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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커피숍 망하는 이유? l 카페 창업 준비할 땐 '이것'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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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커피 숍 창업

  • Author: 고민해결사 오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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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0.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C3aBz-q8pGI

본격 1인 카페창업 비용의 모든 것

1) 상하수도 위치 파악과 전기 증설 부분: 주방, 그러니까 커피머신이 들어갈 자리와 냉장고, 제빙기 등 전자제품이 들어갈 위치를 고려하고 필요하다면 배수 공사도 추가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머신과 제빙기는 배수관과 멀어지면 찌꺼기가 관에 쌓일 수 있습니다. 그럼 악취가 나고 심할 경우 관이 막히기도 하니까 최대한 배수관과 가깝게 설치합니다.

2) 전기 증설: 카페에서 이용하는 커피머신이나 오븐기, 냉장고, 쇼케이스, 에어컨 등등은 생각보다 많은 전기를 소모합니다. 특히 커피머신에는 별도의 차단기 설치도 필요하기 때문에 꼭 공사가 잘 됐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미운 사람 있으면 카페 창업을 권하세요

“정말 미운 사람이 있다면 카페 한번 해보라고 권해보세요”

카페 주인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수다 떠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다. 지금 커피를 내리고 있거나 혹은 카페를 창업한 경험이 있는 이라면 공감되는 위트다.

많은 이들이 두 번째 인생의 스케치북에 카페 창업이라는 그림을 가볍게 그려보곤 한다. 1년 전 필자가 그랬다. 하지만 스케치북 속의 그림을 현실로 옮기기까지 겪은 시행착오와 노력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지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올인’하지 않으면 금전적 손해를 보기 십상인 사업이 바로 카페 창업이다.

어떤 일을 시작하든 인프라가 중요한데, 카페 창업의 핵심이자 기본 인프라는 장소·메뉴·인테리어다. 이 세 가지를 꼼꼼히 준비해놓지 않으면 창업 후에도 골치거리를 머리에 이고 지내야 한다. 카페 경험이 전혀 없다면 우선 자신의 컴퓨터에 3개의 폴더를 만들어 항목별로 자료를 모으길 권한다.

우선 장소부터 살펴보자

역세권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 당연히 장사하기 좋은 곳이다. 하지만 이런 목 좋은 곳은 당연히 임대료도 높고 경쟁이 치열하다. 하루가 멀다 하고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와 단돈 1500원에 아메리카노를 파는 비영리(?) 카페가 오픈한다. 자신의 가게 옆에 새 카페가 오픈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 수 있는 강심장이 아니라면 이런 곳에서 1년을 버티기가 어렵다.

가장 현명한 방법은 자신이 거주하고 있거나 잘 아는 지역 주변을 찬찬히 살펴보는 것이다. 필자는 15년째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에서 5분 거리의 동네 수퍼 자리에 카페를 열었다.

처음부터 이 자리가 마음에 쏙 들었던 건 아니었다. 유동인구도 적고 주변에 자동차 공업사들 외에는 상가도 거의 없었다. 이에 비해 또 다른 후보지는 유동인구가 많고 카페, 식당들이 몰려있는 곳이었다. 특히 깔끔한 신축 건물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그러나 목 좋은 신축 건물 대신 허름한 동네 수퍼 자리를 선택한 이유는 두 가지였다. 우선 임대료가 절반 수준이었다. 경험이 전혀 없는 초보 사장에게 높은 고정 비용은 너무 부담스러웠기 때문.

둘째 동네 수퍼는 친숙한 공간이라 타깃 고객을 예측하기가 쉬웠다. 동네 카페는 커피를 마시러 굳이 지하철역 근처까지 나가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을 주민들에게 선물한다. 초등학교가 바로 앞에 있어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난 엄마들끼리 커피 마시며 수다 떨기에도 딱이다.

이렇게 초기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본인이 잘 아는 지역에 카페를 차리는 것이야 말로 치열한 경쟁과 불확실성을 피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역세권이나 번화가가 아니더라도 근처에 회사 사무실이 있는 곳은 대박의 기운이 넘치는 장소이다. 직장인들은 커피와 음료 없이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진성 단골이기 때문이다. 아파트 단지를 끼고 있는 필자의 카페도 아파트 주민이 아닌 카페 근처의 오피스 직원들이 매출의 3분의 1 이상을 팔아준다.

다음은 메뉴 선정이다

커피맛도 중요하지만 카페에는 커피 외에 스무디, 프라프치노, 에이드, 티, 라떼, 심지어 빙수까지, 수십 가지 메뉴들이 있다. 그리고 이 메뉴들은 하루 아침에 툭 만들 수 있는 게 아니다.

“그 집 음료는 커피든 뭐든 중간 이상이야.”

손님들로부터 최소한 이런 말을 들으려면 메뉴 교육을 해주는 선생님이 필요하다. 학원을 다닐 수도 있지만 ‘독선생(전문 컨설턴트)’을 추천한다. 스마트한 메뉴 선생님은 메뉴 선정과 레시피 전수뿐만 아니라, 카페 장비와 재료 선택, 심지어 인테리어 진행까지 도와준다.

메뉴 선생님의 메뉴 교육은 보통 3~4일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되며, 오픈 예정인 카페에서 현장 실습처럼 이뤄진다. 메뉴 교육비는 재료비를 제외하고 200만~300만원이 일반적. 얼핏 비싼 것 같지만, 그만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데다 카페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확실히 초보자에게는 도움이 된다. 특히 오픈 직후 2~3일 동안 어리둥절 헤매는 초보 카페 사장을 옆에서 도와주기 때문에 확실히 빨리 장사에 적응할 수 있다.

메뉴 선생님은 네이버 카페 ‘프로페셔널 바리스타’와 같은 카페 주인들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정말 실력 있고 믿을 만한 전문가를 만나는 것이다. 행운이나 우연은 없다. 발품을 팔아 직접 실력을 확인해야 한다.

