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 스레드 | Cpu 코어와 스레드(Ft.하이퍼스레딩) 가장 쉬운 설명 듣고 가시죠 – [高지식] 거니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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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고지식 열네 번째 영상에서는 CPU를 구매할 때 제일 중요한 코어와 스레드에 대해서 얘기 합니다. 코어와 스레드가 각각 정확히 무엇인지, 싱글 코어에서 멀티 코어로 발전할 수 밖에 없었던 시대적 배경 등에 대하여 쉽게 얘기합니다.
10분만 투자하시면 평생 코어와 스레드에 대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이 댓글로 자꾸 Intel 사진만 쓴다고 해서 이번 화는 AMD 사진만 주로 썼습니다…ㅎㅎ 설명은 인텔 중심으로 여전히 가네요…..,,,.,)
고지식 영상은 일반인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주제들을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는 시리즈입니다. 궁금하신 게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다음 [高지식] 영상에서 다룰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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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코어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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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코어는 뭐고 쓰레드는 뭐지? CPU 선택 장애가 올때..

기술을 적용하여 한개의 코어를 2개의 쓰레드로 나눔으로써 두가지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게 만든 기술입니다. … HT기술이 적용된 2코어4쓰레드와 일반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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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ost.naver.com

Date Published: 11/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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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와 스레드의 개념이 헷갈립니다.ㅠㅠ – 퀘이사존

코어랑 스레드 질문입니다.cpu성능을 말할때 코어랑 스레드 이야기를 많이하는데요저는 브리스톨릿지(a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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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quasarzone.com

Date Published: 5/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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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컴퓨터 CPU 코어, 스레드 수 확인하는 방법

윈도우10, 윈도우11의 경우 CTRL + ALT + DEL 키를 동시에 누르고 “작업 관리자”를 누른 다음, “성능” 탭에서 코어의 수와 스레드의 수(논리 프로세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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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openart.tistory.com

Date Published: 12/4/2021

View: 7512

[뉴스줌인] CPU 사양에서 말하는 ‘코어’와 ‘쓰레드’의 차이는?

특히 최근에는 2개 이상의 코어를 품어 성능을 높인 멀티코어 CPU가 일반화되었다. 참고로 컴퓨터 시스템의 실행체계 단위를 쓰레드(thread)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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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t.donga.com

Date Published: 7/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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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의 코어와 쓰레드 무슨 차이가 있을까? – 썸타임매뉴얼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내는 이 CPU, 성능과 관련이 있는것은 크게 세가지로 코어, 쓰레드, 그리고 클럭 이다. 클럭이란 CPU의 속도를 나타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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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rone.tistory.com

Date Published: 8/26/2022

View: 4498

CPU 코어와 스레드

CS CPU core thread single core1. 어딜 보시는거죠? 그건 제 잔상입니다만. 그전에도 멀티코어의 개념은 등장했는데 개발하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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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omputasha.github.io

Date Published: 3/14/2022

View: 3579

CPU 코어, 쓰레드, 클럭, 캐시메모리의 의미 – coffee4m

코어(core)는 CPU 안에서 물리적인 연산(데이터 처리)을 담당하는 곳입니다. 쓰레드(thread)는 운영체계(OS, Operating System)가 이해하고 있는 작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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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offee4m.com

Date Published: 5/4/2021

View: 9802

멀티코어 프로세서 – 나무위키:대문

단지, 하이퍼스레딩 덕분에 싱글코어 싱글스레드 CPU만 존재했던 일반 … 결국 ‘코어 하나당 성능 * 코어 개수 * 멀티스레드 활용률’의 세가지 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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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0/2/2022

View: 8471

코어당 스레드 수를 설정합니다. | Compute Engine 문서

Intel 프로세서에서 하이퍼 스레딩 기술(HTT)이라고 부르는 동시 멀티스레딩(SMT)을 통해 CPU 코어가 2개의 하드웨어 멀티스레드로 실행됩니다.

