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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flare – 나무위키:대문
미국 소재의 CDN 서비스와 DNS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본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다. 2021년 기준 전 세계 웹사이트 5개 중 1개가 클라우드플레어의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1/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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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flare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Cloudflare는 CDN 서비스와 분산 네임서버를 이용하여 사이트 성능과 속도, 보안을 향상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클라우드플레어 …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10/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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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 동작 원리 – Knowledge Logger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를 적용만 하면 당신의 사이트의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다” 라는 클라우드플레어 광고 문구를 보고 도대체 클라우드 …
Source: www.letmecompile.com
Date Published: 3/27/2022
View: 8149
클라우드플레어 분기 실적 발표… EPS 시장 전망치 부합, 매출 …
클라우드플레어는 웹 인프라 및 웹 보안 기업이다. 콘텐츠딜리버리네트워크(CDN)를 포함해 도메인시스템(DNS), 웹보안(SSL) 등을 제공한다. 매튜 프린스( …
Source: www.chosun.com
Date Published: 3/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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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플레어 DDoS 방어서비스 – 카페24 호스팅센터
소개.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 서비스는 CDN 서비스와 함께 전 세계에 분산된 네임서버를 이용해 사이트의 성능과 …
Source: hosting.cafe24.com
Date Published: 1/25/2022
View: 6934
클라우드플레어(NET)에 투자한 3가지 이유 – 브런치
클라우드플레어는 에지컴퓨팅 솔루션을 통합으로 제공합니다. 즉 하나의 소프트웨어로 모든 솔루션 이용이 가능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용도에 맞게 4가지 …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2/16/2022
View: 8494
Search: “클라우드플레어공격의뢰æTelㄹDBDOs … – Wolfcrow
Search: “클라우드플레어공격의뢰æTelㄹDBDOs㈆클라우드플레어팀 클라우드플레어공격 클라우드플레어디도스방어 클라우드플레어공격대행”.
Source: wolfcrow.com
Date Published: 10/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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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MegazoneCloud 메가존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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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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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Cloudflare는 CDN 서비스와 분산 네임서버를 이용하여 사이트 성능과 속도, 보안을 향상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Cloudflare, Inc는 방문자와 Cloudflare 사용자의 호스팅 공급자 사이에서 콘텐츠 배달 네트워크, 인터넷 보안 서비스, 분산 도메인 이름 서버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기업으로, 웹 사이트에 대한 역방향 프록시 역할을 수행한다. Cloudflare의 본사는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 있으며 추가로 런던, 싱가포르, 섐페인, 오스틴, 보스턴, 워싱턴 D.C.등 에 지사가 있다.[1][2]
회사의 설립 [ 편집 ]
하니팟 프로젝트의 출신이었던 매튜 프린스, 리 할로웨이 와 미셀 자트린이 하버드 경영 대학원의 프로젝트로 이 회사를 만들면서 시작됐다. 이후, 그들은 졸업을 한 뒤 직접 차를 몰아 회사설립을 위한 투자자들을 찾아 다녔다.
