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무게 | ✨맥북 에어 M1✨ 찬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But 좀 걸리는 점이 있다면…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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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맥북에어의 가격은 169만 원으로, 전작에 비해 40만 원 비싸졌다. 무게는 전작에 비해 0.05kg 가벼워진 1.24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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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에 나오는 맥북 Air는 Apple을 통해 리뷰 목적으로 제품만 대여받았습니다
대학생,직장인 노트북으로 추천👌🏻
*영상을 업로드 했는데 맥북에 대한 협찬 고지가 누락되어서
다시 편집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죄송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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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Arlow \u0026 Shiah Maisel – 21 [NCS Release]Music provided by NoCopyrightSounds.
Watch: https://youtu.be/AnF_VOliv0E
Free Download / Stream: http://ncs.io/twent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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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Steve Hartz – Never Get Old [NCS Release]Music provided by NoCopyrightSounds.
Watch: https://youtu.be/sjQqv354mtI
Free Download / Stream: http://ncs.io/NeverGet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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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Summer Was Fun \u0026 Laura Brehm – Prism [NCS Release]Music provided by NoCopyrightSounds.
Watch: https://youtu.be/Jp1Ka8ZmNFQ
Free Download / Stream: http://ncs.io/PrismID

🎵영상에서 사용된 무료 음원 – https://bit.ly/2Ud48wX
🎵내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듣기- http://link.epidemicsound.com/s0k9w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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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Air – 나무위키

12형 MacBook의 디자인적 요소를 계승하고 화면 크기를 기존 MacBook Air와 동일하게 13.3형으로 늘린 것이 특징으로 이전 모델에 비해 100g 가벼운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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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3/17/2022

View: 8221

맥북에어 무게가 고민이네요 – 클리앙

안녕하세요. 노트북으로 12인치 맥북(2015)을 쓰다가 배터리도 이상하고 성능도 안좋다보니 맥북에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장에서 들어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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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lien.net

Date Published: 1/2/2022

View: 8270

맥북에어 13인치 2020 – 탐나는 가격과 무게의 제품 – 테크 에이드

맥북에어의 무게는 1.29kg입니다. LG 그램을 비롯한 많은 노트북들이 1kg 미만의 무게를 갖는 것에 비하면 다소 무겁다고 느껴질 수 있는데요. 휴대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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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ravel.plusblog.co.kr

Date Published: 8/22/2021

View: 2910

“신형 맥북 에어, 무게·두께 줄고 맥세이프 도입” – ITWorld Korea

맥북 에어는 애플의 가장 얇고 가벼운 노트북이다. 그러나 애플은 무게와 두께를 더 줄이려 하는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 마크 거먼의 최신 보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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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tworld.co.kr

Date Published: 7/24/2021

View: 9317

더 빠르고 오래가는 ‘M2’ 맥북에어·프로 등장…가격도 올랐다

두께와 무게는 각각 전작의 16mm, 1.29kg보다 줄어든 11.3mm, 1.24kg이다. 색상은 이제 4가지 종류로 출시된다.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스타라이트, 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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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loter.net

Date Published: 3/15/2021

View: 3389

맥북 에어 M1 vs 맥북 프로 M1 비교 및 차이점 정리 – Information

맥북 에어 M1은 두께 0.41cm ~ 1.61cm / 가로 30.41cm / 세로 21.24cm / 무게 1.29kg의 규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맥북 프로 M1은 두께 1.56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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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ic4875-1.tistory.com

Date Published: 11/13/2021

View: 2301

맥북 에어 : 다나와 가격비교

컴퓨터/노트북/조립PC>노트북>애플 맥북>맥북 에어 가격비교 리스트 입니다. … 주요제원 두께: 16.1mm / 무게: 1.29kg / 쿨링팬: 없음(팬리스) / 색상: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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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rod.danawa.com

Date Published: 7/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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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맥북 에어 무게

  • Author: IT’s okay 잇츠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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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QovIcSgpD0

애플 맥북에어 M2 스타라이트 사용해보니 [백문이 불여IT견]

