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종류 | 맥북, 아이패드 용도별 추천, 교육할인 가격 몽땅 비교 | 셀룰러, 애플케어 플러스 선택 Tip 상위 116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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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모델 비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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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 맥북과 아이패드 처음 구매하시는 거라면
종류가 많아 무엇을 구매하는 게 좋을지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으실 텐데요!
애플에서 1년에 한번 제일 많이 할인해주는 프로모션 기간이니
교육할인 프로모션 해당되는 대상인지 잘 확인해보시고
오늘 영상에 할인 가격 몽땅 비교한 것 참고하셔서 합리적인 구매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설에 받을 용돈 싹싹 모아서 구매하면 좋겠죠?!
기획 및 취재 : 하은진(instagram @so_havely)
편집 : 백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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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문의 Business Email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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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 종류 정리 – 다이어리

애플의 노트북 시리즈인 맥북 종류는 크게 맥북, 맥북에어, 맥북 프로 이 세가지로 나누어집니다. 맥북이 처음 나온 2006년 이전에도 애플 노트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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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7178.tistory.com

Date Published: 11/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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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최신 맥북 종류 정리

맥북은 현재 3가지 종류로 라인업이 되어 있습니다. 가장 성능이 좋은 맥북 프로 16인치, 맥북 프로 13인치, 그리고 맥북 에어 입니다. … 이번엔 세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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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appyfridaymorning.co.kr

Date Published: 3/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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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Pro/역대 모델 – 나무위키

1. 개요[편집]. 제품번호를 기준으로 한 역대 MacBook Pro의 기본 사양을 기재한다. CTO로 확장 가능한 사양은 별도로 기재하지 않았다.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3/14/2021

View: 8380

맥북 종류(에어, 프로, 레티나)와 장단점에 대한 정리 – 정보저장소

먼저 맥북 종류를 설명하기 앞서, 왜 굳이 비싼 돈을 들여가며 맥북(혹은 아이맥이나 MAC)을 써야 하는지 궁금하실 분들이 계실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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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nfo-storage.tistory.com

Date Published: 2/17/2021

View: 2615

[맥북에어] 사려다가 [맥프로]까지 가는 애플의 [맥] 라인업 정리!!

우선 맥 종류는 크게 [맥북], [아이맥], 그리고 일반 [맥] 이렇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맥북]은 노트북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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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appier-edgar.tistory.com

Date Published: 11/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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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 맥북 뭐가 좋을까? (가성비 좋은 맥북) – 내가 알고싶은 정보

맥북 종류에는 맥북에어, 맥북프로 13형 과 맥북 14형 및 16형이 있습니다. … 맥북을 알아보실때 중요한 거는 CPU(프로세서) > RAM(메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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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lways-informed.tistory.com

Date Published: 2/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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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맥북 종류

  • Author: TongTongTv 통통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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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1.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bJGFcED8q4

Mac – 모델 비교하기

포스 캔슬링 우퍼를 탑재한 하이파이 6 스피커 시스템 와이드 스테레오 사운드 Dolby Atmos 방식의 음악 또는 동영상 재생 시 공간 음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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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다이내믹 레인지의 스테레오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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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다이내믹 레인지의 스테레오 스피커 와이드 스테레오 사운드 Dolby Atmos 재생 지원

높은 다이내믹 레인지의 스테레오 스피커 와이드 스테레오 사운드 내장 스피커로 Dolby Atmos 방식의 음악 또는 동영상 재생 시 공간 음향 지원 AirPods(3세대), AirPods Pro, AirPods Max 사용 시 동적 머리 추적 기술로 구현되는 공간 음향

4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 와이드 스테레오 사운드 내장 스피커로 Dolby Atmos 방식의 음악 또는 동영상 재생 시 공간 음향 지원 AirPods(3세대), AirPods Pro, AirPods Max 사용 시 동적 머리 추적 기술로 구현되는 공간 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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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높은 신호 대 잡음비와 지향성 빔포밍을 자랑하는 스튜디오급 3 마이크 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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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급 3 마이크 어레이

애플 맥북 종류 정리

애플의 노트북 시리즈인 맥북 종류는 크게 맥북, 맥북에어, 맥북 프로 이 세가지로 나누어집니다. 맥북이 처음 나온 2006년 이전에도 애플 노트북은 있었지만 맥북 시리즈가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인상에 강하게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알루미늄 재질의 매끈한 유니바디 디자인은 애플 노트북의 상징과도 같았지요.

2019년 11월 현재 맥북 종류는 맥북에어(13인치)와 맥북 프로(13인치, 16인치)만 판매되고 있고 맥북은 단종되었습니다. 맥북은 2017년형까지 나왔고 맥북에어 2019년 모델이 나오면서 단종되었습니다. 그러면 맥북 종류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맥북 MacBook

맥북은 2006년 맥북프로와 함께 발표된 애플 노트북입니다. 2006년 발표후 2011년까지 판매되다가 한번 단종이 됩니다. 그리고 2015년도에 뉴 맥북이란 이름과 12인치 사이즈로 다시 부활하게 되는데요. 2015, 2016, 2017년형까지 3세대가 지속되지만 2019년 7월에 단종하게 됩니다. 12인치의 초경량 노트북이었지만 맥북프로와는 달리 맥북과 맥북에어는 경계가 모호한 부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결국 맥북 에어만 남겨지게 되었습니다.

2. 맥북 에어 MacBook Air

2008년에 스티브 잡스가 서류봉투에서 꺼내면서 센세이셔널한 등장을 한 모델입니다. 에어라는 명칭처럼 당시 애플 맥북뿐만 아니라 타사 노트북들 중에서도 가장 가볍고 얇은 두께를 자랑했습니다. 처음에는 13인치 모델만 발매되다가 2010년부터는 11인치 모델도 추가되었습니다.

그 후 2016년 10월에 11인치 모델은 단종됩니다. 이 떄부터 맥북 에어가 단종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2018년 11월에 13.3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맥북 에어가 출시되고 곧 맥북이 단종되고 맙니다.

맥북에어는 현재 맥북의 자리를 이어받아 맥북 종류중에서 일반사용자를 위한 기본 모델로 자리잡았습니다. 좀 더 고사양을 원하시면 맥북 프로를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맥북 프로 MacBook Pro

맥북 프로도 2006년에 맥북과 같이 공개된 모델입니다. 맥북이 일반사용자를 위한다면 맥북 프로는 좀 더 전문가들을 위한 모델입니다. 초기에는 15인치와 17인치 두 모델이 발매되다가 2009년부터는 13인치 모델까지 추가되었습니다.

그 후 2012년에 되어서 17인치 모델은 단종되고 13인치와 15인치 그리고 15인치에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3가지 모델로 변화됩니다. 특히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노트북에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면서 상당한 충격을 안겨준 모델입니다. 이후부터는 모든 모델에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게 됩니다.

