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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 101 10번째 에피소드이자 네트워킹 개론 두번째 파트에서는 1) 현직자의 연락처를 찾기 힘들고 링크드인 프로필마저 없을 때 이메일 주소를 알아내는 방법과 2) 현직자와의 네트워킹(전화통화/커피챗)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이메일 템플릿 및 노하우를 공개하려 합니다.
이메일은 상대적으로 회신 확률이 링크드인이나 콜드콜보다 적지만, 여전히 여러분의 네트워킹 전략에 있어 배제할 수 없는 중요한 채널입니다. 메모와 함께 집중하며 시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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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콜드 메일
- Author: 로썹 : 해외취업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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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2.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IqlgF0Yuqc
콜드 메일(Cold mail)이란?
콜드 메일(Cold mail)이란?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홍보 이메일이며, Cold mail, Cold emailing 등으로 불립니다.
홍보라 해서 세일즈에만 사용하는 건 아니고 협업 및 인맥 쌓기 혹은 취업 할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메일을 보내기 때문에 언뜻 보면 스팸메일 같지만, 콜드 메일은 스팸으로 구분되지 않고 다음 단계(답신 등)로 갈 수 있게 대상에 맞춰서 내용을 전달합니다. 대신 흥미를 유발하지 못하거나 부족한 내용이라면 스팸이나 진배없겠죠?
이런 형식의 홍보를 메일이 아닌 전화로 한다면 콜드 콜(Cold Call)이라고 합니다.
가령 스타트업을 만들었을 때, 제품을 어떻게 홍보해야 할까요?
Product Hunt나 Reddit에서 글을 올려도 좋겠지만 특정 company나 타깃이 명확한 서비스라면 이런 방식을 이용해서 홍보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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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콜드 메일이란? 콜드메일 작성 요령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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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메일이란? 콜드메일 작성 요령 6가지
5주간 부트캠프를 통해서 포트폴리오를 준비했는데, 그 5주 사이에 준비하던 기업 수시 채용이 마감되었다. 멘토님께 이 통탄스러운 상황을 전하자 우선 인사팀 메일로 콜드 메일을 넣어보라고 하셨다. 그래서 오늘은 콜드 메일을 어떤 식으로 작성하는지에 대해 찾아봤다.
콜드 메일(Cold Mail)이란?
간단하게 말해 모르는 사람에게 보내는 메일이다. 일방적 소통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취직 중에 종종 사용되는 방식인 듯하다. 이처럼 구직자가 희망 회사에 취직 희망 회사에 구직 공고가 없을 때에 보내는 취직 요청 메일일 수도 있고, 기획 또는 마케팅 직무에서 잠재고객이나 파트너십 제휴를 위해 발송하는 메일일 수도 있다.
콜드 메일 작성법
여러 아티클들을 읽어보고 공통적으로 나오는 내용에 대해서 정리해봤다.
1. 눈에 띄는 제목
상대는 하루에도 수많은 메일을 받을 수도 있다. 아무리 좋은 내용을 담았더라도 읽히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 없다. 수신인이 관심을 가질만한 제목을 간결하게 작성하자.
2. 소속을 밝혀라
자기 자신이 누군지 정확히 밝히는 것은 중요하다. 상대는 내가 누군지 모른다. 정중하고 정확하게 내가 누군지 밝히고 시작하자.
3. 발송 시간을 고려하라
수신인이 한참 업무로 바쁜 시간대에 메일을 보내면, 무시 당할 확률이 높다. 수신인의 일과가 시작하는 시간 혹은 마무리하는 시간에 보내는 것이 좋다. 이는 바쁜 상대에 대한 배려이기도 하다.
4. 좋았던 이유를 말하라
내가 제안을 하는 이유를 분명하게 말하자. 수신인의 어떤 점이 좋아서 메일을 보내게 되었는지 적으면 수신인이 진심을 느낄 것이다.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적고 자신의 의견을 간략하게 적어보자. 상대는 내가 본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구나 생각하고 호감을 느낄 것이다.
5. 이익을 적어라
콜드 메일은 영업 메일이다. 나를 모르는 대상에게 일방적으로 내가 당신을 좋아하니 당신도 나를 좋아해 주세요 하고 요구할 수는 없다. 나와 함께 했을 때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내가 어떤 점을 보강해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해주어야 한다.
6. 가볍게 과정이라 생각하자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다. 콜드 메일은 거절률이 매우 높다. 수신인이 아예 메일을 열람해보지 않을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을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가벼움 마음을 가지자. 하나의 배움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질 것이다.