이들은 많은 벤처 투자 기업들의 주목을 받으며 2,000만 달러가 넘는 투자를 유치했다. 그리고, 2010년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New Enterprise Associates), 펠리온 벤처 파트너스(Pelion Venture Partners), 벤록(Venrock)이 투자한 2,210만 달러를 자본금으로 지금의 회사를 설립했다.[3]
2014년 2월 16일에 클라우드플레어는 프랑스 웹 사이트를 대상으로 한 디도스 공격을 방어하였다. 디도스 공격의 크기는 약 400Gbps로 이전의 다른 디도스 공격보다 훨씬 컸다고 발표했다.[4][5]
2019년 7월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클라우드플레어를 이용하던 모든 서비스들이 30분간 접속문제를 겪는 일이 발생했었다. 기간상으로는 일시적인 장애였지만 클라우드플레어의 업계 점유율이 높았었던 만큼 다수의 유명 웹 기반 서비스들이 이 영향을 받아 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되었다.[6][7]
보안 문제 [ 편집 ]
CloudFlare는 2012년 보안 문제를 경험했는데 CloudFlare CEO 계정을 장악하여 CloudFlare 고객 계정들에 대한 접근을 허용했다.[8]
2016년 9월부터 2017년 2월까지 주된 CloudFlare의 버그로 인해 민감한 데이터가 유출되었는데, 여기에는 고객 웹사이트의 암호 및 인증 토큰을 포함하며, 웹 요청에 대한 응답으로 추가 데이터를 보내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9] 버퍼 오버플로를 통해 유출이 발생하였으며, CloudFlare의 분석에 따르면 3,300,000개의 HTTP 요청마다 약 1건씩 발생하였다.[10]
투자 라운드 [ 편집 ]
2009년 11월, Cloudflare는 Pelion Venture Partners 및 Venrock의 시리즈 A 라운드에서 210만 달러를 유치함
2011년 7월, Cloudflare는 New Enterprise Associates, Pelion Venture Partners, Venrock의 시리즈 B 라운드에서 2,000만 달러를 유치함
2012년 12월, Cloudflare는 New Enterprise Associates, Pelion Venture Partners, Venrock, Union Square Ventures, Greenspring Associates의 시리즈 C 라운드에서 5,000만 달러를 유치함
2014년 12월, Cloudflare는 Google Capital, Microsoft, Qualcomm, Baidu가 참여하고 Fidelity Investments가 주도한 시리즈 D 라운드에서 1억 1,000만 달러를 유치함[11]
인수 합병 [ 편집 ]
2014년 6월, Cloudflare는 Ryan Lackey가 설립한 CryptoSeal을 인수하면서 웹 사용자 보안 서비스가 확장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4년 2월에는 맬웨어 감지, 자동 맬웨어 삭제, 평판 및 블랙리스트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StopTheHacker를 인수했다. 2016년 12월, Cloudflare는 Cloudflare를 실행하는 사이트에 타사 앱을 끌어다 놓기로 설치할 수 있도록 Cloudflare의 앱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Eager를 인수했다. [12]
뉴욕증시 상장 [ 편집 ]
2019년 9월 13일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되었다. IPO 가격은 주당10~12달러 선에서 논의되다가 최종 15달러로 결정되었다. 총 3,500만 주를 팔았으며, 총 모금액은 5억5500만 달러였다. 첫 거래일 종가는 20% 이상 상승한 주당 18달러였다. 이로써 기업 가치는 44억 달러(5조2135억원)로 평가되었다.[13]
제품 [ 편집 ]
Cloudflare는 무료 서비스와 유료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한다. 터키 정부, Starfor, 메탈리카[14]등 미국 이외에 많은 고객이 있다.
Cloudflare는 수정된 Nginx를 핵심 기술로 사용한다.[15] 2013년 4월 기준, 한국을 포함한 23곳의 데이터 센터가 존재한다.[16] 2019년 1분기 동안, 10개 도시에 데이터 센터를 새로 추가한 결과, 데이터 센터 설치 현황은 세계 75개국 이상에 175개에 달한다. 네트워크의 용량도 30Tbps로 늘렸다.[17]
Always Online™: 서버가 오프라인이 된 상태일 때, Cloudflare는 기존의 캐시된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캐시 주기는 Free는 일주일, Pro는 3일, Business와 Enterprise는 하루마다 캐시된다.[18]
DDoS 보호 [ 편집 ]
모든 고객에게 Cloudflare는 “I’m under attack” 모드를 제공한다. Cloudflare는 이 설정을 통해 사용자가 웹 사이트에 액세스하기 전에 완료해야 하는 JavaScript 컴퓨팅 문제를 제시함으로써 향상된 계층 7 공격을 완화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Cloudflare는 300Gbit/s가 넘는 DDoS 공격으로부터 SpamHaus를 보호했습니다. 아카마이의 수석 설계자는 이 공격을 “인터넷 역사상 공개적으로 발표된 최대 규모의 DDoS 공격”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Cloudflare는 최대 400Gbit/s가 넘는 NTP Reflection 공격을 흡수한 것으로 알려졌다.[19]”
