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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이며 뭐며 문제가 많아 못내보냈던 영상인데, 그래도 혹시 관심 있는 분들이 계실까 해서 꽤 지난 영상을 이제야 올립니다.
한때 현대차로 온다, 삼성전자로 온다 하면서 국내 언론에 오르내리던 전 BMW 디자인 총괄 크리스뱅글(Chris Bangle)씨는 모터쇼때마다 뵙게 되네요.
르노의 디자인 총괄인 로렌스 반 덴 애커(Laurens van den Acker) 씨는 요즘 들어서 거의 두어달에 한번씩은 뵙게 되구요.
사실 지난번에 한번 인터뷰하긴 했는데요. 이번은 정식 인터뷰는 아니고 지나다가 서서 잠시 얘기했습니다.
* 의견은 댓글로 남겨주시기 보다 커뮤니티 http://c.motorgraph.com/ 으로 오셔서 적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시승기 영상은 케이블 TV VOD 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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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뱅글 – 나무위키:대문
1985년 피아트로 이직해 Fiat Coupé의 디자인을 총괄한 후 1992년 BMW의 개발 책임자인 볼프강 라이츨레의 의해 수석 디자이너로 영입되었고 1999년부터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6/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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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크리스 뱅글 Update New
07/02/2021 · 크리스 뱅글이 1990년 설계하고 1991년부터 컨셉 모델을 공개한 뒤, … DL#4 BMW 디자인랭귀지 ep1-1 E65 7시리즈를 통해 본 뱅글 버트 …
Source: ko.cityfordbinhtrieu.vn
Date Published: 1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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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디자이너 크리스 뱅글이 만드는 삼성 제품 뭘까 – 한국경제
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크리스 뱅글은 지난 13일~15일 서울 서초 사옥을 방문해 디자인 관련 책임자 등을 만나 구체적인 계약 내용을 논의하는 등 …
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11/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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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뱅글 (前 BMW 디자인 총괄 책임자) – 몽땅닷컴
크리스 뱅글 (Christopher Edward Bangle) 1956년 10월 14일 미국출생 미국 ACCD 산업디자인과(아트센터 디자인 대학) 졸업 (참고로 피터 슈라이어가 …
Source: infodot.tistory.com
Date Published: 7/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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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크리스 뱅글
- Author: 모터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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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6. 8.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YcsRn2J0u0
[세기의 車 디자이너] 10. BMW의 상징·전설이 된 크리스 뱅글
BMW의 총괄 디자이너였던 크리스 뱅글은 자동차 디자인계의 ‘이단아’ 또는 ‘살아있는 전설’로 불린다. 파격과 변화를 모티브로 한 그의 남다른 혁신성과 창의성 때문이다. 미국인 최초로 BMW 총괄 디자이너 자리에 오른 사실만으로도 그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
엄숙하고 점잖은 BMW의 직선 라인은 그의 손을 거치면서 매혹적인 곡선으로 거듭났다. 지금은 BMW의 상징이 됐으나 당시만 해도 너무 파격적이었던 높이 솟은 후면의 트렁크 라인, ‘뱅글 엉덩이’(Bangle Butt)는 적잖은 논란을 만들어냈다. BMW 마니아들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았고 언론의 혹평이나 비아냥을 듣기도 했다.
1956년생인 크리스 뱅글(Christopher Edward Bangle)은 미국 오하이오주 라베나에서 태어났다. 목재회사를 다닌 부친의 영향을 받아 어렸을 적엔 나무나 공예 도구를 만지는 것을 좋아했다. 한때 감리교 목사를 꿈꾸기도 한 그는 위스콘신대학에서 인문학을 전공했고, 캘리포니아의 명문인 패서디나의 아트센터에서 디자인을 공부했다.
크리스 뱅글.〈출처 : BMW 코리아〉
‘피아트 쿠페’ 디자인…1992년 BMW 입사
졸업 후 독일 오펠(Opel)사 디자인 파트를 거쳐 이탈리아 토리노의 피아트(Fiat) 디자인센터에 둥지를 틀었다. 그는 이곳에서 FF방식(엔진과 구동축이 모두 앞쪽에 있는 구동방식)의 2인승 2도어 타입 ‘피아트 쿠페’의 디자인 제작을 주도했다.
피아트를 떠난 후 1992년 10월 BMW에 입사했다. 당시만 해도 BMW의 디자인은 고급스럽기는 했으나 경직되고 고루했다. BMW는 50여년 동안 시리즈 단위로 크기만 변했을 뿐 그 이상 나아가지 못했고 변화를 시도하지 않았다.
인문학을 전공한 크리스 뱅글은 근본적인 변화를 꾀했다. 자동차 디자인이 단순히 시각적인 멋스러운 것 외에 소비자와 쌍방향 소통이 가능해야 했다. 편안한 차를 요구하는 아기 엄마들의 요구에 따라 미니밴이 등장했듯이 고객의 요구에 따라 차를 디자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크리스 뱅글.〈출처 : BMW 코리아〉
크리스 뱅글은 여기에 감성을 덧씌웠다. 차의 디자인과 차를 보는 사람의 감성이 일치하고 이를 통해 브랜드 기여도를 높일 수 있어야 했다. 이러한 가치는 현재 BMW의 근간이 되고 있다. 롱노즈 숏데크 타입의 대형 쿠페인 콘셉트카 ‘Z9 그란 투리스모’(Gran Turismo)는 이런 면에 충실한 차다. 핸들에 변속 스위치가 달렸고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에 카본 패널을 붙인 차체를 써 무게를 줄이고 강성을 높였다.
크리스 뱅글. BMW 코리아 제공
최고 역작 7시리즈…언론 혹평·살해 협박도
크리스 뱅글의 역작은 바로 BMW 플래그십(최상위급) 모델 7시리즈다. 2002년형(4세대) 7시리즈(E65)부터 두각을 보인 그의 디자인은 혁신성과 차별성으로 대변된다. 직선의 단순함을 버리고 ‘파격’을 입혔다. 엄숙했던 직선의 라인은 부드러운 곡선으로 다시 태어났다. 특히 한껏 치솟은 뒷 트렁크 라인은 경쟁 모델 벤츠 S클래스보다 차체를 커 보이게 했다. BMW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7시리즈의 파격적인 변신은 그러나 곧바로 심각한 저항을 불러왔다.
BMW 마니아들은 물론 언론의 혹평이 이어졌다. 일부 매체에서는 7시리즈를 비롯해 5시리즈(E60)를 ‘역대 가장 못생긴 자동차 50선’에 포함시켰다. 그는 일부 BMW 팬들의 살해 협박을 받기도 했다.
2인승 2도어 타입 ‘피아트 쿠페’. (cc) Wikipedia at Rudolf Stricker.
하지만 크리스 뱅글의 7시리즈는 이내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7시리즈가 대중의 호응을 얻고 브랜드의 가치를 끌어 올리는 것으로 평가받으면서 타 브랜드의 벤치마킹도 잇따랐다. 영원한 라이벌 벤츠도 2004년 신형 S클래스에서 크리스 뱅글의 디자인을 따라갔고, 포드와 아우디 등 수많은 브랜드들도 주요 모델에서 그랬다.