2016년부터 또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는데요. 키보드 상단에 기능키들이 터치바라고 불리는 OLED 터치스크린으로 대체된 것입니다.

맥북 프로는 맥북 종류중에서 가장 비싸고 고성능을 가진 모델입니다. 현재 13인치와 16인치 두가지 모델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맥북 종류를 간단히 살펴보았습니다.

2020년 최신 맥북 종류 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0년, 맥북에는 어떠한 종류가 있는지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맥북을 구매 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라인업을 확인 하고 비교하여 나에게 맞는 맥북을 골라야 합니다. 맥북 가격은 Windows를 가지고 있는 노트북의 가격보다 비싸기 때문에 조금 더 신중해 지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구매전 사양들을 꼼꼼히 비교해 보는것이 필요합니다.2020년 최신 맥북 구매 전 디자인과 스펙, 그리고 가격을 알아보겠습니다.

2020년 최신 맥북 비교하기

맥북은 현재 3가지 종류로 라인업이 되어 있습니다.

가장 성능이 좋은 맥북 프로 16인치, 맥북 프로 13인치, 그리고 맥북 에어 입니다.

맥북 프로 16인치 맥북 프로 13인치 맥북 에어 CPU 9세대 i7 6코어

9세대 i9 8코어 8세대 i5 4코어

8세대 i7 4코어 i5 2코어 그래픽 UHD 630 내장

Radeon Pro 5300M(4GB)

Radeon Pro 5500M(4GB)

Radeon Pro 5500M(8GB) Iris Plus 645

Iris Plus 655 UHD 617 메모리 16GB / 32GB / 64GB 8GB / 16GB 8GB / 16GB SSD 512GB /1TB / 2TB / 4TB / 8TB 128GB / 256GB / 512GB / 1TB / 2TB 128GB / 256GB / 512GB / 1TB 디스플레이 16인치 레티나

P3 색영역 13.3인치 레티나

P3 색영역 13.3인치 레티나

sRGB 색영역 크기

무게 35.79 x 24.59 cm

2.0kg 30.41 x 21.24 cm

1.37kg 30.41 x 21.24cm

1.25kg 포트 Thunderbolt 3

(USB-C) 4개 Thunderbolt 3

(USB-C) 2개 / 4개 Thunderbolt 3

(USB-C) 2개 인증 Touch Bar

TouchID Touch Bar

TouchID TouchID 가격 319만 ~ 773만 174만 ~ 390만 149만 ~ 248만

이번엔 세 가지 종류의 맥북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맥북 프로 16인치 Macbook Pro

애플에서 출시한 노트북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지니고 있는 것 이 바로 맥북 프로 16인치입니다.

가장 강력한 만큼 금액도 가장 비싼 노트북입니다. 맥북 프로 16인치는 2019년 말 새롭게 등장한 모델입니다. 기존 15인치 모델에서 많은 사용자의 불편한 니즈를 반영한듯 하드웨어 변경 및 스펙업 하여 등장하였습니다.

맥북 프로 16인치는 “프로를 위해 프로가 만든 프로 노트북” 이란 슬로건을 가지고 등장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애플이 만든 노트북 중 가장 강력한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 초고속 cpu, 차세대 그래픽, 가장 큰 배터리용량, 키보드의 변화, 그리고 저장용량까지, 하드웨어의 업그레이드를 높였고, 거기에 애플이 직접만든 운영체제 (OS) 인 macOS 가 올라가 더욱 완벽해 졌습니다.

맥북 프로 16인치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는 Retina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있으며 최초로 등장한 16인치 화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 15인치 화면에서 베젤을 줄여 빈틈을 많이 줄였습니다. 13인치 노트북에서 답답함을 느끼신 분들이라면 15인치를 넘어 16인치 맥북 프로는 정말 큰 화면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작업 공간이 늘어난 만큼 한 화면에 더욱 많은 작업들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맥북 프로 16인치 CPU (프로세서) 와 메모리

16인치 맥북 프로는 9세대 Intel Core i9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최대 8코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음악 작업, 이미지 작업, 3D 모델링, 코드 컴파일 등 여러가지 작업들을 빠르게 처리 할 수 있는 노트북입니다.

* 코어란?

일을 하는 사람의 머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8코어라고 하면 하나의 일을 8명이 분산하여 처리하여 일의 능률을 높이는 것을 말합니다.

메모리는 기본 16GB 부터 최대 64GB 까지 선택이 가능하여 오디오 샘플 수백개를 불러오거나, 10억 픽셀 이미지를 편집 하는 등 거침없는 성능을 발휘합니다.

맥북 프로 16인치 그래픽

맥북 프로에는 AMD Radeon Pro 시리즈를 탑재하였습니다. 맥북 라인에는 최초로 탑재된 그래픽카드입니다.

이 그래픽카드는 이전 세대 기본 모델보다 두 배 이상 더 빠르기 때문에 UHD 동영상을 보다 매끄럽게 재생합니다. 또한 렌더링도 더욱 빠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맥북 그래픽카드는 평소에는 내장 그래픽을 이용하다가 미디어 작업이나 음악작업 혹은 그래픽작업이 진행되고 렌더링이 진핼될때 외장 그래픽카드로 전환되어 더욱 빠른 속도를 체감하게 해 줍니다.

맥북 프로 16인치 키보드

맥북 이전세대에는 모두 나비식 메커니즘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나비식 메커니즘은 사용자들로 하여금 굉장히 많은 불편한 사항들이 나왔고 1세대부터 4세대까지 키보드가 점차 진화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결과물을 얻어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등장한 맥북 프로 16인치에는 새로운 가위식 메커니즘이 적용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사용자의 요구조건에 의해 가장 빠르게 변화된 부분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방향키도 기존엔 사각형의 형태라면 맥북 프로 16인치 모델에는 역T자 배열의 방향키가 적용되어 손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ESC 키도 터치바에 있는 버튼이 아닌 물리적인 버튼으로 변경되어 출시되었습니다.

이처럼 맥북프로 16인치는 사용자에 니즈를 정말 많이 반영한 더욱 완벽해진 노트북이라 생각됩니다.

맥북 프로 13인치 Macbook Pro

맥북 프로 13인치는 다시 2가지로 분류됩니다. 정확한 명칭은 아니지만 스펙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기본형과 중급형으로 표현하겠습니다.

맥북 프로 13인치는 외장 그래픽카드가 들어있지 않지만 내장 그래픽 카드 만으로도 강력한 성능과 스펙을 가지고 있는 노트북입니다. 저도 맥북 프로 13인치를 사용중입니다.

