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발열 관리 | 맥북 발열 관리 방법! 상위 256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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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 온도를 관리하는 팁:
  1. 모든 Mac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설치했는지 확인합니다.
  2. 주변 온도가 10°~35°C(50°~95°F)인 곳에서 Mac 노트북을 사용합니다. …
  3. Mac 노트북을 환기가 잘되는 안정적인 작업 표면 위에 두고 사용합니다. …
  4. 키보드 위에 아무것도 올려놓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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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발열 해결 핵심 방법 3가지

평상시 온도가 너무 높게 올라간다면 이 방법을 정말로 추천드립니다. 3. 평소 발열 관리하기. 알 수 없는 문제로 생기는 발열도 문제지만 평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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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hisiswhyimyo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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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발열 줄이는 5가지 방법 – Information

1. 노트북 거치대 사용하기. · 2. “활성 상태 보기”를 통해 프로그램 관리하기. · 3. Mac fan contral 어플을 통해 관리하기. · 4. 맥북 청소하기. · 5. 맥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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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ic4875-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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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Tip] 맥북 발열 문제 해결하는 3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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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ruesale.tistory.com

Date Published: 8/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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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발열관리

2019맥북 #맥북프로 #맥북프로발열 #MacsFanControl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주소 – https://www.crystalea.com/macs-fan-contr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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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outube.com

Date Published: 9/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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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발열 관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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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맥북 발열 관리

  • Author: 체크잇CHECK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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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3. 3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1rXZb4UMqN4

Mac 노트북을 허용 가능한 작동 온도로 유지하기

Mac 노트북은 국내 및 국제 안전 표준에 설정되어 있는 모든 온도 제한을 준수합니다. 안전 및 처리에 대한 사용 설명서 지침을 따르십시오.

Mac 노트북에는 컴퓨터의 내부 온도 변화를 감지하는 센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팬이 장착된 Mac 노트북의 경우 팬을 자동으로 켜서 주요 구성요소의 열기를 식힙니다.

작동 온도를 관리하는 팁:

모든 Mac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설치했는지 확인합니다.

주변 온도가 10°~35°C(50°~95°F)인 곳에서 Mac 노트북을 사용합니다. Mac 노트북을 차 안에 두지 마십시오. 주차된 차의 내부 온도가 이 온도 범위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대 습도가 0~95%(비응축)인 곳에서 Mac 노트북을 사용해야 합니다.

Mac 노트북을 환기가 잘되는 안정적인 작업 표면 위에 두고 사용합니다. Mac 노트북을 침대, 베개 위 또는 이불 밑에서 사용하지 마십시오.

키보드 위에 아무것도 올려놓지 않습니다.

통풍구가 있는 Mac 노트북의 경우 통풍구에 아무것도 넣지 않습니다.

Apple 공인 전원 어댑터만 사용합니다.

많은 연산이 필요한 작업을 수행하지 않았음에도 Mac 노트북의 온도가 높아지거나 팬이 오랜 시간 동안 돌아가는 경우 활성 상태 보기를 사용하여 CPU 활동을 확인합니다. CPU에 부하가 많이 걸릴 수 있는 프로세스 오작동이 있는지 확인하고 팬이 예기치 않게 사용되는지 확인합니다. 문제가 계속되면 노트북의 덮개를 닫았다가 열거나 컴퓨터를 재시동합니다. Intel 기반 Mac을 사용하는 경우 SMC를 재설정합니다.

타사 앱을 사용하여 노트북 컴퓨터의 온도를 측정하는 경우, 이러한 앱이 외장 케이스의 온도를 측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케이스의 온도는 훨씬 낮습니다. 타사 앱을 사용하여 가능한 하드웨어 문제를 진단하지 마십시오.

Mac 노트북의 작동 온도에 문제가 있는 경우 Apple에 문의하거나 Apple Store 또는 Apple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를 방문하십시오.

맥북 발열 해결 핵심 방법 3가지

맥북을 사용하다보면 일반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노트북 보다 최적화가 잘 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지만 역시 무리한 프로그램을 구동할 때 발열을 피할 수 없습니다.

저 또한 온도가 높아지는 것을 보면서 걱정을 했지만 아래의 3가지 방법으로 일반적으로 사용했을 때 보다 온도를 낮추고 심한 발열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저와 같이 잘 사용하던 맥북 최근 맥북 발열이 심해진다 싶다면 도움이 될 만한 핵심 방법 3가지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toc]

발열이 생기는 이유

일반적인 발열이 생기는 이유는 모두가 알고 있듯이 CPU, GPU 등 하드웨어의 기능을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해 작업을 나는 경우 전력이 많이 소모 되면서 발열이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발열이 생기면 데스크 탑의 경우 내부공간이나 사용자들의 취향에 맞게 쿨링 시스템을 통해 발열을 제어하지만 노트북과 맥북의 경우 휴대성을 고려해 매우 좁은 내부로 충분한 공간이 없어 열을 배출할 수 있는 방법이 한정적 입니다.

그렇지만 예전과 다르게 더욱 심한 발열이 생긴다면 내부적인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맥북 발열 해결하는 방법 3가지

아래에서 설명하는 방법들로 온도를 낮출 수 있었는데요 특히 3번째 소개하고 있는 서멀구리느 재도포 방법은 실제로 굉장히 많은 효과를 보았고 맥북 뿐만 아니라 모든 노트북에도 적용이 가능한 방법입니다. 또한 맥북의 하판을 드라이버로 열고 기계를 분해하는 방법이 부담이 갈 수 있지만 드라이버만 있다면 굉장히 간단하고 손쉽게 해결 가능했는데요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1. NVRAM (PRAM) / SMC 초기화

맥북의 경우에는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로 애플의 파워피씨 NVRAM(PRAM) 작은 용량의 메모리 영역에 사운드 음량, 디스플레이 해상도, 시간대 및 최근 커널 패닉 정보, 시스템 구동 등 관련된 정보들을 미리 저장해 두었다가 다시 부팅시 정보를 읽어 빠른 속도로 사용자들의 세팅값이나 정보를 불러와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불 특정한 이유로 저장된 정보가 깨지거나 문제가 생겨 오작동 혹은 예전과 같지 않은 발열이 생기기도 합니다.