최고출력 445마력과 최대토크 61.2㎏·m의 760i를 필두로 한 4세대 7시리즈는 럭셔리카 부분 글로벌 판매량 1위(2004년)를 차지하는 등 전체 시리즈 모델 중 가장 많은 인기를 모았다.
크리스 뱅글의 대표작인 4세대 7시리즈. 전체 7시리즈 모델 중 가장 많은 인기를 모았다.〈출처 : BMW 코리아〉
Z4·5시리즈 등 성공작 배출…2009년 BMW 퇴사
2003년 BMW Z3의 후속작으로 나온 스포츠 로드스터 BMW Z4는 날카로운 선이 살아있는 디자인으로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Z4는 로드스터의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던 당시 4기통 로드스터를 대신해 등장했다. 차별화된 성능과 디자인으로 포르쉐 박스터와 벤츠 SLK의 아성을 넘보기도 했다. 보다 고급스러워지고 세련된 Z4는 10년 전쯤 판매된 Z8을 연상케 했다. 크리스 뱅글의 또다른 성공작으로 손꼽히는 5시리즈는 ‘독수리 눈매’를 닮은 헤드라이트로 인상적인 이미지를 남겼다.
크리스 뱅글의 또다른 역작인 5시리즈(4세대).〈출처 : BMW 코리아〉
특히 “기존의 상식에 대한 도전”이라며 내놓은 콘셉트카 ‘지나’(GINA)는 그의 유별남에 정점을 찍은 작품이다. 지나는 폴리우레탄으로 코팅하고 탄력과 내구성이 강해 방수가 되는 천으로 차체를 만들었다. 신축성이 좋아 운전자가 원하는 대로 차 모양을 바꿀 수도 있으며 실제 주행도 가능했다.
이 외에도 X3와 1시리즈 등 여러 작품의 디자인을 주도한 그는 2009년 17년간 몸담았던 BMW를 나와 디자인 컨설팅업체 ‘크리스 뱅글 어소시에이츠 SRL’을 설립했다. 이후 삼성전자와 현대·기아자동차 등의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 그는 프리랜서로 현재 삼성전자의 디자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크리스 뱅글의 콘셉트카 지나(GINA).〈출처 : BMW 코리아〉
크리스 뱅글 씨, 요즘 뭐하시나요?
디자이너 크리스 뱅글이 새로운 자동차 프로젝트와 함께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레이첼 버제스(Rachel Burgess)가 그를 만나 그동안 무슨 일을 했는지 물었다
크리스 뱅글은 양로원과 우주선 그리고 당연하게도 자동차를 디자인하느라 바쁘게 지냈다
반응이 극과 극이었던 4세대 BMW 7시리즈, 또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은 피아트 쿠페로 이름을 알린 디자이너가 크리스 뱅글(Chris Bangle)이다. 많은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던 그는, 지난 2009년 BMW를 떠난 이후 모습을 거의 드러내지 않았다. 그랬던 그가 완전히 다른 프로젝트를 들고 다시 나타났다. 이는 실내공간 개념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레드스페이스’(Redspace)라는 독특한 중국 소형차 콘셉트다.
지난해 11월 LA모터쇼에서 공개한 이 콘셉트카는 2014년부터 크리스 뱅글의 주도로 진행됐으며 오는 2020년에 양산할 계획. 그는 생산비용이 문제라고 인정하면서도 디자인에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그렇다면 그는 왜 BMW를 떠난 것일까?
이 물음에 그는 “예전부터 BMW에서 15년을 보내고 떠날 것이라 결심했다. 그러나 실제로 17년을 보냈다. BMW가 싫었던 것은 아니지만 계속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다면 변화를 줬을 것이고 그 변화가 예쁘지 않을 것 같았다. 한 회사에서 자동차 디자인을 총괄했던 많은 자동차 디자이너가 경력을 나쁘게 끝냈다. 사람들은 씁쓸해 하며 창의력을 유지하기 위해 애썼다”고 답했다.
그는 단지 자동차 디자이너로 기억되는 것에 거부감을 보였다
크리스 뱅글은 원래 이탈리아에 디자인회사를 만들려고 했다. BMW도 한 2년 동안 그에게 자동차를 디자인하라고 요구하지 않았고 그는 행복하게 지냈다. 그는 “내게 자동차 디자인이란 바퀴가 4개 달려 있어야만 할 수 있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일본 히로시마에 있는 양로원 대표가 우연히 크리스 뱅글 이탈리아 스튜디오를 찾아오면서 그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양로원을 리모델링하는 것이 됐다.
그는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자동차 디자인에 관한 많은 생각이 떠올랐다. 어쨌든 프로젝트가 끝나고 그 양로원은 사람들로 북적거렸다”고 말했다. 예상치 않던 프로젝트는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그는 이어서 코냑으로 유명한 헤네시 VSOP의 병을 디자인했다. ‘독보적인 아이콘’으로 브랜드 지위를 담아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니가 성공적으로 부활한 것에 빗댔다. 그는 “가장 수익이 많이 나는 제품 중 하나인 만큼 헤네시는 마음에 들어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고급 요트와 우주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현재 관심을 두고 진행중인 프로젝트는 웹사이트와 팟캐스트로 나오는 ‘아키 아치’(Arky Arch)라는 만화 브랜드. 교육적 목적으로 만들어 만화의 창의적인 제작과정을 공유하고, 아이들한테 창의력을 심어주며, 인터넷의 긍정적인 면을 보여줄 계획이다. 지금 크리스 뱅글 컨설턴트팀은 8명의 능력자로 구성돼 있다. 그러나 특정 프로젝트에 따라 전 BMW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를 포함해 더 많은 사람을 뽑을 예정이다.
크리스 뱅글이 중국을 위해 디자인한 소형차 레드스페이스는 오는 2020년 나온다
크리스 뱅글이 생각하는 그의 최고의 작품은 무엇일까? 그는 “직접 몸으로 움직이는 크리에이터에서 벗어나 점점 관리자 역할이 커질수록 팀이 자랑스러워진다. 예를 들어, 내게 BMW Z4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훌륭하다. 왜냐하면 중요한 대량생산 스포츠카를 디자인하는데 처음으로 2명의 여성이 합류했기 때문이다. 지난 30년 동안 그 누구도 이렇게 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사실 내 마음에 드는 차는 피아트 쿠페다. 보면 볼수록 더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그가 가장 최근에 진행한 레드스페이스라는 프로젝트는 어떨까? “이 차가 굉장히 자랑스럽다. 자동차를 설계하면서 새로운 것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고 뿌듯해했다. 이외에 그가 또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폭넓게 말하면서 자동차산업 전체를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자동차 디자인 분야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 어떤 사물이 무엇인지, 또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관한 선입견에서 벗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지금 디자인은 잘못된 방향으로 갈 수도 있는 교차로에 서있다. 사람들은 특성보다 완벽한 것을 더 찾을 것이다. 불행하게도 이는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의 권리를 빼앗을 것이다”고 아쉬워했다.