이달 중순, 애플은 신형 맥북에어를 출시했다. 이번 맥북에어는 지난달 열린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제품이다.먼저 디자인의 변화가 가장 눈에 띈다. 맥북에어는 2008년 처음 만들어진 이래로 줄곧 동일한 디자인을 고수해 왔다. 화면이 있는 곳이 가장 두껍고 트랙패드 쪽으로 내려올 수록 얇아져, 옆에서 봤을 때 마치 긴 삼각형처럼 보였다.이제는 맥북프로와 디자인이 거의 같아졌다. 전 부위에 걸쳐 두께가 일정하고, 전반적으로 뭉툭한 느낌을 준다. 맥북의 트레이드마크인 전면의 애플 로고도 훨씬 커졌다.대신에 다양해진 색상으로 차별점을 뒀다. 기존에 있던 스페이스 그레이와 실버 외에도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가 추가됐다. 기자가 제공받은 스타라이트 색상의 경우 주위의 빛에 따라 색이 다르게 보이곤 하는데, 대체로 금색과 상아색의 중간 정도 되는 빛깔을 나타낸다.디자인 외의 요소도 지난해 출시된 맥북프로의 요소를 차용했다.화면도 맥북프로와 같이 ‘노치’가 적용됐다. 13인치 맥북프로가 화면이 커지며 14인치가 됐지만, 맥북에어는 13.4인치 정도로 커지는 데에 그쳤다. 화면 모서리 부분도 더욱 둥글게 바뀌었는데, 어째서인지 위쪽 모서리는 둥글지만 아래쪽은 네모난 모서리 그대로다.가격도 올라갔다. 이번 맥북에어의 가격은 169만 원으로, 전작에 비해 40만 원 비싸졌다.무게는 전작에 비해 0.05kg 가벼워진 1.24kg이다. 삼성 갤럭시북 프로(0.88kg), LG 그램(0.99kg), 델 XPS 13(1.17kg) 등 경쟁 제품에 비하면 다소 무겁다. 애플의 본고장인 미국은 주로 자가용으로 이동하므로 노트북의 무게에 크게 개의치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서울에 살며 주로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기자의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느껴졌다.성능은 애플이 자랑하는 ARM 기반 프로세서 M2가 탑재된 모델답게 훌륭한 수준이다. 긱벤치 점수는 멀티코어 8587점이 나와, 전작인 M1 맥북에어의 7420점에 비해 16% 가량 상승했다. SSD 속도는 기자가 제공받은 512GB 모델 기준으로 쓰기 2300MB/s, 읽기 2700MB/s가 나왔다. 다만 외신의 리뷰에 따르면 기본 모델의 256GB SSD 속도가 이의 절반 수준이라고 하므로 이에 민감한 사람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맥북에어로 게임을 할 사람은 많지 않겠지만, 그래픽 성능을 보기 위해 게임 몇 개를 실행해 봤다. 리그 오브 레전드를 실행해보니 약 180프레임이 나왔다. 스타크래프트 2의 경우 풀옵션에서 10프레임으로 구동됐다. 고사양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별도의 게이밍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을 마련하길 권한다.맥북프로와 마찬가지로 매그세이프(MagSafe) 포트가 돌아왔다. 충전을 위해 매그세이프를 연결할 때마다 ‘착’ 하고 달라붙는 느낌에서 미묘한 쾌감을 얻게 된다. 물론 기존과 같이 USB-C로 충전할 수도 있다. 한 가지 옥에 티는, USB-C 단자와 매그세이프 단자를 모두 맥북에어에 연결해도 충전 중이라는 메시지가 나온다는 점이다. 심심할 때 한 번씩 해보면 마치 무한동력 기계를 발명한 듯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새로 생긴 구성품도 있다. 다름아닌 35W ‘멀티차저’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30W 충전기 외에, 2만 7000원을 추가하면 USB-C 포트가 한 개 더 달린 어댑터로 교체할 수 있다. 다만 해당 충전기는 총 용량이 35W에 그쳐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의 비율)’는 물론이고 용량 대비 부피 측면에서도 매력적인 선택이라 보기 어렵다.이미 시중에는 벨킨, 앵커, 베이스어스 등 많은 제조사에서 질화갈륨(GaN)이 적용된 충전기가 많이 나와 있다. 이들 제품은 애플의 멀티차저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거나, 부피가 더 작거나, 충전 용량이 더 크다는 등 각각의 장점을 지니고 있다.특히 애플의 충전기는 접지가 되지 않아 충전 중에 맥북 표면에 전기가 흐르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려면 볼렉스(Volex) 케이블이나 두들플러그 등 보조 제품을 구입해야 한다. 하지만 아트뮤, 바이퍼럭스 등에서 나온 충전기는 접지가 지원돼 이러한 노력을 따로 들일 필요가 없다.종합하면, 이번 맥북에어는 이전의 맥북에어와 맥북프로의 중간 정도에 놓을 수 있는 제품이다. 2020년에 출시된 M1 맥북에어에 비해 무게가 줄어들고 성능이 높아졌으며 화면이 커졌지만, 가격 역시 크게 올랐다. 2021년에 나온 맥북프로에 비해서는 훨씬 저렴하지만, 성능은 그에 미치지 못한다.따라서 신형 맥북에어의 다양한 색상과 높아진 성능, 매그세이프 충전 등이 마음에 든다면 구입을 고려할 만하다. 하지만 가성비 노트북이나 고성능 노트북을 찾는다면 아직 판매중인 M1 맥북에어나 맥북프로를 구입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김대은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맥북에어 무게가 고민이네요 : 클리앙

안녕하세요.

