타이탄은 2015년 세상에 처음 알려졌고 이보다 훨씬 전부터 별도의 시설에서 수백 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비밀리에 개발을 진행해 왔다. 많은 기대를 모았음에도 큰 성과를 내지 못했고 수차례 책임자가 교체되고 프로젝트 취소 위기도 있었다. 최근 BMW, 현대차, 닛산, 토요타 등의 기존 자동차 업계와 협업을 위해 물밑 접촉을 하고 있다는 소문도 흘러나왔지만 애플의 하청 업체가 될 것을 우려한 거부감과 강력한 경쟁자의 등장을 도울 이유가 없는 자동차 업계와 협업은 난관을 겪고 있다. 애플이 자동차 업계와 협력을 포기하고 독자 생산을 추진할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전망도 나오고 있다.
[도시계획기술사 관련자료] 린치(Kevin Lynch)의 도시이미지 구성요소 5가지(2018년 115회) > 토지정보
린치(Kevin Lynch)의 도시이미지 구성요소 5가지
-1952년 당시 MIT교수로 재직 중이던 케빈 린치는 포드 재단의 후원으로 일 년 간 유렵견학을 하게 되는 데 주로 이탈리아 플로렌스에 머무르면서 연구를 수행하였음. 린치는 이곳에서 사람들이 그들의 환경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질서를 부여하는 가에 관심을 가지게 됨. MIT로 복귀한 후 화가인 케페스와 함께 유럽 견문에서 싹튼 지적 탐구심을 충족시키기 위한 연구를 시작함. 보스턴, 뉴저지, 로스앤젤리스를 대상으로 수행된 이 연구에서 린치는 도시설계에 대한 교육받은 전문가가 아닌 일반대중의 잠재의식을 조사하였음. 사회학적 방법론에 따라 작성된 설문지를 이용하고, 전문가가 만들어 낸 형태에 대한 평가를 통하여 사람들이 인식하고 느끼는 형태와 이미지의 개념을 구체화하였음. 이 연구의 결과가 The Image of The City(1960)임
-케빈 린치는 도시설계에 공공이미지(public image)의 개념을 도입하였는데, 그의 저서 The Image of the City에서 도시 이미지는 공공이미지 즉 “어느 도시 주민의 대다수가 공유하는 심상이다.”라고 하고 도시 이미지와의 관계에 착안하여 도시경관이 주는 이미지의 구조와 특성은 무엇이며 경관구성에 어떤 역할을 하는 지에 대해서 언급했음.
-린치는 도시 이미지의 개념은 무엇보다도 명료성(legibility)에 있고 도시 이미지의 성격은 공공의 이미지(public image)로서 도시경관구조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였음. 또한 도시환경의 이미지를 3가지 구성 요소로 분석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각각을 정체성(identity), 구조(structure) 및 의미(meaning)라고 정의했음. 정체성은 분리되어 인식되는 형상의 특질을 가진 환경 내의 대상을 지시하는 것이며, 구조는 보는 사람에게서나 또다른 물체에서 보아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공간과 패턴(공간의 관계를 갖는 대상)을 의미함. 그리고 의미는 그 요소들의 감정적인 혹은 실제적인 효용석와 관계가 있다고 하였음. 이들 세 요소는 함께 작용하여 도시를 형성하고 도시의 경관을 창출함
-그의 연구 목표는 어떻게 해야 도시를 이미지화할 수 있고, 무엇이 도시를 식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지를 발견하는 것이었음. 이는 이미지어빌리티(imageability)라는 개념으로 설명되는데, “어떤 관찰자에게 강한 이미지를 불러일으키는데 높은 개연성을 대상에게 부여하는 대상의 특질을 말한다. 그것은 선명하게 식별되고, 강력하게 구성되며, 매우 유용한 환경의 심적 이미지를 만드는 것을 수월하게 하는 형상이나 색 혹은 배열 등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또 다른 측면에서 식별성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정의하였음. 이처럼 이미지어빌리티(imageability)가 강한 도시는 형태가 잘 구성되고 뚜렷하므로 사람들의 눈에 잘 띄기 쉬움. 그는 이러한 도시의 이미지를 도시의 물리적 형태, 도시의 문화적 이미지(사회적 의미, 기능, 역사 등)로 평가하였음. 특히 도시를 이미지화할 수 있도록 만드는 도시의 물리적 구조에 관한 요소를 5가지로 구분하였음. 다섯 가지 요소는 통로(paths), 경계(edges), 지구(districts), 결절(nodes), 랜드마크(landmarks)임
1.통로(paths): 이동의 경로, 복도, 가로, 보도, 수송로, 운하, 철도, 고속도로 등
2.경계(edges): 지역 또는 지구를 다른 부분으로부터 구분할 수 있는 선형적 영역들, 해안, 철도 모서리, 개발지 모서리, 벽, 강, 철도, 옹벽, 우거진 숲, 고가도로, 늘어선 빌딩들 등
3.지역(districts): 인식 가능한 독자적 특징을 지닌 영역
4.결절(nodes): 도시의 핵, 통로의 교차 또는 집중점, 접합점, 광장, 교통시설, 로터리, 도심부
5.랜드마크(landmarks): 시각적으로 쉽게 구별될 수 있기 때문에 관찰자가 외부에서 바라보는 주위 경관 속에서 두드러지는 요소로 통로의 교차점에 위치하면 보다 강한 이미지 요소가 됨. 탑, 오벨리스크, 기념물 등
케빈 린치의 개념이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분석 : 좋은 도시 형태론 5가지 실행척도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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