맥북 프로 16인치가 등장하면서 맥북 프로 13인치와 완벽하게 라인업이 분리된 형태가 되었습니다. 맥북 프로 13인치는 16인치 보다는 작고 가벼운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맥북 프로 16인치 모델이 과한 스펙과 성능을 가지고 있다면 13인치는 오히려 컴팩트하지만 강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 노트북입니다. 또한 프로라는 이름에 걸맞게 프로급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맥북 프로 13인치 디스플레이

맥북 프로 13인치는 13.3 인치의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6인치와 마찬가지로 P3 색영역을 보여주고, True Tone 기술을 사용하여 눈의 피로를 줄여줍니다.

16인치에 비해서 13.3인치는 작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크기이지만 휴대성이 16인치보다는 훨씬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휴대성이 좋다는것은 그만큼 가벼운 무게라 할 수 있습니다.

맥북 프로 13인치 CPU (프로세서) 와 메모리

맥북 프로 13인치는 작게 2가지로 분류됩니다. Thunderbolt 3 (USB-C) 포트가 2개인 제품과 4개인 제품입니다. 이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는 프로세서(CPU)가 달라집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맥북 프로 13인치는 기본형과 중급형으로 나뉘고 16인치로 갔을때 고급형으로 분류되는 느낌입니다. 기본형은 Thunderbolt 3 (USB-C) 포트가 2개인 제품이며 중급형은 포트가 양쪽에 2개씩 총 4개인 제품입니다.

두 제품 모두 8세대 i5, i7 코드코어 제품이며 기본형은 1.4GHz, 1.7GHz, 중급형은 2.4GHz, 2.8GHz 로 나뉩니다.

기본형과 중급형으로 나눈 생각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메모리는 8GB 가 기본이고, 16GB 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맥북 프로 13인치 그래픽카드

맥북 프로 13인치의 그래픽카드는 내장 그래픽으로 기본형 Iris Plus Graphics 645, 중급형 655 로 나뉩니다. 프로라는 이름이 붙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픽카드의 선택사항이 없다는 점은 좀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이 그래픽 카드의 경우는 이전 세대의 맥프로 에서 사용하던 외장 그래픽카드의 성능과 비슷한 점이 놀랍네요.

맥북 프로 13인치 키보드

현재 맥북 프로 13인치에 적용된 키보드는 나비식 키보드입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모두 가위식 키보드로 대체될 예정으로 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나비식 키보드의 불편한 점이 없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키보드에서 불편한점은 방향키입니다. 역 T 자 형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방향키의 위 아래 버튼이 익숙하지는 않습니다.

맥북 에어 Macbook Air

맥북 에어는 맥북 시리즈 중에서 가장 얇고 가장 가벼운 노트북입니다.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골드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최신 맥북 에어가 사양이 낮을거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4K 영상 작업도 처리가 가능한 정도의 사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도 생각해보면 맥북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애플이 만들기에 최적화에서는 놀랍도록 완벽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맥북 에어 디스플레이

맥북 에어는 13.3인치의 화면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맥북 프로 13인치와 동일한 화면 크기입니다. 게다가 True Tone 기술,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밝고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색 영역은 sRGB 영역을 표시하고 있으며 맥북 프로의 P3 영역과는 달라 맥북 프로보다는 넓지 않은 색영역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가 보는 색 영역은 많이 부분이 sRGB 에 맞춰져 있습니다. 최근 P3 영역으로 바뀌는 작업을 하고 있지만 아직은 sRGB 영역만으로도 많은 부분이 커버가 가능한 디스플레이입니다.

맥북 에어 CPU(프로세서) 와 메모리

맥북 에어의 프로세서 (CPU) 는 인텔 8세대 i5 듀얼 코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별도의 CPU 업그레이드는 불가능 하다는 점입니다. 이점은 맥북 프로와 라인업을 구분을 짓기 위함이라 생각됩니다.

메모리는 8GB, 16GB 중 선택이 가능합니다.

맥북 에어 그래픽

그래픽 카드는 내장 그래픽카드로 UHD Graphics 617 을 사용합니다. 내장 그래픽으로 어디까지 사용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 마련입니다. 위에서 한 번 말씀드렸듯이 맥북 에어로도 Final cut 4K 편집이 가능하다는 유투버 영상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급 영상이 아닐경우는 맥북 에어로도 많은 부분들이 커버가 가능할 정도의 성능을 끌어낸 노트북입니다.

맥북 에어 키보드

키보드는 나비식 키보드가 적용되어 있는 모델입니다. 또한, 주변광 센서를 갖춘 개별 LED 백라이트 키 덕분에 조명이 어두운 곳에서도 타이핑이 수월합니다.

최근 출시된 맥북 프로 16인치의 키보드가 가위식 키보드로 변경된점을 보아, 앞으로 출시될 맥북 에어도 이후에는 가위식 키보드로 변경되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총평 및 정리

맥북 프로 16인치는 프로를 타겟으로 나온 모델인만큼 가장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노트북입니다. 다만 가장 비싼 금액이라 처음 사기에는 부담이 되는 금액입니다. 하지만 본인이 하는 일이나 해야할 작업들에 대해서 고급 기능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충분히 고려해볼 대상입니다.

맥북 프로 13인치는 중급기라 표현하였지만 스펙은 중급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미디어 작업(음악, 영상) 이 모두 가능합니다. 그리고 고급 스펙을 가지고 있으며 13인치를 비유하기를 기본급과 중급으로 분류하였지만, 프로의 이름에 걸맞는 노트북이라 생각됩니다.

맥북 에어는 애플의 노트북 중 가장 가벼운 노트북입니다. 맥북 프로에 비해서 가벼운 무게로 휴대가 편리한 최대의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맥북 에어는 4K 영상 처리도 가능할 정도록 스펙과 처리능력이 올라온 노트북입니다. 영상 작업을 처음 시작하거나, 음악을 처음 만들거나, 개발을 시작한다해도 맥북 에어로도 충분한 처리를 할 수 있는 노트북입니다.

맥북의 최대 장점은 macOS 를 사용하고 있는 거라 생각됩니다. 맥북 사용이 어렵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역시 macOS의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데에 있습니다.

Windows 의 사용이 익숙한 분들에게는 macOS 의 사용은 처음이라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첫 맥을 구매할 경우에 가장 큰 고려사항이 되는것 같습니다. 물론 가격도 만만치 않죠. 하지만 사용하기 시작하면 직관적이고 편리함을 느껴보실수 있는 노트북이기도 합니다.

모든 컴퓨터의 하드웨어는 다다익선! 용량이 크면 클수록, CPU 사양이 높으면 높을수록 더 좋은 컴퓨터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하지만 구매 금액이 커지는 부담과 본인에게 맞는 사양을 잘 골라서 구매하는게 필요할것 같습니다.

맥북 종류(에어, 프로, 레티나)와 장단점에 대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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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항상 늘 그렇듯이 꾸준하게 강조하지만 철저한 ‘앱등이’이다.

