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주당 가격 | ‘뉴욕 상장’ 쿠팡 주당 35달러…김범석 의장 7조 원 ‘잭팟’ 최근 답변 1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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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하는 쿠팡의 공모가가 주당 35달러로 정해졌죠.
기업가치는 우리 돈으로 72조 원, 김범석 이사회 의장의 지분은 7조 원입니다.
쿠팡의 주가가 어떻게 움직일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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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pang LLC 주가 – 쿠팡 (CPNG) – Investing.com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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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r.investing.com

Date Published: 10/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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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몸값 더 높였나…공모가 주당 35달러·기업가치 72조

사진=뉴스1 전자상거래(e커머스)기업 쿠팡의 공모가가 한 주당 35달러(약 3만9896원)로 확정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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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6/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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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주식 주당 얼마가 될지 알아봐요 (상장 주식 오를까)

오늘은 쿠팡 상장 규모, 주당 얼마, 창업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쿠팡 상장. 쿠팡이 뉴욕증시 상장이 확정되었습니다. 아직 보통주 수량과 공모 가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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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emino.tistory.com

Date Published: 9/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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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적자 절반이나 줄였지만 주가는 ‘역주행’…10달러도 깨져

쿠팡 주가는 상장 첫날 장중 주당 69달러까지 치솟는 등 시장의 기대를 … 쿠팡의 순손실이 감소한 것은 지난해 연말 유료 멤버십 가격을 3년 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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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einfomax.co.kr

Date Published: 10/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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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도 팔았다…날개 없는 쿠팡 주가, 상장 후 43% 하락

쿠팡은 주식 상당수에 대한 보호예수 기간을 2분기 실적 발표 후 이틀 뒤인 8월 13일로 설정했다. 쿠팡의 주요 외국인 임원들은 같은 달 주당 33달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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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iz.chosun.com

Date Published: 10/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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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상장 첫날, 400억어치 사들인 서학개미 – 매일경제

매도 가격은 1주당 35달러로 총 4200만달러(약 475억원) 규모다. 김 의장은 증시에 일반 매매(유통)가 가능한 A주가 없는 대신 차등의결권(일반 주식 29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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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1/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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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마존`이라더니…날개없이 추락하는 쿠팡 주가

쿠팡 주가는 3분기 실적 발표 직후인 지난 12일 주당 26.58달러까지 떨어졌다가 26∼27달러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쿠팡이 뉴욕증시에 상장된 첫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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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8/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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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s톡] 쿠팡 주가 ‘꿈틀’…수익성 개선 기대 영향 – 디지털데일리

쿠팡은 지난해 3월 공모가 주당 35달러로 뉴욕증시에 입성했다. … 지난 6월부터 유료 멤버십 가격을 기존 2900원에서 4990원으로 순차 인상한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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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ddaily.co.kr

Date Published: 11/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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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주식 가격 전망 – 오늘의 생활

쿠팡 의장 김범석씨는 지난 15일에 클래스A 주식 120만주를 매도했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고 하는데요. 3월 15일 가격인 주당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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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odays-life.tistory.com

Date Published: 5/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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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상장' 쿠팡 주당 35달러…김범석 의장 7조 원 '잭팟'
‘뉴욕 상장’ 쿠팡 주당 35달러…김범석 의장 7조 원 ‘잭팟’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쿠팡 주당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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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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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NG 주식 – Investing.com

회사 프로필 – 쿠팡

종류 : 주식

시장 : 미국

미국 ISIN : US22266T1097

CUSIP : 22266T109

Coupang Inc (구 쿠팡엘엘씨)는 주로 전자 상거래 서비스의 제공을 영위하는 한국 기반 회사입니다. 회사는 주로 가정 용품 및 장식, 의류 및 미용 제품, 신선한 식품 및 식료품, 스포츠 용품, 전자 제품, 레스토랑 주문 및 배달, 여행 및 일상 소모품 등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회사는 전자 상거래 및 물류 시스템을 운영하고 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회사는 웹 사이트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온라인 광고 공간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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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몸값 더 높였나…”공모가 주당 35달러·기업가치 72조”