위 여섯가지 방법은 모두 상대를 배려하는 방법이다. 바쁜 상대를 배려하여 짧고 간결하게 핵심만 적는 것, 기본적인 맞춤법을 지키는 것, 나의 신원을 분명히 밝히고 상대에 대한 충분한 조사는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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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인인사이트]‘이 사람, 일 잘하겠구나’ 생각 드는 이메일, 무엇이 다를까?
콜드콜, 함께 일할 상대를 찾는 가장 ‘주도적’ 방법
‘저 회사에서 일해보는 것, 재미있겠다. 저런 일을 해보고 싶다 혹은 저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다’ 하는 마음이 들 때 여러분 어떻게 하시나요? 실제로 그 일을 하는 사람에게 메일을 보내 일이나 커리어, 회사에 대해 물어본 적 있으신가요? 보내본 적이 있다면, 회신 성공률은 얼마나 되세요?
오늘은, 콜드콜에 대한 이야기를 드리려 합니다. 상대방에게 직접 연락을 취하는 ‘콜드콜(Cold Call)’은 가고 싶은 회사를 탐색하는 데 매우 유용한 방법인데요. 커리어 고민을 안고 저를 찾아오시는 분들께 제가 이 말씀을 드리면, 어떻게 써야 회신이 올지, 회신이 과연 오긴 할지 걱정하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금융권에서 회사원으로 오래 일하다 커리어 액셀러레이터로 저의 일을 전환하며 정말 많이 했던 일이 바로 콜드콜이기도 했는데요. 일하던 판을 바꾸며 네트워크가 전혀 없던 저로서는 선택의 여지도 없었지만, 함께 일할 파트너를 저의 주도로 만들어나가고 싶다는 바람도 있었습니다.
제주맥주에서 일하는 권진주 CMO(Chief Marketing officer) 역시, 콜드콜이 제주맥주 입사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고 해요. 그는 제주맥주가 법인 설립도 되기 전에 입사하고 싶다고 연락해 세 번째 멤버로 조인했는데요.
“이직을 알아보는 탐색기간 동안 수제 맥주 시장을 공부하면서 미국 뉴욕을 대표하는 수제 맥주 브랜드가 ‘브루클린 브루어리’라는 걸 알게 됐는데 이 회사가 2016년 제주도에 양조장을 짓는다고 발표했어요. 기사를 읽자마자 대번에 ‘여기서 일해야겠다’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링크드인과 구글에서 회사 관계자들의 연락처를 찾아내 무작정 콜드콜을 돌렸죠. 그러다 브루클린 브루어리 측에서 제주맥주 문혁기 대표님의 연락처를 줬어요. 알고 보니 브루클린 브루어리가 파트너사로 자문 역할을 하는 거였어요. 상대방이 이메일만 읽어도 ‘이 사람 일 잘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도록 콜드콜 이메일을 썼어요. 또 회사에 대해 조사하고 분석한 내용을 이메일에 꼼꼼하게 담아서 준비된 사람이라는 느낌을 주려고 했어요. 회사에서 최근 진행했거나 계획 중인 행사도 다 찾아보고, 메일 내용에 ‘내가 그런 걸 알고 있다’. ‘준비하느라 바쁠 것 같다’는 내용을 녹이기도 하고요.”
– 폴인 스토리북 〈어차피 하는 일, 재밌게 하고 싶어〉 中
답이 오는 콜드콜은 무엇이 다를까요? 함께 일하고 싶은 회사나 상대에게 직접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로 연락해보고 싶다면 다음의 5가지 팁을 참조해보세요!
답신을 부르는 콜드콜, 5가지가 다르다
1. 알고 싶은 것을 구체적으로 말하세요
질문의 범위가 너무 넓고 광범위한 경우, 답변하기 힘듭니다. 본인이 알고 싶은 것을 구체적으로 물어보세요. 밑도 끝도 없이 ‘커피 한잔 하고 싶다’, ‘밥 한번 같이 먹자’ 등의 콜드콜에는 절대 답이 오지 않습니다.
2. 콜드콜 전, 상대에 대해 충분히 알아보세요
답을 하게 되는 콜드콜은 상대를 알기 위해 노력했다는 성의가 느껴지는 경우입니다. 인터넷을 조금만 뒤져봐도 알 수 있는 내용을 질문하면, 답할 이유가 없어지게 됩니다. 저의 경우는, 스타트업 대표들에게 관심이 많았는데요, 기존 매체 인터뷰는 당연히 포함, 폴인, 퍼블리, DBR, EO, 아웃스탠딩 등 요즘 창업가의 스토리를 알 수 있는 매체가 많아져 이를 활용하기도 했어요. SNS 글도 가능한 많이 읽어 어떤 ‘결’을 가진 분인지 파악하려 했습니다.