웹 응용 프로그램 방화벽 [ 편집 ]
Cloudflare는 유료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기본적으로 웹 응용 프로그램 방화벽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화벽은 OWASP ModSecurity 핵심 규칙 집합과 함께 Cloudflare의 자체 규칙 집합 및 주요 웹 응용 프로그램의 규칙 집합을 사용한다.[20]
도메인 이름 서버 [ 편집 ]
Cloudflare는 모든 고객에게 Anycast 네트워크에 의해 구동되는 도메인 이름 서버(DNS)를 무료로 제공한다. W3Cook에 따르면 Cloudflare의 DNS 서비스는 현재 관리되는 DNS 도메인의 35% 이상을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SolveDNS에서는 Cloudflare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DNS 조회 속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2016년 4월에 확인된 조회 속도는 8.66ms로 나타났다고 밝혔다.[21]
“Cloudflare의 중요한 기능은 웹 트래픽에 대한 리버스 프록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Cloudflare는 SPDY와 HTTP/2를 비롯한 새로운 웹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HTTP/2 서버 푸시, Websocket을 지원한다.[22]
Cloudflare의 네트워크는 전 세계 모든 네트워크의 인터넷 익스체인지 포인트에 대한 가장 많은 연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Cloudflare는 CDN 역할을 수행하도록 엣지 위치로 콘텐츠를 캐시하며, 모든 요청은 Cloudflare에서 직접 제공되는 캐시된 콘텐츠를 사용하여 Cloudflare를 통해 역방향으로 프록시된다.[23]
가치 [ 편집 ]
Cloudflare의 CEO인 Matthew Prince는 Cloudflare의 가치관을 이렇게 이야기했다.
미국의 가장 위대한 점 가운데 하나는 모든 표현, 특히 정치적 표현이 존중받는다는 신념입니다. 웹 사이트 역시 당연히 표현의 방식입니다. 위험한 폭탄으로 취급되어서는 안 됩니다. 웹 사이트에서 만들어지는 긴박한 위험은 없으며, 어떤 공급자도 사이트에 포함될 수 있는 이론적으로 유해한 표현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확인해야 할 확고한 의무를 갖지 않습니다.
Cloudflare는 사법당국에서 고객에 관한 데이터를 얼마나 자주 요청하는지 알리기 위해 연 2회씩 투명성 보고서를 게시한다.[24]”
고객 [ 편집 ]
Cloudflare는 600만개의 웹사이트에 DNS 서비스를 제공한다[25]
2019년 9월 기준, IBM과 디스코드(Discord), 젠데스크(Zendesk) 등의 기업 고객을 포함한 상반기 유료 고객은 74,873명에 이른다. 《포춘》지 선정 1,000대 기업 중 약 10%가 클라우드플레어의 유료 고객이다.[13]
고객사에 관련된 논란 [ 편집 ]
2017년에는 네오 나치 웹사이트인 데일리 스토머(the Daily Stormer)가 클라우드플레어의 보안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해당 웹사이트는 2017년 8월 12일 미국 버지니아주 살러츠빌에서 일어난 백인 우월주위 시위와 연관이 있다.[13]
극우 사이트 ‘에잇챈(8chan)’이 클라우드플레어의 네트워크를 사용해왔다. 2019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모스크 총기 난사 사건과 2019년 미국 텍사스주 엘패소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들과 백인 우월주의자들이 해당 웹사이트를 즐겨 찾는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클라우드플레어는 해당 사이트의 보안 서비스 지원을 즉시 중단했다.[13]
수상 목록 [ 편집 ]
2015년 2월 제8회 연례 크런치 어워드(8th Annual Crunchies Awards)에서 TechCrunch의 “Best Enterprise Startup” 수상
Wall Street Journal에 의해 2년 연속 “가장 혁신적인 네트워크 및 인터넷 기술 기업”으로 선정
2012년 세계 경제 포럼에서 “Technology Pioneer”으로 선정
2012년 Fast Company에서 선정한 세계 10대 주요 혁신 기업에 선정
2016년 Cloudflare는 Forbes Cloud 100 리스트에서 11위에 선정[26]
각주 [ 편집 ]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 동작 원리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를 적용만 하면 당신의 사이트의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다” 라는 클라우드플레어 광고 문구를 보고 도대체 클라우드플레어가 중간에서 어떤일을 하는지 궁금해서 조금 자세히 찾아보았다.