따라서 예전과 같지 않은 발열이 생긴다면 첫 번째로 해 보아야 할 사항으로 깨진 정보나 전원, 방열 팬, 백라이트 증 외부 장치들을 관리하는 칩을 초기화 하여 소프트웨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NVRAM (PRAM) 초기화

1) NVRAM (PRAM) 을 초기화하는 방법으로 우선 맥북을 종료해줍니다.

2) 다시 부팅 후 즉시 option, command, P, R 키를 동시에 약 20초 동안 길게 눌러줍니다.

3) 시동음이 들리는 맥북의 경우 두번째 시동음이 들리면 키를 놓습니다. (시동음이 들리지 않는 버전의 맥북의 경우 애플 로고가 두 번째로 나타났다가 사라진 후 키를 놓습니다.)

4) 부팅이 정상적으로 되면 완료되는데 시스템 환경설정을 열고 사운드, 디스플레이 설정 등 재설정된 설정을 다시 조정할 수 있습니다.

SMC 초기화

1) SMC 초기화 방법으로 우선 맥북을 종료해 줍니다.

2) control, option, shift 3개의 키를 동시에 7초간 누르면서 전원 버튼도 길게 눌러줍니다.

3) 몇 초 동안 기다린 후 전원 버튼을 눌러 맥북을 부팅 시켜주면 완료됩니다.

*

1) T2 칩이 장착되지 않은 컴퓨터는 맥북을 종료 후 전원코드를 뽑습니다.

2) 15초 후 전원 콛를 다시 꽂습니다.

3) 5초 동안 기다린 후 전원 버튼을 눌러 맥북을 부팅 시켜주면 완료됩니다.

위 방법으로 배터리 관련 이상, 시스템 팬, 잠자기 등 여러가지 소프트웨어적인 문제와 함께 알 수 없는 문제로 일어나는 발열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 방법들을 실행해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하드웨어적인 문제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2. 내부 청소와 서멀 그리스 재도포

위에서 설명한 방법으로 원인 모를 맥북의 발열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오랜기간 사용해 열을 배출하는 공간과 기능을 방해하는 내부에 먼지와 이물질 들을 청소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발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서멀 그리스가 오래되어 굳었다면 다시 도포해 볼 수 있습니다.

맥북을 분해 / 조립하는것이 처음이라면 자신의 기종을 유튜브에 검색하여 순서대로 따라하여 내부를 청소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손을 믿지 못하거나 분해 도구가 없다면 믿을만한 수리 업체에 맡겨 청소부터 서멀 그리스를 다시 도포하는 것 또한 방법입니다.

서멀 그리스 재도포 효과

실제로 사용하면서 발열이 조금 심해졌던 2015년형 맥북 프로에 서멀구리스를 재도포 해주었습니다.

그 전에도 CPU온도가 평균 50 – 70도 초반으로 나름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별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처음 바르고 나서 인터넷 검색만으로 70도를 웃돌길래 도포방식이 잘못됐나 싶어 다시 닦아주고 서멀 구리스를 바르는 작업을 반복했지만 똑같은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맥북이 뜨거워지는 현상이 발생하더니 1-2시간 정도 경과하니 서멀 구리스 효과인지 온도가 조금씩 줄어들었습니다.

위 사진은 하루가 지난 뒤 똑같이 인터넷 검색을 하는데 평균 40도 후반 – 50도 중반을 맴돌았습니다. 평상시 온도가 너무 높게 올라간다면 이 방법을 정말로 추천드립니다.

3. 평소 발열 관리하기

알 수 없는 문제로 생기는 발열도 문제지만 평소에 사용하면서 생기는 발열 또한 잘 관리해줘야 합니다. 제가 평소에 사용하는 아주 간단한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노트북 거치대 사용

평소 발열이 잘 생기는 무거운 프로그램을 사용하신다면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쿨링 팬이 달린 값비싼 노트북 쿨러가 아니더라도 노트북 뒤쪽을 들어 올려주는 형식의 스탠드를 사용하더라도 발열 테스트를 확인해 보면 사용하는 것 만으로 꽤 많은 온도를 내려주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Macs Fan Control 온도체크 프로그램 사용하기

Macs Fan Control 은 맥북을 사용하면서 현재 내 맥북의 CPU, GPU의 온도를 확인하고 팬의 속도를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변경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온도를 보는 방법은 CPU core1,2는 직접적인 온도를 표기하고 있고 CPU Proimity는 CPU의 우측에 있는 온도 센서의 값을 표기, CPU PECI는 CPU가 설치된 다이 자체의 온도를 표기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보고싶은 값을 맥북의 상단바에 고정시켜서 갑작스럽게 온도가 올라가거나 팬이 빠르게 돌고 있다면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할 경우 어느정도까지 온도가 올라가는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맥북을 관리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클린마이맥을 사용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마치며

무거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어쩔수 없이 발열이 생기는 형상을 피할 수 없지만 원인모르게 예전과 똑같은 환경과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심한 발열이 생긴다면 위에서 설명한 3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완전히 초기화를 해보시거나 수리센터에 맡기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위에서 설명하지 않은 방법이 아닌 맥북 발열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맥북 발열 줄이는 5가지 방법

해당 문서는 맥북 발열 줄이는 5가지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평소 본인에 맥북의 발열이 심해졌거나, 발열로 인한 불편함을 느낀다면 해당 문서를 통해 정보를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맥북 발열 줄이는 5가지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맥북

1. 노트북 거치대 사용하기.

