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 맥 | 집에 있는 Pc로 나만의 맥 만들기(해킨토시, 커스텀맥, 카탈리나, Macos Catalina)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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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PC에 macOS Catalina를 설치해보겠습니다.
해킨토시(커스텀맥) 제작
설정된 파일 : https://drive.google.com/file/d/1hMzNU3znuaGWAqIa34sfl4K6g3PVNqD_/view?usp=sharing
x86 사이트 : https://x86.co.kr
I5-6400 + Z170을 사용하는 해킨토시를 만들어 봅니다.
다음에는 해킨토시 안정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추후에 i9-9900K + Z390으로 구성된 PC에도 설치해보겠습니다.
과도한 해킨은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해킨은 재미로 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Hackintoshes are such a pain – You need the right hardware, and you need to invest a huge amount of time and effort EVERY TIME you change that hardware.
해킨토시는 발생한 문제를 댓글만 보고 해결해드리기 매우 어렵습니다. 커널패닉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이 어려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PC Crash Icon from : By Peter van Driel, NL In the Cyber Crime or threats Collection

#해킨토시 #macOS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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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킨토시(커스텀맥)랑? 왕초보 셀프 구성 및 설치는 누구나 가능

해킨토시(커스텀맥), 5K모니터 DIY, 후기, 리뷰, MAC,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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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ockintosh.tistory.com

Date Published: 4/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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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기 ] 해킨토시 ( 커스텀맥 ) 3년 사용후 내린 결론은 리얼맥

3년전 그동안 잘 사용했던 맥북에어의 성능에 아쉬움을 느껴 어떻게 하면 저렴하면서 고성능의 맥을 사용할수 있을까를 고민 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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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omi4all.tistory.com

Date Published: 6/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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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맥(해킨토시) 따라 설치해보기 : 맥 OS 설치 USB만들기 …

– 커스텀맥(해킨토시란)?. 일반 IBM(윈도우)컴퓨터에 애플의 맥OS를 부트캠프를 이용하여. 맥북, 아이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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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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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킨토시 – 나무위키:대문

아직까지는 인텔 기반 Mac이 건재한 상황이라 향후 몇 년 동안은 OS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겠지만, 인텔 맥에 대한 소프트웨어 지원이 종료된다면 해킨토시는 서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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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0/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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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맥?? – 클리앙

부품 주문에서 받기까지 약 2주 반, 조립 한나절, OS 설치 10시간째 씨름하고 드디어 정상 부팅을 하고 클리앙 접속 성공했습니다. 맥북프로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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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lien.net

Date Published: 12/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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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맥

아이맥과 커스텀맥은 뭐가 다를까? · 애플 맥OS 빅서 오픈코어 버전으로 인텔, AMD 피씨에 설치해보자 · 해킨토시 왜 USB 인식 안돼 !! · 2022년 5월 업데이트된 애플 Mac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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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outube.com

Date Published: 10/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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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킨토시, 커스텀맥, i3 9100f 데스크탑 팝니다 – 번개장터

해킨토시, 커스텀맥, i3 9100f 데스크탑 팝니다 가격: 350000원 작업용 해킨토시 팝니다. 사양은 i3 9100F 보드-애즈락 b365f 램 12g (4+8) 사파이어 rx480 4g ssd w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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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unjang.co.kr

Date Published: 2/22/2021

View: 5631

커스텀 맥 – 미디마스터

커스텀 맥 i5/16GB (APPLE사 맥 미니 업그레이드) 2,200,000. 커스텀 맥 i7/32GB (APPLE사 맥 미니 업그레이드) 2,800,000. 1. 장바구니 관심상품 등록 바로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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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midimaster.co.kr

Date Published: 1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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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커스텀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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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PC로 나만의 맥 만들기(해킨토시, 커스텀맥, 카탈리나, macOS Catal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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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커스텀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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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12.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S8l6EgsdzU

해킨토시(커스텀맥)랑? 왕초보 셀프 구성 및 설치는 누구나 가능

안녕하세요, BlackApple – ROCK(락)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집콕하신분들 많죠, 저도 그렇습니다. 덕분에 백수가 되어버렸네용 ㅋㅋㅋ

이에 해킨토시 알게 되었고 한달 동안 연구해서 드디어 첫 해킨토시 성공 했습니다.

이 과정을 공유하고자 이 블로그 개설했습니다.

해킨토시 성공 지름길 찾아, 제일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성공 시킬수 있게 설명할테니 도움 됬으면 좋겠습니다.