사이트 접속시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
사용자가 http://example.com 주소를 입력했을때 일반적으로는 DNS에 example.com을 조회하면 그에 해당하는 서버의 IP주소를 알려주고, 해당 IP주소로 실제 HTTP요청이 일어난다. 하지만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를 사용하게되면 모든 요청이 클라우드플레어 서버를 먼저 한번 거친 후, 필요한 경우에만 실제 서버의 IP주소까지 요청이 도달한다.
일반적인 접근: DNS -> Server IP
클라우드플레어 설정 후: DNS -> Cloudflare Server(CDN) -> Your IP (Origin)
일반적인 경우 자주 바뀌거나, 유저 별로 다르게 보여줘야하는 동적인 컨텐츠(dynamic content)들에 대한 요청은 CDN(Content Delivery Network)을 거치지 않고 직접 오리진으로 향하게 한다. 대신 해당 컨텐츠안에 링크로 포함된 JS, CSS, 이미지 파일 요청 등은 정적 컨텐츠(static content)이기 때문에 잘 변하지 않으므로 별도의 CDN을 설정해서 제공한다.
하지만 특이하게도 클라우드플레어가 설정된 경우 사이트로 향하는 모든 traffic이 정적/동적 컨텐츠와 무관하게 클라우드플레어 서버를 일단 한번 거치도록 되어있다. 이로 인해서 다음과같은 다양한 장/단점들이 생겨난다.
클라우드플레어의 장점
CDN을 별도로 설정해줄 필요 없이 네임서버 설정 변경만으로 모든 컨텐츠를 CDN을 통해 전달이 가능하다. 파일 확장자들을 기준으로 정적인 컨텐츠들은 origin에서 한번만 로드한 후 캐시해서 자동으로 CDN처럼 동작한다 (커스텀하게 규칙을 설정이 가능하다.) HTML은 캐싱하지 않는다. 안타깝게도 동적인 컨텐츠의 주소들만 따로 분류해서 클라우드 플레어를 거치지 않도록 따로 설정하는것은 불가능하다.
클라우드플레어 서버를 거칠때 악성 트래픽 필터링, DDoS 완화 등의 작업을 할 수 있게되어 실제 서버로 들어오는 부하를 많이 줄일 수 있다. 예를들어 의심되는 트래픽에 대해서 자동입력 방지 문자 등을 보여주고 이 부분을 통과할 경우에만 정상적으로 요청을 처리해 준다던가 하는 식으로 중간 차단을 해준다.
실제 서버는 클라우드플레어 서버의 뒤쪽으로 숨겨져있기 때문에 IP를 완전히 숨길 수 있어서 추가적인 보안상의 이점이 있다.