여러분이 궁금한 분의 SNS, 책, 어떤 일을 하는지 등을 최대한 많이 파악해 메일을 쓰세요. 얼마 전 저에게 협업을 제안한 회사의 담당자도, 제가 그동안 SNS에 쓴 3년치의 글을 다 읽어 보셨다고 하시더라고요. 요즘은 지식 콘텐츠·커뮤니티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다른 일을 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자리도 많아졌는데요. 이런 자리를 100퍼센트 활용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3. 왜, 무엇 때문에 콜드콜을 하게 되었는지 짧고 간결히 쓰세요
왜 이런 메일을 보내게 되었는지, 어떤 부분에서 당신과 교집합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등을 짧고 간결하게 서술해주세요.
상대에게 부담을 주거나 귀찮게 하고 있는 것 같다는 걱정이 든다면,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걸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사용자 관점에서의 아이디어도 좋고, 서로 다른 가치를 교환할 수 있으니 그 과정이나 결과를 공유해 보세요.
4. 상대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세요
저는 5분이나 10분만 시간을 내달라는 부탁을 드린 적도 있고, 실제로 그 미팅이 성사된 경우 빈손으로 간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대단한 선물은 아니었지만, 커피나 도넛 같은 소소한 것들로 시간을 써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5. 진심을 담아 용기를 내되, 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사람 마음이 기본적으로 다 비슷비슷한 것 같아요. 최대한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배려한다면 이를 칼같이 무시하거나 잘라내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반대로, 예의를 갖추어 메일을 보냈는데 답이 없으면, 그 사람이 바쁜가 보죠. 마음 편히 생각하세요.
우리는 지금 기회와 위기가 치열하게 다투는 과도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 시기를 불안해하며 웅크려 보내기 보다, ‘들이댐의 아이콘’이 한번 되어 보시면 어떨까요. ‘
이 사람이 나에게 답을 해주겠어?’ 하며 미리 결과를 예상하고 주눅들 것이 아니라 먼저 손을 내밀어 도움을 청해보세요, 또다른 만남과 가능성을 만들어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지도 모르니까요!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의 거절 당할 용기와 실행할 용기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글을 마칩니다.
김나이 커리어 액셀러레이터
영업 이메일을 작성하는 방법: 판매 전환으로 이어지는 영업 이메일의 예
눈길을 끄는 제목 작성
전체 이메일 받는 사람 중 거의 절반이 제목만 보고 이메일을 열어볼지 결정합니다. 질문을 던지거나, 데이터 기반 정보를 제시하거나, 잠재 고객이 직면한 구체적인 문제를 언급하는 제목을 작성하세요.
Zendesk의 고객 경험 전문가이자 전임 SMB 고객 담당 이사인 Courtney Gupta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목은 이메일을 열 때 처음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제목 전체가 데스크톱과 모바일에서 눈에 띄어야 합니다. 잠재 고객의 이름, 간단한 질문 또는 받는 사람의 니즈와 관련된 무언가를 포함하면 도움이 됩니다. 잠재 고객과 공동의 연결 고리가 있다면 ‘x 님이 연락해보라고 하셨어요’라고 써볼 수도 있겠죠.”
일반적이지 않은 첫 문장 만들기
이메일 제목으로 첫 번째 관문을 통과했다면 이제는 받는 사람이 계속 읽도록 유도하는 첫 문장이 필요합니다.
