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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암호화폐로 커피 주문…“생각보다 빠르네” – IT 조선
코인프레소는 암호화폐 결제 및 전자결제 대행(PG) 서비스로 디센트레는 코인프레소 상용화를 위해 프로비트, 코인제스트 등 다수의 암호화폐 거래소와 …
Source: it.chosun.com
Date Published: 8/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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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센트레 – 해시넷 위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철학인 탈중앙집권화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으로서, 새로운 리더들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카페이다. 코인프레소( …
Source: wiki.hash.kr
Date Published: 1/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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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비체인 – Korea IT Times
[산업] 디센트레-싱코, 암호화폐 결제 생태계 확장 협력. 강진규 기자 | 2019-02-19 17:55. [피플] “코인 플랫폼 직접 만들어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 나선다”.Source: www.koreaittimes.com
Date Published: 1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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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소 커피머신 > 제품소개 | 코인산업
제품명. 익스프레소 커피머신. 사이즈. 11.8*2.6cm. 도금종류. 은니켈 도금. 칠종류. 일반칠. 본문. 목록 · 전화상담 · 견적문의. ※ 제품소개. Previous Next.
Source: www.medal.co.kr
Date Published: 10/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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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다 – 나무위키
매스프레소에서 만든 소프트웨어. 콴다(Qanda)는 질문과 답변을 뜻하는 … [4] 코인은 질문을 하거나 상점에서 상품을 사는데 활용할 수 있다.[5][6]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5/5/2021
View: 930
“코인 플랫폼 직접 만들어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 … – 디지털투데이
이 대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디센트레는 이미 코인 결제 서비스 ‘코인프레소’를 상용화화는 등 블록체인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블록 …
Source: www.digitaltoday.co.kr
Date Published: 1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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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최근 중국 관련 이슈에 관한 추론 – 클리앙
스티밋에서 코인프레소 정동건님이 올려주신 글인데 공감이 되어서 링크 가져왔습니다. https://steemit.com/kr/@coinpressokr/3czyfy 결론만 붙여 …
Source: www.clien.net
Date Published: 9/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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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A Q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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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5.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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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암호화폐로 커피 주문…“생각보다 빠르네”
“라테 한잔이요. 결제는 싱코(SYNCO) 토큰으로 할게요.”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디센트레 카페 내부 전경. / IT조선
주문을 완료하자 카페 직원은 영수증 대신 코인 입금 요청서를 발행했다. POS기기 화면에는 주문 내역과 함께 암호화폐(가상화폐)별 시세가 보인다. 스마트폰을 꺼내 비트베리(암호화폐 지갑)를 실행하고 코인 입금 요청서에 나온 QR코드를 촬영하자 암호화폐 입금 주소가 자동으로 입력됐다.
카페라테 한 잔 가격은 4600원이며 싱코 시세는 2원이다. 2300 싱코를 전달하면 주문이 완료된다. / IT조선
카페라테 한 잔 가격은 4600원. 싱코 시세는 2원이었다. 2300 싱코를 전송하고 10초 정도의 시간이 흐르자 직원은 “결제가 완료됐습니다”라고 안내했다.
디센트레 외부 전경. / IT조선
눈이 펑펑 내리던 2월 19일 암호화폐로 결제가 가능한 카페인 ‘디센트레 블록체인 카페’를 방문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이 카페는 2018년 8월 처음 문을 열었다. 블록체인 전문 업체인 디센트레가 블록체인 밋업와 각종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만들었다. 디센트레는 프리세일, 암호화폐 공개(ICO)·IEO, 커뮤니티 관리 및 글로벌 PR을 서비스하는 블록체인 전문 비즈니스 개발 그룹이다.
디센트레는 이날 블록체인 기업 싱코와 암호화폐 실사용 확대를 위한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으로 디센트레는 이더(ETH), 피톤(PTON), 코즈(COZ)에 이어 싱코(SYNCO)까지 총 4종의 암호화폐로 결제가 가능해졌다.
라테 가격과 함께 암호화폐별 현재 시세가 함께 안내된다. / IT조선
디센트레 카페에서 암호화폐로 결제가 가능한 것은 디센트레가 최근 개발한 코인결제 서비스 코인프레소 있기 때문이다. 코인프레소는 암호화폐 결제 및 전자결제 대행(PG) 서비스로 디센트레는 코인프레소 상용화를 위해 프로비트, 코인제스트 등 다수의 암호화폐 거래소와 MOU를 체결했다. 거래소와 협업으로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가 연동될 수 있다. 디센트레는 앞으로 결제 가능 암호화폐를 20여개로 늘린다는 목표다.