여러분들은 보통 어떤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는가? 보통은 집에 데스크톱이 있거나, 기동성을 갖추기 위해 노트북을 이용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실 거 같다. 게다가 요즘은 기술의 발달로 태블릿 PC가 등장해서 노트북을 대체하고 있다. 결국은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쓰는 물건도 다를 테지만.

필자의 경우 항상 꾸준하게 ‘앱등이’임을 강조했다. (이 정도면 Apple에서 광고비라도 줘라…) 그래서 오늘 포스팅은 맥북의 종류인 맥북 에어부터 맥북 프로, 맥북 프로 레티나에 대해 간략하게 포스팅해보고자 한다.

근데 왜 굳이 비싼 맥북을 써야 하죠?

맥북 종류를 설명하기 전 굳이 왜 사용해야하는지부터 알아보자.

먼저 맥북 종류를 설명하기 앞서, 왜 굳이 비싼 돈을 들여가며 맥북(혹은 아이맥이나 MAC)을 써야 하는지 궁금하실 분들이 계실 테다. 그도 그럴 것이 가장 저렴한 맥북이 약 150만원 정도인데, 이 돈으로 삼성이나 LG 노트북을 구매한다면 엄청난 사양의 노트북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가성비가 과연 나오는가에 대한 문제이다.)

하지만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필자가 강력 추천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매우 주관적인 의견이니 양해 부탁한다.)

1) 바이러스에 매우 강하며 컴퓨터가 느려지지 않는다. :: 윈도우의 경우 대략 1년 정도만 사용해도 바이러스에 엄청난 공격을 받아 컴퓨터가 살살 맛이 가기 시작한다. 그래서 윈도우를 한창 사용할 땐 포맷이나 바이러스 검사, 심지어 AS기사 방문까지 요청했을 정도니 후처리가 굉장히 불편하다고 느꼈다. 하지만 맥북의 경우 바이러스에 감염될 틈이 없으며, 앵간해서는 컴퓨터가 느려지지 않고, 포맷은 할 필요가 없다. (필자의 경우 맥북으로 바꾼 후에는 포맷을 해본 기억이 없다.)

2) 중고로 판매해도 굉장히 남는 장사를 할 수 있다. :: 가끔 중고나라 사이트에 들어가서 아이맥이나 맥북에 대해 판매글을 검색해보면 가격대가 쉽사리 낮춰지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정가 150만원의 맥북 에어 미개봉은 중고나라에 약 20만원 정도 낮은 금액에 구매가 가능하며, 어느 정도 사용했다 하더라도 반값 이상의 금액으로 판매가 가능하니 나름 남는 장사라고 할 수 있다. 중고라도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는 1)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가장 편리하다고 느낀게 바로 ‘호환성’이다.

3) 아이폰, 아이패드 유저라면 맥북과 연동이 가능하다. :: 이게 정말 편리하다. 특히 iMessage! 보통은 휴대폰에 문자가 오면 휴대폰으로 확인하지만, Apple의 경우 같은 브랜드라면 서로 연동이 되게끔 설정되어 있다. 따라서 설정만 미리 해놓는다면 아이폰에 문자가 온 것을 맥북으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폰에 저장된 사진이나 동영상을 맥북에 옮겨 보관할 수 있다.

4) 디자인 작업, 음악 작업 등에 있어 윈도우와 비교가 불가능하다. :: 이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보통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게 되면 ‘어도비’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하며, 영상은 ‘어도비’와 더불어 ‘파이널컷’이 있으며, 음악은 ‘로직’으로 작업을 하게 된다. 근데 이 모든 프로그램이 iOS를 기반으로 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 맥북으로 사용하면 좀 더 편리하게 작업이 가능하다. (심지어 로직과 파이널 컷은 맥북 구매 시 돈을 주고 정품 다운로드를 한 상태에서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보통 디자인과, 콘텐츠 학과 학생들이 거의 90% 확률로 맥북을 사용한다.

5) 편하고 간지가 난다. :: 이건 뭐… 반박 불가하다. 윈도우를 쓰다 맥북으로 전환하면 인터페이스에 과연 적응을 잘할 수 있을까 걱정되었는데 2시간 정도만 보면 금방 적응이 가능하며, 특히 ‘트랙패드'(노트북 사용 시 마우스 없을 때 사용하는 패드)가 굉장히 편리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폼나지 않은가. 카페에서 맥북으로 열중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만한 허세와 간지가 없다.

단점은 이외에 다른 프로그램이 다 윈도우에 초점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일상의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물론 무조건 장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위의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각종 문서작업이나 인터넷 뱅킹, 그리고 게임과 외장하드 호환에 대해서는 iOS가 아닌 윈도우에 초점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아마 맥북을 사용한다면 일상적인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패러럴즈’와 ‘부트캠프’를 이용해 맥북에서도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는데 이는 다음 포스팅 때 서술해보겠다.

맥북 종류 첫 번째 :: 맥북 에어 (MacBook Air)

*기본적으로 맥북은 용량이나 프로세서를 업그레이드하여 구매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가격에 차이가 있으니 참고하길!

가장 저렴하고 휴대하기 좋은 맥북 에어!

이제 왜 맥북이 좋은지 알아봤으니, 맥북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 필자가 처음 맥북을 접했을 때 ‘맥북 에어’, ‘맥북 프로(+레티나)’가 있다. 간단하게 표현하면 등급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맥북 에어(MacBook Air)는 가장 낮은 등급의 맥북으로 가장 가볍고 저렴한 노트북이다. 이전에는 11인치와 13인치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최근에는 13인치만 나오고 있으며, 가격은 149만원(*업그레이드 안 한 가장 낮은 가격이다.)이다. 배터리는 최대 12-13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

보통 맥북 에어는 그나마 제일 저렴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기종이며 무게가 제일 가벼워 기동성이 좋다. 아이패드보다 좀 더 다양하고 수월한 작업을 원한다면, 그리고 대학 신입생이나 갓 졸업한 사회 초년생들이 사용하기 좋은 노트북이다.

맥북 종류 두 번째 :: 맥북 프로 (MacBook Pro)

그 다음 등급의 맥북 프로 (MacBook Pro)

그다음으론 맥북 프로(MacBook Pro)가 있다. ‘프로’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어느 정도 무거운 작업(디자인 편집, 영상 작업)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맥북으로, 보통 디자인이나 콘텐츠를 업으로 하시는 분들이 주로 사용한다.

맥북 프로는 13인치와 15인치로 구성되어 있으며, 업그레이드 안 한 가장 저렴한 버전이 174만원, 프로세서와 RAM, 용량 등을 풀 업그레이드한 최고급형은 3,490,000원이다. (엄청난 가격..)

번외) 맥북 종류 세 번째 :: 맥북 프로 레티나 (Macbook Pro)

깔끔한 레티나 디스플레이.