“블로그에 올린 글이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 또는 “귀사의 제품 출시 소식을 듣고 아주 반가웠습니다…”처럼 맞춤화 문장으로 시작해 보세요. 받는 사람이 새로 맡은 역할, 경쟁업체의 최근 조치 또는 여러분과 받는 사람 둘 다 알고 있는 공동의 연락처를 언급하면서 시작 문장을 맞춤화할 수도 있습니다. 너무 개인적으로 다가갈 수 없다면 관련 통계를 인용해도 주의를 끌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이렇게 뻔하게 시작하지 마세요. 받는 사람에게 맞춤화되지 않은 문장으로, 괜한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Gupta는 “이메일을 가능한 한 맞춤화하세요. 받는 사람에 대해 연구해 보세요. LinkedIn 또는 웹 사이트를 살펴보고 다녔던 대학 또는 고향을 알게 되면 약간의 개인 정보를 활용해 보는 겁니다.”라며, “아니면 받는 사람에게 맞춤화 문장을 작성하기 어렵다면 상대방의 회사에 맞춘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해당 업체의 자금 조달 소식이라든지 해당 업체에 대해 읽은 기사를 언급할 수도 있어요. 잠재 고객은 매일 수 많은 이메일을 받습니다. 따라서 자동으로 작성된 뻔한 이메일처럼 보이지 않는 이메일을 작성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받는 사람에게 맞춰 본문 길이 조정
종종 인용되는 Boomerang의 조사에 따르면 “50~125개 단어로 된 이메일이 50%가 조금 넘는 최고의 응답 비율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Prospect.io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약 300개 단어로 작성된 영업 이메일이 100개 단어 미만으로 된 영업 이메일보다 응답 비율이 훨씬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주로 받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데, 바쁜 경영진에게는 짧은 콜드 이메일이 재빠르게 기회를 얻는데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값 비싼 B2B 구매를 목표로 하거나(같은 사람을 알고 있는 누군가에게 보내는 경우) 길고 좀 더 자세한 이메일이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메일 본문은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핵심을 짚어야 합니다.
자신에 대한 이야기 피하기
이메일을 받는 사람은 여러분이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고 싶어하지 여러분과 여러분의 회사가 얼마나 멋진지 궁금해하지 않습니다. 웹 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에서 상대방에 대해 조사해 보고 니즈와 관심 분야에 대한 모든 것을 파악하세요.
명확한 CTA 및 다음 단계 포함
받는 사람이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추측하게 만들지 마세요. 데모를 보여주고 싶나요? 짧은 통화 중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해 언급하고 싶나요? 대화를 이어가려면 받은 사람에게 지침을 제공하세요.
“항상 예 또는 아니요로 간단히 답할 수 없는 질문이나 설명으로 이메일을 마무리하고 싶을 것입니다. ‘이 이메일이 도움이 되었나요?’ 이런 식으로는 질문하지 마세요. ‘제가 말씀 드린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월요일에 이야기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처럼 열린 질문으로 마무리하고 일정 초대를 집어 넣습니다.”라고 Gupta는 설명했습니다. “잠재 고객이 응답하거나 실행 가능한 어떤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는 CTA를 작성하는 데 공을 들이세요.”
적절한 시점에 이메일 보내기
Gupta에 따르면 영업 이메일의 경우 타이밍이 전부입니다.
Gupta는 “해당 업체가 자금을 조달한 경우, 다른 회사를 인수한 경우, 경영진이 교체된 경우, 새로운 제품을 출시한 경우 또는 이메일을 받는 사람이 승진한 경우처럼 중요한 순간을 포착하세요.”라고 말합니다.
콜드메일 이란? 콜드 메일, 콜드 메일링, cold emailing.
콜드 메일, 콜드 메일링, cold emailing.
● 콜드 메일 의미.
잠재 고객이라는 명분하에, 알지 못하고 사전에 관계가 없는 대상에게 보내는 홍보 이메일 입니다. 자신의 비즈니스를 위한 ‘제품, 서비스’를 설명하고, 잠재적 고객에게 직접 메일을 보냅니다. 기업가에게는 막혀있는 비즈니스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되고 있습니다.
● 콜드 메일과 스팸 메일의 차이.
콜드메일은 스팸메일과 비슷해 보입니다. 하지만 자동으로 스팸메일 처리 되지 않으면서 효과적으로 역할을 위할 수 있게 해야 진정한 콜드 메일입니다.
스팸은 불특정 다수에게 규칙성없이 마구잡이로 뿌려지는 메입니다.
반면 콜드 메일은 스팸 처럼 보이지 않아야 하며, 적당한 타겟에게 필요한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는 메일입니다.
● 콜드 메일의 기본.
명확한 대상을 찾아 주소를 정리해 둬야 합니다. 콜드메일이 명확한 잠재적 고객에게 도달해야 합니다. 제품, 서비스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 되는 고객을 찾아야 합니다.
내 비즈니스, 나 스스로를 잘 알아야 합니다. 나를, 비즈니스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잘 설계된 이메일을 디자인 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짧고, 쉬운 문장, 정열을 고려하여 깔끔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잠재 고객이 겪고 있을 만한 고민을 간단한 스토리로 작성하여 관심을 기울이게 만들어야 합니다.
수신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강조해야 합니다. 그리고 서비스를 통한 고객의 이득을 구체적으로 묘사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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