G마켓, 쿠팡 등 오픈마켓과 배달앱, 숙박앱, 부동산앱 등 온라인 플랫폼을 사용하는 기업 4곳 중 3곳 가량이 매출의 절반 이상을 플랫폼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에서 중개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10~20%라고 응답한 기업이 47.5%로 절반에 육박했고, 20%이상이라고 응답한 기업도 17%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한 기업 978개사를 대상으로 정책 수요에 대한 실태 조사를 벌인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1일 발표했다. 중기부는 G마켓, 11번가, 쿠팡 등 오픈마켓과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배달앱, 야놀자, 여기어때 등 숙박앱, 직방 등 부동산앱을 사용해 영업하는 기업을 상대로 지난해 9~10월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응답업체의 73.9%가 전체 매출액 중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매출액 비중이 ‘50%이상’이라고 응답했다. ‘50%이상’이라는 응답은 플랫폼별로는 오픈마켓 사용기업(78%)에서, 지역별로는 경기·인천지역 기업(82.2%)에서 높게 나타났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매출액 중 플랫폼 이용료(중개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을 확인한 결과, ‘10~15%’라는 응답이 35.4%로 가장 높았다. ’15~20%’라는 응답은 12.1%, ‘20%이상’이라는 응답도 17%에 달했다. ‘20%이상’을 차지한다는 응답은 부동산앱 입점업체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배달앱은 ‘5~10%’, 오픈마켓과 숙박앱은 ’10~15%’라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온라인 플랫폼 입점업체의 2019년 기준 연 매출을 확인한 결과, ‘1억원~3억원 미만’이 11.9%, ‘10억원~100억원미만’도 10.7%를 차지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오픈마켓 입점업체의 경우, 연 매출액이 ’10억원~100억원 미만’이라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배달앱에서는 ‘1억원~3억원 미만’, 부동산앱에서는 ‘1억원 미만’이라는 응답비율이 높았다. 온라인 플랫폼 이용후 매출이나 영업이익 변화에 대해선 과반수 이상이 변화가 없다고 답했다.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게 된 이유에 대해선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지 않으면 영업을 지속하기 어렵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48.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온라인 시장으로 사업 범위 확대’(44.4%)와 ‘광고·홍보’(36.0%)가 차지했다.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지 않으면 영업을 지속하기 어렵기 때문’이라는 응답은 배달앱, 숙박앱, 부동산앱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온라인 플랫폼 이용료가 적정하다”는 응답은 13.0%에 불과했고, “부담된다”는 응답은 66.1%에 달했다. 광고비 역시 부담된다는 응답이 66%였다. 온라인플랫폼 이용 시 플랫폼 사로부터 ‘부당행위를 경험했다’는 응답은 47.1%이며 그 중에서도 수수료와 거래절차 관련 유형이 91.8%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온라인플랫폼에 바라는 점은 ‘수수료 인하’라고 답한 사용기업이 80%, ‘수수료 산정 근거 공개’가 13%로 수수료 관련 응답이 주를 이뤘다. 박종찬 중기부 상생협력정책관은 “온라인플랫폼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중요한 판로확보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다”며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온라인플랫폼 시장의 거래환경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플랫폼과 사용기업 간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안대규 기자 [email protected]

쿠팡 주식 주당 얼마가 될지 알아봐요 (상장 주식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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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쿠팡이 뉴욕거래소에 상장됩니다. 3월 중에 IPO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오늘은 쿠팡 상장 규모, 주당 얼마, 창업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쿠팡 상장

쿠팡이 뉴욕증시 상장이 확정되었습니다. 아직 보통주 수량과 공모 가격이 정해지지는 않아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상황인데요.

현재로써는 종목코드 ‘CNPG’가 확정되었으며, 뉴욕 증권거래소(NYSE)로 상장될 계획만 알려져 있습니다. 3월에 상장될 계획입니다.

IPO 상장 후 엄청난 매수가 예상되기에 시가총액이 40조까지는 가지 않을까 하는 것이 대체적인 여론인데요 현재 카카오 시가총액이 43조쯤이니 비슷한 가치로 보는 것 같습니다.

미국 블룸보그 통신은 쿠팡 기업가치를 300억 달러(33조)로 분석했다고 합니다. 만약 33조까지 가게된다면 주당 20$ 정도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엄청난 투자를 받고 있는 쿠팡

손정의가 투자를 발빼지 않는 이상 주식은 무난하게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 국내 전자상거래시장은 130조 규모이니 2024년에 최대 250조까지 성장된다는 보고서도 있습니다.