크리스 뱅글의 벤치
크리스 뱅글은 자신의 프로젝트 중 ‘빅 벤치’를 가장 높게 평가했다. 그는 “사람들은 나를 자동차 디자이너로 알고 있을지 모르지만 내가 사는 곳에서 나는 ‘벤치 가이’다”고 말했다. 아내와 함께 즐기기 위한 2.5m×3m 크기의 벤치를 만든 것이 ‘빅 벤치 커뮤니티 프로젝트’(Big Bench Community Project)라는 비영리 단체로 이어졌다. 그는 벤치의 엄격한 기준을 따른다면 언제든지 무료로 특허권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그 누구도 불편하게 하지 않는다는 조건과 함께 사람들이 가고 싶어 하는 장소라면 벤치를 설치하는 식이다. 이렇게 설치한 벤치는 이탈리아와 뉴질랜드에만 44개가 있고 영국, 독일, 미국에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그는 “날씨가 좋은 주말이면 이 벤치를 보러 200여대가 넘는 차가 집 앞에 주차한다. 그래도 나는 정말 자랑스럽다. 핵심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예산이 아닌 개인 기부금이나 자원봉사로 만든다는 사실이다. 아주 훌륭하고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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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함께 일하게 된 자동차 디자이너, 크리스 뱅글
지난 7월 중순 삼성전자가 세계 3대 자동차 디자이너로 꼽히는 크리스 뱅글(Chris Bangle)과 디자인 프로젝트를 계약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3월 초부터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가 그를 영입한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 지 4개월 만의 일. 그는 삼성전자와 스마트폰, 넷북 등 특정 프로젝트를 단기간 맡아 결과물을 내는 마스터 디자이너 계약을 했다고 알려졌다. 크리스 뱅글은 1992년부터 17년간 BMW 디자이너로 활약하며 BMW의 디자인 정체성을 확립한 인물이다. 전직 자동차 디자이너인 데다 아트센터에 들어가기 전 영문학을 전공했다는 흥미로운 이력이 있는 그가 삼성전자에서 어떤 제품을 탄생시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만 단순히 스타 디자이너를 앞세운 단발성 프로젝트로 이목을 끄는 것에 그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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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새 업데이트 크리스 뱅글
크리스 뱅글 – 나무위키 Update New
07/02/2021 · 크리스 뱅글이 1990년 설계하고 1991년부터 컨셉 모델을 공개한 뒤, 피닌파리나 의 디자이너들과 함께 디자인 마무리 작업을 마치고, 1993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이후, 1996년, 양산에 들어간 전륜구동 스포츠 해치백. 영국과 일본에선 우핸들로 수출되었으며, 대한민국에서도 1997년, 하청업체에 의해 시트로엥 XM 과 함께 극소수가 좌핸들 모델로 수입되었다. 보배드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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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4 BMW 디자인랭귀지 ep1-1 E65 7시리즈를 통해 본 뱅글 버트 디자인의 가치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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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서 더 많은 유용한 정보 보기 크리스 뱅글
#자동차디자인 #크리스뱅글 #뱅글버트 #에라이디자인 #BMW
워낙에 많이 다루었던 BMW라 시작이 어려웠습니다.
제가 했던 말 또 하는 걸 극히 싫어하거든요ㅎㅎ
뱅글 버트로 시작은 하긴 했지만, 첫 편을 뱅글 버트 하나로 때우는
무시무시한 킬링타임을 보여줘서 몇 편까지 편성이 될 지 저도 가늠이 안됩니다.
여하튼 알찬 내용 담고자 노력할 테니 즐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Footage
https://www.press.bmwgroup.com/global
Article
http://www.carguy.kr/news/articleView.html?idxno=39612
크리스 뱅글주제 안의 사진 몇 장
DL#4 BMW 디자인랭귀지 ep1-1 E65 7시리즈를 통해 본 뱅글 버트 디자인의 가치 New Update
[제품디자이너]BMW 혁명 디자이너, 크리스뱅글 : 네이버 블로그 Update21/01/2014 · 이름 크리스 뱅글 (Chris Bangle | Christopher Edward Bangle) 디자이너 출생 1956년 10월 14일 (미국) 소속 삼성전자 (마스터 디자이너) 학력 위스콘신대학교매디슨교 대학원 산업디자인 석사 아트센터디자인대학 학사 경력 2011.07~ 삼성전자 마스터 디자이너 1992.10~2009.02 BMW 디자인 총괄책임자 피아트 센트로 스타일레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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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자동차 디자이너들에 대해 알아보자-3부 크리스 뱅글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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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자동차 디자이너에 대한 마지막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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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자동차 디자이너들에 대해 알아보자-3부 크리스 뱅글 Update New
돌아온 크리스 뱅글 : 네이버 블로그 New
14/12/2012 · 크리스 뱅글이니깐 흔히 저런 디자인은 상식적으로 실천하지 않는다. 에어로 다이내믹 때문이다. 하지만, 시속 80km 이하의 도심 커뮤터라면 얘기는 달라진다. 네거티브 기울기의 윈드 스크린은 장점이 더 많다고 설명한다. 눈부심을 줄이는 차광막의 기능을 하고, 열 차단 선팅 필름도 필요 없다. 윈드 스크린 상단에 백라이팅 기능을 넣으면, 자율 주행시 무드 기능도 충실할 것이다. 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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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BMW는 디자인 강화라는 이름으로 캘리포니아에 디자인웍스라는 디자인 센터를 설립했다
약 1년 후, Chris Bangle이 여기에 채용되었습니다
머플러를 어디선가 가져왔다는 말이 난리가 났어요.
미국 수석디자이너의 결과로 아메리칸디자인센터에 X쿠페 컨셉이 등장했습니다.
조개껍데기처럼 열리는 트렁크와 그 너머를 가로지르는 비율 SUV와 쿠페는 예외적이었다.
비일상이라기 보다는.
변화를 예상하는 새로운 움직임 vs
비현실적이고 막연한 디자인
찬사와 비판 사이에는 늘 줄타기가 있었다.
X 쿠페 컨셉의 돌파구는 자동차 디자인의 본질적인 매력을 파괴한 결과다
생산성과 효율성을 위해 고려해야 할 엔지니어링을 파괴한 결과.
그러나 그것은 모두 사기였습니다
X 쿠페 컨셉은 Z9 GT 컨셉의 확장입니다
그것은 세계에 발표되었습니다.
디자인은 언어입니다
그래서 언어입니다
디자인은 디자인 언어입니다
디자이너의 표현, 소비자와의 소통, 브랜드 아이덴티티 등입니다
한국어를 사용하여 한국인이 표준 용법과 같이 억양을 바꾸지 않고 그린 디자인이 있을 것입니다
한국인들이 “가는거야?”라는 질문에 영어로 보스턴이 아니라 배스톤이라고 부르는 디자인이 있다
한 기자가 X Coupe 컨셉을 표현한 크리스 뱅글에게 “Why”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디자인 언어의 스타일은 어디에서 왔나요? 그는 한 디자이너를 언급했습니다
“내 디자인 철학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은 Frank Gehr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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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이며 뭐며 문제가 많아 못내보냈던 영상인데, 그래도 혹시 관심 있는 분들이 계실까 해서 꽤 지난 영상을 이제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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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BMW 전 디자인 총괄 크리스뱅글은 요즘 뭐하나, 르노 디자인 총괄 반덴에커도 잠시 New크리스 뱅글, 자동차 디자인 역사를 말하다 업데이트
13/03/2011 · 요즘 현대와 삼성의 공통분모는 바로 크리스 뱅글이죠. 그 동안 개인 디자인 회사를 이끌고 있던 미국 출신의 이 BMW 전 수석 디자이너를 놓고 한국 회사들 뿐 아니라 여러 곳에서 영입을 원하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한국회사에서 일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만, 개성 있는 그의 행보를 보듬어 낼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여튼! 아우토모토스포츠 (Auto motor sport)가 크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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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im Hartmann, Ford, AMS
“70년대 미국 자동차의 나쁜 디자인은 이전 시대의 화려한 디자인을 어떻게든 반영하는 것이었습니다
급격하게 미끄러지기 시작합니다.” “오늘날의 자동차는 고객의 취향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의 모델이나 하나의 디자인이라도 그 안에서 많은 디테일(다양한 트림과 같은 맥락)이 펼쳐져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킵니다
그게 다입니다.” “생각한다
당시 자동차는 책으로 공부한 결과가 아니었다
머리와 마음으로만 만들었습니다
요즘 자동차와 관련된 학과와 디자인 스쿨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양적, 조직적 발전이 있어야 디자인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하기는 어렵다..