노트북으로 12인치 맥북(2015)을 쓰다가 배터리도 이상하고 성능도 안좋다보니 맥북에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장에서 들어보면 너무 무겁네요..

현재 사용하는 맥북은 충전하는 중이 아니라면 너무 잘 꺼지는데요, 고민이 많습니다 ㅜㅜ 사야할 지 말아야 할 지.

맥북에서 에어 넘어가신 분들 무게 체감 어떠신가요?

맥북에어 13인치 2020 – 탐나는 가격과 무게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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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회사 업무 PC로 애플의 ‘iMac 5K’ 제품을 사용하고 있고, 집에서는 맥북프로 터치바 15인치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삼성 갤럭시 노트 8을 사용하고 있습니다.ㅋㅋ)

맥북 프로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들고 다닐 노트북이 없나 싶었는데요. 애플이 올해 출시한 ‘맥북에어 13인치 2020’ 제품을 한번 들여다보기로 했습니다.

맥북에어 13인치 2020 (출처 : Apple)

맥북에어 13인치 2020

애플이 올해 공개한 맥북에어 제품은 ‘맥북에어 13인치 2020’입니다. 2020년형 맥북에어는 전작에 비해 최대 2배 가량 빨라진 성능과 최대 2배 늘어난 저장공간을 제공해 ‘맥북에어’ 브랜드가 갖는 휴대성을 유지하면서 어느정도 성능까지 만족시키려는 노력이 들어갔습니다.

무엇보다 애플 기기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의 가격부담을 줄여줬는데요. 무려 100만원 초반대에 맥북을 만나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맥북 프로 급의 고사양 노트북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카페에 앉아서 애플제품을 펼쳐놓고 커피한잔 할 수 있는 상황을 연출하기에는 제격인 제품입니다.

맥북에어 13인치 2020 (출처 : Apple)

물론 맥북에어 제품 자체도 굉장히 예쁜데요. 맥북에어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물방울 모양 디자인이 이번에도 적용되었습니다. 날렵하게 깎인 알루미늄 소재의 바디와 트랙패드쪽에서 힌지쪽으로 갈 수록 두꺼워지는 맥북에어의 디자인은 이번 제품에서도 여전히 예쁘게 적용되었습니다.

스티브잡스가 서류봉투에서 꺼냈던 그 감동이 살아있는 디자인이죠.

맥북에어 13인치 2020 (출처 : Apple)

맥북에어 13인치 2020 – 성능

‘맥북에어 13인치 2020’에는 인텔 10세대 코어 CPU가 탑재되었습니다. 기본 모델의 경우 1.1GHz 클럭의 듀얼코어 i3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으며, 터보부스트를 통해 3.2GHz까지 클럭속도가 올라갑니다. 프로세서는 금액을 추가하여 최대 1.2GHz 쿼드코어인 인텔 i7 프로세서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평상시 동작 클럭은 1.2GHz이지만 터보부스트 동작을 통해 최대 3.8GHz까지 클럭속도가 올라갑니다.

이번 제품이 맥북에어 제품으로는 최초로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할 수 있게 된거라는데요. 쿼드코어 칩을 탑재할 경우 맥북에어의 성능이 전작대비 최대 2배까지 빨라진다고 합니다.

인텔 10세대 CPU에 탑재되어 있는 내장 그래픽 칩셋인 인텔 아이리스 플러스는 전작대비 최대 80% 빨라진 성능을 제공합니다. 물론 썬더볼트 3 포트를 이용해 외장 그래픽 프로세서(eGPU)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성능이 빨라졌다고해도 원래 목적이 고사양의 작업은 아니기 때문에 전문적인 소프트웨어의 동작을 필요로하는 사용자들이 쓰기에는 여전히 부족하긴합니다. 그런분들은 맥북에어에 고사양의 프로세서를 옵션으로 선택하는게 아니라 맥북 프로로 가는게 맞습니다.

문서작업과 웹 서핑 같이 가벼운 작업을 하기에 유용한 제품입니다.