일반적으로 생각했을때 동적인 컨텐츠의 경우 캐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직접 서버로 연결하지 않고 클라우드플레어 서버를 한번 거쳐서 오게되면 속도가 더 느려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클라우드플레어가 전세계에 운영중인 Edge들과 해당 Edge들을 이어둔 전용 네트워크 회선을 사용하면, 실제 인터넷 상에서 엔드투엔드(End-to-End)로 가기위해 거쳐야 할 “hops” 수가 훨씬 줄어든다고 클라우드플레어 측에서 설명 하고 있다. 이 부분은 네트웍 상황에따라 장점이 될 수도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라 자신의 상황에 맞게 사용해야 할 것 같다. (특히 한국의 경우 엔터프라이즈 유저가 아니면 한국 Edge 사용 불가하기 때문에 국내 사용자들이 접속시에 오히려 속도가 더 느려질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클라우드플레어의 단점
정적인 컨텐츠 경우에는 일반적인 CDN과 동일하게 속도가 매우 빠르지만, 동적인 컨텐츠의 경우 클라우드플레어서버를 통해 실제 서버(origin) 에서 컨텐츠를 가져와야 한다. 앞서 장점쪽에서 언급했듯이 네트워크 환경에따라 이 부분이 더 빠를때도 있지만 항상 그렇다는것을 보장 할수 없다. 때문에 페이지가 열리는 속도와 직결되는 TTFB(Time To First Byte)가 느려질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하고, TTFB가 느려질수록 구글 등의 검색엔진의 SEO에서 페널티를 받을 가능성도 있기때문에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서버로 들어오는 모든 요청이 클라우드플레어를 통해서 전달되기때문에 정확한 액세스 로그기록이 힘들어진다. 때문에 특정 사용자의 기록을 정확히 찾아내서 문제점을 파악한다거나 할 때 좀더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Tip: 클라우드플레어의 CDN기능을 끄고 네임서버로만 활용하기
클라우드플레어의 네임서버를 사용해보니 클라우드플레어의 네임서버(RTT 10ms 내외)는 국내 호스팅 또는 도메인 등록 대행 업체들이 제공하는 네임서버 (RTT 200ms 내외) 에 비해 훨씬 안정적이고 속도가 빠른편이다. AWS의 Route53을 이용해도 안정적이고 빠르지만 도메인 하나당 월 0.5달러를 지불해야해서 은근한 부담이 되는데, 클라우드플레어의 모든 CDN 기능을 비활성화 하고 네임서버로만 사용하면 이부분을 무료로 해결할 수 있어서 매우 좋은 것 같다. (클라우드플레어 네임서버로 설정을 한 후, 클라우드 플레어 설정페이지로 이동하여 연결된 도메인들의 구름모양 아이콘을 모두 비활성화하면 된다.
참고 자료
클라우드플레어(NET)에 투자한 3가지 이유
#0. 21세기 데이터 = 20세기 원유?
우리는 데이터가 곧 힘이고 부의 원천인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흔히 일컫는 세계적인 빅 테크 기업의 힘이 데이터 패권에서 나온 다는 점을 비추어보면 과거 산업시대의 원유의 입지가 현재는 데이터로 이전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전문가 집단은 인류는 앞으로 5년 동안 지금보다 3배 이상으로 많은 데이터의 축적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2024년 전 세계 데이터 축적량은 약 150 제타바이트가 될 것으로 추산됩니다. 제타바이트는 10의 21 제곱 바이트로 1 제타바이트는 전 세계 모든 바닷가의 모래알의 수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대충….. 엄청 많다는 뜻이겠죠?
이미 데이터의 중요성을 다른 기업보다 빨리 깨달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은 독자적인 클라우드 서버를 구축하여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고, 이는 막대한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이어지게 되고 그들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바야흐로 데이터의 시대입니다.
2024년까지 전 세계 데이터 축적량, 출처 : www.statista.com
#1. 세계를 잇는 데이터 혈관, CDN 서비스
이러한 데이터 시대에 거창한 기업들 말고 ‘나’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지연시간(latency)입니다. 내가 보고자 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컨텐츠’를 클릭하고 10초 뒤에나 동영상이 나온다면, 아마 우리는 그전에 ‘뒤로 가기’ 버튼을 누르고 넷플릭스를 삭제하지 않을까요? 때문에 다양한 서비스 제공자들은 이 지연시간을 줄여 좋은 사용자 경험을 주길 원합니다. 그래서 탄생한 서비스가 바로 CDN(Contents Delivery Network)입니다. 오늘의 주인공 클라우드플레어의 비즈니스 모델이기도 합니다.