쿠팡은 2020년까지 계속 영업이익이 적자상태였으나 최근 증권사 예측에 따르면 2021년에는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쿠팡이 적자라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초기 진입과 시장 장악을 위해서는 대규모 투자와 인프라 건설이 필요합니다. 이에 적자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이렇게 열광하는 이유는 어느정도 인프라 구축이 완료되면 그다음부터는 돈을 쓸어 담는 물류 특성 때문 입니다.

인재들도 쿠팡으로 몰리고 있죠. 요즘 대학생들이 가고싶어 하는 기업 1위는 삼성전자에서 카카오, 네이버, 쿠팡으로 바뀌었습니다. 대한민국 인재들이 좋은 성과물들을 내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쿠팡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신고서

쿠팡 김범석 의장

쿠팡의 창업자는 김범석으로 대표이사였으나 지난 12월 이사회 의장자리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버드 대학교 정치학을 전공 했으며 2010년 쿠팡을 설립했습니다. 국적은 미국입니다.

semino.tistory.com/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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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적자 절반이나 줄였지만 주가는 ‘역주행’…10달러도 깨져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09시 27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쿠팡이 올해 1분기에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영업적자를 절반 가량 줄였지만 주가 하락을 막지는 못했다.뉴욕증시에 상장된 쿠팡 주가는 10달러선마저 무너지며 역주행을 이어갔다.다만, 1분기 실적에서 상장 후 처음으로 적자 폭이 줄며 수익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해소시킨 만큼 향후 주가가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간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쿠팡 주가는 전날보다 8.6% 하락한 9.6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이는 지난해 3월 상장 당시 공모가인 주당 35달러 대비 72.37% 떨어진 것이다.쿠팡 주가는 상장 첫날 장중 주당 69달러까지 치솟는 등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이후 하락세를 거듭했다.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주당 3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던 주가는 연초 이후 하락세를 지속해 주당 20달러선이 깨졌다.지난 9일에는 10달러선마저 붕괴했다.최근 금리 인상 우려로 글로벌 증시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점을 고려해도 하락 폭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쿠팡 주가가 부진한 것은 매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하며 성장세를 이어왔지만, 시장에서는 연간 적자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탓에 수익성에 대한 의문을 품어왔기 때문이다.쿠팡은 지난해 22조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지만, 적자 역시 1조8천억원으로 사상 최대 규모였다.지난해 8월 보호예수가 해제되면서 쿠팡의 주요 투자자들이 잇따라 주식 매각에 나선 것도 적잖은 영향을 줬다.지난해 9월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비전펀드가 보유 중인 쿠팡 주식 약 10%에 해당하는 5천700만주를 매각했고, 그린옥스캐피탈도 지난해 8월 5천769만주, 9월 151만주 등 연달아 주식을 팔았다.그러나 쿠팡이 올해 1분기 처음으로 적자 규모가 감소했다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앞서 증권가에서는 쿠팡 주가가 반등하기 위한 조건으로 적자 폭 감소가 필요하다고 진단한 바 있다.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차별적인 외형성장과 시장 점유율 상승은 긍정적이나 지속적인 적자 폭 확대가 부담”이라며 추가적 주가 회복을 위해서는 영업손실 규모가 가시화돼야 한다”고 분석했다.쿠팡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보다 22% 증가한 51억1천668만달러(약 6조5천212억원)로 사상최대치다.당기순손실은 2억9천294만달러(2천667억원)로 전년동기보다 29% 감소했고, 지난 분기와 비교하면 절반(48%) 수준으로 줄며 상장 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쿠팡의 순손실이 감소한 것은 지난해 연말 유료 멤버십 가격을 3년 만에 인상하는 등 수익성 개선에 집중한 결과다.유료멤버십 가격을 2019년 처음 도입한 후 처음으로 인상한 것으로, 지난해 연말 기준 로켓와우 회원 수는 약 500만명으로 추산된다.쿠팡은 주가 등락과 관계없이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고객 경험에 집중하며 투자와 성장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이다.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은 이날 실적 발표 후 콘퍼런스콜에서 “자원을 배분하는 것은 고객에게 최고의 효율로 최고의 경험을 주겠다는 목표에 따라서 정한다”며 주가등락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email protected](끝)