노트북을 거치대를 사용하여, 맥북의 포지션을 높게 올려주시면 발열 관리에 효과적입니다. 이는 웬만한 노트북 쿨러보다 효과가 좋으며, 소음도 훨씬 덜 들립니다. 더불어 거치대를 사용하면서 따로 트랙패드와 키보드를 구매하여 사용하시면, 물리적으로 노트북을 타격하지 않기 때문에 맥북 기기 수명에 전반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노트북 거치대는 알루미늄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플라스틱으로 된 거치대를 사용할 경우 높은 발열에 의해 변형이 올 수 있습니다.

맥북의 케이스와 필름 등을 붙이는 것은 발열에도 좋지 못할뿐더러, 기기 수명에도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제거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활성 상태 보기”를 통해 프로그램 관리하기.

분명 프로그램을 종료했지만, 종료되지 않고 계속 돌아가는 프로그램이 존재합니다. “활성 상태 보기”는 현재 맥에서 구동 중인 프로그램과 CPU 및 GPU, RAM 점유율도 볼 수 있습니다. “활성 상태 보기”를 클릭하여 현재 사용하고 있지 않는 프로그램을 종료하시면 발열 줄이는데 큰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활성 상태 보기”를 활성화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활성 상태 보기” 실행 방법

맥북 상단 터치 바 및 물리키 또는 맥북 상단 메뉴바에서 “돋보기”아이콘을 클릭하세요. “활성 상태 보기” 입력 후 ↩︎Return 키를 눌러주세요.

3. Mac fan contral 어플을 통해 관리하기.

Mac fan contral 어플은 CPU와 GPU 온도 확인은 물론 팬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무료입니다.) 해당 어플은 사이트에서 설치하실 수 있으며, Widows도 지원합니다.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crystalidea.com/macs-fan-control/download

4. 맥북 청소하기.

외부 청소

내부 청소

맥북 외부 청소는 키보드, 디스플레이, 통풍구 등을 부드러운 브러시로 털어주는 것을 말합니다. 발열은 통풍구로만 배출되는 것이 아닙니다. 키보드 사이, 스피커, 힌지 등 다양한 곳을 열이 배출됩니다. 따라서 통풍구는 당연히 청소해주어야 하고, 키보드 및 스피커도 가볍게 쓸어서 먼지를 털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청소한 지 오래된 맥북이라면 외부를 청소하는 것만으로 발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맥북 내부 청소는 하판을 분리하여, 쿨러 및 CPU에 붙어있는 먼지를 부드러운 브러시로 털어주는 것을 말합니다. 외부를 청소하는 것보다 좀 더 근본적이고 효과를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방법이며, 노트북을 하판을 자주 분리해보신 분이시라면 CPU에 서멀구리스 재도포 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5. 맥북 전원 온/오프 하기.

간혹 맥북을 처음 구매하신 이후 한 번도 전원을 오프 하지 않은 분들이 계시곤 합니다. 맥 OS 자체가 잘 관리를 해주긴 하지만 한 번씩 온/오프 해주시는 것이 맥북 발열 관리에도 좋으며, 전반적인 기기 수명에도 좋습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맥북의 전원을 온/오프 해주시길 바랍니다.

맥북 종료하기

맥북 상단 메뉴바에서 “애플”아이콘을 클릭하세요. 목록에서 “시스템 종료”를 클릭하세요.

맥북 발열 줄이는 5가지 방법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맥북 발열 제어 어플+팁 으로 완벽 해결! 맥북프로 cpu 발열 있다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키보드와 모니터 사이 부분이 심하게 뜨거워 지는데요, 만졌을때 따끈한 느낌이고 cpu 온도를 보면 최고 70도 정도까지 올라가더군요.

쓰로틀링 걸린적은 한번도 없지만 노트북 온도가 그렇게 올라가는게 좋을리가 없죠.

예전에 엘지노트북으로 와우 돌리다가 그래픽카드가 녹아서 보드를 갈았던 기억이 있는 저로써는 노트북 발열 극혐입니다.

특히 a/s 극악으로 유명한 애플제품인데다가 가격 또한 어마무시한 녀석인데 발열이 있다는게 용서가 안되죠.

참고로 엘지는 무료로 보드 갈아줬어요.(게임은 적어도 게이밍 노트북으로 돌리라는 큰 교훈)

검색해보니 맥북프로 인텔 9세대 i9 cpu 탑재 모델이 발열로 유명하더라구요. (인텔 9세대 i9이 발열로 원래 유명합니다)

80도 찍었다는 글도 봤어요.

무조건 반품이 가능한 2주 동안 맥북 발열 검색해보면서 ‘이걸 반품을 해 말어’ 엄청 고민을 하다가요 결국은 해결을 했습니다.

지금은 cpu 온도 평균 40도 정도 나오고 50도가 넘지 않는 상태니까 안정적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맥북 에어, 맥북 프로 입문하시고 발열때문에 크게 당황하시는 분들이 계신 건데요.

이 포스팅에서 맥북의 발열 해결 노하우를 모두 알려드립니다.

맥북프로 발열로 고민하시는 분들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맥북프로 2019 16인치 모델 32ram 8g graphic CTO 모델 기준입니다*

맥북프로 발열 차갑게 식혀 보자(맥북에어도 가능)

맥북프로라는 비싸고 고급진 노트북을

구입해 놓고 막 쓰기란 쉽지 않다.

이왕 비싸게 구입 했으니 오래오래

쓰려면 발열관리는 필수다.

그럼 어떻게 발열 관리를 하면 될까?

1.CPU, GPU 팬 속도 조절

맥북은 CPU, GPU의 온도가 상당히 높은데 불구하고

팬이 생각보다 동작하지 않는다.

그래서 온도를 설정해서 팬을 동작하게 만들어

설정온도를 유지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Mac Fan Control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팬 속도를 조절하면 된다.