본문 쓰기 전에 본인에 대해 설명해야할 거 같아서 양해 좀 구하겠습니다.

1. 저는(이름 ROCK락) 100% MADE(중국) IN(사) CHINA(람)라서 한국에서 15년 동안 생활해와서 어느정도 한국어 구성은 되지만 오타나 실수가 많을 겁니다. 하지만 보시는분께서 이해할수 있게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ㅜㅜ

2. 2013년부터 맥북AIR, 아이맥5K LATE2014 쭉 사용해왔고, 전문가 수순 아니지만 맥os에 대한 이해가 어느정도는 됩니다, 그래서 이후 설명중 정확하지 않은 용어나 설명 있으면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저도 계속 배워야 하니깐요.)

3. 해킨토시 초보자부터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드디어 성공했습니다만, 저처럼 처음에 멍하시는분들 대부분이라 최대한 초보자 입장에서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차근차근, 자세하게, STEP BY STEP!

그럼 이제부터 본문으로..

해킨토시(커스텀맥)이랑?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해킨토시(커스텀맥)는 우리 일반 쓰고 있는 PC에 애플 MAC OS(맥 OS)를 까는거죠. 이보다 더 간단한 설명은 없죠. 쯕, 우리가 쓰고 있는 PC를 맥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작업을 해주는 겁니다.

해외는 거의 해킨토시(Hackintosh)라고 부르고, 중국에서는 흑(블랙)애플(黑苹果)이라고 부르기도 함.

하지만! 해킨토시 구성할 때 하드웨어 제한점이 꼭 주의를 하셔야 됩니다. 예를 들면 CPU선택은 인텔로 해야하고(최근에 AMD CPU도 가능한데 성능은 아직 완벽하게 발희 못해서 더 완벽한 해킨토시 원하시면 인텔로 권장합니다.) 더 자세한 구성 설명은 향후 포스팅으로 하나하나 짚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해킨토시 구성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간단한 이미지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하드웨어 구성

하드웨어

모니터 5K+4K추천, 관련 포스팅 설명 예정 본체 사양 추천 CPU 인텔 I5~I9( AMD CPU 비추 ) 메머리(RAM) 삼성 2666hz 혹은 이상 메인보드 B360, Z390( Z370보드는 비추 , 관련 포스팅 이유 설명 예정) 그래픽카드(GPU) RX470이상( RX580선택시 주의사항 있음, 관련 포스팅 설명 예정 ) 무선 블루투스 및 랜카드 Broadcom BCM94360CD 안테나X4 ( 필수 – 관련 포스팅 설명 예정) 하드 디스크 SSD(시스템)+HDD(자료)방식 추천, 관련 포스팅 설명 예정( 삼성PM981 사용불가 )

맥OC+WIN으로 설치시 SSD(맥)+SSD(WIN)+HDD(설치) 마우스 키보드등 애플 제품 추천 기타 본인 필요에 따라 세팅

소프트웨어 구성

하드웨어 다 조립한 다음에 머 해야되죠? 단연히 포멧하고 시스템 깔아야죠!

위에 EFI라는 문구가 아마 다들 머리속에 만 뜰겁니다.

EFI란?

쉬게 설명하자면 EFI는 우리가 조립한 PC를 맥(MAC)처럼 하드웨어들 rename(위장이라도 하죠)및 하드 드라이버를 잡아주는 부팅 역할한 풀더입니다. 즉 나중에 MACOS를 깔아주고 MACOS시스템은 EFI안에 있는 파일들 통해서 우리PC를 실제 맥북이나 아이맥이라고 인식해주는역할입니다. EFI는 해킨토시 성공 부팅여부의 제일 중요한 키입니다.

EFI부팅은 어떻게?

EFI부팅방식은 현제 clove(구형)와 opencore(신형)두가지 있습니다. 현재 추세는 opencore니까 clover방식은 설명 안할게요(점점 없어지니깐요)

초보자 입장에서 설명을 하자면 opencore는 그냥 EFI를 잘 돌아가게하는 여러 방식중 하나입니다. 프로그램도 아니고 시스템도 아니고 그냥 부빙 방식 대표이름입니다. 이해 못했어요? 예를 하나들자면, 어느 사장(clover관리 방식으로)이 식당(EFI)하나 운영합니다, 장사가 안 되 다른 사장(opencore방식 관리)이 인수 받고 이 식당(EFI) 운영을 합니다. 사람 따라 관리 운영 방식(clover or opercore방식) 다르니까 식당 구조나 운영 방식(EFI구성)이 바꾸게 됩니다. 이해하시는 분이 clover EFI쓰고 있더라도 opencore방식으로 갈아탈려면 포멧 안하고 EFI파일 만 바꿔주면 됩니다. 단 EFI파일 수정이나 세팅은 꼭 opencore전용 프로그램으로 작업하세요, 서로 호환인 안됩니다.