+ 여기에 보기

Source: cloud.google.com

Date Published: 8/16/2022

View: 6037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코어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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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코어와 스레드(ft.하이퍼스레딩) 가장 쉬운 설명 듣고 가시죠 - [高지식] 거니
CPU 코어와 스레드(ft.하이퍼스레딩) 가장 쉬운 설명 듣고 가시죠 – [高지식] 거니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코어 스레드

  • Author: 코딩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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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1. 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_dhLLWJNhwY

코어와 스레드의 개념이 헷갈립니다.ㅠㅠ

코어랑 스레드 질문입니다.

cpu성능을 말할때 코어랑 스레드 이야기를 많이하는데요

저는 브리스톨릿지(a12-9800) 4코어 4스레드인데요

코어가 4개라는 건 무슨 뜻이고

스레드 갯수가 4개라는건 무슨 뜻인가요?

어떤건 2코어 4스레드고

제 것은 4코어 4스레드인데

둘의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알 것 같기도 하고.. 실질적으로 와닿지가 않아서요.ㅠ

내 컴퓨터 CPU 코어, 스레드 수 확인하는 방법

2000년대 초반까지는 GHz 혹은 MHz로 표시되는 CPU의 작동속도와 실제 성능이 대체로 비례했다.

뭐 같은 속도로 작동하는 CPU라도 FSB나 L2캐시의 용량에 따라서 성능 차이가 발생했고, 이건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CPU의 작동속도를 올리는 것만으로는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2개 이상의 CPU를 하나로 합체시키는 방식으로 성능 향상을 꾀하게 되는데, 이런 CPU를 멀티코어 CPU라고 한다.

요즘 출시되는 CPU들은 대부분 멀티코어 CPU이고, 싱글코어 CPU는 퇴물이 되었다.

(초창기 듀얼코어 CPU였던 AMD Athlon 64 X2 옵테론)

그런데 “코어(Core)”와 더불어 “스레드(Thread)”라는 개념도 있다.

“스레드”는 CPU 여러 개를 물리적으로 탑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CPU를 여러 개의 CPU처럼 활용하는 것을 뜻한다.

스레드는 멀티코어 CPU가 등장하기 이전 펜티엄4에도 “하이퍼스레드”라는 이름으로 적용되었던 적이 있다.

위 사진에서 “괴물의 수”=”코어의 수”이고, “괴물의 팔의 수(쌍 단위)”=”스레드의 수”라고 보면 쉽게 이해가 갈 것이다.

코어의 수와 스레드의 수가 많다고 해서 성능이 다 좋은 건 아니고, 단일 코어의 성능(각 몬스터의 역량) 역시 뛰어나야 좋은 CPU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내 컴퓨터에 장착되어 있는 CPU의 코어의 수와 스레드의 수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윈도우10, 윈도우11의 경우 CTRL + ALT + DEL 키를 동시에 누르고 “작업 관리자”를 누른 다음,

“성능” 탭에서 코어의 수와 스레드의 수(논리 프로세서)를 확인할 수 있다.

보시다시피 듀얼코어에 2스레드에 불과한 후진 CPU이다.

윈도우7 등 구버전 윈도우에서는 CPU-Z같은 프로그램으로도 코어의 수와 스레드의 수를 확인할 수 있다.

[뉴스줌인] CPU 사양에서 말하는 ‘코어’와 ‘쓰레드’의 차이는?

[뉴스줌인] CPU 사양에서 말하는 ‘코어’와 ‘쓰레드’의 차이는? 김영우 [email protected]

[IT동아 김영우 기자] IT동아 편집부에는 하루에만 수십 건을 넘는 보도자료가 온다. 대부분 새로운 제품, 혹은 서비스 출시 관련 소식이다. IT동아는 이 중에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 몇 개를 추려 기사화를 한다. 다만, 기업에서 보내준 보도자료 원문에는 전문 용어, 혹은 해당기업에서만 쓰는 독자적인 용어가 다수 포함되기 마련이다. 이런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를 위해 IT동아는 보도자료를 해설하는 기획 기사인 ‘뉴스 줌인’을 준비했다.

출처: MSI코리아(2021년 06월 24일)

제목: MSI,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탑재 ‘Sword GF66’ 게이밍 노트북 출시

요약: MSI코리아가 최신 11세대 인텔 코어 i7-11800H 프로세서(코드명 타이거레이크-H)를 탑재한 ‘Sword GF66’ 게이밍 노트북을 출시했다. 탑재된 코어 i7-11800H 프로세서는 8코어 16쓰레드를 갖췄으며 10nm 공정 기반의 윌로우코브 아키텍처를 적용했다. 또한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 시리즈 그래픽을 탑재해 사실적인 레이트레이싱 그래픽을 구현한다. Sword GF66은 블랙과 화이트 색상을 선택할 수 있으며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된다.