찜해 놓은 선생님으로부터 메뉴 교육을 받은 카페를 최소 두 곳 이상 직접 찾아가 커피와 음료 맛을 보고 선생님에 대한 평도 들어본다. 만족스럽지 않다면 과감히 다른 선생님을 알아보는 것이 낫다.

필자 역시 1년 전 카페 창업을 도와 준 고마운 메뉴 선생님을 만나기 전, 에스프레소보다 더 쓴 시행착오를 겪었다. 커피머신 구입부터 메뉴 개발까지 저렴하게 해준다는 포털 광고를 믿고 찾아갔지만 그곳 선생님은 탬핑(Tamping, 바스켓 안에 담긴 분쇄 원두를 일정한 압력을 가해 다지는 것)조차 제대로 하지 않고 성의 없이 커피를 내렸다. 한참 망설이다가 결별을 선언했다. 일주일 정도의 시간을 날렸지만 그때 헤어지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장비를 선택하고 구입할 차례

수백만원이 훨씬 넘는 에스프레소머신이나 그라인더를 초보 카페 주인이 선택할 수 있을까? 초보일수록 메뉴 선생님으로부터 무조건 조언을 받아야 한다.

아침 출근 시간이나 점심 시간에 손님이 한꺼번에 몰릴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면 3그룹(에스프레소 추출구가 셋) 머신을 선택한다. 그렇지 않다면 2그룹 머신만으로도 충분하다. 에스프레소머신과 그라인더는 조금 비싸더라도 유명 브랜드의 최신 모델, 수동보다는 자동 모델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이런 제품들은 작동이 편해 몸에 무리를 주지 않고 고장율도 상대적으로 낮다.

이런 실용적인 정보들은 메뉴 선생님을 귀찮게 하면 얼마든지 얻을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사용 후기는 카페 주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도 종종 올아오는데 검색해서 참고하면 좋다.

또한 카페에서 사용하는 에스프레소머신, 그라인더, 온수기, 냉장고, 냉동고, 쇼케이스 등은 거의 24시간 전원을 켜놓고 사용하는 제품들이다. 그만큼 고장이 자주 일어날 수 있다. 예상치 못한 장비의 고장은 하루 장사를 망칠 수도 있으므로 보증기간과 AS 정책을 꼼꼼히 체크한다.

마지막으로 인테리어 공사가 남았다

카페 창업을 앞둔 많은 이들이 소꼽놀이 하듯 인테리어 공사를 최우선으로 두고 서두르는 경우가 많은데 필자의 경험으로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 장소를 정한 후 메뉴를 정하고 레시피 교육과 장비 선택 등을 하다보면 주방을 어떻게 설계할지, 기기 배치는 어떻게 할지, 홀 공간은 어떻게 꾸밀지 등 실제 카페 운영에 필요한 세부 사항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이런 것들을 충분히 반영하려면 인테리어 공사는 뒤로 미룰수록 좋다.

인테리어 업체 선정도 매우 중요하다. 공사대금만 받고 인테리어를 100% 마무리 하지 않은 채 소위 ‘잠수 타는’ 업체들이 종종 있어 초보 사장님들을 울린다. 업체는 한 곳에서 오랫동안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거나, 아는 동네에 사무실이 있는 곳이면 믿을 만하다. 블로그에 올린 블링블링한 포트폴리오 사진의 유혹에 빠져 실체가 없는 업체를 선택해서는 절대 안 된다.

함께 일할 인테리어 업체가 선정되면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카페의 톤과 컨셉트를 공유한다. 이를 위해서 평소 이미지 공유 사이트나 인테리어 블로그, 카페 등에서 공간별로 시안을 모아 정리해놓는다. 시안이 구체적일수록 인테리어 업체는 더 긴장감 있게 작업하기 마련이다.

본격적인 인테리어 시공 전 메뉴 선생님의 경험과 도움이 또 필요하다. 주방의 동선, 에스프레소머신, 냉장고, 냉동고, 제빙기 등의 위치 결정, 필요한 전력 산정과 전기 코드 위치, 상하수도 배관 등을 결정하려면 수많은 카페를 경험해본 메뉴 선생님의 노하우를 전수받아야 한다. 인테리어 업체가 놓칠 수 있는 세세한 부분들을 메뉴 선생님의 경험으로 채워나간다고 보면 된다.

카페에는 전력을 많이 사용하는 장비들이 많아 승압 공사를 따로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상하수도 배관 작업도 카페 경험이 있는 전문가의 팁이 필요하다. 물바다를 겪고 나서 후회하기보다는 배관 작업에 비용을 아끼지 않는 것이 좋다.

가성비 좋은 장소를 선택하고, 친절한 메뉴 선생님을 만나 특급 레시피를 배웠다. 인테리어도 마음에 쏙 들게 빠졌다. 군생활 중 훈련소 시절이 가장 마음 편할 때이듯 카페 창업자에게는 오픈 준비할 때가 가장 즐겁고 신날 때이다. 하지만 카페 주인들은 안다. 전쟁은 지금부터라는 것을.

네이버 카페 ‘프로페셔널 바리스타’는 카페 주인, 업체, 교육기관 관계자들이 모이는 카페인들의 온라인 커뮤니티다. 멤버 수가 14만 명이 넘는 이 커뮤니티는 카페 교육, 기기 구입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어 카페 창업자에게 매우 유용하다.

이밖에도 원두 공급업체, 장비 판매업체 등이 운영하는 커뮤니티도 많이 있다. 커뮤니티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종업계 종사자들끼리 서로 고민을 털어놓고 들어주는 힐링의 공간이 되기도 한다. 또한 다른 카페들의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새로운 메뉴나 트렌드를 배울 수 있어 좋다.

카페 창업 도전기 2편도 기대하세요!