맥북에어 13인치 2020 (출처 : Apple)

맥북에어 13인치 2020 – 저장공간

성능뿐만 아니라 저장공간도 두배로 늘어났습니다. 맥북 에어 기본 모델의 저장공간은 전작의 128GB에서 256GB로 두 배 늘어났습니다. 또 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대 2TB까지 저장공간을 늘릴 수 있는데요. 하드디스크가 아닌 SSD가 탑재됩니다. (2TB로 저장공간을 늘리기 위해서는 108만원의 가격이 추가됩니다. 후덜덜하긴 하네요)

저장공간은 많을 수록 좋기는 하지만 256GB 용량도 나쁘지 않습니다. 사진이나 비디오 같은 멀티미디어 데이터들이 주로 용량을 차지하게 될텐데, iCloud나 구글포토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 용량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아니면 외장SSD를 별도로 구매해도 되구요.)

저장공간은 옵션 선택에 따라 256GB, 512GB, 1TB, 2TB의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각각 27만원, 54만원, 108만원이 추가됩니다.

메인메모리(RAM)은 기본 8GB 3733MHz LPDDR4X 메모리가 탑재되는데요. 27만원의 추가 옵션을 이용해서 16GB 3733MHz LPDDR4X 메모리로 사양을 올릴 수 있습니다.

메모리 선택은 i7으로 프로세서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 이상 기본 옵션을 선택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메인 메모리 용량을 올리면 결국 프로세서의 성능도 같이 올라가야 시너지를 제대로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여러 작업을 돌리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 정도의 메모리 용량이 필요할까 싶은데요. 여러개를 돌리시는 분이라면 그냥 맥북 프로로 가시는게…

맥북에어 13인치 2020 (출처 : Apple)

맥북에어 13인치 2020 – 디스플레이

맥북에어 13인치 2020에는 13.3인치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IPS)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습니다. 2560×1600 해상도, 16:10 화면비가 지원되어 400만개가 넘는 픽셀을 통해 이미지와 텍스트를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주변 환경에 맞춰 자동으로 화이트 밸런스를 조절해주는 ‘트루톤 옵션’을 넣었는데요. 종이에 인쇄된 것처럼 자연스럽게 웹페이지와 이메일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맥북에어 13인치 2020 – 디스플레이 (출처 : Apple)

6016×3384 해상도를 지원하는 외장 6K 모니터 1대를 지원할 수 있으며, 5120×2880 해상도를 지원하는 5K 모니터도 1대까지 지원가능합니다. 4096×2304 해상도를 지원하는 외장 4K 모니터의 경우 최대 2대까지 지원이 가능합니다.

맥북에어 13인치 2020 – 그 밖에…

맥북에어의 무게는 1.29kg입니다. LG 그램을 비롯한 많은 노트북들이 1kg 미만의 무게를 갖는 것에 비하면 다소 무겁다고 느껴질 수 있는데요. 휴대성을 강조한 맥북에어의 브랜드를 위해서 좀 더 감량해야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에어가 다소 무겁네요. (아마도 알루미늄 소재로 만들다보니 한계가 있나봅니다.)

맥북 에어의 바디는 100% 재사용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집니다. 재사용 알루미늄으로 제작했기 때문에 친환경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노트북들이 무게때문에 플라스틱 소재를 이용하는걸 생각하면 말이죠.

맥북에어 13인치 2020 – 키보드와 트랙패드 (출처 : Apple)

맥북에어 13인치 2020의 가장 큰 개선이라고 할 수 있는건 뭐니뭐니해도 키보드입니다. 맥북프로 16인치 제품에 적용된 가위식 키보드 메커니즘이 맥북에어 13인치 2020에도 탑재되었습니다. 키 스트로크가 나비식의 0.45mm에서 늘어난 1mm가 적용되어 좀 더 편안하고 조용한 키보드 타격감을 제공합니다. 예전 맥북프로 레티나 시절의 키감과 비슷해졌다는 평가가 많이 있습니다.

제가 쓰는 맥북은 나비식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타이핑 감이 최악입니다. 마치 책상에 대고 타이핑을 하는 느낌이 들거든요 ㅜㅜ

키보드 하단에 있는 트랙패드의 크기도 20% 커졌습니다. ‘Force Touch’ 기능이 들어간 트랙패드는 트랙패드에 가해지는 압력의 미묘한 차이를 구분해서 다양한 조작이 가능합니다. 멀티 터치 제스처도 제공되어 맥북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트랙패드의 사용성을 탑재했습니다.