그래도 이해 안되면 그냥 EFI는 해킨토시 필수 풀더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에 내용은 – 부팅 파일, 드라이버등등 있습니다.

EFI는 단순히 풀더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른거 다 필요없고 이 EFI풀더 있어야 해킨토시 완벽하게 잘 돌아갑니다. 그리고 사양에 따라 내용물도 달라집니다, 고수들은 보통 자기 사양 맞게 이 EFI파일은 코딩해서 만들 수 지만 우리 같은 초보는 어떻게? 먼지도 모르고 어떻게 만들어라고 하다가 포기하신분들 많습니다.

여기까지 설명한 내용중 EFI만 빼고는 별 문제 없죠?

사용할 PC에 맞는 EFI는 혹시 어디서 구할 수 없을까요? 답은 단연히 찾을 수 있습니다.

음~~~~~~

지금부터 본 포스팅 최종 핵신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왕초보 셀프 구성 설치 누구나 가능?

1. 해킨토시(커스텀맥) 구성 계획(EFI파일 정하기 전에 PC부품 구매하지 마세요)

2. 메인보드에 맞는 EFI를 찾기(구글이나 github통해 엄청 많은 고수들 이미 완벽하게 세팅한 EFI정보들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3. 제일중요한 구성요소는 CPU,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입니다, 그중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메인보드 라고 생각합니다.

4. EFI풀더안에 있는 config설정파일(핵심 파일) 테스트

5. 부품 구입 및 조립

6. 하드 포멧 및 EFI파일 적용

7. EFI 설정완화 및 시스템 오류 수정

8. injoy it!

해킨토시 사양 예시

추후 포스팅도 이 사양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모니터 5K 수제 DIY모니터 + LG 32 4K모니터 CPU I7-8700 메인보드 MSI B360M 박격포 그래픽카드(GPU) ASUS RX580 O8G 메머리 삼성 2666hz 32G(16*2) 블루투스 무선랜카드 Broadcom BCM94360CD 안테나X4 (2개 나 3개 안테나 버전은 오류 발생 가능) SSD 삼성 evp970 plus 500G HDD Western Digital WD 4TB BLUE WD40EZRZ (SATA3/5400/64M) 파워 550W마이크로닉스 The Classic II 600W 기타 있는거 사용

세팅 과정 마치고 정리하면 기능상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 사운드 카드 / 랜카드(유선)

✔️ CPU프로세서(맞는지 모르겠네요, CPU 그래픽 완벽 작동) 및 GPU / 4K(HEVC + H.264)

✔️ WiFi(PCI-E) / Bluetooth(PEI-E)

✔️ AIRDROP / HANDOFF등

✔️ FaceTime / iMessage

✔️ Apple Music / Apple TV Plus

✔️ 전원 관리

✔️ 수면 / 키보드 마우스 깨움

✔️ Adobe 프로그램 / Final cut pro X(GFX AVG 1.20)

✔️ 기타 등등(99%)