다음 주제는 입니다

기획 이인철 글 안용호(1년차 카페지기, 전직 에디터) 사진 이대원(스튜디오 텐)

커피숍 창업 3_하지 말아야 하는 7가지 이유

합정역 인근 빌리프커피로스터스

이렇게 근사한 카페 하나 가지고 싶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하지만 이 글은 준비되지 않은 당신의 카페 창업을 가급적 말리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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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의 자영업자 비율은 세계적으로 기이한 수준

우리나라 비임금 근로자(자영업자) 비중은 1980년 52.8%에서 1996년 37.2%까지 낮아졌는데, 농림수산업 취업자가 계속 줄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농림수산업을 빼고 보면, 비농 전산업의 취업자 중 비임금 근로자는 1992년 29.0%에서 2001년 31.0%(536만8천명)로 늘었다.

한국의 자영업자 비율은 2013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국 중 4위다. 그리스(36.9%), 터키(35.9%), 멕시코(33.0%), 한국(27.4%), 이탈리아(25.0%) 순으로 대다순 선진국이 10% 수준으로 나타나는 것에 비해 크게 높은 비율이다. 그나마 그리스, 터키, 멕시코는 관광산업이 발달한 나라로서 한국과는 사정이 다르다면, 이런 나라를 제외하면 한국의 자영업자 비율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자영업자수가 많은 원인은 일자리 부족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외환위기 이후 정리해고를 당한 이들이 생계형으로 슈퍼마켓, 치킨집, 피자가게 등을 열었다는 분석이 많다. 결과적으로 자영업자의 수가 1996년 241만명에서 2008년 473만 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보편적으로 높은 자영업자의 비중은 노동시장이 취약하다는 의미를 갖는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이 자영업 비율이 높고, 그중에서도 요식업과 소규모 판매업에 집중되는 이유에 대해 강인규 교수(펜실베니아주립대,베런드칼리지 교수, 언론학)는 ‘기초생활이 보장되지 않는 빈곤한 복지제도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정확한 원인이 무엇이든 딱히 자영업자를 위한 생태계가 좋지 않은 한국에 현재의 자영업자 비율은 매우 기이하다. 자영업이 어렵고 치열한 이유가 많은 사람들이 영세한 생계형 창업에서 경쟁을 하고 있음은 명확한 일이다. 결국 실업의 대안으로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창업을 하게 된 것이다.

2. 자영업자들은 도소매업과 요식, 숙박업으로 몰린다.

특히나 커피숍을 창업 아이템으로 삼는 비율이 큰 이유는 무엇일까? ‘나도 커피숍이나 할까?’라고 생각해본 적있는 사람들이라면 그 대답은 당신이 이미 가지고 있다. 조금 더 성의있게 대답을 하자면 쉬워 보이고, 재미있어 보있다. 덜 힘들어 보인다. 등등 그러나 현실은 가장 치열한 업종으로 나타난다. 12개 주요 도시 중 서울, 인천, 광주, 전북 전주, 춘천, 충북 청주 등 6곳에서 카페 생존율이 최하위.

물론 커피숍도 비즈니스 모델과 포지셔닝 영역에 따라 세부 분류를 해서 포화를 이야기해야 하지만, 준비 기간이 짧은 창업 준비자들이 높이게 되는 포지셔닝은 거기서 거기. 다들 몰렸다가 우루루 망했던 그 영역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특히나 우리 나라에는 숙박 음식점업이 너무 많다.

3. 당신은 비교우위에서 어떤 경쟁력이 있는가?

한국에서 커피와 관련된 산업은 역사는 짧지만 근 10년 안에 고도로 집중해서 성장을 거듭해왔다. 특히나 세계 큐그레이더(생두감별사) 라이센스 소유자 중 42%가 한국인인 것을 보면 얼마나 한국인들이 이 영역에 몰입하고 있는지를 단순하게 나마 잘 보여주고 있다.

“내가 해봤는데..”라고 이야기 할지 모르겠지만 커피업은 최근 다양한 연구결과들이 빠른 속도로 나오면서 업계 전반에 변화가 빠르다. 2010년에 해본 카페 경험은 2016년 시장에서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경험이 될지도 모른다.

어쩌면 ‘건물주’라고 하는 막강한 경쟁력을 제외하면 약간의 커피 지식, 카페 경험, 외식업 종사, 디자인 등등은 이미 남들도 왠만큼씩 다 가지고 있는 것이다. 친인척 중에 커피 잘 아는 사람이 없는 사람은 몇 이나 될까? 그것이 과연 당신만의 경쟁력일까?

4. 프랜차이즈와의 차별화는 어떻게?

조금 뜬다 싶은 프랜차이즈가 당신의 레이다망에 들어온 때는 이미 늦었다. 2015년에는 원두커피에 대해 중소기업 적합업종선정이 이루어졌다. 다만 이는 원두를 납품하는 B2B 거래에 한정되고 스타벅스 등의 커피전문점은 포함되지 않는다.

물론 왠만한 프랜차이즈들이 카페 비즈니스로 승승장구하던 시절은 저물어 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특별한 당신만의 모델을 가진 커피숍이 아니라면 인근의 스타벅스나 대형 매장의 영향을 받기 마련. 잘 준비된 상태로 창업을 했기 때문에 다른 비즈니스에 영향을 받지 않으면 좋으련만 대부분이 그렇지 못한 현실이 문제다.

5. 혹시 경영 해보셨나요?

적당히 돈이 있다면야 사실 커피숍을 만드는 것은 어찌 보면 쉬운 일이다. 부동산 계약, 인테리어 업체 선정/시공, 인력 고용, 판매 메뉴 및 세부 레시피와 물류 등을 순차적으로 풀어가면 커피숍을 만드는 것이야 누구나 할 수는 있다. 문제는 지속가능하게 만들 수 있는가? 소비자에게 선택받을 수 있는가? 등등 경영과 마케팅/브랜딩을 알아야 한다.

생각보다 커피숍 경영은 복합적이다. 전문적인 바리스타들로만 매장을 구성하기도 쉽지는 않고, 파트 타이머로 짜맞추자니 오너의 주업무는 인력 고용을 위한 채용 공고 올리기와 면접이 되버려서 전반적인 경영을 원활히 하기 쉽지 않다.