2016년까지만 해도 맥북의 종류는 3가지였다. 맥북 에어 < 맥북 프로 < 맥북 프로 레티나. 하지만 2017년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서 맥북 프로에 모두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출시되면서 사실상 '맥북 프로 레티나'라는 것은 무의미해졌다. 사실 맥북 프로와 맥북 프로 레티나의 차이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느냐 안 했느냐의 차이일 뿐 그 외에는 별 차이가 없었다. 그럼 레티나 디스플레이란 뭘까? '레티나 디스플레이(Retina Display)'는 특정 시야거리에서 사람의 눈으로는 화소의 구분이 어려운 화소 밀도를 가진 디스플레이를 말한다. 즉 엄청난 고밀도의 디스플레이를 말하는 것인데, 쉽게 말해 얼마나 화면에 이미지가 짱짱하게 나올 수 있는가를 의미한다. 결국 이는 디자인이나 콘텐츠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요소기 때문에 디자인 편집 쪽에 일하시는 분들이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맥북을 구매했었다고 한다. 오늘은 맥북의 장단점, 맥북 종류에 대해 포스팅해보았다. 사실 맥북은 가격이 가장 부담스러운 요소다. 필자의 경우 학생 할인을 통해 약 30-40만원 정도 할인해서 구매했었던 걸로 기억한다. 비싼 만큼 다양한 크레딧, 할인 혜택들도 있으며, 오픈 마켓(예컨대 위메프나 쿠팡)에서도 정가에 비해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하길. 그래서 이번 포스팅의 결론 : 맥북은 돈값하니까 걱정 말고 구매가 필요하면 질러라! 반응형

[맥북에어] 사려다가 [맥프로]까지 가는 애플의 [맥] 라인업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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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애플의 맥북 또는 맥 계열 제품이 어떤 것이 있는지 잘 모르거나

> 맥북을 사용해보고 싶은데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하는지 고민이신 분

> 또는 2020년 5월 현재 맥 라인업이 궁금하신 분을 위해 맥 라인업을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애플은 그 어느 회사보다 제품 라인업 관리를 잘하는 편입니다.

그중에서 맥(Mac)은 다양한 제품군을 가지고 있으며 그 구분 역시 명확한 편입니다.

또한 가격 정책도 체계적으로 구성하였기 때문에 약간의 옵션을 추가하다보면 차라리 상위 제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맥북에어를 사려고 했는데 옵션을 몇 개 추가하다 보니 어느새 맥프로를 구매했다?

마치… 경차인 모닝을 구매하러 갔다가 옵션을 추가하면서 K5로 넘어가고 또 옵션을 추가하다가 최종적으로 부가티까지 간다는 우스갯소리처럼 맥 제품 역시 가격 정책이 매우 잘? 되어 있습니다.

가끔 윈도우 제품보다 비싼 가격으로 불만이 있지만 막상 써보면 제품에 대부분 만족하며 돈 값하는 제품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용자의 용도와 목적에 맞는 사양으로 구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맥 종류는 크게 [맥북], [아이맥], 그리고 일반 [맥] 이렇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맥북]은 노트북 계열

[아이맥]은 모니터와 PC가 하나인 일체형 PC 계열

그리고 [맥]은 데스크톱 계열입니다.

그리고 각각의 계열에서 단순 문서 작성과 전문가용 등 제품군이 다양하게 구분됩니다.

특히 [아이맥]과 [맥]은 Max OS에 익숙하고 보다 전문적인 작업을 하는 분들이 많이 구입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Mac OS를 [맥북]을 통해 처음 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 Mac OS와 [맥북]을 가장 저렴하게 접할 수 있는 제품은 [맥북에어]입니다.

[MacBook Air 13인치]

2020년 3월 출시

“맥북에어”는 애플의 맥 라인업 중에서 가장 저렴한 모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2020년 모델에서는 엔트리 모델의 금액이 132만 원으로 이전 모델의 149만 원이었던 2019년형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졌습니다. 또한 저장용량 역시 2019년형은 128GB에서 2020년 형은 256GB로 기본용량이 증가했습니다.

맥북에어는 크게 두 가지 모델로 “맥북에어 기본형”이라고 불리는 i3와 저장용량 256GB인 132만 원인 제품과 “맥북에어 고급형”으로 불리는 i5, 512GB인 172만 원인 제품이 있습니다. 맥북의 메모리는 기본 8GB가 탑재되지만 16GB까지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맥북에어의 성능은 인텔 10세대 Y프로세스이기 때문에 가벼운 작업용으로 문서작업 및 간단한 업무용으로 매우 적합합니다. 가벼운 포토샵과 영상편집도 가능하지만 주용도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 추천 용도 : 인터넷, 문서작성, 스트리밍 감상, 간단한 포토샵 및 영상편집

– 추천 대상 : 학생, 초등학교 선생님, 강사, 맥으로 하는 문서 업무를 하는 분, 맥 입문자 용 등

– 가격 :

맥북에어 13인치 기본형 / i3(Y) / 8GB / 256GB -> 132만 원

맥북에어 13인치 고급형 / i5(Y) / 8GB / 512GB -> 172만 원 (40만 원 증가 / 성능 up, 용량 up)

* 가격은 상위 모델로 가면서 누적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MacBook Pro 13인치 기본형 (썬더볼트 2개)]

2020년 5월 출시

맥북에어보다 높은 사양이 필요하거나 디스플레이에서 보다 정확한 색상 표현이 필요할 경우 “맥북프로 13인치 기본형”를 추천합니다. “맥북프로 13인치 기본형”은 맥북에어의 Y프로세스의 CPU가 아닌 U프로세스의 CPU를 사용하기 때문에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그리고 맥북에어보다 향상된 영상편집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성능입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인텔 8세대 CPU가 탑재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해외 소식에서 보면 해당 CPU 라인에서 8세대와 10세대의 차이가 크지 않다고는 합니다. (메모리에도 차이가 있지만 이 글에서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맥북에어는 sRGB를 지원하지만 일반 문서 작업 등 기본적인 사용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디자인해서 출력할 경우 출력물과 모니터에서 보는 색상이 미묘하게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출력물의 색상과 가장 유사하게 표현해 주는 좋은 모니터를 사용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맥북프로는 P3색영역을 지원하기 때문에 실물과 가까운 색을 디스플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색감에 민감한 작업을 하는 사직작가, 디자이너, 패션 분야 쪽에 계신 분들에게 전문성을 더해 줄 좋은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터치바”가 탑재돼있어 다양한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맥북프로 13인치 기본형은 두 가지 제품으로 구분되는데 그 차이는 저장용량 차이입니다.