MSI Sword GF66 게이밍 노트북

해설: PC 시스템의 두뇌인 CPU(Central Processing Unit, 중앙처리장치)는 마이크로 프로세서라고 부르기도 한다. CPU의 사양을 말할 때 가장 주목할 것은 연산용 핵심회로인 코어(core)의 수와 동작 속도를 뜻하는 클럭(clock) 수치, 그리고 자주 이용하는 데이터를 임시 저장해 작업 속도를 높이는 캐시(cache) 메모리의 용량이다. 이들 수치가 높을수록 우수한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2개 이상의 코어를 품어 성능을 높인 멀티코어 CPU가 일반화되었다. 참고로 컴퓨터 시스템의 실행체계 단위를 쓰레드(thread)라고 한다. 예전에는 1코어 = 1쓰레드가 당연했지만 최근에는 물리적으로 하나인 코어를 논리적으로 둘로 나눠 마치 전체 코어 수가 2배로 늘어난 것과 유사한 효과를 볼 수 있는 SMT(Simultaneous Multi-Threading) 기술이 적용된 CPU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인텔에선 자사 제품에 적용된 SMT 기술을 하이퍼쓰레딩(Hyper Threading)이라고 부른다. 이런 CPU는 1개의 코어당 2개의 쓰레드를 갖추게 된다.

이를테면 MSI Sword GF66 노트북에 탑재된 11세대 코어 i7-11800H는 8코어를 품은 CPU지만 하이퍼쓰레딩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운영체제에선 이를 16개의 쓰레드를 가진 CPU로 인식한다.

쓰레드가 증가하면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하고자 할 때, 혹은 멀티코어 CPU에 특화된 소프트웨어를 구동할 때 효과를 볼 수 있다. 물론 SMT는 어디까지나 물리적 코어가 아닌 논리적 쓰레드만 2배로 늘리는 것이다. 때문에 CPU 성능 자원을 100% 활용하는 작업을 할 때는 당연히 실제 코어의 수가 더 많은 CPU가 더 유리하다.

그리고 MSI Sword GF66 노트북에 탑재된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 시리즈 그래픽카드는 레이트레이싱(Ray Tracing) 가속 기술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레이트레이싱은 3D 그래픽에서 각종 빛의 반사 효과를 실감나게 구현해 전반적인 사물의 표현력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레이트레이싱을 구현하려면 상당히 큰 성능 자원을 요구하는데 엔비디아는 2018년에 출시된 지포스 RTX 20 시리즈부터 레이트레이싱 처리능력을 높이는 ‘RT 코어’를 적용했다. 최신 제품인 지포스 RTX 30 시리즈는 레이트레이싱 처리능력을 한층 강화한 2세대 RT 코어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글 / IT동아 김영우([email protected])

CPU 의 코어와 쓰레드 무슨 차이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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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구성에있어 CPU는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내는 CPU(Central Processing Unit) 직역 하자면 중앙 처리 장치 로 컴퓨터 내부 프로그램의 명령어를 해석하고 연산처리를 하여 외부에 출력하는 역할을 맡고있다, 또한 시스템의 부품과 정보를 서로 교환함으로써 컴퓨터의 전반적인 시스템제어를 하는 장치로 시스템에서 이뤄지는 모든 처리는 이 CPU를 거쳐 각 부품과 정보를 교환하면서 처리를하므로 사람으로 비교하자면 두뇌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CPU를 구매시 어떤점을 고려해봐야 할까?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내는 이 CPU, 성능과 관련이 있는것은 크게 세가지로 코어, 쓰레드, 그리고 클럭 이다.