❌ 애플 AS(1%) ^^

여기까지 포스팅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음 부터는 하드웨어 선택기준 및 방법, 포켓 설치, 맞는 EFI파일 찾기등등 처음부터 완벽 구동까지 step by step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용기 ] 해킨토시 ( 커스텀맥 ) 3년 사용후 내린 결론은 리얼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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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그동안 잘 사용했던 맥북에어의 성능에 아쉬움을 느껴 어떻게 하면 저렴하면서 고성능의 맥을 사용할수 있을까를 고민 해었습니다. 당시에는 맥북프로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느껴졌고 한국의 컴퓨터 사용 환경상 액티브 엑스가 없는 맥에서는 반쪽짜리 컴퓨터로 전락해 버리는데 목돈을 투자할 만큼 활용도가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은IBM 컴퓨터 하드웨어 사양에 맥OS를 쓸수 있게 하는 해킨토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혹시 모를 윈도우 사용을 위해서 맥과 윈도우 듀얼 부팅을 요청하였고 해킨에 대한 경험이 없었고 복잡한 과정이 필요한 것 같아 (자가 해킨의 실패담도 너무 많아보여서 ) 편하게 업체에 해킨토시 컴퓨터를 의뢰하여 구입하였습니다. 성능과 가격 두가지를 모두 만족할수 있는 제품이라고 여겨졌으며 구입후 몇가지 불편함을 극복하기 위해 알아봤던 블루투스 설정 그리고 키보드 자판의 차이로 인해 맥 호환 키보드만2개를 구입하여 사용한것 등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는 중국 알리에서 맥용으로 나온(아마도 맥북에서 떼내어 만든것 같은) 카드를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지만 성능이나 호환성이 계속 아쉬움을 만들고 있으며(예를 들면 갑자기 패어링이 off 된다거나 블루투스 해드폰을 사용시 조금만 거리가 멀어지면 소리가 끊기거나 한쪽이 안들리는 현상이 발생하는등) 소프트 웨어에서 윈도우용은 맥용으로 출시되기 전까지 사용할수 없는점 그리고 하드웨어 적으로 성능을100% 활용을 못한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더욱이 치명적인것은 맥OS 가 업데이트 되면서(시에라 에서 모하비로) 일부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도 업데이트 되는데 이 업데이트 된 프로그램을 낮은 맥OS 버전에서는 실행이 되지 않는 경우도 발생을 했었습니다. 해킨토시도 업데이트 하면 되는 일이지만 앞서 이야기했듯이 호기롭게 유튭이나 블로그의 설명을 듣고 따라하다가 정상 설치가 안되거나 복원이 힘들어 졌을때의 그 짜증남과 번거로움을 경험하기 싫어서 그냥 있는 그대로 사용하고 있게 되었습니다.

( 사진보기 프로그램에서 화면에 노이즈나 겹침현상이 일어나는 예)

물론 맥OS는 윈도우와 달리 시간이 지나도 시스템 혹은 프로그램이 느려진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지금도 웹서핑이나 영화감상등의 일상용으로는 별다른 어려움없이 잘 쓰고 있는 편입니다.

다만 영상편집을 위한 파이널컷이나 라이트룸 혹은 포토샵을 이용할려면 하드웨어적인 호환이 잘 안되는건지 사양이 낮은 맥북에어는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멈추거나 다운되지는 않는데 해킨토시는 다운되는 경우가 종종있으며 특정 프로그램에서 버그가 생기기도 합니다.

파이널컷으로 작업을 하다가 갑자기 다운되는( 윈도우 전매특허같은 다운현상과 유사한)경험을 하고 깊은 빡침을 몇번 느끼다 보니 결국 답은 리얼맥이다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년전과 달리 맥의 활용도도 많이 좋아졌고(관공서만 제외하고는 웹상에서는 호환이 개선되었습니다.) 특히 금융과 관련하여서는 핸드폰을 이용한 결재, 송금, 이체가 많아지다보니 자연스레 맥과 윈도우 듀얼 부팅이 되지만 최근 맥만으로 사용하는데 큰 불편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했던것 같습니다. 해킨의 끝은 리얼맥이라고…

저역시 그점을 동감하면서 해킨토시가 나쁘다기 보다는 좀더 리얼맥과 비슷하게 쓰고 싶었던 욕망과의 갈등속에서 소위 짝퉁이 진짜를 이길수는 없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총 평

1. 해킨토시는 가격과 성능 두마리 토끼를 잡는듯 했으나 온전한 토끼가 아닌 2/3 정도 씩만 잡은것 같다 .

2. 해킨토시의 맥 OS 버전을 업데이트 하기 위해서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 . 윈도우와 달리 맥 OS 는 버전업 할때마다 큰 변화를 주기 떄문에 최적화가 일반인에게는 쉽지 않다 . 더욱이 하드웨어의 특성이 다다르고 구성이 다르기때문에 무작정 따라할수 없다 .

3. 맥 OS 의 활용도와 프로그램 호환성이 좋아지다 보니 이제는 맥만으로도 할수 있는일이 많아져 비싸고 활용도가 떨어지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줄어들었다 . ( Ms-Office 가 호환되다보니 웹하드나 공유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윈도우에서 작업한 오피스 파일도 맥에서 열어보고 작업에 무리가 없어졌다 .)

4. 여전히 리얼맥은 ( 저의 경우 맥북프로 15 인치 ) 가격이 비싸지만 만족감이나 활용도가 늘어남에 따라 예전처럼 비싸고 예쁘기만 허세가득한 제품은 아니게 되었다 .