오픈빨로 어떻게든 손님들이 오기는 했는데 시간이 지나며 고객의 만족도가 떨어지며 매출이 오히려 하락하는 것을 알았을 때, 어떻게 해야할까?

6. 서비스업이 적성에 안 맞아요.

오너가 직접 매장에서 근무하지 않는 형태로 카페 창업을 할 수 있는 경우는 드물다. 대부분은 매장에서 근무하게 되는게 서비스업이 사실 만만치 않다. 서비스업이 적성에 잘 맞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당신의 착각인 경우가 많다. 젠틀, 세련된 손님 앞에서나 적성에 맞는 일이 서비스업. 일상에서 만나는 보통 손님들이 불친절하지 않을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선의로 가득차 있지도 않다.

7. 열심히 버틴 5년, 흘러간 세월아-

카페 창업 5년 후 생존율은 26%다. 74%는 중도에 잘못된 선택이었다고 후회를 해왔다. 5년을 무사히 버틴 26%도 역시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을 것이다. 물론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고 다양한 이유로 후회없이 행복과 만족을 누리는 사람이 있다. 문제는 그런 사람이 아주 소수라는 것. 그리고 5년이 지나서 살아남은 이들의 이후의 시간들은 아직 알지 못한다.

정리하며

2016년에도 한국 사회에서 카페를 창업하는 것은 쉬운 일인 것 같지 않다. 실업의 대안과 단순히 경쟁 사회 속에서의 피난 수준에 머무는 창업이 쉬이 생존할 만큼 시장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그래서 커피숍 창업은 가급적 말리고 싶다.

사회적으로는 파산자들을 위한 실업보험 등 사회 보장제도의 강화 등이 뒤따라야 하고, 보다 충분히 다양한 준비를 돕는 정부 차원의 창업 교육 기관과 전문가들이 준비되려면 아직 우리 사회가 가야할 길은 멀기만 하다.

커피 자영업자가 직업으로서의 매력 뿐 아니라 새로운 소득 기회 창출을 위한 자발적인 선택이 되기 위해서는 이 글을 보는 대다수가 커피숍 창업에 대한 과하게 포장된 꿈들을 내려놓는게 무엇보다 필요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이 글을 작성했다. 그러나 누군가는 이런 간곡한 설득에도 불구하고 창업에 대한 꿈을 다진다. 그런 송곳과 같은 사람들이 분명 있다. 그리고 그런 사람 중에 잘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다. 그러니 용기를 잃지 마시라고 마지막에 한 마디를 보태본다.

그러나 왠만하면 다니던 직장에서 쫓겨나기 전까지 버티시라-

P.S : 커피 관련 일들은 분명 재미있고 보람 있습니다. 이미 하고 하신 분들이라면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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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창업 시 비용 절약하기

본론에 앞서서 미리 한마디 말하자면, 웬만하면 자금이 없으면 창업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창업의 성공에는 중요한 요소들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모든 요소들이 자금에 종속되기 때문이다.

갖고 싶은 미래(희망)와 가지고 있는 현실(자금)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실전 카페 창업의 첫 단추이다.

자금에 맞춘 최선을 찾는 지혜가 필요하다.

최근 창업 상담하러 오는 분들의 대부분이 1억 이하의 자본금을 가지고 창업을 하려는 분들이다.

아니 사실… 더 정확하게 그 중 70%는 5천 만원 이하라고 해야 하나…

정말 돈이 없기도 하고 경기가 워낙 좋지 않으니 선뜻 큰돈을 투자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기도 한 것 같다.

자료출처 : 창업경영 신문

창업 비용 자료 원문 보기 ‘창업 자금 얼마나 될까?’

위의 자료를 보면 5천만 원 미만 창업자가 72.8%이고 1억 미만까지 포함하면 92%에 육박한다. 필자가 경험한 통계도 비슷한 것 같다.

그런데, 5천만 원 가지고 카페를 창업할 수가 있을까?

카페는 입지가 절대적으로 중요하고 장비도 타 업종에 비해 고가이며 인테리어도 신경을 써야 한다.

인터넷 검색해보면 8평 창업비용 3900만 원이라고 광고하는 곳들이 많이 있는데 부동산 임대료, 권리금, 시설비용 등을 포함하면 아무리 적어도 1억은 있어야 해당 브랜드를 창업할 수 있다.

저가 커피 중 하나인 셀렉토 커피의 창업 비용 안내 페이지 이다.

별도견적에 들어가는 비용만 평균 1000만원, 권리금 보증금, 그리고 분명 + 알파는 있다.

보통 창업자들이 가장 많이 창업하는 치킨집과 카페를 비교하는데 실제 이 두 분야는 정말 많이 다르다.

특히 창업 실제 비용을 생각하면 이 두 가지는 비교하면 안 된다.

치킨은 제품을 파는 배달형 모델이 주력이고

카페는 제품보다는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 비즈니스형 모델이다.

따라서 카페가 고객이 기대하는 바가 훨씬 높아서 창업 시에 신경 쓸 부분들이 더욱 많으며 창업자의 역량에 있어서도 서비스, 리더십, 제조, 관리 등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력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5천 만원 이하의 창업자들은 카페 창업을 포기해야 하는가?

사실 필자도 5천 만원으로 창업을 했다. 심지어 보증금 3천 만원… 천만원이었던 권리금을 구매팀에서 갈고닦은 협상력으로 ‘0’원으로 만들어 인테리어가 거의 되어있던 매장을 계약했다. 그러니 실제로는 인테리어 보수랑 장비구매랑 다 합쳐서 2000만으로 창업을 한 셈인데, 이건 2008년 이야기이다. 아마 전국에 커피숍이 1만개도 안되었을때 였을 것 같다.

그럼, 그 수준은 어땠을까?