클럭이란 CPU의 속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단위로써, 1초당 내부에서 어느정도의 작업이 처리가 가능한지를 나타내는 수치이다, 이의 수치는 주파수 단위인 헤르츠(Hz)로 표기한다 따라서 이 헤르츠가 높으면 높을수록 보다 더 빠른 성능을 보여주었다, 옛날과같이 코어와 쓰레드의 개념이 없던 시절에는 CPU를 구매함에 있어 성능을 좌우하는것은 클럭이 절대적인 기준치였지만, 근래와 같이 한개의 CPU 내부에서 2개 또는 4개, 6개, 8개 등 의 코어를 여러개 집어넣은 멀티코어 제품군들이 출시됨으로써 이전과 같은 기준점으로 성능을 비교하기에는 문제가 있다.

코어는 무엇인가?

CPU의 Core 즉 CPU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내는 중심부 역할을 말하며 이 코어에서 시스템의 모든 연산을 처리한다고 보면 되겠다, 즉 CPU에서의 코어가 많은 경우 컴퓨터의 성능을 가장 좌우한다고 볼수도 있겠다, 코어의 갯수가 늘어남에 따라 명칭은 아래와같이 사용된다.

코어 갯수 명칭 코어 1개 싱글코어 코어 2개 듀얼코어 코어 4개 쿼드코어 코어 6개 헥사코어 코어 8개 옥타코어 코어 10개 데카코어

CPU의 성능이 매년마다 업그레이드 되면서 부여할 수 있는 클럭은 한계치가 있고, 냉각또한 한계점이 있어 이 한계점을 뛰어넘기 위해 멀티 코어라는 개념 만들어 이전의 단일코어(싱글코어) 에서의 보여주었던 성능을 코어를 늘림으로써 더 많은 연산처리를 할 수 있게된것이다.

쓰레드는 무엇인가?

쓰레드, 멀티쓰레드라고도 표현하며 이 CPU에서의 논리연산을 실제 코어에서 처리한다고 하면 이 코어는 하드웨어 관점에서 바라 봤을때 이고, 멀티쓰레드 또는 멀티쓰레딩 은 소프트웨어 관점에서 논리적인 작업 처리 단위를 나누어 처리한다고 이해하면 되겠다, 윈도우즈를 기준으로 현재 구동되고있는 프로세스 들을 체크해보면 코어 단위가 아니라 쓰레드 단위로 취급되고 있어 이를 인텔의 경우 하이퍼쓰레딩이 라는 기술로 코어의 갯수를 논리적으로 반으로 쪼개 작업처리량을 더 늘린다고 보면되겠다.

하이퍼쓰레딩 이란?

하나의 코어에 쓰레드를 두개로 분리한다, 분리된 논리 코어는 단일 쓰레드 코어보다 더 효율적으로 작업을 처리해낸다, 이전의 다른 작업이 완료되기를 기다리는 유휴 시간을 갖지 않고 CPU가 다음 처리할 내용을 기다리지않고 더 빠른 멀티작업이 가능해진다 라고 보면 된다.

CPU의 선택 Clock? Core? 어떤점이 고려되어야 할까?

많은양의 연산처리량을 요구하는 서버의 경우에 멀티코어의 활용율은 굉장히 높지만 그렇지않은 개인용에 웹서핑이나 게이밍 또는 동영상 재생이 전부인 경우에서는 코어가 무조건적으로 높다고하여 해당 자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코어가 무조건 높다고 좋은것은 아니다, 또한 요즘나오는 게임에는 멀티 코어와 멀티 쓰레드가 적절히 잘 조합되어있는 구성에서 게이밍이 원활한 경우도 있겠지만 옛날게이밍의 경우에는 반대로 멀티코어보다 클럭이 더 높은 경우 구동함에있어 더 원활하다는 평 또한 있기 때문에 자신이 시스템을 사용함에 있어 어떤용도를 가지고 사용하는것인지 반드시 체크한 뒤, 코어와 클럭을 체크해보는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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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코어, 쓰레드, 클럭, 캐시메모리의 의미

CPU 코어, 쓰레드, 클럭, 캐시메모리의 의미

[작성일 : 2021년 6월 9일]

중앙처리장치라는 이름을 가진 만큼, CPU는 컴퓨터의 핵심입니다. 그만큼 컴퓨터를 선택할 때 중요한 장치이기도 합니다. CPU를 고를 때 접하는 것이 코어, 쓰레드, 클럭, 캐시메모리와 같은 용어들입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CPU 코어, 쓰레드, 클럭, 캐시메모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글의 순서