TouchID도 맥북에어에 탑재되었는데요. 맥북 잠금해제를 비밀번호가 아닌 손가락 지문을 이용하는 방식인데요. 타이핑을 직접하는 것보다 손가락을 갖다대는 단순한 동작만하면 되기때문에 매우 편리합니다. 잠금해제 뿐만아니라 시스템 설정 변경 같은 곳에서도 지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최대 11시간의 무선 인터넷 사용시간, 애플 TV 앱 동영상 최대 12시간 재생, 30일 대기 시간을 제공하는 49.9Wh 리튬 폴리머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30W USB-C 전원 어댑터를 이용해 충전 가능합니다.

720p 페이스 타임을 지원하는 카메라가 디스플레이 상단에 탑재되어 있으며, 썬더볼트 3 (USB-C) 포트 2개가 지원됩니다. 블루투스 5.0 무선 기술이 도입되었으며, 802.11ac Wi-Fi 무선 네트워크, IEEE 802.11a/b/g/n 호환 WiFi가 지원됩니다.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되었고, Dolby Atmos 재생 지원, 지향성 빔포밍이 적용된 3마이크 어레이가 탑재되었습니다. 3.5mm 헤드폰 잭도 지원됩니다.

가장 매력적인건 역시나 가격입니다. 132만원의 가격에 맥북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요. 애플 생태계로 첫 발을 딛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쯤 고려해볼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색상은 실버/스페이스 그레이/골드 3가지 색상이 출시되었습니다. (링크 : 맥북에어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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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맥북 에어, 무게·두께 줄고 맥세이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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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빠르고 오래가는 ‘M2’ 맥북에어·프로 등장…가격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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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쓰는 풀리퀘] AI 학회 이름이 ‘청소년 유해 검색 결과’였던 사연