첫 매장이었던 이 사진을 보면 여태 살아남은 것이 기적같다. ^^;

간판 디자인은 미대 친구 (시각 디자인, 산업 디자인 아니고 순수 미술하던 장교 출신의 남성. 커피숍은 근처도 안가던 그런 친구)에게 상호 알려주고 1주일만에 대충 받아서 만들었고 매장 인테리어도 왠만하면 친구들 불러서 직접 했다. 페인트 칠도 직접 하고, 배너도 직접 만들고~~ 지금 저렇게 하면 반년이면 망하지 않을까 싶다.

10년이 지나서 저렇게 하지 말라고 말하고 있지만, 나도 저런 마음으로 저렇게 창업했다. 더 놀라운건… 나는 초보가 아니었다. 국내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브랜드의 총괄 기획자로 런칭부터 1,000억 매출을 관리하던 나름 외식 브랜드 전문가였다. 그런 나도 저렇게 했었으니, 지금 막 창업하려는 사람들의 마음이 어떨지 다 안다.

무엇보다 창업이라는 것이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보다는 어쩔 수 없이 하는 사람이 많다 보니 어떻게든 자금에 맞춰서 창업해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시간도 없고 자금도 없는데 창업은 해야하는 사람들.

그러면 가장 저렴하게 카페를 창업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1. 입지가 나빠도 권리금이 없거나 보증금이 저렴한 곳에서 창업한다.

2. 모든 기물을 중고로 구매한다.

3. 직접 인테리어를 한다.

4. 다른 사람 가게에 샵인 샵 창업

5. 푸드 트럭 창업

등등등

머 다 비용을 줄이는데 좋지만, 다음과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1. 입지가 나빠도 보증금이 저렴한 곳에서 창업한다. => 유동인구가 없어서 곧 망함.

2. 모든 기물을 중고로 구매한다. => 고장 나면 노답.

3. 직접 인테리어를 한다. => 요즘 고객 눈높이를 맞출 수 있을까?

4. 다른 사람 가게에 샵인 샵 창업 => 현실성이 없다. 반드시 서로 불편해진다.

5. 푸드 트럭 창업 => 정부 허가가 난지 2년이 넘었는 데 성공사례가 왜 없을까?

등등등

결론

머니머니해도 제일 저렴하게 창업하는 방법은 장사가 안돼서 매물로 나온 카페를 인수하는 것이다.

권리금이 있겠지만, 장사가 안 되는 카페는 무조건 기존 창업자가 들인 비용보다 저렴하게 인수할 수 있다.

창업 1년 내에 40%가 폐업하기 때문에 찾아보면 저렴하게 나온 매물의 카페가 많이 있다.

물론, 창업 컨설턴트를 통해서 얻으려면 수수료가 적지 않게 나가므로 직거래로 찾아봐야 한다.

직방같은 온라인 상가직거래 서비스가 올해 몇개 생겨났다. 리빌드나, 리빌드라던가, 리빌드 말이다.

검색을 잘 하면 매물은 찾기 어렵지않다. 하지만 검증을 위한 노력을 해야하니 시간이 꽤 필요하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현재 양수 매장으로 나온 카페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야 하며

자신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카페가 안 되는 이유가 유동 인구에 문제 가 있거나 건물주가 이상하다 거나 하는 극복할 수 없는 조건인 경우 등은 피해야 한다.

중개수수료 없는 상가직거래 앱 리빌드는 6개월간 전체 매물의 60%가 거래되었는데 그중 대다수가 권리금과 보증금을 포함하여 5천만원 이하의 매물들이었다. 자금에 맞춰서 창업하려는 사람이 많다보니 저정도의 금액이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양수하면 창업 비용 5천 만원 든 매장을 2~3천만원에 인수할 수 있다. 그런데 그대로 장사하면 고객을 유치하기 어려우니 인수 후에 리뉴얼 비용으로 500~ 1,000만 원 정도를 들여서 간판, 디자인, 메뉴 등 콘셉트를 바꾸는 것이 좋다. 장사 안되던 가게를 그대로 인수해서 그대로 운영하면 장사는 더 안될테니 말이다.

여기서 필요한 파트너는 적은 비용의 리뉴얼이라도 처리해줄 인테리어 회사와 기존 카페의 문제점이 창업자가 해결 가능한 것인지 파악해줄 수 있는 전문가 정도가 되겠다.

당신이 초보인데 창업 분야의 전문가를 고용하는 것을 두려워해선 안된다. 그들은 반드시 수백만 원을 줄여주고, 실패를 막아줄 수도 있다. 분야별로 500만 원 이상을 달라고 하지만 잘 찾아보면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도 있다. 무엇을 해야할지, 어떤 업체와 일해야할지만 알려주더라도 굉장히 큰 도움이 된다.

저 위 사진의 첫 매장은 필자가 직접 인테리어, 디자인을 했었는데 창업 이후 가장 후회했던 부분이었다.

때문에 3번째 매장부터는 디자인과 인테리어에만 1,000만 원 이상의 비용을 지불하며 전문가를 고용했다.

인테리어 전문 회사와 디자이너를 고용해서 디자인한 매장. 물론 매장이 다른 것처럼 매출의 규모도 달라졌다

마지막으로 폐업하는 사람들을 이용해서 저렴하게 창업하라고 말하는 것 같기도 해서 씁쓸한 마음도 들지만 어쩌겠나, 모든 창업자가 성공할 수는 없는걸…

필자는 2017년 4월부터 창업 전문가에서 폐업 전문가로 방향을 바꾸고 자영업 재기 솔루션 리빌드 (www.re-build.me)를 런칭, 운영하고 있습니다.

리빌드는 자영업자 중 특히 카페와 식당을 운영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스타트업으로 운영에 도움되는 정보와 매장 양도양수도 직거래와 권리금 자가진단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플랫폼 입니다.

사실 폐업을 주제로 하는 이야기들은 예비 창업자에게 더 큰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많이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빌드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re-build.me/

커피숍 창업 비용과 절차, 월기대수익은?