일반 카페와 다를 게 없는 모습. / IT조선
일반 카페와 다르지 않은 디센트레 카페 메뉴판. / IT조선
디센트레 카페는 일반 카페와 겉모습은 똑같다. 내부는 문을 연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휘황찬란한 조명이 눈에 띄었다. 내부 공간은 생각보다 훨씬 넓었던 데 반해 테이블은 촘촘하지 않았다. 가운데에는 큰 테이블이 자리했다.
노승욱 디센트레 이사는 “디센트레 카페는 카페가 맞지만 단순한 카페는 아니다”며 “디센트레 카페는 암호화폐 생태계 확장을 가장 큰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암호화폐에 익숙지 않은 일반인부터 전문가까지 블록체인을 경험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곳이다”라고 덧붙였다.
실제 카페 곳곳에는 블록체인 기술 특징을 의미하는 메타포(상징 의미나 특징과 매우 유사한 내면의 내용을 명확히 하는 것)가 곳곳에 숨어있다. 우선 디센트레라는 이름 속 대문자 ‘C’는 블록체인 특징인 탈중앙화를 상징한다. 또 다시 모여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만들어 가자라는 의미가 있다.
카페 천장 직사각형 틀은 블록체인 모양을 형상화했다. / IT조선
암호화폐 명예의 전당. / IT조선
카페 천장에는 직사각형 틀을 가진 조명이 화려하다. 이 틀은 카페 시그니처로 블록체인 모양을 형상화했다. 화장실로 가는 통로 한편 벽에는 암호화폐 명예의 전당(Cryptocurrency hall of fame)이 마련됐다. 여기에는 유명한 암호화폐 로고가 시가총액이 높은 순서대로 전시됐다.
카페 한쪽을 차지하고 있는 전광판. / IT조선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카페 곳곳에서 확인 가능한 전광판이다. 홀 중앙과 측면에 위치한 전광판은 국내 거래소 암호화폐 가격이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일반 카페인 줄 알고 들어왔다가 전광판 때문에 발길을 돌리는 손님도 있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디센트레 카페는 최근 암호화폐를 실물거래 결제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등장한 몇 안 되는 실사례로 주목받는다. 기존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에 기반한 기술구현 실험과 다양한 보상 알고리즘 접목 시도에 그쳤다. 여기에 암호화폐 시장은 각종 사기와 거래소 문제, 암호화폐 폭락 등으로 인해 인식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실사례처가 늘어날수록 그 동안 쌓인 암호화폐의 부정적인 인식이 개선될 수 있을 듯 하다.
노승욱 이사는 “디센트레는 블록체인 산업계 어려움을 극복하고 가능한 많은 실물 경제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협력해 건강한 암호화폐 생태계를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인 플랫폼 직접 만들어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 나선다”
이동혁 디센트레 대표
블록체인 전문업체 디센트레(대표 이동혁)의 행보가 연초부터 심상치 않다. 사업 영역을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팅과 마케팅에서 증권형토큰공개(STO), 코인 결제 서비스, 플랫폼 구축 등 블록체인 전반으로 확장하고 관련 제휴를 국내외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를 비롯 다양한 블록체인 업체들과 연합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 최소 아시아권에서는 통하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동혁 대표를 만나 디센트레의 사업 방향과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
‘뭉쳐야 산다’…국내외 20여 협력사 확보
“서로 힘을 합쳐 제대로 된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
이동혁 대표는 암호화폐 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들면서 블록체인 업체들도 각자도생(各自圖生)하기 어려워졌다고 평가했다. 이제 허왕된 사업모델로 암호화폐공개(ICO)를 하는 시대는 끝난 만큼, 경쟁력을 갖춘 블록체인 업체들끼리 뭉쳐 블록체인·암호화폐 시장을 정상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디센트레가 국내외적으로 활발히 제휴 비즈니스를 펼치는 이유이다.
디센트레는 지난해부터 국내는 물론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 및 블록체인 업체들과 제휴를 추진, 현재 20여 곳 이상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주요 협력사로는 글로벌 블록체인 투자 및 자문 회사 코인실리움, 홍콩과 미주에 기반한 글로벌 마케팅 회사 아이엠마케팅,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네, 국내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팅 및 마케팅 회사 BRP, 블록체인 기반 소셜미디어 업체 포레스팅 등이 있다. 올해 들어서도 디센트레는 홍콩에 기반을 둔 아시아권 대형 블록체인 투자 및 자문 회사 C블록캐피탈,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제스트 등과 제휴를 맺었다.