5. 맥에서만 쓸수 있는 프로그램 ( 예를 들면 파이널컷 프로 ) 을 쓴다면 결국은 리얼맥으로 가게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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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맥(해킨토시) 따라 설치해보기 : 맥 OS 설치 USB만들기![PART1]

– 커스텀맥 같이 따라해보기! [PART 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해킨토시(커스텀맥) 강좌로 한번 돌아와봤습니다.

뭐.. 사실상 전 포스트는 해킨토시 리뷰였지 정확힌 강좌는 아니였던걸로 기억하지만요.

일반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까요?

참고로 이번 강좌는 하루에 하나씩 기초로만 진행할 예정입니다.

– 커스텀맥(해킨토시란)?

일반 IBM(윈도우)컴퓨터에 애플의 맥OS를 부트캠프를 이용하여

맥북, 아이맥, 맥프로 뿐만 아닌 일반 가정용 컴퓨터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사실상 애플은 윈도우나 안드로이드 처럼 오픈형 소스가 아닌

굉장히 폐쇄적인 소프트웨어적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까지는 커스텀맥을 ‘해킨토시’라고

주로 불렀었지만, 해킨이라는 약자가 좀 요즘 시대에서는

해킹하다, 이런 좀 어둡고 상당히 어렵게 느껴지는 의미를

담고있는 단어처럼 사용되고 있기에 요즘은 커스텀맥이라고 불러지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일단 커스텀맥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시도시 주의사항은

아래 작년에 적어둔 포스트를 참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likeitit.tistory.com/52?category=845116

커스텀 맥?? : 클리앙

부품 주문에서 받기까지 약 2주 반, 조립 한나절, OS 설치 10시간째 씨름하고 드디어 정상 부팅을 하고 클리앙 접속 성공했습니다.

맥북프로 있는데.. 갑자기 이게 하고싶어져서 시작했는데 긱벤치 결과가 2017년 맥북프로 15인치와 비슷하네 나오네요..

세월엔 장사 없다더니.. 24코어가 뭔 소용.. 어떻거나.. 윈도로 부팅도 되는 맥을 하나 더 장만해서 기쁘긴 합니다.

그냥 웹서핑할때 CPU방열판이 내 손보다 차갑네요.. 열이 펄펄 날 줄 알았는데.. 그래픽 카드는 팬도 안돌아가고..

아직 큰 부하 걸리는 작업은 안해봤지만 그래도 메모리 32기가에 24코어라면 힘좀 쓰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이런 난이도의 작업을 미리 다 경험하시고 그 결과물을 아낌없이 공유해주신 모르시는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를 전합니다.

커스텀맥의 끝은 리얼맥일 것이라고 잡스가 말했었다죠? 버젓이 생성된 시스템 코드와 uuid를 충분히 apple에서

차단할 수도 있는데.. 먹어봐야 맛을 안다고.. 맛뵈기 하라고 그냥 두는구나 생각합니다.

옆에 컴퓨터가 마지막으로 조립해서 사용한 PC인데 창고에 넣어두고 근 10년을 사용하지 않았다가 좀 써볼까 해서 꺼내 봤더니

CPU는 intel i7 960이네요.. 약 2008년 경 출생한 1세대 i7 입니다. 당시 상당히 날렸을 것 같은데.. 렘3기가 ddr3 램이네요..

보드는 asus p6t 그래픽 카드는 asus gt9600 1G 들어있었습니다. 파워는 600와트 당시 프리미어에서 FHD 영상을 끊김없이

실시간으로 프리뷰하면서 편집했었습니다.

게임은 사무실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느라 한 적이 없어요.. 사업 말아 먹으면서 창고로 들어갔다가 이번에 빛을 봤는데 너무 구식

같아서 PC견적 뽑다가 친구 권유로 중국제 제온 E5 x99 f8d 보드와 ec ram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저 케이스에 넣으려는데 보드가

너무 커서.. EATX 규격 이라는데 좀 변칙적인 구조라.. 결국 케이스도 갈이하고 저 녀석은 중고램 4기가 6개를 구입해서 넣어서

공방에서 3D 케드용으로 써볼 생각입니다.

세로 구입한 케이스는 안텍이란 중국회사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국내 수입하시는 분이 계셔서 국내에서 구입했습니다.

타오바오 가격에 무게가 있어서 택배비까지 하면 국내가 더 저렴했습니다. 나온지 오래된 모델이라 지금 케이스들 처럼 led

광원이 번쩍거리지 않고 맘에 듭니다. 다 조립하고 보니 cpu 쿨링팬에 불이들어와 좀 실망했습니다.