요즘 젊은이들은 더 이상 포르쉐 550 스파이더 같은 멋진 차를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
…”
제임스 딘의 차로 유명해진 포르쉐 550 스파이더
요즘 현대와 삼성의 공통점은 크리스 뱅글이다
퍼스널 디자인 회사를 이끌어온 미국 출신의 전 BMW 수석 디자이너에게, 한국 기업들 뿐만 아니라 많은 곳에서 그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 기업에 취직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과연 그의 성격을 따라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Auto motor sport는 Chris Bangle과 자동차 역사 125주년을 기념하는 디자인에 대해 짧은 인터뷰를 했습니다.이 인터뷰에서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와 그가 디자인에서 높이 평가하는 자동차 몇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먼저 그가 역사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오토모티의 세 부분으로 디자인합니다
1800년대 후반부터 1919년까지..
1920년대부터 1960년대 말까지..
그리고 1974년부터 현재까지..
1974년은 특히 골프의 탄생으로 인해 언급되었습니다
한편, 90년대 이전의 자동차 디자인은 상당히 자유분방했습니다
하지만 크리스 뱅글의 이야기는 두 차례의 오일쇼크를 겪은 후 소형차에 대한 수요가 강했고, 그런 소형차에 대한 수요는 부득이하게 안전이 보장된 차일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었다
그런 면에서 골프는 디자인과 안전성에 대한 시대적 요구를 제대로 반영한 모델이다
그는 이 변화의 시기에 미국 자동차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70년대에는 안전한 자동차라는 주제가 등장했지만 80년대에는 공기역학이 주요 디자인 테마였습니다
그리고 90년대는 품질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습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크리스 뱅글은 오늘날의 자동차는 한마디로 패키지 지향적이라고 말한다
즉, 패키지라는 개념은 요즘 자동차 시장을 대표하는 개념입니다
그는 벤츠 C클래스와 BMW 3시리즈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흥미로운 점을 발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엠블럼, 라디에이터 그릴, 타이어를 제거하고 두 차량은 거의 동일합니다
그럼 다시 혼자가 될까요? 두 장의 사진을 나란히 놓았습니다
당신은 논쟁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요즘 차들은 다 그렇지 않나.
3대 빼고는 기본적으로 차가 있지 않나…? 그 얘기는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한마디로 나만의 유니크한 디자인이 사라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Chris Bangle은 Bugatti Type 57 모델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든간에 57SC 애틀랜틱, 57C는. .., 부가티에서 예술의 독특한 작품이 인정을 가치가있다
30대에 벌써 200마력이라니.
파워도 엄청나더군요
자동차는 그 자신의 고유 한 유전자로 포장하지만 부가티 같은 특별한 모델이없는 자동차들 사이에서, 그는 로버 미니를 칭찬했다
그가 고른 또 다른 모델은 람보르기니 쿤타 치했다
그들 모두는 별개의 인격과 명성을 가지고있다
그것은
당신이 많이 판매 할 수있는 대량 생산 자동차 시장에서, 자동차는 이제 삶의 방식이 아니라 예술의 독특한 조각으로 자신을 설립했습니다
따라서, 오히려 특별한 디자인으로 자동차를 만드는 것보다, 우리가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시대의 흐름을 따라
이 실망 성장 어쨌든, 크리스 뱅글은 자동차의 초기 모델의 값이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잠시 동안 대중의 시선 밖으로이었다 크리스 뱅글
그는 아직도 전통적인 Beamers에 적이다, 그러나 나는 다른 평가 BMW와 협력 회사를 성장 그의 십칠년의 결과를 따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나는 어디에서 그의 새로운 도전이 일어날 어떤 형태로보고 기대하고있다.
[IDEA 헤럴드디자인포럼2011] 특별세션 : 디자인, 그리고 꿈 Update New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새로운 정보 크리스 뱅글
전세계 최고의 연사들이 자신의 지식과 철학, 비전을 펼쳐보인 ‘IDEA 헤럴드디자인포럼2011’ 현장을 공개합니다.
특별세션 : 디자인, 그리고 꿈
좌장 : 홍정욱
연사 : 크리스뱅글 (크리스뱅글 어소시에이트 매니징디렉터) /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
크리스 뱅글주제 안의 사진 몇 장
[IDEA 헤럴드디자인포럼2011] 특별세션 : 디자인, 그리고 꿈 Update<크리스뱅글>, Chris Bangle : 네이버 블로그 Update
16/12/2009 · 크리스토퍼 에드워드 뱅글 (Christopher Edward Bangle)은 1956년 미국 오주 라벤나에서 태어났고 이후 위스콘신 주 워소에서 자랐다. 목재회사를 다닌 뱅글의 아버지의 영향으로 그의 집에는 나무를 다루는 장비와 도구가 수없이 많았다. 그의 아버지는 언제나 작업실에서 무언가를 만들곤했고 어린시절 뱅글형제는 자연스럽게 만드는 것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대학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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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4 BMW 디자인랭귀지 ep2-2 탈 크리스 뱅글과 미니멀리즘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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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에라이디자인 #자동차디자인 #4시리즈 #BMW전기차
안녕하세요 에라이입니다.
이번 편을 마지막으로 BMW 디자인 랭귀지를 크리스 뱅글 시대부터 현재까지 정리를 했습니다.
아쉬운 얘기로 마무리를 하긴 했지만, 예전에 잡지의 칼럼을 통해 BMW의 미니멀리즘에 대한 호평을 쓰기도 했었죠.
미안한 마음에 정말 에피소드 영상으로 짧게 선보일까 합니다.