쿠팡 상장 첫날, 400억어치 사들인 서학개미

쿠팡이 뉴욕 증시 상장 첫날 ‘서학개미'(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한국 개인투자자) 순매수 인기 1위 종목으로 등극했다. 다만 상장한 지 일주일 남짓한 기간 동안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이 자사주 일부를 매도하고, 초기 투자자인 ‘리틀 버핏’ 빌 애크먼 퍼싱스퀘어 회장도 자신의 지분을 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에 따르면 쿠팡은 김 의장이 하루 전날 쿠팡 A주식 120만주를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매도 가격은 1주당 35달러로 총 4200만달러(약 475억원) 규모다. 김 의장은 증시에 일반 매매(유통)가 가능한 A주가 없는 대신 차등의결권(일반 주식 29배에 해당)이 있는 B주 100%를 받은 상태였다. 다만 이번 매도를 위해 B주 120만주를 A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김 의장 의결권은 기존 76.7%에서 76.2% 수준으로 줄었다. 이날 쿠팡 주가는 4.09% 올라 1주당 50.4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애크먼 회장이 쿠팡에 투자한 정확한 시점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로이터통신은 2014년께 투자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기업 고위 내부자와 주요 투자자 매도·기부 소식이 들린 가운데 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한국 투자자들은 쿠팡 상장일인 지난 11일 쿠팡 주식 3391만달러(약 38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하루 단위 해외 주식 순매수 기준 1위다. 쿠팡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11일 공모가(IPO 가격) 35달러보다 40.7% 뛰어오른 49.2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고 이후 12일에는 1.6% 떨어졌다. 다만 15일 4.1% 반등해 이날 기준 시가총액이 908억달러다.

다만 오는 2분기에는 쿠팡 록업(상장주 주가 급변을 막기 위해 기관이나 내부 투자자들의 대량 매도를 금지하는 것) 해제일이 다가온다. 록업은 일반 투자자들로선 변동성 차원에서 알고 있어야 할 변수다. 쿠팡의 공식적인 록업 기간은 180일이다.

[김인오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의 아마존’이라더니…날개없이 추락하는 쿠팡 주가

뉴욕증시 상장한 쿠팡 [연합뉴스 자료사진]