맥북 팬속도 세팅화면

Mac Fan Control열기를 클릭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이화면에서 Left side는 GPU PECI로 40도~75도로 설정

Right side 는 CPU PECI로 40도 ~75도로 설정해서

팬을 조절하면 발열 관리를 수월하게 할 수 있다.

https://www.crystalidea.com/macs-fan-control

2. 터보 부스트 끄기

맥북프로에는 인텔의 CPU가 탑재가 되어 있다.

인텔 CPU는 터보 부스트라는 기능을 사용하는데

이 터보부스트 기능을 사용할 때 CPU의 온도가

급격하게 올라간다.

그래서 이 기능을 강제로 끄고 사용해서

CPU의 온도를 낮추는 방법이다.

원할 때 다시 기능을 켜서 사용하면 된다.

Turbo Boost Switcher라는 프로그램으로

터보 부스터 기능을 컨트롤 할수 있다.

터보부스트 꺼진 상태 메뉴 화면

터보부스터 스위처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메뉴 방에서 아이콘을 클릭하면 위 사진과 같은

메뉴들을 볼 수 있는데 맨 위에 있는

Disable Turbo Boost를 클릭해주면

터부 부스트 기능을 끌 수 있다.

https://www.rugarciap.com/turbo-boost-switcher-for-os-x

3. 써멀 패드 붙이기

맥북에 들어있는 히트파이프의 기능을 최대한 사용하는

방법으로서 맥북의 알루미늄 케이스에 열을 전달해

빠른 냉각을 하는 개념이다.

맥북 히트파이프에 써멀패드 붙인 모습

위 사진과 같이 히트파이프를 따라서 써멀 패드를 붙이기만 하면 끝이다.

써멀패드 두께는 1.5T, 2T짜리 붙이면 적당합니다.

※이 방법은 PC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하기 힘든 방법입니다.※

4.CPU 써멀구리스 재도포

맥북을 사용한 지 오래되었다면

CPU에 있는 써멀구리스가 많이 굳어 있으니

CPU의 히트파이프를 분리 후 써멀구리스를

닦아낸 후 재도 포항 재조립을 합니다.

※이 방법은 PC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하기 힘든 방법입니다.※

5. 맥북 내부 청소

맥북을 사용한 지 오래되었다면

제일 먼저 내부 먼지 청소를 해줘야

냉각을 원활하게 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 내부 청소를 할 때는 배터리는 분리한 상태에서 해야 하며

작은 붓으로 살살 털어가면서 하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냉각팬의 먼지를 털어 낼 때는 팬이 돌아가지 않게

손으로 잡고 먼지를 털어내야 합니다.

※이 방법은 PC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하기 힘든 방법입니다.※

-마무리-

위의 5가지 방법 중 맥북을 구입한 지 얼마 안 되었다면

1번, 2번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효과가 좋은 순서는

2번>1번>3번>4번>5번

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즐거운 맥 라이프 하시길 바랍니다.

맥북 발열 어떻게 관리할까?

반응형

모든 컴퓨터를 사용하면 발열은 무조건 발생하게 되어 있습니다. 조립형 데스크탑을 고사양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수냉을 사용하는 이유 역시, 발열을 잡기 위해서입니다.

모든 맥은 일반적인 조립형 데스크탑이나, Windows 기반의 랩탑에 비해 발열에 더 취약합니다. 더 얇게 제조하기 위해 제품 내부에 모든 부품이 오밀조밀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구조상 통풍에 불리합니다. 물론 알루미늄 바디가 열 방출에 약간의 도움이 되지만, 그다지 효과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맥을 사용할 때, 왜 발열이 심한지, 발열은 어떻게 잡아야 할지 알아보겠습니다.

기종별 발열 설명에 앞서, 해당 포스팅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몇 가지 내용을 먼저 서술합니다.

컴퓨터에서 열을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품은 CPU입니다. CPU에서 발열과 관련 있는 중요한 정보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TDP와 SDP 이 두 가지를 알고 있어야, 발열에 대한 내용을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TDP는 Thermal Design Power의 약자로, 열 설계 전력이라고 직역할 수 있습니다. CPU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열이 아닌, CPU를 사용할 때, 해당 TDP보다 더 높은 열에너지를 방출할 수 있는 냉각 시스템을 구성할 때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 하다는 뜻입니다. 즉, TDP는 냉각 시스템과 밀접하며, CPU의 사용 전력량과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CPU가 고열에 장시간 방치되면, CPU는 물론 다른 하드웨어에 고열로 인한 손상을 줄 수 있어서 일정 온도 이상 올라가면 클럭을 제한합니다. 이를 쓰로틀링이라고 하는데, 쓰로틀링을 통해 성능을 낮추는 대신 발열량도 낮춰서, 기기 온도를 전반적으로 낮추게 됩니다.

1. 발열의 이유

발열의 이유는 단순합니다. CPU, GPU 등 하드웨어를 많이 사용하는 작업을 할 경우 사용 전력량이 늘어나게 되며, 줄의 법칙에 따라 열이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Intel 8th Coffee Lake CPU에서 전작 7th CPU에 비해 물리 코어가 늘어나면서, 성능이 비약적으로 증가되었지만, 그에 따라 발열량 역시 대폭 상승했습니다. 데스크탑 제품은 내부 공간도 충분하고, 사용자가 공랭 쿨러, 수냉 쿨러 등의 쿨링 시스템을 원하는 대로 갖출 수 있어서 발열을 제어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랩탑의 경우 매우 좁은 공간에서 쿨링 시스템을 구성해야 하고, 열을 배출할 구멍이 한정적이라서 발열을 제어하기가 어렵습니다.