CDN 서비스를 간단하게 설명하기 위해서 AWS(Amazon Web Services)의 데이터센터와 오늘의 주인공 클라우드플레어의 데이터센터의 분포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리전(Region)은 데이터센터의 집합으로 데이터가 업데이트되는 지역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AWS의 리전은 북미와 유럽 그리고 동아시아에 밀집되어 있습니다. 2016년 서울 리전이 설립되기 이전에는 한국 AWS 사용자들은 도쿄에 있는 리전을 사용해왔습니다. 아무리 빠른 네트워크와 컴퓨팅이라도 물리적인 거리가 있으면 지연이 되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지연속도를 낮추기 위해서 CDN 서비스가 등장하게 됩니다.
20년 3월 기준 AWS의 Region. 출처 : https://aws.amazon.com
아래 그림은 클라우드플레어의 리전의 분포도입니다. 북미와 유럽뿐 아니라 각 대륙의 주요 도시에 리전을 설립하였습니다. 서비스 제공자는 중앙 서버(Origin Server)에 데이터를 업로딩 하면 클라우드플레어의 각 리전에 같은 데이터를 복사하여 배치합니다. 그렇게 되면 사용자는 자기가 위치한 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리전에서 데이터를 받아 최소한의 지연시간으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또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킬 수 있어 중앙 서버의 부하를 낮춰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2020년 클라우드 플레어의 Region, 출처 : https://www.cloudflare.com/
CDN이 각광받는 이유는 ‘보안성’에 있습니다.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악의적인 서버 공격 또한 많아졌습니다. 특히 DDoS 공격은 CDN 엣지 단에서 흡수하는 것만으로 대부분이 방어되며 여러 공격 패턴에 대해 로그를 모아 방화벽(Firewall)을 설치해 미리 공격을 예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터넷 기술의 시대, 빅데이터 시대로의 변화가 점점 더 가속되면 이처럼 CDN과 같은 서버 분산 서비스는 계속해서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코로나 사태로 데이터 축척, 전송 그리고 소비가 크게 늘어나면서 그 속도는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전문 마케팅 업체인 Intricately의 보고서에 따르면 CDN 사업은 연평균 12.3% 증가해 2024년에는 221억 달러(한화 24조 원)에 달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또, 클라우드플레어의 분석에 따르면 5G, IoT까지 시장을 확대하면 2020년 그 규모는 4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4년까지 CDN 사업의 연평균 성장률. 출처 : content.intricately.com
2022년 통합 솔루션 시장 규모. 출처 : https://www.cloudflare.com/
#2. CDN 서비스에서 엣지 컴퓨팅 통합 솔루션으로
천문학적 양의 데이터가 중앙 서버에 집중되는 클라우드 컴퓨팅 방식은 데이터 연산 속도와 전달 속도에 서비스의 성패가 달려있습니다. 하지만 두 속도를 비약적으로 늘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등장한 기술이 바로 엣지 컴퓨팅입니다. 엣지 컴퓨팅은 데이터 전체를 중앙 서버까지 전송하지 않고 데이터가 생성, 전송되는 지점에서 가까운 데이터센터 혹은 장치 자체에서 처리하는 기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엣지컴퓨팅은 크게 3가지 장점을 가집니다.
① 중앙 서버에 집중된 데이터가 엣지단에서 처리해주기 때문에 데이터 부하 감소됩니다. ② 중앙 컴퓨팅 서버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엣지 단은 물리적으로 단절되어 있어서 자체 처리가 가능합니다. ③ 중앙 서버로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해서 일종의 방화벽이 필요한데, 자체 처리 프로세스가 있기 때문에 데이터 보안에 유리합니다.