Footage
BMW Pressclub Global
Article
네이버 디자인프레스 ‘논란의 4시리즈? 외관 디자인 리드한 임승모 전격 인터뷰’
https://blog.naver.com/designpress2016/222230544199
BMW design boss defends and explains the 7 Series grille size
https://www.autoblog.com/2019/06/27/bmw-7-series-big-grille-design-boss-expl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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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4 BMW 디자인랭귀지 ep2-2 탈 크리스 뱅글과 미니멀리즘 New
크리스 뱅글 (前 BMW 디자인 총괄 책임자) :: 몽땅닷컴 New Update
22/08/2014 · 크리스 뱅글 (Christopher Edward Bangle) 1956년 10월 14일 미국출생 미국 ACCD 산업디자인과 (아트센터 디자인 대학) 졸업 (참고로 피터 슈라이어가 나온 영국 RCA, 크리스 뱅글이 나온 미국 ACCD는 자동차 디자인계의 등용문으로 꼽힘) 경력: 피아트 스타일 디렉터 1992~2009 BMW AG 디자인 총괄 책임자 2011.7 삼성전자 마스터 디자이너 (역시나 출처는 네이버) BMW 좋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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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디자인 철학-크리스 뱅글과 함께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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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clip we meet designer Chris Bangle of BMW who reveals their philosophy on how their cars are designed and manufactu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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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디자인 철학-크리스 뱅글과 함께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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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車 디자이너] 10. BMW의 상징·전설이 된 크리스 뱅글 – 경향신문 업데이트크리스 뱅글.〈출처 : bmw 코리아〉 ‘피아트 쿠페’ 디자인…1992년 BMW 입사 졸업 후 독일 오펠(Opel)사 디자인 파트를 거쳐 이탈리아 토리노의 피아트(Fiat) 디자인센터에 둥지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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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4 BMW 디자인랭귀지 ep1-1 E65 7시리즈를 통해 본 뱅글 버트 디자인의 가치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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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디자인 #크리스뱅글 #뱅글버트 #에라이디자인 #BMW
워낙에 많이 다루었던 BMW라 시작이 어려웠습니다.
제가 했던 말 또 하는 걸 극히 싫어하거든요ㅎㅎ
뱅글 버트로 시작은 하긴 했지만, 첫 편을 뱅글 버트 하나로 때우는
무시무시한 킬링타임을 보여줘서 몇 편까지 편성이 될 지 저도 가늠이 안됩니다.
여하튼 알찬 내용 담고자 노력할 테니 즐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Footage
https://www.press.bmwgroup.com/global
Article
http://www.carguy.kr/news/articleView.html?idxno=39612
크리스 뱅글주제 안의 사진 몇 장
DL#4 BMW 디자인랭귀지 ep1-1 E65 7시리즈를 통해 본 뱅글 버트 디자인의 가치 New Update
Chris Bangle 크리스뱅글 – 세계3대 자동차 디자이너 검증 3편 : … 최신
29/12/2013 · 수석디자이너 크리스뱅글(우)과 그의 오른팔이었던 부수석디자이너 안드리안 반 후이동크(좌) 그렇지 않다면, 수석 디자이너의 역활은 자기가 직접 마카를 잡지 않는다는데 있습니다. 디자인은 부하직원에 일임을 하고, 수석 디자이너는 디자인 랭귀지, 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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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Bangle REVOLUTIONIZED BMW Styling (Full Documentary) Update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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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새로운 업데이트 크리스 뱅글
Chris Bangle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figures in BMW’s history. After Claus Luthe’s departure in 1990, the BMW styling department found itself in a difficult spot. Design was at the very bottom of the totem pole, with engineering and finance controlling the bulk of vehicle development. BMW hired Chris Bangle in 1992 and his impact was felt pretty much immediately. He presided over the E65 7-Series, E85 Z4, and E90 3-Series. For better or for worse, Chris Bangle gave BMW styling a much-needed shot in the arm.
0:00 INTRODUCTION
4:26 STASIS
16:31 THE INVISIBLE MAN
26:49 DISRUPTION
38:20 EQUILIBRIUM
47:21 EVOLUTION
Read the article at www.barchetta.co
SOURCES: https://www.barchetta.co/chrisbanglesources
크리스 뱅글주제 안의 사진 몇 장
Chris Bangle REVOLUTIONIZED BMW Styling (Full Documentary) Update
Chris Bangle – Wikipedia 업데이트
Early life. Bangle was born in Ravenna, Ohio, and raised in Wausau, Wisconsin.After considering becoming a Methodist minister, Bangle attended the Art Center College of Design in Pasadena, California, earning a Bachelor of Science degree.. Career Opel. Bangle started his career at Opel in Germany, where he worked from 1981 until 1985.The first work that he designed is the interi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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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크리스 뱅글과 ‘화이트 파워의 축’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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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Geneva 2006, BMW’s head of design Christopher Bangle uses unfortunate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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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크리스 뱅글과 ‘화이트 파워의 축’ New
[단독]크리스 뱅글, 삼성전자 떠난다 – 아시아경제 New20/03/2014 · 단독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삼성전자가 BMW 7 시리즈를 디자인 하며 세계 최고의 자동차 디자이너로 올라선 크리스 뱅글과의 마스터 디자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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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게 아닌데..’ BMW 총괄 디자이너가 밝히는 역대급 반전 Update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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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뱅글 : 이것 또한 지나가리 ^^
(#BMW 4세대 #7시리즈 (E65)가 출시된 이후 시대를 앞서간 뱅글스버트로 인해 당시 수석 디자이너였던 크리스 뱅글은 살해 협박까지 받았음..)
#4시리즈 #5시리즈 #3시리즈 #M3 #M4 #임승모 #키드니그릴 #자동차디자인 #자동차디자이너 #디자인해부학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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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게 아닌데..’ BMW 총괄 디자이너가 밝히는 역대급 반전 Update New
BMW 전설 크리스 뱅글이 디자인한 신개념 EV ‘REDS’ 공개 : 네이버 … Update
08/12/2017 · 크리스 뱅글은 지난 1992년 BMW에 입사, 17년 동안 수많은 신차 및 컨셉트카 디자인을 진두 지휘했던 인물로 지난 2002년 이른바 뱅글-버터(Bangle-butt)라 불리는 뒷태의 BMW 신형 7시리즈를 내놓으면서 BMW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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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Bangle과의 인터뷰 : 자동차에서 환경으로 : 새로운 디자인 솔루션.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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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새로운 정보 크리스 뱅글
Chris Bangle, \”Car to environment: new design solutions\”.
Floornature meets the famous American designer, Chris Bangle, one of the world’s most renowned car designers, creator of the GINA Philosophy concept car, a visionary project that could well change future lifesty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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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Bangle과의 인터뷰 : 자동차에서 환경으로 : 새로운 디자인 솔루션. Update New
크리스 뱅글 – Summoner Stats – League of Legends New
크리스 뱅글 / Lv. 221 / 0Win 0Lose Win Rat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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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4 BMW 디자인랭귀지 ep1-2 Flame Surfacing과 Layered Design에 대하여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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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새로운 정보 크리스 뱅글
#BMW #크리스뱅글 #flamesurfacing #layereddesign #에라이디자인 #디자인랭귀지
BMW의 위대한 디자이너 였던 크리스 뱅글의 디자인랭귀지와
그의 정신을 이어받은 결과물인 i8 디자인 분석을 끝냈네요.
Z4의 플레임서피싱도 여러 컨셉트들을 내놓으면서 만들어간 과정까지 다루고 싶고,
또 크리스 뱅글의 디자인 랭귀지엔 혁신만 있는 게 아니거든요.