쿠팡 로켓배송 차량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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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미국 뉴욕증시에 화려하게 데뷔했던 쿠팡의 주가가 불과 8개월 만에 반토막 밑으로 떨어졌다.외형 확장 전략으로 매출은 계속 늘고 있지만 적자 폭도 덩달아 커지면서 좀처럼 흑자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더욱이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과 함께 배달 수요가 감소하고, 전자상거래 시장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쿠팡이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기가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쿠팡의 주가는 전날 대비 3.25% 하락한 주당 27.42달러로 장을 마쳤다.쿠팡 주가는 3분기 실적 발표 직후인 지난 12일 주당 26.58달러까지 떨어졌다가 26∼27달러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쿠팡이 뉴욕증시에 상장된 첫날 시초가가 63.50달러였던 것에 비하면 반토막 밑으로 하락한 것이다. 당시 쿠팡 주식은 장중 69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쿠팡 주가가 이처럼 속절없이 내려가고 있는 것은 실적이 부진한 데다 전망도 밝지 못해서다.쿠팡은 지난 3분기에 작년 동기 대비 48.1% 신장한 46억4천470만 달러(약 5조4천78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그러나 영업손실 규모도 작년 동기보다 9천887만 달러 늘어난 3억1천511만 달러(약 3천716억원)를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3억2천397만 달러(약 3천821억원)였다.쿠팡의 2분기 영업손실은 5억1천800만 달러(약 5천957억원), 순손실은 5억1천860만 달러(약 5천957억원)였다.상장 이후 매 분기 3천억 원이 넘는 적자를 내는 셈이다.쿠팡은 ‘계획된 적자’라는 입장이지만 시장의 시각은 회의적이다.풍부한 투자금을 활용한 저가 공세로 시장 점유율을 키워온 쿠팡이 갈수록 출혈경쟁이 심화하는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흑자 전환이 가능하겠느냐는 것이다.’위드 코로나’도 쿠팡에는 악재다.쿠팡과 같은 전자상거래 업체가 매출을 확대할 수 있었던 것은 코로나19 팬데믹 확산과 함께 늘어난 ‘집콕 트렌드’ 때문인데 ‘위드 코로나’로 전환되면 이런 수요가 아무래도 줄어든다.음식 배달 대신 외식을 즐기는 추세가 늘어나면 쿠팡이츠 등의 신사업 매출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백신 접종률 상승과 단계적 일상 회복 진입에 따라 이커머스 시장 성장률과 온라인 침투율, 쿠팡의 매출 성장률이 둔화할 것”이라며 “중기적으로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의 수익성은 수요 성장 둔화, 투자 확대, 판촉 경쟁 심화로 부진한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국내 전자상거래 시장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양상이다.신세계는 온라인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했고, 롯데도 온라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미국의 투자전문 매체 모틀리 풀은 쿠팡이 ‘한국의 아마존’으로 불리고 있지만 실제로 아마존과 쿠팡은 큰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아마존은 미국 전자상거래 시장의 약 40%를 점유하는 절대 강자지만 쿠팡의 한국 시장 점유율은 약 25%에 불과하고 경쟁사인 G마켓의 점유율은 20%여서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또 아마존은 아마존웹서비스(AWS)라 불리는 클라우드 플랫폼이 지속적인 이익을 내고 있지만 쿠팡에는 AWS와 같은 수익 모델이 없다.모틀리 풀은 “쿠팡에서 한 번이라도 물건을 구매한 활성 고객 수가 2분기보다 줄었고, 성장을 위해 이윤을 희생시키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매출총이익과 순손실이 안정될 때까지 쿠팡의 가치 평가는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DD’s톡] 쿠팡 주가 ‘꿈틀’…수익성 개선 기대 영향

[디지털데일리 이안나 기자] 장기간 침체기를 걷던 쿠팡 주가가 반등하고 있다. 수익성 개선에 대한 시장 우려를 걷어내고 글로벌투자은행이 긍정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최저 9달러까지 낮아졌던 주가는 20달러 근처로 올라왔다. 쿠팡이 올해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시장 기대치를 만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1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쿠팡 주가는 전날대비 5.15% 상승한 주당 18.1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5월 주당 9.35달러까지 내려갔던 주가는 약 3개월 만에 94%가량 증가했다. 쿠팡 목표 주가는 20.10달러로 형성됐다.쿠팡은 지난해 3월 공모가 주당 35달러로 뉴욕증시에 입성했다. 상장 첫날 주당 69달러까지 치솟으며 국내외 시장에서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하지만 주가는 지난해 8월 공모가 이하로 내려앉은 이후 약세가 이어졌다. 올해 초 주당 20달러 선이 깨진 이후, 금리 인상 및 인플레이션 영향이 덮치며 5월 장중 한때 8.98달러 최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6월까지 10달러 초반에 머무르던 쿠팡 주가는 지난달부터 상승세로 돌아섰다. 10달러 중반까지 오르던 주가는 지난달 21일 18.99달러까지 상승하며 20달러 회복에 힘을 실었다.쿠팡 주가가 반등을 보이는 이유를 업계에선 수익성에 대한 시장 우려를 쿠팡이 일부 해소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오는 10일(현지시각) 진행하는 쿠팡 2분기 실적 발표 역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그간 쿠팡 매출이 매 분기 고공행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주가가 반등하지 못했던 이유는 적자 폭이 지속 커졌기 때문이었다. 지난해 순손실만 약 15억달러(한화 약 1조9000억원)로 전년대비 3배 이상 커지며 쿠팡 수익성에 대한 의문이 시장에서 끊임없이 제기돼왔다.분위기가 바뀐 건 지난 1분기 실적 발표부터다. 로켓배송·로켓프레시 등 제품 커머스 부분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이 흑자 전환했다. 2014년 시작한 로켓배송이 이자와 감가상각비 등 비용을 제외하고 처음 적자를 벗어난 셈이다. 당기순손실도 전년동기대비 30%가량, 직전분기 대비 48% 줄이며 수익성 개선 가능성을 보였다.쿠팡 거라브 아난드(Gaurav Anand)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성과 포함 사업 동향을 볼 때 수익성은 지속해서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크레디트스위스(CS)·모건스탠리 등 글로벌 투자은행은 쿠팡 흑자전환 시기를 2024년으로 예측했다. CS는 쿠팡 이커머스 시장점유율이 2020년 16%에서 2023년 26%로 오르고, 매출은 올해 205억달러(26조원)에서 2024년 274억달러(35조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때 1억4120만달러 흑자를 낼 것이란 전망이다. 모건스탠리도 내년이면 쿠팡이 국내 이커머스 시장(1420억달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를 넘어설 것으로 봤다.외형 확장에만 주력하던 쿠팡은 올초부터 수익성 개선을 꾀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유료 멤버십 가격을 기존 2900원에서 4990원으로 순차 인상한 것이 대표적이다. 멤버십 회원 수가 900만명을 넘어선다는 점을 고려하면 단순 계산으로 월 180억원, 연간 2160억원 추가 수익을 낼 수 있다.최근 쿠팡이 준비하고 있는 금융업 진출도 수익성 개선이 도움될 수 있다. 업계에 따르면 쿠팡페이 자회사 쿠팡 파이낸셜은 금융감독원이 여신전문금융업 등록을 신청했다. 이르면 하반기 중 쿠팡 입점 소상공인에게 대출 상품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물론 신사업에 대한 공격적 투자는 계속 진행 중이다. 충성고객 확보를 위해 쿠팡이 주력하고 있는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쿠팡플레이다. 쿠팡플레이가 최근 손흥민 선수가 활약하는 토트넘 구단 친선 경기를 단독 생중계 했을 당시 시청자 수는 300만명에 달했다. 배우 수지 주연 ‘안나’, 신하균 주연 시트콤 ‘유니콘’ 등 오리지널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쿠팡 여행 상품 전문관 ‘쿠팡 트래플’이 ‘하루 전 취소해도 100% 환불 보장’ 서비스를 출시한 점도 파격적이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약금 등은 쿠팡이 모두 지원한다. 펜션 상품 6000여개가 대상인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초기 손해를 감수하는 전형적인 쿠팡 방식이라는 평가다. 쿠팡 플랫폼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배달주문 앱에 이어 숙박앱에도 공격적 투자를 한다는 분석이다.