CPU의 역할

CPU의 특징을 설명해주는 요소들

CPU 코어, 쓰레드, 클럭, 캐시메모리

CPU의 역할

CPU의 성능을 예측할 수 있는 요소인 코어, 쓰레드, 클럭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컴퓨터에서 CPU가 하는 역할을 다시 짚어보겠습니다. CPU는 컴퓨터 시스템에 부착된 모든 장치의 동작을 제어하고, 명령을 실행하는 장치입니다. CPU는 제어장치(control unit)와 연산장치(arithmetic logic unit, 산술논리장치), 그리고 레지스터로 구성되며, 이 구성장치들은 내부버스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명령 또는 데이터를 입력하면, 이 자료가 메모리에 저장되고, 중앙처리장치는 메모리에 있는 자료를 불러와 명령을 처리한 후 그 결과를 다시 메모리에 저장시킵니다. 메모리에 저장된 처리결과를 출력값으로 보여주는 일련의 과정이 폰 뉴만 아키텍처에서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CPU의 특징을 설명해주는 요소들

2020년 11월에서는 AMD에서 ZEN3 아키텍처의 라이젠 5000 시리즈라는 CPU가 출시되었습니다. 2021년 3월에는 데스크탑 CPU의 대표주자인 인텔에서 11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로켓레이크 S를 발표했습니다. 또한 2020년 11월에는 애플도 M1이라는 CPU를 개발하여 맥북부터 아이맥, 아이패드에까지 탑재하고 있습니다.

라이젠 5800X와 인텔의 코어 i7-11세대 11700K 라는 CPU의 특징을 설명해주는 요소들을 각각 나열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7nm / 8코어 / 16쓰레드 / 기본 클럭: 3.8GHz / 최대 클럭: 4.7GHz / L3 캐시: 32MB / TDP: 105W / PCIe4.0 / 메모리 규격: DDR4 / 3200MHz / 내장그래픽: 미탑재

▶ 14nm / 8코어 / 16쓰레드 / 기본 클럭: 3.6GHz / 최대 클럭: 5.0GHz / L3 캐시: 16MB / TDP: 125W / PCIe4.0 / 메모리 규격: DDR4 / 3200MHz / 내장그래픽: 탑재

이와 같이 CPU를 제대로 고르기 위해서는 CPU 코어, 쓰레드, 클럭, 캐시메모리와 같은 용어들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이해하기 쉬웠던 설명을 유튜버 체크잇CHECK IT.에서 보고 요약해 보았습니다.

CPU 코어, 쓰레드, 클럭, 캐시메모리

코어(core)는 CPU 안에서 물리적인 연산(데이터 처리)을 담당하는 곳입니다. 쓰레드(thread)는 운영체계(OS, Operating System)가 이해하고 있는 작업 단위를 뜻합니다. 최초에는 코어 1개 당 쓰레드도 1개였는데, 작업의 효율을 올리기 위해서 점차 2개 이상의 쓰레드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라면 음식점에서 만들어 내는 라면에 빗대어 설명해보겠습니다. 코어는 주방에 있는 요리사입니다. 쓰레드는 라면을 끓일 수 있는 가스렌지의 가스불 입니다. 이 주방에서의 작업 목표는 주문받은 라면을 빠르게 요리해서 주방 밖으로 내보내는 것입니다.

▶ CPU 코어, 쓰레드

요리사의 능력이 좋으면, 좋은 품질의 라면 한그릇을 빠르게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는 코어의 능력이 좋으면 복잡한 연산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는 것과 연결됩니다. 또한 요리사가 많으면 주문 받은 라면을 빠르게 만들 수 있듯이, 코어가 많으면 컴퓨터의 처리속도가 빨라집니다. 마찬가지로 가스렌지의 가스불 개수가 많아지면 라면을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쓰레드가 많을수록 작업을 처리하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가스불 개수가 2개인 것이 쓰레드가 2개인 것과 대응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최초에는 코어 1개 당, 쓰레드도 1개였습니다. 이 말은 요리사 1명이 가스렌지 가스불 1개로 끓여냈다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요리사와 가스렌지를 늘려가다가, 요리사 수를 더 이상 늘릴 수 없는 상황에서, 주문 처리 속도를 더 높이기 위해서 요리사 1명당 가스불 2개인 가스렌지를 지급했습니다. 이는 컴퓨터도 코어 숫자를 늘려서 처리속도를 높이다가, 더 이상 효율이 좋아지지 않자, 쓰레드를 늘린 것이 바로 가스불 2개로 늘린 것과 같은 개념입니다.