– 추천 용도 : 정확한 색감 확인이 필요한 포토샵, 일러스트 작업을 많이 하는 전문가 등

– 추천 대상 : 사진작가, 디자이너, 패션 종사자 등

– 가격 :

맥북에어 13인치 기본형 / i3(Y) / 8GB / 256GB -> 132만 원

맥북에어 13인치 고급형 / i5(Y) / 8GB / 512GB -> 172만 원

맥북프로 13인치 기본형 (256GB) / i 5 (U) / 8GB / 256GB / 터치바 / P3 -> 172만 원 (맥북에어 고급형과 동일한 가격 or 동일한 저장용량의 맥북에어 대비 40만 원 증가, CPU 성능 up, P3지원, 터치바 추가)

맥북프로 13인치 기본 형 (512GB) / i5(U) / 8GB / 512GB / 터치바 / P3 -> 199만 원 (27만 원 증가, 용량 up)

[MacBook Pro 13인치 고급형 (썬더볼트 4개)]

2020년 5월 출시

맥북프로 13인치 중에는 더 높은 사양을 자랑하는 모델이 있습니다. 바로 “맥북프로 13인치 고급형”입니다. 맥북프로 13인치 기본형과 다르게 인텔 10세대 CPU를 사용하며 클럭도 2.0 GHz로 맥북프로 13인치 기본형의 1.4 GHz보다 훨씬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본 메모리도 맥북프로 13인치 기본형의 8GB(2133MHz LPDDR3)가 아닌 16GB(3733MHz LPDDR4X)의 최신 메모리를 탑재했습니다.

그리고 맥북프로 13인치 기본형에는 썬더볼트가 2개지만 맥북프로 13인치 고급형에는 썬더볼트가 4개입니다.니다.

같은 크기와 네이밍으로 구분이 어려울 때는 썬더볼트 개수로 기본형과 고급형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맥북프로 13인치 고급형 역시 두 가지 제품으로 구분되는데 그 차이는 저장용량 차이입니다.

– 추천 용도 : 13인치의 휴대성을 포기할 수 없으며 외부에서 영상편집이나 음악 작업을 자주 하는 경우

– 추천 대상 : 13인치 노트북에서 최고 사양을 원하시는 분

– 가격 :

맥북에어 13인치 기본형 / i3(Y) / 8GB / 256GB / 썬더볼트 2개 -> 132만 원

맥북에어 13인치 고급형 / i5(Y) / 8GB / 512GB / 썬더볼트 2개 -> 172만 원

맥북프로 13인치 기본형 (256GB) / i5(U) / 8GB / 256GB / 터치바 / P3 / 썬더볼트 2개 -> 172만 원

맥북프로 13인치 고급형 (512GB) / i5(U) / 8GB / 512GB / 터치바 / P3 / 썬더볼트 2개 -> 199만 원

맥북프로 13인치 기본 형 (512GB) / i 5 (U) / 16GB / 512GB / 터치바 / P3 / 썬더볼트 4개 -> 249 만 원 (50만 원 증가, CPU 성능 up, 그래픽 성능 up, 메모리 up, 썬더볼트 2개 추가)

맥북프로 13인치고급형(1T) / i5(U) / 16GB / 1T / 터치바 / P3 / 썬더볼트 4개 -> 276만 원 (27만 원 증가, 용량 up )

* 맥북에어 고급형(512GB) 172만원과 맥북프로 13인치 기본형(512GB) 199만원의 차액은 27만 원.

* 맥북프로 13인치 기본형(512GB) 199만원과 맥북프로 13인치 고급형(512GB) 249만원의 차액은 50만 원으로 꽤 큰 업그레이드 비용입니다. 하지만 그 차이는 최신 10세대 CPU 성능과 그래픽 성능, 추가된 메모리 용량과 추가 포트가 그 값을 채워준다고 생각합니다.

* 가장 성능이 우수하면서 가성비 좋은?? 제품은 “맥북프로 13인치 고급형(512GB)”가 아닌가 합니다!!

(정신 차려!! 오버 스펙으로 구입하지 말고 용도에 맞는 걸 골라!! 가벼운 작업이 목적이면 무조건 맥북에어!!)

[MacBook Pro 16인치]

2019년 11월 출시

맥북 시리즈 중 끝판 왕인 “맥북프로 16인치”는 13인치의 맥북프로와 비교가 안될 정도의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H프로세스의 i7과 i9 CPU를 탑재해 노트북 중 하이엔드 성능을 보여줍니다. 또한 16인치 디스플레이와 커진 부피로 외장 그래픽카드를 장착하여 그래픽 작업과 영상작업에 날개를 달아 줍니다. 한마디로 맥북으로 주 수입을 발생시키는 분은 맥북프로 16인치가 정답입니다.

– 추천 용도 : 외부에서 작업을 자주 하는 프로 전문가용(작업량이 많아 13인치로는 부족하며, 외부 그래픽 카드가 필요한 고사양의 작업을 많이 하는 경우)

– 추천 대상 : 외부에서 영상 또는 음악 작업이 많은 분

– 가격 :

맥북에어 13인치 기본형 / i3(Y) / 8GB / 256GB / 썬더볼트 2개 -> 132만 원

맥북에어 13인치 고급형 / i5(Y) / 8GB / 512GB / 썬더볼트 2개 -> 172만 원

맥북프로 13인치 기본형 (256GB) / i5(U) / 8GB / 256GB / 터치바 / P3 / 썬더볼트 2개 -> 172만 원

맥북프로 13인치 고급형 (512GB) / i5(U) / 8GB / 512GB / 터치바 / P3 / 썬더볼트 2개 -> 199만 원

맥북프로 13인치 기본형 (512GB) / i5(U) / 16GB / 512GB / 터치바 / P3 / 썬더볼트 4개 -> 249만 원

맥북프로 13인치 고급형 (1T) / i5(U) / 16GB / 1T / 터치바 / P3 / 썬더볼트 4개 -> 276만 원

맥북프로 16인치 기본형 / i7(H) / 16GB / 512GB / 터치바 / P3 / 썬더볼트 4개 / AMD Radeon Pro 5300M -> 319만 원 (43만 원 증가, 동일한 저장용량 512GB 기준 70만 원 증가)

맥북프로 16인치 고급형 / i9(H) / 16GB / 1T / 터치바 / P3 / 썬더볼트 4개 / AMD Radeon Pro 5500M -> 369만 원 (50만 원 증가)

* 맥북프로 고급형(512GB) 246만 원에서 맥북프로 16인치 기본형(512GB) 319만 원의 차액은 70만 원입니다!!! 꽤 큰 차액이지만 CPU U프로세스에서 H프로세서로 up, 디스플레이 16인치 up, 외장 그래픽카드 추가! 저전력 LPDDR4X가 아닌 고전력 DDR4 메모리! 휴대성이 있으면서 고성능 노트북이 필요한 프로 전문가들에게는 제 값하는 가치같습니다!!!