날 잡아서 LED 떼어내는 공사를 해야겠어요.. 뚜껑 덮으면 밖에서 안보이니 그냥 둘까 싶기도 하고..

상당히 큰 케이스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보드가 안들어갑니다.. 요즘 저런 HDD, CD/R 거의 안써서 모두 떼어냈습니다. 아래 두 개만

남겨두고.. 다행히 손으로 돌리는 나사를 풀어주면 순순히 탈락이 되었습니다.

쓰래기로 버려져야 하는 처지가 불쌍해 보입니다.

보드에 M.2 PCIe NVME SSD 슬롯이 2개 있었습니다. 저 뒤에 그래픽카드 들어갈 자리 아래에 NVME전용 1개 위 사진이 보이는

위치에 dip switch 설정으로 M.2 SATA3 혹은 PCIE 선택 가능한 베이가 하나 있습니다.

최고 빠르다는 삼성 980 시리즈를 달아줬는데 이 보드는 PCIe 3.0 이고 M.2가 PCIe 4배속 이니까 대충 4Gb/s 나오네요..

더 저렴한 것으로 2배 더 큰 용량을 사는 건데.. ㅠㅠ 좀더 보드에 대하여 알아보지 못한 것이 후회스럽네요.. 1T 와 512G

를 달았는데 1T는 맥북에서 선더볼트로 휴대용 HDD에 사용하던 것입니다.

저 쿨러 방향은 바람 흐름 상 좀 안 맞는 것 같아서 나중에 모두 케이스 위쪽으로 바람방향이 되도록 설치했습니다. 그 때

양 쿨링핀 간격이 좀아서 팬 고정용 스프링 고정 하느라 엄청 애먹었습니다. 뜨개질 할 때 사용하는 코바늘이 있다면 쉬웠을

것 같은데.. 공구 목록에 코바늘도 하나 넣어둬야 겠습니다.

맥은 애플에서 제작한 Wifi + BT 모듈이 들어가야 data drop이 되어야 한답니다. 규격이 ngff m.2도 ngff 규격이라 보드 앞에 있는

m.2에 들어갈 줄 알았는데.. a/e key라 안맞네요.. 뭔 규격 이름이 이리도 많은지..

암튼 저건 나중에 pci 슬롯에 꼽는 확장카드 구입해 달기로 하고 일단 건너 갔습니다.

드뎌 물어 뜯은 사과가 보이고 아래 벌래가 옆으로 길어집니다.. 꼬물 거리면 더 좋았을 것을..

우여곡절 끝에 카탈리나가 빼꼼 보입니다. 저거 보기까지 엄청난 삽질을 했습니다. bios 설정을 잘 못해서 화면에 스크립트 타이핑하는

상태로 흐르는데 기다려야 하는건지 꺼야 하는건지 한 시간 지켜보기도 하고.. 바이오스 다 잡고.. 부팅해서.. 파티션을 안잡아주네요..

저도 맥은 구입해 써보기만 했지 깔아보긴 처음이라.. 윈도처럼 파티션까지 친절히 안내는 안합니다. 알아서 디스크 유틸리티 실행

시켜서 파티션 잡고 여기서 “저널드” 라고 친절히 표시되어있는 디폴트 파일시스템을 선택하는 바람에 디스크 인식은 하는데 여기에

카탈리나가 들어가길 꺼려해서 수십번 리부팅을 반복하고 포멧도 다시하고 파티션 다시잡고.. 결국 apfs로 잡아서 위 화면을 봤습니다.

구형 파일시스템은 포멧되고 디스크로 사용하는 것은 허용해도 부팅파타션의 fat 로는 인정하지 않나봅니다. 다른 분 말씀엔

구형 포멧도 된다고 했는데 말이죠.. apfs는 apple이 2017년 경에 발표한 파일 시스템이라고 하네요..

카탈리나 부터 여러가지 보안 문제나 파일시스템운영 방법들을 애플애서 확고하게 잡고 가는 것 같습니다.

애플은 정말 불친절합니다. 딱 친절할 때가 있는데 제가 물건사러 스토어에 들어설 때 “어서오십시오.. ” 요때만 친절했던 것 같습니다.

최종 모습입니다. 이제 맥 OS가 들어간 SSD를 제거하고 다른 SSD를 달아서 윈도10을 깔아야 합니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 양쪽을 번

갈아 부팅해가며 써볼 계획입니다.

다시 한 번 먼저 고난의 길을 걸어가며 흔적을 아낌없이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덕분에 별 고생않고 커스텀맥을 사용해 볼 기회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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