▶ 클럭

CPU의 클럭에 나와 있는 숫자는 코어 하나 당 일을 처리하는 속도를 의미합니다. 요리사의 요리속도가 이에 대응됩니다. 주방에 많은 요리사가 있더라도, 요리사들의 요리속도가 느리다면, 주문을 처리하는 속도가 떨어집니다. 좀더 능력있는 요리사일수록 더 많은 라면을 끓여낼 수 있듯이 말입니다. 코어가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클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클럭과 코어수를 늘린다면 그만큼 처리속도는 빨라집니다. 그런데, 요리사가 빠르게 움직이는 만큼 땀도 많이 나듯이, CPU에서 클럭 속도수가 늘어나면 열도 많이 발생되고, 함께 관리할 것들이 늘어나기 때문에 적절한 조화가 중요합니다. 보통 코어 수가 적은 CPU일 때, 클럭 수가 높은 편입니다.

▶ 캐시메모리

캐시메모리는 속도가 빠른 장치와 느린 장치의 사이에서 두 장치의 속도차로 인한 병목 현상을 줄이기 위해서 설치한 메모리입니다. CPU는 빠르고 메모리는 CPU보다 느리기 때문에 CPU와 메모리 사이에 캐시메모리가 있습니다. 캐시메모리는 CPU에서 빠르게 처리된 데이터를 메모리로 옮길 때 점진적으로 속도를 줄일 수 있도록 합니다. 라면 음식점 주방에서 끓여진 라면이 손님에게로 가기 전 놓여지는 테이블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테이블이 클수록 좀 더 매끄럽게 일이 진행되듯이, 컴퓨터에서도 캐시메모리의 용량이 클수록 좋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마치며 …

CPU는 컴퓨터 시스템에 부착된 모든 장치의 동작을 제어하고, 명령을 실행하는 장치입니다. CPU를 고를 때 접하는 것이 코어, 쓰레드, 클럭, 캐시메모리와 같은 용어들입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이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라면 음식점에서 만들어 내는 라면에 빗대어 설명해보았습니다.

요리사는 CPU 코어, 가스불은 CPU의 쓰레드, 요리사의 요리 속도는 CPU의 클럭, 끓여진 라면이 손님들한테 가기 전에 놓이는 테이블은 CPU의 캐시메모리와 각각 대응됩니다. 요리사가 많으면 주문 받은 라면을 빠르게 만들 수 있듯이, CPU 코어가 많으면 컴퓨터의 처리속도가 빨라집니다. 가스불 개수가 많을수록, 요리사의 요리속도가 빠를수록 라면을 빨리 만들어낼 수 있듯이, CPU 쓰레드 수가 많을수록 클럭 수가 높을수록 처리속도가 빨라집니다. 테이블이 넓을수록 손님 식탁으로 갈 때 여유있고, 매끄럽게 일이 진행되듯이, 캐시메모리의 용량이 클수록 좋은 것입니다. 이 포스팅이 최신 CPU 기술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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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64비트 CPU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정보의 양, 엑사바이트

참고자료

[1] 체크잇CHECK IT., CPU 개념인 코어, 스레드 , 클럭, 캐시메모리 간단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코어당 스레드 수를 설정합니다.

Intel 프로세서에서 하이퍼 스레딩 기술(HTT)이라고 부르는 동시 멀티스레딩(SMT)을 통해 CPU 코어가 2개의 하드웨어 멀티스레드로 실행됩니다. Compute Engine에서 각 가상 CPU(vCPU)는 단일 하드웨어 멀티스레드로 구현되며 두 vCPU는 기본적으로 각각의 물리적 CPU 코어를 공유합니다.