모든 맥북의 경우 하판이 완전히 막혀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발열에 더 취약합니다. 아무리 알루미늄의 열 전도성이 높다고 해도, 공기 순환방식이 열 방출에 더 효과적입니다. 게다가 맥북의 내부 분해도를 보면 타사 제품 대비 내부 부품이 빈틈없이 오밀조밀하게 설계되어 있어서 열 방출에 더 취약합니다.

2. 물리코어 개수와 발열량

intel 8th CPU 부터 물리 코어가 증가함에 따라 성능 향상폭이 매우 커졌습니다. 그러나 성능이 좋아지면 그만큼 전력소모량도 많아지게 되고 발열량도 많아집니다. Macbook Pro 2018/2019, iMac 2019 제품은 CPU 물리 코어 개수가 많아져 성능이 이전 모델보다 많이 좋아졌고 그만큼 발열량도 많아졌습니다.

발열량이 많아진 이유는 이전 세대 모델과 완벽하게 동일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데, 동일한 14nm 공정으로 설계했지만, 물리코어가 많아져서 이전 세대 CPU에 비해 발열이 더 쉽게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Macbook Pro와 iMac은 외관과 내부 디자인이 전혀 변하지 않아서 발열에 더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Windows의 경우 언더볼팅을 통해 CPU 전력량을 제한해버리면 성능에서 약간의 손해를 보게 되지만, 발열량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macOS에서는 언더볼팅이 가능하지만 Windows 만큼 쉽지 않고, 보안 때문에 설정하는것도 어렵습니다. 다만, intel CPU의 보안 문제 때문에 하이퍼스레딩을 사용하지 않는 패치가 배포되었는데, 그만큼 성능이 줄어들었고, 발열량 역시 줄어들었습니다.

2017년식 까지의 제품은 발열에 조금만 신경쓰면 되지만, 물리코어가 두배로 늘어난 2018년도부터 출시한 제품들은 열관리를 신경써줄 필요가 있습니다.

3. 적정 온도는 얼마일까?

컴퓨터 부품중 가장 높은 온도를 견딜 수 있는 부품은 CPU 입니다. 데스크탑 CPU와 모바일 CPU의 허용온도는 모든 제품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평균적인 허용 최대 온도는 데스크탑의 경우 75°C, 모바일 CPU는 100°C 입니다.

사용하고 있는 맥의 스펙은 www.everymac.com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CPU 모델별 최대 허용 온도는 https://ark.intel.com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상온에서 발열없이 작동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작동온도입니다. 하지만 발열없이 작동하는 CPU는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적정 사용 온도는 30~60°C 내외에서 작동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모바일 CPU의 경우 조금 더 높은 온도에서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95°C 이상에서 작동하게 되면 CPU 자체에는 문제가 없으나, 캐패시터, 배터리, 등 다른 부품이 고열에 장시간 노출되면 부품 수명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4. 발열 관리와 열 방출

맥을 사용하면서 온라인상에 발열관련 글을 읽다보면 비행기 이륙하는 소리가 들린다. Fan이 고속으로 돌아가는데 나중에 고장나는거 아니냐?, 온도 70도, 80도로 올라가는데 잘못된거 아니냐 라는 질문이 자주 올라옵니다.

우선 Fan이 고속으로 도는건 CPU 사용량이 많아지면서 열을 방출하기 위해서라는 내용을 설명해드렸습니다. 발열이 심해지고 온도가 일정 수준 이상 높아지게 되면, 쓰로틀링을 통해 CPU 성능을 강제로 낮춰 발열량을 줄이게 됩니다. 이 때, 쓰로틀링을 최소화하고 CPU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사용하려면, 높게 올라간 CPU 온도를 낮춰주어야 합니다. 이때 Fan이 고속으로 돌게 되고, 이륙하는 소리가 나게 됩니다.

간혹 고사양 작업을 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갑자기 Fan이 고속으로 도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Fan 자체가 문제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시스템 유틸리티 프로그램이나 알 수 없는 프로그램, 또는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구동되는 프로그램 등이 CPU 프로세서에 할당되서 CPU 점유율이 높아져 발열이 생깁니다. 결국 발열에 가장 중요한건 CPU 점유율을 관리해서 발열량 자체를 줄이거나, Fan속도를 조절해서 열방출량을 강제로 늘리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macOS 에서 CPU 점유율을 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macOS 기본 유틸리티를 통해 CPU 점유율을 확인하는 방법과, 유료 유틸리티를 구매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활성 상태 보기

우선 macOS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활성 상태 보기 를 통해 CPU 사용량과, 응용프로그램별 CPU사용량을 볼 수 있습니다. 활성 상태 보기에서는 CPU, 메모리, 에너지, 디스크, 네트워크 등 총 5개의 탭을 통해 컴퓨터의 리소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Windows 10 에서 작업 관리자와 매우 유사한 유틸리티입니다. 모든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활성 상태 보기의 가장 큰 장점은, macOS 기본 유틸리티라는점 입니다. 기본 유틸리티인 만큼, 모든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사용량이 서드파티 응용프로그램에 비해 매우 낮으며 불필요한 프로세스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점유율이 매우 높은 프로세스를 사용자가 직접 종료할 수 있으며, 심지어 강제로 종료할 수도 있습니다.

발열에 가장 중요한 CPU 사용량은 CPU 탭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맥북의 온도가 뜨겁거나 Fan 소음이 발생하기 시작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활성 상태 보기에 들어가서 어떤 프로세스가 CPU 사용량이 높은지 확인하는게 첫번째 입니다. 일반적으로 고사양을 필요로 하는 작업 (ex. 동영상편집, 2D/3D 그래픽 렌더링 등)을 할 때는 당연히 CPU 점유율이 높아지고 발열량도 커집니다. 이는 지극히 당연한 현상이기 때문에 별도로 CPU 점유율을 확인할 필요가 없고, Fan을 고속으로 회전시켜서 열방출량을 늘려주면 됩니다.