아마 그런 것까지 거론했으면 3부작은 족히 되야 하지만,
이렇게라도 첫 테이프를 끊었다는데에 큰 짐을 하나 내려놓은 것 같네요ㅎㅎ
다룰 것들은 많은데, 시간이 참… 발목을 잡네요
Footage
BMW Pressclub Global
Design Story Z4 by Anders Warming
Bilbao Guggenheim Museum – Spanien
크리스 뱅글주제 안의 사진 몇 장
DL#4 BMW 디자인랭귀지 ep1-2 Flame Surfacing과 Layered Design에 대하여 Update
피터 슈라이어 vs 크리스 뱅글 vs 이안 칼럼….세계 3대 자동차 … New
‘피터 슈라이어 현대ㆍ기아자동차 디자인 총괄 사장, 크리스 뱅글 전 bmw 디자인총괄책임자(현 크리스 뱅글 어소시에이트 매니징 디렉터), 이안 칼럼 재규어 디자인 총괄 디렉터.’자동차에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듯한 이름이다. 자동차 디자인의 역사를 이끄는 세계 3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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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가 크리스 뱅글의 새로운 프로젝트, 레즈REDS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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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추가 정보 크리스 뱅글
,#BMW,#REDS,#디자이너,#레즈,#시티카,#아트센터,#전기차,#중국,#컨셉트,#크리스 뱅글
혁신가 크리스 뱅글의 새로운 프로젝트, 레즈REDS AppStore: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QTStudio.ZombieCrazy BMW 디자인에 혁신을 불러일으켰던 크리스 뱅글Chris Bangle이 새로운 프로젝트 결과물을 공개했다. 2009년 BMW를 떠난 그는 현재 ‘크리스 뱅글 어소시에이트’를 이끌며 디자인 컨설팅에 나서고 있다. 크리스 뱅글은 30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Pasadena에 있는 아트 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Art Center College of Design에서 도심형 시티카 컨셉트의 레즈REDS를 처음 선보였다. 이곳은 크리스 뱅글이 학위를 받은 의미 있는 장소다. 지금 우리가 거리에서 만나는 자동차와 크게 다른 이미지인데 크리스 뱅글의 남다른 시선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그는 자동차가 폐차될 때까지의 시간 중 90%를 멈춰 보낸다는 사실에 주목했고 이동의 목적뿐만 아니라 거실처럼 휴식을 취하거나 작은 회의실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지붕의 구조에서도 이런 배려가 느껴진다. 보통 자동차는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데 레즈는 그 반대다. 위쪽이 처마처럼 더 넓어 햇빛을 가려준다. 그늘을 만들 수 있고 실내 온도가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막는데 도움을 주는 구조다. 아울러 더 많은 태양전지를 지붕에 붙일 수 있다. 실내도 독특하다. 길이 2,977mm, 너비 1,663mm, 휠베이스 1,441mm로 기아 모닝보다 훨씬 작은 차체인데 어른 넷이 넉넉히 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운전석을 중앙에 가깝게 이동하고 동반석은 앞뒤로 이동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2열은 벤치 형태다. 1열을 회전해 2열과 마주 볼 수 있도록 설계한 점도 눈에 띈다.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스티어링 휠을 대시보드 위로 접을 수 있도록 했다. 파워트레인은 전기모터와 리튬이온 배터리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300km를 주행할 수 있고 최고 120kmh까지 낼 수 있다. 도심용으론 충분한 성능이다. 크리스 뱅글 레즈는 이탈리아 토리노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완성되었다. 하지만 양산은 중국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이미 중국 CHTCChina Hi-Tech Corporation 그룹과 레즈 양산에 대한 거래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다.
크리스 뱅글주제 안의 사진 몇 장
혁신가 크리스 뱅글의 새로운 프로젝트, 레즈REDS New Update
“피터 슈라이어 vs 크리스 뱅글 vs 이안 칼럼….세계 3대 자동차 … Update New
‘피터 슈라이어 현대ㆍ기아자동차 디자인 총괄 사장, 크리스 뱅글 전 bmw 디자인총괄책임자(현 크리스 뱅글 어소시에이트 매니징 디렉터), 이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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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가 크리스 뱅글의 새로운 프로젝트, 레즈REDS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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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가 크리스 뱅글의 새로운 프로젝트, 레즈REDS AppStore: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QTStudio.ZombieCrazy BMW 디자인에 혁신을 불러일으켰던 크리스 뱅글Chris Bangle이 새로운 프로젝트 결과물을 공개했다. 2009년 BMW를 떠난 그는 현재 ‘크리스 뱅글 어소시에이트’를 이끌며 디자인 컨설팅에 나서고 있다. 크리스 뱅글은 30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Pasadena에 있는 아트 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Art Center College of Design에서 도심형 시티카 컨셉트의 레즈REDS를 처음 선보였다. 이곳은 크리스 뱅글이 학위를 받은 의미 있는 장소다. 지금 우리가 거리에서 만나는 자동차와 크게 다른 이미지인데 크리스 뱅글의 남다른 시선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그는 자동차가 폐차될 때까지의 시간 중 90%를 멈춰 보낸다는 사실에 주목했고 이동의 목적뿐만 아니라 거실처럼 휴식을 취하거나 작은 회의실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지붕의 구조에서도 이런 배려가 느껴진다. 보통 자동차는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데 레즈는 그 반대다. 위쪽이 처마처럼 더 넓어 햇빛을 가려준다. 그늘을 만들 수 있고 실내 온도가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막는데 도움을 주는 구조다. 아울러 더 많은 태양전지를 지붕에 붙일 수 있다. 실내도 독특하다. 길이 2,977mm, 너비 1,663mm, 휠베이스 1,441mm로 기아 모닝보다 훨씬 작은 차체인데 어른 넷이 넉넉히 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운전석을 중앙에 가깝게 이동하고 동반석은 앞뒤로 이동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2열은 벤치 형태다. 1열을 회전해 2열과 마주 볼 수 있도록 설계한 점도 눈에 띈다.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스티어링 휠을 대시보드 위로 접을 수 있도록 했다. 파워트레인은 전기모터와 리튬이온 배터리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300km를 주행할 수 있고 최고 120kmh까지 낼 수 있다. 도심용으론 충분한 성능이다. 크리스 뱅글 레즈는 이탈리아 토리노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완성되었다. 하지만 양산은 중국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이미 중국 CHTCChina Hi-Tech Corporation 그룹과 레즈 양산에 대한 거래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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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가 크리스 뱅글의 새로운 프로젝트, 레즈REDS Update