쿠팡 주식 가격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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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기대감으로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한국 기업 최초로 직상장 했던 쿠팡. 모두의 희망과는 달리 연일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고전하는 모습인데요. 쿠팡 주식 가격 전망에 대해서 개인적인 예측을 적어보았습니다.

쿠팡 주식 가격 전망(계속 폭락? 저점 지지 반등?)

쿠팡 주식 상장 이후 현재 상황

일단 타임라인으로 쿠팡 주식의 흐름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상장 이후 쿠팡의 주가(일봉)

쿠팡 공모가 : 35달러

3월 11일(쿠팡 주식 상장일) : 시초가 63.50 달러

3월 11일 종가 : 공모가 대비 40.71% 오른 49.25달러에 장 마감

3월 12일 종가 : 48.47달러에 장 마감

3월 17일 종가 : 43.19달러에 장 마감

쿠팡 주식 쓸어담은 서학개미, 수익률은?

이른바 서학개미(미국주식을 사는 개미들)들은 쿠팡의 미국 증시 상장 이후 이틀간에 걸쳐 무려 700억원 넘게 매수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쿠팡 상장 첫 날에 383억원 매수, 다음날 393억원을 매수한 것으로 통계가 집계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이때 들어갈 뻔했습니다. 아래와 같은 심리적 흐름 때문이었는데요.

“내가 지금 쿠팡 이용하는 빈도와 가격을 보자. 이제 시작한 쿠팡은 장기적으로 오를 수밖에 없다. 상장한 가격이 가장 싸다. 마통에서 빚이라도 조금 끌어다가 지금 쿠팡주식을 사서 존버하는 것이 나에게 먼 후일 큰 부를 줄 것이다.”

이런 마음에 저도 거의 매수할 뻔했습니다. 다행이 와이프와의 협상 결렬로 매수를 하지 않았는데요. 지금 계속 하락중인 쿠팡 주식을 보니 오히려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쿠팡주식을 다량 매수한 서학개미들의 수익률은 대부분 마이너스입니다.