만약 별다른 작업이 없는 상태거나, 웹서핑 등의 가벼운 작업시에도 발열이 심하거나 Fan이 고속으로 회전한다면 CPU 리소스를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봐야 합니다. 아래 두 프로세서는 macOS에서 의도치 않게 CPU 점유율을 많이 사용하는 프로세스이며, 나중에 어떤 프로세스인지 자세히 설명과 포스팅에 추가하겠습니다.

mds_stores : macOS의 Spotlight Index과정에서 사용되는 프로세스 입니다. Yosemite, El Capitan 에서 Index 오류로 인하여 mds_stores 프로세스가 CPU 리소스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오류가 있었습니다.

https://hoile.tistory.com/114

kernel_task : kernel_task는 사용자가 함부로 건드릴 수 없는 kernel에서 작동하는 최상위 레벨 프로세스 입니다.

kernel_task는 비정상적으로 하드웨어가 과부하가 될 경우, 기기에 발생할 문제를 최소화 하기 위해, kernel_task가 자동적으로 CPU리소스를 다량으로 사용하면서 다른 프로세스의 CPU 점유율을 낮추고, CPU 리소스 사용량이 정상범주내로 들어오면 다시 CPU 리소스를 반환합니다. 특이한점은, CPU 점유율을 많이 가져가지만 실제로 온도를 상승시키지는 않습니다. https://support.apple.com/ko-kr/HT207359

활성상태보기는 실시간으로 CPU, 디스크, 네트워크 사용량을 Dock에 표시할 수 있습니다.

유료 앱 구매가 부담스럽다면 활성 상태 보기를 통해 Dock에 CPU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것도 좋은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

또는 활성 상태 보기에서 Command + 2 를 누르면 CPU 모니터링 창만 별개로 띄워놓을 수 있습니다.

2) Macs Fan Control

Macs Fan Control

Macs Fan Control 은 서드파티 유틸리티중 무료로 제공하는 가장 유명한 프로그램입니다.

위 링크를 클릭하면 Macs Fan Control 공식 페이지로 이동하며,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Macs Fan Control의 사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설치 후에 Fan 속도를 온도에 따라 증감시킬꺼냐,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RPM으로 고정시킬꺼냐만 선택하면 됩니다.

온도를 보는 방법은 공식 설명에 따르면 CPU Core 1, Core 2는 Core의 직접적 온도, CPU PECI는 CPU가 설치된 다이 자체의 온도, CPU Proimity는 CPU 바로 우측에 붙어있는 온도 센서값을 표시합니다. 가장 높은 온도는 CPU PECI 값이며, 전반적인 CPU 온도를 나타내는 값이라 CPU PECI 값을 CPU 온도값이라고 생각하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정해진 사용법은 없으나, 85°C 이상이 되면 Fan 속도를 최대값에 근접하도록 설정하는걸 추천합니다.

Macs Fan Control은 부트캠프로 설치한 Windows 에서도 사용 가능한 App을 제공합니다.

3) iStat Menus

iStat Menus

유료 응용프로그램중에 가장 직관적이고 상단 메뉴바에 하드웨어 사용량을 그래프로 띄울 수 있는 몇 안되는 프로그램 입니다. iStat Menus는 CPU 관련 정보 뿐만 아니라 RAM, 저장장치, 네트워크, 배터리 등 모든 하드웨어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Mac App store 에서 $9.99(미국 기준)에 구매 가능합니다. 한번 구매하면 계정에 구매 정보가 남기 때문에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른 Mac을 구매해도 동일하게 계속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발열 관련 포스팅이라 다른 기능은 다루지 않고 센서부분만 다루겠습니다.

iStat Menus 의 센서 항목에 가면 모든 온도 센서가 측정하는 온도를 상단 메뉴바에 띄울 수 있습니다. 파란색 상자로 표시된 항목을 Sensors to show in menubar 항목으로 드래그 해서 올려 놓으면 메뉴바를 확장할 때 해당 하드웨어의 온도가 표시됩니다.

Fan 속도 역시 Macs Fan Control과 비슷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 사용자가 원하는 항목을 만들어서 숫자를 입력하지 않고, iStat Menus에서 바로 지정한 Fan 속도를 원클릭으로 변경 가능합니다. 다만 Macs Fan Control을 사용하고 있다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두 프로그램중 한 프로그램만 사용하는것을 추천합니다.

모든 맥의 두께는 얇아지고 성능은 높아지면서 발열 문제가 점점 대두되고 있습니다. 발열 자체가 문제가 되는건 아닙니다. 고사양 작업시 발열은 어쩔수 없이 나타나는 정상적인 현상이지만, 비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발열이 발생하면 사용자가 문제를 빠르게 판단하고 적절한 해결책을 찾아 발열로 인한 데미지를 최소화 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열이 많이 난다고 무조건 고장났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별도로 프로그램을 구매할 필요 없이 기본 프로그램이나 무료 프로그램을 통해 발열의 이유를 확인하고, 정상적인 방법으로 발열문제를 해결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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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발열 줄이기 및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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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맥북프로 발열 줄이기 및 문제 해결 대해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맥북프로를 사용하시다가 맥북프로 발열이 심하게 발생하는 문제가 종종 경험하실 겁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서 맥북프로 발열 줄이기 및 맥북프로 발열 문제 해결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맥북프로 발열 줄이기

맥북프로-발열-줄이기-출처-canva

: 맥북프로 발열 줄이기 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맥북프로를 사용하시다 보면 맥북프로 발열이 높아질 때가 종종 있을 겁니다. 물론 다른 노트북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발열에 대해서 인지는 하시겠지만 맥북프로 발열 문제는 바로바로 해결해주셔야 맥북프로를 오래 동안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가장 먼저 소개해드릴 맥북프로 발열 줄이기 방법은 Mac fan contral 어플을 통해 관리를 하는 것입니다. Mac fan contral 어플은 CPU와 GPU 온도 확인과 함께 팬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Mac fan contral 어플 자체가 유료 프로그램이 아니고 무료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구글이나 네이버 검색창에서 Mac fan contral 을 검색을 하시고 다운을 받아서 진행을 이용을 하시면 됩니다.