여유로워 보이는 카페 사장님들 많이 있습니다. 감미로운 음악에 아르바이트생 1~2명 쓰면서 커피 한잔 하면서 독서도 할 수 있는 그런 삶을 살 거라고 말이죠.

그래서 누구나 조금 쉽게 커피숍을 차리는것에 대해서 쉽게 생각하고 달려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커피숍을 차리려고 가게 자리를 알아보는 것부터 각종 집기를 구하는 것까지 신경 써야 할게 정말 한두 개가 아닙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요즘 커피숍을 차리려면 창업비용이 얼마가 들고, 어떤 절차로 차리게되는지 중요한 노하우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 커피 전문점 창업 비용 : 카페 인테리어와 크기에 따른 비용

사람들이 왜 카페에 올까요? 여기서부터 우리는 창업을 시작해야합니다. 사람들이 카페에 오는 이유는 커피를 마시기 위함도 있지만 그 공간을 즐기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일부는 테이크아웃 손님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카페에 와서 향기로운 커피나 차와 함께 아늑한 공간, 혹은 멋진 경치를 볼 수 있는 공간을 위해서 돈을 지불합니다.

그래서 그 무엇보다도 신경써야할것이 바로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입니다. 다른 곳보다도 카페 인테리어의 평당 인테리어 비용은 높은 편에 듭니다.

평당 적게는 120만원 ~ 많게는 200만 원 정도의 인테리어 비용이 들어가게 됩니다. 여러 업체에서 비교견적을 내보고 기존 포트폴리오와 마감 재질을 잘 살펴보고 결정할 일입니다.

내 카페가 평당 150만원에 10평 규모라면 1500만 원 20평 규모라면 3000만 원이 인테리어 비용 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 커피 전문점 창업 비용 : 커피머신 및 가구비용

카페 관련 커피머신을 비롯한 냉장고, 집기와 기구들을 구매하는 데에도 돈이 들어가고, 인테리어 소품과 테이블과 의자를 놓는 데에도 돈이 들어갑니다.

에스프레소 머신/그라인더/제빙기/블렌더/온수기/테이블 냉장고가 필요합니다. 여기에 케이크를 판다면 냉장 쇼케이스도 필요합니다. 이거 다 하면 1000만 원 정도 합니다.

커피머신은 구매가 아니라 대여해주는 곳도 있어서 최근에는 대여시장도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이미 폐업하는 카페가 워낙 많아서 커피머신을 중고로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공간만큼 중요한 게 테이블과 의자 그리고 소품들이 들어가게 됩니다.

이걸 다 따진다면 3000~6000만 원 정도의 금액이 들어갑니다. 투자금액이 20평 기준으로 친다고 한다면 일단 6000~9000만 원의 투자비용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 커피 전문점 창업 비용 : 임대보증금과 월세

이미 앞서서 오직 투자비용으로만 몇천만 원을 썼는데 임대보증금을 지불하려면 참 어렵습니다. 내가 건물이 있어서 해당 건물 1층을 카페로 개조하는 게 아닌 이상 대부분은 보증금과 월세를 잘 구해야 할 것입니다.

유동인구가 많고 상권이 어느 정도 발달되어 있는 번화가의 경우에는 보증금 4~5000만 원에 월세는 평균 250 ~ 300만 원 사이가 많겠습니다.

유동인구가 많지 않은 동네 상권의 경우에는 보증금 1000~2000만 원에 월세 100~150만 원 정도가 많이 있습니다.

권리금은 카페를 그대로 인수하지 않는 이상 1000~2000만 원이 적당하며 중심 번화가인 경우에는 많게는 1억 원 이상까지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에는 SNS가 발달을 많이 해서 꼭 중심상권보다는 동네상권에서 시작하여 가격경쟁력 + 마케팅을 통해 외부에서 손님이 찾아오게 하는 것이 더욱 많아지고 있습니다.

자 다 합쳐보면 10평 정도 된다면 6~7000만 원

20평 가까이 되면 대략 1억 원 이상은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게 됩니다.

이 돈을 현금으로 들고 있는 분들도 많겠지만 각종 창업자금 대출을 통해서 받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소상공인 시장 진흥공단에서 진행하는 창업자금 금융상품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커피 전문점 창업 한 달에 얼마나 벌까?

현실은 녹록하지 않습니다. 하루에 매출이 4~50만 원 정도만 된다고 해도 아주 성공적인 카페입니다. 4000원짜리 커피를 100잔 정도 팔면 되는 겁니다.

커피도 어찌 보면 물장사의 일종이기 때문에 인테리어 비용을 제외하고서는 재료비는 정말 얼마 안 합니다. 하지만 원가에 커피값만 생각할게 아니죠. 문제는 바로 인건비입니다. 최저시급으로 주 8시간만 써도 월 200만 원은 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각종 이자비용, 판관비, 기타 자재, 전기비, 가스비, 수도세, 경비, 광고비 등등 이런 걸 다 합치면 매출원가는 훨씬 올라가게 되어서 50% 가까이 늘어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정말 성공적이어서 하루 매출 40만 원 x 30일 해서 한 달 매출 1200만 원이라고 해봅시다. 이것도 상당히 쉽지 않습니다. 이 정도된다면 한달에 600만원 가까이 가져갈 수있겠지만 실제로 이정도 매출을 올리기까지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사람도 더 써야 하고요.

대부분은 하루 10 ~20만 원에 불과한 소규모 카페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매출액 대비 원가가 더 올라가버려서 실제 카페 알바보다 사장님이 더 적게 벌어가는 경우가 수두룩합니다.