‘풀리퀘’는 깃허브에서 타인의 코드에 리뷰를 요청하는 기능인 ‘풀 리퀘스트’의 줄임말입니다. 풀리퀘를 통해 코드는 더 발전하는데요. 알아두면 쓸모 있는 IT업계의 크고 작은 사건들을 변규홍 스켈터랩스 개발자가 격주로 ‘풀리퀘’ 드립니다. AI 연구자, 개발자라면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eurlPS)라는 이름은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AI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학회 중 하나인 이 이 학회의 이름이 한때 ‘청소년 유해 검색 결과’였다면 믿을 수 있을까? 오늘 풀리퀘에서는 이 학회의 이름, 공식 표기에 엮인 사연을 살펴보자. NIPS는 왜 NeurIPS가 됐나 매년 12월 열리는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eurIPS, Conference on Neural Information Processing Systems)는 AI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학회 중 하나다. [2] 네이버, 카카오와 같은 소위 ‘빅테크’ 기업들이 이 학회에 논문을 낸 것을 자랑거리로 삼을 정도다. 올해는 2022년 12월로 예정된 학회를 위해 이미 9634편의 논문이 제출되었을 정도로 규모가 크며 [3]학회 조직위원회 위원 27명 중 4명이 여성을 포함한 한국인이기도 하다. [4]사실 NeurIPS의 공식 표기는 2017년까지 NIPS였다. 표현학습국제학회(ICLR, International Conference on Learning Representations)나 국제머신러닝학회(ICML, 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chine Learning)같은 영어 약칭과 마찬가지로, 학회 이름을 구성하는 단어들의 첫 번째 글자만 따왔던 것이다. 그만큼 30년이나 NIPS라는 표기를 썼기 때문에 지금도 NeurIPS라는 표기 바로 뒤에는 ‘formally NIPS’, ‘구 NIPS’라는 부연설명이 붙곤 한다. 학회의 이름을 구성하는 낱말이 바뀐 것도 아닌데, 30년이나 써온 공식 표기를 굳이 바꾼 이유는 무엇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이 또한 전편의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더 나은 이름과 메타포(Metaphor, 은유)를 지향한 노력의 산물이다. 그 뒷이야기를 살펴보자.학회 이름의 옛날 표기인 NIPS로 구글 검색을 하면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구글이 별안간 ‘성인인증’을 요구하는 것이다. 아래 <그림 2> 처럼 “청소년에게 유해한 결과는 제외되었습니다. 만 19세 이상의 사용자는 성인인증을 통해 모든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함께 표시된다. ‘NIPS’와 nips는 다르지만, 누군가에겐 같았다 여기엔 짐작조차 하기 어려운 이유가 있었다. 일부 인터넷 사용자들 사이에서 nips가 영어로 ‘젖꼭지’(유두)를 뜻하는 단어인 ‘nipple(s)’를 뜻하는 인터넷 은어로 쓰였기 때문이다. [5] 이는 극히 일부의 인터넷 은어에 익숙한 사람들이나 이해할 수 있는 질 나쁜 말장난에 불과했을 터였다. 하지만 2017년 NeurIPS 행사에서는 더 이상 그렇지 못했다. 공개적으로 학회의 공식 표기와 인터넷 은어를 연결짓는 성희롱 발언이 잇달아 터져나왔기 때문이다.2017년 당시 일부 참가자들은 NeurIPS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라면서 ‘Transformationally Intelligent Technologies Symposium’ 라는 행사를 열었다. [6] 이들이 행사 공식 표기로 정한 tits는 이들 스스로 밝혔듯 ‘가슴’을 뜻하는 비속어이다. [7] NeurIPS의 2017년 키노트 스피커(대표 연사)로 초대된 테슬라의 창업자 일론 머스크가 공개 석상에서 이 행사를 인용하면서 성희롱 발언을 던지기도 했다. [8] 학회 공식 일정 중에도 문제가 이어졌다. 미네소타 대학의 브래들리 칼린(Bradley Carlin)교수는 NeurIPS 학회 마무리 행사 밴드 공연에 연주자로 참여하여 수천 명의 관객 앞에서 비슷한 구조의 성희롱 발언을 하였고, 뒤늦게 학교 당국으로부터 이에 대한 조사를 받으며 공개 사과했다. [9]2017년 12월 행사가 끝난 뒤, 여러 연구자들이 학회를 둘러싸고 벌어진 일련의 사태에 대해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10] 특히 통계학자인 크리스티안 럼(Kristian Lum) 박사는 다년간 통계학, 머신러닝 관련 학회 참석 경험, 직접 목격한 성폭력 피해 등을 공유하며 이에 대한 학계의 즉각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11] 이 과정에서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구글 AI 연구자가 정직, 해고되는 등 큰 파장이 일었다. [12] 이에 학회는 2017년 12월 17일 공개 성명을 내고, 2018년까지 학회 운영을 대대적으로 정비할 것을 약속했다. [13]이어지는 논의에서 칼텍(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의 아니마 아난드쿠마르(Anima Anandkumar) 교수를 비롯한 연구자들은 학회가 부적절한 공식 표기를 유지함으로 인해 많은 AI 연구자들이 경력을 쌓는 과정에서 겪은 성희롱 경험 등을 상기시키는 등 많은 문제를 지적하며 공개 서명 운동에 나섰다. [14] 학회의 공식 표기를 바꿀 것을 촉구하는 트위터 해시태그 #ProtestNIPS 도 등장했다. [15] [16]수많은 연구자들이 참여한 격론이 모이고 모인 끝에 2018년 11월 16일, 학회의 약칭은 NeurIPS로 변경되는 것으로 결론지어졌다. [17] 그리고 지속적으로 행동강령, 다양성과 포용성 및 접근성 관련 규정 정비와 인식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굳이 2022년 한국에서 NeurIPS 학회를 표기할 때 NIPS라고 쓸 필요는 전혀 없을 것이다. 특히 한국인 연구자들이 조직위원회 구성원으로 대거 포함된 지금, 오히려 한국에서는 더더욱 NeurIPS로 고쳐서 쓰는 게 바람직하겠다. 물론 구글의 성인인증 요구가 다소 황당할 수 있지만 시대 변화에 따라 본래의 의미와 메타포가 달라지게 되었다면 더 좋은 방향을 찾아 나서야 한다. 물론 아직도 NeurIPS라는 이름이 정착하기까지는 다소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도 NeurIPS로 검색했을 때 학회의 옛 홈페이지 주소인 nips.cc가 노출되기 때문이다. 새 주소인 neurips.cc를 적극 사용하도록 하자.이렇게 두 편에 걸쳐 더 나은 이름과 메타포를 찾아 고민한 개발자와 학계의 고민들을 살펴봤다. 시대의 흐름과 문화적 변화, 기술의 발전 등 여러 요인과 더불어 더 좋은 이름과 메타포의 기준은 계속 변화한다. 때로는 프로그래밍 관련 기술의 발전이 이를 이끌기도 하고, 때로는 오랜 전통이 기약 없이 유지되기도 한다. 신조어나 인터넷 은어의 등장에도 큰 영향을 받는다. 모든 상황에 들어맞는 정답은 없다. 다만 역사에 기록된 다양한 사례들을 살펴보면서 무엇이 업계와 사회의 발전을 위해 가장 적절한 선택인지 고민하는 노력이 끊임없이 이어져야 한다. [1]: https://blog.neurips.cc/[2]: https://neurips.cc/[3]: https://blog.neurips.cc/2022/08/01/updates-from-the-program-chairs/[4]: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596[5]: https://www.urbandictionary.com/define.php?term=nips[6]: https://medium.com/@rsvp_91374/announcing2018–tits-2017-40a0711d1144[7]: https://dic.daum.net/word/view.do?wordid=ekw000170156&supid=eku001519940[8]: https://twitter.com/Smerity/status/940012963271811072일론 머스크가 2017년 테슬라의 행사를 진행하던 중 TITS 행사 주최측의 게시물을 인용하는 성희롱 발언을 하였고, 이 발언을 했음에도 NeurIPS에 초청받았다는 점이 문제가 되었다.[9]: https://twitter.com/wimlds/status/941404808782606336[10]: https://twitter.com/haldaume3/status/939910697911066624[11]: https://medium.com/@kristianlum/statistics-we-have-a-problem-304638dc5de5[12]: https://www.theguardian.com/technology/2017/dec/22/google-ai-researcher-sexual-harassment-female-data-scientists[13]: https://www.reddit.com/r/MachineLearning/comments/7khjz4/comment/dree0ck/에 백업 내용이 남아있다.[14]: https://www.change.org/p/members-of-nips-board-protestnips-nips-acronym-encourages-sexism-and-is-a-slur-change-the-name[15]: https://twitter.com/search?q=%23protestnips&src=typed_query[16]: https://www.wired.com/story/ai-researchers-fight-over-four-letters-nips/[17]: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18-07476-w