다음 소개해드릴 맥북프로 발열 줄이기 방법은 팬이 달린 노트북 거치대를 사용하시라는 겁니다. 노트북 거치대에는 팬이 달린 것도 있고 안 달린 것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팬이 달린 노트북 거치대를 사용해야 노트북 수명이 길어집니다.

반도체나 노트북에 들어가는 부품류가 노후화가 되는 이유는 열로 인해 노후화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노트북의 성능이 저하가 되는 이유가 이 원인 때문에 그렇습니다.

또한 노트북을 거치대를 사용하여, 맥북의 포지션을 높게 올려주시면 밑 바닥 부분이 통풍이 되기 때문에 맥북프로 발열 관리에 효율적입니다.

▼ 그리고 노트북 키스킨이나 키패드를 사용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개인적으로 맥북프로 발열 관리를 위해서는 사용하지 않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키보드도 외부에 나갈 때만 사용하시고 집안에서 사용하실 경우에는 노트북 거치대에 맥북프로를 두고, 무선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다음 소개해드릴 맥북프로 발열 줄이기 방법은 프로그램 관리를 주기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맥북프로에서는 활성 상태 보기라는 메뉴가 있는데 프로그램이 종료되지 않고 계속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강제 종류하실 수 있습니다.

즉 활성 상태 보기 메뉴를 통해서 현재 맥북프로에서 구동 중인 프로그램과 CPU 및 GPU, RAM 점유율을 볼 수 있으며 이 메뉴를 통해서 프로그램을 관리해준다면 맥북프로 발열 문제도 어느 정도는 개선이 되는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소개해드릴 맥북프로 발열 줄이기 방법은 맥북프로 전원 관리입니다. 맥북프로가 가지고 있는 장점 중에 하나가 전원을 오프하지 안하도 계속적으로 구동이 된다는 것입니다.

즉 작업의 연속성이 높아지고 언제든지 맥북프로를 통해서 작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될 경우에는 맥북프로 자체에서 계속 구동이 되기 때문에 기기의 수명에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맥북프로를 오프해놓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설명 드릴 맥북프로 발열 줄이기 방법은 맥북프로 청소하는 것입니다. 맥북프로 키패드 사이사이에 먼지가 끼게 되면 통풍이 원활하게 되지 않고 열이 안에 잔존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맥북프로 발열 관리가 되지 않아 발열이 높아지는 효과를 경험하게 되실 겁니다. 물론 키패드보다 중요한 것은 쿨러가 있는 통풍구입니다. 이 부분은 귀찮더라도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주셔야 맥북프로 발열 줄이기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맥북프로 발열 문제 해결방법

: 맥북프로을 사용하시면 부팅만 하고 아무런 작업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RPM와 온도가 엄청나게 올라가는 경우를 종종 경험하실 겁니다.

저의 경우에는 한 번씩 이런 현상이 발생하였고 전원을 바로 꺼서 그때그때마다 현상을 해결을 했는데, 맥북프로 발열 문제가 심하게 해결이 안 되는 경우를 경험하였습니다.

▼ 즉 전원을 켰고 부팅이 끝나자마자 맥북프로 발열 문제가 너무 심하게 나는 것입니다. 너무 당황을 하였고 이런 저런 검색을 하였고 이럴 경우에는 팬 컨트롤을 위해서 많은 분들이 가지고 있는 맥 팬 컨트롤러(Macs Fan Control)을 이용하여 제거하려고 하였습니다.

웬만하면 맥 팬 컨트롤러(Macs Fan Control)를 이용하면 해결이 되지만 맥 팬 컨트롤러(Macs Fan Control)로도 맥북프로 발열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맥북프로 발열 문제가 쉽게 해결이 안되고 위에서 설명드린 맥북프로 발열 줄이기 방법으로도 해결이 안 되신다면 NVRAM 또는 PRAM을 재설정해보시라고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맥북프로 NVRAM 또는 PRAM 재설정하는 방법은 맥북프로 전원을 켜고 바로 Option, Comand, P + R 키를 동시에 약 20초간 길게 누르시면 됩니다.

이렇게 20초동안 누르시면 맥북프로 자체적으로 NVRAM 또는 PRAM 재설정을 하게 되고 시간이 좀 지나게 되면 맥북프로 발열 문제가 해결되는 걸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상입니다. 지금까지 맥북프로 발열 줄이기 및 문제 해결에 대해서 포스팅을 작성하였습니다. 맥북프로를 사용하게 되면 발열 관리는 필수 인 거 같습니다. 항상 체크하시고 관리를 하셔야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이만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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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구매 후 발열 문제는 이렇게 해결하세요 (iCloud Drive, Macs Fan Control)

안녕하세요. 캐빈 Park 입니다.

맥북에어, 맥북프로 어떤 모델을 쓰든 간에 사용자의 작업 환경에 따라 발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애플이 오래전부터 Mac에 대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최적화를 하여 쾌적한 사용경험을 제공하나, 프로그래밍, 영상 작업 등 고사양을 요구하는 복잡한 작업일 수록 CPU, GPU 등 주요 부품들에서 발생되는 발열은 어찌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애플도 이러한 부분들을 알기게 Intel에서 ARM으로 메인 프로세스를 변경하는 대대적인 변화를 시작하였으며, 일부 기존 모델에 대해서는 CPU 패치를 통해 발열에 대한 사용자 불만을 케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맥북이 뜨거워져 발열이 신경 쓰이시는 분들, 발열로 팬소음이 거슬리는 분들은, 아래 내용을 통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방법 1. 활성 상태 보기를 통해 문제 확인

Spotlight 검색(command키 + 스페이스키)을 통해 ‘활성 상태 보기’를 실행합니다.

command키 + 스페이스키

활성 상태 보기(모든 프로세스)에서 CPU 점유율(%), 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특정한 프로세스가 단독으로 70% 이상으로 지속적으로 부하를 발생시킨다면, 이를 종료하여 부하와 발열을 낮출 수 있습니다.