[iMac 21인치]

2019년 3월 출시

맥북은 이동하면서 외부에서 사용하는 사람을 위한 제품이라면 “아이맥”은 고정된 장소에서 작업하기 위한 일체형 제품입니다. 성능은 데스크톱 급이기 때문에 맥북프로 16인치와 유사하거나 더 높은 성능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가격은 맥북프로 16인치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또한 아이맥의 큰 장점은 4K 모니터라는 점입니다. 일반 4K 모니터의 가격은 제조사마다 다르지만 아이맥과 유사한 제품 기준으로 70~90만 원이 됩니다. 모니터를 사니 데스크톱을 준다는 오래된 이야기가 바로 이점입니다.

아이맥 최저 엔트리 모델은 4K가 아닌데 4K인 모델과 가격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 보통 4K 모델 169만 원을 엔트리 모델로 많이 생각합니다.

– 추천 용도 : 집이나 사무실 등 지정된 장소에서 작업하는 사용자 용

그리고 아이맥부터는 너무나 많은 옵션이 있기 때문에 간단히 소개만 하겠습니다.

여기서부터는 가격비교를 하지 않고 위 이미지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 4K 엔트리 모델의 가격은 맥북에어 고급형보다 저렴합니다! 하지만 성능은 맥북프로 13인치 고급형과 비슷하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iMac 27인치]

2019년 3월 출시

“아이맥 27인치”는 4K가 아닌 5K 모니터로 더 좋은 화질을 보여줍니다! 또한 CPU와 그래픽 성능도 아이맥 21인치 보다 뛰어나기 때문에 많은 크리에이터들의 사랑을 받는 제품입니다.

– 추천 용도 : 집이나 사무실 등 지정된 장소에서 작업하는 전문가 용

[iMac Pro]

2020년 3월 출시

아이맥 27인치의 성능을 씹어 먹는 프로를 위한 모델인 “아이맥 프로”입니다. 모니터의 크기는 27인치로 아이맥 27인치와 동일한 5K지만 CPU, 메모리, 그래픽카드 등 비교가 안될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합니다. 그만큼 뛰어난 가격을 자랑하죠!!!… 옵션을 선택하면 자동차 가격이 나오는 제품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시길!

– 추천 용도 : 집이나 사무실 등 지정된 장소에서 작업하는 프로급 전문가 용(프로 영상 제작자, 프로 작곡가 등)

[Mac Mini]

2020년 3월 출시

아이맥 시리즈는 모니터가 함께 있는 제품이지만 나는 집에 괜찮은 모니터를 이미 보유하고 이 모니터를 사용하고 싶고 맥도 기본적인 성능 수준에서 사용하고 싶다면 “맥미니”를 추천합니다.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미니미니 합니다. CPU는 일반사무용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특별히 성능이 좋은 제품은 아닙니다. 데스크톱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미니 PC 계열의 제품입니다. 아쉬운 점은 맥북프로 16인치와 다른 데스크톱용 CPU를 가졌지만 외장 그래픽카드가 없기 때문에 영상작업이나 무거운 그래픽 작업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 추천 용도 : 기존의 모니터가 있는 라이트급 맥 사용자(문서작업, 가벼운 포토샵과 영상편집 등)

[Mac Pro]

2019년 11월 출시

맥 시리즈 중 끝판왕, 최종 보스인 “맥 프로”입니다. 아이맥 프로도 괴물급 성능이었지만 맥 프로는 최종 보스 같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애프터 버너”라는 모듈을 장착하면 영상 작업의 속도를 놀랍도록 끌어올릴 수 있으며 외장 그래픽카드도 단일이 아닌 듀얼로 된 모델을 두 개씩 총 4개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이미 맥 프로에 대해 알고 계시면 이 글을 볼 이유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맥 프로는 영화 제작사, 픽사 같은 애니메이션 회사, 메이저급 뮤직비디오 제작사, 일 년에 수억 원을 버는 DJ 등 프로급 전문가들의 최종 버전의 맥이라 볼 수 있습니다.

옵션을 추가하면 그 가격을 중형차 이상의 가격까지 올릴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가격 보면 현기증 나요…)

– 추천 용도 : 프로급 전문가 용

[Pro Display XDR]

2019년 11월 출시

애플의 이름을 달고 나온 모니터입니다. 아이맥처럼 일체형 PC가 아닌 단독 모니터지만 그 성능은 프로 전문가용으로 매우 높은 가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모니터를 사용하는 직업은 프로 사진작가, 명품 디자이너, 영화(애니) 제작사 등 색감에 매우 민감한 직업군에서 사용하는 작업용 고급 모니터입니다.

– 추천 용도 : 화질이 중요한 전문가 (사진작가, 영상 에디터, 예술가 수준의 미세한 색감에 민감한 직업 등)

마무리하며,

맥 제품 라인업에 대해 쭉 살펴보았는데 애플의 가격 정책은 치밀하고 합리적으로 설계된 구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각각 제품에 맞는 소비자 층이 명확하지만, 조금 더 욕심내면 상위 모델을 구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성능은 좋을수록 좋지만 가격적인 한계가 있기 때문에 현재 내가 필요한 수준과 용도에 따른 기준을 가지고 제품을 고른다면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바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맥북을 처음 사용하고 무거운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맥북에어]

무거운 작업은 안 하지만 색감이 중요하면 [맥북프로 13인치 기본형] (맥북에어에 비해 성능의 큰 이점은 없지만 여유가 된다면 입문자용으로 괜찮다.)

휴대성을 가지고 이동하면서 영상편집이나 크리에이터로서 작업물을 만들어야 한다면 [맥북프로 13인치 고급형]

2Kg 정도의 무게를 감수하며 휴대가 가능하고, 외장 그래픽카드와 고성능이 요구되면 [맥북프로 16인치]

고성능과 외장 그래픽카드가 필요하지만 휴대할 일이 절대 없다면 [아이맥 21 or 27인치]

프로급 고성능이 필요하면 [아이맥 프로], 또는 [맥 프로]

프로 사직작가나 영상 제작사 또는 예술가로서 아주 미세한 색감까지 고려해야 한다면 [Pro Display X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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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 맥북 뭐가 좋을까? (가성비 좋은 맥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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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가격이 어마어마하죠. 저도 보고 깜짝 놀랐는데요. 저는 20년째 윈도 체제의 삼성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지만 점점 트렌드는 맥북의 손을 들어주고 있네요. 저도 돈을 모아 맥북을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입문용 맥북에 관하여 찾아보는 도중 여러분들께 입문용 맥북으로 뭐가 좋을지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맥북종류

맥북 종류에는 맥북에어, 맥북프로 13형 과 맥북 14형 및 16형이 있습니다. 가격대가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제일 싼 제품이 맥북 에어 1,290,000원이라니..