쿠팡, 매도물량이 아직 많이 남았다?

사실 주식의 원리는 단순하지요. 팔려는 사람이 많으면 내려가고, 사려는 사람이 많으면 올라간다.

아쉽게도 많은 서학개미들의 바람과는 달리, 현재 쿠팡에는 매도할 물량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1. 쿠팡 이사회 의장 김범석의 매도 물량

쿠팡 의장 김범석씨는 지난 15일에 클래스A 주식 120만주를 매도했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고 하는데요. 3월 15일 가격인 주당 50달러에 매도했다고 치면, 6천만달러, 우리돈으로 약 670억원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공모가에 비해 급등한 주식 가격에 대한 차익실현 물량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대주주의 주식 매도는 시장에서 좋게 받아들이지 않는 분위기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2. 보호예수 물량 출현 가능성

또하나의 매도 악재는 바로 보호예수 물량입니다. 3월 18일(목)에 쿠팡 임직원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 중 3,400만주에 해당하는 주식의 보호예수가 풀리게 됩니다. 이는 전체 쿠팡 주식의 2%에 달하는 물량입니다.

이 보호예수 물량은 전체 임직원에게 부여된 스톡옵션으로 작년 말 기준 6,570만주 중 3,400만주의 물량이 18일에 매도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일부는 장기보유의 꿈을 가지고 있겠지만, 아마도 대부분의 쿠팡 직원들이 수익실현을 통해 차익을 실현하려는 마음이 클 것으로 보여 이 3,400만주에 달하는 물량 중 일부가 시장에 풀릴 때까지 쿠팡의 주식이 쉽게 오르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쿠팡 주식, 언제 사야 할까?

상장 이후 지속 하락중인 쿠팡의 30분봉

쿠팡 주식의 고평가 논란

현재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 현재 쿠팡 주가가 고평가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전문가들도 의견이 분분한데요.

최근 매물로 나온 이베이코리아는 지마켓+옥션+G9를 모두 합친 매물로 평가액 5조원에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쿠팡의 주가는 현재 100조를 왔다갔다 하는 평가액을 형성하고 있는데요. 쿠팡의 성장세가 대단하긴 하지만, 현재를 기준으로 과연 쿠팡이 지마켓+옥션+G9를 모두 합친 가치의 20배에 해당하는 기업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단순하게 따져봐도 고평가?

쿠팡은 상장 이후 급등으로 단숨에 하이닉스를 제치고 시가총액 2위를 차지해 놀라움을 주었는데요. 현재 우리나라 유통공룡들의 가격과 비교를 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쿠팡(100조) = (신세계 + 이마트 + 롯데쇼핑 + 현대백화점) 총합의 7배 가치 (쿠팡의 현재 가치는 코스피에 상장된 유통기업 65개 모두의 시가총액 합보다 큼)

미국에서 전문가들이 쿠팡의 최초 공모가로 이야기 되었던 금액은 주당 27달러 정도입니다. 어제 종가(3월 17일)를 기준으로 쿠팡의 주당 가격은 43.41달러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쿠팡의 고평가 논란 + 차익실현 스톡옵션 매물의 산재 등으로 아마 당분간은 쿠팡의 주식이 더 떨어지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쿠팡 주식, 언젠가 사기는 살건데…

저는 쿠팡 로켓배송의 열렬한 이용자 중 한명입니다. 사실 요즘 구매하는 모든 물건은 쿠팡을 통해서 로켓배송을 받고 있거든요. 거의 우리 가정 온라인 주문의 95% 이상은 쿠팡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쿠팡에 투자하려고 마음먹었던 이유도 이러한 쿠팡의 시장 지배력과 성장성을 높게 보았기 때문입니다. 기업이 성장하는 한 주가는 우상향하기 때문에 쿠팡의 미래를 좋게 보시는 분들은 쿠팡을 언젠가는 매수하려고 하실 텐데요.

물론 저도 그 중의 한명입니다. 다만 지금은 매도세와 악재가 많기에 당분간은 더 지켜보는 관망의 자세를 취하고, 바닥을 지지하는 모습이 나올 때 들어가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위 글은 모두 개인적인 예측이므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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