방법 2. iCloud Drive 동기화 작업으로 인한 CPU 부하 줄이기

많은 Mac 유저분들이 기본 단축키가 제공되는 ‘데스크탑’ 폴더와 ‘문서’ 폴더에 개인 데이터를 저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마다 편차는 크지만 수백 GB(기가바이트) 또는 영상작업을 하시는 분들은 TB(테라바이트) 용량인 경우가 많은데, iCloud Drive에 데스크탑 폴더와 문서 폴더가 동기화되어 있다면, 생각보다 Mac에서 백그라운드에서 동작하는 동기화 작업의 CPU 리소스그 매우 크게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동기화를 비활성화 하는 방법을 안내 드립니다.

‘Mail’ 앱 또한 동기화를 해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Gmail, Naver, Daum, iCloud 및 회사 Mail 모두 해당 시스템에 잘 저장되어 있는 것이고, 다만 Mac에서 제공하는 Mail 앱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것 뿐인데, 이중으로 동기화할 필요는 없겠죠.

애플 버튼 > 시스템 환경설정(또는 Spotlight 검색)을 실행합니다.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Apple ID를 선택합니다.

iCloud Drive의 옵션 항목을 선택하여 진입합니다.

아래와 같이 ‘데스크탑 및 문서 폴더’의 체크를 해제 합니다.

아래와 같이 Mail 앱도 체크를 해제하여 주세요.

방법 3. Mac의 발열을 배출하는 Fan을 직접 제어하자. (Macs Fan Control)

Macs Fan Control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아래와 같이 Free Download를 선택합니다.

https://crystalidea.com/macs-fan-control

‘Download for macOS’ 버튼을 클릭하여,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ZIP 압축을 해제하면 아래와 같이 ‘Macs Fans Control’ 앱이 나타나며, 이를 실행해 줍니다.

Applications (으)로 옮길건지 묻는 창이 뜨면, 옮기기를 눌러 주세요.

설치가 완료되면 아래와 같이 왼쪽 펜, 오른쪽 펜의 돌아가는 속도(RPM)이 나타나며, 기본적으로는 Automatic 모드로 되어 있으며, 앱 화면의 오른쪽 편에는 각 온도센서별로의 온도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만약, 현재 맥북의 상태가 매우 뜨겁다고 느껴진다면 아래와 같이 Full blast 버튼을 눌러 강제적으로 펜을 최대로 구동시켜 발열을 빠르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또한, Automatic 모드에서 사용자 지정을 통해 좌, 우 펜에 대한 온도기준과 펜 동작범위를 설정할 수 있으며, 이렇게 사용자 지정 설정을 했을 경우 Custom 으로 모드명이 변경됩니다. 저는 CPU1과, Heatsink를 각 선택하여 40~80도 범위에서 동작하도록 설정하였고, 이때 80도에 가까워질 수록 최대로 Fan이 구동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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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되세요 🙂

[mac Tip] 맥북 발열 문제 해결하는 3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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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 메인 맥북프로 2017년 발열이 꽤 생깁니다. 맥북의 고질적인 문제이기도 하죠. 맥북은 하판이 모두 막혀있기 때문에 항상 발열에 고민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전 버전은 CPU 패치를 배포해서 발열량을 낮추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맥북 발열 문제 해결하는 3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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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발열 문제 해결 방법 1

먼저 적정 온도를 체크해보려면 CleanMyMac을 사용하신 다면 아주 간단히 알 수 있습니다.

💻 [맥북 필수 어플] 맥 청소 마스터를 만나다 – Clean My Mac X

▼ 맥의 우측 상단의 메뉴를 보시면 클린마이맥의 리스트 메뉴에 CPU 온도를 볼 수 있습니다. 아래를 보시죠~

제 맥북프로의 온도는 48도이네요. 하지만 가끔 60도가 넘어가기도 합니다. (적정 온도는 60도 미만입니다)

▼ 온도를 낮추려면 CleanMyMac 을 실행하고 ‘스캔’ > ‘실행’ 하시면 됩니다.

맥북 발열 문제 해결하는 방법 2

▼ Spotlight 검색 활용하기 (Command + 스페이스키)

▼ 검색창에 ‘활성 상태 보기’를 입력합니다.

▼ 맥의 ‘활성 상태 보기(모든 프로세스)’ 를 확인해보면 CPU 점유율, 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소스에 부담을 주는 프로세스를 종료하면 CPU 부하를 줄이고 온도도 낮출 수 있습니다.

맥북 발열 문제 해결하는 방법 3

Step 1 macs fan control 웹사이트 접속

https://crystalidea.com/macs-fan-control

Step 2 macs fan control 다운로드 & 설치

Step 3 macOS용, windows용 선택해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Step 4 다운로드된 프로그램을 응용프로그램 폴더로 이동하고 더블 클릭 (그냥 더블 클릭해서 실행해도 됩니다)

Step 5 Macs Fan Control 메인 화면입니다. 맥북에 설치된 왼쪽, 오른쪽 팬의 RPM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메뉴에 보면 온도센서 정보 리스트가 나옵니다.

Step 6 만약에 온도가 너무 올라가면 (80도 이상) 풀파워로 팬을 돌릴 수 있습니다. Automatic 으로 설정된 기본값을 Full Blast로 선택하면 됩니다. 이 메뉴를 선택하면 선풍기 5단을 켠 것처럼 팬이 슝~하고 돌아갑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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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맥북 발열 관리

다음은 Bing에서 맥북 발열 관리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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