맥북 에어 M1 vs 맥북 프로 M1 비교 및 차이점 정리

해당 문서는 맥북 에어 M1과 맥북 프로 M1을 비교하고 차이점을 정리한 문서입니다. 맥북 에어 M1 또는 맥북 프로 M1 구매를 고려하시거나 관련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해당 문서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맥북 에어 M1과 맥북 프로 M1은 2020년 11월에 애플 이벤트에서 공개되었습니다. 두 모델은 M1이라는 공통적인 애플 실리콘 프로세서를 탑재한 것이 특징입니다. 포스팅 시점에는 M1 Pro, M1 Max가 공개되었는데 해당 프로세서 성능이 과분하다고 느껴지시는 분들에게 적합 모델이 M1 맥북이라 생각됩니다. 그럼 맥북 에어 M1과 맥북 프로 M1을 비교하고 차이점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맥북 에어 M1 vs 맥북 프로 M1 차이점

1. 디자인(규격 및 설계)

2. 터치바

3. 프로세서(성능)

4. 디스플레이

5. 스피커 및 마이크

6. 배터리

7. 가격

디자인(규격 및 설계)

맥북 에어 M1과 맥북 프로 M1은 규격(크기 및 무게)과 설계 그리고 색상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씩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맥북 에어 M1 vs 맥북 프로 M1

첫 번째 규격(크기 및 무게)

맥북 에어 M1은 두께 0.41cm ~ 1.61cm / 가로 30.41cm / 세로 21.24cm / 무게 1.29kg의 규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맥북 프로 M1은 두께 1.56cm / 가로 30.41cm / 세로 21.24cm / 무게 1.4kg의 규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맥북 에어 M1의 두께 수치가 저렇게 표현된 이유는 아래에서 위로 점점 두꺼워지는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즉 가장 두꺼운 부분으로 생각하면 맥북 에어 M1이 맥북 프로 M1 두껍습니다. 그리고 무게는 맥북 에어 M1이 맥북 프로 M1보다 무겁습니다.

두 번째 설계

규격의 차이가 크게 없는데도 불구하고 0.11kg의 무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설계의 차이입니다. 맥북 에어 M1의 경우 쿨링 팬이 없는 팬 리스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에 반면 맥북 프로 M1은 쿨링 팬 1개가 구성되어 있습니다.(배터리 용량도 더 큽니다.)

이는 서로 장단점이 있습니다. 팬 리스로 설계되었을 때 팬 소음이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장시간 사용했을 때 쓰로틀링이 더 심합니다. 그와 반대로 쿨링 팬이 있다면 팬 소음이 있을 수 있으나, 장시간 사용했을 때 팬리스 대비 쓰로틀링이 덜 합니다. 이는 본인의 작업 스타일 또는 요구하는 성능치에 따라 선택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쓰로틀링이란 프로세서가 지나치게 과열될 때 기기의 손상을 막고자 클럭과 전압을 강제로 낮춰서 발열을 줄이는 기능을 말합니다.

세 번째 색상

맥북 에어 M1은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3가지 색상을 지원하며, 맥북 프로 M1은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2가지 색상만 지원합니다. 골드 색상을 원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큰 차이는 아니지만, 골드 색상을 원한다면 맥북 에어 M1으로 구매하시길 권장드립니다.