이 대표는 “다각적인 제휴를 통해 홍콩, 심천, 싱가포르를 잇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했다”며 “올해는 이를 기반으로 최소 아시아권에서는 통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 영역 확장…직접 코인 플랫폼 만든다
디센트레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블록체인 업체 육성이 주 사업모델이었다. 가능성 있는 블록체인 업체를 발굴해 투자 및 마케팅하는 데 집중했다. 지난해 엑셀러레이팅한 업체만 6~7개이며, 현재도 1개 업체의 엑셀러레이팅과 1개 업체의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서 나아가 올해부터는 직접 선수로도 뛰겠다는 게 이동혁 대표의 생각이다. 기존 엑셀러레이팅 및 마케팅 사업과 별개로 직접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하고 플랫폼도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디센트레는 이미 코인 결제 서비스 ‘코인프레소’를 상용화화는 등 블록체인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블록체인 플랫폼도 직접 만들 생각으로 이제 엑셀러레이팅과 마케팅을 넘어 블록체인 전문업체로 리포지셔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의 이런 결정에는 현재 블록체인 시장 상황도 한 몫을 했다. 그는 “지난해에 비해 프로젝트 수나 자금 규모 모두 1/10로 줄어들었다. 백서 검토만 해도 지난해는 하루 평균 2~3개가 들어왔으나 올해는 일주일에 1개 정도”라며 “이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방식의 ICO는 사라질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디센트레는 직접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과 서비스 확대에 나서는 한편, 기존 엑셀러레이팅 사업도 ICO에서 STO와 리버스 ICO로 무게를 이동한다는 방침이다.
코인 결제가 가능한 디센트레 블록체인 카페 내부모습
STO 강화…코인 결제 서비스 확대
이 대표가 꼽는 올해 디센트레의 주요 사업 계획은 크게 ▲STO 강화 ▲코인프레소 확대 ▲디센트레 플랫폼 구축 등 3가지다.
먼저 디센트레는 STO 강화를 위해 ‘STO 알리기’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STO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 제대로 알지 못하는 투자자가 대다수”라며 “강연과 성공사례, 프로젝트 소개 등을 묶은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조만간 홍콩 STO 전문업체 한 곳과 제휴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리버스 ICO에 대한 어드바이징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자체 개발해 현재 디센트레 블록체인 카페에 적용 중인 코인 결제 서비스 ‘코인프레소’도 본격적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디센트레는 지난해 8월 서울 신논현역 부근에 오프라인 카페를 열었다. 이 곳에서는 암호화폐 시세 등 블록체인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코인프레소 기반의 코인 결제가 이뤄지고 있다.
이 대표는 “최근 지역화폐가 이슈다”며 “하지만 지역화폐를 만드는 것은 쉬어도 결제 인프라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기존 POS나 PG, VAN 사는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코인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기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에 그는 “디센트레는 특정 코인에 종속되지 않은 데다, 이미 오프라인에 적용해 본 경험과, 무엇보다 글로벌 네트워크가 있다”며 “국내외 업체들과 연합해 새로운 코인 결제 생태계를 만들 생각이다“고 말했다. 일환으로 디센트레는 조만간 국내 신생 PG사 한 곳과 제휴를 맺을 예정이다.
카카오 ‘클레이튼’과 유사한 개념의 디센트레 블록체인 플랫폼도 구상 중이다. 이 대표는 “혼자서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할 수는 없다”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코인 플랫폼을 만들고, 제휴사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민옥 기자 [email protected]
[펌] 최근 중국 관련 이슈에 관한 추론 : 클리앙
스티밋에서 코인프레소 정동건님이 올려주신 글인데 공감이 되어서 링크 가져왔습니다.
https://steemit.com/kr/@coinpressokr/3czyfy
결론만 붙여넣자면
– 지금의 하락은 일시적인 하락일 가능성이 높음 (의도적 시세조종 가능성 및 채굴집단과 타 이해기관 담합으로 발생한 덤핑일 가능성)
– BTC는 Too big to fail. 중국 정부도 이를 망가뜨리는게 아니라, 통제 하에 두거나 BCH를 통해 견제하려 할 듯
– 이미 블록체인은 중국 정부가 막을 수 없는 상황. 서방 정부의 협조가 있어 시장에서 강력하게 규제한다면 가능할 수도 있으나, 굳이 중국과 협력할 필요도 없고, 시총 200조짜리 시장을 닫아버리느니 거기서 생길 이익(세금 및 가이드라인 제시 등의 형태)을 가져가는 것이 이득이라고 판단할 것으로 예상
한번 읽어보셔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중국이 저러고도 남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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