■ 개인 카페를 할 것이냐 프랜차이즈를 할것이냐

이 부분은 각자의 성향과 판단에 맡기는 게 좋겠습니다. 내가 카페 알바도 많이 안 해보고 자금은 있는데 카페 창업을 하나의 수익 파이프라인으로 한다고 한다면 프랜차이즈에 맡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보통 이디야 커피는 20평 기준 매달 25만 원 로열티에 각종 인테리어/ 기기 비용 합쳐서 1억 1000~2000만 원, 투썸플레이스 창업비용 신규 개설 45평 기준 4억 ~ 5억 원의 창업비용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창업비용은 내가 직접 창업하는 것보다 가격은 더 비쌀 수 있겠지만 브랜드 파워가 있고, 큰 지식이 없어도 각종 교육부터 시작해서 원자재 납품, 인테리어, 간판, 모두 다 전문가들이 와서 대신해준다는 점에 있어서 쉽고 빠르고 안전합니다.

하지만 내가 아직 젊고 자본도 많지 않고, 직접 나만의 커피 전문점을 내보고 싶으시다는 분들은 직접 개인 카페를 하는 게 더 좋겠습니다.

프랜차이즈에 비해 더욱 자유롭고 자신만의 개성과 감성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많이 경험해보시고, 직접 카페 알바라도 해보시면서 이걸 과연 내가 할만한 것인지 생각해보시고 창업 준비를 철저히 하신 뒤에 뛰어들으셔야 큰 손해 없이 성공적인 카페 창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1억 5천만 원들여 카페 창업했던 사장님, 3년 뒤 봤더니…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4차 대유행이 장기화되고, 사회적 거리 두기 또한 지속되면서 폐업을 하는 가게가 급증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경제인구 가운데 자영업자의 비율은 25%로, 그중 요식업계 자영업자의 1년 이내 폐업률은 40%에 달한다. 특히 인기 창업 아이템으로 떠올랐던 카페 상황도 심각했는데, 창업 3년 만에 폐업 수순을 밟게 된 카페 사장님의 이야기는 충격적이었다.

카페 창업률은 하락,

폐업률은 증가 추세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한 번쯤은 카페 창업을 고려한다. 한국인들의 커피 사랑이 남다르기 때문인데, 한 매체에서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하루 평균 2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비율은 62.7%로 나타났다. 일주일 평균 1~2회 카페를 이용한다고 밝힌 응답자 또한 29.6%를 기록할 정도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커피의 인기가 치솟고 대중화되면서 많은 카페가 생겼지만, 사라지는 카페도 그만큼 비례한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간한 ‘커피전문점 현황 및 시장 여건 분석 보고서(연구위원 김태환)’에 따르면, 전국 커피전문점 수는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전년보다 10% 이상 증가했으며, 2017년 증가세가 둔화된 이후에도 약 8%의 증가율을 지속했다. 지역별 매장 수는 경기(1.5만 개)와 서울(1.4만 개)이 전체 커피전문점 수의 41.2%를 차지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창업률은 줄고 폐업률은 늘어났다. 2018년 1만 4,000개 수준으로 카페 창업 비율이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폐업은 약 4,000개에서 9,000개 수준으로 증가했다. 창업률은 같은 해 22.0%로 하락했으며, 폐업률은 11.0%에서 14.1%로 상승했다. 특히 카페 창업 후 영업 기간 3년을 채우지 못한 채 단기간에 폐업하는 매장이 크게 증가했다. 2018년 기준 전체 폐업 매장의 52.6%는 영업 기간이 3년 미만이었다.

영업 3년 만에 카페 폐업

창업 비용 회수도 못해

특히 코로나19 이후 폐업되는 카페는 더욱 많아지고 있다. 그 이유는 큰 자금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카페가 계속해서 인기를 끌고 있고, 소비자가 갈 수 있는 카페 선택지가 많다 보니 금방 싫증을 내며 다른 카페로 이동해 버리기 때문이다.

저가 커피집을 운영하다 3년도 안 돼 폐업을 하게 된 사장님의 인터뷰도 큰 화제를 모았다. 카페를 정리한 후 현재는 직장을 다니며 유튜브 채널 ’Terry테리’를 운영 중인 사장님은 “처음에 오픈했을 때는 진짜 장사가 잘 됐고 주변에 카페가 저희밖에 없었는데, 3년 사이에 주변에 카페가 50개가 넘게 생겼다”며 “수익이 안 날 만큼 매출이 떨어져서 폐업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창업할 때 들어간 비용은 1억 5,000만 원이었다. 투자금 회수도 거의 못 했다. 본사에서도 이런 매출이 나올 거라고 예상하지 못 했다”고 호소하면서 “저가 커피가 돈을 잘 벌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데, 줄을 서야 (수익이) 남는다. 줄은 안 서면 망한 거다. 대부분의 카페 창업하는 분들이 월세 내면 100만 원도 못 가져간다. 어떤 때는 50만 원도 못 가져간다. 절대 하지 말라고 얘기한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커피 음료 시장 규모,

작년보다 5.9% 성장

프렌차이즈 카페가 증가한 것도 문제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사람들이 편의점 커피로 눈을 돌리게 된 것도 카페 폐업의 요인 중 하나다. 지난 24일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커피음료(커피점을 제외한 편의점 등 유통매장 판매 제품 기준) 시장 규모는 6,729억 원으로 작년보다 5.9% 성장했다. 음료업계 관계자는 “커피음료 제품은 편의점 판매 비중이 큰데 코로나19로 ‘집콕’이 이어지면서 거리가 먼 커피점 대신 집 근처 편의점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

커피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는 여전히 높지만, 카페 수가 현저히 많은 만큼 맛과 가격, 상권과 인테리어와 같은 조건들에 의해 매출이 크게 좌우되고 있다. 또한 저렴하고 맛있는 편의점 커피들이 새롭게 출시되면서 저렴한 가격이 장점인 테이크아웃 매장도 점점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

카페 창업 고려한다면

초기 투자금 계산해야

특히 창업을 고려한다면 초기 투자금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봐야 한다. 매장 임대료의 경우 중심상권에 위치할수록 최소 1억을 생각해야 하고, 인테리어 비용도 소규모 카페의 경우 1평 기준 약 100~300만 원 선으로 예상해야 한다. 이 외에도 블렌더, 그라인더, 냉장고, 쇼케이스, 테이블과 의자 등의 시설 투자비용과 부자재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카페 창업을 결정했을 땐 여유 자금을 충분히 확보해놓는 것이 중요하다.