Compute Engine을 사용하면 코어당 스레드 수 값을 수동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우려 사항이 있는 워크로드의 경우 코어당 스레드 수를 1로 설정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성능: 각 물리적 CPU 코어에서 실행되는 스레드 수를 줄이면 병렬이거나 부동 소수점 계산을 수행하는 워크로드의 성능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보안: VM이 신뢰할 수 없는 코드를 실행하는 경우 코어당 스레드 수를 줄이면 마이크로아키텍처 데이터 샘플링과 같은 CPU 취약점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라인선스: 일부 라이선스 계약에는 vCPU 소비 수와 관련된 요구사항이 포함됩니다. 코어당 스레드 수를 2에서 1로 줄이면 라이선스 비용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라이선스 계약을 참조하세요.

제한사항

Tau T2A(미리보기) 또는 Tau T2D 머신 유형 또는 n1-standard-1 이나 e2-small 과 같은 공유 코어 머신과 같이 vCPU가 2개 미만인 머신 유형에서 실행되는 VM에는 코어당 스레드 수를 설정할 수 없습니다.

콘솔에서 코어당 스레드 수를 1로 설정하면 CPU 사용률 측정항목이 최대 50%까지만 확장됩니다. 코어당 스레드 수를 2로 설정하면 CPU 사용률 측정항목을 최대 100%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가격 책정

각 코어에서 실행되는 스레드 수가 아닌 VM의 머신 유형에 따라 정의된 vCPU 수에 대한 요금이 청구됩니다. 예를 들어 n2-standard-8 머신 유형은 물리적 CPU 코어 4개당 vCPU 2개로 최대 8개의 vCPU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n2-standard-8 머신 유형을 사용하는 경우 코어당 1개의 스레드(사실상 vCPU 4개)만 실행하기로 결정해도 vCPU 8개에 대한 요금이 계속 청구됩니다. VM 요금 청구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VM 인스턴스 가격 책정을 참조하세요.

VM을 만드는 동안 코어당 스레드 수 변경

VM 생성 중에 코어당 스레드 수를 변경하려면 콘솔, gcloud CLI 또는 Compute Engine API를 사용합니다.

이 작업에 필요한 권한

이 태스크를 수행하려면 다음과 같은 권한이 있어야 합니다.

새 VM을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권한

Console VM 생성 중에 코어당 스레드 수를 변경하려면 다음 콘솔 절차를 사용합니다. 콘솔에서 인스턴스 만들기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인스턴스 만들기로 이동 이름 필드에 VM의 이름을 입력합니다. VM의 리전 및 영역을 선택합니다. 머신 계열 및 지원되는 머신 유형을 선택합니다. CPU 플랫폼 및 GPU를 클릭합니다. vCPU 대 코어 비율에서 코어당 스레드 수를 선택합니다. VM에 대한 다른 설정 구성을 완료하고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gcloud VM을 만드는 동안 코어당 스레드 수를 변경하려면 다음 gcloud compute instances create 명령어를 사용합니다. gcloud compute instances create VM_NAME \ –zone= ZONE \ –machine-type= MACHINE_TYPE \ –threads-per-core= THREADS_PER_CORE 다음을 바꿉니다. VM_NAME : 새 VM의 이름입니다.

ZONE : 새 VM의 영역입니다.

MACHINE_TYPE : 새 VM의 머신 유형입니다. vCPU가 2개 이상인 머신 유형이어야 합니다.

THREADS_PER_CORE : 물리적 코어당 스레드 수입니다. 2 또는 1 로 설정합니다. API VM 생성 중에 코어당 스레드 수를 변경하려면 instances.insert 메서드를 threadsPerCore 필드와 함께 사용합니다. POST https://compute.googleapis.com/compute/v1/projects/ PROJECT_ID /zones/ ZONE /instances { … “advancedMachineFeatures”: { … “threadsPerCore”: ” THREADS_PER_CORE ” }, … } 다음을 바꿉니다. PROJECT_ID : 프로젝트 ID입니다.

ZONE : 새 VM의 영역입니다.

THREADS_PER_CORE : 물리적 코어당 스레드 수입니다. 2 또는 1 로 설정합니다.

VM에서 코어당 스레드 수 변경

VM의 코어당 스레드 수를 변경하려면 콘솔, gcloud CLI 또는 Compute Engine API를 사용합니다.