터치바

맥북 프로 M1은 펑션키가 물리키가 아닌 터치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에 반면 맥북 에어 M1은 펑션키가 물리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맥북 터치바 예시 이미지

터치바의 사용성은 사용자마다 극과 극으로 나뉩니다. 어떤 사용자는 터치바가 매우 혁신적인 기능이라 지칭하지만, 어떤 사용자는 터치바는 맥북의 최대 실수라고 표현하기까지 합니다. 필자의 주관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외형적으로는 터치바가 더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중요한 사용성면에서는 물리키가 터치바보다 조작하기 편하다고 느껴집니다.

2021 맥북 프로 14인치, 16인치 모델은 터치바가 아닌 물리키로 적용되었습니다.

프로세서(성능)

맥북 에어 M1과 맥북 프로 M1은 동일한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M1은 CPU 8 코어, GPU 8 코어, 뉴럴 엔진 16 코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맥북 에어는 CPU 8 코어, GPU 7 코어, 뉴럴 엔진 16 코어 구성으로 이뤄진 M1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선택의 폭이 맥북 에어 M1이 더 넓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GPU 코어 하나 차이인데 가격 차이는 만만치 않은 터라 가성비로 생각한다면 GPU 코어가 하나 없는 프로세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자 역시 GPU 코어가 하나 없는 모델로 선택했습니다.

추가로 GPU 8 코어로 구성된 M1을 선택한다고 하더라도 에어와 프로는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앞서 설명드렸다시피 프로에는 쿨링 팬이 같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장시간 M1의 성능을 최대로 이끌어내고 싶다면 맥북 프로 M1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FHD 및 4K 환경에서 간단히 작업한다면 맥북 에어 M1으로도 충분합니다.

4K 환경에서 다양한 임팩트 효과 및 3D 작업을 하신다면 맥북 프로 M1을 선택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좀 더 전문적인 작업이라면 2021 맥북 프로 14인치 또는 16인치로 방향을 선회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디스플레이

맥북 에어 M1과 맥북 프로 M1은 디스플레이 패널부터 픽셀 수(해상도), 색 영역, 트루톤 기능까지 전부 동일하지만 밝기에서 차이가 납니다. 맥북 프로 M1은 500 니트 밝기를 지원하는 반면 맥북 에어 M1은 400 니트 밝기를 지원합니다. 단순히 실내에서 사용할 경우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야외에서 작업하거나, 작업 공간이 아주 밝은 경우 400 니트 밝기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를 참고하시고 본인의 사용할 작업 공간에 맞춰 구매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스피커 및 마이크

맥북 에어 M1은 일반 스테레오 스피커와 일반 마이크를 장착했다면, 맥북 프로 M1은 스튜디오급 스피커와 마이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분명 맥북 프로 M1이 더 좋은 스피커와 마이크를 장착한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팬 소음이 있어서 오히려 맥북 에어 M1이 좀 더 낫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이를 구매하실 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배터리

맥북 에어 M1은 49.9wh, 맥북 프로 M1은 58.2wh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배터리가 더 크기 때문에 무게가 더 많이 나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그만큼 사용 시간이 더 깁니다. 맥북 에어 M1의 경우 최대 18시간, 맥북 프로 M1의 경우 최대 2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공시되어 있습니다.

실제 사용 시간을 따져보면 문서 작업 기준 맥북 에어 M1은 10시간 내외, 맥북 프로 M1은 12시간 내외로 작업이 가능합니다.

가격

맥북 에어 M1은 129만 원부터, 맥북 프로 M1은 169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사실 동일한 스펙으로 구성한다면 가격 차이는 30만 원 내외입니다. 다만 맥북 에어 M1은 프로세서 부문에서 설명드렸다시피 GPU 7 코어 모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성비 쪽으로 가신다면 맥북 에어 M1을 선택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맥북 에어 M1 vs 맥북 프로 M1 평가

맥북 에어 M1, 맥북 프로 M1 둘 다 2020년 최고의 노트북으로 뽑혔던 만큼 매우 우수한 맥북입니다. 다만 가성비 측면에서 봐라 봤을 때 맥북 에어 M1이 더 우세한 것은 사실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영상 편집 또는 문서 작업을 목적으로 하신다면 맥북 에어 M1 선택을 권장드립니다.

그러나 4K 환경에서 오랫동안 작업하는 사용자라면 맥북 프로 M1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더불어 ProRess 영상 또는 3D 및 그래픽 작업을 하신다면 2021 맥북 프로 14인치, 16인치로 방향을 선회하시는 것도 좋은 방향입니다. 아무쪼록 본인에게 적합한 맥북을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맥북 에어 M1 vs 맥북 프로 M1 비교 및 차이점 정리” 문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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