엣지컴퓨팅의 구조. 출처 : https://hackernoon.com
우리가 미래에 그리고 있는 대부분의 것들의 뿌리에는 엣지컴퓨팅이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사용할 AR글래스, 자율주행차, MEC(Mobile Edge Computing),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 등 방대한 데이터를 안정적이며 효율적으로 실시간 처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엣지컴퓨팅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CDN 서비스를 기초로 대부분의 사업자들이 엣지컴퓨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이유도 단순한 분산망보다는 중앙서버에서 처리하던 컴퓨팅 작업(연산, 처리, 프로세싱 등)을 대신 처리해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사용자를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물론 전 세계에 구축한 리전 덕분에 에지 컴퓨팅 서비스로의 전환 혹은 추가가 용이한 사업자인 것도 부정할 순 없겠습니다. 대부분의 CDN 사업자는 엣지 컴퓨팅 솔루션을 CDN 서비스와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에지컴퓨팅 솔루션을 통합으로 제공합니다. 즉 하나의 소프트웨어로 모든 솔루션 이용이 가능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용도에 맞게 4가지 요금제(무료, 프로, 비즈니스, 기업)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플레어의 에지컴퓨팅 통합 솔루션. 출처 : 출처 : https://www.cloudflare.com/
#3. 사업자가 성장하면, 클라우드플레어도 성장한다.
현재 CDN 마켓의 리더는 크게 세 기업을 나뉩니다. 2020년 6월 기준으로 CDN 시장에서 상위 3개의 기업이 89%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CDN 서비스를 처음으로 상용화시킨 Akamai(AKAM), AWS를 바탕으로 제공되는 Amazon CloudFront, 그리고 클라우드플레어입니다.
2020년 6월, CDN 서비스 고객 규모. 출처 : https://www.intricately.com/
각 사업자별 고객사의 규모. 출처 : https://www.intricately.com/
① Akamai는 1999년 4월에 세계 최초로 CDN 서비스를 기업들에게 제공하였습니다. 때문에 CDN 마켓의 리더답게 매출이나 영업이익이 다른 두 기업과는 현격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대형사(1,000명 이상 고용 기업)에서 나오기 때문에 고객은 세 기업 중에서 가장 적습니다. 또, 2016년 이후 매출 성장이 한 자릿수대의 저조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뚜렷한 성장 모멘텀이 없어 성숙된 기업으로 볼 수 있습니다.
② 다음으로 Amazon CloudFront는 AWS에서 통합으로 제공되는 CDN 서비스이기 때문에 AWS를 이미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접근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즉, 하나의 솔루션으로 클라우드 서버와 CDN 서비스를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 클라우드 서버를 AWS에 구축해놓은 비교적 규모가 있는 고객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 사용량만큼 과금된다는 점에서 중소기업들이 사용하기에는 가격적 장벽이 높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③ 마지막으로 클라우드플레어는 경쟁사보다 고객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이는 스타트업과 같이 작은 기업의 경우 네트워크 비용이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무료로 CDN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어 접근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당장은 매출과 영업이익에 도움이 크게 되는 기업 고객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클라우드의 특성상 한 번 구축하게 되면 쉽게 바꾸지 않기 때문에 스타트업들이 성장하게 되고 사용하는 트래픽의 수가 많아지게 되면, 이는 클라우드플레어의 매출과 영업이익의 성장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점점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는 가운데, 더 나은 보안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선 아이러니하게도 고객들이 공격받은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즉, 고객들이 받은 공격의 형태가 다양할수록, 더 많을수록 더 견고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게 됩니다. 클라우드플레어가 다른 기업들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효과적인 보안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2020년 3분기 클라우드플레어 재무제표. 출처 : https://www.sec.gov/
클라우드 플레어는 매출의 대부분을 꾸준히 마케팅과 R&D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다른 경쟁자들과 싸워 살아남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네트워크의 규모를 늘리기 위해서 인프라 투자를 진행하고,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추구하는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SEC에 보고된 자료에 의하면 클라우드 플레어는 플랫폼에 더 많은 사용자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최대한으로 낮추고 있다고 말합니다.
언제 클라우드플레어가 적자를 끊어내고 이익을 낼지는 모릅니다. 다만, 클라우드플레어는 CDN 서비스를 바탕으로 미래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엣지컴퓨팅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다른 경쟁자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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