Mutant : 크리스 뱅글의 철학은 없다. – Egloos New
물론 모방이 없이는 창조도 있을수가 없다. 하지만 이건 단순한 모방일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크리스 뱅글은 철학이 없다고 말할수 있다. 뱅글을 옹호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뱅글때문에 bmw의 고유의 멋이 사라졌음을 안타까워하는 사람 역시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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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Bangle이 자동차 디자인 철학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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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새로운 정보 크리스 뱅글
Chris Bangle. Chief Designer with BMW, talks us through the philosophy of where car design in relation to product line comes from including BMW’s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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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Bangle이 자동차 디자인 철학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New Update
BMW 5시리즈 – 나무위키 Update
02/02/2022 · 크리스 뱅글 수석 디자이너의 지휘 아래에서 e60으로 결실을 맺었다. [10] [11] 독특한 디자인으로 이전 모델들에 비해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하지만 호불호가 심하게 갈렸던 7시리즈와는 다르게 상당히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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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5 Series Gran Turismo – Design Development New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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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디자이너 ‘크리스 뱅글’이 만드는 삼성 제품 뭘까
세계3대 자동차 디자이너 중 한명으로 꼽히는 크리스 뱅글이와 디자인 계약을 맺은 것으로 확인됐다.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크리스 뱅글은 지난 13일~15일 서울 서초 사옥을 방문해 디자인 관련 책임자 등을 만나 구체적인 계약 내용을 논의하는 등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특히 삼성 디지털 플라자 몇 곳을 둘러보며 삼성 제품과 디자인을 직접 살펴본 것으로 알려졌다.뱅글은 삼성전자와 프리랜서 형식의 디자인 프로젝트 계약을 맺었고 이탈리아에 있는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삼성의 IT 제품이나 생활가전 등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게 될 프리미엄 제품 디자인 작업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업계에서는 자동차 디자이너가 기획한 획기적인 디자인의 삼성전자 제품이 과연 무엇일지 에 대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그러나 “뱅글과 디자인 계약을 맺은 것은 맞지만 어떤 제품에 대해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지는 아직까지 말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고 설명했다.피터 슈라이어, 발터 드 실바와 함께 3대 자동차 디자이너로 불리는 뱅글은 1992년부터 2009년까지 17년 동안 BMW그룹에서 디자인 총괄을 지낸 전설적 인물로 BMW, 미니, 롤스로이스 등 다양한 브랜드를 디자인했다. 선풍적인 인기를 끈 BMW 3, 5, 7시리즈 외에도 Z3, Z4, Z8, X3, X5 등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특히 보수적인 BMW의 디자인을 과감하고 파격적인 스타일로 변신시켰다는 평가를 받았고 7시리즈의 트렁크 부분은 ‘뱅글의 엉덩이’로 조롱받다가 대중의 인기를 얻으며 대성공하기도 했다.삼성전자는 이건희 회장의 디자인 고급화 선언 이후 해외 초일류 디자이너를 물색하는 과정에서 자동차 디자인계의 이단아로 불리면서 찬사와 혹평을 동시에 받아오다 2009년 돌연 가전 및 가구 디자인을 하고 싶다며 BMW를 떠난 크리스 뱅글과의 계약을 추진해왔다는 후문이다.더욱이 세계 유명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의 디자인 총괄이 대부분 유럽계인 데 반해 뱅글은 미국인이라는 점도 미국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하는 삼성전자가 영입에 공을 들인 요소라는 분석이다.한편 지난 4월 중국 상하이 모터쇼에서 뱅글은 ‘삼성전자로 간다는 설이 있는데 사실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루머는 루머일 뿐 얼토당토않다”고 언급했다.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크리스 뱅글 (前 BMW 디자인 총괄 책임자)
크리스 뱅글 (Christopher Edward Bangle)
1956년 10월 14일 미국출생
미국 ACCD 산업디자인과(아트센터 디자인 대학) 졸업
(참고로 피터 슈라이어가 나온 영국 RCA, 크리스 뱅글이 나온 미국 ACCD는 자동차 디자인계의 등용문으로 꼽힘)
경력: 피아트 스타일 디렉터
1992~2009 BMW AG 디자인 총괄 책임자
2011.7 삼성전자 마스터 디자이너
(역시나 출처는 네이버)
BMW 좋아하는 게이들 많지 ? 이번에는 지금의 BMW 스타일링의 토대를 만든 디자이너야,
크리스 뱅글도 그렇고 전에 썼던 피터 슈라이어도 그렇고 둘 다 원조 가카 (박정희) 를 닮은 점이 많음.
피터 슈라이어는 좆망 테크타던 기아차를 살려냈고 크리스 뱅글은 주변의 반대, 음해 세력이 좀 있었지..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암튼
크리스 뱅글은 미국에서 태어났고 아버지가 목수 일을 해서 어릴적부터 자연스럽게 무언가를 만드는 일에 익숙했다고 함
목사가 되는걸 고려했지만 ACCD로 진학을 해서 산업 디자인을 전공한 뒤 피아트에 입사했는데
피아트에 입사해서 자동차 디자이너로써 크리스 뱅글이 처음 디자인한 자동차가 바로 이 피아트 쿠페야.
비슷한 시기에 출시한 아우디 TT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당시 파격적인 스타일로 이탈리아에서 상당한 인기가 있었던 차지.
92년에 미국인 최초 BMW 디자인 총괄 책임자 자격으로 BMW로 이직을 하고 나서 BMW그룹의 디자인을 전담했지
그런데 일대 대 혁명이라 할만한 일이 일어나는데 2002년에 선보인 신형 7시리즈가 그 예야,
당시 자동차 디자인계에 희대의 문제작이라 불리면서도 크리스 뱅글의 역작이라고도 불리는 2002년형 7시리즈.
위 사진이 기존의 7시리즈고 아래가 2002년에 새로 선보인 신형 7시리즈인데, 파격이라는 말 외에는 표현할 수 없는 디자인이지,
이 디자인은 BMW 디자인의 일개 전환점을 만들어주면서 세계 자동차 디자인에 전례가 없는 스타일을 유행시키게 돼
엉덩이 부분을 잘 봐, 사진 상으로 트렁크와 범퍼가 만나는 부분, 그러니까 범퍼 한 가운데 부분이 툭 튀어 나와있는데
대형 세단의 럭셔리함과 스포티한 스타일이 공존하는 새로운 디자인 요소였지, 심지어 이 차를 디자인한 크리스뱅글의 이름을 따서
뱅글 엉덩이(bangle butt) 라는 별칭까지 붙었어,
너무 파격적이었던 스타일 때문이었는지 크리스뱅글 스스로도 기존의 BMW 골수 마니아들에게 살인 협박 전화를 받을 정도였다고 까지 함.