CPU > RAM > GPU

맥북을 알아보실때 중요한 거는 CPU(프로세서) > RAM(메모리) > GPU(그래픽카드) 순으로 봐주시면 됩니다. 아주 간단히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CPU는 컴퓨터의 성능을 결정합니다. RAM은 메모리로 CPU의 능력을 처리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GPU는 그래픽카드로 이미지나 영상을 화면으로 출력해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맥북에어(MacBook Air) < 맥북프로(MacBook Pro) 성능측에서 본다면 맥북프로가 맥북에어보다 성능이 훨씬 좋습니다. 맥북 무게를 비교하였을 때 맥북에어와 맥북 프로의 무게 차이는 200g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맥북에어(MacBook Air) 맥북에어 모델차이점 맥북에어를 확인해보니 두 가지 모델이 있었습니다. 공통사항 Apple M1칩(8 코어 CPU, 7 코어 GPU, 16 코어 Neural Engine) 8GB 통합 메모리 True Tone이 탑재된 Retina 디스플레이 Magic keyboard Touch ID Force Touch 트랙패드 Thunderbolt/USB 4 포트 2개 다른 점은 바로 SSD인데. SSD는 저장용량 장치로 내 노트북에 몇 기가의 용량을 담을 수 있는지 사용 여부에 따라 256GB SSD 혹은 512GB SSD를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영상편집? 영상편집 때문에 맥북을 고려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맥북 OS(운영체제)에서 지원하는 좋은 영상편집 프로그램들이 있으니까요. 만약 영상편집 위주로 맥북에어를 사용하면 좀 답답하다는 후기가 많아서 일단 저는 패스하기로 했습니다. 그렇다고 맥북에어로 영상편집을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맥북프로(MacBook Pro) 맥북 프로에도 13형, 14형, 16형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저는 이 13형과 14형, 16형의 차이점이 화면 크기만 다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애플에서는 단순히 크기로 13형과 16형을 나눈 것이 아니라 비교적 낮은 성능은 13형 좋은 성능은 16형으로 나누어져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랬습니다. 하긴 화면 크기로 가격이 저렇게 차이날수가 없겠죠.. 맥북프로(MacBook Pro 13형) 맥북 13형 현재 맥북프로 13형 제품은 거의 170만 원대라고 생각이 드네요. 맥북프로 중에 가장 저렴한 모델이니까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공통사항 Apple M1칩(8 코어, CPU, 8 코어 GPU, 16 코어 Neural Engine) 8GB 통합 메모리 True Tone 이 탑재된 13형 Retina 디스플레이 Magic Keyboard Touch Bar 및 Touch ID Force Touch 트랙패드 Thunderbolt/USB 4 포트 2개 13형 맥북프로 제품도 SSD 256GB /512GB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영상편집? 공통사항에 보시면 램이 8GB인데요. 8GB의 메모리로 영상편집을 하기에는 좀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맥북을 사용해서 영상편집을 하고 여유가 안되시는 분들은 256GB 맥북프로 13형을 구매하셔서 램 16GB로 업그레이드해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근데 램 16GB 업그레이드 비용이 270,000원입니다.... 만약 복잡한 3D 작업, 모션그래픽 작업, 4K 영상편집은 좀 힘들다고 합니다. 맥북프로(MacBook Pro 14형) 맥북프로 14형 맥북프로 14형을 보니까 디자인에 대해서 말이 많더군요. 맥북 16형 제품보다 더 두껍고 못생겨졌다 라는 평이 있습니다. 하지만 스피커 성능이 어마 무시하게 좋다는 말이 많더군요. 맥북 14형 노치 저 잘린 디스플레이가 보이시나요? 맥북 14형은 이 디자인 문제로 말이 많았습니다. 제가 봐도 정말 답답하게 생겼네요. 공통사항 16 코어 M1 Pro 칩 16GB 통합 메모리 두모델 모두 M1 Pro 칩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점은 CPU 코어나 GPU 코어 그리고 SSD 용량에 따른 차이점이 있었는데요. 물론 비싼 맥북프로 14형 모델이 CPU 코어, GPU 코어, SSD 용량이 훨씬 뛰어났습니다. 정말 맥북 13형과 맥북 16형에서 딱 기준점을 세워준 모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메모리 성능은 16GB로 고정되고 노트북 용량도 넉넉하고. 무엇보다 M1 Pro 칩도 탑재되고.. 가성비를 따졌을 때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기존의 맥북프로 13인치와 16인치의 감성은 약간 뒤처지는 모델이라고 해서 생각을 더 해봐야 할 것 같네요.. 맥북프로(MacBook Pro 16형) 맥북16형 아까 맥북프로는 16형 모델의 성능이 가장 좋다고 말씀드렸죠? 맥북프로 모델은 3,360,000원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맥북프로 오른쪽 두 모델의 메모리 용량은 같고 SSD 저장장치만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가장 오른쪽 모델은 램을 루가 하여 64GB까지 쓸 수 있는데.. 슈퍼컴퓨터인가 ? 공통사항 10 코어 CPU, 16 코어 GPU, 16GB 통합 메모리 16 코어 Neural Engine 16형 Liquid Retina XDR 디스플레이 Thunderbolt 4 포트 3개, HDMI 포트, SDXC 카드 슬롯, MagSafe 3 포트 Touch ID 탑재형 Magic Keyboard Force Touch 트랙패드 140w USB-C 전원 어댑터 하지만 다른 칩 M1 PRO칩과 M1 Max 칩 맥북프로 16형부터는 비싸질수록 용량(SSD)뿐만 아니라 들어가는 M1칩의 종류가 달라집니다. M1칩은 CPU, GPU, 사진 보정에 들어가는 인공지능이 들어가 현재 M1 Max에서 가장 좋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고사양 게임이나 영상편집에 쓰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성능이지만 내 통장이.. 영상편집? 아무 불편함 없이 사용하기에는 맥북프로 16형부터 확실히 좋아집니다. 돈을 더내고 램을 추가하셔도 좋고 SSD 용량도 512GB부터 시작하니 무리 없이 사용하기 좋은 것 같네요. 그래서 뭘 살까? 저와 같은 경우 영상편집을 위해 구매하게 된다면 맥북프로 13형 모델에 램 추가 하여 구매를 하는 경우가 꽤 가성비 있게 쓴다고 생각이 드네요. 가격대도 그렇고 성능도 그렇고. 하지만 맥북 14형 모델에 M1 pro 칩이 기대가 됩니다. 제 주위에서도 맥북 14형 모델을 쓰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애 플래시 게임 성 + 디자인은 좀 떨어지지만 성능 자체 로써는 쓸만하다'라는 평을 들어서 13인치형 모델과 16인치형 모델의 중간인 14인치형 모델도 사용하기에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만약 갖고 있는 돈이 없거나 맥북 입문자인데 경험하고 싶다? (접니다) 저는 그러면 맥북프로 13인치형 모델을 살 것 같네요. 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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