이 작업에 필요한 권한

이 태스크를 수행하려면 다음과 같은 권한이 있어야 합니다.

프로젝트에 대한 compute.instances.get

프로젝트에 대한 compute.instances.update 권한

Console 기존 VM의 코어당 스레드 수를 변경하려면 다음 콘솔 절차를 사용합니다. 콘솔에서 VM 인스턴스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VM 인스턴스로 이동 VM의 이름을 클릭합니다. VM 상태가 실행 중이면 중지를 클릭합니다. 수정을 클릭합니다. CPU 플랫폼 및 GPU를 클릭합니다. vCPU 대 코어 비율에서 코어당 스레드 수를 선택합니다. 저장을 클릭합니다. gcloud 기존 VM에서 코어당 스레드 수를 변경하려면 다음을 수행합니다. 다음 gcloud compute instances export 명령어를 사용하여 VM 속성을 내보냅니다. gcloud compute instances export VM_NAME \ –destination= YAML_FILE_PATH \ –zone= ZONE 다음을 바꿉니다. VM_NAME : 속성을 내보낼 VM의 이름입니다.

YAML_FILE_PATH : 내보낸 구성 데이터를 저장할 .yaml 파일의 경로와 파일 이름입니다.

ZONE : VM이 포함된 영역입니다. FILE_PATH 에 저장된 VM 구성 파일에서 threadsPerCore 값을 업데이트합니다. 값이 파일에 없으면 다음을 추가합니다. advancedMachineFeatures: threadsPerCore: THREADS_PER_CORE 다음 gcloud compute instances update-from-file 명령어를 사용하여 코어당 새 스레드 수로 VM을 업데이트합니다. gcloud compute instances update-from-file VM_NAME \ –source= FILE_PATH \ –most-disruptive-allowed-action=RESTART \ –zone= ZONE 다음을 바꿉니다. VM_NAME : 업데이트할 VM의 이름입니다.

FILE_PATH : 업데이트된 VM 구성 파일의 경로입니다.

ZONE : 업데이트할 VM이 포함된 영역입니다. API 기존 VM에서 코어당 스레드 수를 변경하려면 다음 instances.update 메서드를 사용합니다. PUT https://compute.googleapis.com/compute/v1/projects/ PROJECT_ID /zones/ ZONE /instances/ VM_NAME ?most_disruptive_allowed_action=RESTART { … “advanced_machine_features”: { … “threadsPerCore”: ” THREADS_PER_CORE ” }, … } 다음을 바꿉니다. PROJECT_ID : 프로젝트 ID

ZONE : VM이 포함된 영역입니다.

VM_NAME : 속성을 내보낼 VM의 이름입니다.

THREADS_PER_CORE : 코어당 스레드 수입니다.

코어당 스레드 수 보기

코어당 스레드 수를 보려면 VM에서 실행 중인 OS에 해당하는 절차를 따릅니다.

Linux Linux 기반 VM에서 코어당 스레드 수를 보려면 다음 절차를 사용합니다. Linux VM에 연결합니다. lscpu 명령어를 실행합니다. lscpu 출력에서 코어당 스레드 수 값을 확인합니다. 다음 샘플 출력에서 코어당 스레드 수 값은 1 입니다. … CPU(s): 1 On-line CPU(s) list: 0 Thread(s) per core: 1 Core(s) per socket: 1 Socket(s): 1 NUMA node(s): 1 Vendor ID: GenuineIntel CPU family: 6 Model: 85 Model name: Intel(R) Xeon(R) CPU … Windows Windows 기반 VM에서 코어당 스레드 수를 보려면 다음 절차를 사용합니다. Windows VM에 연결합니다. Windows Management Instrumentation(WMI)용 명령줄 인터페이스를 엽니다. wmic 다음 명령어를 실행하여 코어 수와 스레드 수를 확인합니다. CPU Get NumberOfCores,NumberofLogicalProcessors 출력에서 코어당 스레드 수 값을 확인합니다. 다음 샘플 출력에서 코어당 스레드 수의 값은 1 이고 NumberOfLogicalProcessors 로 표시됩니다. NumberOfCores NumberOfLogicalProcessors 1 1

다음 단계

키워드에 대한 정보 코어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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