이 스타일은 많은 자동차 디자인에 영향을 미쳤는데 잘 보면 알겠지만 그 자존심 센 메르세데스 벤츠도 2004년 신형 S클래스를 내놓으면서
뱅글 부트를 벤치마킹해서 범퍼 스타일을 디자인했지, 뱅글부트는 자동차 디자인계에 있어서 어쩌면 필수요소가 되어버린거야
신형 에쿠스에서도 이 스타일을 적용했지, 이 외에 뱅글부트 스타일은 렉서스, 혼다, 포드, 아우디 등등 많은 자동차 회사의 디자인에 영향을 미쳤는데
이 뱅글부트 라는 스타일은 거의 모든 자동차 회사들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아울러 크리스 뱅글은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 덕분에 BMW그룹에 디자인에 있어 100여개의 특허를 안겨주지
개인적으로 크리스뱅글의 양산 디자인 중 최고 역작이라고 생각하는건 Z4 쿠페야,(아래)
구형 M 쿠페(위) 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BMW 스러운 디자인을 잘 해석했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지,
이 차는 2007년 플레이보이가 선정한(헠헠) 최고의 차 라는 타이틀까지 얻게되는 영광을 얻었어
(최고의 컨버터블로는 피터 슈라이어가 디자인한 폭스바겐 이오스)
크리스 뱅글은 BMW에서 디자이너로 있으면서 파격 행보를 계속했는데, SUV 디자인에 혁명을 일으킨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BMW X6임
위에 빨간차가 X6고 파란차가 X5인데 딱 봐도 외관에서 차이를 보이지, 크리스 뱅글은 이 차를 디자인 하면서 SUV도 쿠페같은 라인을
만들 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다고 했어, 모험이라 생각했지만 실제로 판매량은 엄청났지, 그런데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는데
이 스타일을 크리스 뱅글이 처음 창조해낸 혁신에 가까운 디자인이라고들 하는데 이 스타일에 있어선 빛을 못봤지만 한국 자동차가 더 앞섰어 ㅋㅋ
사진은 쌍용 액티언이야, 지금은 단종되고 그 후속으로 코란도C가 나왔고
X6만큼은 아니지만 비슷한 스타일을 보이지 ? 실제로 유럽 언론들은 액티언이 앞섰다는것에 대해서
당시 유럽에 진출해있던 쌍용차에 대해서 높은 평가를 해줬어, BMW 이야기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국산차 디자인이 앞설 수도 있다는거에 대해서 자부심을 좀 갖자
크리스 뱅글의 디자인에 있어서 호평만 있었던건 아니야, 당시 출시했던 6시리즈의 경우는 정말 멋진 디자인인건 확실했지만
많은 BMW 마니아나 언론들로부터 BMW 스럽지 않은 디자인의 BMW라는 혹평도 들었지,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했지만
글쎄 .. 나는 그리 썩 좋아보이지는 않아, 차라리 경쟁회사인 메르세데스벤츠 SL이 훨씬 좋아보여
뱅글은 BMW의 중형세단 5시리즈의 디자인에도 관여했는데, 위쪽이 크리스 뱅글이 디자인한 5시리즈 (정확히는 고성능 버전 M5)
아래는 그의 후임 아드리안 반 후이동크가 디자인한 신형 5시리즈 (요놈도 M5)
내 주변사람들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이렇게 두개 보여주면 뭐가 더 먼저 나왔는지 구분을 못해….
아무튼 .. 구형 5시리즈는 아직도 최근 출시한 F10 5시리즈 못지않은 디자인을 자랑함,
크리스 뱅글이 디자인한 5시리즈 디자인을 놓고 많은 사람들은 ‘천사의 눈, 악마의 미소’ 라고 말하지
내가 자동차 좋아하는데 여지껏 이런 차는 없었어, 아마 내 생에 최고의 충격을 준 컨셉카가 아니었나 싶은데
천과 원목으로 만들어진 자동차야, 양산형은 아니고 컨셉칸데, BMW 지나 라이트 비전 컨셉이라고 부름
외장이 철판이 아닌 천이라서 저렇게 문이 열리면 주름이 생기는데, 크리스 뱅글은 이 차를 두고 설명하면서
자동차도 유연함을 보여줄 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다고 했어, 완전 생각의 전환이지, 철로 만드는 자동차가 유연하다니 ..
크리스 뱅글이 제작한 이 컨셉카는 향후 BMW 디자인의 잣대가 되는 역할을 해, 부드러움을 넘어서 유연함을 추구하는거지
이 차의 네이밍에 대해서도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여성의 질을 뜻하는 vagina 라는 단어에서 va 를 지우고 따낸 이름이라고 함
보닛이 여성의 그곳처럼 화끈하게 열린다는 의미에서 그렇게 지었다고 함, 거짓말이 아니라 이건 레알.
헠헠 디자인도 잘하고 섹드립도 유쾌하게 치시는 뱅글성님, 역시 천조국 성님들은 마인드가 유쾌하당께
BMW 그룹은 BMW 외에 자회사로 미니와 롤스로이스를 가지고 있는데 BMW 그룹의 디자인을 총괄하는 만큼 롤스로이스의 디자인도 관여했어
크리스 뱅글이 디자인한 롤스로이스 100EX 컨셉카는 향후에 롤스로이스 드롭헤드 쿠페 라는 이름으로 달라진 부분 하나없이
완전히 똑같은 모습으로 양산화됨
내가 알기로는 크리스뱅글이 BMW를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디자인한 작품이 이차인 걸로 알고있어, 신형 Z4
시크릿가든 보면서 현빈이나 하지원 보면서 헠헠거린 게이들 있을지 모르겠는데 거기서 현빈이 이 차 타고나오잖아.
본네트에 부분 부분 물결무늬로 포인트를 준 부분은 위에서 보여준 지나 컨셉카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할 수 있지
크리스 뱅글은 2009년 BMW를 떠나는데 왼쪽에 저 게이같이 생긴 아저씨한테 디자인 총괄 책임자 자리를 넘겨주고 감
저 게이같이 생긴 아저씨의 이름은 아드리안 반 호이동크, 네덜란드 출신의 BMW 디자이너야, 크리스뱅글의 수제자 정도 되는 사람이지
요즘 나오고 있는 BMW의 디자인은 이 사람이 담당하고 있는데, 솔직히 반 후이동크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 없어서 생략할게
이거 좀 뜬금포 쏘는 것 같은데
어느 블로그에선가 봤던 글인데, 뱅글성님이 디자인 총괄 책임자로 근무할때 언젠가는 직원들에게 이메일에다가 이런 내용을 써서 보냈대
“여러분 경제가 어렵습니다, 퇴근할때 마다 컴퓨터 꼭 끄고 창문을 닫으세요”
헠헠 나라 경제도 생각하는 뱅글찡
크리스 뱅글은 BMW를 퇴사하고 아내와 이탈리아에서 포도농장을 운영하면서 보내는데
BMW 퇴사 이후 중국 자동차 회사로 갈 것이다, 현대차로 갈 것이다 , 디자인 스튜디오를 열 것이다 등등 많은 루머가 돌았어
실제로 현대차는 크리스 뱅글 영입은 정해지지 않은 사항이라면서 못을 박은적이 있었는데
기아차의 폭풍 성장으로 현대차 부회장으로 승진한 정의선 찡이 피터슈라이어의 영입을 추진중이라는 소식이 주식시장을 중심으로 나돌지
실제로 현대차 남양연구소 등에서 크리스뱅글과 1000만 달러대의 연봉을 내걸고 협상을 진행했다는게 뉴스로 나왔는데
막상 현대자동차로 이직을 하지는 않았지
현대차로 가지 않은 크리스 뱅글은 새로운 분야에 대한 디자인을 원한다며 삼성으로 갔어
아직 크리스뱅글이 직접 디자인한 제품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크리스뱅글이 디자인한 전자제품이 선보일 것이라고 시사했어
넷북, 스마트폰 TV 등등 갖가지 루머가 많은데 아직 삼성이던 크리스뱅글 본인이건 뭐를 디자인 하는지에 대해 직접 밝히지는 않았는데
확실한건 갤럭시 시리즈의 디자인을 하지 않는다고 못을 박은 것이지,
뱅글찡이 BMW 스맬 나는 갤럭시 디자인해서 내놓으면 앱등이들 쳐 발라버릴 감성 마케팅도 가능할텐데 ㅠㅠㅠㅠㅠㅠㅠ
기계가 찍어내는 제품이라고 기계가 만들기 편하도록 방치하지 말아라
차가운 기계가 만들지만 가슴 따듯한 인간이 쓸 물건이다
– 크리스토퍼 에드워드 뱅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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