KB 경영연구소는 “커피전문점은 신규 매장의 진입 장벽이 낮고 동일 상권 내에서도 장사가 잘 되는 매장과 그렇지 않은 매장의 차이가 커 상권과 입지, 수요의 특성 등에 대한 분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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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창업

커피전문점은 다류(茶類), 아이스크림류 등을 조리·판매하는 영업으로 휴게음식점입니다.

커피전문점의 창업·운영은 사전준비(창업형태의 결정, 상권 및 입지분석, 자금조달), 창업준비(점포계약, 영업신고, 영업시설 및 자재 구비), 운영(매장운영, 종업원채용, 세금), 폐업(폐업신고)의 절차로 나눌 수 있습니다.

휴게음식점의 개념 및 유사업종 휴게음식점의 개념 및 유사업종

인쇄체크 커피전문점 창업·운영 개요

사전준비 사전준비

커피전문점은 독립적으로 창업을 하는 방법과 가맹사업의 형태로 창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창업자는 독립창업과 가맹사업 창업의 사업타당성, 개인의 경험 및 자금 등을 꼼꼼히 분석하여 적합한 창업 형태를 결정해야 합니다. 커피전문점은 독립적으로 창업을 하는 방법과 가맹사업의 형태로 창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창업자는 독립창업과 가맹사업 창업의 사업타당성, 개인의 경험 및 자금 등을 꼼꼼히 분석하여 적합한 창업 형태를 결정해야 합니다.

창업의 형태를 결정했다면 커피전문점에 적합한 상권 및 입지를 찾아야 합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상권분석 정보를 제공해주는 상권정보안내( 창업의 형태를 결정했다면 커피전문점에 적합한 상권 및 입지를 찾아야 합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상권분석 정보를 제공해주는 상권정보안내( https://sg.sbiz.or.kr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창업 시 자금이 부족한 경우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자금지원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창업 시 자금이 부족한 경우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자금지원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창업준비 창업준비

점포 임차 시 확인사항 점포 임차 시 확인사항

예비창업자는 점포를 계약하기 전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토지이용계획 확인서, 등기부 등을 통해 임차하려는 건물에 문제는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예비창업자는 점포를 계약하기 전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토지이용계획 확인서, 등기부 등을 통해 임차하려는 건물에 문제는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하면 계약서에 기재된 대로 권리와 의무를 부담하므로 업종특약, 권리금, 주차장 이용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하면 계약서에 기재된 대로 권리와 의무를 부담하므로 업종특약, 권리금, 주차장 이용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점포를 임차하는 경우 건물의 인도를 받고, 사업자등록을 신청한 후, 임대차계약서상에 확정일자까지 받으면 임대차보증금을 보호할 수 있는 대항력과 우선변제권 모두를 가지게 됩니다. 점포를 임차하는 경우 건물의 인도를 받고, 사업자등록을 신청한 후, 임대차계약서상에 확정일자까지 받으면 임대차보증금을 보호할 수 있는 대항력과 우선변제권 모두를 가지게 됩니다.

영업신고 등 완료하기 영업신고 등 완료하기

커피전문점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자치구의 구청장에게 영업신고를 해야 하며, 영업신고 후에는 관할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해야 합니다. 커피전문점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자치구의 구청장에게 영업신고를 해야 하며, 영업신고 후에는 관할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해야 합니다.

자신의 영업에 가장 적합한 상호·상표를 선정한 후 등기·등록을 하여 자신의 권리와 미래의 자산가치를 보호하는 절차를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영업에 가장 적합한 상호·상표를 선정한 후 등기·등록을 하여 자신의 권리와 미래의 자산가치를 보호하는 절차를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운영시설 완비 운영시설 완비

인테리어 공사 시에는 계약서를 반드시 작성하여 공사에 포함되는 부분의 범위 및 하자보수기간 등에 대하여 명시해야 합니다. 인테리어 공사 시에는 계약서를 반드시 작성하여 공사에 포함되는 부분의 범위 및 하자보수기간 등에 대하여 명시해야 합니다.

커피전문점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커피전문점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식품위생법」 상의 시설기준에 적합한 시설을 갖추어야 합니다.

운영 운영

고객관리 고객관리

개업 후에는 재고 상태를 점검하고, 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노력해야 하며, 경쟁력 있는 점포를 만들기 위해 고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개업 후에는 재고 상태를 점검하고, 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노력해야 하며, 경쟁력 있는 점포를 만들기 위해 고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운영 시 유의사항 운영 시 유의사항

커피전문점 영업자 및 종업원은 공중위생을 위하여 건강진단 및 식품위생에 관한 교육을 받아야 하며, 커피전문점 영업자 및 종업원은 공중위생을 위하여 건강진단 및 식품위생에 관한 교육을 받아야 하며, 「식품위생법」 에 따른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합니다.

종업원 채용 시 유의사항 종업원 채용 시 유의사항

종업원을 채용할 때에는 근로계약서를 작성해야 하며, 근로자의 최저임금, 휴게시간 및 휴일 등을 보장해야 합니다. 종업원을 채용할 때에는 근로계약서를 작성해야 하며, 근로자의 최저임금, 휴게시간 및 휴일 등을 보장해야 합니다.

근로자를 사용하는 모든 사업장은 4대 보험(국민연금, 국민건강보험, 산업재해보상보험, 고용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영업소득에 대한 소득세 및 부가가치세를 납부해야 합니다. 근로자를 사용하는 모든 사업장은 4대 보험(국민연금, 국민건강보험, 산업재해보상보험, 고용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영업소득에 대한 소득세 및 부가가치세를 납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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